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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티커북 : 우리집
스마트베어 / 이른봄 그림, 조재은 구성 / 2014.06.15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이른봄 그림, 조재은 구성
<베이비 스티커북>은 우리 집·동물·탈것·음식·장소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호기심쟁이 아기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서·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음식, 동물, 탈것 등의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된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이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은 우리 집·동물·탈것·음식·장소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기심쟁이 아기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서·인지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 동물, 탈것 등의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우리 집'에 대해 배워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리 집을 주제로 구성했어요. 포미는 엄마를 도와 아침 식사를 준비해요. 그리고 멋진 옷으로 갈아입지요. 포미가 집에서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함께 따라가 볼까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우리 집에 있는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배울 수 있어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생각놀이 속으로 첨벙첨벙
노란우산 / 노리 (지은이) / 2018.07.10
7,000원 ⟶ 6,3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노리 (지은이)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시리드 3권.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1. 캠프에서 다른 그림 찾기 2. 골을 넣을 거야! 3. 슉슉 헤엄친다! 4. 주방에서 찾자! 5. 화살표를 찾아라 6. 드래곤의 집 7. 어떤 모양일까? 8. 달걀에서 닭으로! 9. 물고기가 제일 좋아! 10. 다 똑같은 핸드폰 아니야? 11. 어서 오세요, 고객님! 12. 늑대를 조심해! 13. 나는 무지하게 커! 14. 별자리를 찾자 15. 신기한 거위! 16. 즐거운 장보기 17. 잭과 콩나무 넝쿨 18. 다람쥐의 점심식사 19. 해적들의 보물방 20. 수수께끼 마을 대탐험 21. 빨리 놀고 싶어! 22. 브레멘의 동물들! 23. 사바나 대탐험 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25. 앤디의 엄마 일 도와드리기 26. 어느 것이 명작 기타일까? 27. 스케이트장에서 다른 그림 찾기 28. 날씨 마크 찾았다! 29. 통나무 다리를 건너자 30. 너의 케이크는 어느 거야? 31. 사파리 차에 뛰어오르자! 32. 나비를 구해 줘! 33. 친구야, 지금 간다! 34. 미용실 가는 날! 35. 엉망진창 뒤얽힌 목걸이 36. 많이 모였네, 멍멍! 37. 금붕어가 많이 있네! 38. 저 녀석 도둑놈이다! 39. 정글의 강자! 40. 빙산 나라의 하루 41. 준비 땅! 42. 꽃 꿀이 너무 좋아! 43. 어? 어느 것이 내 침대지? 44. 난쟁이의 집을 찾아라! 45. 연못을 향해서 전진! 46. 옷을 고르자 47. 트럼프 가지고 놀자 48. 꽃 속의 하트 49. 판다 숲이다! 50. 선물이 두 개? 51. 앗싸! 일등 했다! 52. 다른 배의 사진 조각은? 53. 좋은 생각이 났다! 54. 동물의 왕! 55. 눈아~ 내려라, 내려라! 56. 악어 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57. 꽃이 가득 피어 있는 꽃밭에서 점 잇기! 58. 나비가 되고 싶어! 59. 도로가 자전거로 뒤죽박죽! 60. 쌍둥이 인어 리리와 라라 61. 같은 걸 찾는 서커스단 62. 제일 많은 옷은 어느 것? 63. 말이 도망갔다! 64. 무슨 악기일까? 65. 선물은 아직인가? 66. 마라카스 아저씨의 당나귀 67. 친구 공작은 어디에? 68. 미아가 된 무당벌레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이 쑥쑥 숨은 그림 찾기+미로 찾기로 우리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3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이 한가득 들어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반드시 게임의 힌트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생각놀이 속으로 첨벙첨벙》은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가진 우리 아이 두뇌! 놀이처럼 즐기며 신나게 함께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두뇌도 말랑말랑해진답니다. 자, 준비 됐나요? 그럼 연필을 들고, 시작!
벌레가 벌렁벌렁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1999.07.05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이 시리즈는 영국 스콜라스틱 사에서 펴낸 `끔찍한 과학(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스콜라스틱 사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도서 출판에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과학에 입문하는 주니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과학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끔찍한 과학` 시리즈는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을 수상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은 과학도서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세계적인 제약·화학 기업인 「롱프랑」의 후원으로 1988년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학생들에게 얼마나 과학의 이해를 쉽게 해주느냐에 초점을 맞춰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영국의 각 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교재로 선택해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국에서만 300만부, 세계 각국에서 150만부가 팔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끔찍한 과학`을 번역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일반 서적의 미색 모조지 대신에 가격이 싼 서적지를 사용하고 책날개를 없애 제작비용을 줄여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번 책에서는 벌레들의 각종 생태와 재밌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001. 와글와글 벌레 가족 00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003. 느림보 달팽이와 민달팽이 004. 물 속에 사는 벌레들 005. 꼬물꼬물 기어다는 벌레 006. 곤충의 습격 007. 따끔따끔 딱정벌레 008. 공포의 개미 009. 고달픈 벌 010. 나비야, 나비야 011. 산 입에 거미줄치랴 012. 물고, 뜯고, 병도 옮기고 013. 교묘한 위장술 014. 벌레만도 못한 사람?과학은 하얀 실험복을 입고 첨단 장비를 만지작거리는 과학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며, 매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 과학의 주요 관심사이다. 그런데 과학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가장 소름끼치는 것이라나? 이 책에서 다루는 것도 그런 것이다. 바로 벌렁벌렁 징그러운 벌레들! 벌레들을 발견하려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땅에 반쯤 묻혀 있는 돌 하나를 들어 보자! 그러면 무엇인가 기어나올 것이다. 또, 어둡고 음침한 구석을 잘 살펴보자. 징그럽게 생긴 벌레들이 웅크리고 있을 테니까. 그리고 화창한 날 아침 일찍 화장실에 들어가면 아마 큰 거미가 한 발 먼저 와서 볼일을 보고 있을걸! 징그러운 벌레들은 지겨운 과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특히 사마귀가 먹이를 붙잡아 그 머리를 와삭 깨물어 먹는 장면의 그 처절한 생동감! 자, 그러면 벌레들에 관한 더 징그러운 사실들을 알아보자. 그리고 왜 일부 무식한 어른들은 벌레로 생각하는지 그 이유도 알아보자.
