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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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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귀신을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귀여운 신비, 하리, 두리 남매를 비롯한 다양한 귀신을 색칠할 수 있다. 색칠이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 성취욕을 높여 준다. 창의력을 발휘해 캐릭터를 나만의 색깔로 칠해 보는 것도 좋다. 신나는 다른 그림 찾기 게임도 하면서 신비아파트의 주인공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도록 했다.수상한 귀신 사건의 해결사 신비, 하리, 두리! 신비아파트의 주인공과 귀신들을 내 손으로 색칠하는 색칠북 탄생! 는? 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귀신을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입니다. 귀여운 신비, 하리, 두리 남매를 비롯한 다양한 귀신을 색칠할 수 있습니다. 색칠이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 성취욕을 높여 주세요. 창의력을 발휘해 캐릭터를 나만의 색깔로 칠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나는 다른 그림 찾기 게임도 하면서 신비아파트의 주인공들을 멋지게 색칠해 보세요! 애니메이션 소개 - 무섭고 재미있는 일상 속 호러 판타지! 투니버스에서 제작, 방영 중인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 처음 지어진 이후 100년이 넘도록 자리하고 있는 신비아파트. 신비는 신비아파트가 100년이 되는 해에 태어난 도깨비다. 신비아파트로 이사 온 하리, 두리 남매는 우연히 도깨비 신비를 만나 도깨비 엿을 먹고 귀신을 볼 수 있게 된다. 그 뒤로 두 사람은 신비와 함께 귀신을 정화해 승천시키기로 하는데….
푸른 개 장발
웅진주니어 / 황선미 글, 김은정 그림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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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황선미 글, 김은정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가 선보이는 장편동화로, 강아지를 팔아 용돈벌이를 하는 주인 목청씨와 새끼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모성애 강한 장발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 동물과 인간이 지닌 생명의 평등성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풀어낸다. 미운 오리새끼처럼 다른 외모로 태어나 어미에게 무시당하고,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큰 장발. 그러던 어느 날, 주인 목청씨가 집을 비운 사이 개 도둑이 먹이로 가족들을 꾀어 납치해 가자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개 도둑과 싸우지만 큰 부상을 입고 끝내 가족들을 잃고 만다. 그 뒤로 장발은 목청씨네 집에서 씨어미의 운명을 갖고 자라나 새끼를 낳고 가족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목청씨가 새끼들을 내다 파는 바람에 또다시 외톨이가 되고 만다. 그토록 미워했던 목청씨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장발에게는 소중한 가족이 되고, 이제는 목청씨와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땜장이 냄새 낯선 냄새가 다녀가면 담장 위의 도둑 달콤한 친구 수상한 먹이 혼자서 집으로 너 같은 애는 처음이야 배반 목청씨의 팔뚝 뒤틀린 나날 망나니 고리 괴상한 시누님 남는 것도 떠나는 것도 슬픔이 찾아오거든 달팽이 계단 얄미워도 친구 지독한 겨울 내 친구에게 가는 길 작가의 말 화가의 말<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가 꼽은 작가 인생 최고의 작품! 번번이 새끼들을 노인에게 빼앗기는 씨어미 장발과 자식과 손자를 기다리면서 외롭게 늙어 가는 노인 목청씨,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인생의 친구가 된 삽살개와 한 노인의 미움과 화해에 관한 감동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을 잇는 또 하나의 감동 대작! <나쁜 어린이 표>와 함께 100만 부를 넘은 스테디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이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감동의 샘을 자극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을 통해 삶과 죽음, 소망과 자유 등의 심오한 주제를 이야기한 대작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황선미 작가는 아버지를 스케치한 작품을 세 편 썼는데, <마당을 나온 암탉>과 자전거를 통해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는 <내 푸른 자전거>, 그리고 무뚝뚝한 주인 목청씨와 고집스러운 개 장발의 이야기를 담은 <푸른 개 장발>이다. 특히 황선미 작가가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작품인 <푸른 개 장발>은 강아지를 팔아 용돈벌이를 하는 주인 목청씨와 새끼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모성애 강한 장발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 동물과 인간이 지닌 생명의 평등성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풀어내며 또 하나의 대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미움마저 그리움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주제 의식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어미 개에게 무시당하고,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받지만 장발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갑자기 개 도둑이 가족을 모두 훔쳐 가게 되고, 장발은 목청씨네 집 씨어미가 되어 주인의 용돈벌이로 새끼들이 팔려가는 걸 지켜봐야 하는 신세가 된다. 그 누구보다 자존심이 세고 모성애가 강했던 장발은 목청씨를 원망하며 목 놓아 울어도 보고, 심지어 팔뚝을 물기까지 하면서 저항해 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고, 이후 주인 목청씨와 서먹한 관계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오랜 세월 서로의 곁을 지키면서 길들여지지 않을 것 같던 장발도 외롭고 쓸쓸한 목청씨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목청씨도 장발을 단순히 개가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게 된다. 그러다가 목청 씨가 병에 걸려 입원을 하고, 다른 집안 식구들은 미처 장발을 돌볼 겨를이 없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장발은 평생 미워하고 원망한 목청씨 얼굴을 떠올린다. 자기에게서 모든 걸 빼앗아 간 주인으로만 여겨졌던 목청씨가 거짓말처럼 보고 싶었던 것이다. 작가는 삶의 끝자락에서 미운 이들마저 그리워지는 경험을 통해 내면 깊숙이 숨어 있는 본연의 외로움을 세밀하게 포착해 냈다. 여기에 미물들의 생명 또한 인간과 동등한 무게로 바라보는 생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더해져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환영받을 만한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시켰다.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우리네 아버지 이야기! <푸른 개 장발>은 목청씨와 장발을 빗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용상으로는 목청씨와 장발의 대립 구도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지만, 황선미 작가는 아버지의 삶을 개와 노인으로 나누어 스케치했다고 밝혔다. 목청씨를 통해 무뚝뚝하고 말수도 적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전통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라면, 장발을 통해서는 누구보다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녹여낸 것이다. 자식과 손자를 기다리면서 외롭게 늙어 가는 목청씨는 병에 걸려 허약해진 몸으로 가족들을 위해 달팽이 계단을 만든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목청씨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달팽이 계단을 밟고 올라가 편히 감을 따 먹으라는 마음이 담긴 선물인 것이다. 목청씨가 달팽이 계단을 만드는 동안 장발은 물끄러미 목청씨를 바라보고 있다. 표현에 서툰 아버지와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버지. 외로운 두 아버지가 서로를 이해하는 듯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대목은 독자로 하여금 마음 한편에 자리한 아버지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김동성이 그려 낸 흑백 사진 같은 추억! <푸른 개 장발>은 황선미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들어 있는 작품이다. 실제로 황선미 작가가 만난 장발, 그리고 아버지의 기억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엄마 마중>으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은 김동성 화가는 독자들을 마치 황선미 작가의 추억 속으로 초대하듯 아련한 그림으로 작품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장발이 갓 태어난 새끼 때부터 다 자라 어미 개가 된 모습까지 바뀌는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장발의 모습이 흑백 슬라이드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훑고 지나간다. 또한 멀어질 수도 가까워질 수도 없는 거리에서 평생 서로를 바라보는 주인과 개의 관계를 한 폭의 그림 안에 담아 낸 김동성 화가의 놀라운 감정 처리에 독자들은 글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도둑아! 식구들을 놔줘!”장발은 짖고 또 짖으며 달렸다. 그러나 자전거가 워낙 바람처럼 달아나서 따라잡기가 어려웠다. 자전거를 따라서 좁은 골목길을 달리고 도로를 건넜다. 숨이 턱까지 차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언덕을 오르고 방죽에 가서야 자전거 바퀴에 따라붙을 수가 있었다.“어, 어, 이놈이…….”장발이 따라붙자 자전거가 흔들렸다. 장발은 달리면서 남자 발등을 오지게 물었다. 남자가 발을 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장발은 결코 놓지 않았다. 자전거가 쓰러질 듯 비틀거렸다. 그래도 쓰러지지는 않았다. 낡은 구두만 쑥 벗겨졌을 따름이다. 장발은 낡은 구두가 남자 발인 줄 알았다. 그래서 구두를 물어뜯는데 별안간 옆구리가 끊어질 듯 화끈했다. 옆구리를 냅다 걷어차인 것이다.- <혼자서 집으로> 중에서 “자앙, 이리 와 봐.”목청씨가 장발의 밥그릇을 가져오며 불렀다. 장발은 고개를 갸웃했다. 목청씨가 밥그릇에 뽀얀 막걸리를 부었기 때문이다.“꾸웅. 시큼한 냄새로군.”장발은 코를 씰룩이며 냄새를 맡고 입을 대 보았다. 달큼한 것이 맛은 괜찮았다. 그래서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단숨에 핥아 먹었다. 목청씨가 웃으며 의자에 깊이 앉았다.“난 말이다, 쇠만 보면 힘이 나. 불로 잘 다스리면 아주 단단한 것을 만들 수가 있거든. 쇠를 붙여 주는 게 바로 쇠라는 것도 매력이지. 쇠를 붙일 때는 철판 두께보다 2밀리 이상 올라오면 안 돼. 그럼 매끄럽지가 않단다. 처음부터 한 몸인 것처럼 해 주는 게 바로 내가 하는 일이야. 그거라면 누구한테도 내가 안 빠지지. 난 전문가거든.”“크억.”장발이 입을 쩌억 벌리며 트림하자 목청씨가 껄껄 웃었다.“너와 술을 나눠 먹다니. 쓸쓸한 이 마당에 같이 있는 게 바로 너라니. 허헛 참…….”- <달팽이 계단> 중에서
초등영어 개념사전
