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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5-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은이) / 2022.05.31
30,000원 ⟶ 27,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은이)
이 한 권에 다 있다! 국사과 교과개념 통합본 단원별로 교과서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 제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국어 교과진도북] ��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사회 교과진도북]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과학 교과진도북]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기 [정답해설북] 국어 / 사회 / 과학 [시험대비북] 국어-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과학-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정답과풀이 [특별부록] 디딤돌 독해력 미리보기[국어 교과진도북] 국어 교과 지문독해력 향상 • 교과서 개념 익히기: 단원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지문 문제: 교과서 단원 체제에 맞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진도북] 사회 교과 자료분석력 향상 •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실력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단원 정리: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진도북] 과학 교과 탐구이해력 향상 •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으로 구성하였으며, 핵심체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실력을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국어, 사회, 과학 시험 대비를 한 권으로 • 쪽지시험: 쪽지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단원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서술형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학교 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2권 : 자음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 2019.02.01
6,500원 ⟶ 5,85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한글을 '즐거운 놀이'로 시작하길 바란다. '첫 한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한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이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다. 강아지에 ㄱ, 바지에 ㅂ, 시소에 ㅅ, 토마토에 ㅌ 등 한글이 연상되는 그림으로 매 학습을 시작한다. 이 '한글 연상 그림'은 아이가 글자 모양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1단계 한글 연상 그림으로 글자를 만난 후 2단계 순서에 맞게 쓰기 → 3단계 놀이 활동 → 4단계 말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과 소리 익히기를 마무리한다. 1일 ㄱ 배우기 2일 ㄴ 배우기 3일 ㄱㄴ 복습 4일 ㄷ 배우기 5일 ㄹ 배우기 6일 ㄷㄹ복습 7일 ㅁ 배우기 8일 ㅂ 배우기 9일 ㅁㅂ 복습 10일 ㅅ 배우기 11일 ㅇ 배우기 12일 ㅅㅇ 복습 13일 ㅈ 배우기 14일 ㅊ 배우기 15일 ㅈㅊ 복습 16일 ㅋ 배우기 17일 ㅌ 배우기 18일 ㅋㅌ 복습 19일 ㅍ 배우기 20일 ㅎ 배우기 21일 ㅍㅎ 복습 22일 전체 복습 23일 전체 복습 24일 전체 복습 한글 시작은 '첫 한글'로!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그림 찾기 등 즐거운 놀이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한글을 '즐거운 놀이'로 시작하세요. '첫 한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합니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입니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한글 연상 그림'으로 처음 만나요! 강아지에 ㄱ, 바지에 ㅂ, 시소에 ㅅ, 토마토에 ㅌ 등 한글이 연상되는 그림으로 매 학습을 시작합니다. 이 '한글 연상 그림'은 아이가 글자 모양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1단계 한글 연상 그림으로 글자를 만난 후 2단계 순서에 맞게 쓰기 → 3단계 놀이 활동 → 4단계 말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과 소리 익히기를 마무리합니다.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ㄱ을 따라가는 미로 찾기, ㅇ부터 ㅎ까지를 색칠하면 완성되는 케이크, ㄱ부터 ㅅ까지 선을 이으면 나타나는 고양이, 피자 그림에서 숨어 있는 ㅍ 모양 찾기 등 글자 모양과 관련된 활동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을 하다 보면 글자 모양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엉뚱한 '말놀이'로 즐기면서 '쓰기' 활동을 해요! '달팽이와, 두더지가, 도토리를 좋아할까?' '리본을 맨, 로봇이, 라면을 먹어요' 등 배운 글자가 반복되는 엉뚱한 말놀이로 더 재미나게, 더 기억에 남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순서에 맞게 쓸 수 있는 '쓰기' 분량도 넉넉해, 한글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재빠른 한글' 시리즈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해요! '첫 한글'은 '재미있고 빠른 한글(재빠른)' 시리즈의 첫 단계입니다. '재빠른' 시리즈는 '첫 한글'로 한글을 시작해 기본서를 거쳐 낱말 쓰기로 마무리,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완벽히 깨칠 수 있게 합니다.
손가락 인형놀이 빨간 모자
문학동네어린이 / 프란체스카 페리 글.그림 / 2008.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프란체스카 페리 글.그림
빨간모자 소녀, 엄마, 할머니, 늑대, 사냥꾼, <빨간모자 소녀>에 등장하는 5명의 등장인물을 멋진 손가락 인형으로 꾸민 인형놀이 장갑책. 부드럽고 포근한 천에 밝은 색감의 인형들이 인형들을 꼬물꼬물 까딱까닥 움직이며, 실감나게 이야기를 해 주며 아이와 교감할 수 있다. 손바닥에 헝겊책이 들어 있어, 중요한 장면을 보여 준다. 책장을 넘기면 다음 막이 시작된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인물과 사물의 수를 적어 놓아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고, 낱개로 된 손가락 인형 세트와 달리 장갑으로 되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CE 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자, 인형 극장이 시작됩니다. 어서어서 서두르세요~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인형놀이 장갑만 끼면, 즉석 인형 극장이 시작됩니다. 극장은 어디인가요? 엄마의 무릎이에요. 인형들은 어디 있나요? 엄마 손가락에 있어요. 목소리 배우는요? 물론 엄마지요! 빨간모자 소녀, 엄마, 할머니, 늑대, 사냥꾼, <빨간모자 소녀>에 등장하는 5명의 등장인물을 멋진 손가락 인형으로 꾸민 인형놀이 장갑입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천에 밝은 색감의 인형들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빨간모자 소녀>는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극적인 요소가 풍부해서 아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꼬물꼬물 까딱까닥 인형을 움직이며, 실감나게 이야기를 해 주세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엄마가 직접 꾸며 말해 주는 것만큼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는 없답니다. 손바닥에 헝겊책이 들어 있어, 중요한 장면을 보여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 다음 막이 시작되지요.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인물과 사물의 수를 적어 놓아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낱개로 된 손가락 인형 세트와 달리 장갑으로 되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 CE 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함께 세어 보세요.빨간 모자를 쓴 아이걱정하는 엄마달콤한 꿀단지배고픈 늑대귀여운 토끼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시공주니어 / 강정연 지음, 노석미 그림 / 2008.11.25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강정연 지음, 노석미 그림