목민심서
파란자전거 / 이성률 지음, 한재홍 그림 / 2008.11.24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이성률 지음, 한재홍 그림
파란클래식 시리즈의 13권. 조선 후기, 개혁군주 정조대왕과 함께 정치 현실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던 다산 정약용의 를 소개한다. 이 책은백성을 사랑하는 목민관의 지침서로, 앞으로 현대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의 행동지침서이다. 제1부에서는 를 지은 정약용의 생애를 일대기 형식으로 꾸몄다. 그러면서 시대적 상황과 현재의 사회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으로 접목시켰다. 특히 정약용의 창의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솜 타는 기계를 만들고 냉장고를 만들고 거중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해 놓았다. 정약용을 서양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견주어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생각의 지평을 세계로 나아가게 했고, '아는 것이 힘' 코너에서는 정약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12부 72항목을 짧게나마 모두 다루었다.글쓴이의 말 민족의 큰 스승, 정약용 제1부 《목민심서》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책 속에서 길을 만나다 3. 창의력이 꽃을 피우다 4. 조선의 별이 사라지다 5. 위대한 유산 제2부 백성을 잘 살게 하는 목민관의 참된 도리 자서 제1부 목민관이 업무를 보기까지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제1조 목민관으로서 관직을 받다 / 제2조 행장 꾸리기 / 제3조 임금께 하직 인사하기 / 제4조 근무지로 떠나는 행차 / 제5조 취임과 관련한 사항 / 제6조 나랏일을 시작하다 제2부 목민관이 지녀야 할 태도 여섯 가지 제1조 바른 몸가짐을 지닌다 / 제2조 깨끗한 마음을 지닌다 / 제3조 가정을 먼저 다스린다 / 제4조 손님을 가려서 맞이한다 / 제5조 절약하는 생활을 한다 / 제6조 베푸는 마음을 지닌다 제3부 나라에 이바지하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백성에게 임금의 뜻을 잘 받들어 시행한다 / 제2조 법을 지킨다 / 제3조 예의를 갖추어 사귄다 / 제4조 문서를 쓸 때의 자세 / 제5조 세금을 올바르게 거둔다 / 제6조 관청 밖에서 일할 때의 자세 제4부 백성을 사랑하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노인 공경하기 / 제2조 어린이 보살피기 / 제3조 가난한 사람 구제하기 / 제4조 백성의 죽음 슬퍼하기 / 제5조 병든 백성 돌보기 / 제6조 백성의 재난 구하기 제5부 관청의 기강을 바로잡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아전 단속하기 / 제2조 관속 통솔하기 / 제3조 사람 쓰기 / 제4조 인재 추천하기 / 제5조 형편 살피기 / 제6조 상 주기 제6부 세금에 관한 여섯 가지 제1조 농토세 바르게 걷기 / 제2조 공정한 세금 걷기 / 제3조 장부를 기록할 때 유의할 것들 / 제4조 올바른 인구 조사에 필요한 것들 / 제5조 공평한 부역 제도 / 제6조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힘쓸 일들 제7부 백성에게 예의를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 제1조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일 / 제2조 손님 맞이하기 / 제3조 백성 가르치기 / 제4조 교육 장려하기 / 제5조 신분을 구별하는 일 / 제6조 과거 공부를 하도록 권장하기 제8부 군사와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병역 의무자 선정과 관련된 일 / 제2조 군사 훈련 시키기 / 제3조 무기 관리하기 / 제4조 백성에게 무술 익히는 것을 권장하기 / 제5조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방법 / 제6조 전쟁이 일어났을 때 할 일 제9부 법 집행과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백성의 억울한 일 들어 주기 / 제2조 큰 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재판 / 제3조 신중하게 벌주기 / 제4조 죄인을 불쌍하게 여긴다 / 제5조 폭력을 금지한다 / 제6조 도둑의 피해를 제거한다 제10부 살기 좋은 고을을 만들기 위한 여섯 가지 제1조 나무와 숲 가꾸기 / 제2조 하천과 저수지 관리하기 / 제3조 관청의 시설 수리하기 / 제4조 적을 막기 위한 성 쌓기와 수리하기 / 제5조 길 닦기 / 제6조 물건을 만드는 일 제11부 흉년이 들었을 때 목민관이 해야 할 여섯 가지 제1조 흉년에 대비한다 / 제2조 부자들이 굶주리는 사람을 돕는다 / 제3조 백성을 돕기 위한 방법과 크기 / 제4조 백성에게 음식과 물품 지급한다 / 제5조 흉년 때 백성을 챙긴다 / 제6조 일을 마무리한다 제12부 해임과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벼슬이 바뀔 때의 마음가짐 / 제2조 떠날 때의 준비와 차림 / 제3조 목민관을 계속 머무르게 하는 일 / 제4조 목민관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바라는 일 / 제5조 임무 중에 죽음이 다가올 경우 / 제6조 훌륭한 목민관은 사랑을 남긴다“어린이 고전 읽기의 새로운 관문, 파란클래식의 열세 번째 신간” 조선 후기, 개혁군주 정조대왕과 함께 정치 현실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던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는 백성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했던 실사구시의 정신을 올곧게 구현한 책으로 지방관들이 배워야 할 참된 도리다.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위대한 정약용 얼마 전 고액권 화폐의 모델을 누구로 할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1위는 백범 김구, 2위는 다산 정약용이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다산을 좋아한다는 증거다. 그럼, 왜 국민들은 다산을 좋아하고 《목민심서》를 필독서로 꼽는 것일까? 국민뿐만이 아니다. 정치인들 역시 존경하는 인물로 다산 정약용을 꼽는다. 정치를 하는 데 있어 《목민심서》를 지표로 삼고 있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5공 시절 전두환 대통령은 자신이 《목민심서》를 애독하고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 보도지침까지 내린 적이 있었다. 이 모두가 정약용이 추구하고자 했던 실학 정신의 핵심인 민본주의 사상, 애민 정신, 그리고 실사구시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정치가들의 행정지침서인 《목민심서》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산은 유형원과 이익의 학문?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에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다. 실용지학과 이용후생을 주장하면서 주자학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각종 폐해를 개혁하려는 진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했던 다산을 국민이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정약용은 생애 초기에는 관직에 나아가는 등 출중한 학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정조의 총애를 받았다. 그러나 1800년 정조가 죽은 뒤 천주교도들이 청나라 신부 주문모를 끌어들이고 역모를 꾀했다는 죄명을 받았다. 바로 신유박해다. 이때 이가환·이승훈·권철신·최필공·홍교만·홍낙민, 그리고 형인 약전·약종 등과 함께 체포되어 경상북도 포항 장기로 유배되었다가 다시 전라남도 강진으로 옮겨졌다. 다산은 이곳에서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1808년 봄부터 머무른 다산초당은 바로 다산학의 산실이다. 유배에서 풀려난 다음에도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마했다. 유배 생활에서 향촌 현장의 실정과 봉건지배층의 횡포를 몸소 체험한 다산은 사회적 모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유배의 처참한 현실 속에서 개혁의 대상인 사회와 학리를 연계하여 현실성 있는 학문을 완성하고자 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꿈꾸다 다산의 수많은 저서들 가운데 《경세유표》는 당시 행정기구와 법제 및 경제 제도를 대폭 개혁하고자 한 것이다. 경전에서의 이념적 모델을 제시하고 중국과 우리나라 제도의 변천 과정을 아울러 참조하여 개혁론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쓰여 있다. 《목민심서》는 현 국가체제 아래에서 목민관을 중심으로 한 향촌통치의 운영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흠흠신서》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옥사에 대해 통치자의 인정·덕치의 규범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제도 개혁에 있어서 《경세유표》가 전국적 범위에서 국왕·국가가 집행할 것을 모색했다면, 《목민심서》는 군현의 범위에서 목민관에 의해 수행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흠흠신서》는 《목민심서》의 형전 부분을 보충한 것이다. 이렇듯 다산의 저서에는 위로부터의 애민 정신, 아래로부터의 애민 정신 모두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산이 꿈꾸던 백성이 주인인 나라였다. 다산의 508권이라는 방대한 저술 목록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목민심서》는 요즘에도 많이 읽히고 있는 책이다.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 즉 목민관이 바른 행정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다. 실제로 목민관이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실례를 제시하면서 논리를 펴나간다. 당시의 실상과 관행을 속속들이 파고들어 병폐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 데 구체적이고 분석적으로 기술해 나갔다. 이것이 바로 실학사상의 정신 실사구시를 몸소 실천한 것이 아닐까. 정약용은 자신이 살았던 현실에 대한 고뇌와 안타까움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목민심서》에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백성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치 제도를 개혁하고, 지방 행정을 개선하도록 말이다. 이것이 진정한 애민 사상인 것이다. 《목민심서》를 실천하는 어린이 《목민심서》는 백성을 사랑하는 목민관의 지침서로, 앞으로 현대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의 행동지침서다. 이 책은 다산연구소의 여러 활동목표 가운데 하나인 공무원 임용시험에 《목민심서》를 포함시키겠다는 목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국가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어디서든 일을 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단순히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책 속에 담긴 모든 항목들이 이 사회에서 실현되어야만 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읽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이런 면에서 어린이의 새로운 고전 읽기를 추구하는 파란클래식의 열세 번째 신간 《목민심서》는 다산의 무게에 짓눌려 자칫 읽는 것을 겁낼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엮었다. 제1부에서는 《목민심서》를 지은 정약용의 생애를 일대기 형식으로 꾸몄다. 그러면서 시대적 상황과 현재의 사회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으로 접목시켰다. 특히 정약용의 창의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솜 타는 기계를 만들고 냉장고를 만들고 거중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해 놓았다. 정약용을 서양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견주어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생각의 지평을 세계로 나아가게 했고, ‘아는 것이 힘’ 코너에서는 정약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목민심서》 12부 72항목을 짧게나마 모두 다루었다. 그러나 다산의 정신과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목민관이 부임하기 시작하면서 지녀야 할 태도와 나라에 이바지하고 백성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고을의 백성과 맞부딪히는 실무, 그리고 해임하는 마지막까지 목민관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목민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그리고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수묵화지만 무겁지 않게 상황을 잘 표현해낸 일러스트는 자칫 어렵다고 생각될지 모를 《목민심서》에 한 발짝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변의 법칙
