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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꿈이 있는 아이 꿈이 없는 아이
글송이 / 안영주 지음, 김경아 그림 / 2017.02.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생활,인성안영주 지음, 김경아 그림
똑똑한 소녀의 상큼발랄 미래 직업 체험학습 만화. 유행에 앞서가는 패션 디자이너, 동물을 꾸며 주는 애견미용사, 행복을 굽는 파티시에, 멋진 전시회를 진행하는 큐레이터 등 끼와 재능이 풍부한 소녀들에게 어울리는 직업들을 소개한다.프롤로그 - 내 꿈은 뭘까? 1장 자신만만 소녀를 위한 직업 2장 똑똑한 소녀를 위한 직업 3장 사이버 시대를 이끌 소녀를 위한 직업 4장 끼와 재능이 풍부한 소녀를 위한 직업 똑똑한 소녀의 직업 체험 이야기!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평범 천사 새아, 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변덕쟁이 천사 하나, 오로지 놀고먹는 것이 꿈인 천하태평 천사 소율! 말괄량이 천사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고민에 빠졌어요. 천사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미래를 준비하는 꿈이 있는 소녀 되기! 유행에 앞서가는 패션 디자이너, 동물을 꾸며 주는 애견미용사, 행복을 굽는 파티시에, 멋진 전시회를 진행하는 큐레이터 등 끼와 재능이 풍부한 소녀들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아주 많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어떤 일에 소질이 있는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유망한 직업이 있는지 차근차근 찾아 보세요.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순간 자신이 꿈꾸던 미래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될 거예요.
오백 년째 열다섯
위즈덤하우스 / 김혜정 (지은이) / 2022.01.28
12,500원 ⟶ 11,2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은이)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의 첫 권으로 김혜정 작가의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이 출간되었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의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한국형 판타지가 탄생했다. 또한 '오늘의 만화상' <연의 편지>로 사랑받았던 조현아 작가가 일러스트로 참여해 여우에서 인간이 된 야호족과 범에서 인간이 된 호랑족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 준다.등장인물 프롤로그 1 : 숨겨진 신화 프롤로그 2 : 89번째 이름 1부 수상한 세쌍둥이전학생들 신우 야호족 은혜 갚는 봄 2부 흔들리는 마음휴 선화와 두심 너와 함께 생일 마음 3부 반쪽 야호야호의 축제 하얀 병 유정 정체 초대 장미는 장미 4부 구슬 전쟁구슬의 무게 사라진 아이 훈련 운명 에필로그 : 새로운 삶 작가의 말영원을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최초의 야호에게 구슬을 받아 오백 년 동안 열다섯 살로 살아온 비밀스러운 운명과 눈부신 성장이 펼쳐진다! 나쁜 어른들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히어로물 『헌터걸』 로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가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빚어낸 판타지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돌아왔다. 환웅이 내려와 신시를 세웠을 때 인간이 되고 싶었던 곰과 범과 달리 인간이 되길 거절했던 여우가 단군을 도와 달라는 웅녀의 부탁으로 최초 구슬을 받고 야호족을 이루었다는 기발한 상상에 ‘여우 누이’, ‘은혜 갚은 까치', '호랑이 형님' 등 우리 옛이야기를 더해 오백 년 동안 열다섯 살로 살아온 여자아이의 비밀스러운 운명을 담았다. 이 책의 주인공 가을은 오백 년 전 열다섯 살에 최초의 야호 령에게 구슬을 받아 종야호가 된다. 야호가 되면 육체의 시간이 멈추기 때문에 구슬을 있는 한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영원을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가을은 오백 년을 살면서 계속되는 삶에 대한 회의, 매번 정체를 밝힐 수 없어서 마음을 나눈 사람들을 떠나야 했던 슬픔, 인간에게도 야호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벽을 만든 채 외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사람이든 야호든 마음이 있는 존재이기에 마음이 움직이는 일을 부정할 수가 없다. 가을은 열다섯 서희였던 시절에 덫에 걸린 하얀 여우를 구했고, 하얀 여우로 변신했던 령은 서희를 살리기 위해 소중한 구슬을 기꺼이 나눠 주었다. 그렇게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이어진 인연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운명을 만들어 낸다. 인간과 호랑 사이에서 태어나 야호가 된 아이가 바로 가을이다. 완전한 인간도 완전한 야호도 아니라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부정했던 가을은 여러 삶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통해 울고 웃으며 서서히 자신의 운명과 역할을 깨달아 간다. 마침내 최초 구슬을 둘러싼 야호족과 호랑족의 전쟁 한가운데 서게 된 가을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며 눈부신 성장을 한다. 독자들도 자신의 벽을 깨고 날아오르는 가을의 성장을 통해 어쩌면 평생 마주해야 할 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열다섯을 일 년 보내는 것도 끔찍한데 오백 년이라니요?” 청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김혜정표 성장담 이 책은 그동안 성장담을 쓰면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판타스틱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디어 시스터』 등 여러 작품을 써 왔던 작가의 또 다른 성장담이기도 한다. 특별히 이번 작품에서는 오백 년 동안 열다섯 살이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통해 십 대가 겪는 현실의 벽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가을은 오백 년 동안 서당에서 학교를 간다는 차이 외에는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난 적이 없다. 함께 야호가 된 할머니와 엄마는 이름을 바꿔 새로운 삶을 살 때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하지만 가을은 여전히 학교에 다닌다. 함께 학교에 다녔던 친구들이 어른이 되고 죽음을 맞게 되더라도 가을은 변함없이 열다섯이다. 작가는 십 대 청소년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오백 년째 열다섯인 여자아이 이야기를 쓴다고 말했을 때 “열다섯을 일 년 보내는 것도 끔찍한데 오백 년이라니, 주인공에게 해도 너무하지 않느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십 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평일 낮에 교복을 입지 않고 거리를 돌아다니기라도 하면 주변의 따가운 눈초리를 피할 수 없다. 마치 오백 년을 살아도 영원히 어른이 될 수 없기에 끊임없이 존재 가치를 의심받는 가을처럼, 우리 사회는 너무 당연하게 십 대가 가진 여러 가능성을 거세한 채 불완전한 존재라고 규정 지은 것은 아닐까? 작가는 이미 『텐텐 영화단』이라는 작품을 통해 거칠고 힘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학교 밖 아이들의 삶을 보여 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열다섯 살 여자아이가 오랜 시간 되풀이된 전쟁을 끝낼 완전한 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십 대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과 통념을 깨뜨리고 십 대가 가진 가능성을 거침없이 보여 준다. 이전 세대가 만든 세상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다른 세상을 꿈꾸고 다른 선택을 해도 된다. 텍스트가 주는 읽는 즐거움을 담다 위즈덤하우스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 『오백 년째 열다섯』은 위즈덤하우스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뛰어난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문학 텍스트의 힘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십 대를 위한 문학'(Text for teen readers)이라는 의미를 담은 '텍스트 T'는 앞으로 문학 텍스트가 주는 고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들의 극찬 ◇ 신비로운 여우, 야호족의 이야기! 중반 이후 마치 「트와일라잇」의 한국판을 보는 것처럼 순식간에 빠져들어 읽었다. 우리의 단군 신화와 여우 전설의 재미있는 콜라보!_나한사랑 ◇ 오백 년 동안이나 열다섯 살인 소녀에게 닥친 대사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모험이 시작된다._아이린 ◇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 버릴 만큼 재밌었다.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_래곤 ◇ 인간 세계에 스며든 낯선 존재의 이야기가 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가을이 있을지도._라일락 ◇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스케일,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된다. 마치 야호에게 홀린 듯했다._행복바이브 ◇ 신화 속 숨겨진 이야기들이 살아 숨 쉬는 책. 순식간에 읽어 내린 야호들의 오백 년째 다른 삶 이야기가 정말 신기했다._망고보이 ◇ 영원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오백 년째 열다섯인 가을과 인간계와 동물계를 오가며 환상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_비비엔 ◇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스스로도 흔들려 하던 소녀가 갈등을 겪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인정받아 가는 모습에 기쁨을 느꼈다. _서울마망 ◇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그대로 오백 년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판타지와 신화의 조합이라니.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_ufp스파클 ◇ K컬처의 힘. 한국 신화의 원형에 깜찍한 상상력을 더했다._늘보 ◇ 몰입감이 장난 아님!