개성 만점 신세대 할머니, 심예분 여사가 주인공인 동화. 20대에 남편을 잃고 가장이 된 심 여사는 '흑돼지 삼겹살'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가정을 일구고 정년을 맞는다. 그리고 심예분 여사는 자신의 2막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쭉쭉 뻗어 나간다. 가족들 몰래 배운 마술 솜씨로 봉사단에 들어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물론,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에까지 골인한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꿈꾸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에도 오르고, 여행이 끝난 뒤에는 '노부부 유럽 여행 사진전'을 계획하며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 준다. 작품은 5학년 여자아이 미강이의 시선에서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어 아이들의 속마음이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내내 심예분 여사의 폭탄선언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심예분 여사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며 흡입력을 발휘하는 동화책이다.가족 소개를 해 봅시다 만돌아, 내가 용돈 주마 누가 심예분 여사 좀 말려 줘요! 내가 부끄러우냐? 심예분 여사의 새해맞이 폭탄선언 할머니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심예분 쇼!쇼!쇼! 충성을 맹세하다 힘내라, 위당 봉사단! 현장을 덮치다 여자, 심예분 깜짝 발표 심예분 여사는 참 좋겠다 심예분 여사, 날다 작가의 말▶ 꿈은 늙지 않는다! -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의 꿈과 사랑 그리고 열정! 황혼 로맨스, 황혼 결혼이 이슈다. 사회 현상을 반영하듯 TV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황혼 로맨스를 다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이제 황혼이 지나간 날을 반추하며 남은 날을 덤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새로운 2막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는 개성 만점 신세대 할머니, 심예분 여사가 주인공이다. 심예분 여사는 많은 사람들이 ‘황혼기’라고 여기는 65세 나이에, 지칠 줄 모르는 꿈으로 똘똘 뭉쳐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에너지는 때론 가족들에게 적잖은 불평과 논란을 불러일으키지만, 매번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논란을 잠재운다. 20대에 남편을 잃고 가장이 된 심 여사는 ‘흑돼지 삼겹살’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가정을 일구고 정년을 맞는다. 이제 삼겹살 가게는 하나밖에 없는 딸이 물려받고, 심예분 여사는 딸 대신 집안일을 도맡으며 평안한 생활을 유지한다. “어머니는 이제 쉬실 때예요. 집에서 그냥 편히 쉬세요.” 온전히 자기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일을 해 보겠다는 심 여사의 선언에 사위가 던지는 이 한마디는 많은 사람들이 노인들을 생각한다는 이유로 한 번쯤 내뱉는 소리와 다름없다. 여기에 작가는 심 여사의 매서운 한마디로 노인들의 심경을 대변한다. “내가 쉴 때라니! 내 나이가 몇인데, 앞으로 20년은 거뜬히 살 텐데 벌써부터 쉬어?” 자신의 말을 실행에 옮기듯 심예분 여사는 자신의 2막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쭉쭉 뻗어 나간다. 가족들 몰래 배운 마술 솜씨로 봉사단에 들어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물론,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에까지 골인한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꿈꾸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에도 오르고, 여행이 끝난 뒤에는 ‘노부부 유럽 여행 사진전’을 계획하며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 또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 준다. 동화 속에서 이렇게 씩씩하고 당찬 할머니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이 몇 있을까. 작품은 캐릭터에 큰 힘을 실어 “몸은 늙어도 꿈은 늙지 않는다”고 소리 높여 말하며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힘은 ‘꿈과 용기’라는 진리를 일깨운다. 작가 강정연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거침없는 입담, 생생한 캐릭터 구현, 생활 속 현장을 고스란히 찍은 듯한 묘사에 책장은 술술 넘어간다. 작가의 저력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다시 한번 그 저력을 발휘한 이 작품은 유쾌한 이야기 속에 진지한 메시지로 독자들을 또다시 울고 웃게 만든다. ▶ 살아 있는 캐릭터의 힘 - 사춘기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인생의 롤 모델 이야기 속 중심인물은 단연 ‘심예분 여사’다. 심 여사는 웃으면 거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눈에, 둥글넓적한 코, 자글자글한 주름에 겹겹으로 겹쳐진 뱃살을 가진, 마치 우리 옆집 할머니를 보는 듯한 편안한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얼굴이 ‘심하게 예뻐서’ 이름까지 ‘심예분’이라고 호기롭게 말한다. 이 넉살 좋은 할머니는 대기업에 멀쩡하게 잘 다니던 사위가 40대에 고시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폭탄 발언에도 흥분하기는커녕 든든한 응원자가 돼 주고, 손녀딸 미강이네 학급의 일일 교사를 자청해 ‘심예분 흑돼지 삼겹살’의 30년 역사를 자랑스럽게 들려준다. 게다가 가족들 몰래 마술을 배워 봉사단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더 나아가 “밥만 축내는 밥벌레”, “하릴 없이 시간만 보내는 늙은이”라고 자신을 폄하하는 이웃 노인들을 설득해 그 이름도 위풍당당한 ‘위당 봉사단’을 출범시킨다. 봉사 활동 앞에서는 겸손의 미덕도 보인다. 더불어 “봉사 활동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힘이 더 크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때 그것이 곧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삶의 진실을 드러낸다. 많은 사람들이 혈연관계로 맺어진 ‘내 가족 챙기기’에만 바쁜 요즘, 자신을, 그리고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심예분 여사는 70이 가까운 나이지만 자신이 ‘여자, 심예분’이라는 사실도 잊지 않는다. 심 여사는 봉사단에서 만난 영감님, 유오달 할아버지와 사랑에 빠져 달콤한 로맨스를 즐긴다. “엄마, 제정신이유? 결혼은 무슨 결혼? 여태까지 우리끼리 잘 살아왔잖아. 결혼이 하고 싶었으면 진작 하지 다 늙어서 무슨 결혼이야?”(본문 중에서) (…) “(…) 네 아빠같이 좋은 사람이 또 나타났다면 나는 다시 결혼했을 거다. 그런데 나타나지 않았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이다. 다행히 마음은 늙지 않은 모양이더구나. 나는 늙지 않는 내 마음이 참 기특하다.” (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예분 여사의 딸과 다르지 않다. “다 늙어서” 뭘 하려 드느냐, 20대 청춘도 아니고 “다 늙어서” 연애가 웬 말이냐. 그러나 우리의 심예분 여사는 뒤늦게 찾아온 사랑을 결코 부끄러워하거나 쉬쉬하지 않는다.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할머니, 심예분 여사는 나이가 들어도 자신만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여자, 심예분’의 모습을 결코 놓치지 않는 것이다. 심예분 여사의 당당하고 찬란한 인생관은 10대 사춘기 독자들의 인생관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 시시때때로 꿈이 바뀌고, 지금도 무얼 하고 싶은지 뚜렷한 목표가 없는 아이들에게 작가는 5학년 여자아이 미강이의 말을 끝으로 위로와 함께 작은 울림을 준다. “내 꿈은 뭘까?