서삼독 / 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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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독소설,일반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서문 인생의 작은 법칙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놀라운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하곤 한다. 3. 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5. 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9. 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16. 계속 달려라 -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20. 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당신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 감사의 글 주석 번역과 관련하여전세계 3,000만의 극찬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새로운 역작!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세계 36개국 수출 ★ 《불변의 법칙》은 돈과 심리의 영역을 넘어섰다. 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 아마존 독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한마디 “앞으로 무엇이 변할 것 같냐고요? 당신의 질문을 잘못되었습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994년 베이조스는 종이책 온라인 쇼핑몰 사업체를 처음 만들었고 아마존이라는 사명을 붙였다. 그리고, 다음해에 이런 광고를 내걸었다. “수많은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1995년 그가 내건 광고를 보라. 2024년 오늘날 아마존의 경영철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가 사라진 미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고, 수십 년 동안 이를 자신의 사업에서 지켜낸 것이다. 덕분에 오늘날 아마존을 시가총액 1조 4,000억 원이 넘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모건 하우절이 10년 역사 공부 끝에 깨달은 것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습니다.” 제프 베이조스의 이야기는 분명하게 다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모건 하우절 또한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지점에 주목했다. 그는 ‘불변의 법칙’을 주제로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십여 년 전 나는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고 예측 자료를 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이다.” 그는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앞으로의 더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 1000년 전에도 그러했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 불변의 법칙 23가지 모건 하우절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불변의 법칙》에서 1000년 전에도 그랬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불변의 법칙’을 23가지로 정리했다.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특유의 스토리텔링력으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뜻밖의 비난을 받은 이유, 하워드 슐츠의 후회,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등. 매 챕터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인 듯 펼쳐진다. 이러한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냈다. 1% 리스크의 거대한 영향, 기대치와 현실의 지렛대, 확률과 확실성의 비밀, 불완전함의 유용성, 통계보다 강력한 스토리의 힘, 1초의 실수가 100년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과정 등등, 에피소드 앞뒤로 절묘하게 녹여낸 ‘불변의 법칙’ 23가지는 하나같이 탄식과 감탄을 자아낸다. “전작만큼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다. 이것은 그 이상이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는 독자들의 리뷰는 허언이 아니다. 모건 하우절의 탁월한 내러티브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라도 국내외 리더들이 언급한 “세상 이치를 깨달은 젊은 구루와의 3시간의 만남 뒤에 오는 충만함과 아쉬움”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보면 세상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곳인지 깨닫게 된다. 때로 역사의 흐름을 바꾼 중대한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접촉이나 별생각 없이 무심코 내린 결정 때문에 일어났다. 그것이 경이로운 결과를 낳기도 하고, 비극을 불러오기도 한다. 작가 팀 어번은 말했다. “만일 당신이 시간여행을 해서 태어나기 전의 세상으로 간다면 그 어떤 행동도 섣불리 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도 미래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역사를 들여다볼 때 느껴지는 아이러니가 있다. 스토리가 어떻게 끝나는지는 대개 알지만 그 스토리의 시작점은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무엇이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켰을까? 그 답을 알려면 먼저 모기지 시장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모기지 시장에는 무엇이 영향을 미쳤을까? 그걸 이해하려면 이전 30년간 금리가 하락한 과정을 알아야 한다. 금리 하락을 초래한 요인은 무엇일까? 그걸 이해하려면 먼저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한다.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은 왜 일어났을까? 그걸 알려면 1970년대의 통화 제도와 베트남전쟁의 영향을 들여다봐야 한다. 베트남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그걸 이해하려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을 거치며 미국인들이 공산주의에 공포심을 갖게 된 과정을 알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짚어 올라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계속된다. -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퍼니퍼니 동요집
중앙아트 / 마원휘.윤세령 지음 / 2013.07.19
12,000

중앙아트동요,동시마원휘.윤세령 지음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
키움 / 알음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2.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움교양,상식알음 (지은이), 이창우 (그림)
속담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구절로, 풍자와 비판, 교훈 등이 담겨 있다. 짤막한 구절 안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깊고 오묘한 뜻이 재치 있게 녹아들어 있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에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200여 개를 10가지 주제별로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아이들은 속담을 배우며 어휘력과 표현력, 국어 실력이 쑥쑥 자란다.말조심에 관한 속담(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배움에 관한 속담(사람을 늙어 죽도록 배운다) 신중에 관한 속담(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친구에 관한 속담(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노력에 관한 속담(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낀다) 용기에 관한 속담(원숭이도 나무에서 굴러떨어진다) 절제에 관한 속담(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가족에 관한 속담(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웃에 관한 속담(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날씨에 관한 속담(여른 하늘에 소낙비) 그밖에 동물이 나오는 속담 그밖에 많이 쓰이는 속담 찾아보기10가지 주제별 많이 쓰이는 속담을 한 권에!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도 모르니? 왜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하고 다니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네가 날 모른 척할 줄이야!” 속담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구절로, 풍자와 비판, 교훈 등이 담겨 있다. 짤막한 구절 안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깊고 오묘한 뜻이 재치 있게 녹아들어 있다.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속담을 섞어 표현하면,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된다. 이것이 바로 속담이 가진 힘이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에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200여 개를 10가지 주제별로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아이들은 속담을 배우며 어휘력과 표현력, 국어 실력이 쑥쑥 자란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은 이런 점이 좋다! 1)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주제별로 엮었다. 말조심, 친구, 배움, 노력, 신중, 용기, 절제, 가족, 이웃, 날씨 등 많이 쓰이는 속담을 주제별로 묶어 아이들이 해당 주제의 속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글 읽기가 재미있어진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었다.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운 어휘나 문장을 피했다. 3) 쉬운 만화 컷으로 속담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도서관의 비밀
