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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유럽 1
시공주니어 / 이형준 글,사진 / 2008.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이형준 글,사진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여행 사진작가 이형준이 찍은 사진, 글과 더불어 충실히 소개한 책.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역사와 건축 정보, 문화유산이 갖는 의미까지 깊이 있게 다루었다. 유럽편에서는 유럽 곳곳의 문화유산을 다루어 세계사 속 서양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영국의 스톤헨지와 라스코,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로마와 폼페이, 아크로폴리스를 통해서는 고대문명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동일한 곳을 몇 번이고 반복하여 찍으며 최고의 사진을 얻고자 노력했으며, 직접 체험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 현장감을 살렸다. 유럽은 1권과 2권으로 나누어 프랑스, 독일, 그리스,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등 8개 나라 27개의 문화유산을 다루었다.1권 작가의 말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가르 교 파리 센 강변 샤르트르 대성당 아비뇽 역사 중심지 베제르 계곡의 동굴 벽화 카르카손 요새 도시 독일 쾰른 대성당 포츠담 상수시 궁전 그리스 아네테 아크로폴리스 델포이 올림피아 노르웨이 베르겐의 브리겐 지역 작가의 말 2권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시국 폼페이 피렌체 베네치아 피사 두오모 광장 영국 스톤헨지 웨스트민스터 궁전 사원과 성 마거릿 성당 에스파냐 알타미라 동굴 벽화 가우디 건축물 알람브라 궁전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과 붉은 광장 상트페테르부르크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는 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전문 사진가가 찍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진과 실감 나는 경험, 상세한 정보로 소개합니다 최근 국보 1호인 남대문이 불에 탄 사건이 있었다. 이 일로 문화재의 중요성과 관리?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문화유산은 그 민족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 것이다. 그런 까닭에 어릴 때부터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인류 전체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분 짓지 않고, 전 인류가 함께 반드시 보호해야 할 유산들을 지정한 것이다. 그래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아는 일은 넓은 시각에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일이 될 수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충실히 소개한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수박 겉핥기식의 간단한 정보를 담거나 답사 형식을 띠고 있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은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을 소개한 번역서가 많다. 반면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역사와 건축 정보, 문화유산이 갖고 있는 현재의 의미까지 낱낱이 알려 준다. 무엇보다도 교과서에 나오는 유산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의 연관성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서에서 문화유산을 다룰 때는 아주 간단한 내용만 살짝 언급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 채우지 못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담아서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교과를 배울 때도 선행학습의 효과를 얻어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역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눈도 키울 수 있다. 풍부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까지 갖춘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하나하나 정성껏 찍은 사진과 작가의 경험이 묻어난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유럽 1, 2권에서는 프랑스, 독일, 그리스, 노르웨이, 이탈리아, 영국, 에스파냐, 폴란드, 러시아의 8개 나라 27개의 문화유산을 다루었다. 모두 서양 문명의 토대가 되며, 세계사에 주요한 흔적을 남긴 문화유산들이다. 앞으로 아시아 편과 아프리카?아메리카 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문화유산 - 서양사의 흐름이 한눈에!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철저히 조사.분석하여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특히 사회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그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출간된 유럽 편에서는 유럽 곳곳의 문화유산을 다루어 세계사 속 서양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영국의 스톤헨지와 라스코?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통해서는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이탈리아의 로마와 폼페이,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와 델포이, 올림피아를 통해서는 고대 문명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알 수 있다. 또 프랑스의 샤르트르 대성당과 아비뇽을 통해서는 중세 시대 종교의 역할과 교황권의 변화까지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세계사를 문화유산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 무엇보다도 그 문화유산이 갖고 있는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였다. 어떤 역사 속에서 이 문화유산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문화유산은 인류의 역사와 삶이 담긴 것인 만큼, 단순히 건축물의 개념만 아는 것으로는 그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베르사유 궁전은 그 화려함에 감탄하는 것만으로는 궁전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힘들다. 프랑스 절대 왕정을 대표하는 태양 왕 루이 14세의 권력과 당시의 정치적 상황, 그 절대 왕정이 무너져 간 역사를 알고 있어야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문화유산에 담긴 이러한 역사를 상세하게 담고 있어, 문화유산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문화유산을 보는 것만으로 인류의 역사가 어떤 모습으로 흘러갔는지 이해할 수 있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면 문화유산의 의미가 훨씬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건축, 문화, 배경, 숨은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전한다 각 문화유산을 설명하기 전에 그 문화유산이 속한 나라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해 알고 난 뒤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건축 기법, 문화적 특징, 그 문화유산을 만들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만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잔인했던 나치스의 흔적이라든지, 중단되었던 쾰른 대성당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된 독일 국민들의 단결된 힘 등, 그 시대, 그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딱딱한 정보를 넘어서서 흥미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열어 준다. 