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하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본문 중에서) 미강이가 어렴풋이 깨달은 건 무얼까. 무엇보다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건 꿈과 열정, 용기 그리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가 아닐까. 당당한 꿈 앞에서 누구도 못 말리는 우리의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처럼! ▶ 예측불허, 재치 만점 이야기 행렬 작품은 5학년 여자아이 미강이의 시선에서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어 아이들의 속마음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거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에 발동을 걸어 주는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미강이는 가족 소개를 시작하면서 심예분 여사는 특집으로 다룰 만큼 특별하다고 호언장담하며 궁금증을 이끈다. 또 작품은 내내 심예분 여사의 폭탄선언과 가족들의 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예분 여사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며 흡입력을 발휘한다. 어느 날부터 심예분 여사가 네모난 가방을 들고 아침 일찍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오자, 이를 수상하게 여기는 손녀딸 미강이와 미강이 엄마가 벌이는 탐정은 독자들도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이 안에서 작품은 오늘날 많은 노인들이 겪는 씁쓸한 현 상황을 보여 주기도 해 찡한 여운을 남긴다. “나는 녹용 캡슐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약을 팔고 다니는 할머니를 떠올렸다.”(본문 중에서) “(…) 하릴없이 멍하니 공원에 앉아 있는 노인들, 손자 손녀들을 보느라 정신없는 노인들, 어디론가 힘겹게 몸을 옮기는 노인들(…).”(본문 중에서) 공원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을 맞추고 꼭 껴안는 장면을 목격한 미강이가 그 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다리 할아버지와의 애정 표현을 들킨 심 여사가 가족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등 사건의 궁금증은 계속된다. 중간 중간 폭소를 이끄는 예측불허, 재치 만점 이야기는 작가의 솜씨 있는 구성으로 끝까지 그 매력을 놓지 않는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강렬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안겨 주는 그림도 한몫한다.뭐 예전부터 할머니는 오다리 할아버지와 통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기도 하긴 했다. 하지만 그때는 일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가만히 두고 보니 단지 일 때문만은 아닌 것 같더란 말이다. 단지 일 때문이라면 거의 날마다 밤늦게까지 그렇게 전화할 리가 없다. 단지 일 때문이라면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렇게 늘 만날 리가 없다. 단지 일 때문이라면 할머니가 그렇게……. 아무튼 둘 사이에 뭔가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란 말이다!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할머니와 오다리 할아버지 사이에 뭔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이 일을 반드시 밝혀내리라 마음 먹었다.p106
엄마는 단짝친구 5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지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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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지음
홈스쿨 NIE 학습법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 / 정문성 글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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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육아법정문성 글
신문으로 아이들의 지능 개발을 돕는 비법을 소개한 책. 신문 활용 교육 방법과 더불어 최근의 교육 경향과 이론들을 관련지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관련 지식도 소개하고자 한다. ‘신문 활용 교육(Newspaper in Educatio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운동은 우리나라에는 10여년 전부터 소개되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운동이다. 주로 학교에서 활용되지만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롤로그 - 공부 잘하는 아이의 특징 1장 신문은 살아 숨 쉬는 교과서 1-1 나도 강남 엄마가 되어야 하나 1-2 공부의 기초체력은 신문 활용 교육으로! 1-3 신문은 최고의 교육자료 1-4 신문 활용 교육의 연결고리는 부모의 몫! 1-5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6 신문 스크랩 방법 1-7 신문 활용 교육의 4가지 행동목표 2장 인성 그리고 언어와 사고력 2-1 올바른 인성 길러주기 2-2 좋은 습관 들이기 2-3 쉽게 쓰는 일기 ‘신문일기’ 2-4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 기르기 2-5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다섯가지 방법 2-6 마인드맵으로 논술 공부하기 2-7 생선등뼈와 SWOT로 분석력 길러주기 2-8 육하원칙으로 글의 핵심 파악하기 2-9 광고를 활용하여 창의력 길러주기 3장 사회, 경제를 보는 창 3-1 어려운 사회 재미있게 공부하기 3-2 너무나 중요한 의사결정 능력 키우기 3-3 복잡한 지리공부 신나게 배우기 3-4 우리 아이 경제박사 만들기 3-5 시간과 역사개념 익히기 3-6 아이의 생각을 세계로 확장시키기 3-7 아이에게 익숙한 지역사회 공부하기 3-8 신문기자 놀이하기 3-9 주제신문 만들기 4장 생활 속의 과학과 예술 4-1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비결 4-2 신기한 과학의 세상으로 4-3 관찰력이 좋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4-4 어려운 기후공부도 일기예보로! 4-5 우리 집 주치의 ‘신문’ 4-6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로 공부하기 4-7 명화로 미술 공부하기 4-8 만화를 이용한 신문 활용법 4-9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 기르기 부록 : 자녀와 함께 하는 NIE 학습 에필로그 - 우리 아이의 진로를 생각하며 신문 활용 교육(NIE) 방법과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꼭 알아야 할 최근의 교육 경향과 관련 지식 소개! 이 책은 우리가 늘 보는 ‘신문’을 소재로 아이들의 20% 지능을 개발시키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신문 활용 교육(Newspaper in Educatio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운동은 미국에서는 수 십 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는 10여년 전부터 소개되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운동입니다. 주로 학교에서 활용되지만 사실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교육 활동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 한두 가지만 실천해도 오래지 않아 아이에게서 의미 있는 변화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형제, 부모 모두에게 행복하고 수준 높은 가정 교육환경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신문 활용 교육 방법과 더불어 최근의 교육 경향과 이론들을 관련지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관련 지식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한꺼번에 다 읽고 실천하려 하지 마시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들은 그 때 그 때 하시기 바랍니다. 신문이 가까이 있듯이, 우리 아이의 변화도 가까이 있습니다.