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_얼음별대탐험 ◇ 오백 년째 열다섯 살로 사는 것이 가혹한 운명 같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른 삶을 살아 보고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삶일 것 같다._또로롱또또 ◇ 단군신화와 여우에 관한 전설이 만나 완성한 새로운 K판타지! 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살아가는 가을의 마음에 완벽히 빙의되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를 가을의 아픈 성장기._rainrain7 가을은 할머니와 엄마를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주먹으로 양어깨를 두드렸다. 피곤한 건 할머니와 엄마뿐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둘을 돕느라 가을도 힘들다. 할머니는 자꾸 나이를 말하는데, 15세와 55세는 나이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으나 515세와 555세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을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살 만큼 살았다. 하지만 한 번 손녀는 영원한 손녀, 한 번 딸은 영원한 딸이기에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오백 년을 이렇게 살았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거다. 령은 야호의 시작이자 우두머리다. 령은 본야호이기에 가끔 원래 모습인 여우가 되어야 한다. 본야호들에게는 야생 본능이 남아 있다. 그날 령은 여우로 둔갑하여 눈밭을 뛰어다녔다. 덫쯤이야 혼자 얼마든지 빼고 나올 수 있지만 가을이 나타나는 바람에 둔갑을 못 했고 가을이 하는 대로 두었다. 훗날 가을은 괜한 오지랖을 피웠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령은 가을네 세 모녀를 살려 주었다. 야호는 한 번 입은 은혜는 절대 잊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다. 령은 죽어가는 세 모녀를 살리기 위해 그들을 종야호로 만들었다. 령에게도 세 모녀에게도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그건 령을 살렸던 가을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살릴까 말까가 아니라 살리는 것뿐이었다. 어쩌면 인생은 선택이 아닌 그냥 흘러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기초편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엮음 /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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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엮음
미로찾기는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학습으로 사랑받아 왔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하게 된다. 또한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란다. 70년 전통의 교재 전문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에서 개발한 '미로찾기'는 놀이학습에 정통한 유명한 화가들이 여러 명 참여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꼬불꼬불 빨대 미로 늑대를 피하라 어디에 착륙할까? 항해 미로 퍼레이드 미로 어떤 간식을 먹을까? 스케이트보드 미로 바나나 미로 누구 풍선일까? 술래잡기 미로 함께 춤출까요? 새 집을 찾아가라 배달 트럭을 따라가요 붕붕 벌집을 찾아라 파도타기 미로 달려라 햄스터 가족사진을 찍어요 피에로 미로 첨벙! 워터파크 미로 아이스크림을 기다려요 과녁을 맞혀라 데굴데굴 구술 미로 놀이터 미로 새를 관찰하라 동물원 미로 롤러코스터 미로 아슬아슬 협곡 미로 뒤엉킨 호스 미로 복작복작 놀이공원 미로 조개껍데기를 모아라 활주로 미로 원반을 잡아라 기타를 찾아라 파티장 미로각기 다른 미로찾기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 기초편 발간!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미로찾기-기초편 미로찾기 첫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편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두뇌라고 한다. 5세부터 소근육이 더욱 발달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손놀림이 가능한데 이때부터 연필을 들고 꼬불꼬불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소근육이 자극되어 더욱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은 미로찾기 첫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게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미로찾기로 구성하였다.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새 집을 찾아 가는 미로, 빨간 모자 소녀가 늑대를 피해 할머니 집에 가는 미로, 사육사들이 어떤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지 맞히는 미로 등 익숙한 명작 속 이야기부터 생활 주변 이야기까지 흥미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져 미로찾기를 하면서 언어력과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놀이교육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학습으로 사랑받아 왔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하게 된다. 또한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란다. 70년 전통의 교재 전문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에서 개발한 는 놀이학습에 정통한 유명한 화가들이 여러 명 참여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Highlights에서 만들어서 믿고 볼 수 있어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이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다.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로찾기 책으로 이미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책이다.
태극천자문 24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0.12.01
8,800원 ⟶ 7,920원(10% off)

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용황 디가의 야망 두 번째 이야기/ 호랑이 세자매와 용황 디가의 대결 세 번째 이야기/ 드러나는 가면전사의 정체 네 번째 이야기/ 불타버린 선계수『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EBS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윤혜정 (지은이) / 2022.10.10
1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윤혜정 (지은이)
영역별로 알차게 정리하는 필수 국어 개념 입문서다. 시, 소설, 독서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5강씩 수록하였다. 3단계 Step으로 시작하는 국어 개념 공부의 첫걸음을 제공한다.1. 시 문학 01. Nice To Meet You, 시! 02. 이미지 1 03. 이미지 2 04. 시어의 의미 05. 대비 06. 비유 07. 상징 08. 운율과 반복 09. 구성 10. 선물 같은 「보기」 11. 표현상의 특징 1 12. 표현상의 특징 2 13. 표현상의 특징 3 14. 고전 시가 1 15. 고전 시가 2 정답 모아서 보기 2. 소설 문학 01. Nice To Meet You, 소설! 02. 소설의 인물 1 03. 소설의 인물 2 04. 소설의 갈등 05. 소설의 구성 06. 소설의 배경 07. 소설의 소재 08. 소설의 시점 09. 소설의 문체 10. 소설의 서술상 특징 1 11. 소설의 서술상 특징 2 12. 소설의 주제 13, 소설의 감상 14.. 소설의 변신 15. 소설, 종합 연습장 정답 모아서 보기 3. 독서 01. Nice To Meet You, 독서! 02. 계획된 각본 속 핵심 정보 03. 접속어와 지시어 04. 정보 간의 관계 05. 문단의 소주제 06. 문단 간의 관계 07. 사실적 사고와 추론적 사고 08. 내적 준거와 외적 준거 09. 지문 패턴 1_꼭 만나 10. 지문 패턴 2_자주 만나 11. 지문 패턴 3_나오면 되게 어려워 12. 문제 패턴 1_웬만하면 다 맞아 13. 문제 패턴 2_조금 더 생각해 14. 문제 패턴 3_추론과 비판적 생각 15. 문제 패턴 4_[3점]짜리 복면 문제왕 정답 모아서 보기영역별로 알차게 정리하는 필수 국어 개념 입문서 시, 소설, 독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5강씩. 국어영역 No.1 윤혜정 선생님 직접 집필, 강의 윤혜정 선생님의 음성 지원되는 듯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한 강에 두 번씩 '#오늘 꼭 알아야 하는 개념'으로 키우는 국어의 기초 체력! 3단계 Step으로 시작하는 국어 개념 공부의 첫걸음 Step1 개념 Hi 오늘의 개념을 통해 국어 공부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정리하고, 초성 퀴즈로 중요한 내용들을 한 번 더 확인! Step2 개념 Quiz Step 1에서 학습한 개념들을 Quiz 형식의 문제를 통해 지문에 직접 적용해 보는 개념 적용 연습! Step 개념 Jump 직접 기출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배운 개념이 실제 기출문제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실제 시험에 대비!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사계절 / 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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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83권. 좋은 엄마, 나쁜 엄마가 아닌 ‘우리 엄마’를 이해해 나가는 열세 살 가영이의 성장담이 시종일관 흥미롭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너무 가까워서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존재, 엄마에 대한 인간적인 이해와 함께 엄마의 또 다른 모습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엄마가 요즘 이상하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집에 두고 그림을 그리러 다닌다. 아빠 몰래 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미술도 가르친다. 언니 도시락도 안 싸 주고 떨어진 교복 단추마저 깜박한다. 아빠는 할머니가 아픈 건 전부 엄마 탓이라면서 화만 낸다. 언니도, 나도, 아빠도, 예전 같지 않은 엄마 때문에 사는 게 불편해졌는데, 엄마는 더 늦기 전에 엄마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고 하는데….