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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백과사전 : 우리가 몰랐던 산타의 모든 것
청어람미디어 / 앨런 스노 글, 노경실 옮김 / 2007.11.26
9,800원 ⟶ 8,82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외국창작앨런 스노 글, 노경실 옮김
『산타 백과사전』은 저 멀리 북극에 있는 산타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책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모자란 꿈과 상상력을 듬뿍 자라게 해줍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잃어버렸던 꿈과 동화를 다신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아는 것이 없는 산타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가득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그동안 몰랐던 산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타에 관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산타에 대해 다 가르쳐주세요! 산타는 어디에 살까요? 산타는 어디에서 일할까요? 누가 산타를 도울까요? 산타는 우리가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산타는 우리가 착하게 지냈는지 어떻게 알까요?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장난감을 가져오는 거죠? 장난감은 어디에서 만들까요? 장난감은 어디에 보관하죠? 이렇게 많은 선물을 모아서 정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꼬마 요정들은 장난감을 어떻게 나누어 정리할까요? 산타는 선물을 모두 썰매에 실을 수 있을까요? 산타의 썰매 선물이 준비되면 산타는 무엇을 할까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타고 내려갈까요? 산타는 언제 올까요? 누군가 깨어나면 산타는 어떻하지요? 크리스마스 날이 왔어요! 산타와 꼬마 요정들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까요? ■ 산타는 정말 있을까? 진짜 있다면 산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산타에 관한 모든 의문과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는 ■ 산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정답은 입니다. 작가 앨런 스노는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려고 자신의 고향 라플란드부터 머나먼 북극 지방까지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하여 용감하게 산타의 뒤를 밟은 것입니다. 마침내 앨런은 북극의 땅속 깊은 곳에서 이상한 마을을 찾아냅니다. 바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고 1년 내내 떠들썩한 마을, 그곳에 산타가 살고 있습니다. -표2에서- ■ 산타는 어떻게 하루 만에 선물을 다 돌릴 수 있을까? 정답은 때문에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우리는 산타가 혼자서 선물을 다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꼬마 요정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산타는 주인공이고 요정들은 주인공을 돕는 수많은 보조요원인 셈입니다. 무엇보다 이 보조 요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조 요원의 도움 없이는 산타는 결코 임무를 완수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조요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학교까지 있습니다. 요정들은 거기서 철저히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됩니다. 그래서 단 하루 만에 차질없이 지구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릴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지만 산타도 결국 수많은 꼬마 요정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산타가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선물을 다 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산타는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어떻게 알아낼까? 정답은 입니다. 산타는 아이들이 편지를 보내지 않더라도 물론 어떤 선물을 원하는지 다 알아낸다고 합니다. 그래도 원하는 선물을 받고 싶으면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꼬마 요정들이 모든 어린이를 일일이 지켜보고 관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린이 관찰 센터에서 일하는 꼬마 요정들이 이 일을 맡는다고 합니다. 꼬마 요정들은 이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고서를 만들어 산타에게 넘겨주고 산타는 이 기록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모두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산타는 굴뚝을 어떻게 타고 내려갈까? 정답은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산타는 매우 날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어른들처럼 날씬해지려고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또래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합니다. 산타가 뚱뚱해 보이는 것은 추운 날씨 때문에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럴 뿐입니다. 그래서 선물을 나누어줄 집에 도착하면 산타는 옷을 벗고 날씬한 몸을 이용해서 굴뚝이나 창문을 통해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작가는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상황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아무리 영악한 요즘 아이들이라도 산타가 진짜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아이들을 빠져들게 하는 친절하고 세밀한 그림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요즘 아이의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반영하여 작가는 친절히 그려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타 학교, 옛날과 다른 과학기술을 이용한 요즘 썰매, 선물을 실어나르는 기계, 요정들의 크리스마스 학교 모습 등등. 재미와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주 쉽게 책에 빠져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주 세밀하고 오밀조밀한 요소들을 많이 넣어서 그림 하나하나를 뜯어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썰매는 도면을 그려주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날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최신식 썰매가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림의 소재로 컴퓨터, 최신 기계 등, 요즘 아이들의 감각과 시대에 맞게 사용하여 아이들이 전혀 거리감 없이 산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 어른들도 웃음 짓게 하는 유머 있는 그림 작가가 담고 있는 유머는 아이들에게도 유쾌하고 즐겁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잠시나마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림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의 처지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울러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한 번쯤은 산타를 생각하게 해주는 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질 산타에 대한 믿음과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게 하는 구체적인 그림은 누구나 웃음 지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재기 발랄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맹앤앵(다산북스) / 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 2009.11.16
14,000원 ⟶ 12,6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미술 시간,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든다. 새하얀 도화지 한 장 한 장 모두를 검게만 칠하고 있는 아이를 본 선생님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그렇게 칠해진 여러 장의 도화지를 맞추어 놓자 정말 멋있는 고래가 되었다. 미카엘은 엄청나게 큰 고래를 도화지 한 장에 다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모아 한 마리의 멋진 고래를 그려낸 것이다.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우리 아이들과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을 키우시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미술 시간. 고민 끝에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들었습니다. 새하얀 도화지들은 하나씩 하나씩 까맣게 칠해졌습니다. 미카엘은 과연 무엇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맹앤앵의 여섯 번째 그림책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여섯 살 된 딸을 둔 김현태 작가는 모든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아이다워지고, 장난도 치고, 엉뚱한 행동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마구 쏟아내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주고픈 소망이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에 들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검은색으로 꽃을 그려 온 딸에게 작가는 물었답니다. “예쁜 색도 많은데 왜 검은색으로 칠했니?” 그러자 딸이 “아빠, 검은색은 나쁜 색이야?” 하고 되물었답니다. 작가는 순간 말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검은색으로 꽃을 그리지 말라는 법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생각했답니다. 혹 내가 나만의,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나 하고 말입니다.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기를 합니다. 고민 끝에 미카엘을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듭니다. 새하얀 도화지 한 장 한 장 모두를 검게만 칠하고 있는 아이를 본 선생님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 아이의 머리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어쩌면 좋지?” 하지만 그렇게 칠해진 여러 장의 도화지를 맞추어 놓자 정말 멋있는 고래가 되었습니다. 미카엘은 엄청나게 큰 고래를 도화지 한 장에 다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래서 수많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모아 한 마리의 멋진 고래를 그려낸 것입니다. 미술 시간에 한 아이가 도화지에 계속 검은색만 칠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집 아이가 계속 도화지 수십 장에 검은색만 칠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어른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내기 위해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혼내거나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하지 않을까요?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에 등장하는 미카엘의 경우를 특별하게 부풀려진 이야기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의 어릴 적 일화를 떠올려 보세요. 수학밖에 잘 못하는 아이슈타인, 계란을 품고 병아리를 만들려고 한 에디슨이 지금 여러분의 자식이라면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현재 자신이 획일화된 교육 속에 자유로운 상상력을 잃어가는 아이의 선생님 또는 부모님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우리 아이들과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을 키우시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 앗, 고래다! 미술 시간이에요. 미카엘은 무엇을 그릴까 고민을 했어요.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 바로 그거야.”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고 한 장 한 장 도화지에 검은색을 칠하기 시작했어요. “미카엘, 예쁜 색도 많은데 왜 검은색만 쓰니?” 선생님의 말을 미카엘은 듣는 척도 안 했어요. 선생님은 그런 미카엘의 그림을 보고 뾰로통했어요. 걱정이 된 것이지요. 다른 선생님들도 검은색만 칠해진 수북한 도화지를 보고 걱정을 했어요. “자, 이제 맞춰 볼까?” 미카엘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하나하나 맞추기 시작했어요. 검게 칠해진 도화지들은 하나 둘씩 제자리를 찾아갔지요. 미카엘의 검은색 도화지들이 하나씩 하나씩 모여 멋진 고래가 되었어요. “미카엘, 참 멋지구나.” 선생님들은 모두 감탄의 말을 했답니다. 다음 미술 시간에 미카엘은 파란색 크레파스를 손에 들었어요. 이번엔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걸까요?