아울북 / 김영미, 김은숙, 신소라, 이제영 (지은이), 김정렬 (감수)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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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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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김영미, 김은숙, 신소라, 이제영 (지은이), 김정렬 (감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 초등 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를 '어휘', '문화', '의사소통', '문법'의 4개 파트로 나누어 95개의 개념으로 체계화하고, 이것을 알기 쉬운 말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사전적 정의가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쉽고 부드럽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으로 영어의 기본 개념들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발간사 저자의 글 추천의 글 이 책의 활용 방법 어휘 01 나의 몸/ 02 우리 집/ 03 친척 관계/ 04 학교/ 05 직장/ 06 문화와 예술/ 07 컴퓨터/ 08 자연/ 09 취미/ 10 음식/ 11 동물/ 12 식물/ 13 의복/ 14 교통/ 15 스포츠(1) 야구/ 16 스포츠(2) 축구/ 17 수학/ 18 과학/ 19 사회/ 20 음악/ 21 미술 [한눈에 들여다보기] 영어로 알아보는 다양한 직업들/ 영어로 알아보는 다양한 스포츠/ 영어로 알아보는 다양한 학문들 문화 22 언어와 문화/ 23 세계 영어/ 24 세계의 여러나라/ 25 세계의 계절과 시차/ 26 식사 예절/ 27 세계의 화폐/ 28 미국의 교육/ 29 편지와 일기 쓰기/ 30 몸짓 언어/ 31 미국/ 32 영국/ 33 한국/ 34 신비한 힘을 가지 표현들/ 35 다양한 가치관들/ 36 한글 vs 영어/ 37 콩글리시 / 38 미국의 풍습/ 39 미국의 미신/ 40 띠와 별자리/ 41 영어 속담/ 42 영어 명언/ 43 성경 [한눈에 들여다보기] 세계의 랜드마크/ 미국의 특별한 날/ 한국의 역사/ 영미문학/ 세계의 놀이 (1), (2)/ 영어 동요 (1), (2)/ 그리스 로마 신화/ 영어와 문화 의사소통 44 의사소통이란?/ 45 효율적인 의사소통/ 46 언어 기능/ 47 인사/소개/ 48 대화의 시작, 지속, 끝내기/ 49 감사 표현과 응답/ 50 칭찬/축하/감탄/ 51 제안/거절/ 52 음식 권하기와 주문하기/ 53 전화하기/ 54 초대하기/ 55 동의/반대/ 56 가능과 불가능/ 57 허락 요청하기/ 58 이유 묻고 답하기/ 59 길 묻고 안내하기/ 60 묘사하기/ 61 확인하기/ 62 비교하기/ 63 물건 사기/음식 주문하기/ 64 감정 표현하기/ 65 소망 · 의지 표현하기/ 66 관심 표현기/ 67 사과/변명/ 68 설득하기/ 69 도움 요청하기 [한눈에 들여다보기] 의사소통 전략 문법 70 문법이 뭐길래/ 71 명사/ 72 인칭대명사/ 73 지시대명사/74 관사/ 75 Be동사 / 76 일반동사/ 77 조동사/ 78 형용사/ 79 부사/ 80 전치사(1) 장소/ 81 전치사(2) 시간/ 82 전치사(3) 기타/ 83 접속사 / 84 to부정사/ 85 의문사/ 86 동명사/ 87 명령문과 감탄문/ 88 시제(1) 현재/ 89 시제(2) 과거/ 90 시제(3) 미래/ 91 시제(4) 진행형/ 92 수동태와 능동태/ 93 비교급과 최상급/ 94 There is/There are/ 95 발음 [한눈에 들여다보기] 얘들아, 모여서 문장을 만들자!/ 영어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 불규칙 동사 변화표/ 영어 사전에서 단어를 찾는 방법 찾아보기 스물 네 고개 정답영어의 기본 개념을 사전으로 완성하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서 걷다 보면 외국인을 만나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또 20~30년 전에 비해 여행 또는 유학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외국에 직접 나가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수업 시간에 자주 들었을 '세계화(globalization)' 현상이 다른 먼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주위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방방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기 위해선 무엇보다 '말(language)'이 통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때 외국어를 꼭 하나만 알아야 한다면 무슨 언어를 배워야 할까요? 사람들에 따라 선택에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어(English)'를 첫 손에 꼽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한 사람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고, 또 하나 어느 한 부분에만 집중되어서는 안됩니다. 무언가를 먹을 때도 편식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영어 공부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은 위와 같이 균형잡인 영어 공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 것을 '어휘', '문화', '의사소통', '문법'의 4개 파트로 나누어 95개의 개념으로 체계화하고, 이것을 알기 쉬운 말로 재미있게 설명하였습니다. 딱딱한 사전적 정의가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쉽고 부드럽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으로 영어의 기본 개념들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창의적으로 공부하기! 공부는 공부일 뿐 지식 습득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그래서 공부는 지루해도 참아야 하고 어려워도 달달 외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 , , 그리고 에 이르기까지 아울북의 고민은 동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아이 스스로 주어진 공부를 재미있게 소화해 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공부거리를 찾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울북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고민의 결정체로 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를 각 파트별로 나누되 단절되지 않고 개념의 맥을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책, 이것이 의 큰 특징입니다. 의 장점 1.초등학생 때 익혀야 할 영어를 어휘, 문화, 의사소통, 문법의 네 영역으로 구분해 한 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은 물론 다른 교과와도 연계하여 통합 교육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첫째, 기존의 가나다순 사전과 달리 영역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 것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그 흐름과 맥락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고, '어휘', '문화', '의사소통', '문법'의 4개의 파트로 나누어 핵심 표제어를 선정하였습니다. 은 각 파트에 따라 선정된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둘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중등 교과 과정에서도 초등 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부분은 함께 실었습니다. 초등 교과 내용의 이해와 한발 앞선 공부가 상호 보완 작용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영어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영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본문뿐만 아니라, 본문의 서술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만화식 구성, 본문을 보완하여 서술하는 '더 알고 싶어요' 본문의 용어/단어/어구를 풀어주는 '용어/단어/어구 해설', 영미권 문화 및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 한 눈에 들여다보기', 파트별로 공부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개념 퀴즈 '스물네 고개' 등의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영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넷째,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도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고 쏙쏙 이해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영어에서 갖게 되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해당 개념을 아이들의 입말체로 하나하나 풀어나갔습니다. 또한 적합한 만화와 삽화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쉽게 이해가 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습니다.
한글 입학준비 3.4세 2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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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상권 머리말 순 임금의 덕치를 마련한 아황과 여영 - 최고의 참모는 아내다 책략의 대가 강태공 - 평생을 기다려 천하를 얻다 제나라의 관중 - 기략과 책략으로 패도를 이루다 병법의 귀재 손무와 손빈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재신 범려 - 국부를 이루고 원수를 갚다 출세의 화신 오기 - 출세를 하기 위해 아내를 죽이다 합종연횡의 소진과 장의 - 세 치 혀로 천하를 농락하다 암호편지 노장손모 - 어진 어머니가 아들을 구하다 법의 제왕 상앙 - 법으로 진의 기틀을 세우다 책략의 귀재 전단 - 화우진으로 연군을 격파하다 제나라의 현신 맹상군 - 현명한 신하는 군대보다 낫다 문경지교의 인상여 - 진정한 책략은 용기에 있다 진의 군신 백기 - 살육을 했기 때문에 하늘의 죄를 얻어 죽다 초를 멸망시킨 왕전 - 탐욕스러워 보임으로써 왕의 의심을 풀다 장사꾼 여불위 - 권력을 사는 것은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긴다 진시황의 책략가 이사 - 천하를 통일하고도 모략에 죽는다 세계의 명장 장량 - 현명한 지도자는 유능한 책사를 참모로 둔다 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초등과학 개념사전
아울북 / 정지숙,신애경,황신영 글, 이준호,전응진,박선기 감수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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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정지숙,신애경,황신영 글, 이준호,전응진,박선기 감수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교과 과정의 기본이 되는 과학 개념들을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과학 개념사전입니다. 개념원리는 하나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과 개념 사이의 맥락을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머리말 추천사 이 책의 활용 방법 생명 01 생명 02 생물이 사는 곳 03 동물 04 동물의 먹이와 적응 05 암컷과 수컷 06 동물의 한살이 07 동물의 분류 08 곤충 09 식물 10 뿌리 11 줄기와 잎 12 꽃과 씨 13 식물의 한살이 14 식물의 분류 15 동물도 식물도 아닌 것 ● 생물의 분류 16 유전과 진화 17 뼈와 근육 18 감각 기관 19 뇌와 척수 20 호흡 21 심장 22 소화 23 배설 ●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 24 생태계 25 먹이 연쇄 26 환경과 적응 ● 지구를 파괴하는 환경 오염 ● 개념퀴즈 - 생명 지구 27 흙과 지층 28 암석 29 화석 30 암석의 순환 31 광물 ● 지구의 역사와 지질 시대 32 땅의 모양을 만드는 힘 33 지진 34 화산 35 지구의 모양을 만드는 힘 36 바다 ● 움직이는 대륙 37 대기권 38 날씨 39 기온 40 습도 41 구름과 날씨 42 기압과 바람 43 기단과 전선 44 물의 순환 ● 우리나라의 날씨와 일기도 45 지구의 모양 46 자전과 공전 47 태양의 고도 48 달 49 태양과 태양계 50 행성 51 별과 우주, 은하 ● 별의 일생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 개념퀴즈 - 지구 물질 52 물질 53 원소와 화합물 54 원자 ● 물질 근원에 대한 생각의 역사 55 물질의 상태 56 고체 57 액체 58 기체 59 혼합물 ● 혼합물의 분리 60 부피, 밀도, 압력 61 용액 62 고체의 용해 63 용해도 64 기체의 용해 65 산과 염기 66 중화 반응 ● 산과 염기 지도 67 연소와 소화 68 열에 의한 부피 변화 69 열에 의한 상태 변화 70 화학적 변화 ● 물질의 변화 ● 식품 가공과 첨가제 ● 개념퀴즈 - 물질 에너지 71 전기 72 전기 회로 73 자석 74 자기장 75 전자석 ● 전자기에 얽힌 과학의 역사 76 중력 77 무게와 질량 78 저울 79 운동 80 속력과 속도 81 관성 82 운동의 변화 ● 뉴턴의 운동 법칙 83 열과 온도 84 열의 전달 85 빛 86 거울과 렌즈 87 빛과 색 88 소리 89 파동 ● 빛과 소리의 이용 90 에너지 91 에너지의 전환 92 도구 ● 도구와 기계의 역사 ● 무에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없다 ● 개념퀴즈 - 에너지 찾아보기 개념퀴즈 정답 교과 관련 찾아보기 - 단원순 교과 관련 찾아보기 - 표제어순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 1~5 세트 (전5권)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천소 그림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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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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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천소 그림