둘째가 지키는 집 모두 엄마 때문이야 세 가지로 부르는 할머니 병 엄마의 반란 그만두면 좋겠어 딱 들어맞은 계시 짬미의 딸, 엄마 세 개의 얼굴이 그려진 자화상 아침에 꿈 얘기를 들은 날 여자라서 안 되는 일 가출 기분이 나는 나들이 아빠한테 필요한 딸 근사한 회의, 근사한 시합 성도 필요 없는 여자 진짜 마흔 번째 생일엄마가 요즘 이상하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집에 두고 그림을 그리러 다닌다. 아빠 몰래 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미술도 가르친다. 언니 도시락도 안 싸 주고 떨어진 교복 단추마저 깜박한다. 아빠는 할머니가 아픈 건 전부 엄마 탓이라면서 화만 낸다. 언니도, 나도, 아빠도, 예전 같지 않은 엄마 때문에 사는 게 불편해졌는데 엄마는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엄마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단다. 마흔 살 우리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좋은 엄마, 나쁜 엄마가 아닌 ‘우리 엄마’를 이해해 나가는 열세 살 가영이의 성장담이 시종일관 흥미롭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어린이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의 개정판이다. ‘사계절 아동문고’의 여든세 번째 책. 우리들의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서 부엌에서, 거실에서, 늘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사람. 바로 ‘엄마’에 대해 우리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인식이 아닐까? 점점 일하는 엄마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마에 대한 인식이 진화한 것은 아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있지만 ‘엄마의 직장’은 여전히 ‘아빠의 직장’에 비해 이차적이고 부수적인 가치로 받아들여진다. 양육 대신 직장을 선택했다는 죄책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엄마 스스로도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엄마의 무게나 사회의 편견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에게 집에 있는 엄마는 ‘그냥 엄마’이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일하는 엄마’일 뿐이다.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의 탄생 이후 오랫동안 잃어버린 개인의 역사가 바로 엄마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은 엄마의 의미를 서서히 깨달으며 이해해 나가는 열세 살 가영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너무 가까워서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존재, 엄마에 대한 인간적인 이해와 함께 엄마의 또 다른 모습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엄마, 그냥 평범하게 살면 안 돼? 씩씩하고 활달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 가영이는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축구는 남자아이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가영이는 무엇이든 복잡한 건 싫어하고, 심각한 상황에 닥치면 일단 배가 고파지는 단순명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건강하고 튼튼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영이가 얼마 전부터 원치 않는 골머리를 썩고 있다. 바로, 달라진 엄마 때문이다. 엄마는 전공을 살려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 마침 미술 학원을 하는 엄마 친구가 엄마더러 화실에 나와서 학생들 그림도 봐 주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 어떻겠느냐고 했다는 것이다. “정신이 있어? 어머니가 저렇게 아픈데 직장에 나가겠다니…….” 아빠는 어이가 없다는 듯 엄마한테 말했다. 나도 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동안 일을 해야겠다는 엄마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나는 그냥 말뿐인 줄 알았다. 하필 할머니 병이 점점 심해지는 바로 이때 무턱대고 직장에 나가겠다는 것이 어쩐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맞아. 어머니 편찮으셔. 그래서 더 내 일을 하고 싶어. 이다음에 어머니처럼 마음의 병으로 지난 일들을 원망하며 살고 싶지 않거든.” 엄마는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 본문 31~33쪽에서 언젠가부터 가영이에게 가족은 생각만으로도 귀찮고 복잡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언니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이고, 할머니는 치매에 걸려 가족도 잘 알아보지 못하신다. 아빠는 집에 들어오면 엄마한테 화만 내기 일쑤다. 가영이는 집에 있으면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없다. 자기 방도 없는 터라 언니 방에 가끔 누워 있곤 하는데, 언니는 그 마저도 허락하지 않고 늘 엄마보다 더한 잔소리를 한다. 가영이 생각에 이 모든 건 다 엄마 때문인 듯하다. 그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직장에 나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모든 게 꼬여 버린 것만 같다. 얼마 전, 엄마는 가영이가 다니는 학교에까지 찾아왔다. 방과 후 자원 교사로 미술을 가르치러 학교에 온 거다. 고모들이 요일별로 당번을 서서 할머니를 보러 온다고 해도, 가영이는 엄마가 그냥 집에 있는 게 좋다. 언니는 ‘마흔 살이 된 엄마의 반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가영이는 당최 모르겠다. 엄마가 갑자기 왜 저렇게 달라졌는지 말이다. 가영이는 엄마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화가 난다. 그리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아빠가 불쌍하고 안쓰럽게 여겨진다. 엄마는 가족의 그림자가 아니야 변해 버린 엄마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한 가영이는 어느 날 신체의 변화를 맞이한다. 생리를 시작한 것이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축구를 하고 있는데 뭔가 머리가 좀 아프고 아랫배가 묵직묵직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설마 그 일일 줄은 몰랐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걸 발견한 녀석이 주환이라니! 주환이는 어릴 적부터 가영이를 잘 따르는 연약한 남자아이다. 6학년이 되어 같은 반이 된 후로는 가영이를 졸졸 쫓아다닌다. 마음이 착하고 순진한 아이지만 눈치가 없는 게 탈인데, 결국 주환이 때문에 반 아이들은 가영이가 생리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탄 것인는 모르겠지만, 남자아이들이 체육 대회에 있을 축구 시합에서 가영이를 빼기로 한다. “이번 시합에는 남자애들만 나가기로 했어.” 더 이상 듣고 있을 수 없어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사이 여자애들은 내가 축구 시합에 못 나가는 까닭을 물었다. 나도 궁금했다. “그러는 게 어딨어? 여자라도 가영이는 축구 진짜 잘하잖아? 봄 체육 대회 때도 가영이 덕에 우승했다고 너네들 다 좋아했잖아. 그런데 왜 가영이를 빼니?” 축구에는 별 관심이 없던 여자애들이 다투어 물었다. “그게 문제의 답이기 때문이지. 다른 반에서 가영이가 나오면 시합을 안 하겠단다. 봄 체육 대회 때도 우리 반이 실력이 좋아서 이긴 게 아니라 가영이 때문에 자기들이 못한 거래. 여자애가 있으니까 몸싸움도 제대로 못하겠고 태클이니 헤딩 같은 것도 못했대.” “그래서? 지들이 실력이 좋은데도 나 때문에 봐줬단 말이야?” 내 목소리가 컸는지 아이들이 일제히 나를 보았다. -본문 126~127쪽에서 축구 시합으로 시작된 다툼은 남자 대 여자의 싸움으로 이어져 반 전체의 갈등으로 번져 나간다. 가영이는 말싸움 끝에 주먹을 날리고 만다. 선생님은 화해하라고 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 왜 축구 시합에서 빠져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채로 화해를 할 수는 없으니까. 그사이 가영이의 엄마는 모교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게 되고, 가영이의 아빠는 엄마가 방과 후 교사로 활동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고 불같이 화를 낸다. 아빠가 하지 못하게 반대하는 건 엄마뿐이 아니다. 아빠는 가영이에게도 더 이상 축구를 하지 말고 시합에서 빠지라고 못 박는다. 그동안 가영이는 ‘다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빠가 화를 내는 이유도,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한 이유도, 언니가 신경질을 내는 이유도, 다 엄마 때문인 것 같았다. 하지만 가영이는 아빠가 왜 저렇게 자꾸 화만 내는지 아리송해진다.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 보지도 않고, 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고, 여자니까 무조건 하지 말라니……. 혹시 엄마도 그림을 그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아빠와 화해하지 않는 걸까? 아빠는 선생님 말만 들을 게 아니라 내 얘기도 공평하게 들었어야 했다. 아무리 우리 아빠지만, 내게 시합에 빠지라고 일방적으로 명령하는 건 옳지 않다. 내가 지금껏 알았던 아빠의 모습이 아니었다. 엄마 문제도 그랬다. 아빠 얘기를 들으면 할머니 아픈 건 모두 엄마 탓이다. 그럼 할머니는 엄마가 곁에 있었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았을 거라는 말인가? 그리고 왜 아빠는 엄마 전시회를 축하해 주지 않지? 무조건 다른 여자들처럼 살라니? 무조건 화해하고, 무조건 축구 시합에 나가지 말고, 무조건 화실 정리하고, 무조건, 무조건……. 도대체 아빠가 원하는 딸은 어떤 딸이지? - 본문 146쪽에서 불행 중 다행인지, 축구 시합 사건은 의외로 멋지게 마무리가 되었다. 가영이네 반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가 참여하기로 했다. 시합에서 이기고 지는 승부보다는 함께 참여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쪽으로 근사한 결론이 난 거다. 하지만 모든 게 좋을 수는 없다. 가영이의 엄마와 아빠는 위태로운 침묵 속에 점점 더 사이가 멀어진다. 결국 엄마와 아빠는 당분간 잠시 떨어져 지내기로 한다. 할머니의 병세가 갈수록 위독해지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가영이는 할머니가 방에 계시지 않자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불행한 마음은 날카롭고 슬픈 사실을 직면하게 만든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엄마는 할머니의 영정사진 앞에서 오랜 세월 참았던 깊은 울음을 터뜨린다. “언니는 엄마가 왜 울었는지 알아?” “정이겠지, 뭐. 아무리 미운 시어머니라도 함께 산 게 몇 년인데.” 언니도 엄마가 운 이유를 정확하게 모른다. 나는 알 것도 같았다. 