매 문화유산마다 ‘흥미진진 포인트’라는 코너를 통해 문화유산 혹은 그 나라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들을 따로 설명해 준 부분도 유익하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이 책의 사진들은 모두 저자인 사진작가 이형준이 직접 유럽 곳곳을 돌아다니며 정성껏 찍은 사진들이다. 여행 사진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는 세계 곳곳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다니면서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같은 곳을 몇 번이고 찍으며 담아낸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과 깊이가 느껴진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 문화유산을 보고 온 듯한 느낌이 들고, 풍부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의 면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경험이 묻어난 현장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 작가가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체험한 내용이 담겨 있어, 현장감이 살아 있다. 특히 ‘감상 포인트’에서는 작가가 그 문화유산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을 이야기한다. 직접 문화유산을 여행을 떠났을 때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것은 물론, 그곳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누구나 로마의 콜로세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말 때, 건너편 언덕에서 바라보았을 때 콜로세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식이다. 결말에서는 작가가 문화유산을 보고 느낀 마음이나 희망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베네치아에 대한 안타까움, 오염으로 훼손되고 있는 로마 시내의 문명들,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독일 청소년들의 눈빛에서 찾은 희망 등 오늘날에 문화유산이 처한 상황에 대한 시선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문학동네 / 신경숙 글 / 2013.03.18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신경숙 글
그저 무엇에라도 탓을 하고 싶은 날이 있다. 모든 것이 비 탓이라고, 혹은 눈 탓이라고, 바람이 불어서라고, 봄빛이 너무 좋아서라고…핑계를 찾고 싶은 날. 그래서 누구라도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 날. 이런 날은, 가까운 이에겐 오히려 입 열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다. 그런 날, 가만히 내 이야기를 대신 말해줄 것 같은 작가 신경숙이 낮은 목소리로 풀어놓는 짧은 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일에 끝은 없고, 그래서 이별이나 죽음마저도 마지막이 아니다. 하루하루 달이 차고 기울듯 반복되는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나온 시간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저 탓만 하고 싶었던 눈과 비와 바람과 햇빛들, 사실은 그 안으로 켜켜이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탱한다. 천천히 바람 속을 걷다가 우연히 만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들을 \'그리움\'이라고 이름 짓는 스물 여섯 개의 보석 같은 짧은 소설들은 어느새 그녀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산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일상의 순간들에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 “달에게 먼저 전해진 이 이야기들이 가능하면 당신을 한번쯤 환하게 웃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한순간에 달빛처럼 스며들어 반짝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비 탓이라고, 혹은 눈 탓이라고, 바람이 불어서라고, 봄빛이 너무 좋아서라고…… 그저 무엇에라도 탓을 하고 싶은 날, 무엇이든 핑계를 찾고 싶은 날. 그런 날은 또 누구라도 붙잡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한데, 가까운 이에겐 오히려 말하고 싶지가 않은…… 그런 날들이 있습니다. 더운 손끝의 작가 신경숙, 그녀가 그런 날들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가만가만,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그러다가 은근슬쩍 능청스럽게 유머를 풀어놓기도 하고요. 코끝이 시큰해지고 애틋한 마음에 울컥해지다가도 한껏 참았던 웃음을 폭발하게도 합니다. 귀 기울여 듣다보면 오히려 그녀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그것은 어느새 그녀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됩니다. 내 안에만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던 것들이 우리에게로 와서 꽃을 피우는 시간들. 하루하루 날이 가면 달은 차고 또 기울지요.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고 돌아보면 지나온 일상의 순간들만큼 소중하고 그립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또 없습니다. 그저 탓만 하고 싶었던 눈과 비와 바람과 햇빛들. 그 안으로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 그리고, 그렇게 산다는 것. 천천히 바람 속을 걷다가 우연히 만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들. 그 시간들을 그리움이 되게 하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 같은 짧은 소설들……
열두 달 토끼 밥상
보리 / 맹물 지음, 구지현 그림 / 2008.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학습일반맹물 지음, 구지현 그림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책. 아토피가 있는 열여섯 살 '맹물'이 꼬박 3년 동안 매 달마다 해 먹으면서 써온 제철 요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요리마다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만화와 요리법을 자세히 적은 레시피로 구성했다. 2월에는 떡국과 묵은 김치, 3월에는 봄나물, 4월에는 도시락, 8월에는 시원한 국물, 12월에는 무나 땅콩 같은 뿌리 채소 요리... 고기, 화학조미료, 튀김이 없는 요리책이다.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이 길든 아이들에게 먹을거리의 바른 대안을 알려주고, 스스로 요리할 때의 기쁨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 월간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했던 원고를 엮어 펴낸 책이다.1월 긴긴 겨울 방학 입이 심심할 때 간식 떡케이크 곶감말이 미숫가루다식 2월 한 해 시작과 마무리 떡국과 묵은 김치 떡국 콩김치 부침개 김치국물볶음밥 3월 입맛 돋우는 파릇파릇한 봄나물 달래멸치무침 쑥달걀찜 쑥된장국 4월 산으로 들로 나들이 갈 때 도시락 진달래주먹밥 꼬마깁밥 쌈장에 상추쌈 5월 몸이 좋아하는 싱싱한 제철 채소 봄나물토렴 톳무침 상추겉절이 6월 몸 속을 깨끗하게 해 주는 감자와 요구르트 감자떡 감자수프 요구르트 7월 쓱쓱 싹싹 비빌수록 맛있는 비빔 요리 토마토채소비빔 양푼비빔밥 보리밥에 강된장 8월 더운 여름을 이기게 해 주는 시원한 국물 토마토콩나물국 콩국 오이냉국 9월 특별한 날 뽐내는 손님맞이 요리 김치잡채 사과떡볶이 단호박찜 10월 모든 요리의 기본 밥과 죽 햅쌀밥 들깨죽 팥죽 11월 쌀쌀한 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따끈한 국물 미역국 달걀김국 잔치국수 12월 땅 속 영양 덩어리 뿌리 채소 무쌈 고구마뚝배기구이 땅콩콩장어린이 혼자서도 척척 만들 수 있는 쉬운 요리! 산과 들에서 제철에 나는 채소와 곡물을 재료로 한 요리!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 양념을 쓴 요리! 아토피가 있는 열여섯 살 맹물이 스스로 고민하며 만든 요리! 도시에 살던 부모를 따라 열한 살에 무주 산골로 이사를 간 맹물. 달콤한 것만 좋아하고 콩이랑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였다. 