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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
경향BP | 부모님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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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로 활동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 대표 인플루언서 간호사 리딩널스 오성훈. 어느 날 동기가 다가와 너무 힘들다며 수액을 놔달라고 부탁한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기를 보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간호사는 누가 간호해 줄까?'

그 이후 그는 신규 간호사 때 느꼈던 애환을 '신규 간호사 인계장'이라는 주제로 인스타그램에 글과 그림으로 연재했다. 선후배 간호사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SNS는 누적 조회 수 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하고 현재는 수만 명의 팔로워와 매일 소통하는 거대한 간호사 커뮤니티가 되었다.

'대구·경북 코로나 병동 의료진이 부족합니다.' 대한간호사협회의 호소문을 보고 저자는 아내에게 의료 봉사를 다녀오고 싶다고 말을 꺼냈지만 아내는 단호하게 반대했다. 코로나 사태 최전방으로 향하겠다는 남편을 누가 잡지 않을 수 잇을까. 저자는 가족들이 반대할 걸 알지만 국민과 간호사를 위한 활동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현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었다. 1장에는 저자가 코로나 최전선서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간호 현장 일기를 담았다.

2장에서는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며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현실은 공부량, 실습, 과제 등으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간호학과 학생에 대해, 3장에서는 배우려는 의지와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 주눅이 들어 있는 신규 간호사에 대해, 4장에서는 환자 얼굴만 보고도 어떤 병명인지 맞히는 경지에 오른 경력 간호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후배 간호사들이 알아야 할 꿀팁과 조언도 아끼지 않고 담았다.

  출판사 리뷰

<KBS 9시 뉴스>, <MBC 뉴스데스크>, <JTBC 뉴스룸>등에 소개되어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코로나 전사의 일기' 주인공의 이야기

간호사는 누가 간호해주나요?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로 활동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 대표 인플루언서 간호사 리딩널스 오성훈. 어느 날 동기가 다가와 너무 힘들다며 수액을 놔달라고 부탁한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기를 보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간호사는 누가 간호해 줄까?'
그 이후 그는 신규 간호사 때 느꼈던 애환을 ‘신규 간호사 인계장’이라는 주제로 인스타그램에 글과 그림으로 연재했다. 선후배 간호사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SNS는 누적 조회 수 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하고 현재는 수만 명의 팔로워와 매일 소통하는 거대한 간호사 커뮤니티가 되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병원에 의료봉사 가다
‘대구·경북 코로나 병동 의료진이 부족합니다.’ 대한간호사협회의 호소문을 보고 저자는 아내에게 의료 봉사를 다녀오고 싶다고 말을 꺼냈지만 아내는 단호하게 반대했다. 코로나 사태 최전방으로 향하겠다는 남편을 누가 잡지 않을 수 잇을까. 저자는 가족들이 반대할 걸 알지만 국민과 간호사를 위한 활동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현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내 몰래 지원서를 넣었고 코로나19 발생 초기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청도 대남병원으로 근무지 발령을 받는다. 온몸을 감싼 보호복을 입고 일을 하다 보면 고글에 습기가 차고, 그 습기로 인해 시야까지 흐려졌다. 체력의 한계, 감염의 위험 등에서 목숨을 걸고 코로나와의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서로를 ‘백의의 전사’라고 부른다. 1장에는 저자가 코로나 최전선서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간호 현장 일기를 담았다.

어서 와, 간호학과는 처음이지?
저자는 간호학과 학생, 신규 간호사, N년차 경력 간호사 모두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가 가진 긍정 에너지로 재치 있게 그들을 위로한다. 2장에서는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며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현실은 공부량, 실습, 과제 등으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간호학과 학생에 대해, 3장에서는 배우려는 의지와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 주눅이 들어 있는 신규 간호사에 대해, 4장에서는 환자 얼굴만 보고도 어떤 병명인지 맞히는 경지에 오른 경력 간호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후배 간호사들이 알아야 할 꿀팁과 조언도 아끼지 않고 담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뒤에 숨은 주역들, 우리는 대한민국 간호사입니다.
2020년은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다. 더군다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며 감염병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각국의 모든 간호사에게 더욱 뜻깊은 해일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의료진의 헌신을 온몸으로 느끼는 해가 되었다.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를 통해 그동안 듣지 못했던 대한민국 간호사의 속사정을 들어보자.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간호사의 편지’로 전 국민을 감동시킨 주인공이었던『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저자 김현아 간호사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그림으로 간호사의 희로애락을 거부감 없이 말하는 힘을 지녔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애잔하다. 간호사인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이 떠오를 것이고 간호사가 될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직업을 미리 엿볼 기회가 될 것이며 간호사가 아닌 이에게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대구·경북 코로나 병동 의료진이 부족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성훈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로 활동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 대표 인플루언서 간호사이다. 광주의 조선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외과병동에서 근무했다. 평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즐겨하던 그는 신규 간호사 때 느꼈던 애환을 ‘신규 간호사 인계장’이라는 주제로 인스타그램에 글과 그림으로 연재했다.그렇게 시작한 SNS는 누적 조회수 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하고 현재는 수만 명의 팔로워와 매일 소통하는 거대한 간호사 커뮤니티가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간호사, 간호학과 학생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학생, 현직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2020년 2월 말, 코로나 사태 당시 확진자가 하루에 900명 이상 발생할 무렵 첫 사망자가 발생한 ‘청도대남병원’에 의료봉사를 자원하여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웹툰으로 그려내기도 했다. ‘코로나 전사의 일기’는 <KBS 9시 뉴스>, <MBC 뉴스데스크>, <JTBC 뉴스룸> 등에 소개되며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이후 <중앙일보>에 ‘코로나 전사의 일기’를 연재하고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의 한국 언론뿐만 아니라 <BBC>, <CNN>,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도 소개되어 대한민국 간호사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주인공이기도 하다.평소에도 ‘간호사 인식 개선 캠페인’, ‘간호사 응원 캠페인’ 등을 전국적으로 퍼뜨리며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는 간호사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적응을 돕는 ‘널스노트’를 개발함으로써 신규 간호사들의 교육 및 적응을 도우며 끊임없이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로 살아가고 있다.인스타그램 instagram.com/reading_nurse블로그 blog.naver.com/nurse_note