그린북 / 통지아 글.그림, 박지민 옮김 / 2009.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린북명작,문학통지아 글.그림, 박지민 옮김
'어느 날,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다면?'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 도서관을 어지럽힌 도둑을 찾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문장 속의 '나'의 입장에서 도둑을 쫓도록 구성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작품이다.목차가 없습니다.“며칠 전부터 도서관이 엉망진창이에요. 누군가 도서관을 다녀간 것 같아요. 도서관을 다녀간 도둑을 잡으러 함께 들어가 볼까요?” 01_도서관에 도둑이 들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어느 날,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시작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이 책은 도서관을 찾은 도둑이 누구인지 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둑을 쫓는 화자의 입장에서, 도둑을 쫓습니다. 그렇게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도서관은 정말 특별하고 마법 같은 곳입니다. 그런 도서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도서관을 어지럽힌 도둑을 만나는 순간,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02_진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도둑이라고 믿고 추적한 모든 것이 뒤집어집니다. 아이들은 다시 한 번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아이 스스로 그림을 두 번 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책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는 이에 따라서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책을 들고 나오는 것일 수도,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읽을 때는 문장 속의 ‘나’가 빨간 원피스의 소녀로 읽힙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장 속의 ‘나’는 ‘초록빛 도서관지기’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반전의 묘미는 작가의 재치가 번뜩이는 부분입니다. 03_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이 돋보여요! 『도서관의 비밀』은 다른 그림책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도서관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아래로 공간을 보여주듯이 그린 그림 덕분입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글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책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요즘처럼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에, 『도서관의 비밀』은 진정한 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04_외로운 책들과 놀아 주세요!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다음 책을 찾기 위해 도서관에 몰래 들어옵니다. 하지만 ‘초록빛 도서관지기‘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소녀는 엉엉 울며 도서관지기에게 도서관에 숨어 들어온 사연을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도서관지기는 오히려 소녀가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디어 소녀는 ‘버려진 책’들 사이에서 원하던 책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도서관의 책들은 왜 버려졌을까요? “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 읽으니까 전부 버려진 거지.” 초록빛 도서관지기의 끔찍한(?) 대답입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갈수록 책이 따돌림 받는 오늘의 현실을 꼬집고 있습니다. 나아가 책 속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고, 도서관은 그 비밀들이 가득한 보물창고라 말하고 있습니다. 참말일까요, 거짓말일까요? 『도서관의 비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요즘 도서관은 엉망이에요.여기저기 책이 펼쳐져 있고, 치워도 치워도 책들이 흩어져 있어요.어휴, 깔끔하게 정리하느라고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본문 중에서
지구 온난화의 비밀
풀빛 / 허창회 지음, 박재현 그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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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자연,과학허창회 지음, 박재현 그림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숨어 있는 비밀과 새로운 사실들을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정보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준다. 지구는 왜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는 온실 가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 일깨운다. 지은이가 대기과학자로서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과 그것에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한 것. 온난화를 환경 문제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본격적으로 과학의 원리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택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1부. 이산화탄소와 지구 온난화 이산화탄소의 두 얼굴 산업 혁명 이후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었어요 해가 갈수록 빠르게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지난 1000년 동안 지구의 온도 2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온실과 온실 효과 온실 효과는 온실 가스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지구는 태양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복사 에너지를 흡수해요 지구 온도의 비밀 대기에 있는 온실 가스의 양은 매우 적어요 지구 온난화와 수증기의 비밀 3부. 대기 온도와 지구 온난화 이카로스는 날개가 얼어서 추락했을 거예요 하늘 높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온도 지구 표면은 지구의 난로? 지구 온난화와 대기 온도의 변화 대류권과 성층권에서는 온도 변화가 달라요 대류권과 성층권에서 온도 변화가 다른 이유는? 4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반복되는 것은 기후 변화가 아니에요 엘니뇨는 기후 변화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엘니뇨의 영향을 받지 않아요 하늘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바람의 흐름 우리가 사는 중위도에서는 서풍이 불어요 지구 온난화는 여러 곳에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지구 온난화가 되면 태풍은 많아질까? 5부. 지구의 미래와 지구 온난화 영화 ‘투모로우’에서 본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는 절대 이롭지 않아요 목포에서 자라는 귤, 서울에서는 자랄 수 없다고? 지구 온난화는 야생 식물, 곤충, 동물에게 큰 영향을 끼쳐요 사막화를 부르는 지구 온난화 가라앉고 있는 섬, 투발루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가 오염시킨 지구는 우리 후손의 지구이기도 해요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숨어 있는 비밀과 새로운 사실들을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정보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준다. 지구는 왜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는 온실 가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아름다운 별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기 과학자 허창회 교수가 들려주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지구 온난화 이야기 대기과학자 허창회 교수는 2001년 <지구의 마법사 공기>(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작)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로, 2004년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에서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바람을 통해 날씨 변화에 대한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소개해 주었다. 이번에는 대기과학자로서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과 그것에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 Why? 지구 온난화의 비밀, 이제 과학으로 풀어보자! 오랫동안 대기과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는‘왜’일어나는 것인지, 그 원인은‘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지구에 ‘어떤’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기초적인 과학의 원리를 바탕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그동안 지구 온난화에 대한 여러 어린이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은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결과를 환경 문제만으로 이야기할 뿐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본격적으로 과학의 원리를 통해 설명한 책은 거의 없었다. 물론 지구 온난화 문제가 단순히 지구가 더워지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게 때문에 그런 진행 과정에 대한 파악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단순히 지구가 더워지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지구가 더워지면 그에 따른 여러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특히 기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추워지면 추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 더워지면 더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 생명체는 끊임없이 기후에 영향을 받고 진화한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이상 기상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게 되고 결국 이상 기상은 기후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생각하면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단순하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은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이유와 그 결과에 대해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을 하나씩 밝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구 온난화의 비밀’속에‘과학적 원리’가 한눈에 쏙쏙! 