아토피도 있고 감기도 자주 걸리고 성격도 까칠했을뿐 아니라, 동무들이랑 조금만 뛰어 놀아도 금방 지쳤다. 그러던 맹물이 스스로 요리를 하면서 달래 맛, 무 맛, 심지어 정말 싫어하던 콩 맛까지 알아버렸다. 철마다 산과 들에 뭐가 나고 자라는지 궁금해 하고, 그걸로 뭘 해 먹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토피가 있어서 과자나 청량음료 같은 것들을 먹지 못하는 맹물은 몸에 좋은 양념과 재료를 써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든다. 맹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토끼 밥상.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이 길든 아이들에게 먹을거리의 바른 대안을 알려주고, 스스로 요리할 때의 기쁨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에 글을 쓴 맹물(김정현) 이야기 『열두 달 토끼 밥상』에 글을 쓴 김정현은 도시에 살던 부모를 따라 열한 살 때 무주 산골로 이사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자연을 학교삼아 들과 산에서 놀면서 저절로 나고 자라는 풀과 열매 맛을 알았다. 저자는 아토피가 있어서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청량음료도 마음껏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들에서 기른 채소나 곡식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까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다가 요리하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밭에서 기른 유기농 재료와 집에서 만든 효소나 식초, 간장, 천일염 같은 천연 양념을 써서 요리를 해 먹으면서 몸도 건강해졌다. 만 열여섯 살 때부터 개똥이네 놀이터에 ‘토끼 밥상’ 이라는 꼭지로 연재를 시작했다. 꼬박 3년 동안 매 달마다 해 먹으면서 써온 제철 요리 노하우를 『열두 달 토끼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엮어 냈다. 이 책을 만들게 된 까닭 요즘같이 절기나 계절에 따른 삶이 무너진 사회에서 계절마다 산과 들에 무엇이 나고 자라는지, 더군다나 그것을 어떻게 요리해 먹는지는 관심 밖의 일이 되었다. 패스트푸드와 화학조미료에 입맛이 길들고 편식이 익숙한 아이들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 『열두 달 토끼 밥상』은 일 년 열두 달 제철에 나는 풀이나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이야기다. 그날그날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지금 밭에 무엇이 나는지, 장독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자기 몸에 맞는 음식 재료를 골라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은 하루 일과 가운데 아주 중요하고 재미있는 일이다. 새로운 상상을 붙여서 재미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무엇보다 어른이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음식을 만들면서 대안적인 먹을거리와 삶의 방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준다. 자연에서 길러지는 재료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통합적으로 식생활 문화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세우게 되길 기대한다. 『열두 달 토끼 밥상』의 특징 1. 아이가 만들고 아이가 따라 하는 요리책 『열두 달 토끼 밥상』은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이다.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요리마다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만화와 요리법을 자세히 적은 레시피로 구성했다. 아이들 책이라도 어른들이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십대인 저자가 스스로 요리를 해 먹으면서 자기 동무나 동생에게 알려 준다고 생각하고 썼다. 2. 먹을거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주는 요리책 이 책은 단순히 요리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 아니다. 이 책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먹을거리에 대한 바른 인식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지금 내가 먹고 있는 것이 어디에서 자라서 내 입에 들어오는지’ 알려 준다. 마트에 가면 철에 관계없이 매끈하게 포장된 채소나 과일을 쉽게 살 수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철에 대한 감이 없다. 『열두 달 토끼 밥상』은 열두 달 토끼 밥상』은 열두 달, 산과 들에는 어떤 먹을거리가 나는지, 어떻게 하면 재료 맛과 영양을 살려서 요리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3. 고기, 화학조미료, 튀김이 없는 요리책 이 책에서는 몸에 좋지 않는 조리법(튀기거나 볶는 것)으로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 또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았다. 설탕 대신 집에서 담근 효소를 쓰고, 정제된 소금 대신 천일염을 쓰고, 물엿 대신 조청을 썼다. 고기를 아예 안 먹지는 않지만 산골에서 나는 먹을거리로 밥상을 차리다 보니 고기가 들어간 요리는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되었다. 저자가 아토피가 있기 때문에 밀가사나 우유 같은 것을 재료로 쓸 때도 되도록 쓰지 않거나, 대안적인 것을 고민한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4. 삶을 바탕으로 쓴 요리책 만화와 레시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은 어느 누군가가 머리로만 생각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다. 도시에서 살던 아이가 산골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식탁의 변화를 경험한 체험글이다. 먹을거리에 대한 믿음이 깨져가는 현실에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낸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이가 어른 주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몸으로 배워가는 일기 같은 요리책이다. 5. 우리 민족 고유의 식생활이 담긴 요리책 우리 조상들은 절기마다 때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새해에는 떡국을 먹고, 동지에는 팥죽, 꽃이 필 때는 화전 같이 꽃을 써서 요리를 했고, 여름에는 오히려 뜨거운 것을 먹고 여름을 났다. 『열두 달 토끼 밥상』은 제철 재료로 음식을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절기에 맞는 요리를 한다. 2월에는 떡국과 묵은 김치를 먹고, 3월에는 봄나물, 4월에는 도시락, 8월에는 시원한 국물, 12월에는 무나 땅콩 같은 뿌리 채소 요리를 해 먹는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열두 달로 나뉘어 있는데, 각 달마다 제철 재료로 만든 세 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한 요리가 만화와 요리 설명으로 구성된다. 만화에서는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요리법을 설명한 부분에서는 글과 그림만 보고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꼼꼼하게 요리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산골에 사는 맹물이네 식구다. 농사짓는 아빠 엄마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는 맹물이 맹랑이 자매 이야기다. 맹물이는 아토피가 있어서 음식을 까다롭게 가뼉 먹어야 하지만 어려운 요리도 척척 잘 해낸다. 맹랑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말괄량이인데, 먹는 걸 좋아한다. 매달 요리마다 요리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토피, 편식, 벌레 먹은 채소 같이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이 다뤄진다. 또 착한 언니가 되길 강요받으면서 받은 상처, 좋아하는 또래 이성 친구에 대한 마음, 이웃에 사는 친구들과 나누는 우정 같이 아이들의 일상이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산균에 쇠가 닿으면 안 되고, 쌀뜨물을 써서 찌개를 끓이고, 양파를 까다가 눈이 따가울 때는 식초 뚜껑을 열고 까면 되는 좋은 정보들도 가득 담겨 있다.