짬미 집에서 엄마가 흐느끼면서 할머니 얘기를 했던 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날 사진 뒤에 누워 있는 할머니는 엄마한테 시어머니도 아빠의 엄마도 우리 할머니도 아니었다. 엄마는 할머니처럼 늙어 갈 엄마 모습을 보고 있었을 것이다. 마흔이면 언니나 나보다 훨씬 할머니 나이에 가까운 거니까. “마흔, 맞다. 엄마 생일!” 내 말에 언니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이 바로 엄마의 진짜 마흔 번째 생일이었던 것이다. - 본문 175쪽에서 아직 열세 살 가영이가 모든 걸 이해할 수는 없다. 여전히 알지 못하는 것들도 많고, 미처 몰랐다가 알게 된 것들도 있다. 엄마와 아빠를 한꺼번에 이해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가영이는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엄마는 엄마 나름의 생각이, 아빠는 아빠 나름의 생각이 있을 테니까. 다만 이제는 여자 쪽을 이해하는 게 좀 더 쉬워졌다. 가영이는 엄마의 새로운 시작에 힘찬 응원을 보내기로 한다. 엄마가 잃어버렸던 삶의 조각을 멋지게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좋은 엄마, 나쁜 엄마가 아닌 ‘우리 엄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이 책을 쓴 최나미 작가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에서도 작가는 익숙하고 평범한 가족의 풍경을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이야기할 수 없었던 소재를 한 편의 감동적인 동화로 매끄럽고 탄탄하게 풀어 놓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가 되면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는, 익숙한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지게 된다. 이미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은 존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을 수도 있다. 그렇게 익숙한 가족의 중심에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 어느새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나의 인격체라기보다는 그저 ‘잔소리’나 ‘밥’ 같은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학교생활에 바쁘고, 친구 관계에 예민하고, 성적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그 와중에 ‘엄마’를 자세히 들여다볼 까닭도, 여유도 없는 것이다. 2005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이 2012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그래서 더욱 반갑고 뜻깊다. 가족을 위한 희생이 엄마의 전부가 아님을, 엄마도 엄마 나름의 존재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꼭 필요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애 가장 중요하다는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엄마만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십대의 시간이 거침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엄마의 시간 역시 젊음과 청춘에서 멀어지며 그렇게 홀로 나이를 먹고 있는 건 아닐까?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은 가장 평범하고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며, 곁에 머물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다시금 따듯하게 바라보게 한다.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이지스퍼블리싱 / 이고은 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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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체험,놀이이고은 글
상위 1% 재벌가 아이들의 숨겨진 조기교육법 공개 강남 상위 0.1%가 다닌다는 LGS 영재연구소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이제는 어떤 엄마라도 집안에서 따라할 수 있다. 영재연구소 유치원 역시 비싼 교구를 이용하지 않고 창의력 놀이를 한다. 거실놀이, 주방놀이, 욕실놀이, 침실놀이 집에서 교구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소개한다. 엄마아빠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1% 다르게 놀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난다. 이 책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부모에게 놀이할 때 사용할 언어와 태도까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가정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연령은 18개월부터 만6세까지이며, 똑같은 놀이도 연령별로 다르게 놀 수 있는 영재연구소 선생님의 도움말이 제시되어 있다.첫째마당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거실 놀이 01 인형으로 역할놀이 하기 02 소파를 오르락내리락, 공간 인지하기 03 으랏차차, 신문지 격파 놀이 04 세모? 네모? 거실 속 숨은그림찾기 05 신문지 도형터널 통과하기 06 끈으로 도형놀이를 해보자 07 떼쟁이 안 만드는 신기한 마트놀이 08 우리 아이 첫 과학수업, 생물 분류놀이 09 동물을 나누고, 또 나누고! 동물 분류놀이 10 우리 아이 첫 음악수업, 음료수통 두드리기 11 빨래더미 속에서 양말 짝꿍 찾기 12 엄마 신발 신고 엄마 되어보기 13 우유통으로 숫자놀이 하기 14 우리 아이 첫 미술수업, 색깔 섞기 15 찰찰찰 사락사락, 곡식 마라카스 만들기 16 분유통 놀이로 ‘중력’을 배운다 17 물티슈 뚜껑을 이용한 숫자 까꿍놀이 18 숫자카드로 폴짝폴짝 징검다리 건너기 우리집에서 먼저 해봤어요! 둘째마당 오감을 자극하는 주방 놀이 01 숫자감각, 리듬감각 냄비놀이로 OK! 02 샌드위치 만드는 것도 과학놀이 03 자석으로 쇠붙이만 쏙쏙 찾기 04 새콤달콤 음료수 맛보기 05 쓱싹 싹둑 과일 자르기, 전체와 부분 알기 06 밀가루 놀이로 스트레스 팍팍! 07 삶은 국수로 주물럭 조몰락! 08 밀가루풀로 그림 그리기 09 채소가 맛있어지는 채소놀이 10 우유를 못 끊는 아이를 위한 우유놀이 11 계란으로 다양한 과학놀이 즐기기 12 으깨고, 주무르고! 말랑말랑 두부놀이 우리집에서 먼저 해봤어요! 셋째마당 자유로운 놀이동산 욕실 놀이 01 두둥실, 물에 뜨는 물건은 뭘까? 02 인형옷 빨래, 나도 할 수 있어요! 03 욕실에서 벽화 그리기 04 색다른 욕실 밀가루 놀이 05 폐활량 높여주는 거품놀이 06 물감으로 우산 꾸미기 07 뻐스럭? 미끄덩? 미역이랑 놀아요! 08 휴지 하나면 OK! 무궁무진 휴지놀이 09 내가 염색한 옷, 내가 입어요! 10 셀로판지로 스테인드글라스 효과를! 11 알록달록 물풍선 놀이 12 물속에 꼬르륵, 욕조 안에 동전 던지기 우리집에서 먼저 해봤어요! 넷째마당 유대감을 형성하는 침실 놀이 01 빛의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자 놀이 02 감정 조절을 도와주는 거울놀이 03 잠자리 습관을 만드는 이불놀이 04 잠투정 없애는 인형 재우기 놀이 05 온몸으로 즐기며 깨치는 한글놀이 06 독서습관 들이는 책 만들기 놀이 07 자기주도능력 키우는 자유놀이 08 음악 들으며 스트레칭하기 09 생일파티도 하고 과학도 알고! 촛불놀이 10 발음, 표정, 목소리 굿~! 아나운서 놀이 우리집에서 먼저 해봤어요!강남,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법 공개!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7세 전, 1%만 다르게 놀아주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사교육 1번지 강남은 이미 주입식 학습보다 \'창의력 놀이\'가 대세이다. 두뇌는 학습보다 놀이를 더 좋아한다. 특히 7세 전은 전두엽과 창의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때 과도한 학습을 받게 되면 오히려 학습장애가 생길 수 있다. LGS 영재연구소도 시행착오 끝에 \'두뇌발달 과정에 순응하여 최적의 교육을 찾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를 위한 창의력 놀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강남 재벌가 아이들만 다닌다는 그곳의 교육법은? 이 책을 쓴 LGS 영재연구소도 한때는 고액의 교구와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창의성 교육에 접근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교구를 사용했는가보다는 어떤 내용으로 교육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해서는 실컷 놀게 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물론 그냥 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놀이를 제안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놀이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부모님이 최적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전혀 새롭지 않은 진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강남 사교육 1번지의 한 유치원이 이 책을 통해 부모교육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집안은 어떤 엄마라도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는 LGS 영재연구소의 임상교육 과정에서 검증된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이곳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렌줄리(Joseph S. Renzulli) 교수의 창의성에 근거한 영재교육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과목은 영아 영재, 영재 심화(언어영역, 수학, 과학, 사고력)이며, 이 모든 것을 아이들이 학습으로 인지하지 않고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를 ‘그냥’ 놀지 말고, ‘잘’ 놀게 하라!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를 미리 체험한 부모들은 놀이를 하며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만족해했다. 집에서 엄마아빠는 선생님이 되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에서 별다른 교구 없이 생활소품을 활용하여 놀이를 따라하면 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과 호기심을 끌어내는 부모의 말투, 행동이 구체적인 지침으로 제시되어 있어 초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하나하나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가 창의력은 물론 정서 발달,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등 많이 달라져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 단단해지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버드, 예일대 합격생 어디서 놀았을까?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강추 도서! 최근 LGS 영재연구소 출신 아이들이 하버드, 예일대, 국내 명문대에 합격행진을 하면서 그간의 교육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정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취학 전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전국의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이다. 추천평 일상의 생활용품을 활용하여 교육적 가치를 가진 재미있는 활동으로 자녀의 발달을 돕고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도록 이끄는 이 책이야말로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꼭 필요한 보물과 같은 책. - 최혜로(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아이가 즐겁지 않은 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만 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 지민이, 승아 아빠 문재훈(의사) 특정 지역에서만 할 수 있던 영재교육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상이, 예은이 엄마 윤혜리(서울대 음대 교수)