43번지 유령 저택 1
시공주니어 /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9.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미국 12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인 부루퉁 B. 그럼플리가 부동산업자인 다파라 세일에게 올여름 조용히 책을 쓸 만한 곳을 찾는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부루퉁은 겁나라 시에 있는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의 유령 저택을 계약한다. 그런데 그곳엔 이미 집주인 호프 교수 부부의 아들 드리미 호프와 고양이 섀도, 그리고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가 살고 있다. 서로 아옹다옹하며 지내던 어느 날,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게 살아생전의 꿈이었던 올드미스는 부루퉁의 글을 몰래 훔쳐보다가 집필을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처음엔 올드미스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부루퉁은 마침내 유령의 존재를 믿게 되고, 부루퉁과 올드미스는 ‘43번지 유령 저택’에서 벌어진 일들을 글로 쓰는데….심퉁 맞은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사는 소년,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유령 올드미스.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이 세 사람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미국 12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에 주목하라!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독자들은 어디에서나 유머를 보고, 발견하게 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이 서간체의 묘사가 생생한 추리 소설은 여러 분야가 뒤엉켜 있지만, 그 조합 속에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 꽤 그럴듯한 이야기이다. _북리스트 *<43번지 유령 저택>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조차 흥미롭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이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을 갈망하게 된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신선하고 유쾌한 <43번지 유령 저택>은 별난 등장인물들의 말장난 같은 이름들로 진행된다. 이 이야기는 세밀한 익살스러움과 재미로 잠재 독자들을 충분히 보상해 줄 만큼 밝고 가볍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정교하면서도 조금은 허황된 이야기. 하지만 독특한 구성과 잔재미가 있다. 매력적이고, 쉽게 읽을 수 있다. _미국 어린이책 센터 기관지 “나는 이 책을 어린이와 어른은 물론, 모든 세대에 추천한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져 버렸고, 손에서 책을 놓을 줄 몰랐다.” “케이트와 사라는 편지와 그림, 그리고 신문 기사로 이루어진 아주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_아마존 서평 중에서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56 Book 클럽>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43번지 유령 저택>의 첫 번째 권인 《옥탑방에 유령이 산다!》는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 위험! 함부로 펴 보지 마시오.(웃겨서 죽을 수 있음) _ 소름 끼치게 웃기는 유령 이야기 여러분이 이 책을 계속 읽기 전에 꼭 해 둘 말이 있어요. 다음 장을 펼치고 또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더라도 우리는 여러분이 유령을 좋아하게 되건 싫어하게 되건 시도 때도 없이 유령 생각에 잠기건 갑자기 오싹오싹 소름이 돋건 즐거운 꿈이든 섬뜩한 꿈이든 유령에 대한 꿈을 꾸건 말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무턱대고 책장을 넘기기 전에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봐요. 정말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요? _본문 중에서 독자들에게 경고문(!)부터 날리고 보는 이 이야기는 부루퉁 B. 그럼플리라는 어린이책 작가가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다. 부루퉁은 슬럼프에 빠져 20년 가까이 변변한 글 한 편 쓰지 못했다. 그래서 올여름, 글을 쓸 만한 조용한 저택을 고른다. 지도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듣도 보도 못한 ‘겁나라 시’에 있는 스푸키 저택. 그런데 그 주소가 ‘겁나라 시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란다! 하지만 더 끔찍한 문제는 이곳에서 드리미 호프라는 소년과 고양이 섀도, 그리고 약 100년 전에 죽은 올드미스 C. 스푸키라는 유령과 살아야 한다는 것. <유령 길들이기>라는 어린이책을 쓰면서도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고 아이라면 끔찍이 싫어하고 심한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있는 부루퉁과,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보는 발칙한 드리미 호프, 그리고 나이든 올드미스에 종종 신경질적으로 돌변하는 유령 올드미스의 불편한 동거! 그러니 사사건건 부딪힐 수밖에. 하지만 경고문에서처럼 엄청 무서운 유령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유령 이야기는 무서워야 제 맛이라는 편견이 있다면, 당장 그런 기대와 편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질 테니. ▶ ‘겁나라 시’, 이 오싹하고 섬뜩한 동네에서 사는 법 _ 전화나 인터넷은 NO! 편지, 신문, 리플릿, 문서는 YES! 요즘은 손 편지를 주고받는 일이 거의 없다. 굳이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이메일, 문자메시지, SNS 등 빨리,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이다.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 원칙! 이곳 겁나라 시는 ‘오프라인’ 세상이다. 편지를 쓰거나 신문 기사, 혹은 문서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답답하다고? 천만의 말씀! 결코 답답하거나 지루할 틈이 없다. 왜냐하면 글과 글씨에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생각 등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데다가, 그래서일까? 겁나라 시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솔직하다. 들은 대로, 느끼는 대로, 곧이곧대로를 글로 옮겨 적는다. 부루퉁은 심퉁 맞은 성미 그대로, 신문사의 편집자 아찌리 행어는 사람들이 한 말 그대로를 신문으로 발행한다. 이 뻔뻔한 솔직함에 독자들의 입꼬리는 어느새 올라가 있고, 어서 빨리 다음 편지를 읽고 싶어 서둘러 책장을 넘기게 된다. 다파라 세일은 “개인적으로 저는 그럼플리 선생님이 심통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신문에는 그 말을 싣지 말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미안해요, 다파라. 당신의 비밀은 우리의 관심사랍니다! _편집자백) 세일 씨, 나는 이 편지를 다 쓰자마자 내 변호사에게 편지를 쓸 것이오. 그 친구라면 누구와는 달리 원하지 않는 한집 식구에 대한 문제를 싹 해결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소. 코에 손수건을 달고 사는, 부루퉁 B. 그럼플리 ▶ <43번지 유령 저택>이 선사하는 끊임없는 잔재미! _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이름들의 향연 이곳 겁나라 시는 사람들 이름뿐만 아니라 가게나 거리 이름까지 뭐 하나 별나지 않은 게 없다. 옮긴이가 밝힌 것처럼 원서에 담긴 뜻과 잔재미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한 흔적이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당하지 않은 부동산’의 ‘다파라 세일’의 원래 이름은 ‘아니타 세일(any to sale, 뭐든지 팔아 준다는 뜻)’로, 어떤 집이든 다 팔아 줄 것 같다! 이외에도 부루퉁과 계약한 출판사의 사장 책만봐 터너, 겁나라 싼 식료품점의 주인 바가지 데이버 등 인물들마다 각자의 직업과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여기에 ‘스푸키(spooky, 으스스한/귀신이 나올 것 같은) 저택’이 있는 ‘으슥한 공동묘지 길’을 비롯해 겁나라 드르렁 호텔이 있는 ‘오싹오싹 가’도 만만치 않다. 