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손영자
<마지막 그 모습 그대로 꼭 만나야 합니다>
1부
목련
송홧가루
위로
통도사 홍매화
핑크뮬리 밭에서
경주의 가을
저녁놀
양재기
언덕배기 골목
따뜻한 의자
당국화 추억
보물
비행운
여행가방
간이역
동행
2부
춘궁기
저녁 포구에서
태풍의 모서리
화분에 대하여
겨울 밤
소식
거문고 탄주를 듣다
장독대
옥수수밭
비오는날
오일장
꽃무릇, 그 짧은 환희
달이 찾아가는 집
백담계곡에서
돌탑 앞에서
가로수를 보며
3부
마스크를 쓰다
하품의 법칙
장작불 한증막
한가위
들꽃
갯메꽃 군락을 걷다
노란 손수건
주남저수지, 5월
백로
9월에
가을 산
공원묘원에서
인도의 봄
디아를 띄우다
금낭화
짜이 한 잔
산발散髮한 슬픔
버닝가트의 불꽃
4부
고인돌
장산 반딧불이
가을 가까이
가을 일광해변
낙엽지다
겨울비
청학동에서
도인촌
돌탑
유엔추모공원에서
갈대밭
수안역에서
부도 앞에서
저무는 강
마라도에서
小考_조선시대 妓女시조의 情과 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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