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히도록 만든 보충 교재이다. 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1권 기본자 학습. 1 2권 기본자 학습. 2 3권 받침 학습 4권 복잡한 모음 학습 5권 쌍자음 학습과 총정리 1, 2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으로 깨치고 로 완벽하게 마무리! * 는 본서인 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히도록 만든 보충 교재입니다. 1. 열흘 만에 완성하는 한글 교육의 새로운 이름, 은 통문자 중심의 기존 한글 학습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합니다. 영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으로 고안된 통문자 교육이 한글 교육에도 무분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문자식 한글 교육은 우리 한글의 제자 원리에도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조선왕조실록)고 했던 한글이, 오늘날 몇 개월 아니 몇 년을 걸쳐 노력해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한글 교육 때문입니다. 은 한글의 창제 원리, 본연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은 자모음절식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문장과 어휘를 보조적인 수단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 는 읽고, 쓰고, 몸소 활동하는 것이 한글을 풍부하게 정착시키는 과정! 출시 이후 독자로부터 좀 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 단계를 8쪽이라는 제한된 분량에 담다 보니 풍부한 활동 아이디어와 써 보는 연습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는 이런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책입니다. 본서인 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의 기본 구성 음절표 중심 읽고 쓰기 한글 음절표를 보고 같은 글자를 찾아 써 보는 활동입니다. 글자의 짜임 알기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알려 줍니다. 단지 눈으로만 익히는 수준을 넘어 코너에서는 다양한 한글 체험 활동이 가능한 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단어와 문장 자음과 모음의 결합에서 시작해 단어, 문장으로 확대하는 과정입니다. 받아쓰기 읽기를 기반으로 쓰기를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4, 6, 8칸 쓰기 연습장으로 반복 연습이 가능합니다. 4. 사용 방법 본서와 다지기는 모두 5권 35단계로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으로 기초를 공부하고 해당 단계의 를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학습 효과를 2배 높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컬러링 북 : 조선왕실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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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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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소설,일반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DNA디자인스튜디오의 네 번째 스티커 컬러링 북 시리즈 조선 왕실편은 왕실의 다양한 모습을 아트웍으로 선보인다. 의복부터 활동 공간, 일상에서 사용된 도구까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왕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12개의 아트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실의 기품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01 곤룡포 02 적의 03 근정전 04 어좌 05 근정전 천장 06 모란도 07 문방도 가리개 08 나전주칠문갑 09 옻칠자개 빗접 10 일월오봉도① 11 일월오봉도② 12 일월오봉도③DNA디자인스튜디오의 네 번째 스티커 컬러링 북 시리즈 조선 왕실편입니다. 이 책은 왕실의 다양한 모습을 아트웍으로 선보입니다. 의복부터 활동 공간, 일상에서 사용된 도구까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왕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2개의 아트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실의 기품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손으로 재현하는 우리의 멋,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올리비아 환상의 악단
JDM중앙출판사 / 이언 포크너 글, 그림, 서애경 옮김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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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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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이언 포크너 글, 그림, 서애경 옮김
엉뚱하지만 귀여운 꼬마 돼지 \'올리비아\'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개구쟁이 올리비아가 이번에는 불꽃놀이를 위해 악단을 만드려고 한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끈기있고 열정적인 올리비아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인 포크너는 글로만 설명하지 않으며, 유머러스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재밌게 해준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조류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박선영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신동훈 감수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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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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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봄봄 스토리 글, 박선영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신동훈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어미 잃은 아기 새 8 01 새의 비행 새는 어떤 동물일까? 14 깃털의 구조 / 하늘을 나는 동물, 새 시조새 / 호아친 / 새를 관찰할 때 필요한 준비물 날기에 알맞은 새의 몸 22 남아메리카에 사는 새들 / 한국에 사는 새들 새의 뼈대 / 새의 근육 소리에 예민한 새 28 새 귀의 위치 / 자외선을 보는 새 뛰어난 새의 감각 발달된 호흡 기관과 소화 기관 34 새는 어떻게 숨을 쉴까? 새의 소화 기관 / 모래주머니 사는 곳에 따라 다른 부리와 발 40 여러 가지 새의 부리 / 부리의 성분 새의 발은 어떤 모양일까? 하늘을 나는 기술 50 다양한 새의 날개 새는 얼마나 빨리 높이 날까? 02 새의 한살이 다양한 새의 먹이 62 펠릿이란? /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비둘기 사냥하는 새와 사냥하지 않는 새 천적을 피하는 방법 70 새는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까? 새들의 짝짓기 74 암컷보다 화려한 수컷 새 새의 짝짓기 / 새의 다양한 구애 행동 튼튼한 둥지 짓기 82 노랑허리남미지빠귀 / 둥지의 재료가 되는 것들 여러 가지 새알 / 새알이 타원형인 이유 아기 새, 하늘을 날다! 89 부화를 위한 특별한 기관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 어미 새가 필요한 새와 독립적인 새 새의 성장 과정 03 지구 곳곳의 새 물에서 사는 새 98 오리의 사냥법 / 민물에 사는 새 바닷새의 소금샘 / 여러 가지 바다 새 물속에서 더 빠른 펭귄 / 세계의 펭귄들 날지 못하는 새 106 날지 못하는 새, 닭류 날지 못하는 대신 잘 뛰는 주금류 멸종 위기의 새 112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보고서, 레드 리스트 새의 멸종 원인 /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 위치 추적기란? / 새로운 환경에 들어온 조류 밤에 활동하는 새 122 올빼미의 종류 / 부엉이의 종류 밤에 활동하는 새 말하는 새 128 말을 잘 따라 하는 새 철새의 머나먼 여행 132 천수만 / 철새의 이동 길 잃은 철새 / 조류 독감 한반도를 지키는 텃새 144 농촌과 산에 사는 텃새 도시와 바닷가에 사는 텃새 한국의 떠돌이새 보호가 필요한 천연기념물 조류 148 천연기념물이란? / 람사르 협약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 에필로그 154 함께 새를 보호해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조류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나는 지금 꽃이다
푸른책들 / 이장근 지음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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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청소년 문학
이장근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57권.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이장근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으로, 시집으로서는 보기 힘든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국어 공부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시 18편을 시집 1부에 마련했다는 점이다. 국어의 주요 표현법(「애교 떨어 미안해」)이나 소설의 시점(「슬픈 시점」)과 시조의 종류(「선생님 부탁합니다」) 등 명확하게 개념을 세우기 어려운 국어의 이론들을 각각 시 한 편에 담았다. 이밖에도 무엇이 되었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파란 장미의 노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진솔하게 풀어낸 「시급 백사십이 원」, ‘대학 입시’만을 최종 목표로 삼는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안전빵」 등 총 70편의 시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의 공통된 고민과 불만을 조용히 들어주며, 조곤조곤한 말투로 보듬어 준다.1부 애교 떨어 미안해 선생님 부탁합니다 | 2막 2장 | 자마자 | 이 별 | 슬픈 시점 | 애교 떨어 미안해 | 사춘기 신화 | 잃어버린 감각 | 팥 심은 데 팥 난다 | 상상력 학교 | 꿈속의 꿈 | 영웅의 일대기적 구성 | 육하원칙 | 이해가 팍팍 돼 | 호부호형 | 심청뎐 | 소리 없는 아우성 | 거울 2부 내겐 오늘이 있다 나는 지금 꽃이다 | 미지수 | 내겐 오늘이 있다 | 기타와 춤을 | 가시별 | 손금 | 변태 만세 | 나에게 보낸 문자 | 춤바람 | 로또 당첨 글자 | 내 마음에 선인장이 자란다 | 다슬기 할아버지 | 운명을 편곡하다 | 뜬구름 | before와 after 사이 | 초승달에 빈다 | 나의 전망 3부 파란 장미의 노래 자전거 변천사 | 무너지지 않는 벽 | 엄마의 엄마 앞에서 | 면회 | 부러진 발 | 전봇대 나무 | 파란 장미의 노래 | 메이드 인 | 친구 면접 | 내가 있는 곳 | 황금비율 | 그늘 | 엄마 학교 | 지우지 않은 전화번호 | 황제펭귄뻐꾸기 | 네 개의 눈 | 아픈 발 | 엄마 누나 4부 울지 않는 울보 심(心)부름 | 유심칩 | 울지 않는 울보 | 짝 | 다리 저는 친구 | 안전빵 | 딱딱하고 차가운 이야기 | 친구의 산 | 좌표 | 돈벌레 | 금단현상 | 시급 백사십이 원 | 왕거미 | 인큐베이터 애호박 | 베이킹파우더 | 꼭 | 매니큐어 | 시인의 말 이 시대의 진정한 ‘키팅 선생님’의 부활 -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이장근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 『나는 지금 꽃이다』 청소년기는 인생의 어느 시기보다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시기이다. 