동영상과 함께하는 3개월에 숫자떼기 1 (동영상 별매)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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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다.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다.하나.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해요. 1. 선긋기 (학습의 기초정리 하기) 2. 비교하기 (용어의 이해) 3. 짝짓기 (대응관계의 이해) 탐구활동 1 (연구하며 공부해요) 둘. 수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4. 수와 숫자 (1~5까지 수 익히기) 5. 수와 숫자 (6~10까지 수 익히기) 1) 1~10까지 수 익히기 ※ 다른 그림 찾기 6. 수의 순서 (서수-수의 차례 익히기) 7. 수의 크기 비교 (수와 숫자의 대응 이해) 탐구활동 2 (연구하며 공부해요) 셋. 덧셈과 뺄셈에 대해 배워요 8. 수 가르기와 모으기 (덧.뺄셈의 개념 이해) 1) 5이하 보수의 이해 9. 1~5까지의 덧셈 1) 덧셈식의 읽기 2) 작은 수의 덧셈 10. 1~5까지의 뺄셈 1) 뺄셈식의 읽기 2) 작은 수의 뺄셈 문제를 풀어 보아요. 탐구활동 3 (연구하며 공부해요) ※ 총괄평가문제 (얼마나 잘하는지 알아보아요.)수학은, 말 그대로 수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수학의 기본은 수 세기와 계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의 세기(기수), 수의 순서(서수), 수의 크기 비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개념만 이해해도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3개월에 숫자 떼기’ 교재의 특징 이지교육의 ‘숫자 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입니다. 셋째 : 3개월의 짧은 학습으로 수학의 개념을 잡게 해 주므로 효율적이고, 또한 가계 부담 을 줄일 수 있으므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넷째 : 아이들이 학습 중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지교육에서 꾸준히 학습관리를 통해 해결해 드리므로, 지도에 따른 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섯째 : 모든 학문은 기본적으로 글 읽기를 통해 어휘력이 뒷받침 된다면 이해가 빠르고, 성취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다섯수레 / 전래동요 지음, 김성민 그림 / 2009.05.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섯수레유아놀이책전래동요 지음, 김성민 그림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대근육을 발달시키는 몸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아기가 전래 동요에 맞추어 아빠와 함께 온몸을 움직일 수 있는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기는 신체 능력을 발달시킴은 물론 아빠와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 대근육을 발달시키는 여러 가지 몸놀이 아빠 발등 위에서 걸어 보기, 아빠와 함께 데굴데굴 굴러 보기와 같은 몸놀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기는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 아빠와 아기가 친밀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 아기와 무슨 놀이를 할지 막막한 아빠는 이 책을 보며 아기와 즐거운 몸놀이 방법을 익히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몸놀이를 함께 하는 동안 아빠와 아기는 친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가벼우냐 맹꽁, 무거웁다 맹꽁, 무거우냐 맹꽁, 가벼웁다 맹꽁.” 노래에 맞춰 아기가 아빠 발등 위에서 걸어 봅니다. 아빠와 함께 팔을 높이 들고 뛰어도 보고, 말을 타듯 아빠 등에 올라타 보기도 합니다. 데굴데굴 아빠랑 같이 바닥을 굴러 보기도 합니다. 아빠가 바닥에 누운 채 손발을 뻗어 만들어 주는 비행기를 타면 서울도, 남산도, 달나라도 갈 수 있을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아빠 등에 업힌 아기의 눈은 반짝거리고, 아빠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왜 편식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지현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 2011.12.15
12,000

참돌어린이명작,문학김지현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식사 시간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왜 편식을 하면 안 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들을 통해 들려준다. 부록에는 부모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의 김태훈 선생님의 실천 과제들이 담겨 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골고루 먹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깨우치고, 부모님들은 식사 시간에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편식을 하면 왜 안 되는지, 편식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짧은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똥을 싸기가 힘들고, 뚱뚱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내가 남긴 음식이 지구까지 아프게 한다는 이야기까지, 내가 하는 편식이 내 몸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감수글 PART 1 왜 편식하면 안 되나요? 똥 싸기 힘들어요 김치는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요 몸은 뚱뚱해지고 키는 자라지 않아요 자신감이 떨어져요 어른이 돼서도 고치기 힘들어요 내가 남긴 음식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PART 2 편식, 이렇게 고쳐요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싶어요 …건강을 생각해 보세요 억지로 먹는 거 싫어요 …엄마와 함께 요리해요! 채소, 나물 너무 싫어요 … 직접 길러 보세요! 밥보다 간식이 더 맛있어요 …식사 시간 전에는 간식을 피하세요! 아침에 입맛이 없어요 …야식은 조금만 참으세요! 그냥 먹기 싫어요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 보세요 부 록 - 엄마 아빠가 읽어요 식사 시간은 규칙적으로 해 주세요 식사 시간에는 텔레비전을 끄세요 엄마 아빠가 편식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마세요 식사 시간에 대해 좋은 기억을 남겨 주세요 아이의 식사량을 확인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음식을 섞어 주세요 인스턴트를 주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요리해 보세요올바른 식습관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요! 요즘 아이들은 햄버거나 피자, 빵 같은 저영양, 고열량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반면에 ‘유산균의 보고’라 불리는 김치 같은 몸에 좋은 음식들은 먹지 않으려고 도망 다녀요. 그런데 밥 대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를 먹는 일이 많아지면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어요. 키는 크지 않고 살만 찌는 것이에요. 게다가 소아 비만은 성조숙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성조숙증이 온다는 것은 성장이 빨리 끝난다는 말과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조숙증을 피하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을 꼭 섭취해야 한답니다. 이 책은 식사 시간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왜 편식을 하면 안 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들을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또 부록으로 부모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의 김태훈 선생님의 실천 과제들이 담겨 있어요. 