과학의 기본은 호기심을 통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또한 과학이다.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은 질문과 답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비밀과 원인을 설명한다. 1부 '이산화탄소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의 코가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의 코보다 왜 클까?라는 다소 생뚱한 물음으로 시작하는 1부는 지구 온난화의 비밀을 풀기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이산화탄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저자는 이산화탄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산화탄소가 어떤 기체인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재까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이산화탄소와 그로 인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얼마만큼 올라갔는지를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쉽게 설명해 준다. 2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는 온실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2부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지구를 덥게 하느냐의 첫 물음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지구의 온도의 비밀과 지구의 에너지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여러 온실 가스들을 소개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의 일화로 시작되는 3부 '대기 온도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실제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났을 때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일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늘로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3부에서는 그 이유가 무엇이고, 또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 왜 지구 전체가 다 더워지지 않고 높이에 따라 대기의 온도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들려준다. 4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1부에서 3부까지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부는 그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엘니뇨와 라니냐를 통해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기후 변화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고, 나아가 이상 기상이나 기후 변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예를 통해 기후 변화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나라의 날씨와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준다. 5부 '지구의 미래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현재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지구에서 최초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는 섬 투발루, 멈출 줄 모르는 사막화 현상, 자주 일어나는 이상 기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생태계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구체적인 현상을 보여 줌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각 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원인과 결과 그리고 대책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특히, 기존의 과학 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의 연출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중심에 둔 삽화는 다소 어려운 과학적 원리의 핵심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름다운 별 지구, 우리는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것일 뿐… 지구는 우주의 여러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오랜 세월 변화를 겪으면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곳이 되었다. 그런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려 46억년이나 생명체가 잘 살아왔던 지구는 200~300년 사이에 쉽게 복구시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렸다.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높아져 태평양 근처의 섬이 가라앉기 일보 직전이고, 가뭄과 폭설과 홍수 등의 이상 기상이 자주 일어나 경제적 피해가 늘어나고, 이상 기상으로 인해 기후 자체가 변해 생태계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그때도 지구에 인류와 더불어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현재와 같이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고 기후 변화가 일어난다면, 인류가 지구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구는 어느 한 사람의 것도, 어느 한 나라의 것도 아니다. 지구는 모든 생명체가 공존해서 살아가야 하는 모두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 또 그 후손이 살아야 할 곳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통해 그 원인과 결과를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보여 주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 준다.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산화탄소가 많아져 온실 효과가 커지면 지구의 표면 온도가 올라가 주변에 있는 대기 온도를 높이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 표면으로부터 나오는 지구 복사 에너지가 커지고, 그러면 대기는 더 많은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지요. 숯불의 온도를 높이면 그 주위가 더 따뜻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게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공기 중에 더 많은 수증기가 생기니까(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수증기가 비집고 드러갈 틈이 커져 수증기가 많아집니다.)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도 커집니다.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 효과보다 훨씬 큽니다. 결론적으로 지구 온난화는 많아진 이산화탄소로 인해 대기 온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대기 온도로 인해 수증기가 많아져 온실 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p.54
안녕, 전우치? 1
보리 / 하민석 지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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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하민석 지음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화 이상한 집 1 2화 이상한 집 2 3화 책 정리하는 책 4화 칫솔 도둑 5화 감기 걸린 날 6화 선물 7화 엄마 아빠 싸운 날 8화 독수리 섬의 보물 1 9화 독수리 섬의 보물 2 10화 내가 최고야!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길벗스쿨 / 에이미 평 지음 / 2015.12.04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에이미 평 지음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와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을 수록하였다.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Unit 1 Five Senses 오감 Unit 2 Be a Scientist 과학자 되기 Unit 3 Science Tools 과학 도구 Unit 4 Living and Nonliving Things 생물과 무생물 Unit 5 Parts of a Plant 식물의 각 부분 Wrap-up Test Unit 6 Parts of a Seed 씨앗의 각 부분 Unit 7 How Plants Grow and Change 식물은 어떻게 자라고 변하나 Unit 8 Where Plants Live 식물이 사는 곳 Unit 9 Types of Animals ① 동물의 종류 ① Unit 10 Types of Animals ② 동물의 종류 ② Wrap-up Test Unit 11 What Animals Need to Live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것 Unit 12 The Life Cycle of a Polar Bear 북극곰의 일생 Unit 12 The Life Cycle of a Frog and a Butterfly 개구리와 나비의 일생 Unit 14 Environments for Living Things 생물체의 환경 Unit 15 The Food Chain 먹이 사슬 Wrap-up Test Unit 16 Measuring Weather 날씨 측정 Unit 17 The Water Cycle 물의 순환 Unit 18 Seasons 계절 Unit 19 The Sky 하늘 Unit 20 Day and Night 낮과 밤 Wrap-up Test Unit 21 The Changing Moon 달 모양의 변화 Unit 22 The Solar System 태양계 Unit 23 Solids, Liquids, and Gases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Unit 24 Changes in Matter 물질의 변화 Unit 25 Mixtures 혼합물 Wrap-up Test Unit 26 Position and Motion 위치와 운동 Unit 27 Pushes and Pulls 밀고 당기기 Unit 28 Magnets 자석 Unit 29 Light and Sound 빛과 소리 Unit 30 Electricity 전기 Wrap-up Test 영어 경쟁력을 키워주는 미국교과서 영단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힌 어휘와 배경지식은 미국교과서뿐만 아니라 논픽션 글감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나아가 각종 어학시험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현지 교실에서 사용되는 필수 영단어 학습으로 기초 어휘력을 튼튼히 길러주세요. 이 책의 특징 ★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 ★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 길벗스쿨의 미국교과서 시리즈 미국교과서 READING: Starter(전 3권), Easy(전 3권), Basic(전 3권), Advanced(전 3권),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편, 수학·사회 편
창의력 스케치 노트
진선아이 /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지음 / 2015.03.31