모든 이름들을 소름 끼치게 무섭거나 오싹하길 바라며 지었건만, 막상 독자들은 그 어설픔에 피식 웃거나 재치와 익살스러움에 풋 하고 실소하게 된다. _본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섬세하고 정교한 웃음 포인트 편지 맨 위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 혹은 회사명(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은 ‘레터헤드’를 볼 수 있는데, 만약 이를 가볍게 지나친다면, 그 속에 숨겨진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놓칠 수도 있다. 부루퉁의 경우, 처음 주소가 시카고에서 일리노이 주의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 임시 주소로 바뀌면서 이 저택에 오래 있지 않겠다는 부루퉁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다. 하지만 마지막엔 이곳에서 죽도록 살 예정이라고 문구가 바뀐다. 또 겁나라 드르렁 호텔의 ‘죽은 듯이 잠자게 될 곳’이라는 문구처럼 안락함(?)을 강조한 레터헤드도 눈에 띈다. 이렇듯 본문 곳곳의 섬세한 변화마저 유머로 승화시킨 잔재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_재치 발랄한 센스가 돋보이는 그림 드리미 호프의 그림은 적재적소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코앞에서 올드미스의 돋보기안경이 동동 떠다니는 데도 그녀를 보지 못하는 부루퉁과, 아무리 오래 산 유령이라도 이 세상 모든 물건을 안 보이게 할 수 없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헤어 롤을 말고 있는 올드미스, 그리고 그런 유령에게도 그림자를 그려 주는 센스까지. 재치 발랄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새로운 ‘유령 가족’의 탄생! 드리미 호프의 부모는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올드미스의 말을 빌리자면 ‘비열한 족제비’ 같은 인물들이다. 자신들의 유령 연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외아들만 저택에 버려 둔 채 유럽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약삭빠르고 못된 인간들(올드미스의 표현에 따르면!)은 드리미가 유령 이야기로 큰돈을 벌자, 드리미를 데려오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드리미에게 부모는 필요 없다. 드리미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올드미스와, 새롭게 가족이 되어 준 부루퉁이 있으니까. 아, 물론 고양이 섀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한지붕 아래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렇게 감동적으로 1권을 마무리한 ‘삼총사’는 곧 다시 만날 독자들을 위해 오늘도 쓰고, 그리고, 책을 만들고 있다.
쿰바의 꿈
청개구리 / 조소정 지음, 김동훈 그림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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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조소정 지음, 김동훈 그림
올챙이문고 저학년동화 시리즈 15권. 메마른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을 담고 있는 동화이다. 작고 소박한 ‘나눔’의 손길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고 가슴 벅찬 희망의 불씨를 지펴 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동화에서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시선은 찾을 수 없다.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바라보고 써내려간 작가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생일 선물 두 번째 이야기_우물 할머니 세 번째 이야기_니캄 마을 우물 1호 마지막 이야기_쿰바의 꿈 본문 이미지'나눔'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은 조소정 작가의 신작동화 『쿰바의 꿈』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화는 메마른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을 그려 낸 이야기이다. 하지만 절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 게 이 동화의 미덕이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가 힘들게 모은 돈으로 우물 파는 일을 도와줌으로써 죽음의 땅이 다시 살아나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 즉 『쿰바의 꿈』은 작고 소박한 ‘나눔’의 손길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고 가슴 벅찬 희망의 불씨를 지펴 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현대사회는 고도의 기술력과 과학 지식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부익부빈익빈’이란 씁쓸한 상황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 사회 내에서도 존재하는 이 불편한 현실은 범위를 세계로 넓히면 더욱 참담하다. 특히나 아프리카에서는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물과 식량 부족으로 일찍 생을 마감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1등만을 외치는 우리 사회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려도 언제 뒤처질까 겁을 내는 판국에 누가 자신과 함께 달리고 있는지, 뒤처지거나 넘어진 사람은 없는지 주변을 살필 시간이 있겠는가.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우리와 함께 인생이란 긴 달리기를 함께 하는 동료이다. 세상에 태어나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꿈꾸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그곳의 아이들 앞에서 우리는 과연 떳떳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무관심한 우리를 보고 자라온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과연 모두가 행복한 사회일까? 우리가 아이들에게 정작 가르쳐야 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쿰바의 꿈』은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조소정 작가는 등장인물인 하진이 할머니처럼 아프리카에 우물 파는 일을 돕고 있다. 하진이 할머니는 폐품을 팔아서 아프리카를 돕고자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본문에 나오는 하진이 친구 엄마가 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 준다고요?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프리카를 돕는다고요? 폐품 팔아서 어느 세월에 그런 대단한 일을 한다고”라는 말이 모든 비난을 함축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말에는 아프리카 사람은 우리와 다르거나 먼 관계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묻어나는 말이다. 그러나 하진이가 할머니와 간 탄자니아 마을에서 만난 ‘쿰바’와 ‘쿠니’, 그리고 ‘레티아’는 하진이처럼 꿈도 있고, 친구들과 다투고 화해할 줄 아는 똑같은 존재들이었다. “아프리카 이야기를 동화로 쓴 건 아프리카에서 사는 가난한 아이들이 그저 불쌍한 사람이라서가 아니에요. 그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이 서로 좋아하고 함께 뛰어놀며 꿈도 갖고 산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동화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시선이 없다.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바라보고 써내려간 작가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이 책을 통해 얻기를 희망한다.“언니, 오빠 언제 와?”레티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스라이가 반짝 마른 입술로 힘없이 물었어요.“금방 올 거야. 조금만 더 참자.”“정말이지?”“그래. 저기 봐 봐. 오빠가 물을 구해서 부지런히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지? 염소 방울 소리도 딸랑딸랑 들리고.”“언니는 바보야. 난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안 보여.”“너야말로 바보네. 그건 마음으로 보고 듣는 거야. 마음에도 얼굴이 있거든.”스라이는 언니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고 싶어서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어요. 할머니와 하진이는 지프차에 올라 손을 흔들었어요. 마을 사람들도 손을 흔들며 아쉬워했어요.차가 출발하자, 아이들은 맨발로 흙먼지가 뽀얗게 일어나는 차 뒤를 우르르 쫓아갔어요.흙먼지를 뒤집어쓴 쿰바를 발견한 할머니는 차를 세우게 했어요. 그러고는 차에서 내려 달려가 쿰바를 껴안았어요.“사랑해, 쿰바야.”할머니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쿰바도 스와힐리어로 말을 했어요.“미미 나쿠펜다 웨웨(‘사랑해’라는 뜻의 스와힐리어).”