현미밥채식
페가수스 / 황성수 지음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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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취미,실용황성수 지음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편식으로 고혈압잡기>에 소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현미밥채식의 영양 가치와 섭취법, 질병 예방 및 치유효과를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다. 저자인 황성수 박사는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현미밥채식이 사람의 몸에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며 동물성 식품이 왜 건강을 해치는지, 평생 현미밥채식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한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현미에는 어머니의 젖에 들어 있는 함유량과 비슷한 수준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탄수화물이 넉넉하게 들어 있다. 식생활습관병을 해결해주는 섬유질도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고, 콜레스테롤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동물성 식품을 끊고 현미밥채식을 하게 되면 혈관에 낀 기름때가 녹아내리고 점차 혈관의 탄력이 회복되어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머리말 _ 자연의 먹을거리에 건강의 답이 있다 프롤로그 _ 나는 왜 현미밥채식을 하게 되었나 1. 현미, 생명을 품은 건강의 씨앗 밥을 먹지 않는 습관이 생활습관병을 부른다 현미는 건강의 비밀을 간직한 씨앗이다 현미와 백미의 영양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현미처럼 보이는 가짜 현미를 조심하라 진짜 완전식품은 우유가 아니라 현미다 발아현미는 비싼 만큼 좋은 식품일까 현미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진실 현미밥은 먹을수록 맛이 나는 식품이다 현미는 소화가 느려서 좋다 소화율이 낮아야 먹어도 살이 안 찐다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아이에게 현미를 먹여라 현미밥먹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진다 2. 현미, 병을 다스리는 자연의 명약 현미만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할까 현미에는 정말 탄수화물이 지나치게 많을까 생선을 먹는 것이 정말 건강에 좋을까 현미는 비만을 확실하게 치료한다 현미가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현미는 매우 강력한 고혈압 치료제다 현미는 당뇨병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현미는 동맥경화증을 후퇴시켜 심­뇌혈관병을 낫게 한다 현미의 섬유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은 우유가 아니라 현미다 현미만 먹어도 철결핍성 빈혈은 문제없다 현미는 콜레스테롤 담석을 예방한다 현미는 변을 무르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3. 현미,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어떤 현미를 사서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 현미밥 짓고 먹고 보관하는 법 현미밥 어떻게 적응해가는 게 좋을까 현미밥 먹기 힘든 노인과 환자를 위한 섭취법 혁명적으로 간편한 현미 생식 1 혁명적으로 간편한 현미 생식 2 현미 대신 밀을 먹는 것은 어떨까 현미 대신 잡곡을 먹는 것은 어떨까 현미 대신 보리쌀은 먹는 것은 어떨까 빵 대신 현미로 떡을 만들어 먹자 1 빵 대신 현미로 떡을 만들어 먹자 2 4. 현미,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 먹을거리 현미식은 평생 졸업하지 말아야 할 건강식 현미 먹는 문화를 만들고 퍼뜨리자 현미식이 밥 굶는 문제를 해결한다 식량을 남에 손에 맡길 수는 없다 유기농 현미식이 쌀 문제를 해결한다 맺음말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편식으로 고혈압접기>의 주인공 편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병 안 걸리는 식사법, 현미밥채식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편식으로 고혈압잡기>에 소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현미밥채식의 영양 가치와 섭취법, 질병 예방 및 치유효과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인 황성수 박사는 잘못 먹어온 음식 때문에 혈관에 병이 생긴 환자들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의사다. 그는 자신을 찾는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20여 년 가까이 현미밥채식을 제공해왔으며, 그의 처방대로 고기.생선.우유.계란과 같은 동물성 식품을 끊고 현미밥채식을 실시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복용해오던 약을 끊고 건강을 회복했다. 곡식과 채소의 섭취가 줄고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고혈압, 당뇨병, 비만, 심­뇌혈관병, 대장암 등의 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건강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며 방법을 찾을 뿐, 그 전에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 책은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현미밥채식이 사람의 몸에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며 동물성 식품이 왜 건강을 해치는지, 평생 현미밥채식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한 지침을 제공한다. 동맥경화증.고혈압.당뇨.비만.심장횔관병.뇌혈관병.대장암.치매 현미밥채식에 모든 식생활습관병의 해답이 있다 건강을 잃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나 건강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사람의 몸은 먹는 대로 되며, 무엇을 먹느냐가 그 사람의 건강을 결정한다. 서구식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이전에는 흔치 않던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대장암 등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고기.생선.우유.계란과 같은 동물성 식품을 과하게 섭취하고 곡식과 채소, 과일과 같은 식물성 식품을 외면한 탓이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매일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곡식’이다. 여러 곡식들 중에서도 특히 현미는 사람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적절하게 들어 있고, 먹지 말아야 할 물질들이 들어 있지 않으며, 환자나 건강한 사람,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누가 먹어도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완전식품이다. 현미에는 어머니의 젖에 들어 있는 함유량과 비슷한 수준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탄수화물이 넉넉하게 들어 있다. 식생활습관병을 해결해주는 섬유질도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고, 콜레스테롤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동물성 식품을 끊고 현미밥채식을 하게 되면 혈관에 낀 기름때가 녹아내리고 점차 혈관의 탄력이 회복되어 잃었던 건강을 되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자연이 준 완전식품, 사람의 몸에 기적을 부르는 현미 현미가 사람의 몸에 가장 적합한 완전식품인 반면, 백미는 생명의 씨앗을 잃어버린 가공식품이다. 현미와 백미는 속껍질과 씨눈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하게 되는데, 현미의 경우 겉껍질만 벗겨내고 속껍질과 씨눈을 그대로 남겨 둔 것인 반면, 백미는 여러 차례 도정하여 속껍질과 씨눈을 깎아내 버린 것이다. 속껍질과 씨눈이 차지하는 비중은 쌀 전체의 8%밖에 되지 않지만 이 부분에 중요한 영양소가 집중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현미와 백미의 영양소 함량에는 대단히 큰 차이가 난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11% 정도 많다. 이 정도 단백질은 모유가 함유한 단백질보다도 약간 더 많은 수준으로 현미만 먹으면 단백질 부족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지방의 경우에는 현미가 백미보다 6배 정도 더 많은데, 현미에 들어 있는 지방의 약 60%가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 있어서 혈전을 용해하고 염증 질환에 도움을 준다.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대장암.비만.변비의 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섬유질은 백미에 비해 3배 정도 더 많고, 칼슘은 70% 이상, 철분은 다섯 배 이상 들어있다. 씹기 편하고 부드럽다는 이유로 백미를 찾기보다 거칠지만 구수한 현미의 맛을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데에 있다. 지금 당장 밥상을 개혁하라, 밥을 바꿔야 병이 낫는다 고기.생선.우유.계란과 같은 동물성 식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과단백질’ ‘과중성지방’ ‘저탄수화물’ ‘무섬유질’이다. 동물성 식품에는 피를 만들고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탄수화물과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섬유질이 적게 들어 있거나 아예 없다. 반면, 몸을 산성화시키는 단백질과 혈관에 기름때가 끼게 하는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대단히 높다. 동물성 식품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이 물질들은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식생활습관병으로 거론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물질들이다. 사람들은 흔히 우유와 계란을 완전식품이라고 부른다.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가장 완전한 비율로 들어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인 것 같다. 그러나 우유와 계란은 알려진 것과 달리 완전식품이 아니다. 완전식품이라고 부를 수 있으려면 적어도 몸에 필요한 성분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들어 있어야 하고, 해로운 성분은 전혀 들어 있지 않아야 하고, 어른이나 아이나 아픈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 모두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계란에는 칼로리 비율로 단백질이 31.8%, 지방이 68.2% 들어 있고 탄수화물은 전혀 없다. 우유는 단백질이 20%, 지방이 52%, 탄수화물이 28%로 구성되어 있다. 