청소년들의 예민한 감수성에 호응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청소년을 위한 문학, 그 중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시’ 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는 청소년시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동시와 일반시(성인시) 중에서 청소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들을 엮은 앤솔러지는 흔하지만, 정작 그들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마음을 헤아리는 적극적인 시 창작 과정을 통해 나온 본격적인 청소년시집은 한 손가락을 꼽아도 다 못 채울 정도로 부족하다. 그런 가운데, 첫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푸른책들, 2011)을 출간하여 '책따세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장근 시인이 두번째 청소년시집 『나는 지금 꽃이다』를 출간한 일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더욱이 청소년들의 삶이 점점 피폐해지고 있는 최근의 현실을 고려할 때, 그들의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청소년시집의 출간은 아주 뜻깊은 일이라 하겠다. ‘빵셔틀’, ‘담배셔틀’, 심지어는 ‘와이파이셔틀’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신조어를 쏟아내며 청소년 폭력이 사회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된 것은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청소년들을 이 지경까지 몰고 간 것은 그들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분류하며 색안경을 끼고 있는 어른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치고 병들어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돈도 명품도 아니다. 그들과 같은 눈과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외쳐 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속의 키팅 선생님과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쳐 키팅 선생님을 꿈꾸는 수많은 선생님들은 이상(理想)을 포기하고 만다. 이때,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이상(理想)을 절대 놓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키팅 선생님이 있다.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에 이어 『나는 지금 꽃이다』를 펴낸 이장근 시인이다. 어른이 되었고, 중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지금도 끊임없이 꿈이 생겨난다는 그는 ‘꿈쟁이 선생님’이자 ‘꿈쟁이 시인’이다. 그는 꿈쟁이 선생님답게 ‘꿈꾸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상상력 학교인 문학을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또, 꿈쟁이 시인답게 그가 쓴 청소년시집 『나는 지금 꽃이다』에는 ‘꿈더하기 마법’이 걸려 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꿈은 어떻게 꾸어야 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시계추처럼 ‘기억력 학교’에 왔다 갔다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꽃이다』는 정체성과 제자리를 잃고 주변을 맴도는 청소년들에게 ‘꽃’이라는 제자리를 찾아 줄 것이며, 병들고 지친 마음을 소리 없이 토닥여 줄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너는 지금 꽃이다!” 나는 미지수다/x이거나 y다/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중략)//굉장히 복잡한 문제에 둘러싸여 있다/공식도 통하지 않는다/말썽을 피우는 건/나를 포기해서가 아니다//나는 나를/푸는 중이다 -「미지수」 중에서 흔히 청소년을 가리켜 ‘주변인’이라고 한다. 그 어느 쪽에도 완전하게 속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아니라거나 남성, 여성 이외의 성으로 분류되는 괴물 같은 존재는 아니다. 단지 그 정체가 모호해 본인조차 자신을 알 수 없는 혼돈 그 자체인 것이다. 「미지수」에서는 이런 청소년의 마음을 정확하게 간파하여 어떤 미사여구 없이 건조하리만큼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우리 속담처럼 호들갑스러운 위로보다 오히려 이런 담백함이 아픈 청소년들의 상처를 흉터 없이 아물도록 치료해 준다. 팔랑팔랑/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사각사각/ 미용실 누나 손에 들린 은빛 가위//붙었다 떨어졌다/내 머리 주위를 날아다닌다//폴폴 날리는 꽃가루/살랑살랑 나는 은빛 나비//나는/ 지금//꽃이다 -「나는 지금 꽃이다」 전문 표제작 「나는 지금 꽃이다」는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내 황홀경에 들어선 순간이다. 하지만 이 상황 역시 부러 특별한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빌어 덤덤한 비유로 그리고 있다. 앞서 말한 시 「미지수」가 청소년들의 혼돈 즉, 카오스(chaos)를 나타내고 있다면, 표제작 「나는 지금 꽃이다」는 카오스와 정반대의 세계인 코스모스(cosmos)인 셈이다. 그렇다면 내가 찾은 ‘나’라는 꽃은 코스모스가 아닐까. 『나는 지금 꽃이다』는 시집으로서는 보기 힘든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국어 공부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시 18편을 시집 1부에 마련했다는 점이다. 국어의 주요 표현법(「애교 떨어 미안해」)이나 소설의 시점(「슬픈 시점」)과 시조의 종류(「선생님 부탁합니다」) 등 명확하게 개념을 세우기 어려운 국어의 이론들을 각각 시 한 편에 담았다. 직접 수업에 활용했을 때의 효과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국어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오랜 바람을 끝내 이룬 것이다. 이밖에도 무엇이 되었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파란 장미의 노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진솔하게 풀어낸 「시급 백사십이 원」, ‘대학 입시’만을 최종 목표로 삼는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안전빵」 등 총 70편의 시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의 공통된 고민과 불만을 조용히 들어주며, 조곤조곤한 말투로 보듬어 준다. 이장근 시인은 ‘어떤 물과 비료를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상상력의 씨앗은 싹이 터 울창해지기도 하고 씨앗 상태로 말라 버리기도 한다’며, 비록 기억력 학교에 몸담고 있지만 상상력 학교의 교사가 되기를 꿈꾼다. 시인의 이런 꿈을 오롯이 담은 채로 세상의 빛을 본 『나는 지금 꽃이다』와 함께 청소년들의 상처는 곧 말끔히 아물고, 꿈은 무럭무럭 자라나 마침내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될 것이다.일주일 용돈 10,000원하루 1,428원6교시 학교 수업에3교시 학원 수업숙제 1시간을 더하면하루 공부 노동은 10시간나는 시급 142원짜리 노동자다(중략)삼촌보다 열심히 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을까나의 노동은 오늘도 불안하다- 「시급 백사십이 원」 중에서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라, 오일러
살림어린이 / 전다연 지음, 박문희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6.20
8,500
살림어린이
인물,위인
전다연 지음, 박문희 그림, 계영희 감수
어린 시절, 오일러는 사백 쪽이 넘는 긴 시를 외울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났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천재 오일러는 열세 살 이른 나이에 바젤 대학교에 들어간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해 천재성에 더해 성실함이 돋보인다. 오일러는 수학자가 되고 싶지만, 집에서는 목사가 되기를 바랐다. 다행히 오일러의 수학 공부를 도와준 베르누이 교수가 아버지를 설득해서 오일러는 수학자가 된다. 수학자의 길로 들어선 오일러. 웬만해서는 절대 풀 수 없다는 프랑스 아카데미 상을 이 등으로 타는 등 두각을 드러낸다. 러시아 황제의 초정을 받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면서 왕성하게 연구해서 수학계를 여러 번 놀라게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연구에 매달리는 생활이 불행을 낳는다. 전기도 없던 시절에 사흘 동안 연구에 매달리고 심한 열병을 앓은 오일러는 결국 오른쪽 눈을 못 보게 된다. 하지만 한쪽 눈이 남아 있으니 다행이고, 초상화는 옆얼굴을 그리면 된다고 가볍게 넘긴다. 육십 무렵, 오일러는 남은 왼쪽 눈마저 못 보게 된다. 그런데 이제야 양쪽 눈의 시력이 같아졌다며 전보다 더 연구에 열을 올린다. 탁월한 기억력과 계산력으로 머릿속에 공식이 있고,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계산을 끝낼 수 있었다. 오일러가 펴낸 책과 논문의 양은 수학자들을 통틀어 단연 으뜸이였다. 숱한 수학 공식에 오일러의 이름이 나온다. 오일러는 수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펴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또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천재였다. 여느 천재 수학자들이 조용히 외로운 삶은 사는 반면, 오일러는 전혀 딴판이었다. 열셋이나 자식을 두었고, 아이들이 시끌벅적 떠드는 가운데 연구를 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자상한 할아버지였다.추천글 책을 읽기 전에 대학교에 들어가다 러시아로 가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오일러 한쪽 눈을 잃다 베를린 생활 속 깊은 수학자 다시 찾은 러시아 더욱 빛을 발하는 천재성 거듭되는 시련 연구를 멈추다 수학사에 남긴 오일러의 업적 오일러 더 살펴보기■ 수학 영재, 특목고 · 과학고가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 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이웃집 친구처럼 수학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려면 먼저 수학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명제를 시리즈 완성의 나침반으로 삼은 만큼 수학을 잘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자꾸만 수학 문제를 풀고 싶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에도 이야기가 있다. 더하기, 빼기에는 어느 수학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곱하기, 나누기에는 어느 천재 수학자의 기발한 상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읽고 나면 수학 문제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은 몰랐던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수학을 이끌었던 진짜 수학자를 만난다. 초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시리즈는 수학사적으로 볼 때 보석과도 같은 수학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들의 이론과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온다. 따라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재 수학자들의 놀라운 수학 이론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의 수학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교수가 수학자들이 이룬 업적과 핵심 이론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보고 나면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6' 오일러 소개 오일러 -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라 - 앞을 보지 못하는 시련을 뛰어넘은 천재, 오일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오일러는 사백 쪽이 넘는 긴 시를 외울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났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천재 오일러는 열세 살 이른 나이에 바젤 대학교에 들어간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해 천재성에 더해 성실함이 돋보인다. 