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엄마는 너를 사랑해, 아빠는 너를 사랑해 이미지

엄마는 너를 사랑해, 아빠는 너를 사랑해
큰나 | 4-7세 | 2011.05.07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5x24.8 | 0.600Kg | 32p
  • ISBN
  • 978896065256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 아가 잠들기 10분 전,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부모와의 정서적인 유대감은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잠들기 전 10분만이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될 거에요.

책의 한쪽 표지에서는 『엄마는 너를 사랑해』가, 다른 쪽 표지에는 『아빠는 너를 사랑해』가 시작되어 양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가 서로 번갈아 가며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어요. 그래서 앞, 뒷면 어디를 열어봐도 아이에 대한 아이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모습과 그 모습을 닮은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세상을 향한 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깨달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판사 리뷰

“만약 내가 엄마 침팬지이고 네가 아기 침팬지라면…
엄마는 나무 꼭대기에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 거야. 우리 둘이 코오 잠잘 수 있게.”


침팬지는 매일 자신과 아기를 위해 나뭇잎으로 새 침대를 만든다고 해요. 바다표범은 새끼를 냄새로 구별하고, 큰가시고기는 알에서 깨어난 새끼를 일주일 동안 옆에서 지켜준다고 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이 책은 새끼에 대한 어미 동물들의 사랑을 들려주며 엄마, 아빠의 깊고 넓은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가슴속에 따뜻한 여운이 남아 아빠, 엄마, 아기에 대한 사랑을 한층 더 깊어지게 합니다. 또한 동물들의 습성을 간단한 지문으로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 상식도 전할 수 있습니다.

*책의 한쪽 표지에서는 『엄마는 너를 사랑해』가, 다른 쪽 표지에는 『아빠는 너를 사랑해』가 시작되어 양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가 서로 번갈아 가며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어요.

잠들기 전 10분,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부모와의 정서적인 유대감은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세요. 잠들기 전 10분만이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지요.

  작가 소개

저자 :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Dianna Hutts Aston)
미국 텍사스 한 시골에서 야생 동물들과 자주 마주치며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남편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네가 태어났을 때』『이 생쥐에게 축복을』『꼬마 루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노라 힐브 (Nora Hilb)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으며 한때 만화영화를 만들고 그래픽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동물 그리기를 좋아하며 햇볕이 가득 드는 집 안의 작업실에서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강미라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다섯 살은 괴로워』, 『오리 탈출 소동』, 『엘리자베스 1세』, 『크고 파란 점』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