9,500원 ⟶ 8,55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지음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이 지난 10년간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며 연구한 창의력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눈높이로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창조해서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그리고 색칠하는 다양한 163가지 활동을 담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한 가지 일에 쉽게 싫증 내는 아이도 꾸준히 흥미를 갖고 즐겁게 그리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여기에 김충원 선생님의 창의력 법칙과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열 가지 방법,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36가지 방법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 비법을 담아 스스로 비법을 적용하며 실생활에서도 꾸준히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다.그림 그리기와 창의력 학습을 함께하는 똑똑한 미술 워크북! 대학생 대상 ‘창조력 향상 프로젝트’의 어린이 버전! 창의력이란 무엇일까요? 창의력이란 같은 문제를 보면서도 남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 아닌 ‘그림 그리기’입니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이미지화하여 직접 그리고 자유롭게 색칠해 봄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사고의 틀을 넓혀 갑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이 지난 10년간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며 연구한 창의력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눈높이로 새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한 36가지 방법을 배우고,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부쩍 성장할 것입니다. 창의력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길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한 창의력 키우기, 《창의력 스케치 노트》가 그 해답입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이렇게 다르다! 1. 163가지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로 창의력이 쑥쑥! 그림 그리기와 창의력 학습을 함께하는 똑똑한 미술 워크북! 2.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창의적으로 그린다!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으로 쉽고 재미있게 완성! 3. 그림만 있는 창의력 워크북은 이제 그만! 재미있는 스토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창의력 교육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비주얼 싱킹’! 통합 교과를 통한 STEAM 교육과 스토리텔링 교육, 최근 초등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해와 암기만을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 교육에 무게가 실리면서 ‘창의력’이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중시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계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의력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슷한 생각에서 벗어나 깊고 다양하게 생각하는 사고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문제의 답을 이미지로 떠올리고 자유롭게 발상해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직접 그려 봄으로써 아이들은 비주얼 싱킹(Visual Thinking) 능력을 갖추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나갑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그림 그리는 활동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떠올린 이미지를 직접 그리고 생각을 구체화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그림 그리기의 재미에도 푹 빠져들게 됩니다.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한 재미있는 창의력 워크북!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창조해서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한 재미있는 창의력 워크북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고, 색칠하는 다양한 163가지 활동을 담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한 가지 일에 쉽게 싫증 내는 아이도 꾸준히 흥미를 갖고 즐겁게 그리기에 참여합니다. 위기에 처한 토끼를 구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땅콩 모양 등으로 무엇을 그릴 수 있을까요? 《창의력 스케치 노트》에는 ⊙도형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 표현하기, ⊙상황이나 조건에 맞게 창의적으로 그림 그리기 등 아이의 머릿속에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 내는 다채로운 활동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김충원 선생님의 창의력 법칙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열 가지 방법,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36가지 방법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 비법을 담아 실생활에서도 스스로 비법을 적용하며 꾸준히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은 결국 ‘문제 해결 능력’! 도전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김충원 선생님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진행한 ‘창조력 향상 프로젝트’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미술을 이용한 창의력 워크북’입니다. 단순한 미술 워크북이 아니라 쉽지만은 않지만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창의력은 결국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다양한 상황을 척척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 그것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창의력입니다. 누구나 답하는 천편일률적인 답보다는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새롭고 놀라운 생각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미술 교재로 증명된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창의력 스케치 노트》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소리괴물
계수나무 / 이범재 기획.그림, 위정현 글 / 2011.08.15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이범재 기획.그림, 위정현 글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사회 곳곳에서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을 ‘괴물’로 형상화하여 우리에게 보여 준다. 자기 말만 중요하게 여기고 남의 말엔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밥 먹고 학교에 가라고 해도, 앞을 잘 보고 걸으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도 상대는 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아무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수많은 말들은 모두 어디로 가게 될까? 갈 곳 잃은 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하더니, 커다란 소리괴물로 변한다. 괴물이 내는 엄청난 소리에 세상은 시끄러워지고,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여기저기 사고가 터지는데….아이는 부모 말을 얼마나 귀담아 들을까? 또 아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건 외롭고 괴로운 일!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누구나 공감하는 바로 우리 집 이야기 학교에 갈 시간인데 바닥에 드러누운 채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아이, 빨리 학교에 가라며 재촉하는 엄마. 마치 우리 집을 보는 것처럼 익숙한 <소리괴물>의 첫 장면이다. 부모들은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어? 딱 우리 집이네? 하며 공감한다. 이 책은 이렇게 아이에게 한 말이 귀로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는 것만 같아 허망함을 느낀 그림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아무도 듣지 않은 말은 의미 없는 소리에 불과한데, 우리는 ‘듣는 것’의 중요성을 점점 잊고 있다. SNS, 스마트폰 등 다양해진 매체로 많은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외로움으로 우울증을 호소하거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가정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가 있는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얼굴 마주할 시간조차 없는 것이 여러 가정의 모습이다. 대화의 단절, 소통이 되지 않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떠한 정서를 갖고 자랄지 생각해 볼 일이다. <소리괴물>은 이렇게 사회 곳곳에서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을 ‘괴물’로 형상화하여 우리에게 보여 준다. 자기 말만 중요하게 여기고 남의 말엔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시끄러운 괴물! 밥 먹고 학교에 가라고 해도, 앞을 잘 보고 걸으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도 상대는 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아무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수많은 말들은 모두 어디로 가게 될까? 갈 곳 잃은 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하더니, 커다란 소리괴물로 변한다. 괴물이 내는 엄청난 소리에 세상은 시끄러워지고,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여기저기 사고가 터진다. 과학자들이 도시를 어지럽히는 이 괴물에 대해 분석을 하고, 방송국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군대와 지구 영웅들까지 나서는 등 온갖 방법을 써 보지만 소리괴물은 더욱 커지기만 할 뿐이다. 하루 종일 시달린 사람들은 모두 지쳐 버린다. 해가 저물자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사람들은 이제 아주 작은 말에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따뜻한 잠자리에서, 친구와 통화하는 수화기 너머로 기분 좋은 대화가 오간다. 그러자 소리괴물은 점점 작아지고, 시끄럽던 세상도 조용해진다. 더 이상 버틸 이유가 없어진 소리괴물이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도망을 간다. 온몸이 부서져 도착한 그곳에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고집쟁이가 하나 있다. 소리괴물은 과연 사라졌을까? 함께 귀 기울여 보자.