오일러는 수학자가 되고 싶지만, 집에서는 목사가 되기를 바랐다. 다행히 오일러의 수학 공부를 도와준 베르누이 교수가 아버지를 설득해서 오일러는 수학자가 된다. 수학자의 길로 들어선 오일러. 웬만해서는 절대 풀 수 없다는 프랑스 아카데미 상을 이 등으로 타는 등 두각을 드러낸다. 러시아 황제의 초정을 받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면서 왕성하게 연구해서 수학계를 여러 번 놀라게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연구에 매달리는 생활이 불행을 낳는다. 전기도 없던 시절에 사흘 동안 연구에 매달리고 심한 열병을 앓은 오일러는 결국 오른쪽 눈을 못 보게 된다. 하지만 한쪽 눈이 남아 있으니 다행이고, 초상화는 옆얼굴을 그리면 된다고 가볍게 넘긴다. 육십 무렵, 오일러는 남은 왼쪽 눈마저 못 보게 된다. 그런데 이제야 양쪽 눈의 시력이 같아졌다며 전보다 더 연구에 열을 올린다. 탁월한 기억력과 계산력으로 머릿속에 공식이 있고,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계산을 끝낼 수 있었다. 오일러가 펴낸 책과 논문의 양은 수학자들을 통틀어 단연 으뜸이다. 숱한 수학 공식에 오일러의 이름이 나온다. 오일러는 수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펴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또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천재였다. 여느 천재 수학자들이 조용히 외로운 삶은 사는 반면, 오일러는 전혀 딴판이었다. 열셋이나 자식을 두었고, 아이들이 시끌벅적 떠드는 가운데 연구를 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자상한 할아버지였다. * 부록에는 오일러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오일러 공식’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응가끙가
아이즐북스 / 사이토 마리 그림, 김정화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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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자연,과학
사이토 마리 그림, 김정화 옮김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껴지는 똥에 대해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동화책. 사실 똥은 사람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존재이며 건강한 똥을 만들기 위해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먹는 음식의 색깔은 무척이나 다양한데 왜 똥은 늘 갈색일까? 맛있는 냄새 솔솔 풍기는 음식을 먹어도 왜 똥은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 똥카드와 음식카드가 들어있어 직접 보기좋은 똥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색의 음식을 먹는데, 똥 색깔은 왜 늘 갈색인가요?’ ‘음식 냄새는 좋은데, 똥 냄새는 왜 독한가요?’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깔깔 웃음을 터뜨릴만큼, 아이들에게 똥이란 재미있고 신기한 현상입니다. ‘먹은 음식이 어떻게 똥으로 만들어질까?’, ‘건강한 똥은 어떤 모양일까?’, ‘동물들은 어떤 똥을 눌까?’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똥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친구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첨부된 음식 카드를 떼어내어 위 속에 집어넣으면 음식이 잘게 부서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죽처럼 녹은 음식은 소장과 대장을 거치면서 소화·흡수 되고, 그 과정에서 방귀와 똥이 만들어집니다. 주인공이 똥과 함께 친구의 뱃속을 탈출합니다. 이 때 아이가 직접 음식 카드 뒷면의 똥 카드를 변기 사이에 넣어서 건강한 바나나 모양의 똥이 나오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구멍 사이로 엿보거나 카드를 넣는 등의 조작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좋은 식습관과 바람직한 배변 습관이 저절로 키워 집니다. ★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큰 그림으로 펼쳐 보고 구멍으로 엿보는 과학 이야기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다락방 명탐정 2
비룡소 / 성완 지음, 소윤경 그림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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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성완 지음, 소윤경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2단계 58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그 두 번째 이야기로, 1권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구미호를 재등장시키고 공간을 인간 세계로까지 확장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구성을 선보인다. 추리물다운 사건 설정과 전개가 거침이 없어,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이야기에 몰입해 책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2권에서는 사건 의뢰자인 도깨비들이 탐정 사무소가 아닌 교실로 찾아온다. 그 바람에 나머지 공부를 하느라 건이와 함께 교실에 남아 있던 환희도 얼떨결에 도깨비 나라에 가게 된다. 도깨비들이 이번에 건이에게 의뢰한 것은 구미호 실종 사건! 번개머리에게 꼬리 하나가 떼이는 작은 소동 후 구미호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단다. 건이는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에 지난번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했던 무시무시한 구미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건을 맡을지 어쩔지 고민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한참 동안 고민하던 건이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진짜 명탐정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러 용기를 내 사건을 맡기로 하는데….들어가고, 쿵! 1. 난처한 의뢰 2. 사라진 구미호 3. 이상한 낙서 4. 드림 탐정단의 탄생 5. 별난 마을에서의 모험 6. 구미호의 고백 나오고, 쿵!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다락방 명탐정」 그 두 번째 이야기 다락방 명탐정 건이가 다시 돌아왔다! 환희, 낮도깨비와 함께 ‘드림 탐정단’을 이루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추리! 국내 저학년 물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완성도 높은 만남으로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거머쥐었고, 출간 즉시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끊임없이 화제가 된 『다락방 명탐정』 그 두 번째 이야기 「구미호 실종 사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는 어른만 탐정이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먼지 나는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당찬 건이가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를 받아 펼치는 사건 수사 파일로, 개성 있는 도깨비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옛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함은 물론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문단과 대중에게 고루 호평을 받았다. 1권 「도깨비방망이를 찾아라!」에서 세심한 관찰과 논리적인 분석으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한 건이의 모습은 2권 「구미호 실종 사건」에서도 이어지며, 작가는 1권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구미호를 재등장시키고 공간을 인간 세계로까지 확장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구미호의 전설’이나 ‘도깨비감투’와 같은 우리 옛이야기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한껏 살려 냈으며 추리물다운 사건 설정과 전개가 거침이 없어,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이야기에 몰입해 책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두려움을 극복한 명탐정 건이의 한뼘 성장기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진짜 명탐정이 되겠어?” 2권에서는 사건 의뢰자인 도깨비들이 탐정 사무소가 아닌 교실로 찾아온다. 그 바람에 나머지 공부를 하느라 건이와 함께 교실에 남아 있던 환희도 얼떨결에 도깨비 나라에 가게 된다. 도깨비들이 이번에 건이에게 의뢰한 것은 구미호 실종 사건! 번개머리에게 꼬리 하나가 떼이는 작은 소동 후 구미호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단다. 건이는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에 지난번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했던 무시무시한 구미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건을 맡을지 어쩔지 고민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 한참 동안 고민하던 건이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진짜 명탐정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러 용기를 내 사건을 맡기로 한다. 이후 건이는 사라진 구미호를 찾기 위해 수사에 돌입하는데, 세심한 관찰과 추리를 하며 사건의 실체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건이의 용감무쌍한 활약상을 읽으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발견 및 탐구의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작은 단서에서 구미호의 집을 추리해 내고, 구미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예측해 내는 건이의 논리적인 추리 솜씨에 감탄하며 구미호라는 공포의 대상을 극복해 가는 명탐정 건이를 응원하게 된다. ■ 손발 딱딱 맞는 드림 탐정단의 대활약 “뭔가를 얻기 위해 남을 속이는 건 아주 나쁜 버릇이에요. 또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마련이고요.” 환희와 낮도깨비, 건이로 구성된 드림 탐정단의 활약도 이번 권에서 빼놓지 못할 재미다. 얼떨결에 도깨비 마을에 온 환희는 구미호를 강아지쯤으로 여기는 대담한 여장부다. 신중하고 논리적인 접근을 하는 건이는 환희를 무모하다고도 여기지만, 건이가 주저할 때마다 용기를 낼 수 있게 하는 굉장한 조력자다. 또한 낮 동안 인간 세계에 갈 수 없는 도깨비들을 대신해 건이를 돕겠다고 나선 낮도깨비 뭉치 역시 자신의 재주를 헷갈려하는 허술함을 보이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 나서는 의리의 면모를 보인다. 이렇게 뭔가 하나씩 부족한 캐릭터들이 서로 힘을 합쳐 마침내 위기에 처한 구미호를 구출해 내는 장면은 그래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긴박감 넘치는 추리와 모험 속에 언뜻언뜻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만이 갖는 매력이자 미덕이다. 환희는 둔갑을 해 사람에게 접근하는 구미호를 꾸짖으며 “사람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사람을 속이지 말고 도움을 줘 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이번 작품의 주요 소품으로 등장하는 ‘금화’는 추리를 풀어 나가는 핵심 ‘단서’에서 나아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자 욕망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빗댄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무겁지 않게 생각해 볼 거리를 적절히 던지는 작가의 글 솜씨가 빛난다.
