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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숲
문학수첩리틀북스 | 4-7세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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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97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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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입니다.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무더운 여름, 숲속에 사는 곤충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합니다. 나무 그루터기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공벌레 볼링과 송사리 건지기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집니다. 곤충의 숲은 꽃가루 경단과 함박꽃 주스를 먹을 수 있는 놀이 천국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했던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예쁜 색연필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곤충들을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답게 그려놓았습니다. 또한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와 책 뒤편에 나오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 비교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질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왕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와 왕빗살방아벌레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곤충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까지 숲속에 사는 곤충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과연 곤충의 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나무뿌리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축제장에서는 곤충들의 축제가 한창입니다. 공벌레를 볼링공 삼아 호리병벌 벌집을 쓰러트리는 공벌레 볼링, 물방개 아저씨의 송사리 건지기 놀이, 북방풀노린재의 곤충가면 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네요. 용이도 왕사슴이와 공벌레 볼링을 하여 상품으로 사과사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봄이 되면 숲은 간식거리 천지지요. 용이는 풀색꽃무지와 꽃가루 경단을 곤충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함박꽃 주스도 먹는답니다! 여름에는 어떨까요? 나무줄기로 카누를 만들고, 목련나무 잎사귀로 노를 저어 곤충 수영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지요. 싸늘해지는 가을이면 도롱이벌레가 입에서 실을 뽑아 따뜻한 나뭇잎 옷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의 천국, 곤충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곤충과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곤충의 숲> 시리즈는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흥분을 감추기 힘들 만큼 근사한 곤충들로 가득 차 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남미에서 온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는 거대한 덩치와 화려한 색상에 맞지 않게 숲에서 길을 잃어 울다가 지쳐, 결국 왕사슴이의 도움으로 겨우 집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이 곤충들을 그린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해 곤충 그림책을 꼭 만들기로 결심하고는 예쁜 색연필로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다운 곤충들을 책 두 권에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책 뒤에는 동화 속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도 비교해 놓아 그야말로 풍성한 볼거리가 한 가득입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지지요. 곤충 크기만 한 주인공 용이가 곤충들과 함께 숲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이라도 곤충과 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하나하나 곱씹어도 항상 새로운 곤충들의 이야기 <곤충의 숲> 시리즈는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갖고 싶은 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타다 사토시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철이 들 무렵부터 곤충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지요.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곤충과 정말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곤충을 기르면서 그림이나 공작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수풍뎅이 군』 『사마귀 군』 『귀여운 개미 린코』가 있다.

역자 : 이정희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창작스튜디오를 거쳐 세오갤러리 큐레이터로 근무하였다. 이정희 선생님은 이 책에서 많은 곤충 친구들을 만나면서 곤충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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