무조건 많이 먹이기보다는 아이들에게 가족들이 같이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면서 하는 식사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골고루 먹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깨우치고, 부모님들은 식사 시간에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왜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먹어!” “싫어요! 안 먹을래요!” 많은 가정에서 식사 시간마다 이렇게 전쟁이 벌어져요. 먹이려는 부모님과 안 먹으려고 도망 다니는 아이 때문에 밥상 앞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세 명 중 한 명이 편식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아이가 골고루 먹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 비슷해요. 영양가 없는 고열량 음식, 예를 들면 햄버거나 피자, 소시지 같은 음식만 먹으려 하고 김치, 채소 같이 우리 몸에 좋은 음식들은 피하려고 해요. 그런데 계속 이렇게 고열량, 저영양 음식만 골라서 먹으면 살만 찌고, 면역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 성장기인 아이들은 골고루 먹고 여러 가지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몇 가지 영양소만 계속 섭취하게 되고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몸은 뚱뚱해지지만 키는 잘 자라지 않고, 심할 경우 성조숙증까지 오게 되요. 그리고 이러한 편식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어렸을 때 제대로 고치고 넘어가야 합니다. 편식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을 방해해요 ≪왜 편식하면 안 되나요?≫에는 맛있는 것만 골라 먹으려는 아이들과 골고루 먹이고 싶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사만 제대로 하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하지만 밥상 앞에서 부모님이 아무리 밥 먹으라고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잔소리로만 들어요. 이 책에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편식을 하면 왜 안 되는지, 편식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짧은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똥을 싸기가 힘들고, 뚱뚱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내가 남긴 음식이 지구까지 아프게 한다는 이야기까지, 내가 하는 편식이 내 몸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편식,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편식을 어렸을 때 고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어렸을 땐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일이 많지만 커가면서 친구, 선배, 후배, 직장 상사 등 여러 사람과 식사를 하게 돼요. 그런데 중요한 계약이 이루어지는 자리에서 편식을 한다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간혹 살이 찌면 나중에 살이 다 키로 간다고 생각하고, 편식이 성장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있어요. 하지만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아이의 심한 편식을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질 확률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식습관은 어렸을 때 제대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김태훈 선생님의 '엄마 아빠 읽어요'가 부록으로 담겨 있어요. 규칙적으로 식사 시간 지키기, 식사 시간에는 텔레비전 끄기, 아이 식사량 확인하기, 함께 요리하기 등, 엄마 아빠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고, ‘따라쟁이’이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 엄마 아빠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아이들이 골고루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그렇다면 편식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고, 싫어하는 음식은 전혀 먹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대부분 비슷해요. 피자, 햄버거, 과자, 아이스크림, 빵 등 달달하고 달콤한 맛있는 음식들이에요. 이렇게 편식을 하고, 영양분이 높은 음식을 잘 먹지 않으면 변비에 걸리는 거예요.- '똥 싸기 힘들어요' 중에서 몸에 좋은 유산균은 김치는 물론 발효 식품인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에도 많이 들어 있어요. 김치 1그램에는 약 8억 마리, 청국장 1그램에는 약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답니다.이러한 유산균은 특히 자라나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해요. 유산균은 면역력도 높여 주어서 감기나 다른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김치는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요' 중에서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 :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우일, 이우성 그림 / 2007.11.12
12,000원 ⟶ 10,800원(10% off)

휴머니스트역사,지리윤종배 글, 이우일, 이우성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만든 를 원작으로 하여 만화 형식으로 꾸민 초등학생 용 이다.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접근하여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하였으며,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문장으로 보충하여 내용을 충실히 하였다. 주인공 나연이는 삼촌이 개발한 시공간 로봇 덕분에 자유롭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 수 있게 된다. 평소에 늘 토닥거리는 사이인 동식이와 함께 시간 여행을 다니며 \'주연 유럽, 조연 중국\' 의 세계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를 담은 세계사를 배우게 된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나, 200년 전만해도 중국과 인도가 영국이나 프랑스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한 생활 뒤에는 노예들의 힘겨운 노동이 있었다는 이야기 등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1. 동서 교역로의 강대국, 페르시아 2. 아랍에서 이슬람교가 일어나다 3. 세 대륙을 품은 이슬람 4. 이슬람 세계에 부는 바람 5. 천년의 제국, 비잔티움 6. 키예프에서 모스크바로 발전한 러시아 7. 또 하나의 크리스트교 세계, 서유럽 8. 서유럽의 영혼을 지배한 가톨릭교 9. 도시와 함께 발전한 중앙 집권 국가 10. 힌두 세계의 울타리를 세우다 11. 인도에 찾아온 이슬람 세력 12. 더 넓은 인도를 찾아서 13. 뭍과 바다를 품은 동남아시아전국 2000여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든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세계사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세계사는 어려운 과목이다. 다룰 내용도 많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사 공부를 대충 할 수는 없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 즉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인류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아야 서로 친구도 될 수 있고, 함께 일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는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새로운 세계사 책을 만나본다.