  목차

프롤로그 … 4
이 책에 쓰인 용어 … 7

PART 1. 코로나 전사의 일기
신혼 5개월, 아내 몰래 저지른 일 … 20
재난 영화 세트장 같은 그곳의 첫인상 … 24
청도 대남병원 앞에서의 기도 … 26
오늘부터 내게 무슨 일이 펼쳐질까 … 28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처음 마주한 정신과 폐쇄병동 환자들 … 30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그곳 … 32
내 인생 최고 난이도, 코로나 환자 인수인계 … 34
일촉즉발, 위기의 의료진 … 36
하루에도 몇 번씩 땀으로 하는 샤워 … 38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청도와의 작별인사 … 40
의료지원 파견 간호사가 국민에게 쓰는 편지 … 42
안동의료원에서의 새로운 시작 … 52
괜찮다지만 진짜 괜찮은 건 아니다 … 54
따뜻한 밥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 56
서너 번씩 지퍼 열리는 불량 방호복 … 58
얼굴은 쓰라리지만 마음은 훈훈합니다 … 60
얼굴에 새겨진 상처, 국민의 가슴 속 훈장 … 62
확진자가 밀려온다, 걱정이 몰려온다 … 64
‘코벤저스’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 66
우리를 버티게 하는 또 다른 이유 ‘국민들의 응원’ … 68
보일 듯 말 듯 보이지 않는, 느낄 듯 말 듯 느끼지 못해 … 70
눈물 없이 할 수 없는 공포의 코로나 검사 … 72
재회한 지 3일 만에 다시 이별하게 된 어머니와 아들 … 74
일분일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코로나 사태 환자 모니터링 … 76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고단했던 날에 대한 후회 없네 … 78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내는 간호사 … 82

PART 2. 어서 와, 간호학과는 처음이지?
학생 간호사 프로필 … 98
열공모드, 난 이 시대의 나이팅게일이 될 거야! … 100
간호학과 입학 전 캠퍼스 로망 … 102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 104
고삼 끝 고사 시작 … 106
학생 간호사님 고마워요! … 108
1학년~4학년 간호 학생의 변천사 … 110
학점은 내가 받을게, 공부는 누가 할래? … 112
기본 간호학 실습 ‘웰컴 투 겨터파크’ … 114
흔한 간호학과 시험기간. jpg … 116
‘나이팅게일 선서식’ 누구나 이 순간만큼은 훌륭한 간호사를 꿈꾼다 … 118
간호학의 에베레스트, 성인간호산 … 120
간호학 실습 ‘이것은 학생인가 기계인가’ … 122
보고 싶고, 듣고 싶고, 알고만 싶다 … 124
간호학회장의 흔한 초능력.jpg … 126
내가 간호학과를 다니는 건지, 간호학과가 나를 다니는 건지 … 128
믿는 만큼 잘될 거야,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 … 130
병원 합격 소식. 여러분, 나도 신규 간호사랍니다 … 132
학생의 꽃, 국가고시 … 134
국가고시, “야! 너두 합격할 수 있어!” … 136
간호학과 졸업, 나도 간호사랍니다 … 138
RN아 반갑다! … 140
웨이팅게일, 하고 싶은 거 다 하기 … 142
사연1_터져버린 치마, 터져버린 웃음 … 144
사연2_웃으며 보기로 했는데 다시는 볼 수가 없네 … 147
사연3_지각인 줄 알았는데 저녁이라 천만다행 … 150
사연4_부르지도 않았는데 몸이 먼저 반응하네 … 154
사연5_그 누가 나에게 ‘꿀실습’이라 하였는가 … 157
학생 간호사를 위한 조언
간호학과에 잘 적응하는 꿀팁 … 160
실습 때 예쁨 받는 간호 학생 되기 … 162
병원 선택 시 고려할 기준 … 164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한 5가지 … 166
입사 전 웨이팅게일 기간 어떻게 보내야 할까 … 168