둘 다 단백질과 지방이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생각보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지나치게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의 산성화를 초래하고, 요로결석과 골다공증을 일으키며, 아토피를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계란과 우유에 포함된 지방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동맥경화증과 고혈압, 심근경색과 협심증, 뇌혈관병과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고 달고 먹기 편한 것을 먹는 사이에 우리의 몸은 날로 황폐해졌다. 겉으로 멀쩡해 보일지 모르지만 병의 씨앗을 몸속 곳곳에 뿌려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건강을 찾고 몸을 비옥하기 만들기 위해서는 먹을거리를 바꾸는 게 최선이다. 과단백 과지방의 동물성 식품과 영양이 사라진 백미를 몰아내고 건강을 품은 현미밥채식으로 돌아와야 한다. 완전히 잃은 뒤에 후회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밥상을 개혁하고 평생 지켜나가야 한다. 이 책에 그 길로 가는 해법이 담겨 있다.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 환자 얘기를 할까 한다. 84세의 할머니였다. 그 할머니는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40년 간 약을 쓰고 있던 중에 뇌경색, 혈관성 치매가 생겨 혼자서는 걷기도 힘든 상태가 되어 입원했다. 그밖에도 고콜레스테롤 혈증, 고중성지방 혈증, 콩팥기능저하, 비만, 무릎관절염, 난청 등의 증세가 함께 있었다. 나는 할머니에게 혈압약과 당뇨약을 끊고 현미밥채식만 먹도록 지시했다. 처음 얼마동안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며 거부하기도 했지만, 점차 현미밥채식에 익숙해지면서 병이 낫기 시작했다. 3개월이 지나자 정신이 아주 맑아졌고, 지팡이를 짚지 않고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혈압약과 당뇨약을 쓰지 않는 상태에서 혈압과 혈당이 거의 정상 수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귀도 밝아져서 대화가 자유로워졌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어른이건 어린이건 칼로리 비율로 7% 이상 섭취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계란에는 약 4.5배, 우유에는 약 2.9배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과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흔히 산성체질이라고 부르는 혈액의 산성화 경향을 초래하고, 골다공증과 요로결석을 일으키고, 아토피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많아도 칼로리 비율로 10%를 벗어나지 않는 정도로 적게 먹어야 하는데 계란에는 6.8배, 우유에는 5.2배나 들어 있어서 과지방 식품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계란과 우유에 포함된 지방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들어 있어서 동맥경화증과 고혈압, 심근경색과 협심증, 뇌혈관병(중풍)과 치매, 파킨슨병, 혈관성콩팥질환, 혈관성망막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_ 「진짜 완전식품은 우유가 아니라 현미다」 중에서 현미는 백미에 비해서 소화율이 낮다. 백미의 소화율이 98%인데 비해 현미의 소화율은 90% 정도다. 현미의 소화율이 낮은 이유는 껍질 부분에 소화·흡수되지 않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몸에 더 이롭고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과식하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또 이러한 성분 때문에 몸으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식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현미에는 백미에 비해 소화·흡수되지 않는 섬유질이 월등하게 많이 들어 있어서 대변의 양을 많게 하고 무르게 만들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해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_ 「소화율이 낮아야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중에서
마법의 시간여행 16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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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지막 이야기책을 찾아 올림픽이 열리는 고대 그리스로 떠난 잭과 애니. 하지만 애니는 이번 여행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여자 아이는 공부도, 연극도, 올림픽 구경도 할 수 없는 것. 아이들은 길에서 플라톤을 만나 그리스 이곳저곳을 안내받으며 이야기책을 찾는다. 곧 사라질 옛 도서관에서 이야기책을 구해오는 잭과 애니의 마지막 모험이 담았다. 13권에서 16권까지 아이들이 찾아온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가 16권 끝에서 밝혀진다. 그리고 모건 할머니가 두 아이에게 이야기했던 "옛 이야기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단다"라고 이야기한 이유를 알 수 있다.여자와 병사는 팔을 저어 가며 서로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연극을 하는 것 같은데. 한 번 책을 찾아볼게."잭은 그리스에 대한 책을 꺼내서 극장 그림을 찾았습니다."잘 들어." 잭은 소리 내어 책을 읽었어요.그리스 사람들은 연극의 대본인 희곡을 최초로 썼다.연극과 극장에 관련된 많은 영어 단어들이 그리스 말에서왔다. drama(드라마), scenery(시너리), 그리고chorus(코러스)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연되는그리스 연극들이 많다.그 때 애니가 말했어요."오빠, 오빠가 틀렸는데."잭이 고개를 들어 보니 그 여자, 아니 남자는 가발을 벗고 있었어요.알고 보니 여자처럼 차려입은 소년이었던 거예요."봤지? 그 여자도 결국 남자였잖아. 정말 괴상하네!"애니는 툴툴거렸어요.-본문 pp.24 ~ 25 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한 번 더 2. 여자들은 어디 있지? 3. 비밀에 싸인 시인 4. 불공평해! 5. 제우스 님, 안녕? 6. 수상한 병자 7. 달려라! 달려! 달려! 8. 애니를 구하라 9. 훨훨 날아서 집으로! 10. 모두 우리 곁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엄마 데려다 줘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옥 지음, 김재홍 그림 /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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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김옥 지음, 김재홍 그림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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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소년 조지가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과 행성, 혜성, 블랙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담았다. 자신의 어린 손자들은 물론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은 주인공 조지와 애니, 과학자 에릭, 애완돼지 프레디, 교활한 리퍼 선생과 링고 패거리를 등장시켜 딱딱한 물리학적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등장인물 소개 4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인터뷰 203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흥미 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려울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수학.천문학.물리학이 녹아 있는 사이언스 스펙터클 어드벤처! 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것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조지가 이웃집에 이사 온 과학자 에릭과 그의 딸 애니, 그리고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우주의 문을 여는 코스모스의 도움을 받아 조지는 애니와 함께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조지와 애니는 혜성에 올라타 거대 행성인 목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소행성 폭풍에 갇히는 등 우주에서 갖가지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동안 밤하늘에서 바라만 보았던 우주를,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박스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다. 입자, 질량, 원자와 분자에 대한 용어 설명이나 화성, 목성, 명왕성, 중성자별에 대한 개념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은하수와 혜성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책! 이 우주 과학 동화의 주인공인 조지의 부모는 역설적이게도 과학 기술을 거부하는 생태 환경 보호 운동가이다. 조지의 부모는 과학 기술이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 생각해서 TV, 자동차, 컴퓨터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 전화도 거부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조지에겐 친구라곤 애완 돼지뿐이고 자신의 컴퓨터 한 대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반면, 이웃인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어째서 이러한 설정을 했을까? 여기에는 스티븐 호킹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지구처럼 멋진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는 조지의 부모, 지구를 대체할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릭 박사. 방법은 달라도 목적은 모두 점점 오염되고 있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호킹은 이들을 통해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우리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이렇게 말한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은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사실 조지가 정말로 원한 것은 컴퓨터였다. 그러나 부모님이 컴퓨터를 사 줄 리 만무하다는 것을 조지는 알고 있었다. 조지의 엄마와 아빠는 현대적인 발명품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능하면 웬만한 집에는 다 있는 가전제품들 하나 없이 구식으로 생활하려고 했다. 더 깨끗하고 더 단순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옷을 손으로 빨았고 자동차도 사지 않았으며 심지어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집에 촛불까지 켜 두었다. "누르렴, 조지. 어서."조지의 손가락이 'Enter'라고 쓰여 있는 자판을 꾹 눌렀다. 갑자기 방 안의 불빛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코스모스가 팡파르를 연주하면서 말했다.