술술 읽으면 개념이 잡히는 통합교과 수학책 5
계림북스 / 스티브 웨이 외 지음, 마크 비치 외 그림, 이진규 옮김, 이강숙 감수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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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수학동화
스티브 웨이 외 지음, 마크 비치 외 그림, 이진규 옮김, 이강숙 감수
다양한 교과목을 통합한 수학,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더 나아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력이 샘솟는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도록 도와준다.01 도형 이런 모양 저런 모양, 우리는 도형 두 점을 이으면? 선! 직선과 곡선, 모두 선! 선이 두 개 만나면? 각! 각도기로 각을 재자 우리 주변에서 똑같은 모양 찾기 변이 세 개 만나면? 삼각형 삼각형의 종류도 가지가지 [수가 보이는 이야기] 새끼줄로 직각삼각형 만들기 변이 네 개면? 사각형 사각형의 종류도 가지가지 오각형과 육각형 변의 개수는 다각형 이름 다각형을 찾아라! 다각형이 삼각형으로 이루어졌다고? 중심에서 같은 거리의 점들이 모이면? 원 원은 왜 데굴데굴 잘 구를까? 공간을 차지하는 입체 도형 도형을 딱 포개면? 합동! 좌우가 같으면? 대칭! ⊙ 재미있는 수 퀴즈 퀴즈! ⊙ 단어 뜻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 02 규칙 찾기 / 좌표 일정하게 반복되는 규칙!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반복되는 대칭 규칙 수의 나열에 더하기 규칙이 있다! 수의 나열에 곱하기 규칙이 있다! 곱셈구구표에 숨은 규칙 달력에 숨은 규칙 삼각형을 만드는 수가 있다고? 규칙을 이용해 계산하기 위치를 정하는 규칙, 좌표! 좌표에서 위치를 수로 나타내기 (6, 2)는 순서쌍! 좌표를 평면에 나타내면? 좌표 평면! 오른쪽, 위쪽으로 점을 옮기면? 영화관의 자리도 좌표로? 건물의 위치를 숫자로? [수가 보이는 이야기] 파리를 보고 좌표를 만들다? 아파트에 좌표의 원리가? 땅의 위치를 알려 주는 지도 방위는 어떻게 알까? 지도 위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내기 지구 위의 가로줄과 세로줄! ⊙ 재미있는 수 퀴즈 퀴즈! ⊙ 단어 뜻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 ⊙ 맛보기 퀴즈 정답★2013년도 개정 교과서 및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 완벽 반영! ★개정 교과서 집필진의 전문적인 감수! 초등 수학 걱정되세요? <통합교과 수학책> 시리즈로 미리 준비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이라고 대답합니다. 저학년 때 배우는 수학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고학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수학을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수학책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은 자꾸 늘어나는데, 그런 상태에서 심화된 문제들을 맞닥뜨리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달달 외우고, 반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수학 점수를 올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공식을 잘 외우고 누구보다 빨리 수학 계산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런 답이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면 곧 수학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한마디로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고 마는 것이지요. 따라서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들 스스로 학습 목표와 동기를 찾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해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역사나 과학, 음악 등의 다른 교과와 융합시킨 통합교과형 학습과 실생활과 연결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수학 교과서에 새롭게 도입되었고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 교과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통합교과 수학책>은 다양한 교과목을 통합한 수학,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여러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력이 샘솟는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통합교과 수학책> 수학 교과서가 바뀌었다! 수학 교육이 변한다! 바뀐 교과서, 달라진 교육에 꼭 맞춘 <통합교과 수학책> “개정 교과서? 통합교과?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 융합형 인재? 이게 다 무슨 얘기죠?”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 교과서라니…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지난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이라는 목표 아래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새롭게 바뀐 수학 교과서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교과서가 개정되기는 했지만, 이번 개정이 유난히 큰 기대와 우려를 함께 불러일으키며 화두가 된 것은 수학 교과서의 획기적인 변화 때문입니다. 교과서가 변화하면 수업 방식과 평가 방식이 모두 변화할 텐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 교육을 시킬 것인가 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것이 학부모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지요. 그렇다면 새로운 수학 교육, 수학 교과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어린이들이 왜<통합교과 수학책>을 읽어야 할까요? 1. 통합교과형 수학으로 바뀌었어요! ⊙ 통합교과형 수학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등 다양한 교과목을 수학(Math)과 통합하는 방식 ⊙ <통합교과 수학책>은? 고사성어인 ‘조삼모사’에 담겨 있는 덧셈의 원리, 노래 악보 속에 숨어 있는 분수의 원리 등 국어, 사회, 음악, 미술, 체육, 역사,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수학과 통합해 다양한 교과목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생활 수학으로 바뀌었어요! ⊙ 생활 수학이란?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상황, 소재 속에서 수학 원리를 풀어내는 방식 ⊙ <통합교과 수학책>은? 가위바위보를 할 때 이기는 확률, 유명한 운동선수의 등 번호가 소수인 이유, 아파트에 담겨 있는 좌표의 원리 등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소개하여, 아이들이 수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실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형 수학으로 바뀌었어요! ⊙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란? 수학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하는 방식 ⊙ <통합교과 수학책>은? 나누기를 이용해 지혜로운 판결을 내린 솔로몬 왕 이야기, 크기가 아주아주 작은 엄지 공주 이야기 등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들이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통합교과 수학책>은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과 개정 교과서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변화된 수학과 친해지고,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수학 공부를 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수학책입니다. 그렇다면 <통합교과 수학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통합교과 수학책> 시리즈는 전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수 개념│덧셈과 곱셈 통합교과 수학책 1권에는 수 개념과 더불어, 모든 계산의 밑바탕이 되는 연산 중 수를 더 크게 만드는 방법인 덧셈과 곱셈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2권 : 뺄셈│나눗셈 통합교과 수학책 2권에는 모든 계산의 밑바탕이 되는 연산 중 어떤 수에서 일부를 덜어 내는 뺄셈, 어떤 수를 똑같은 크기로 나누는 나눗셈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3권 : 크기 비교│분수와 소수 통합교과 수학책 3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사물의 크기나 넓이를 비교하고,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과 1보다 작은 수를 나타내는 분수와 소수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4권 : 길이 측정│무게와 부피 측정 통합교과 수학책 4권에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늘 측정하는 길이와 무게, 부피와 들이, 그리고 온도의 기본 개념과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5권 : 도형│규칙 찾기│좌표 통합교과 수학책 5권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의 개념과 종류 및 우리 주변의 도형들을 알아보고, 실생활과 수학에서 찾을 수 있는 규칙과 위치를 수로 나타내는 좌표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6권 : 시간│자료 정리와 문제 해결 통합교과 수학책 6권에는 시계를 보고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달력의 원리 등 시간과 날짜에 대한 내용과 함께 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수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건물의 위치를 숫자로?여러분이 사는 집, 학교 등 모든 곳의 주소가 새롭게 바뀌었어요.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붙인 형태이지요.도로 입구에서부터 시작해 건물 번호가 홀수면 도로의 왼쪽, 짝수면 도로의 오른쪽에 건물이 있다는 뜻이에요. 건물 번호는 20m마다 2씩 커지고요. 만일 찾아가는 곳의 주소가 ‘소망로 6’이라면 소망로 입구에서 60m 정도 떨어진 도로의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지요. 아파트에 좌표의 원리가?유심히 둘러보면 우리 주변 곳곳에도 좌표의 원리가 숨어 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아파트예요.“우리 집은 수학아파트 102동 406호야.”“나는 수학아파트 102동 701호에 살아.”오른쪽 그림을 한번 보세요.(그림)701호는 오른쪽으로 1칸을 간 뒤 위로 7층을 올라가면 돼요. 이것을 좌표의 규칙에 따라 순서쌍으로 나타내면 (1, 7)이지요. 406호에 가려면 오른쪽으로 6칸을 간 뒤 4층을 올라가면 되며, 순서쌍으로는 (6, 4)와 같아요. 호수로 나타낼 때는 순서쌍과 반대로 층수를 먼저 표시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좌표의 원리가 담겨 있어요.
정글에서 살아남기 8
코믹컴 /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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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만화,애니메이션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의 작가 네모가 만나 만든 어린이 생태 학습 만화 시리즈. 8권에서는 환경 파괴에 따른 돌연변이의 등장과 그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또한, 부리 위에 특이한 투구가 달린 코뿔새,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는 돼지꼬리원숭이 등 특이하고 신기한 정글의 동식물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요란한 굉음과 함께 쓰러진 거대한 고목. 그리고 치우 일행 앞에 나타난 보르네오 최강의 곤충, 아틀라스장수풍뎅이와 기라파톱사슴벌.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벌이는 치열한 싸움을 아이들은 숨을 죽인 채 지켜본다. 마침내 싸움이 끝나자 정글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발길을 재촉하던 아이들은 돌연변이에게 희생된 인골을 발견하고 두려움에 휩싸이는데….1장 아틀라스장수풍뎅이 11 2장 갑충 격돌 31 3장 커지는 의문 49 4장 황금남생이잎벌레 65 5장 원숭이 사냥 85 6장 코뿔새의 부성애 105 7장 돌연변이 원숭이 컵 125 8장 대눈파리 139 9장 인골의 수수께끼 155“환경 파괴에 대한 자연의 경고, 돌연변이!” 전 세계적으로 돌연변이들이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돌연변이는 DNA가 복제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 돌연변이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을 정도로 '우연히'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넘어가기엔 발생 비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돌연변이의 발생 이유는 방사능 유출입니다. 1986년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이 폭발한 사고로 인해 4m가 넘는 대형 메기와 1m가 넘는 초대형 지렁이, 기형적인 모양을 지닌 해바라기 등이 나타났습니다. 사람 역시 영향을 받아 적지 않은 기형아가 태어났습니다. 작년에 발생한 일본 원전 사고로 가나가와 현에서는 돌연변이 채소가, 도쿄 근방에서는 기형 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돌연변이를 발생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환경 파괴'입니다. 무분별한 도시 개발과 삼림 및 정글 훼손, 적절하지 않은 폐기물 처리, 지구 온난화 등으로 각종 생명체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동식물의 돌연변이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도 돌연변이가 나타났는데, 문제는 '슈퍼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이 돌연변이들이 인간의 몸에 침투했을 경우 웬만한 항생제로는 잡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슈퍼 바이러스'들은 돌연변이에 돌연변이를 거듭하여 기존에 나온 항생제에 면역력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환경을 파괴시킨 대가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슈퍼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여야 하는 숙명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았던 시절, 정글은 풍부한 생명력과 조화로운 생태계를 유지했지만 인간이 정글에 들어간 뒤로 서식지는 황폐해지고 생태계는 교란을 일으켰습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⑧권에서는 환경 파괴에 따른 돌연변이의 등장과 그 위험에 대해 경고합니다. ‘환경 파괴와 돌연변이의 등장’이라는 핵심 이슈 외에도 정글 곤충 중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부리 위에 특이한 투구가 달린 코뿔새,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는 돼지꼬리원숭이, 기괴한 모양의 식충식물 등 특이하고 신기한 정글의 동식물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우, 아라, 셀리마, 샤오밍과 함께 여덟 번째 보르네오 정글 속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술술 읽으면 개념이 잡히는 통합교과 수학책 6
