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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의 그림 학교
진선아이 | 4-7세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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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표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완두는 어느 날 어린 예술가 친구들을 도와주다가 ‘완두의 그림 학교’를 열기로 결심한다. 완두는 그림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보러 가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림 학교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아직은 그리기에 서툰 친구, 너무나 독특한 그림을 그리는 친구도 있다.

완두와 어린 예술가 친구들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완두와 예술가 친구들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자. ‘마음껏 꿈꾸는 일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란 응원의 메시지를 완두가 전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툴러도 괜찮아!
마음껏 네 꿈을 펼쳐 봐!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건 어린아이라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행복이 아닐까요? 어떤 날은 용감한 소방관이, 어떤 날은 반짝이는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은 시시때때로 그 모습과 색깔을 바꾸어 갑니다. 《완두의 그림 학교》는 자유롭게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꿈’과 그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격려’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서툴고 어렵다며 위로해 주고, 두려워 주춤할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해 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의 책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은 완두는 매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활기차게 생활합니다. 어린 예술가 친구들을 도와주다가 완두는 ‘완두의 그림 학교’를 열기로 결심합니다. 그림 학교에는 그리기 실력은 제각각이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여러 예술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그중에는 아주 독특한 그림을 그리는 타란툴라도 있었죠. 꿈을 찾아 도전하는 어린 예술가 친구들과 완두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멋진 미래를 상상하는 모든 아이에게 보내는 완두의 응원!
‘볼로냐 라가치 상’, ‘바오밥 상’ 수상 작가인 다비드 칼리와 ‘프랑스 플뢰르 드 셀 상’ 수상 작가인 세바스티앙 무랭은 《완두의 그림 학교》에서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글로 완두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앞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완두》와 《완두의 여행 이야기》보다 더 커진 판형과 책등을 캔버스로 감싼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 간직하고 싶은 선물 같은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림 학교’는 예술가 친구들에게는 목표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의 세계이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열정을 다하는 완두에게는 스스로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완두와 예술가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웁니다. ‘반짝이는 내일은 스스로를 믿고 노력하는 이의 것’이란 당연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실을 말이죠. 특히 독특한 그림으로 걱정을 샀던 타란툴라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은 때론 용기가, 때론 끈기가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의 그림이라면, 아이는 저마다 각자의 인생을 그려 가는 예술가입니다. 완두와 그림 학교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듯이, 완두와 함께한 우리 아이들도 멋진 미래를 꿈꾸며 커 가길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비드 칼리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로 프랑스와 미국, 이탈리아에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펴내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소개되었습니다. 2005년 바오밥 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완두》, 《완두의 여행 이야기》,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나는 기다립니다》, 《누가 진짜 나일까?》, 《끝까지 제대로》, 《쉿!》, 《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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