안녕, 친구야
웅진주니어 / 강풀 글.그림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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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강풀 글.그림
<순정만화>, <아파트> 등의 감성만화로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세상 모든 은총이에게 들려주는 강풀 아빠의 첫 그림책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잠이 깬 아이는 집을 잃은 아기 고양이를 만났어요. 고양이 집을 찾아 떠나는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둘은 길에서 커다란 개, 작은 생쥐, 검은 고양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세상으로부터 닫혀 있던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손짓하는 따뜻한 이야기 ★ 강풀 아빠가 선물하는 첫 그림책 강풀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젊은 세대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만화가입니다. 그의 만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많은 독자들을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늘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강풀이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10여년의 작가 생활 동안 등 어른들을 위한 감성 만화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림책을 출간하는 것은 가 처음입니다. 이제 곧 아빠가 되는 강풀은 첫 아이 ‘은총이(태명)’를 위한 선물로 자신이 직접 지은 그림책을 생각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본업인 만화 작업도 접은 채, 여러 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고민하다가 자신이 진심으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메시지를 그림책에 담아냈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무조건 착하고 예쁜 것만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험하고 힘든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갈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이며, 그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이기도 합니다. 내가 쓴 이야기는 어쩌면 아이가 읽을 동화책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읽을 동화책인데, 세상은 아름답다거나,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너는 최고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심지어 뭔가를 하려다가 잘 안 되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결국 이 이야기로 동화작업을 했다. 난 내 아이가 누구보다 최고이기를 바라지도 않고, 세상은 사실 아름답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어떤 걸 하고 싶어하건 상관없다. 알아야 할 것을 미리 알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자라나면서 스스로 경험하고 알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저 진심을 담아서 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거면 충분하다. (……) 내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으니 이 책을 읽는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 강풀 -  ★ 함박눈이 내리는 밤, 아이와 고양이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되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 아기고양이는 집을 잃었다며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와 고양이,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담장, 전봇대, 지붕을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어느 골목길에 내려섰습니다. 아이는 조금씩 지쳐갔지만 집을 찾는 게 사실은 엄마아빠를 찾는 거라는 고양이의 말에 다시 힘을 냅니다. 작은 골목에 들어선 아이와 고양이는 커다란 개를 만납니다. 커다란 개는 고양이를 보고 컹컹 짖어댑니다. 무서워 도망가던 둘은 발걸음을 돌려 개에게 고양이 부모를 본 적이 있냐고 묻지요. 커다란 개는 황당해 하며 다른 개들처럼 고양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주변에 고양이가 없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고양이는 막다른 골목에서 생쥐를 만나, 아기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묻습니다. 생쥐는 고양이가 자기를 잡아먹을지도 몰라 고양이 근처에는 살지 않는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길을 가던 아이와 고양이는 또 다른 길에서 뚱뚱한 검은 고양이를 만납니다. 검은 고양이는 자기만의 골목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고양이들이 얼씬 못하게 한다며 다른 골목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지친 아이와 고양이는 갈림길 앞에서 잠시 앉아 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양이는 한 번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 덕분에 용기가 생겼다며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아이와 고양이는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와 도전을 보여주다 혼자 자다가 무서워서 잠이 깬 아이는 아프면 바로 울고 엄마를 찾는 아이였습니다. 울고 있던 아이에게 창밖에서 누군가 울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바로 집을 잃어버린 아기고양이였습니다. 도와달라는 고양이 말에 아이는 선뜻 길을 따라나섭니다. 처음에는 한밤중 고양이를 따라다니는 게 재밌었지만 이내 다리도 아프고 지쳤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를 찾는다는 고양이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낯선 동물들에게 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지요. 늘 사랑받기만 하던 아이는 아기고양이를 위해 힘든 것도 참고 견디며 엄마 아빠를 찾아 주려 합니다. 한밤중 여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되지요. 또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갇혀있던 아기고양이는 낯선 이에게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아이의 건강하고 천진한 모습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집을 찾는지, 못 찾는지 결론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떠난 한밤중 모험을 통해 두 아이는 아주 조금 성장을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아이들은 계속 성장합니다. 하루하루 세상과 부딪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풀 작가는 아이와 아기고양이를 통해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하다 세상을 향한 첫걸음은 바로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와 고양이가 집을 찾으며 만났던 커다랗고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하고 검은 고양이는 모두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경험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문을 닫고 그 안에 살고 있었지요. 그들은 마치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먼저 이야기를 건넨 건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퉁명스럽지만 아이가 한 걸음 다가서자 그들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한 어른 고양이를 다시 만나지요. 하지만 그들은 처음과는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 세상에 무관심하던 전과 달리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고 길을 알려주지요. 호기심으로 떠났던 고양이의 집 찾기 여정은 결국 지금까지 세상의 편견 때문에 단절되어 있던 서로를 향해 말 걸기를 시작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는 결국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안녕, 세상아’입니다. ★ 기존 그림책과 색다른 ‘강풀 스타일 그림책’으로 초대 분절된 네모 칸의 형식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만화 스타일을 창출했던 만화가 강풀은 그림책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강풀만의 독특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인물이나 동물 등 캐릭터도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표현했으며, 채색에 있어서도 강약을 조절하여 주목성 높게 그렸습니다. 강풀의 첫 그림책 는 새로운 그림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똑똑한 만화 교과서 : 명언
계림북스 / 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 2010.11.15
9,000원 ⟶ 8,100원(10% off)

계림북스만화,애니메이션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똑똑한 만화 교과서 시리즈 '명언' 편.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 270여 개를 가려 뽑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활 만화로 엮었다.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부를 하면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명언을 쉽게 찾아 배경 지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에서는 글을 쓸 때 명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고,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서는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확인할 수 있다.머리말 01 배움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02 친구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03 지혜를 넓혀주는 명언 04 사회의 정의에 관한 명언 05 희망을 주는 명언 06 자신감을 심어주는 명언 07 성공에 관한 명언 08 시간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09 독서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10 도전과 노력에 관한 명언 11 바른 태도에 관한 명언 12 사람과 인생에 관한 명언 알아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 교과서 속 명언 모음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 270여 개를 가려 뽑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활 만화로 엮은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은 배움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친구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지혜를 넓혀 주는 명언, 사회의 정의에 관한 명언, 희망을 주는 명언 등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부를 하면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명언을 쉽게 찾아 배경 지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에서는 글을 쓸 때 명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고,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서는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제별 명언,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명언,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등 명언 240여 개 수록! * 교과서 속 위인이 남긴 명언,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 등 다양한 구성! 명언은 유명한 사람들의 삶의 철학이 묻어나는 말, 속담처럼 언제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 아는 말입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언은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좋은 뜻을 담고 있어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지요. 따라서 명언은 우리 삶에 교훈을 주고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며, 머리와 마음의 양식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은 명언의 뜻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알기 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로 엮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명언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명언을 남긴 사람이나 위인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갈 힘과 희망을 심어 줄 것입니다.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언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을 골라 그 명언을 남긴 위인에 대한 설명과 배경, 관련된 일화 및 예화를 썼습니다. 여기에 각 명언의 이해를 돕는 생활 만화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2. 주제별로 찾아 읽는 명언 명언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교과와 관련된 위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언을 따로 엮어 놓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3.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적절한 예문과 함께 실어 놓았으며,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주제별로 엮어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 담았습니다. 4. 교과서 속 명언 모음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 2
가디언 / 허영만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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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지은이)