계림북스 / 펠리시아 로, 스티브 웨이 지음, 이진규 옮김, 양송이, 마크 비치 그림, 이강숙 감수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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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펠리시아 로, 스티브 웨이 지음, 이진규 옮김, 양송이, 마크 비치 그림, 이강숙 감수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과 개정 교과서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변화된 수학과 친해지고,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수학 공부를 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수학책이다. 다양한 교과목을 통합한 수학,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여러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력이 샘솟는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도록 도와줄 것이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01 시간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과 날짜 '3시'와 '3시간' 시계는 아침부터 째깍째깍 지금 몇 시 몇 분 몇 초? 하루는 왜 24시간? 시는 시끼리, 분은 분끼리 더하기! 초도 초끼리 더하기! 시끼리, 분끼리, 초끼리 빼기! 옛날에는 어떻게 시간을 알았을까? 점점 더 발전한 시계 수가 보이는 이야기 동식물의 몸속 시계 나라마다 다른 시각 지구가 태양을 돌면, 1년은 365일! 1년 365일을 더 작게 나누면? 이런 달력 저런 달력 수가 보이는 이야기 2월에서 하루를 빼 8월로 옮겨라! 1년, 100년, 1000년! 재미있는 수 퀴즈 퀴즈! 단어 뜻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 02 자료 정리와 문제 해결 수학적으로 문제 해결하기 조사한 자료를 정리하려면? 표! 막대 모양으로 생긴 막대그래프 수를 그림으로! 그림그래프 점과 선분으로 나타낸 꺾은선그래프 수가 보이는 이야기 원그래프를 만든 나이팅게일 대표하는 하나의 값, 평균 수가 보이는 하나의 값, 평균 수가 보이는 이야기 평균만 생각하다가… 몇 가지 일이 일어날까? 경우의 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하는 경우의 수 순서가 있는 경우의 수 경우의 수의 비율이 바로 확률! 경우의 수를 따져서 확률 구하기! 뇌는 어떻게 일할까? 수가 보이는 이야기 이탈리아에는 다빈치, 한국에는? 김웅용! 표를 만들어 문제 해결하기 암호를 풀어라! 어떻게 더해도 무조건 15! 수가 보이는 이야기 어떤 순서로 옮길까? 재미있는 수 퀴즈 퀴즈! 단어 뜻을 알면 수학이 쉬워요! 맛보기 퀴즈 정답★2013년도 개정 교과서 및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 완벽 반영! ★개정 교과서 집필진의 전문적인 감수! 초등 수학 걱정되세요?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시공주니어 / 김혜리 지음, 장연주 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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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장연주 그림
주인공 태호와 동갑내기 삼촌과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동화. 특별한 한 가정을 보여 주지만, 보편적인 가족간의 사랑을 주제로 드러낸 작품이다. 아홉 살 태호에겐 동갑내기 영재 삼촌이 있다. 영재는 할머니가 쉰 살에 낳아 '쉰둥이'라고 불리는데, 태호와 쌍둥이처럼 붙어 지낸다. 태호는 영재보다 생일도 두 달 빠르고, 말도 빠르고, 키도 한 뼘 더 크고, 싸움도 더 잘해서 어릴 적부터 영재를 돌봐 주었다. 이게 태호가 영재를 삼촌이라고 부를 수 없는 나름의 논리다. 늦둥이와 항렬 문제가 주요 뼈대를 이루고 있는 이 작품은,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늦둥이들이 많은 요즘에 있을 법한 가정 문제를 다루고 있다.작가의 말 삼촌이라고 부르기 싫어 난 쉰둥이가 아냐 변신한 우리 외할머니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가냐 삼촌, 말썽 좀 피우지 마라 동생아, 제발 빨리 나와라 도망치는 방법밖에 없다 삼촌, 혼자서 잘 놀아 봐 반벌거숭이로 무릎 꿇은 날《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빠샤 천사》, 《바꿔 버린 성적표》 등 아이들 마음을 꿰뚫는 작품들로 10년 넘게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 작가 김혜리의 신작. 변화하는 사회와 가족 형태 속에서 방황하는 아이들과 흔들리는 전통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접근이 돋보이는 창작 동화! ▶ 동갑내기 쉰둥이 삼촌과의 갈등과 화해 아홉 살 태호에겐 동갑내기 영재 삼촌이 있다. 영재는 할머니가 쉰 살에 낳아 ‘쉰둥이’라고 불리는데, 태호와 쌍둥이 형제처럼 붙어 지낸다. 태호는 영재보다 생일도 두 달 빠르고, 말도 빠르고, 키도 한 뼘 더 크고, 싸움도 더 잘해서 어릴 적부터 영재를 돌봐 주었다. 이게 태호가 영재를 삼촌이라고 부를 수 없는 나름대로의 논리이다. 그런데도 태호의 작은외할아버지는 “영재는 네 엄마하고 남매간이고 같은 항렬이다. 영재가 장가가서 아이를 낳으면 너하고 같은 항렬이고 말이야. 너는 영재보다 항렬이 한 단계 아래란 말이다!”라며 막무가내로 태호를 다그친다. ‘항렬’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 단계 아래’라는 말에 태호는 반발심이 생긴다. 그래도 작은외할아버지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허허! 이놈 보게! ‘쉰둥이’가 아예 이름이 되어 버렸네. 그리고 생일이 빠르고 늦은 게 너희 둘 촌수하고 무슨 상관이더냐? 우리가 콩가루 집안이냐? 조카가 함부로 외삼촌 이름 부르는 집이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이냐! 그게 다 집안 어른들 욕 먹이는 일이란 말이다!” (본문 중에서) 태호 아빠도 태호더러 영재 삼촌이라 부를 것을 가르치고, 작은외할아버지한테 혼난 엄마도 “너, 영재 삼촌한테 이제부터 꼭꼭 삼촌이라고 해야 한다! 알았지? 그렇지 않으면 엄마 또 작은외할아버지한테 야단맞는단 말야.”라며 태호를 다그친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별로 관심이 없다. 할머니는 일곱 살 때까지 말을 전혀 할 줄 몰랐던 영재가 입을 연 것만으로도 감격한다. 그리고 영재 때문에 덩달아 늦게 입학시킨 것이 미안해 태호도 꾸짖지 못한다. 이렇듯 모든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확고한 태도를 보이면서 작품 전체에 긴장감이 맴돈다. 강압적인 회유에도 절대 의지를 꺾지 않았던 태호를 변화시킨 것은 다름 아닌 삼촌. 복숭아 서리 사건에 휘말려 궁지에 몰린 태호 앞에 영재가 나타나 의젓하게, 삼촌답게 태호를 구해 준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태호는 자연스레 영재를 ‘삼촌’으로 받아들인다. 갈등 속 화해가 당연한 결말처럼 느껴지는 건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가족간의 사랑’ 때문이다. ▶ 새로운 가족 문제와 전통 문제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작품 늦둥이와 항렬 문제가 주요 뼈대를 이루고 있는 이 작품은,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늦둥이들이 많은 요즘에 있을 법한 가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손자들을 돌보는 노인들이 많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육아 문제, 늦둥이의 적응 문제, 학교를 한 해씩 늦게 보내는 풍토 등 가장 최근의 여러 모습들이 작품 속에 녹아 있다. 무엇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생기는 가치관의 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가족간에 점점 담이 허물어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부모나 조부모에게까지 반말하는 것에 익숙하다. 반면 이 작품에 등장하는 태호의 작은외할아버지처럼 여전히 우리의 예절 문화에 민감한 어른들도 많다. 변화 속에 당연히 겪는 갈등이다.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은 이렇듯 변화하는 가족 문화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위에 열거한 상황에 놓였거나, 친지 중 애매한 나이 때문에 항렬 문제에 걸려 갈등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항렬에 걸렸을 때, 차분하게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어른들이 얼마나 있을까. 어른들조차도 대충 눈인사로 때우며 슬슬 피하는 게 우리의 현실 아닐까. 특별한 우정이나 가족의 사랑을 말하는 작품들은 많다. 그 속에서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은 점점 잊혀져 가는 항렬 문제 등 우리나라 고유의 가정 문제를 다루고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전통을 지키라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예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 최근의 현실 속에 보편적인 정서를 담다 요즘은 참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존재한다. 이 작품도 특별한 한 가정을 보여 주지만, 보편적인 사랑을 주제로 드러내고 있다. 사회가 변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짚으면서도 그 안에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항렬 등, 아이들이 보기엔 구태의연해 보일 수 있는 전통 수호 차원의 것이 아니다. 바로 ‘가족간의 사랑’이다. 친척간에 왕래가 적고, 가정 안에서도 서로 허물없이 지내 ‘진짜 어른’이 없는 요즘.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의 위치를 인정해 주고 존중하는 태도 또한 ‘사랑’의 방법일 것이다.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에서 태호가 영재를 삼촌으로 받아들이고 ‘삼촌’이라 조심스레 부르는 장면에 진한 감동이 있는 것도 ‘사랑’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태호가 바야흐로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 따뜻한 시선과 따뜻한 그림의 조화 아이들의 문제를 늘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답게, 김혜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민감한 문제를 훈훈하게 그려 냈다.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랑을 배워 나가면서 한 뼘 성장하는 모습은 진한 여운을 준다. 이 책의 표지에서 벽을 넘어서려는 태호를 볼 수 있다. 그 벽은 태어날 때부터 어쩔 수 없이 생긴 ‘항렬의 벽’으로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칙칙하거나 단단해 보이지는 않는다. 밝은 색상에 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벽, 그리고 그 벽을 넘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듯한 영재의 표정에서 우리는 둘의 공감대를 엿볼 수 있다. 벽으로 거리를 지키고 마음으로 서로 통할 때 진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이다. 이렇듯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은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와 인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사람들은 외할머니가 나이 오십에 낳은 영재 삼촌을 '쉰둥이'라고 불렀다. 나도 어느 때부터인지 자연스럽게 영재 삼촌을 그렇게 불렀다. 그런데 친구들은 나하고 삼촌을 구별하지 않았다. 특히 싸울 때면 나한테도 '씬둥이 자식!'이라고 욕을 했다. 우리 둘이 많이 닮기도 했지만 어릴 때부터 함께 붙어서 다녀서 그럴 것이다. 맞벌이하는 엄마 대신 낮에는 외할머니가 나를 맡아 키워 주었다. 그 바람에 놀이터나 시장에 나가면 우리 둘을 쌍둥이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p26
색깔은 어떤 맛일까?