디즈니 겨울왕국 미니 스티커북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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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겨울 왕국]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으로 [라푼젤]과 [주먹왕 랄프]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한 존 레스터가 제작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어요.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가진 언니 엘사는 사람들에게 마법의 힘을 들키자,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눈의 여왕이 되었어요. 동생 안나는 언니 엘사를 찾고 겨울로 변해 버린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캐릭터 스티커, 꾸미기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띠지 스티커, 눈꽃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스티커가 들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또한 그림자 찾기, 퍼즐 놀이, 한자 찾기, 달력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스티커판이 들어 있어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는 [겨울 왕국 미니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안데르센 명작 동화 을 재해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 2. 여름을 좋아하는 눈사람 올라프, 당근을 좋아하는 순록 스벤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 3. 캐릭터 스티커, 눈꽃 스티커, 메모 스티커, 우표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312개! 4. 퍼즐 스티커 놀이, 숫자 스티커 놀이, 배경판 꾸미기 등 재미있는 놀이 포함! ▣ 내용 소개 눈의 여왕이 된 언니 엘사를 찾아 떠나는 안나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아름다운 아렌델 왕국에 사랑스러운 엘사와 안나 공주가 살았어요. 두 공주 가운데 언니 엘사에게는 눈과 얼음을 만드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이 있었어요. 안나와 엘사는 사이좋은 자매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엘사의 마법의 힘에 안나가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깜짝 놀란 엘사는 동생을 또 다치게 할까 봐 안나와 떨어져 지냈어요. 세월이 흘러 엘사가 여왕의 자리를 물려 받게 되었어요. 여왕 즉위식 날, 엘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모두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당황한 엘사는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얼음 궁전을 만들고 눈의 여왕이 되지요. 안나는 사라진 엘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안나는 언니를 찾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 출판사 서평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겨울 왕국]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으로 [라푼젤]과 [주먹왕 랄프]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한 존 레스터가 제작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어요. 모든 것을 꽁꽁 얼려 버리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힘을 가진 언니 엘사는 사람들에게 마법의 힘을 들키자,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 눈의 여왕이 되었어요. 동생 안나는 언니 엘사를 찾고 겨울로 변해 버린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2014년 1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312개의 다양한 스티커와 신 나는 놀이가 들어 있는 미니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캐릭터 스티커, 꾸미기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띠지 스티커, 눈꽃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스티커가 들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또한 그림자 찾기, 퍼즐 놀이, 한자 찾기, 달력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스티커판이 들어 있어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는 [겨울 왕국 미니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불량한 주스 가게
푸른책들 / 유하순.강미.신지영 지음 / 2011.11.25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유하순.강미.신지영 지음
제9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깔끔한 문장으로 단편의 미학을 잘 발휘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하순 작가의 「불량한 주스 가게」를 비롯해 작가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작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가 담겨 있다. 여기에 ‘푸른문학상’을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강 미, 신지영 작가의 초대작을 한데 묶어 완성도 높은 단편 청소년소설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푸른도서관 시리즈 49권. 고등학교에 들어간 ‘건호’는 힘 있고 잘 노는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무리를 이탈하려는 친구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해 정학을 당한다. 반성은커녕 함께 정학을 맞은 친구들과 오토바이 날치기 계획을 세우던 도중 엄마가 여행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불량한 주스 가게 /유하순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 /유하순 프레임 /강 미 텐텐텐 클럽 /신지영 발행인의 말 시큼하고 단 청춘의 맛과 향기를 상기시켜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청소년소설 - 제9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불량한 주스 가게』 출간! 지난 몇 년 사이에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아 치열한 성장통의 과정과 내면의 성찰을 다룬 청소년소설 시장이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양적인 풍요로움에 비해 질적 향상은 미흡한 편이며, 특히 짧은 글 속에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심리를 밀도 있게 형상화해 ‘소설의 꽃’이라 불리는 ‘단편 부문’의 성장은 더디기만 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에서는 국내 공모제 중에서는 가장 먼저 단편 청소년소설 부문을 마련해, 역량 있는 작가들의 발굴과 함께 단편 청소년소설의 층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기왕에 나와 있는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인 『살리에르, 웃다』와 『외톨이』에 대한 독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의 수상집에 대한 기대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태다. 이러한 독자들의 기대와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 줄 제9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불량한 주스 가게』가 출간되었다. 『불량한 주스 가게』에는 깔끔한 문장으로 단편의 미학을 잘 발휘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하순 작가의 「불량한 주스 가게」를 비롯해 작가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작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가 담겨 있다. 여기에 ‘푸른문학상’을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강 미, 신지영 작가의 초대작을 한데 묶어 완성도 높은 단편 청소년소설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손 내미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시큼달달한 청춘의 맛과 향기를 상기시켜 줄 것이다. 