앞서 출간된 1권에 이어 2017년 11월에서 1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으로 “타이밍을 잡아라”,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등의 격언과 함께 수익을 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2권에서 눈여겨볼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문단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되었던 자문단에, 가치투자의 고수로 널리 알려진 ‘남산주성’ 김태석 자문위원이 합류하여 전체 자문단은 여섯 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각 600만 원씩으로 시작했던 초기 투자금도 늘어 총 투자금은 3,600만 원이 되었다. 풍부한 내용의 부록도 눈길을 끈다. 자문단 3인이 소개하는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와 함께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를 부록으로 실었다. 서로 다른 관점과 스타일을 가졌지만 시장에서 고수로 정평이 난 각 자문단이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한 조언은 아직 종목 선택에 도움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실제 매매를 담아낸 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를 체험하면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각 자문단의 리딩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만한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일러두기 머리말 1장 미래를 바라보라 17. 미래에 투자하라 18. 99번의 성공보단 1번의 실패가 무섭다 19. 주식투자에 기적은 없다 20. 긴 보합은 폭등이나 폭락의 징조 21. 꿈이 있는 주식이 뛴다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흐름에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다 22.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23. 남이 가지 않는 뒷길에 꽃동산이 있다 24. 눈 위에 서지 마라 25. 뉴스를 과신 말고 기사는 진실을 읽어라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분산 투자가 답이다 26.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27. 대세는 길고 시세는 짧다 28. 두 갈래 길을 만나거든 두 군데 모두 간다 29. 도미 사러 가서 정어리 사지 마라 30. 참새는 매의 밥 월간 누적 수익률 부록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고수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그려지다.’ 금과옥조 주식 격언과 함께 투자금 3천만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그려낸 본격 주식투자 지침서. 1권 수익률을 상회하는 2권의 수익률은?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2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명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에게 ‘역시 허영만’이라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2권은 앞서 출간된 1권에 이어 2017년 11월에서 1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으로 “타이밍을 잡아라”,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등의 격언과 함께 수익을 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저조하던 1권의 수익률(8%)이 2권에서는 현저하게 높아졌다. 현재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1월 말 기준으로 21%를 넘어서고 있다. 자문단의 변동과 허영만 화백의 수익률 변화 2권에서 눈여겨볼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문단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되었던 자문단에, 가치투자의 고수로 널리 알려진 ‘남산주성’ 김태석 자문위원이 합류하여 전체 자문단은 여섯 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각 600만 원씩으로 시작했던 초기 투자금도 늘어 총 투자금은 3,600만 원이 되었다. (다만 만화와 책의 제목은 이전과 같이 그대로 <3천만원>으로 유지한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는 역시 월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 암호화폐 관련 정보까지 담은 충실한 부록 이번 책에는 풍부한 내용의 부록도 눈길을 끈다. 자문단 3인이 소개하는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와 함께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를 부록으로 실었다. 서로 다른 관점과 스타일을 가졌지만 시장에서 고수로 정평이 난 각 자문단이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한 조언은 아직 종목 선택에 도움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최근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암호화폐(가상화폐)일 것이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이더리움, 리플 등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암호화폐는 엄청난 시세의 폭등과 폭락, 투기와 규제 논란과 함께 투자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일반 대중에게 아직은 생소한 암호화폐의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혼란과 함께 궁금증을 선사했고, 일찌감치 투자하여 엄청난 자산을 모았다는 이들에 대한 저간의 소문부터, 이제 막 관심을 갖고 뛰어들려는 투자자들, 열풍의 틈새를 노려 해킹이나 사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암호화폐를 둘러싼 온갖 이야기들은 팍팍한 삶을 하루하루 버텨가는 다수의 일반인들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직 실체를 알 수 없는 암호화폐와 그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을 독자들을 위해, 암호화폐의 기본 개념과 원리, 종류와 전반적인 현황까지 정리한 부록은 아직은 생소한 암호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섣부른 투자로 뛰어들기 전에 참고할 만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초심을 다잡게 하는 주식 격언, 만화로 풀어내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실제 매매를 담아낸 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를 체험하면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각 자문단의 리딩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만한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촌철살인의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자칫 지나친 자신감이나 성급한 결정으로 무리한 투자를 할 수도 있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구체적 종목을 사고팔며 시장 변동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동아일보 고수 세계 그리던 허영만의 주식 고수 도전기. - 매일경제 실시간 주식 투자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 머니투데이 “몰빵하지 말고, 자신의 결정으로 투자하라”는 초보의 기본자세를 제시했다. - 서울신문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 대처 방법 등이 담겼다. - 연합뉴스 투자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매매 스타일의 차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 이투데이 '타짜' '식객' '꼴' 등 색다른 소재로 숱한 명작을 남긴 그가 이번엔 '주식'을 택했다. - 중앙일보
어메이징 우주탐사
스마트베어 / 정창훈 지음, 멀티아이텍 3D 제작, 조준철 그림 / 2016.12.01
14,800원 ⟶ 13,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정창훈 지음, 멀티아이텍 3D 제작, 조준철 그림
정교한 3D 그래픽과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책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 비행선을 타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양방향 증강현실이란,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생기는 새로운 기술로 에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그림책과 스마트 기기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메이징’한 우주 체험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책과 연동되어 있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한다. 앱을 실행시키고 오른쪽 페이지를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우주 공간이 눈앞에 움직인다.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각 행성을 탐사할 수 있고,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각 행성과 대표 탐사선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신나는 3D 우주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생생한 우주 지식도 챙기고 3D 양방향 증강현실로 상상력도 업그레이드 해 주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최초 양방향 증강현실을 체험해요!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는 태양이나 밤하늘에 반짝이는 달과 별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드넓은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광대한 우주 세계를 실감 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는 정교한 3D 그래픽과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책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 비행선을 타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양방향 증강현실이란,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생기는 새로운 기술로 에 세계 최초로 탑재했습니다. 그림책과 스마트 기기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메이징’한 우주 체험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책과 연동되어 있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하세요. 앱을 실행시키고 오른쪽 페이지를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우주 공간이 눈앞에 움직입니다.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각 행성을 탐사할 수 있고,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각 행성과 대표 탐사선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신나는 3D 우주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생생한 우주 지식도 챙기고 3D 양방향 증강현실로 상상력도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 증강현실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거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어요. 책에서 안내하는 검색 방법으로 간단히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여러 대의 기기에 설치하여 마음껏 이용하세요. 세계 최초 3D 양방향 증강현실을 탑재했어요! 스마트 기기 화면 속에 각 태양계의 행성이 펼쳐지는 한편, 궤도 모드를 누르면 아래쪽에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가 각 행성의 궤도와 함께 보여 집니다.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입니다. 수준 높은 공룡 3D 그래픽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앞에 나타난 생생한 행성과 탐사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충실하게 재현해 낸 수준 높은 3D 그래픽은 아이들이 책과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모드 설정으로 차별화된 증강현실을 체험하세요! 증강현실 페이지를 비추면 웅장한 음악과 함께 각 행성과 탐사선이 실감 나게 보여집니다. 여기에 정지 모드와 관찰 모드를 함께 누르면 정지 상태에서 화면을 요리조리 돌려볼 수 있고,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같이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신나게 행성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책 없이도 행성 및 탐사선을 언제든 관찰할 수 있어요! 증강현실 체험과 별도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보세요. 앱 메인 화면에서 ‘3D 행성’ 또는 ‘3D 탐사선’으로 들어가면 태양계 각 행성과 탐사선을 키웠다 줄였다 360도 회전시켜 마음껏 돌려보며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소행성 폭파 게임도 실감 나게 즐겨요! 앱 메인 화면에서 ‘3D 우주게임’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게임이 실행됩니다.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면서 날아오는 소행성을 폭파시키는 실감 나는 3D 게임을 무료로 즐겨 보세요!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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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호킹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등장인물 소개 4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옮긴이의 글 197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흥미 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수학천문학물리학이 녹아 있는 사이언스 스펙터클 어드벤처! 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것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조지가 이웃집에 이사 온 과학자 에릭과 그의 딸 애니, 그리고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우주의 문을 여는 코스모스의 도움을 받아 조지는 애니와 함께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조지와 애니는 혜성에 올라타 거대 행성인 목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소행성 폭풍에 갇히는 등 우주에서 갖가지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동안 밤하늘에서 바라만 보았던 우주를,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박스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다. 입자, 질량, 원자와 분자에 대한 용어 설명이나 화성, 목성, 명왕성, 중성자별에 대한 개념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은하수와 혜성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책! 이 우주 과학 동화의 주인공인 조지의 부모는 역설적이게도 과학 기술을 거부하는 생태 환경 보호 운동가이다. 조지의 부모는 과학 기술이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 생각해서 TV, 자동차, 컴퓨터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 전화도 거부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조지에겐 친구라곤 애완 돼지뿐이고 자신의 컴퓨터 한 대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반면, 이웃인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어째서 이러한 설정을 했을까? 여기에는 스티븐 호킹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지구처럼 멋진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는 조지의 부모, 지구를 대체할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릭 박사. 방법은 달라도 목적은 모두 점점 오염되고 있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호킹은 이들을 통해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우리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이렇게 말한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은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중략)…따라서 우리가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지구상의 삶을 개선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인류가 거주하라 또 다른 행성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입니다."…(중략)…조지는 손가락을 무릎에 대고 비틀며 부모님과 녹색 캠페인을 벌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우주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또 다른 행성을 찾는 흥분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이윽고 조지는 과학자들에게 말했다."두 가지 모두 다 할 수는 없나요?" 에릭의 서재 마룻바닥에 떨어지기 직전, 조지는 그 어두운 부분이 에릭을 완전히 집어삼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제야 에릭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았다. "나의 새 책을 찾아!"에릭은 이렇게 말한 게 분명했다. "블랙홀에 관한 나의 책을 찾아!"
