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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이에게
의심과 오해를 떠나 믿음으로 출발하는 신앙 여행 가이드
아르카 | 부모님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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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커녕 궁금해 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가나안 교인’도 제법 많은데, 한편으로 매주 교회는 가면서도 속으로는 기독교의 내용(교리) 중에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외견상의 기독교인도 의외로 많다.

그런 이들은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성경의 일부 내용이 잘 믿어지지 않아서 의심하거나 오해하여 결국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믿고 싶지만 (어딘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즉 부분적으로 의심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낙심하고 오해하여 잠시 교회를 떠나 있다면?
교회는 다녀도 시원하게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다 믿고 싶어도 어쩐지 덜 믿어져 답답하다면?

교회는 다니지만 잘 믿어지지 않는 젊은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많은 불신자,
막연한 믿음도 없이 오해만 많은 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전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커녕 궁금해 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가나안 교인’도 제법 많은데, 한편으로 매주 교회는 가면서도 속으로는 기독교의 내용(교리) 중에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외견상의 기독교인도 의외로 많다. 그런 이들은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성경의 일부 내용이 잘 믿어지지 않아서 의심하거나 오해하여 결국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믿고 싶지만 (어딘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즉 부분적으로 의심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예수를 믿고 싶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다 믿어지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성장하기 어렵다. 교회와 기독교 신앙에 우호적이어도 여전히 의심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 읽히거나, 혹은 선배 신자가 먼저 읽고 대신 설명할 수도 있다. 그 결과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어 구원의 감격을 체험하고, 교회와 신앙생활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생활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1부는 ‘의심하는 이에게’, 2부는 ‘오해하는 이에게’, 그리고 3부는 ‘이해되는 기독교’로 구성했다. 각 장마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시작하며,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의 내용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정리해주는 ‘믿고 싶은 그대를 위해’를 실어 이해를 돕는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교회는 다니지만 기독교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는 분
-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믿겠는데 부활은 안 믿어지는 분
- 기독교를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에게 설명하고 싶은 신자
- 기독교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책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무엇이든 의심하는 세상이다. 사실에 대한 동의와 종교에 대한 믿음에 접근하는 과정에도 비판적인 사고가 개입된다. 그래서 교회 안에도 의심과 비판적 사고에 익숙한 이들이 많다. 그들에게 납득될만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들이 납득할 만한 답을 찾는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유대 땅에 사셨던 청년 예수는 새로운 종교를 창시한 부처나 공자와 전혀 다른 분이다. 그러니 엄밀히 말해 그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니다. 이 땅에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메시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기독교 신앙의 특별함은 여기에 있다.

기독교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의 사상이나 거짓 종교였다면, 먼저 제자들 자신이 신봉하던 유대교를 스스로 떠나게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 대부분이 자신들이 만든 신앙에 목숨을 바쳤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필
세상의빛교회 담임목사. 대한민국 대표 도시 서울 서초동 한 가운데에 세상의빛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삶으로 구현하는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40대 젊은 목회자.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는 하나님나라 교회(킹덤처치) 운동을 펼쳐온 그의 목회는 교회의 외형보다 복음을 통한 삶의 변화와 교회 공공성의 회복에 방향과 초점을 둔 것이다.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성도 개개인의 삶에서 구현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삶을 고백하는 소그룹과 신앙적 삶의 실천을 강조해온 그의 교회 사역은 새로운 교회를 지향하는 신세대 목회자들에게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그가 세운 세상의빛교회는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그는 몸만 비대해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이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정적인 성경 연구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육교재를 만들었고,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강의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신학 연구를 통해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강의와 직장인들을 위한 사역을 병행한다. 또한 해외 선교와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리에서 열정을 쏟아온 현장 사역자이기도 하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원리를 따른 교회운동과 복음을 소개한 《킹덤처치》, 《킹덤복음》,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이에게》(아르카) 등을 저술했다.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구약관통》과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신약관통》(넥서스CROSS)을 출간했고, 《하나님나라 제자훈련》(목양)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설교자들이 하나님나라 관점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설교하도록 월간지 <교회성장>에 연재한 ‘이종필 목사의 킹덤프리칭’ 원고 중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는 설교법’의 모델로 소개한 설교문을 정리한 것이다.연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목회학 박사 논문 ‘도심 지역에서의 건강한 교회개척’)를 취득하였다. 딸 시은, 아들 지민, 재현을 키우며 아내 안의정과 믿음의 가정을 일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뭔가 시원스레 믿어지지 않는다면

1부 의심하는 이에게


첫 번째 이야기 _예수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닌가요?
예수와 종교의 창시자들을 비교하기
예수는 이미 있었던 여호와 신앙의 성취자다
새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해가 풀린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다
부활로 그가 메시아이며 신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만들어진 종교 아닌가요?
로마 제국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라는 의심이 해소되었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이 다시 일어나다
기독교가 만들어진 종교라면 유대인에 의해 배척되었을 것이다
기독교가 만들어진 종교라면 바울의 개종도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 의해 검증된 신앙이다
기독교 신앙은 유대인과 로마인(헬라인)의 검증을 거쳐 공인되었다

세 번째 이야기 _성경은 날조된 것 아닌가요?
성경을 믿기 힘든 두 가지 근거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전제를 믿는 것이다
신을 믿는다면, 그 전제를 따라 기적을 믿는 것이 합리적이다
복음서는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충분히 검증받았기에 믿어도 좋다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기록들은 사건 자체의 진실성을 보증한다
같은 사건에 대해 약간 다른 기록들은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성경은 신뢰할 만하며 능력이 검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네 번째 이야기 _예수는 그저 위대한 선생 아닌가요?
예수에 대해 수정된 믿음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여 십자가에 죽게 되었다
예수는 위대한 선생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원자다


2부 오해하는 이에게


다섯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가는 종교 아닌가요?
기독교 신앙은 늘 도전에 승리했다
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가는 종교인가?
오해 풀기 : 천국은 가는 곳만이 아니라 오는 것이기도 하다
오해 풀기 : 영생은 내세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삶이다
예수가 이 세상의 구원자라는 말은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예수로 인해 해결되어 새로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우리를 하나님의 복이 충만한 상태로 인도한다
기독교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된 신앙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소원을 이뤄주는 샤머니즘 아닌가요?
기도하는 대로 소원이 이루어질까?
하나님은 통치에 순종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대로 들어주시는 분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나님의 구원 방법은 우리 생각과 다르다
인간의 기도를 넘어서는 방법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이 기독교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에 근거하여 응답된다


3부 이해되는 기독교


일곱 번째 이야기 _그러면, 기독교의 참된 진리는 뭐예요?
의심과 오해를 넘어서 기독교의 참된 진리로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이스라엘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
하나님의 구원을 성추ㅟ하는 메시아 예수와 하나님나라
하나님은 왜 세상을 구원하시는가?
예수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경험

에필로그 : 의심과 오해를 넘어 납득과 경험에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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