실수와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돌연, 성장의 분기점을 지나는 청소년들의 오늘을 그리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생애 최초의 혼돈과 피로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어른의 세계에 발을 들인 채 앞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성장이 그러하듯, 같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무수히 많은 원을 그리며 돌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자리를 벗어나 성장의 분기점을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거나 결핍을 경험하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집요하게 묻거나 회피하기도 하고, 때론 ‘무심’과 ‘불량’이라는 옷을 입고 몸을 부풀려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도 한다. 제9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불량한 주스 가게』에 수록된 올해의 수상작이자 표제작이 그리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불량한 주스 가게」는 무리에서 이탈하려는 친구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벌로 정학 처분을 받은 건호가 억지로 엄마의 주스 가게를 떠맡게 되면서 시나브로 내적 변화를 겪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행을 떠난 줄 알았던 엄마가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이는 의도치 않게 주스 가게를 운영하며 그간 외면하고 있었던 자신의 삶을 마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작품은 ‘상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화해와 만남의 시간을 경험하는 마술 같은 순간을 형상화했으며, 단편의 장르적 특성에 맞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적절한 인물 형상화가 돋보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고 만장일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폼 나는 불량’과 ‘살벌한 폭력’을 가르는 선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깨닫고는 잘못 온 길에서 발길을 돌리는 건호의 용기 있는 모습에 독자들은 깊은 안도감은 물론이고 희망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널 믿고 싶었어.”라는 말 한 마디로 모자가 소통하고 화해하는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가슴 찡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이 외에도 항상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관심 밖 이야기엔 주의를 기울이지 않던 아이가 타인의 마음속 목소리를 듣는 기이한 경험을 하며 변화하는 이야기를 다룬 수상작가의 신작「올빼미, 채널링하다」는 진정한 소통과 교감을 열망하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또, 강 미 작가의 초대작 「프레임」은 고등학교 중간고사에서 성택의 답안지 채점으로 점화된 논란과 이로 인해 위태롭게 흔들리는 여러 아이들의 내면을 진중한 시선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각자의 프레임 안에 비추는 풍경이 진짜이자 모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우리 모두를 일깨우는 신선한 자극이 되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신지영 작가의 초대작 「텐텐텐 클럽」은 아버지의 부재로 열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 의붓어머니와 단 둘이 남겨진 소년의 이야기로, 상처 입고 헐거워진 마음의 빈자리를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으로 채워가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가족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집을 접한 독자들은 좌절과 반성의 언어조차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청소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전력으로 응원하고픈 강한 열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얼마나 잘 드는지 보여 줘?”상후는 중딩 녀석을 벽으로 몰아붙였다. 가슴에서 둥둥 북소리가 났다. 다리가 저절로 후들거렸다. 민기는 태연히 웃으며 중딩이 움직이지 못 하게 꽉 붙들었다. 날카로운 칼끝에 중딩 녀석의 교복 단추가 톡톡 떨어져 나갔다. 그때 중현이와 눈이 마주쳤다. 녀석은 질린 듯 얼굴에 핏기가 없었다. 나는 겁쟁이가 되기 싫었다. 상후와 민기를 쫓아 킬킬 웃는 시늉을 했다. 중딩 녀석이 질질 짜며 학원비 봉투를 내 놓았다. 뜻밖의 수확이었다. 중딩을 보낸 뒤 돌아보니 중현이가 없었다. 그 일 이후 중현이는 우리를 피했다.(중략)그래도 한땐 ‘우리’였는데, 녀석은 이제 ‘너희’라며 우리를 마치 송충이 보듯 했다. 기분이 더러워졌다. 그날 방과 후에 우리는 중현이를 학교 근처 빌라의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갔다. 그곳은 우리가 가끔 숨어서 담배를 피던 곳이었다. 녀석은 각오하고 있었는지 그다지 저항하지 않았다. 속이 더 뒤틀렸다. 코로 입으로 피를 질질 흘리는 녀석을 보면서도 우리는 주먹질과 발길질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한다. 대신 성택의 말을 좇아 전망대라고 적힌 푯대를 본다. 통일전망대나 유명 관광지에 있는 망원경 같은 것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그런데 성택은 등지고 선 나무판자를 가리킨다. 뭐? 저게 무슨…… 생각과 달리 나는 이끌리듯 판때기 앞으로 다가간다. 성택을 따라 몸을 쪼그린 채 아래쪽 사각형을 본다. 꽃창포가 그득하다. 텔레비전 화면이나 사진 같기도 하고 우리 집 벽에 걸린 그림처럼 보이기도 한다. 위쪽의 사각형을 통해 보는 풍경은 또 다르다. 늪은 하나인데 크거나 작거나 높거나 낮거나에 따라 다른 경치를 잡아내고 있다. 나는 자리를 옮겨가며 사각 틀을 통해 늪을 바라본다. 그러던 어느 순간 아, 나는 기어이 낮은 탄성을 지르고 만다. 지난 시간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각형 앞에만 서서 이게 늪이다, 이게 늪이다, 라고 소리 질렀던 것이다. 옆 사람이 마주한 프레임은 아랑곳없이 말이다. 하지만 그가 본 것도 역시 늪이지 않은가.
Why? 그랜마 영어 : 영어 리딩편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윤남선 그림, 이유진 감수 / 2013.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그림나무 글, 윤남선 그림, 이유진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한 단원이 끝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 학습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영어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의 해설은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포인트 학습’ 과 ‘초등학생 필수 단어’를 실어 약 400개 이상의 단어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어 리딩' 편은 동화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주인공인 하루는 영어 교실 수업을 들으며 졸다가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콩 요정 잭, 티즐, 피기 리치, 노래하는 하프 등 여러 캐릭터들과 함께 도적 거인이 훔쳐 간 물건들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쉽고 재미있는 영어 리딩의 첫 단계로 이 책에는 본문 속 인물들의 대화를 모두 영어로만 표기했다. 그리고 두 페이지마다 본문 속의 문장을 ‘직독.직해’ 방식으로 살펴보며 빠르고 정확한 영어 리딩법을 알려 준다. ‘직독.직해’ 연습을 반복하여 본문의 문장들을 해석한 후에는 마지막에 실린 ‘영어 문장 해석’을 통해 자신이 맞게 해석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01. 영화 동화 수업 02. 이상한 동네의 하루 03. 도둑의 정체 04. 탈출 대작전 05. 해피를 찾아라 06. 마지막 승부빠르고 정확한 영어 리딩, ‘직독.직해’로 정복! TOEIC(토익), TEPS(텝스), TOEFL(토플), NEAT(니트) 등, 국내에서 치러지는 수많은 영어 시험에서 꼭 빠지지 않는 영역이 독해, 즉 ‘리딩’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 영어 시험, 일상생활에서도 가장 활용 빈도가 높다. 그만큼 영어 리딩은 중요도가 높다. 하지만 듣기나 말하기 등 다른 영역에 비해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긴 영어 문장이 읽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뿐더러 문장의 몸통에 붙는 세부 요소들로 인해 정작 중요한 내용은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는 이런 영어 리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글을 읽을 때는 무엇보다 빠른 시간 안에 문장의 핵심을 파악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어 리딩도 문장 전체를 이해하기보다는 빠르게 읽으며 주요 단어를 잡아내고 중심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직독.직해’이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 영어 리딩편』은 동화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주인공인 하루는 영어 교실 수업을 들으며 졸다가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콩 요정 잭, 티즐, 피기 리치, 노래하는 하프 등 여러 캐릭터들과 함께 도적 거인이 훔쳐 간 물건들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쉽고 재미있는 영어 리딩의 첫 단계로 이 책에는 본문 속 인물들의 대화를 모두 영어로만 표기했다. 우선은 영어 문장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두 페이지마다 본문 속의 문장을 ‘직독.직해’ 방식으로 살펴보며 빠르고 정확한 영어 리딩법을 알려 준다. ‘직독.직해’ 연습을 반복하여 본문의 문장들을 해석한 후에는 마지막에 실린 ‘영어 문장 해석’을 통해 자신이 맞게 해석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으면 리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직독.직해’ 방법을 학습하여 ‘영어 문장의 구조 파악’, ‘빠르고 정확한 해석’, ‘영어 리딩의 즐거움’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할머니도 쉽게 배울 수 있는 Why? 그랜마 영어의 3 Step 영어 학습 ▣ Step 1. 스토리텔링 학습 - <잭과 콩 나무> 동화를 패러디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익히는 스토리텔링 영어 리딩법! ▣ Step 2. 이미지 포인트 학습 - 본문에 있는 영어 문장을 직독.직해 방식으로 반복 학습함으로써 부담스러운 영어 리딩 정복! - 두 페이지마다 본문의 내용을 간추려서 이미지로 그려 내 연상 학습 유도! ▣ Step 3. 문제풀이 L.S.R.W 통합 학습 - 최근 개정된 영어 교육 과정에 맞춘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영역의 통합 학습으로 균형 잡힌 영어 실력 향상! -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펼쳐지는 동영상 해설!