사고뭉치 북한박사
웅진주니어 / 장수하늘소 글, 최동인 만화 / 2001.06.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장수하늘소 글, 최동인 만화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시공주니어 / 김미혜 지음, 이광익 그림 / 2011.02.2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김미혜 지음, 이광익 그림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시리즈 5권. 고궁에 관한 지식과 재밌는 이야기를 접목시킨 궁궐 그림책이다. 불도깨비 형제의 호기심 많은 시선을 따라 경복궁의 주요 궁전을 훑어 본다. 앞에는 경복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지도를, 가운데에는 재밌는 이야기를, 뒤에는 경복궁의 크고 작은 유물과 유적들을 담아 구성했다. 하늘에 사는 불도깨비 형제는 어느 날 조선 땅에 아흔아홉 칸이나 되는 대궐이 산다는 바람의 속살거림에 이끌려 경복궁을 살펴 보러 온다. 나랏일을 논하는 근정전과 왕의 복잡한 마음을 달래는 사정전, 왕세자비나 왕비가 사는 곳곳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경회루와 향원정을 다녀보며 경복궁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몸소 느낀다. 간결한 글과 예스런 시가 어우러져 지식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 준다. 불도깨비 형제의 시선과 동선을 표현한 글과 해당 장소의 특징을 섬세하게 표현한 시는 동화의 재미와 정보의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아울러 조선 한복을 연상케 하는 듯한 잔잔한 그림 속의 여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고궁에 관한 지식과 재밌는 이야기를 접목시킨 궁궐 그림책 하늘의 불도깨비 형제가 경복궁 곳곳을 살피며 조선 왕조의 정교한 건축미와 예술미를 발견하다! 나라 경영의 중추가 되었던 곳, 궁궐 600여 년 전 태조 이성계는 조선 왕조를 열면서 서울을 수도로 삼았다. 그리고 나라의 정신적 근간이 되는 궁궐과 종묘와 사직을 세웠다.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장소인 궁궐은 최고의 규모와 기술로 지어졌을 뿐 아니라 왕조의 기본 정신을 건축 곳곳에 잘 담고 있다. 예의와 도덕을 중시하고 검소함과 겸손을 미덕으로 여겼던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곳,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던 장소이자 왕실 문화가 담긴 장소로서 궁궐은 옛 선조들의 문화를 살피는 데 중요한 근간이 되는 곳이다. 만년토록 빛나는 큰 복을 지닌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서울에는 궁궐이 많이 있다. 흔히 5대 궁이라고 일컫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경복궁이 있다. 최고의 인재와 물품이 모이고 왕실 가족이 사는 궁궐 중심으로 모든 문화가 형성되었던 당시의 중앙집권체제를 잘 보여 주는 곳이 서울이다. 경복궁은 모든 궁궐 중 단연 으뜸이다. 가장 먼저 지어졌고 최고의 규모와 기술로 만들어졌다. 또한 조선 최고의 정궁으로서의 품격이 있고, 땅의 좋은 기운을 한 몸에 받아 북악산ㆍ인왕산ㆍ낙산ㆍ남산 등 주변이 온통 산지이고 청계천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 잡은 궁궐이다. 오늘날에는 외국인들의 서울 나들이 장소로 가장 손꼽히는 장소요 가족 나들이는 물론, 아이들의 고궁 견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이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궁궐 문화의 대표주자인 경복궁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은 조선 왕조의 깊은 전통과 격조 높은 문화를 살피는 기초가 된다 할 수 있다. 조선의 선비 정신을 담은 짜임새 높은 궁궐, 경복궁 모든 건축물에는 사연이 있고 지은 사람과 사는 사람의 정신이 오롯이 배어 있다. 유형문화재인 경복궁 또한 그러하다. 경복궁은 공간의 특성을 살려 매우 짜임새 있게 건축되었다. 동서남북 사대문 안에 남북을 축으로 왕의 동선과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등 대표 건축물을 일직선상에 놓았고, 그 외 수정전, 자경전 등 전각들을 좌우 대칭으로 세웠다. 나라의 중심인 왕, 그리고 왕의 주변부의 모습들이 경복궁의 구조적 모습 속에 잘 드러나 있다. 또한 나랏일을 논하는 공간인 외전과 왕실 가족의 생활 공간인 내전, 그리고 휴식 공간인 후원 등으로 나누어 세웠다. 엄격한 질서, 쓰임새에 알맞은 크기와 모양새, 위압적이지 않은 단정하고 소박한 모습은 그야말로 조선 선비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재밌는 이야기와 잔잔한 그림으로 만나는 경복궁 그림책, 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는 가치 높은 선행ㆍ후행 지식 그림책 경복궁은 가장 먼저 지어지고 가장 큰 궁궐인 만큼 한 번 둘러보는 것이 여간 만만치 않다. 많은 건축물과 넓은 공간 속에서 짜임새를 살피기란 쉽지 않다. 어린이를 동반한 어른이라면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경복궁에 담긴 흥미진진한 조선 왕조 이야기를 들려줄 법도 한데, 경복궁의 전각과 주요 궁전을 익히는 것만으로 녹록치 않다.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로 궁궐의 구석구석을 엿볼 수 있는 궁궐 그림책을 보여 주자는 생각에 만들어졌다. 하늘에 사는 불도깨비 형제는 어느 날 조선 땅에 아흔아홉 칸이나 되는 대궐이 산다는 바람의 속살거림에 이끌려 경복궁을 살펴 보러 온다. 나랏일을 논하는 근정전과 왕의 복잡한 마음을 달래는 사정전, 왕세자비나 왕비가 사는 곳곳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경회루와 향원정을 다녀보며 경복궁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몸소 느낀다. 급기야 불도깨비의 불씨 목걸이를 스스로 포기하고는 세세토록 경복궁을 지키는 수비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에는 아이들만큼이나 호기심 많고 익살맞은 장난꾸러기 형제가 등장한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모습이 고궁 나들이를 갈 때면 볼 수 있는 영락없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무서운 해치를 보고는 벌벌 떨고, 나무로 된 목조건물 안에서는 여기에 불이 붙으면 어떨까 하고 장난스런 상상을 하는 불도깨비 형제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불도깨비 형제의 호기심 많은 시선을 따라, 발 빠른 움직임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경복궁의 주요 궁전을 다 훑을 수 있다. 이런 재미와 지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는 앞에는 경복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지도를, 가운데에는 재밌는 이야기를, 뒤에는 경복궁의 크고 작은 유물과 유적들이 담아 구성했다. 경복궁 안에 있는 안내판이 아닌, 그림 속의 불도깨비 형제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경복궁 나들이인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는 경복궁에 가기 전에는 경복궁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경복궁을 다녀온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다녀온 곳을 한눈에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선행과 후행 학습 효과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옛사람들의 믿음이 반영된 경복궁의 구석구석을 보여 주는 그림책 경복궁은 흥미롭고 재밌는 장소이기도 하다. 건축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곳곳에 옛사람들의 믿음을 살펴볼 수 있는 소소한 장치들이 담겨 있다. 정문인 광화문 앞에는 두 마리의 해치가 위엄있게 서 있고, 나쁜 기운을 모두 떨치고 궁을 들어오라는 영제교 위에는 다양한 표정과 자세를 한 서수들이 있다. 두 칸의 월대 주변에는 십이지 동물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으며, 대비의 생활 공간인 자경전에는 불과 쇠를 먹고 산다는 전설 속의 동물인 불가사리가 새겨진 굴뚝이 있다. 하늘을 떠받치는 듯한 높은 기와 위에는 많은 잡상들이 얹혀 있다.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재다능하게 곳곳을 둘러보는 불도깨비 형제들과 함께 경복궁에 담긴 옛사람들의 믿음과 정신세계를 살펴보는 재미, 크고 넓은 공간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유물과 유적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 이것이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이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여백의 미를 살린 그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는 간결한 글과 예스런 시가 어우러져 지식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톡톡히 느끼게 해 준다. 불도깨비 형제의 시선과 동선을 표현한 글과 해당 장소의 특징을 섬세하게 표현한 시는 동화의 재미와 정보의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아울러 조선 한복을 연상케 하는 듯한 잔잔한 그림 속의 여백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 경복궁 현장을 직접 카메라로 찍으며 넘치지도, 화려하지도, 강압적이지도 않은 경복궁의 예술적 미를 몸소 느낀 화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의 그림은 탄생되었다.