6.7.8세 종이접기
종이나라 / 김현정 지음 / 2011.03.15
10,000원 ⟶ 9,00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김현정 지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어린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접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쉬운 놀잇감으로 엮은 책이다. 6.7.8세 학령기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종이접기로 길러준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 위해 종이접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 부모님,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초등학교 교사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재미있는 장남감 팽이놀이 투호놀이 부메랑 휴대폰1 휴대폰2 배 띄우기 놀이 제트기 자동차 비행기 청진기 반사경 간호사 모자 마스크 안경 북 장구 소고 캐스터넷츠 탬버린 마라카스 음표 트라이앵글 2 즐거운 소꿉놀이 왕관 봉 고깔모자 상자 하트 요리사 모자 치킨 소시지빵 사과·귤 고추 가지 당근 3 신기한 도형놀이 칠교놀이 7가베놀이 펜토미노 색채놀이 블럭쌓기6·7·8세 학령기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종이접기로 길러줍니다. 이제 막 학령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특징은 근육의 발달하며 키와 몸무게가 쑥쑥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사회성 측면에서도 소속감이 발달하게 되어 친구들과 단체놀이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교육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때의 아동들에게 종이접기는 창의적인 발상을 키우는데 가장 적절한 수단이 된다고 했습니다. 색종이 접기는 인성 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누구나 쉽게 접고 만들 수 있는 놀잇감 종이접기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어린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접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쉬운 놀잇감으로 엮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 위해 종이접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 부모님,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초등학교 교사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체계적인 종이접기교재 입학할때까지 꼭 익혀야 할 3·4·5세 종이접기, 도형력과 사고력이 생기는 5·6·7세 종이접기,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6·7·8세 종이접기로 연령에 맞게 계체적으로 배워봅시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정재은 도움의 글 / 2008.09.29
12,800원 ⟶ 11,520원(10% off)

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정재은 도움의 글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6권. 꼬마 생쥐 또또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결국 오늘 하루만 엄마랑 집에 있기로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또또는 다음날 제일 먼저 유치원으로 달려간다. '아이와 단계별로 헤어지기' 방법을 제시하며, 분리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과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주는 그림책이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하는게 이 책의 장점이다.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함께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이 시리즈 전 10권에 걸쳐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잔잔히 그려진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바로 이점 때문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전 10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⑥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꼬마 생쥐 또또가 유치원에 안 가겠다고 떼를 써요. 결국은 오늘 하루만 엄마랑 집에 있기로 했죠.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다음날 또또는 제일 먼저 유치원으로 달려갔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도움의 글 中 _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 엄마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아이에겐 특별히 준비할 시간을 주세요. 이럴 땐 ‘아이와 단계별로 헤어지기’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라면 아침 시간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20~30분 정도 아이와 어린이집에서 놀아 주다가 ‘이제부터 엄마는 회사에 가서 열심히 일한 후에 oo시에 너를 데리러 올 거예요. 그동안 너도 선생님 말씀 잘 들듣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oo시에 만나요’하고 알아듣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금방 올 거야’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아이 몰래 사라지면 아이는 더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엄마라면 처음 일주일 동안은 마칠 때까지 교실 밖에 있어 주고, 그 다음엔 한 시간 먼저 집에 오고, 그 다음날엔 두 시간 먼저 돌아오는 식으로 점진적으로 헤어지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이제 엄마가 또또를 데리고 시장에 갔어요.그곳에서 엄마는 우연히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났어요!엄마는 조금 전 이모에게 들은 소식을 친구에게 모두이야기해 주고 싶어했어요!엄마와 친구의 수다는 끝이 날 것 같지 않았어요……."아이, 따분해!" 또또가 잔뜩 심통이 났어요."어? 유치원 가는 길이네? 흐음……. 잠깐 구경이나 해 볼까?"