누구 코와 발일까요?
그린북 / 존 버틀러 지음 / 2008.12.20
8,500원 ⟶ 7,650원(10% off)

그린북창작동화존 버틀러 지음
호랑이, 돼지, 오리, 코뿔소, 기린, 강아지, 송아지, 코끼리, 악어, 원숭이 등의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그린 책. 책을 펼치면 동물의 입과 발이 살짝 보이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동물의 전체 모습을 보여준다. 막 사물에 관심을 보이는 아기들의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다.세밀화로 정성을 드려 그린 아기 동물들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아기 그림책의 그림은 형태가 정확하고 정성을 드려 그려졌고, 보았을 때 아름답다고 느껴져야 합니다. 이 존 버틀러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그림은 아기 그림책에 맞게 사진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린 세밀화로 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그렸으며,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의 눈동자를 좀 더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의 눈을 마주볼 수 있어 아기가 그림에 흥미를 나타내며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 눈높이에 맞춘 입말과 튼튼하게 만든 그림책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북극곰 아기예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강아지 코와 발이예요.> <우와, 예쁘다> <멍멍, 강아지예요.> 처럼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입말체로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기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책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물어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어 아기들을 배려하였습니다. 부모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아기 그림책은 아기에게 지적인 성장을 주려는 것보다는 부모와 그림책을 가운데에 놓고,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존재를 확인하는 매개체입니다. 그림책은 꼭 쪽수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며, 아기가 흥미를 보이는 그림에서 부모가 함께 말을 주고받으면, 아기에게는 그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서 다가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책의 문장을 기본으로 <누구 엄마일까?> <입은 어디에 있을까?> 등 다양한 문장으로 아기와 말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내용소개 표지의 아기 호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기린 입과 발이 조금 보입니다. 책을 펼치면 동물의 입(얼굴)과 발이 살짝 보입니다. <누구 코와 발일까요?>, <호랑이 코와 발이에요.> 처럼 물음과 동물 이름이 계속 합니다. 아기와 묻고 대답하는 사이에 동물의 이름, 코, 발, 동물의 생김새 등 인지와 이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호랑이, 돼지, 오리, 코뿔소, 기린, 강아지, 송아지, 코끼리, 악어, 원숭이 등 아기 동물들이 사랑스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림책의 <누구 코와 발일까요?> 물음과 더불어 <돼지는 코가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 코와 코뿔소 코는 어떻게 다르지?> 등 아기와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할머니의 레시피
아이세움 / 이미애 지음, 문구선 그림 / 2009.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이미애 지음, 문구선 그림
아옹다옹 투닥거리던 외할머니와 손녀가 결국 딱딱한 껍데기를 벗고 서로의 마음속에 숨겨 놓은 애정을 확인하는 이야기. 유머와 감동 등을 적절하게 결합된 이야기와 함께 소박한 시골 정경과 맛있는 음식,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여름 방학을 맞은 서현이는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런데 서현이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알고 보니 서현이 외할머니는 보통 할머니들과 퍽 다르다. 장승 같이 키가 크고, 조금만 잘못하면 득달같이 혼내고, 부려먹고 골리기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서현이는 무섭고 싫었다. 여름 방학 숙제를 면제 받고 블라이스 인형까지 안겨 주는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 산골까지 온 서현이는 외할머니를 보자 그제야 아차,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장부처럼 걸걸한 외할머니와 새침떼기 서현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레시피1 매콤 달달 양념 찜닭 레시피2 주물럭주물럭 감자떡 레시피3 열무김치에 보리 비빔밥 레시피4 달달 볶아 약고추장 레시피5 보들보들 가지찜 레시피6 뜨끈뜨끈 들깨 추어탕 레시피7 쫀득쫀득 상추 시루떡 레시피8 말랑말랑 오미자편 레시피9 맷돌 돌돌 콩국수 레시피10 야금야금 꿀 약과 레시피11 쭉 찢어서 정구지 찌짐 레시피12 국물 걸쭉 제물칼국수 레시피13 살살 녹는 삼계탕 레시피14 보글보글 흰죽 레시피15 오들오들 고디죽 레시피16 입맛 쩝쩝 군입 소쿠리 레시피17 수수한 장떡 한 입 레시피18 부숭부숭 술떡 증편 레시피마지막 특별한 맛내기가 어딨겠노? 작가의 말외할머니와 손녀가 엮어 가는 알콩달콩,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인자한 웃음, 포근하고 넉넉한 품, 맛있는 음식. ‘할머니’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할머니와의 추억은 꽤 비슷합니다. 도끼눈을 뜬 엄마를 가로막으며 등 뒤로 나를 숨겨 주시던 할머니, 내가 어떤 말썽을 부려도 푸근하게 안아 주시던 할머니, 고기 반찬 하나 없어도 너무나 맛나던 할머니의 밥상. 이렇게 할머니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따뜻한 휴식처이자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존재지요. 이 책 《할머니의 레시피》의 주인공은 바로 할머니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서현이는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자주 못 보는 외할머니일 테니 모르긴 몰라도 서현이는 외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여름 방학이 무척 신나고 설렐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차역에서 외할머니와 만난 서현이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서현이 외할머니는 보통 할머니들과 달라도 한참 달랐지요. 장승 같이 키가 크고, 조금만 잘못하면 득달같이 혼내고, 부려먹고 골리기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서현이는 무섭고 싫었습니다. 여름 방학 숙제를 면제 받고 그렇게 소망하던 블라이스 인형까지 안겨 주는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 이 산골까지 오긴 했는데, 서현이는 외할머니를 보자마자 그제야 아차, 하는 생각이 든 거지요. 그렇게 여장부처럼 걸걸한 외할머니와 새침떼기 서현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서현이의 불길한 느낌은 그대로 현실이 되고 맙니다. 보물 1호가 된 블라이스 인형을 보며 얼굴이 운동장만 한 그게 뭐가 좋냐고 잔소리를 해 대고, 밥값 하는 셈치고 걸레질이나 하라고 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늘 동당동당 바쁜 외할머니에게 서현이는 도무지 정이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구더기가 굼실굼실 기어다니는 변소에도, 심심하기 짝이 없는 산골에도 괜히 화가 납니다. 그렇게 심통이 날 때마다 서현이는 외할머니와 투닥투닥 다투고, 삐치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은 느릿느릿 흘러갑니다. 하지만 결국 서현이는 알게 됩니다. 변소 똥통에 빠져 울고 불고 난리칠 때도 더럽다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맨 손으로 정성껏 씻겨 주고, 새벽마다 흰 사발에 정화수를 떠 놓고 나의 건강을 기원하고, 기껏 부녀회 관광에 나서 놓고는 내가 걱정돼 한밤중에 비를 잔뜩 맞으며 돌아오는 외할머니를 보면서, 외할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말입니다. 그런 외할머니가 안쓰럽고, 외할머니가 집을 비우면 허전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다고 느끼던 그 순간, 서현이도 자신이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지요. 아옹다옹 투닥거리던 외할머니와 손녀가 결국 딱딱한 껍데기를 벗고 서로의 마음속에 숨겨 놓은 애정을 확인하는 《할머니의 레시피》는, 어쩌면 결론이 예상되는 빤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외할머니와 서현이가 헤어질 때, 외할머니가 서현이를 위해 레시피를 남겨 두고 돌아가실 때, 우리는 레시피를 가슴에 안고 조용히 우는 서현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할머니의 레시피’가 단순히 요리법을 적어 놓은 책이기 전에, 외할머니에 대한 추억이자 외할머니의 사랑이기에 독자에게 새삼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되던 또는 잊고 있던 ‘나의 할머니’를 추억하게 하고 보고 싶게 만드는 강렬한 힘을 이 동화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 담백하지만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글, 빠르고 힘 있는 전개, 유머와 감동 등을 적절하게 결합시킨 작가의 힘 때문입니다. 여기에 소박한 시골 정경과 맛있는 음식, 외할머니와 서현이를 생생하게 살려 놓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빛을 발해 이 책의 재미와 감동이 더 큽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