PART 3. 신규 간호사 인계장
신규 간호사 프로필 … 172
신규 간호사의 첫 출근 … 174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다 … 176
독립: 독한 사람들 사이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 … 178
상사병, 상사,병 … 180
출근 전 증후군 … 182
쌓여가는 폭풍업무, 깨져가는 유리멘탈 … 184
하루에 나는 몇 번 죄송할까? … 188
신규 간호사들이여 적자생존이라 … 190
버텨줘서 고마워, 내 다리야 … 192
신규 때 받은 매뉴얼, 실제 근무 땐 리뉴얼 … 194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 196
헥헥, 8시간 만에 처음 먹는 물 … 198
지금 내게 필요한 건? 그림자 분신술! … 200
흩날리는 미스트에 마음까지 촉촉하네 … 202
에이씨!-Abdominal Circumference … 204
Fluid Full Drop, 내 눈에선 눈물 Drop … 206
입원환자 받기 … 208
환자의 건강=나의 기쁨 … 210
라인 removal 멘탈 removal … 212
내가 붓는 게 붓는 게 아니야 … 214
내가 인계를 하는 건지, 인계가 나를 하는 건지 … 216
텅 빈 이 카트! 꽉 찬 내 마음! … 220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222
명복, 열이 난다고 하셨을 때 땀 한 번 더 닦아드릴걸 … 224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다, 비록 아직 출근 전이지만 … 228
데이 출근, 지금 이 새벽 시간 언제쯤 익숙해질까 … 230
날씨 좋고 기분도 좋고, 다 좋은데 이브닝 출근 … 232
달은 참 밝은데 출근하는 내 마음은 왜 이리 어두울까 … 234
퇴근 후 꿀 같은 휴식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 236
이브닝 끝나고 먹는 야식은 0칼로리! … 238
나이트 끝나고 동기와 먹는 국밥은 꿀맛 … 240
간호사에게도 간호사가 필요합니다 … 242
언제나 내 편, 간호사로 버틸 수 있는 이유 … 244
언제나 옆에서 챙겨주시는 프리셉터 선생님 감사합니다 … 246
환자가 건네준 음료 한잔, 마음속 감동과 여유 한잔 … 248
느리고 더디지만 내일은 더 괜찮을 거예요 … 250
신규 간호사를 위한 조언
예쁨 받는 신규 간호사 되는 방법 … 252
죽어라 일하는데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 255
신규 간호사 멘
경향BP 신간 보도자료
탈 털림 방지법 … 257
신규 간호사의 공부법 … 260
신규 간호사가 꼭 알아야 할 꿀팁 … 265

PART 4.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는 나의 이름은 '간호사'입니다.
경력 간호사 프로필 … 270
남들은 소확행, 난 지금 수액행 … 272
먹고살려고 일하는데 일이 못 먹고 살게 하네 … 274
내가 간호사인데 이것도 제대로 못해요? … 276
늘어가는 입원일, 쌓여가는 처방전 … 278
부러우면 지는 건데, 매일 진다 그들에게 … 280
병원에서 하지 말아야 할 ‘금지어’ … 282
출근과 동시에 발병, 퇴근과 동시에 완치 … 284
혈압 측정 중 혈압 오름 주의 … 286
인계타임 10분 전에 ER try, 오버타임 확정됨에 나는 cry … 288
간호사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 290
조금만 참아주세요, 서로가 행복해져요 … 292
다시는 오지 마세요, 아파야 또 오니까요 … 294
환자들과의 ‘설’전/추석 ‘전’쟁 … 296
크리스마스에는 근무를~ … 298
퇴원약과 고구마의 상관관계 … 300
아이오 챙기느라 아이는 힘이 드네 … 302
나는 라인을 잡을 테니 너는 FBS를 재거라 … 304
다급하게 울리는 인퓨전 펌프, 느긋하게 말하는 옆자리 할머니 … 306
모두들 잠든 새벽 3시, 다급하게 울리는 콜벨 … 308
그런즉 선임, 동기, 후임이 있을진대 그중 제일은 동기니라 … 310
아포와 세균만 멸균하지, 누가 내 월급까지 박멸하래 … 312
근무표 이러면 쓰나(NNN)! … 314
꿈에선 퇴근, 깨보니 출근 … 316
삼교대 너란 존재, 언제쯤 적응될까 … 318
쓰나오데에 잠 못 드는 밤 … 320
월요병이 없어서 참 좋아요! 매일이 월요일이라는 것 빼고 … 322
국제간호사의 날, 가치 있는 일 하는 널 응원해 … 324
저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를 존중해주세요 … 326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전문직, 간호사입니다 … 328
환자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오늘도 어김없이 불어튼 라면 … 330
환자를 위한 손 소독, 갈라져 가는 손 틈새 … 332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간호사, 자부심을 가지세요 … 334
그래요, 난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간호사입니다 … 338
경력 간호사를 위한 조언
간호사 자존감 향상 글귀 … 340
Z세대 간호사와 함께 일하는 방법 … 342
‘Latte Is Horse’ 꼰대 자가 진단 테스트 … 345
일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매너리즘에 빠진 경력 간호사에게 … 347
간호사+a 행복한 간호사로 살아가기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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