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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수박
아이앤북(I&BOOK) | 4-7세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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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놀이 문화를 접하고 바깥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개미의 입장이 되어 세상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함께 힘을 모아 그 일을 해결하고 낯선 대상을 통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여 그것을 통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과 즐거움이 밝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개미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놀이 문화를 접하고 바깥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개미의 입장이 되어 세상과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함께 힘을 모아 그 일을 해결하고 낯선 대상을 통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여 그것을 통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과 즐거움이 밝고 경쾌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어느 새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되어 신나게 뛰어노는 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무심히 뱉은 까맣고, 단단해 보이는 수박씨 하나에서
작고 귀엽고 동글동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귀여운 개미들은 처음 본 수박씨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씨앗은 비밀을 간직한 듯 무겁고, 주변의 풀들도 고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단단해 보이는 씨앗에 비해, 개미들의 몸짓과 표정은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림의 선은 이야기의 흐름과 대상의 느낌을 담아 자연스럽고 경쾌합니다.
색감은, 씨앗에 집중되는 전반부와
싹이 돋고 수박이 자라 벌어지는 상황을 표현한 후반부에 색조의 변화가 있습니다.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초록과 빨강, 곤충 친구들의 화려한 색감이 더해져
시원함과 생동감이 더해집니다.
땅위에 떨어진 까맣고 단단한 씨앗 속에는
쭉쭉 뻗어나가는 줄기와 커다란 잎, 초록과 빨강의 달콤하고 시원한 선물이 들어 있습니다.
더운 여름, 그림 속 개미처럼 커다란 수박을 보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야호!”를 외치는 수박 언덕 위에는 시원한 바람도 불어올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수박이 생각나는 여름, 친구들과 함께 먹는 수박은 더 달콤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텔레비전은 무죄』『위풍당당 박한별』등이 있고, 동화『신발이 열리는 나무』『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등이 있다. 연필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아버지의 가방」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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