아이세움 /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2015.11.25
8,800원 ⟶ 7,92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 한글, 수학, 영어, 한자, 학교생활 다섯 영역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문제를 실어, 차근차근 초등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수학' 편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유아 단계의 문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필수 문제까지 한 번에 쉽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정된 초등 수학 교육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수학 전체를 총정리할 수 있다. 달라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11단원을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다. 더욱이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수의 연산 도형 확률과 통계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으로 초등 수학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 있게 초등학교에 입학하세요!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는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에서 한글이나 수 세기와 같은 기본 교육을 받았지만 ‘내 아이가 학교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은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유아 단계의 문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필수 문제까지 한 번에 쉽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개정된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입학 전 필수 문제로 구성! 개정된 초등 수학 교육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수학 전체를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달라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11단원을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습니다. 더욱이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내실 있는 알찬 문제로 초등 교과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 초등학교 1학년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100까지의 수를 익히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하기,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의 모양 알기, 길이, 높이, 무게, 넓이, 들이 비교하기, 시계 보고 시각 읽기, 규칙을 찾고 자신이 정한 규칙 만들기,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사물 분류하여 개수 세기, 분류한 자료를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와 같이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의 5개 영역을 골고루 익히며 초등학교 1학년 수학 학습을 효과적으로 대비합니다. 3. ‘학습 체크리스트’로 영역별 학습 목표를 정확히 알고 차근차근 학습 완료!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의 각 영역별로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학습 목표를 ‘학습 체크리스트’로 제시하였습니다. 각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 안에 표시함으로써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차근차근 학습을 완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내 친구 11월의 구름
우리교육 / 힐러리 루벤 지음, 남진희 옮김 / 2000.11.30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힐러리 루벤 지음, 남진희 옮김
아프리카 케냐의 한 소년의 동물사랑과 그의 성장이야기. 다정하고 동물을 마음을 열고 대하는 코니예크라는 소년이 같은 또래의 파르메트라는 소년의 모함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하지만, 진정한 용기와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른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영국에서 태어난 저자는 아프리카 케냐의 원주민들의 전통과 용기, 그리고 신화에 푹 젖어 아프리카 케냐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코니예크와 파르메트의 갈등이라는 또래집단의 승부욕과 질투, 그리고 참된 용기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엮어내면서, 이들 소년이 속한 '마사이' 부족의 신화와 풍습들을 함께 보여준다. 이야기는 이마 가운데 뭉게구름같이 흰 털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11월의 구름'이 태어나는 순간으로 시작한다. 소년 코니예크는 11월의 구름이 태어나자 마음 깊이 그를 사랑하며, 정성을 다해 돌본다. 언젠가는 용기를 보여 11월의 구름을 상속받기를 희망하면서. 하지만 성장할수록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코니예크가 질투하는 파르메트는 늘 증오와 질시의 눈길로 그를 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니예크는 갑작스런 습격을 당하고 치명상을 입게 된다. 그의 뒤에서 증오의 눈길로 바라보던 파르메트는.... 주인공 코니예크의 송아지에 대한 지극한 사랑, 코끼리와 인간과의 따뜻한 교유, 그리고 겁에 떨던 조그마한 소년이 조금씩 씩씩한 용사의 모습을 갖추는 과정 등이 생생하면서도 정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마사이 부족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마사이족의 옛 이야기들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적 배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소설이긴 하지만, 틈틈이 보이는 놀라운 묘사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1. 11월의 구름이 태어나다 2. 풍요의 계절 3. 무화과에서 나온 아이들 4. 빈곤의 계절 5. 도로보족의 시조 6. 기습당한 코니예크 7. 사냥꾼 도로보 8. 마사이족의 이동 9. 송아지를 찾아 나선 코이예크 10. 여인과 쌍둥이 11. 강물은 흘러 넘치고 12. 도망 13. 언덕에서 보낸 며칠 14. 송아지를 구한 코끼리 15. 올 쿨토의 탄생 16. 언덕을 떠나 집으로 17. 집에 돌아온 코이예크 18. 코이예크에 대한 재판
엄마는 외계인
아름다운사람들 / 박지기 글, 조형윤 그림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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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우리창작박지기 글, 조형윤 그림
어느 날 갑자기 대머리로 변한 채 외계인이라고 정체를 밝히는 엄마, 외계인 엄마가 지구인 솔이에게 털어놓은 비밀이야기는 무엇일까? 남들과는 다른 외계인 엄마로 인해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게 깨달아 가는 솔이! 울고 웃는 가운데 잔잔하게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가족사랑! 『엄마는 외계인』은 산타로스 별로 돌아가야 하는 엄마와의 이별을 앞둔 솔이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책이다.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아빠 별명은 황백이 대머리가 되어 버린 엄마 엄마는 외계인 엄마별은 산타로스 3호 엄마 없이 살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 약속 이른 아침 풍경 지구를 지켜라 우주선을 찾아라 가족 소풍 산타로스로 돌아간 엄마 가짜 장례식 엄마를 보내고 나서■ 유쾌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우리의 일상을 뒤집는다. 이 동화는 외계인 엄마를 통해 우리가 한 꺼풀 욕심의 틀을 벗기만 하면 우리의 싱거운 일상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바뀌어 질 수 있는지 또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심지어 우주까지도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 함께 호흡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슬픔 중에 가장 큰 슬픔을 능청스럽게 뒤흔들어 세상을 사는 마음가짐에 따라 인간은 가장 큰 슬픔이 가장 큰 성장의 동력이며, 슬픔이기만 할 것 같은 이별이 어떻게 익살스럽고도 아름다워 질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의 저변에는 가족의 큰사랑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아름다운 시골을 배경으로 묵묵하고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한 가족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나눔과 희망을 통해 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정작 소중한 것을 잊은 채 정신없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으로 깨달음을 준다. 살아있는 한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기에 충분하다.