어린이 삼국사기 1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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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나라 주요 역사서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처음 읽는 우리 역사' 시리즈 편.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또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썼기 때문에 기존의 한문투 일색이던 역사책들과는 차별된다.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집필한 역사서로, 한국사 역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맡았다.1권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2권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장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3권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러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윤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4권 마숙 놀이로 적은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5권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삼국사기》 《삼국사기》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역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의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는 데, 그것은 오늘날 발굴되는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삼국사기》의 기록이 얼마나 정확한 지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삼국사기》는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고려가 삼국을 모두 이어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삼국사기》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안다는 것이요, 조상들의 정신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미래를 진진하게 생각하며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삼국사기》의 특징 1.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흥미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쓴 역사책이다. 2. 《삼국사기》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3.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성해 역사의 큰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도록 했다. 4.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 역사학자,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 등이 글을 썼으며, 우리나라 최고 한국사 연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했다. 《어린이 삼국사기》책 구성 1권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일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권 용감하고 슬기로운 장군들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자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3권 용맹스러운 죽음을 택한 사람들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운,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4권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신하들 마숙 놀이로 적을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누구일까요? 5권 학자와 예술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박여인 살인사건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김호랑 그림 / 2010.02.20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지음, 김호랑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46권. 조선 시대에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어떻게 했을까? 오늘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조사하는 것처럼, 조선 시대에는 사람이 죽은 까닭을 살피고 수사를 펼치는 '검험' 제도가 있었다. 이 책은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선 암행어사와 그 아들의 이야기로, 조선 시대 관리들이 과학 수사를 어떻게 했는지 잘 알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미라를 만나다 아버지는 암행어사 사건의 실마리를 찾다 박여인의 시댁을 찾다 한 사람이 더 있었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다 억울한 죽음을 없애 주세요 조선시대의 사법 기관박 여인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 정조 11년, 황해도 평산. 시집온 지 석 달 된 새색시 박 여인이 시렁에 대롱대롱 목을 매단 채 죽어 있었어요. 박 여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옥신각신 말이 많았으나 두 차례의 검시 끝에 사건은 자살로 끝을 맺어요. 그런데 정조 임금은 이 고을에 암행어사를 다시 보내지요. 이 사건은 어떻게 끝을 맺을까요? 조선 시대 과학 수사, 검험 제도 조선 시대에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어떻게 했을까? 오늘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조사하는 것처럼, 조선 시대에는 사람이 죽은 까닭을 살피고 수사를 펼치는 '검험' 제도가 있었다. 검험은 검시를 바탕으로 펼쳐졌는데, 검시는 시신을 살펴서 죽게 된 까닭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또 글과 그림을 모아 검시 결과를 밝혀 놓은 검시 보고서를 '시장'이라고 하는데, 한 부는 검시관이 또 한 부는 죽은 이의 식구가, 나머지 한 부는 조정에 보내 보관했다. ≪조선의 과학 수사로 밝힌 박 여인 살인 사건≫은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선 암행어사와 그 아들의 이야기로, 조선 시대 관리들이 과학 수사를 어떻게 했는지 잘 알려 주는 내용을 담았다.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을까? 조선 시대 형벌 제도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벼운 죄를 지었을 때 주는 태형은 가느다란 회초리로 열 대부터 쉰 대까지 때릴 수 있었다. 그밖에 장이나 치도곤으로 예순 대부터 백 대까지 칠 수 있는 장형, 장을 친 뒤 광산이나 염전 같은 곳에 보내 사역 시키는 도형, 장을 친 뒤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귀양을 보내는 유형, 목숨을 빼앗는 가장 무거운 형벌인 사형이 있었다. 수사의 한 방법으로 고문도 있었다. 조선 시대 관리들은 사건을 빨리 끝내려고 불법 고문을 저지르기도 했다. 여럿이서 한꺼번에 두들겨 패는 난장, 가죽 끈이나 나무막대기를 두 다리 사이에 끼워 넣고 비트는 주리, 거꾸로 매달아 놓고 잿물을 들이붓는 비공입탄수 같은 끔찍한 고문들이 있었다. 백성의 어려움을 살피다, 암행어사 암행어사인 지호 아버지가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아 낸다는 이 이야기는 실제 역사에 기록된 사건이기도 하다. 이 사건은 조선 정조 때 실학자 정약용이 쓴 ≪흠흠신서≫에 자세히 실려 있다. 정약용은 이 책에서 "이 사건은 처음에 자살이라 했다가 나중에 타살로 드러났다."고 말하고 있다. 또 정조 임금은 박 여인의 오라비 박용해의 격쟁(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꽹과리를 쳐서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제도)을 받아들여 이곤수를 암행어사로 보냈고, 이곤수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 사건을 뒤집었다고 한다. 이렇게 암행어사는 임금의 특명을 받아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풀어 주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이었다.