Why? 현미경과 관찰
예림당 / 민준 글, 정석호 그림, 김종문 감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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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민준 글, 정석호 그림, 김종문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61권.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세계를 열어주는 도구, 현미경에 대해 알려 준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들이 때로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해 쉽게 젖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옷을 만든 게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나노미터까지 볼 수 있게 되면서 암 치료를 할 수 있는 나노 로봇을 만들고,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나노튜브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 모든 것은 인류가 아주 작은 것을 관찰하면서 시작됐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Why? 현미경과 관찰을 내면서 … 3 더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도구 … 8 엄지 공주와의 만남 … 14 위험에 처한 미시국 … 20 현미경의 사용 방법 … 25 현미경의 원리와 배율 … 33 선명하게 보는 능력, 분해능 … 41 현미경 종류와 벼룩 현미경 … 46 곰팡이와 세균 관찰 … 56 식물 관찰 … 61 파리와 모기 관찰 … 71 하얀색 볼을 찾을 단서 … 82 나비와 곤충들의 세상 … 88 동물의 털과 모발의 단면 … 94 현미경으로 본 결정 … 99 지폐와 전자 제품 관찰 … 104 스타킹과 벨크로 관찰 … 112 흙 관찰 … 121 전자 현미경 … 125 인체 탐험 … 127 물속 탐험 … 139 물속 미생물 관찰 … 143 렌투스의 최후 … 147 원자 현미경과 나노 세상 … 152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세계를 열어주는 도구, 현미경 17세기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가장 작은 생명체가 곤충이라고 믿었다. 작은 것을 크게 확대해서 보는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얀센 부자가 우연히 최초의 현미경을 개발했지만, 벼룩을 보는 데에 그쳤다. 그러다 레이우엔훅의 관찰 일지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어났다. 현미경으로 본 물 한 방울 안에는 무수한 미생물이 살아 있었고, 아주 작은 흙먼지 안에도 진드기가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현미경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었던 작은 세계가 열린 것이다. 현미경은 작은 것을 크게 확대하여 보는 도구이다. 무엇이든지 확대해서 보면 작은 것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나뭇잎을 확대해 보면 식물이 호흡하는 데 쓰이는 공변세포를 볼 수 있고, 개미의 입과 다리를 확대해 보면 어떻게 큰 먹이를 옮길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가 때로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해 쉽게 젖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옷을 만든 게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나노미터까지 볼 수 있게 되면서 암 치료를 할 수 있는 나노 로봇을 만들고,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나노튜브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 모든 것은 인류가 아주 작은 것을 관찰하면서 시작됐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도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아가길 바란다.
기적의 일기 쓰기 2
길벗스쿨 / 최영환 외 지음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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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최영환 외 지음
어린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재로, 2권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운다.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형성하기 적합한 7세~초등 2학년 아이들이 생각을 떠올리는 법부터 그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내는 의미 있는 반복과 연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기 쓰기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루를 시간이나 그날 만난 사람이나 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분류해 보는 생각의 틀부터 제공한다. 그런 다음 각 주제에 맞는 한 일 생각하기, 낱말과 문장으로 표현하기, 이야기와 놀이로 연습하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의미 있는 연습을 통해서 내 일기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구성하였다. 모든 단원은 ‘원리 이해 → 원리 확인 및 연습 → 적용’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학습 원리 순서로 학습하게 된다. 한 단원은 여섯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하루에 세 단계씩 나누어 학습하면 이틀 동안 여섯 단계를 모두 학습하게 되어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난다. 1~3권을 통틀어 30일이면 일기 쓰기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1단원 가족, 친구와 한 일을 써요 2단원 친척, 선생님, 이웃과 한 일을 써요 쉼터1 일기의 제목을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3단원 내 물건으로 한 일을 써요 4단원 보고 들은 것으로 한 일을 써요 쉼터2 일기의 제목을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인물과 사건으로 일기를 써요우리 아이는 일기를 한 줄도 못 쓰는데요? “엄마, 일기에 뭘 써야 돼요?” “그럼 그 다음엔 어떻게 쓰죠?” “일기 쓰기는 너무 어렵고 싫어요!” “무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못해 답답합니다.” “지도를 하다 보면 아이의 일기가 아니라 제 일기가 돼요.” “학교 숙제라서 억지로 시키려다보니 아이도 저도 힘드네요.” ‘일기 쓰기’를 주제로, 어느 집에서나 고민하는 풍경입니다. 일기 쓰기에 대해 이런 고민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기를 한 줄도 스스로 쓰지 못하는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을 알려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일기 쓰기와 관련된 많은 좋은 책과 교재가 있지만 실제로는 글쓰기가 어느 정도 숙련된 초등 고학년에게서나 가능한 일기 쓰기일 뿐, 이제 막 연필을 잡고 내 일기를 써 보려는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쉽고 체계적인 교재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두들 공감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일기 쓰기……. 남의 일기를 모아 놓은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영어 교재를 참고하기도 하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금번 출간되는 <기적의 일기 쓰기>는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형성하기 적합한 7세~초등 2학년 아이들이 생각을 떠올리는 법부터 그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내는 의미 있는 반복과 연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젠 더 이상 ‘일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기적의 일기 쓰기>가 이 물음에 대한 가장 쉽고 확실한 해답을 드립니다. 30일 완성 <기적의 일기 쓰기>, 무엇이 다를까? 일기 쓰기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개 하루의 일을 스스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법을 깨치기 위해, 일기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의 기초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더 나아가 일기 쓰기를 기반으로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는 일기 쓰기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루를 시간이나 그날 만난 사람이나 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분류해 보는 생각의 틀부터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각 주제에 맞는 한 일 생각하기, 낱말과 문장으로 표현하기, 이야기와 놀이로 연습하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의미 있는 연습을 통해서 내 일기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공합니다.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은 일기 쓰는 방법을 내면화하여 스스로 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의 모든 단원은 ‘원리 이해 → 원리 확인 및 연습 → 적용’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학습 원리 순서로 학습합니다. 한 단원은 여섯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하루에 세 단계씩 나누어 학습하면 이틀 동안 여섯 단계를 모두 학습하게 되어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납니다. 1~3권을 통틀어 30일이면 일기 쓰기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30일 만에 완성하는 신기한 프로그램 <기적의 일기 쓰기>, 이런 점이 다릅니다! -일기 쓰는 방법을 시간, 장소,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일기 쓰기의 기본 요소부터 다져 나가, 초보 학습자도 자신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일기 쓰기를 통해 학습한 요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친근한 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내는 연습을 통해 표현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단계별 일기 쓰기의 학부모 지도 팁을 상세히 제공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줍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 구성의 비밀을 말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재입니다. 그 중 1권은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일기 쓰기, 2권은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일기 쓰기, 3권은 1~2권의 복습 형태로 시간, 장소, 인물, 사건을 조합하여 일기 쓰기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타테스터 의견 모음 - 우리는 이런 책을 기다렸다!] *베타테스터로 활동해 주신 독자님들은 7세~초등 2학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십니다. 총 스물다섯 분의 부모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베타테스트 활동을 통해서 아이가 자신이 한 일을 차근차근 기억해 보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늘 “학교에서 뭐 했니?” 하고 물으면 아이가 “몰라.”라고 답했었는데, 활동 후 질문하는 저도 변하고 아이의 답도 달라졌어요. “일 교시에는 뭐 했어?”라고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보게 되었거든요. ‘일기’라는 큰 산을 넘어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양경숙 독자님 어떤 글이건, 글을 쓴다는 건 두려움이 앞서는데 이 책은 그 두려움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지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학습서는 없을 듯싶어요. - 이혜경 독자님 일기 쓰기 기본부터 연습을 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발상의 전환이었어요. 