도서 소개
따뜻한 공감의 한 줄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그리는 책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의 스티커북 버전.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가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직접 쓰고 그리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라이팅북이라면, 이 책은 전작에 수록된 108개의 메시지들을 스티커로 제작,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메시지를 따로 그리거나 오릴 필요 없이 빈 꽃병이나 다이어리, 또는 편지지에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출판사 리뷰
108개의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
‘토닥토닥 힐링 스티커’로 선물하세요!
따뜻한 공감의 한 줄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그리는 책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의 스티커북 버전이 출간되었다.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가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직접 쓰고 그리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라이팅북이라면,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 스티커북》은 전작에 수록된 108개의 메시지들을 스티커로 제작,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메시지를 따로 그리거나 오릴 필요 없이 빈 꽃병이나 다이어리, 또는 편지지에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너는 나의 피로회복제” 같은 스티커를 드링크병에 붙여 친구에게 선물한다던가, 달콤한 쿠키 포장지를 만들어 “달달함이 필요한 하루”와 같은 스티커를 붙이는 센스도 발휘할 수 있다. 커피 테이크아웃 잔에 “커피 한잔해요”와 같은 스티커는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 시리즈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좀더 편리하게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 스티커북》이 제격이다. 나만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캘리그라피 힐링 라이팅북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로 시작해보자.
작가 소개
저자 : 박영미
2016년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블로그 “일루미의 해피드로잉http://blog.naver.com/miru02”을 운영하며 이웃들과 함께 그림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러블리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뷰티풀 데이》가 있다. 그중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는 일본에, 《뷰티풀 데이》는 프랑스, 헝가리,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수출되는 등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루미의 패션 일러스트》는 저자가 직접 고안한 소녀 캐릭터 ‘루미’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옷, 신발, 소품 등을 그리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패션 일러스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