1000 스티커 백과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2010.12.01
5,000원 ⟶ 4,500원(10% off)

한솔수북유아놀이책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간편한 크기의 책 속에는 붙여도 붙여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많은 스티커가 다양한 주제별로 묶여 있다. 영어와 한글 낱말을 함께 표기해,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낱말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자나 우산 같은 생활 도구부터 자동차, 동물, 식물, 공룡, 마법사까지. 알찬 내용의 스티커가 1000개나 들어 있어 아쉬움 없이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스티커는 질 높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1. 알파벳 2. 모양 3. 숫자 4. 시간 5. 빛깔 6. 애완동물 7. 농장 8. 숲 속 9. 강가 10. 바다 11. 아프리카 12. 오스트레일리아 13. 극지방 14. 정글 15. 벌레 16. 나비 17. 아기 동물 18. 새 19. 공룡 20. 몸 21. 옷 22. 과일과 채소 23. 음식 24. 직업 25. 우리가 사는 세상 26. 유명한 곳 27. 집안 28. 장난감 29. 탈것 - 두 바퀴 탈것 30. 건설 장비 31. 긴급 구조용 탈것 32. 농기계 33. 하늘을 나는 탈것 34. 물에 뜨는 탈것 35. 기차 36. 자동차 37. 운동 38. 학교 39. 공주 40. 해적 41. 요정 42. 핼러윈 43. 마법사 44. 말타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스티커 놀이지요.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인지력을 높여 주고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낱말 공부도 할 수 있는 <1000스티커 백과>가 새로 나왔어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간편한 크기의 책 속에는 붙여도 붙여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많은 스티커가 다양한 주제별로 묶여 있어요. 영어와 한글 낱말을 함께 표기해,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낱말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1000스티커 백과>와 함께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스티커북 + 그림 백과 모자나 우산 같은 생활 도구부터 자동차, 동물, 식물, 공룡, 마법사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들이 한가득 모여 있어요.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그림 백과가 완성됩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사전이 된답니다. 생생한 사진 스티커가 1000개! 아이들에게 스티커 책을 쥐어 주면 금새 스티커가 바닥나고, 아이들은 새로운 책을 달라고 보채기 마련이지요. <1000스티커 백과>에는 알찬 내용의 스티커가 1000개나 들어 있어 아쉬움 없이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모든 스티커는 질 높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내 손 안에 쏙!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책이에요. 작은 가방에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답니다! 스티커 + 영어.한글 낱말 각 스티커 자리에는 영어와 한글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영어와 한글 낱말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고, 다 붙이고 나서도 영어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 수수께끼 단순히 낱말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것으로도 아쉽다고요? <1000스티커 백과>에는 페이지마다 주제에 맞는 수수께끼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면서 수수께끼에 맞는 답도 찾으며 재미있게 놀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슬아슬 비행기 만들어 날기
문학동네어린이 / 킴 갬블 그림, 애너 피엔버그 글, 이은석 옮김 / 2003.01.25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킴 갬블 그림, 애너 피엔버그 글, 이은석 옮김
배, 비행기, 자동차, 직접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가지 여러 가지 탈 것을 만들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 1권 : 민튼의 취미는 매일 아침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건을 줍고, 그 물건들로 무엇을 만드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바다 건너 섬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 민튼은 배를 만든다. 바위 먹는 괴물을 무서워하는 엉금이가 민튼을 말리지만, 결국 두 친구는 배를 만들어 무인도 탐험에 나선다. 2권 : 플라스틱 병, 두꺼운 종이, 화장지 심으로 비행기를 만든 민튼. 엉금이는 폭풍과 바람 괴물이 나타나 비행기를 날려 버리면 어쩌나 걱정하지만 깡충이와 민튼은 그저 신이 날 뿐이다. 그러나, 엉금이의 걱정처럼, 민튼의 비행기는 엄청난 바람에 휘말린다. 3권 : 노란색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민튼은 찻집에서 커피병 뚜껑과 꼬챙이, 마가린 통, 성냥개비를 구한다. 늦은 밤까지 자동차를 만든 민튼. 깡충이는 민튼을 '최고의 운전사'라고 추켜새운다. 자동차를 타고 도시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두 친구. 하지만 문제가 안생길리 없다. 4권 : 화물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멋진 트럭을 만들고 싶은 민튼. 민튼은 서커스단 그네를 작동시키는 클립에서 힌트를 얻으 트럭의 화물칸 레버를 고안해 낸다. 트럭을 완성한 민튼은 엉금이와 함게 공사장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기도 전에 엉금이는 포클레인 집게 안에 갇혀 버린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권 [쌩쌩덜컹 자동차 만들어 달리기] 줄거리노란색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민튼은 도시의 한 찻집에서 커피병 뚜껑과 꼬챙이, 마가린 통, 성냥개비를 구한다. 늦은 밤까지 자동차를 만들고 아침이 되자 신나게 운전을 하는 민튼. 깡충이는 민튼을 '최고의 운전사', 민튼이 만든 자동차를 '꿈의 자동차'라고 부르며 즐거워한다. 자동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민튼과 깡충이는 마냥 신난다. 그러나 높은 언덕을 내려가려는 순간, 자동차 바퀴가 심하게 덜컹거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자동차 바퀴 하나가 쏙 빠져 버린다. 언덕을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던 자동차 앞에 등장한 훌륭한 과속 방지턱, 엉금이. 민튼과 깡충이는 엉금이 덕에 다시 한 번 목숨을 구한다. 모두가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공사장을 지나던 민튼은 포클레인을 보고 반한다. 공사장에서 일하려면 트럭이 필요하다는 현장감독의 말이 이번엔 민튼의 귓가를 맴돈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권 [위험천만 배 만들어 타기] 줄거리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도마뱀 민튼. 민튼의 특기는 매일 아침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줍고, 그 물건들로 뚝딱뚝딱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 건너 섬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 민튼은 배를 만든다. 바위 먹는 괴물을 무서워하는 엉금이가 말렸지만, 결국 민튼과 엉금이는 배를 만들어 무인도 탐험에 나선다. 돌풍에 배가 뒤집히는 고생을 하며 가까스로 섬에 도착한 민튼과 엉금이. 섬에는 향기로운 꽃, 황금빛 열매가 가득하다. 그리고 잠시 후 쿵! 소리와 함께 곡예사 깡충이가 나타난다. 