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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예, 하나님 2 : 용서와 사랑편
문광서원 | 부모님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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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랑의 근원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배워야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성경의 기준, 그것이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제 1의 원칙이다. 세상은 개인의 삶을 개인의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서로 경쟁을 추동하며 그 안에서 이익을 취하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에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랑의 근원에서 시작합니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배워야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성경의 기준, 그것이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제 1의 원칙입니다. 세상은 개인의 삶을 개인의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서로 경쟁을 추동하며 그 안에서 이익을 취하기에 급급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용서를 통해 배우는 선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6)”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도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배워야하며,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선교의 지상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북한 선교에 일평생을 헌신해온 이삭 목사님은 선교를 용서와 사랑으로 집약합니다. 때로는 원수보다 더 미운 사람을 사랑해야하는 일이 순종이며, 선교임을 책 속에서 끊임없이 간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신 용서의 자리, 우리의 자녀들도 그 자리로 나아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가루 서 말 속 누룩과 같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해서 확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신실하신 그분의 섭리 속에서 커져가고 있습니다. 선교는 특별하게 선택받은 자들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 신실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함께 신실하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다음세대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게 하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다음세대를 향한 사명이 아닐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삭
1945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여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1967년 모친의 뜻에 따라 북한선교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개혁 장로회 신학교에서 신학과정을 마치고, 미주 총회 가주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85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공산권 선교단체인 모퉁이돌선교회를 설립하고 북한을 비롯한 중국, 몽골, 러시아, 중동, 이스라엘 등의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 대표로서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 사역자들을 말씀으로 훈련시켜 북한 내 지하교회를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회와 선교대회 등에서 북한선교를 동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저서로는 <붉은 예수쟁이>,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예, 하나님>, <무익한 종의 편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북한에도 살아계신 하나님

- 방송으로 배달하는 하나님 말씀
- 전파로 만난 하나님
- 어떤 바보가 보석을 두고 그냥 가나요?
- 똥 묻은 사영리
- 숨어있는 십자가
- 소리 없는 예배
- 오늘의 숙제: 까만 책 찾기

Part 2. 용서를 배워요

- 북한에서 배운 용서와 사랑
- 질그릇에 담긴 보배
-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 땅굴에 사는 예수쟁이들
- 천국에서 만납시다!
- 어떻게 용서할까요?

Part 3.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 포기가 없는 사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일.
- 예수님 때문에
- 내가 일했단다.
- 정말 원수를 사랑하라고?
- 사랑해주세요
- 북한을 사랑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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