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5권. 산불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시커먼 숯덩이로 변해버린 잿빛 숲. 그러나 그곳에서도 기적처럼 파란 새싹은 돋아난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다시 큰 숲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들려주는 책으로, 유화의 깊이 있는 터치로 사실감을 강조한 그림 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제3회 CJ그림책상 100권 선정작
★유아독서연구소 추천
★학교도서관 저널 추천도서
★오픈키드 추천도서(초등)
★판권수출 (중국)산불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시커먼 숯덩이로 변해버린 잿빛 숲.
그러나 그곳에서도 기적처럼 파란 새싹은 돋아난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다시 큰 숲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들려주는 책.
유화의 깊이 있는 터치로 사실감을 강조한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어른, 아이 누구나 함께 고민하고, 느끼며, 그림으로 말하는
조금은 특별한 그림 동화책 《희망》.
산불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시커먼 숯덩이로 변해버린 잿빛 숲. 그러나 그곳에서도 기적처럼 파란 새싹은 돋아난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다시 큰 숲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들려주는 책. 유화의 깊이 있는 터치로 사실감을 강조한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어른, 아이 누구나 함께 고민하고, 느끼며, 그림으로 말하는 조금은 특별한 그림 동화책.
작가 소개
저자 : 이재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디자인을 하면서 오랜 시간 만들어 온 이야기들을 한 권 한 권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아름다운 글을 쓰고 있답니다.작품으로는 《희망》, 《내 사과, 누가 먹었지?》, 《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 《변신! 고양이 도도》, 《나도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일이 너무 커졌어요》, 《나는 한국의 야생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