수학 시험을 막아라
베틀북 / 로베어트 그리스벡.김동은 글, 닐스 플리그너 그림, 김완균 옮김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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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명작,문학로베어트 그리스벡.김동은 글, 닐스 플리그너 그림, 김완균 옮김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의 파스칼, 가우스, 페르마는 수학 시험을 보지 않기 위해 수십 개의 수학 문제를 낸다. 그런데 똑똑하고 실력 좋기로 유명한 삼겹살 선생님은 번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핏 들으면 말장난 같은 이들의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 혹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이해력이 요구된다. 문제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이치에 맞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 담긴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용어도 개념도 전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을 골려주고 싶고, 시험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수학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이며 편리한 학문인지 알려준다.1장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 2장 수학 시험 방해 작전 #첫 번째 문제 : 남은 용돈 900원 #두 번째 문제 : 5+5+5=550? #세 번째 문제 : 위기일발 목욕탕 #네 번째 문제: 원탁의 거짓말쟁이들 #다섯 번째 문제 : 수영도 잠수도 못하는 돼지 #여섯 번째 문제: 램프의 불을 밝혀라! #일곱 번째 문제: 사다리에 올라선 선원 #여덟 번째 문제: 쌍둥이 형제의 달리기 시합 #아홉 번째 문제: 등심 할아버지의 유언 #열 번째 문제 : 암호를 대세요!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3장 재미와 수학의 관계 #열한 번째 문제: 4리터를 만들어라! #열두 번째 문제: 21 먼저 말하기 #열세 번째 문제 : 4년마다 오는 희한한 생일 #열네 번째 문제: 새빨간 거짓말 #열다섯 번째 문제 : 가짜 금화를 찾아라! #열여섯 번째 문제 : 지하실에 내려간 안심이 #열일곱 번째 문제 : 꿈꾸는 잠꼬대 할아버지 #열여덟 번째 문제: 지구는 얼마만큼 무거워질까? #열아홉 번째 문제 : 가장 간단한 계산식 #스무 번째 문제 : 우물에 빠진 돼지코 삼촌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4장 삼총사와 선생님의 치열한 두뇌 싸움 #스물한 번째 문제 : 팔씨름 경기 #스물두 번째 문제 : 1억 원을 빌려드립니다! #스물세 번째 문제 : 뒤바뀐 과자 상자 #스물네 번째 문제: 주사위의 비밀 #스물다섯 번째 문제 : 사라진 1000원 #스물여섯 번째 문제: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라! #스물일곱 번째 문제 : 여섯 시에 울린 종소리 #스물여덟 번째 문제 : 동전 자루 무게 달기 #스물아홉 번째 문제 : 자전거 경주와 새 한 마리 #서른 번째 문제 : 11분 뒤에 폭발한다!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5장 공포의 구술시험 #서른한 번째 문제 : 가로수 길에 숨은 수학 #서른두 번째 문제 : 꿀꿀 그랑프리 #서른세 번째 문제: 1부터 100까지의 합 #서른네 번째 문제 : 귀에 꽂힌 독수리 깃털 #서른다섯 번째 문제 : 한 시간 만에 다리를 건너라! #서른여섯 번째 문제 : 연못을 가득 채운 연꽃 #서른일곱 번째 문제: 닭 다리와 소 다리 #서른여덟 번째 문제 : 할아버지의 유산 #서른아홉 번째 문제: 해리 피그와 스파이더 피그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6장 교장 선생님의 습격 #마흔 번째 문제 : 오렌지 주스 21개 #마흔한 번째 문제 : 믿을 수 없는 숫자 #마흔두 번째 문제 : 어머니의 나이 #마흔세 번째 문제 : 바람 부는 날 돗자리 깔기 #마흔네 번째 문제 : 지도 색칠하기 #마흔다섯 번째 문제 : 포도주와 코르크 마개 #마흔여섯 번째 문제 : 건초와 까마귀 #마흔일곱 번째 문제 : 사라진 출석부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7장 작전 대성공! 수학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수학은 계산보다 논리적 사고 사람들은 ‘수학’하면 숫자와 계산을 통해 ‘문제 푸는 것’을 떠올린다. 문제 풀이로 수학을 배웠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수학을 유난히 더 어렵게 느낀다. 그래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수학=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꼭 숫자가 나오고 복잡한 수식이 나오는 것만이 진짜 수학일까? 장난스러운 돼지 삼총사의 장난이 아닌 논리 수학 ‘새벽 세 시에 시계 종소리가 3초 동안 울렸다면, 새벽 여섯 시에 시계 종소리는 몇 초 동안 울렸을까?’. ‘1㎥가 500㎏인 벽돌로 남아공의 희망봉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까지 폭 2m, 높이 3m, 길이 100만km의 성벽을 쌓으면 지구는 얼마나 무거워질까?’, ‘지도에서 서로 경계가 맞닿은 마을들이 같은 색으로 칠해지지 않으려면 색연필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에 나오는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의 파스칼, 가우스, 페르마는 수학 시험을 보지 않기 위해 수십 개의 수학 문제를 낸다. 그런데 똑똑하고 실력 좋기로 유명한 삼겹살 선생님은 번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핏 들으면 말장난 같은 이들의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 혹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이해력이 요구된다. 문제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이치에 맞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수학은 계산보다 논리적 사고 사실 수학의 목적은 논리적 사고 과정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은 숫자만 가득한 수식 계산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엄마와 선생님이 문제를 읽어주고 설명해 주니, 아이들은 그저 전자계산기처럼 계산하고 답 쓰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그럼 수학의 재미란 무엇일까? 그것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다. 논리는 수학이라는 학문의 출발점으로, ‘증명’, ‘정리’라는 말은 모두 논리에서 시작되며, 수학자들의 연구는 논리를 찾아내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논리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야말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기초적인 활동인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용어도 개념도 전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을 골려주고 싶고, 시험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수학의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이며 편리한 학문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수학을 멀리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당면한 문제에 대해 논리적인 사고를 펴는 훈련을 통해, 수학은 물론 다른 과목도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에는 장학관 선생님이 이야기합니다."그럼 너희들 일상생활에 수학을 적용하는 다른 문제도 배운 적이 있니?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 아니란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적용하고 응용하는 것이 바로 진짜 이유지. 적어도 우리 같이 최첨단 사회에서 살고 있는 돼지들한테는 말이다."가우스가 손을 번쩍 들며 대답합니다."그럼요! 삼겹살 선생님은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능을 평소에도 활용하라고 하세요. 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라고 늘 강조해서 말씀하시곤 하지요."p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