해솔 / 티에리 마리쿠르 지음, 타자나 메 위스 그림, 강효숙 옮김 /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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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명작,문학
티에리 마리쿠르 지음, 타자나 메 위스 그림, 강효숙 옮김
세상은 레나가 볼 만큼 가치 있는 것일까? 레나는 오빠들이 말하는 세상을 가끔 이해하기 힘들다. 모든 것이 다 아름답지만은 않다고 말하는 오빠들이지만, 레나는 믿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으로 채워가는 레나는 파란색 카페트 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볼 줄 아는 아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 레나가 느끼는 세상의 빛은 화려하고 다채롭다. 겨울 추위의 하얀색, 쌉쌀한 맛과 따뜻한 노란색, 달콤하고 쓴 맛의 초콜릿 색 등 레나는 보다 감성적이고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볼 줄 안다. 시각 장애가 있는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의 세계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저자는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의 세계를 부정적이고 힘겨운 세상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밝은 세상으로 그려낸다. 시각 장애우들이 보는 시적이고 감각적인 세상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불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어쩌면 레나는 태어나자마자 바다를 본 게 아닐까요? 그보다 아름다운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그래서 레나는 눈을 감아 버린 것이 아닐까요? -본문 중에서
꼬끼오네 병아리들
비룡소 / 이범규 지음, 민정영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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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이범규 지음, 민정영 그림
장난꾸러기 병아리 열 마리와 함께 배우는 재미난 덧셈 뺄셈 플랩북.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 6권이다. 수학 교사였던 지은이는 병아리 가족이 펼치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출발인 수 세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게 알려준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삽화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플랩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에서는 효과적인 수 세기 학습 방법과 이 책의 활용 방법을 일러준다. 묻고 답하는 놀이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의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했다. 꼬꼬댁이 낳은 알과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을 하나 둘 세어 보고, 병아리 열 마리 중 엄마 품에 숨지 않은 병아리는 몇 마리인지 유추해 보면서 1부터 10까지 수 세는 방법과 간단한 덧셈 뺄셈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장난꾸러기 병아리 열 마리와 함께 배우는 재미난 덧셈 뺄셈 플랩북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의 신간 『꼬끼오네 병아리들』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수학 교사로 일했던 저자는 열 마리 병아리 가족이 펼치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출발인 수 세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게 알려준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삽화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플랩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에서는 효과적인 수 세기 학습 방법과 이 책의 활용 방법을 일러준다. 구구단과 배수, 공배수의 원리를 다룬『떡 두 개 주면 안 잡아먹지』,『꼬마 모차르트의 동물 음악대』도 함께 출간되었다.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어느 날 새벽 엄마 닭 꼬꼬댁이 뽐내며 소리친다.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대체 무슨 일일까? 이 책은 묻고 답하는 놀이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의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했다. 꼬꼬댁이 낳은 알과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을 하나 둘 세어 보고, 병아리 열 마리 중 엄마 품에 숨지 않은 병아리는 몇 마리인지 유추해 보면서 1부터 10까지 수 세는 방법과 간단한 덧셈 뺄셈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10을 두세 묶음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여 덧셈과 뺄셈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얘들아, 모여라. 이리 와서 밥 먹자.” 엄마가 부르자 세 마리는 둥지에서 쫑쫑쫑, 다른 세 마리는 꽃밭에서 쫑쫑쫑, 나머지는 화장실에서 쫑쫑쫑쫑 달려온다. 그렇다면 화장실에서 응가한 병아리는 몇 마리일까? 라고 물어보아 10이라는 수가 3과 3과 4로 나누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듯 놀이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수에 대한 다양한 감각과 흥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흥미는 주변의 일과 사물을 수학적 관점에서 보게 하는 출발점이다.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호기심을 자극해 참여 유발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답 형식에 손으로 여닫는 플랩을 더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암탉과 수탉, 병아리들의 생김새 변화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몸짓 등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밝고 맑은 수채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어 심리적 안정감도 준다. 짧고 리듬감 있는 글을 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수학적 연산 능력뿐 아니라 사물 인지 능력과 관찰력, 추리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 바른 글씨
책읽는달 / 손글씨연구회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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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
논술,철학
손글씨연구회 지음
본격적인 어린이를 위한 글씨 연습 책으로서 글씨가 삐뚤빼뚤한 어린이, 예쁘고 단정한 글씨를 쓰고 싶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연필 잡기와 바른 자세부터 모눈칸 쓰기, 네모칸 쓰기, 줄칸 쓰기 등 체계적으로 글씨 연습을 하기 좋다. 아이들이 익혀야 할 기본자와 어려운 모양의 글자는 모양에 맞게 요령 있게 쓰는 법을 별도로 알려준다. 기초 단계에서는 기본 글씨체인 ‘바른 글씨체’를, 심화 단계에서는 반듯하면서 부드러운 글씨체인 ‘단정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다. 첫 번째 ‘바른 글씨체’는 자음과 모음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어린이 글씨체의 기본이 된다. 두 번째 ‘단정한 글씨체’는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글씨체로 부드럽고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글씨체가 아닌 다양한 글씨체를 연습하면서 지루함도 덜 수 있고, 아이의 개성에 맞는 글씨체를 골라 쓸 수 있다.● 글씨 쓰기 준비하기 예쁘게 글씨 쓰기 어렵지 않아요 바른 자세와 연필 잡기 선 그으며 믿음직한 글씨 익히기 그림 그리며 부드러운 글씨 익히기 자음과 모음 배우기 ● 바른 글씨체로 기본 글씨 연습하기 1단계. 자음과 모음 연습하며 바른 글씨 익히기 1) 자음 쓰기 2) 모음과 받침 쓰기 2단계. 교과서 낱말 쓰기 1) 받침이 없는 글자 2) 잠깐 쉬어가요: 재미로 풀어보는 수수께끼 3단계. 헷갈리는 맞춤법 따라 쓰며 글씨 익히기 1) 기준선에 맞게 맞춤법 쓰기 2) 글자선 따라 문장 쓰기 4단계. 속담으로 문장 따라 쓰기 1) 네모 칸에 쓰기 2) 줄에 쓰기 ● 단정한 글씨체로 반듯한 글씨 연습하기 1단계. 자음과 모음 연습하며 단정한 글씨 익히기 1) 자음 쓰기 2) 모음과 받침 쓰기 2단계. 교과서 낱말 쓰기 1) 받침이 있는 글자 2) 잠깐 쉬어가요: 재미로 풀어보는 수수께끼 3단계. 헷갈리는 맞춤법 따라 쓰며 글씨 익히기 1) 기준선에 맞게 맞춤법 쓰기 2) 글자선 따라 문장 쓰기 4단계. 명언으로 문장 따라 쓰기 1) 공부에 관한 명언과 명문장 2) 인성에 관한 명언과 명문장● 삐뚤빼뚤 글씨 고치는 어린이 글씨 연습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하루 종일 휴대폰을 끼고 사는 요즘 시대에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게 중요할까요? 학교에서 답안지를 작성할 때, 글짓기를 할 때, 친구나 선생님에게 손으로 편지를 쓰거나, 메모를 전달할 때 바른 글씨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만약 선생님이 아이의 글씨를 못 알아봐서 손해를 보거나 무슨 글씨인지 생각하느라 한참을 힘들어한다면 어떨까요? 또 다른 사람이 글씨를 못 알아봐서 오해가 생기거나, 무슨 글자인지를 번거롭게 다시 설명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최근 한 조사에서 ‘본인의 글씨체 때문에 불편을 겪거나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56%)이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처럼 글씨가 단정하지 않다면 읽는 사람이 잘못 알아보거나 정성 들여 쓴 글이 잘못 평가될 수 있답니다. 고학년이 되면 공부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아서 글씨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글씨는 한 번 형성이 되면 고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바른 글씨를 익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어린이를 위한 바른 글씨 교재 이 책은 본격적인 어린이를 위한 글씨 연습 책으로서 글씨가 삐뚤빼뚤한 어린이, 예쁘고 단정한 글씨를 쓰고 싶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연필 잡기와 바른 자세부터 모눈칸 쓰기, 네모칸 쓰기, 줄칸 쓰기 등 체계적으로 글씨 연습을 하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익혀야 할 기본자와 어려운 모양의 글자는 모양에 맞게 요령 있게 쓰는 법을 별도로 알려줍니다. ● 개발새발 글씨 탈출! 체계적인 쓰기 워크북 기초 단계에서는 기본 글씨체인 ‘바른 글씨체’를, 심화 단계에서는 반듯하면서 부드러운 글씨체인 ‘단정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바른 글씨체’는 자음과 모음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어린이 글씨체의 기본이 됩니다. 두 번째 ‘단정한 글씨체’는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글씨체로 부드럽고 간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 가지 글씨체가 아닌 다양한 글씨체를 연습하면서 지루함도 덜 수 있고, 아이의 개성에 맞는 글씨체를골라 쓸 수 있습니다. ● 단계별로, 재미있게 익히는 글씨 연습 글씨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은 처음부터 무턱대고 쓸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계별로 따라 쓰며 글씨의 기본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선 긋기, 그림 그리기, 재미로 풀어보는 수수께끼 등 쉬어가는 페이지를 마련하여 지루하지 않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무턱대고 쓰지 말고 4단계로 글씨 완성! 0단계. 글씨 쓰기 준비하기 바른 자세와 연필을 잡는 법에 대해 배워요. 선을 긋고 예쁘게 그림을 그리며 손을 풀어요. 1단계. 자음과 모음 연습하며 글씨 익히기 자음과 모음을 칸 노트에 따라 쓰며 연습합니다. 그 다음과 모음과 이중모음, 받침과 겹받침을 따라 써 봅니다. 2단계. 교과서 낱말 쓰기 최신 교과서 낱말을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기본 글씨체인 바른 글씨체를, 뒷부분에서는 반듯하면서 부드러운 글씨체인 단정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3단계. 헷갈리는 맞춤법 따라 쓰며 글씨 익히기 먼저 네모 모양 기준선에 맞게 맞춤법 단어를 따라 씁니다. 익숙해졌다면 글자 선을 따라 문장을 따라 씁니다. 4단계. 속담과 명언으로 문장 쓰기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속담과 어린이가 따라 쓰면 좋은 명언과 명문장을 실었습니다. 의미 없는 문장의 따라 쓰기가 아닌 공부와 실생활에 도움이 될 속담과 명언을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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