신기한 스쿨버스 6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전 세계 어린이 과학 필독서,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30여 년 동안 어린이 과학책으로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어린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국내 출간은 1999년 ㈜비룡소를 통해 소개된 게 처음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내 출간 20년 동안 어린이들의 첫 과학 도서로 자리 매김한 「신기한 스쿨버스」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토대로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와 과학적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탄탄한 개비를 마쳤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아이들은 구름 위에서 물방울이 되어 뛰어내리고, 바다 밑바닥으로 잠수해 심해 동식물을 만난다. 우주여행도 하고 타임머신으로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을 만나러 간다. 이렇게 환상적인 모험이 가능한 까닭은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 덕분이다.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하는 스쿨버스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독자들은 그 기발한 모험에 깔깔 웃다가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심해, 쥐라기와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의 1권부터 12권까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공룡 발굴 현장에 초대 받은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 6권에서는 프리즐 선생님의 고등학교 동창인 제프 아저씨가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을 공룡 발굴 현장에 초대한다. 마이아사우라의 둥지를 찾으려는 제프 아저씨 일행을 돕기 위해 신기한 스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아이들! 하지만 타임머신은 마우라사우라가 살던 시대보다 훨씬 과거로 가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후기 트라이아스기부터 신생대까지 살았던 공룡과 그 공룡들의 특징을 알게 된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즈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현장 학습을 떠날 때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놀면서 과학 공부해요! 신기한 과학 암기 카드 아널드, 팀, 도로시 앤 등은 물론 도마뱀 리즈와 괴짜 과학자 등 모든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퀴즈를 내는 과학 암기 카드를 각 권의 부록으로 마련했다. 친구와 카드놀이를 하면서 퀴즈를 풀고 과학 정보도 외울 수 있는 과학 암기 카드는 ‘놀면서 공부하는 과학’이라는 프리즐 선생님의 교육 방침과 잘 어울리는 기획이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유광장(네이버 블로거)
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그림, 콜레트 엘링스 글, 이정주 옮김 / 2010.09.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리알린 바뱅 그림, 콜레트 엘링스 글, 이정주 옮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17권.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의 집을 방문한 톰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문화의 친구를 사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는 여러 문화가 존재하고, 그 문화들 모두 각각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톰은 친한 친구인 말리크네 집에 가 보고, 생활하는 모습이 톰네 집과 많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 톰은 낯설지만 그 문화를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겪어 보려 한다. 말리크 부모님 역시 아프리카 문화에 대해 톰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은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배려해 주는 등 문화 차이에서 오는 충격을 잘 완화해 줌으로써, 다문화 시대의 바람직한 어른의 역할을 보여 준다.하루하루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톰을 만나 보세요! 말리크네 가족은 아프리카에서 왔어요. 톰은 말리크네 집에 가서 독특한 물건들을 보고 색다른 요리를 맛보며 다른 문화를 경험하지요. 생활하는 모습도 다르고 얼굴색도 다르지만 말리크는 톰의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 작품의 특징 친구의 얼굴색은 중요하지 않아요! 생김새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우리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이제 아주 낯설지만은 않다. 길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건 대수로운 일도 아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의 자부심을 강조해 왔지만, 최근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다민족.다문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한 사회를 이루며 살아온 사람들 사이에는 특별한 문화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른 문화를 가까이 접하게 되었을 땐 낯설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다른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의 집을 방문한 톰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문화의 친구를 사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톰은 친한 친구인 말리크네 집에 가 보고, 생활하는 모습이 톰네 집과 많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 말리크네 가족은 아프리카에서 왔기 때문에 얼굴색도 다르고, 집에서 먹는 음식도 다르고, 놀이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톰은 비록 낯설지만 그 문화를 무조건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겪어 보려 한다. 처음 먹어 보는 음식도 먹어 보고, 처음 보는 악기도 연주해 본다. 말리크 부모님 역시 아프리카 문화에 대해 톰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은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배려해 주는 등 문화 차이에서 오는 충격을 잘 완화해 줌으로써, 다문화 시대의 바람직한 어른의 역할을 보여 준다. 글로벌.다문화 시대의 아이들은 이 세상에 여러 문화가 존재하고, 그 문화들 모두 각각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가 있듯, 각 나라에도 저마다 독특한 문화가 있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뿐 아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같은 한국인이라도 나와 다른 집안 환경, 다른 모습, 다른 성격을 지닌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키우게 될 것이다. “우리 집이 너희 집이랑 많이 다르지? 그렇지만 밤하늘을 보렴. 저 달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비추고 있단다.”라는 말리크 아빠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배타적이지 않고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