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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공인 중개사는 따로 있다
어떤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매일경제신문사 | 부모님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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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와 예비 창업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중개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생생하게 이야기했다.

초보자에게는 실력과 자신감을 북돋우고,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종사자에게는 자극을 줘서 한 단계 도약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중개업에 대해서 되도록 많은 내용을 담기보다는 범위를 좁혀 주로 개업 이후의 사무소 운영과 중개 스킬, 그리고 중개업에 임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다루었다.

  출판사 리뷰

어떤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현재의 개업 공인중개사 중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통해 넉넉한 수입을 올리는 대표자는 10~20% 미만이라고 업계에서는 추산한다. 이를 제외하면 적자를 내거나 고만고만한 수입밖에 올리지 못하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인터넷 검색이 일반화되었고 고객들이 스마트폰의 앱으로 물건을 찾는 현재의 단계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직 예측하기 힘들다. 부동산과 관련된 주변 환경은 끊임없이 변한다.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해갈 것이고,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대처하고 적응해야 살아남는다. 업무를 하다 보면 ‘누구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중개기술’,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한 중개기술’, ‘전혀 모르는 중개기술’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중개방법에 오류는 없는지, 혹은 부족함은 없는지 알아보고, 이 책에 소개된 중개기술을 유용하게 활용해보자.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공인중개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와 예비 창업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중개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생생하게 이야기했다. 초보자에게는 실력과 자신감을 북돋우고,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종사자에게는 자극을 줘서 한 단계 도약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중개업에 대해서 되도록 많은 내용을 담기보다는 범위를 좁혀 주로 개업 이후의 사무소 운영과 중개 스킬, 그리고 중개업에 임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다루었다.

《구글 노믹스》의 저자 제프 자비스는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는데, 나는 “광고되지 않으면 당신의 사무소도 없다”라는 말로 바꾸고 싶다.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책의 맨 앞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매출 증대, 즉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우선해 광고가 큰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중개업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온라인 광고, 즉 인터넷 광고에 대해 배우면서 시작되었다. 20년이 넘은 내 경력을 크게 나누면, 온라인 광고를 배우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 온라인 광고 중에서 특히 ‘공룡 네이버’를 알아야 제대로 된 광고를 집행한다는 것도 그때 알았다. 물론 처음과 다르게 광고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지금은 직방이나 다방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도 등장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려면 BHC와 함께 가야 한다. 셋 다 있어도 좋고, 적어도 하나라도 제대로 관리가 된다면 기본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BHC는 치킨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내가 외우기 쉽게 첫 글자를 따서 부르는 말이다. 즉 블로그(Blog), 홈페이지(Home page), 카페(Cafe) 삼총사다.

  작가 소개

저자 : 신현석
부동산 중개업을 20년 넘게 해왔고, 앞으로 20년은 더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남자다.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중퇴하고 육군 포병으로 입대해서 병장으로 제대했다. 이후, 젊은 몸으로 놀기가 싫어 생각 없이 막일을 하다가 부동산 중개업에 중개보조원으로 뛰어들었다. 실력 부족과 개업을 하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제7회, 8회 시험에 응시했으나 연속 낙방 후 제9회(1997) 시험에 겨우 합격했다. 막상 개업하려니 겁도 나고 자금이 부족해 소속 공인중개사로 몇 년 근무하다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개업했다.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사무소를 한 자리에서 5~6년간 운영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표 타이틀을 버리고 남의 사무소에 직원으로 근무하기도 하고, 부동산 경매에 기웃거리기도 하고, 뜨는 지역에 사무소를 차리기도 하면서 20년 넘는 세월을 부동산 중개업과 함께했다. 수입이 불규칙한 부동산 중개업의 특성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맞이하면서 좋을 땐 여유를 부리고 나쁠 땐 월세를 걱정하는 평범한 자영업자의 길을 걸었다. 어느 정도 사무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즈음, 젊은 시절 학업 중단에 대한 돌아가신 부모님의 한탄에 대한 뒤늦은 반성으로, 방송대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공부하면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부동산 중개업 전반에 대해 겸손한 마음으로 재교육을 받으며 업그레이드를 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을 받은 것은 사무소 수입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부동산 강의와 개업 공인중개사들의 독서모임에 꾸준히 참석중이며, 현재 위례신도시에서 ‘위례효성 공인중개사’라는 상호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매출 10배 높여주는 온라인 광고와 오프라인 광고
1. 광고되지 않으면, 당신의 사무소도 없다
2. 네이버 정복이 온라인 광고 정복이다
3. 사무소에서 BHC 치킨집까지 운영하라고?
4. 카페에서 금을 캐자
5. 오프라인 광고를 무시하지 마라
6. 중개일기 :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성

CHAPTER 2 사무소 운영은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1. 고객관리, 손님 많다고 계약 많은 것 아니다
2. 물건관리, 고객관리와 더불어 중개사무소 존재의 이유
3. 직원관리, 용장 밑에 약졸 없다
4. 자금관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5. 자기관리, 자영업의 근본은 대표자 자신이다
6. 통합관리, 잘하는 것을 결합하자
7. 중개일기 : 꺼내 보기 창피한 낡은 휴대전화

CHAPTER 3 성공하는 상위 1%가 선호하는 자리 찾기
1. 소공이 좋은가, 개공이 좋은가
2. A급 입지가 나은가, B급 입지가 나은가
3. 자신에게 맞는 물건과 지역 선택이 성공을 결정한다
4. 초보만 개업하는 것 아니다, 나도 7~8번 개업했다
5. 중개일기 : 보험과 부동산의 주거니 받거니

CHAPTER 4 공부하면 월 수입 3,000만 원, 시간만 때우면 적자
1. 1년 경력으로 10년 경력자를 앞서갈 수 있다
2. 상가 중개로 돌파구를 찾자
3. 분양권은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
4. 미국 자동차 판매왕에게 배우는 영업 노하우
5. 한국 자동차 판매왕에게 배우는 영업 노하우
6. 손님의 심리를 연구해보자
7. 중개일기 : 잊었던 것, 실천하지 못한 것을 재발견하다

CHAPTER 5 중개업 20년 노하우를 훔쳐보자
1. 계약 썼으니 한 턱 쏘신다고요? 초짜시군요!
2. DM, 편지만 잘 보내도 큰돈 되어 돌아온다
3. TM, 전화만 잘 걸어도 절반은 번다
4. 부동산 중개업계의 은어와 용어
5. 반칙을 알아야 공격과 방어에 능하다
6. MGM, 데두리, 상황걸기가 뭐예요?
7. 다세대 주택 중개 시 유의할 점
8. 내 안의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 만 가지 변화에 대처한다
9. 중개업의 꽃은 계약보다 중개보수 아닐까
10. 사무소 운영의 위기를 극복하는 12가지 방법
11. 중개일기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손님을 만났을 때

CHAPTER 6 대충 알면 망신당하고 중개사고 발생한다
1. 경매는 중개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배우자
2. 가계약금 주고받는 상황은 오늘 당장이라도 생기는 실전이다
3. 면적 계산에 오차가 있어서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
4. 일 년이 1/1~12/31까지 아닌가요? 개업 공인중개사가 아니시군요
5. 오피스텔, 그것참 쉽지 않네
6. 결국은 부동산도 사람이다
7. 계약 시 사무소 풍경 스케치
8. 잔금 시 사무소 풍경 스케치
9. 정책이나 대책을 모르면 크게 당한다
10. 중개일기 : 무작정 짐부터 들이려는 손님 대처하기
11.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서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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