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행복한 보드북 3종 세트 (전3권) 이미지

행복한 보드북 3종 세트 (전3권)
행복한 물고기/꼬마괴물/엄마새
보림 | 4-7세 | 2018.06.22
  • 정가
  • 28,500원
  • 판매가
  • 25,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89P (0% 적립)
  • 상세정보
  • 18.3x15 | 0.780Kg | 60p
  • ISBN
  • 978894331166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곳곳에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미스 반 하우트의 ‘행복한 시리즈’를 작은 판형의 보드북으로 구성했다. 영유아에게 맞추어 내용을 선택하고 화면을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까만 배경 위로 펼쳐지는 색채와 드로잉이 마치 아기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 환하고 아름답다. 선물처럼 기분 좋은 한 권 한 권의 책은 각각 ‘감정’, ‘사랑’, ‘우정’을 이야기한다. 사랑에 관한 8가지 ‘해피해피 낱말 카드’가 함께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내가 아는 모든 꼬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뉴욕 타임스

아기들이 보드북으로 만나는 행복한 그림책 선물, 해피해피 박스!

곳곳에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미스 반 하우트의 ‘행복한 시리즈’를 이제 작은 판형의 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영유아에게 맞추어 내용을 선택하고 화면을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입니다. 까만 배경 위로 펼쳐지는 색채와 드로잉이 마치 아기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 환하고 아름다워요. 선물처럼 기분 좋은 한 권 한 권의 책은 각각 ‘감정’, ‘사랑’, ‘우정’을 이야기해요. ‘감정’ ‘우정’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꼬마들을 위한 “해피해피 박스”를 열어 보아요.

알록달록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행복한 물고기》
“아름답고 생기 있는 물고기들이 감정을 그려 내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예술 작품.” <커커스 리뷰>


아이의 하루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신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는가 하면 슬프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지요. 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답니다! 까만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 주어요. 언뜻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친근해 보이는 물고기이지만,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들을 그렸다고 해요. 맞은편 페이지에는 “궁금해요” “떨려요” “화나요”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느끼는 감정들이 적혀 있어요. (네덜란드 사람인 작가가 한글을 연습하여 직접 쓴 손글씨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울 뿐 아니라, 자신이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울고 웃고 사랑하는 친구 사이 우정《행복한 꼬마 괴물》
“단지 십여 개의 단어들과 극적인 그림들로 포착해 낸 우정의 풍경.” <커커스 리뷰>


우정은 우리가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가 아닐까요. 더욱이 이제 막 세상을 경험해 가는 아기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커다랗고 소중한 일상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꼬마 괴물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함께 놀고 서로 안아 주어요. 때로는 다투어서 울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화해하고 활짝 웃는답니다! 사이좋게 놀고 예쁘게 안아 주는 모습 뿐 아니라 싸우고 토라지는 모습도 엄연한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거예요. 이런저런 시간들이 쌓여 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모든 순간이 행복에 닿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요.

아기가 태어나 떠나보낼 때까지, 엄마의 사랑《행복한 엄마 새》
“간만에 진부하지 않은 ‘사랑’이어서 신선하다.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은 여전히 놀랍다.” <뉴욕 타임스>


“우아!” 엄마 새가 꿈꾸고 기다리던 순간이 왔어요. 바로 아기 새가 알을 깨고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엄마 새는 아기 새들이 배고플 때 보살펴 주고 슬플 때 다독여 줍니다.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해야 하죠. 엄마 새와 아기 새는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기 새는 힘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 속으로 날아갑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자라나고 독립하기까지의 여정이 엄마의 입장에서 그려져 있습니다. 3권 중 마지막 작품에 해당하는 이 책에서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아름답고 특히 살아 있는 듯한 엄마 새의 눈빛과 표정이 놀라워요. 짧은 문장과 그림 속에 표현된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빛나는 순간들을 지나다 보면 어느새 “떠나보낼” 장면이 와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엄마 새의 표정을 보다 보면, 우리 아기와 엄마 자신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느끼게 될 거예요.

Surprise!
해피해피 낱말 카드가 들어 있어요


행복한 보드북 3종 세트 ‘해피해피 박스’를 구매하시는 독자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사랑에 관한 8가지 ‘해피해피 낱말 카드’랍니다. 《행복한 물고기》《행복한 꼬마 괴물》《행복한 엄마 새》의 중심에 흐르고 있는 주제는 바로 사랑 아닐까요? 행복은 사랑의 마음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랑은 때로 용감하고, 꿈꾸고, 귀 기울이고, 안아 주지요.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우리 가운데 생생하고 구체적인 모습으로 존재해요. 낱말 카드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스 반 하우트
196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책 읽는 것도 좋아했지만 늘 그림을 그렸지요. 흐로닝언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은 네덜란드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며, 정원에 있는 작업실에서 매일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목차

행복한 물고기
행복한 꼬마 괴물
행복한 엄마 새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