못생긴 씨앗 하나
책속물고기 / 질 아비에 글, 정지음 그림, 이주영 옮김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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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외국창작질 아비에 글, 정지음 그림, 이주영 옮김
마음의 씨앗을 키우면 기적이 생겨요! [못생긴 씨앗 하나]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파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긍정적인 파동은 예상하지 못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사람들은 그걸 ‘기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선 긍정적인 파동이 말라비틀어진 ‘못생긴’ 씨앗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열리도록 합니다. 그러면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키는 진원지는 어디일까요? 책을 읽으며 그 진원지를 확인해 보세요. 마음의 결을 곱게 가꿔요 우리 사회에서 입시 교육이 여전히 주를 이루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인성 교육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의 원인을 경쟁 위주의 입시 교육에서 찾기 때문입니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인성 교육을 통해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인성 교육을 통해 ‘착해서 손해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과 더불어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못생긴 씨앗 하나]는 바로 ‘인성 교육 참고서’ 같은 책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결, 인성을 곱게 가꿀 때 어떤 긍정적인 파동이 일어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못된 마음을 고치고 착해진 순간부터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겨우 못생긴 씨앗 하나예요! 자기밖에 모르는 심술쟁이 이고르는 열한 번째 생일날 고작 말라비틀어지고 못생긴 씨앗 하나만 받습니다! 바로 호랑이처럼 무서운 외할아버지가 멋진 선물들을 다 가져가는 대신 남기고 간 선물이지요. 외할아버지는 씨앗을 잘 키워 열매를 맺으면 나머지 선물들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못생긴 씨앗 따위엔 관심도 없던 이고르는 마지못해 씨앗을 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씨앗은 싹을 틔울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씨앗이 자라려면 이고르의 못된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는데……. 과연 이고르는 못된 마음을 고쳐 씨앗의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주인공 이고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기적인 아이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고 온갖 못된 짓을 하지만 결코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신경질을 내는 일이 자주 생기고, 환하게 웃는 건 한 해 두 번 정도입니다. 씨앗 선물을 받기 전 이고르는 못된 마음 씀씀이 때문에 부정적인 파동만 가득 내뿜었습니다. 못생긴 씨앗 하나에서 이룬 기적! 그런데 실패의 나날을 거듭하던 이고르가 결국 씨앗의 싹을 틔우고 정말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데 성공합니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요? 제때 물을 주고 흙에 영양분을 넣어 주어서일까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고르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씨앗에 관심과 사랑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고르는 씨앗을 키우며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했고, 배려하게 되었습니다. 이고르의 마음에서 일어난 변화가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키고 말라비틀어진 씨앗에서 놀랍게도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습니다. 이처럼 [못생긴 씨앗 하나]는 ‘마음 씀씀이에 따라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줍니다. 독자 여러분도 책에서처럼 여러분의 마음에 기적을 일으키는 씨앗 하나 키워 보세요. 그래서 긍정적인 파동 널리 퍼뜨리길 바랍니다.
욕쟁이 찬두
크레용하우스 / 양연주 지음, 김은경 그림 / 2012.03.12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양연주 지음, 김은경 그림
한무릎읽기 시리즈. 욕하는 아이와 욕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이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따뜻한 작품이다. 요즘 아이들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반영해서 아이들에게 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알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5학년이 된 찬두는 엄마 아빠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할머니네로 가게 된다. 그런데 전학 간 첫날, 아이들이 장난으로 던진 장난감 개구리를 보고 울어버리자 아이들은 그때부터 찬두를 놀리고 괴롭히기 시작한다. 엄마 아빠가 싸워도,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찬두는 강해지고 싶어진다. 그래서 단 세 마디의 욕으로 아이들을 겁준 6학년 귀고리 형처럼 되려고 거울을 보며 욕을 연습하기 시작한다. 찬두는 금세 욕 짱이라고 불리며 아이들과 친해지는데….개구리 울보 혁기 그리고 귀고리 형 문방구 앞에서 일어난 일 거울 속의 나 첫 대결, 무승부 보고 싶은 사람에게 쓰는 편지 처음 듣는 사과 찬두라는 내 이름 내가 달라졌다고? 나한테 주는 벌 욕과의 전쟁 선포욕은 힘일지도 몰라! 5학년이 된 찬두는 엄마 아빠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할머니네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전학 간 첫날, 아이들이 장난으로 던진 장난감 개구리를 보고 울고 맙니다. 아이들은 그때부터 찬두를 놀리고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가 싸워도,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찬두는 강해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단 세 마디의 욕으로 아이들을 겁준 6학년 귀고리 형처럼 되려고 거울을 보며 욕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찬두는 금세 욕 짱이라고 불리며 아이들과 친해집니다. 그리고 재미로, 멋져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세 보이려고 점점 더 많은 욕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욕을 듣는 아이들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지 못하고 그냥 욕을 하게 되지요. 욕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줘. 하지만 그런 찬두의 욕은 좋아하는 친구 은오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에는 은오와 사이가 멀어지게 됩니다. 은오를 울리고 집에 돌아온 찬두는 인터넷 사전으로 자신이 했던 욕의 뜻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냥 장난으로 내뱉었던 욕이 정말 나쁜 뜻이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찬두는 욕했던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그렇게 미안한 일을 해 놓고도 몰랐던 자신이 미워집니다. 고치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꿈에서 마음속의 욕을 뱉어 낸 찬두는 이제 고운 말을 쓰던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욕을 끊기로 결심합니다. 여러분도 욕을 하나요? 말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의사소통의 매개체일 뿐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기분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기만 하던 찬두는 욕을 하면서 화를 폭발시킵니다. 욕은 곧 습관으로 굳어지고 찬두는 점점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합니다. 하지만 찬두의 욕을 들은 아이들의 기분과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이들도 그럴 것입니다. 욕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왜 나쁜지, 얼마나 나쁜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욕을 하게 되지요. 초등학생 아이들의 욕과 비속어에 관한 실태는 방송으로도 여러 번 보도되었고 그 심각성은 점점 더해지고 있습니다. 『욕쟁이 찬두』는 그런 아이들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반영해서 아이들에게 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알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욕하는 아이와 욕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이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욕 대신에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말들을 찾아 야금야금 고운 말을 만들어 냈으면 합니다. 귀고리 형이라 불리는 6학년 형은 바닥에 침을 찍 뱉으며 식판을 들고 음식을 받았다. 나쁜 짓은 어른들이 더 많이 하면서 우리한테 욕을 하다니.