시간과 장소를 다양하게 나누는 훈련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사고의 과정이 단어부터 천천히 선행되었네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 책입니다. - 김정숙 독자님 아이와 다소 늦게 활동을 시작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해 유치원 캠프로 출발하면서 다녀와서 또 하자고 약속을 다짐받고 갈 정도였습니다. 입학 전 한글 공부도 걱정이지만 학교 숙제도 은근히 걱정이 됐는데 이제 일기 쓰기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한승희 독자님 지금도 일기 쓰기는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검사받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숙제의 대상입니다. 엄마가 먼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네요. 이제 막 일기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일기란 어쩔 수 없이 쓰는 게 아니고,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을 기록하는 추억의 기록장이라고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숙제이니까 억지로 쓰는 일기를 쓰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권해 주고 싶네요. - 이혜영 님 이 책을 통해 일기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일기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고요, 아이가 활동을 따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일기 쓰기를 즐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활동 끝내고 저희 둘째도 얼른 일기 쓰러 들어갔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습니다. 본인이 느껴야지요. 그런 면에서 정말 알찬 책이랍니다. - 윤진희 독자님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3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 2008.07.25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1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2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3권 들어가는 글 / 싸우는 나라들의 시대 1부 / 변법, 부국강병의 지름길 사람을 잡아먹는 강물을 다스리다 병사의 고름을 빨아내는 장수 귀족들의 땅을 빼앗았으나 거문고를 타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것 임금을 세 번 만나고 나서야 패도를 말하다 세자라고 벌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밖으로 눈을 돌리는 위앙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려들다니 2부 / 천하를 날실과 씨실로 꿰는 계책 식구들의 푸대접을 뒤로하고 소진, 마침내 지도를 펼쳐 들다 장의를 끌어들이다 소진, 한나라와 위나라를 넘어뜨리다 마침내 여섯 나라를 꿰다 고향으로 돌아간 소진 마침내 장의는 진날에 붙어서 장의, 초나라 희왕을 가지고 놀다 죽어서도 원수를 갚는 소진 마침내 여섯 나라를 손안에 넣다 3부 / 사랑채가 늘 붐비는 네 사람 맹상군 집에는 식객이 삼천 개도 되고 닭도 되는 식객 걸핏하면 칼을 가는 사내 평원군과 식객 모수 초나라에는 춘신군이 있다 위나라에도 신릉군이 있다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_베이징 올림픽 휘장이 의미하는 것 4권 들어가는 글| 크게 하나가 되는 천하 1부| 장사꾼 여불위 진기한 물건 화양 부인을 녹여라 이왕 내친김에 . . . 2부| 둘레를 정리하는 진왕 정 여불위의 첫 번째 걱정거리 두 번째 걱정거리도 사라지다 여불위, 스스로 목숨을 끊다 . . . 3부| 진왕의 목을 노리는 자객 모욕을 당하고 이를 무는 태자 단 전광이라는 늙은이 떠돌이 두 사람 . . . 4부| 이제부터 나를 시황이라 하라 왕전이 쌩테를 쓴 까닭 구리를 거두어 종을 만들고 장님이 된 고점리 . . . 5부| 수레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진시황 첫 번째 순행 솥을 들어 올리다 죽은 무왕 끝내 찾을 수 없었던 솥 하나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4_'사기'의 애독자 연암 박지원 5권 들어가는 글| 용과 호랑이의 싸움 1부| 진시황의 모습을 훔쳐보는 두 젊은이 친구를 잘 사귀는 재주 글을 배워서 뭘 한단 말인가 평원을 태우는 작은 불씨 . . . 2부| 제풀에 무너지는 진나라 진나라를 쥐락펴락하는 내시 다시 나타난 초나라 임금 이사의 뒤늦은 깨달음 . . . 3부| 유방이 한중으로 쫓겨 가는 까닭 뒤늦게 함양성에 도착한 항후 홍문의 술자리 그리고 세 장수의 칼춤 불타는 아방궁 . . . 4부| 마침내 용이 승자가 되다 항우의 토벌에 나섰으나 항우의 색다른 제안 이간책이 먹혀들다 . . . 5부| 황제 자리에 오르는 유방 천하를 얻은 비결 한산에게 씌워지는 역모의 올가미 사냥개는 솥에 삶기는 신세가 되고 구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5_양보해서 스스로 몸집을 불린 비결중국이란 나라의 주춧돌을 놓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한 채의 집이라고 비긴다면, 그 집의 밑둥치를 이루는 주춧돌의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라는 역사책이다. 그것은 <사기>에는 아주 오랜 옛적 중국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살과 뼈대 같은 것들이 몸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의 원형질이라 할 만한 것, 중국인들의 삶의 DNA와도 같은 것들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가 중국 사람이면서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이루는 데 커다란 몫을 했듯이, <사기>도 정신의 뼈대를 이루는 데 끼친 영향은 그에 못지않다. 다시 말해 <사기>라는 책은 동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오랜 옛적 원형질을 찾아내는 역사의 기록인 셈이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는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쓴 것이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무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동화
효리원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외 엮음, 주성희 외 그림 / 2016.06.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한국아동문학인협회 외 엮음, 주성희 외 그림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전문을 비롯하여 3, 4학년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동화로 구성하였다. 3~4학년군 국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도 실었다. 동화가 끝날 때마다 작가 약력을 실어 작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모두 15편이 수록되었으며,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3, 4학년의 정서 발달과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동화집이다.머리말 4 웃음총(국어 4-1㉯, 324~339쪽) (이현주) 8 헌 외투 (조대현) 26 밤섬 아이들 (백시억) 39 단풍잎이 왜 빨간지 아세요 (정경혜) 50 내 친구 명섭이 (엄기원) 62 꼬비의 나들이 (이상배) 71 달팽이집으로 숨어 버린 과학자 (정영애) 82 닮아 가기 (정향숙) 99 두메산골의 아이들 (최인학) 109 주먹골에 돋아난 별 (백승자) 124 시내의 하늘 (문정옥) 137 우리를 더 키워 주는 씨앗 (김남희) 152 큰물에 씻겨 간 추석 (권태문) 165 누렁이와 경운기 (이준연) 181 아파트의 문패 (최영재) 195정서가 메마른 요즘 어린이들에게 본래의 어린이로 돌아가게 해 주는 15편의 참 좋은 동화! 요즘 어린이들은 고달픕니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학교다, 학원이다 늘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 성장에 공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의 정서가 메마르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고, 이웃과 협동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어린이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른들은 이것을 인간 회복이라고 합니다. 그럼 본래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고, 즐거운 것을 보고 마음껏 웃고, 자연을 맘껏 즐길 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어린이가 바로 본래의 어린이입니다. 우리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동화’를 읽히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특별히 기획하여 훌륭한 동화 15편을 엮어 어린이들에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글을 읽어야 합니다. 글을 읽다 보면 마음의 너그러움을 되찾고, 자연을 되찾으며, 이웃과 협동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어려서 글을 많이 읽으면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정직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전문을 비롯하여 3, 4학년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동화로 구성!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동화』는 3~4학년군 국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도 실었습니다. 동화가 끝날 때마다 작가 약력을 실어 작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 15편이 수록되었으며,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3, 4학년의 정서 발달과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동화집입니다.
나는 나
한겨레아이들 / 배봉기 지음, 최병대 그림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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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배봉기 지음, 최병대 그림
윤수는 남자 아이지만, 만화 그리기와 십자수 놓기를 좋아한다. 또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친구들처럼 활발하게 뛰놀면서 장난을 치기보다는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책 읽는 게 더 행복하다. 그런 면에서 윤수는 골목대장 노릇을 맡아놓고 하는 동생 윤철이와 늘 비교된다. 특히, 아빠는 이런 윤수를 '남자답지 못하다'며 못마땅하게 여긴다. 어느 날, 십자수를 하는 윤수를 본 아빠는 아무런 상의없이, 윤수를 '통일 호랑이 캠프'에 보내기로 한다. 방학 때 애니메이션 학원에 다니려고 한 윤수는 차라리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다룬 동화. 어른의 일방적인 강요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또, 자기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길이라는 것도 아울러 알려준다.아빠가 윤수에게 불만이 많다는 것은 윤수도 잘 안다. 아빠의 불만은 한마디로 윤수가 '사내답지 못하다'는 것이다.윤수는 싸움을 잘 못하고 하기도 싫어한다. 윤철이보다 한 살이 많지만 힘은 윤철이가 더 세다.윤수와 윤철이는 같은 3학년이다. 나이는 한 살 차이가 나지만, 윤철이가 7살에 학교에 들어가서 그렇게 되었다. 윤수 생일은 3월 5일이고 윤철이 생일은 2월 26일이어서 윤수는 8살에, 윤철이는 7살에 학교를 간 것이다.그러니까 윤수와 윤철이는 1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윤철이가 팔삭둥이라서 그렇다고 했다. 팔삭둥이란 여덟달 만에 낳은 아이를 말하는 것이다.윤철이는 여덟달 만에 낳았는데도 아기 때부터 엄청 많이 먹고 튼튼했다고 한다. 그래서 키는 비슷하지만, 덩치도 윤수보다 크고 힘도 세다. 씨름을 하면 거의 윤철이가 이긴다.아빠는 윤철이를 좋아한다. 그건 윤수도 잘 안다. 아빠는 술에 기분 좋게 취했을 때 윤철이가 든든하다고 몇 번이나 말하곤 했다.그리고 윤수에게는 자주 이런 말을 했다."넌 사내자식이고 우리 집 장남이야. 사내자식은 강해야 해. 특히 장남은 말이야.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있다 하더라도 장남은 그 집안의 기둥이야. 동생들을 앞에서 이끌어야 하니까. 우리 윤수가 남자답게 크는 게 이 아빠의 소원이다."-본문 pp.31~32 글쓴이.그린이의 말 1. 너무 힘들어 2. 아빠와 십자수 3. 통일 호랑이 캠프 4. 난 이런 거 싫어 5. 쓰러진 윤수 6. 아빠의 희망 7. 나는 그냥 나예요! 8. 아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