처음 만나는 우리아기 이유식
웅진주니어 / 하정훈 지음 / 2003.03.01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건강,요리하정훈 지음
수 년 동안 전문의로서 아기들을 진료하고 엄마들과 상담한 경험과 의학적인 연구와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그 동안 잘못된 정보와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이유식을 바로 잡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유식법과 메뉴를 제시한다. 이유식 초기와 중기, 후기, 완료기 네 단계에 따라 안전한 식품과 조리법에 따른 메뉴를 선보인다. 주의해야 할 사항과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궁금한 내용을 Q&A로 담으며 아기가 아플 때 증상에 따라 먹일 수 있는 음식과 알레르기 있는 아기의 증상에 따른 이유식법과 메뉴, 간식도 소개했다.CHAPTER 1 이유식 초기(생후 4~6개월) : 잘못 시작하면 평생 알레르기에 시달릴 수 있어요 1. 하정훈 선생님의 이유식 20계명 2.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세요! 3. 타락죽, 고구마암죽 4. 애호박죽, 삼색야채묽은죽, 야채젖죽, 쌀감자죽 5. 감자미음, 두부야채미음 6. 쌀미음, 당근죽, 옥수수죽, 시금치죽 7. 단호박수프, 두부수프, 완두수튜, 감자완두수프 (...) CHAPTER 2 이유식 중기(생후 7~8개월) : 처음 먹는 식품, 이유식 초기처럼 적응 기간을 가져야 해요 1.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알아두세요! 2. 쇠고기두부죽, 흰살생선시금치죽 3. 연두부죽, 감자단호박죽, 브로컬리죽, 느타리김죽 4. 사라기달걀노른자죽, 닭살노른자죽 5. 야채고기죽 6. 양파해물차우더수프, 닭고기크림수프 7. 생선스튜, 콩나물두부국, 양배추감자국, 완두수프 (...) CHAPTER 3 이유식 후기(생후 9~11개월) : 이유식, 이제 아기 영양의 주요 공급원으로 더욱 중요해요 1.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알아두세요! 2. 완두닭안심죽, 닭죽 3. 브로콜리그라탱무른밥 4. 야채콩주먹밥, 참치살진밥, 무른치즈밥, 김비빔밥달걀말이 5. 당근시금치볶음밥, 양송이볶음무른밥 6. 당근새알심, 다진쇠고기소면탕 7. 치즈매시포테이토 (,,,) CHAPTER 4 이유식 완료기(생후 12~15개월) : 짜거나 맵지 않은 부드러운 어른 음식이라면 먹일 수 있어요 1.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알아두세요! 2. 통감자구이, 감자크로켓 3. 흰살생선필라프, 생선완자탕수 4. 쇠고기야채주먹밥, 파인애플불고기 5. 당근두부스테이크, 연어스테이크, 꼬마닭고기스테이크, 멜론게살전병 6. 영양솥밥 7. 완두크림스파게티, 토마토소스스파게티 (...) CHAPTER 5 간식& 아픈 아기 이유식 : 엄마가 만든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질병 치료를 도와요 1. 간식, 만들기 전에 알아두세요! 2. 고구마경단, 백설기 3. 당근케이크 4. 오렌지건포도너트쿠키, 잼쿠키 5. 영양찐빵, 롤진빵 6. 포도잼주스, 토마토주스, 사과당근주스, 멜론오이주스 7. 요구르트젤리, 과일·쿠키 아이스크림 (...)
바다 속 왕국
논장 / 조안 에이킨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얀 피엔코프스키 그림 / 2007.07.25
8,500원 ⟶ 7,6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조안 에이킨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얀 피엔코프스키 그림
(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1)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
베틀북 / 아르멜 브와 글·그림 / 2001.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아르멜 브와 글·그림
세종대왕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발명가 : 장영실
해와나무 / 송윤섭 지음, 박은희 그림 / 2005.10.24
17,000원 ⟶ 15,300원(10% off)

해와나무인물,위인송윤섭 지음, 박은희 그림
장영실이 노비 신분에서 조선 최고의 발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상하게 담아냈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돕는 에피소드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발명품들의 실제 사진과 함께 그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세종대왕 시대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과학 발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토속적인 느낌의 그림이 이해를 돕는다.간의와 자격루의 발명으로 세종 임금이 추진하던 천문 관측 사업의 목표도 거의 달성되어 가고 있었다. 세종 임금은 보루각이라는 건물을 지어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를 설치하고, 조선 표준시계로 삼도록 하였다. 자격루의 시간은 간의로 측정해 낸 한양의 위치에 맞추었다. 이로써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자기 나라만의 기준 시간을 가진 나라가 됐다. 그전까지 조선은 중국의 북경을 기준으로 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천을 중심으로 장영실과 천문학자들은 쉬지 않고 천문 관측기구를 만들어 냈다. 이에 따라 간의를 축소시킨 소간의, 그림자를 이용하여 낮의 길이와 절기를 알 수 있는 동표, 별시계, 해시계 등이 연달아 세상에 나왔다.- 본문 122, 123쪽에서 1. 별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3.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4. 넓은 세상에서 만난 뜻있는 사람들 5. 중국 유학길에 오르다 6. 마침내 벼슬길에 오르다 7. 조선 과학의 새 시대가 열리다 8. 조선의 시간을 찾아라 9. 조선 최고의 발명왕이 되다 10. 아름다운 우리 강산 11.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하다 12. 떨어지는 별 책 속의 책 : 펼쳐라! 생각 그물 역사 박사 첫 걸음 -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역사 꼼꼼 탐구 - 조선시대의 과학수준은 어느 정도였을까? 역사 인물 돋보기 - 조선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세종대왕 알토란 역사 지식 - 조선의 과학 발명품 베스트 10 한 걸음 더 역사 정보 - 조선의 과학을 이끈 인물들 조선사 이색 탐구 - 조선의 알쏭달쏭 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