서커스단 곡예사였던 깡충이는 너무 높이 날아오르는 바람에 언덕을 넘고 바다를 넘어 이 섬까지 와버린 것이다. 깡충이를 만난 민튼에게는 이제 해야 할 즐거운 일이 하나 생겼다. 서커스단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깡충이를 위해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 소개 글 애너 피엔버그 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권 [으랏차차 트럭 만들어 성 쌓기] 줄거리화물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멋진 트럭을 만들고 싶은 민튼. 이번엔 쉽지 않다. 하지만 민튼은 서커스단 그네를 작동시키는 클립을 보자마자 단번에 트럭의 화물칸 레버를 고안해 낸다. 드디어 트럭을 완성한 민튼. 엉금이와 함께 공사장에서 일하게 된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엉금이는 포클레인 집게 안에 갇혀 버리고, 콘크리트 조각과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간다. 다행히 민튼의 도움으로 엉금이는 겨우 포클레인 집게에서 놓여난다. 오후 내내 공사장에서 성을 쌓고, 호수와 강을 만들고, 다리를 놓고 나자 민튼과 엉금이는 기진맥진한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민튼은 고향으로 가는 잠수함을 생각해 낸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권 [아슬아슬 비행기 만들어 날기] 줄거리플라스틱 병, 두꺼운 종이, 화장지 심으로 비행기를 만든 민튼. 하지만 엉금이는 폭풍이 몰아쳐서 번개라도 맞으면 어쩌나, 바람 괴물이 나타나서 비행기를 날려 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 같다. 민튼과 깡충이는 그저 신이 날 뿐이지만!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아오르자, 엉금이가 우려했던 것처럼 엄청난 바람이 몰아친다. 비행기 밖으로 휩쓸려 나간 깡충이는 아슬아슬하게 비행기에 매달리고, 민튼과 엉금이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난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도시의 곡예단. 두두두둥 북이 울리고, 환한 조명이 비추고, 깡충이는 화려한 공중제비를 선보인다. 볼 것 많은 도시에서 마냥 즐거운 민튼. 민튼은 이제, 도시를 쌩쌩 달리고 싶다는 또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보영의 매일 쓰고싶은 영어일기 + 표현사전
에듀박스 / 이보영 지음 / 2009.09.21
14,800원 ⟶ 13,320원(10% off)

에듀박스외국어,한자이보영 지음
영어일기의 기본을 잡아주는 와 영어일기를 쓰는데 필요한 알짜배기 표현을 한데 모은 을 하나로 모았다. 초등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거리, 실감나는 주제로 아이가 혼자서도 영어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외모, 감정 병원, 하루 일과, 애완동물, 음식, 학교, 이웃, 계절과 날씨, 학교 행사, 명절과 행사 등 12가지 주제를 담았다. 를 통해 초등 영어일기의 패턴을 익히고 의 예문을 통해 쉽게 영어일기를 써낼 수 있도록 했다.1권. 이보영의 매일 쓰고싶은 영어일기 Unit 1 My Family 가족 누가 내 BBQ 치킨을 먹었지? 17 아빠! 집에 빨리 오세요! 21 Unit 2 My Appearance 외모 난 살 빼기로 결심했다. 29 내 머리는 크다. 33 Unit 3 My Feelings 감정 정말, 그건 최악의 생일이었어. 41 아빠한테서 PSP를 받았다. 45 Unit 4 Going to the Clinic 병원 아이고, 배 아파! 53 치과 가는 것은 정말 싫어. 57 Unit 5 A Busy Day 하루 일과 하루 종일 바빴다! 65 내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이야. 69 Unit 6 My Pet 애완동물 일어나, Bruno! 77 Ian, 네가 제일 좋아! 81 Unit 7 Mom? Special Dish 우리집 요리 난 엄마가 자랑스럽다. 89 아빠는 뭐든지 요리할 수 있어요. 93 Unit 8 My School 학교 생활 난 영어 수업시간이 좋아. 101 날 겁쟁이라고 부르지 마. 105 Unit 9 My Neighbors 이웃 난 우리 이웃이 좋아요. 113 윗집 사람들은 시끄러워. 117 Unit 10 Summer 계절 나도 비키니를 입고 싶어요. 125 난 여름이 정말 싫어. 129 Unit 11 School Activities 학교 행사 우리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137 에버랜드! 에버랜드! 141 Unit 12 Happy New Year! 집안 행사 나는 열네 살이 된다. 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3 2권. 이보영의 매일 보고싶은 표현사전 Unit 1 가족 Family 01 가족 Family 12 02 할아버지·할머니 Grandpa·Grandma 13 할아버지 / 할머니 / 외할아버지·외할머니 03 아빠·엄마 Dad·Mom 18 04 형·누나 Elder Brother·Elder Sister 24 05 동생 Younger Brother·Younger Sister 26 06 나 Me 28 07 친척 Relative 29 08 종교 Religion 31 Unit 2 외모 Appearance 01 외모 Appearance 34 02 얼굴·이목구비 36 Face·Ear, Eye, Mouth and Nose 얼굴형 / 피부 / 눈 / 코 / 치아·귀 03 키 Height 39 04 체형·다이어트 Figure·Diet 40 몸무게 / 체형 / 다이어트 05 머리 모양·손질 Hairstyle·Hairdo 43 머리 모양 / 머리 손질 06 외모 가꾸기 Having a Nice Appearance 45 Unit 3 감정 Feelings 01 감정 Feelings 48 02 기쁨·즐거움 Happiness·Pleasure 49 03 기분 나쁨·화·짜증 54 Unhappiness·Anger·Irritation 04 슬픔·실망·체념 58 Sadness·Disappointment·Giving Up 05 괴로움·우울함 Annoyance·Depression 60 06 놀람·창피함 62 Surprisingness·Embarrassment 07 후회·걱정 Regret·Worry 64 Unit 4 병원 Clinic 01 건강 Health 68 02 감기 Cold 70 감기 / 콧물 / 몸살 / 기침 / 비염 / 진료 / 간호 / 회복 03 기타 질병들 Other ⅠIlnesses 77 급체 / 충치 / 발치 / 교정 / 시력교정 / 눈병 / 골절상 / 찰과상 / 피부염 Unit 5 하루 일과 A Day Work 01 하루의 느낌 After Spending a Day 86 하루의 느낌 / 바쁜 하루 / 피곤한 하루 / 우울한 하루 / 지루한 하루 02 아침 Morning 88 기상 / 아침식사 / 세수 / 옷 입기 / 학교 가기 / 수업준비 03 오후 Afternoon 95 점심시간 / 간식 / 서점 / 친구와 놀기 / 컴퓨터 게임 04 저녁 Evening 100 저녁식사 / TV 보기 / 숙제 하기 / 잠잘 준비 / 꿈 / 잠자기 05 주말 Weekend 107 토요일 / 일요일 Unit 6 애완동물 Pets 01 애완동물 돌보기 Taking Care of Pets 110 02 개·고양이 Dogs·Cats 113 03 기타 애완동물 Other Pets 117 햄스터 / 토끼 / 거북이 / 기타 04 동물 보호 Animal Welfare 119 Unit 7 음식 Food 01 요리 Cooking 122 요리하기 / 엄마의 요리 / 만두 / 김장 / 특별요리 / 맛없는 요리 / 식사준비 02 재료 Ingredients 127 03 맛 Taste 129 04 식성 Food Taste 130 05 급식·외식 Meal Service·Eating Out 134 Unit 8 학교 School 01 수업 Class 140 02 숙제 Homework 142 03 시험 Exam 143 04 등교·하교 Going to School·Coming Back from School 145 05 학교 생활 School Life 146 짝꿍 / 반 친구들 / 청소 06 스포츠 클럽 Sports Club 149 축구 교실 / 수영 교실 / 태권도 / 스케이트 / 탁구 07 학원 Academy 153 학원 / 피아노 학원 / 수학 학원 / 미술 학원 / 과학 학원 08 영어 학원 English Academy 157 Unit 9 이웃 Neighborhood 01 이웃 사람 Neighbor 162 이웃 / 동네 02 공중 도덕 Public Moral 165 03 예절 Etiquette 167 예절 / 인터넷 상의 예절 04 말·행동 Words·Deeds 169 거짓말 / 욕 / 발표 / 말조심 / 말솜씨 / 비밀 / 기분 나쁜 말 / 친구의 행동 Unit 10 계절·날씨 Season·Weather 01 계절 Season 176 02 봄 Spring 177 봄 / 황사 / 봄꽃 / 봄나물 / 꽃샘 추위 03 여름 Summer 182 여름 / 무더위 / 모기 04 가을 Autumn 186 가을 / 단풍 / 가을풍경 05 겨울 Winter 189 겨울 / 겨울옷 / 스키 / 눈썰매·스케이트 06 날씨 Weather 192 날씨 / 일기예보 07 맑은 날씨 Clear Day 194 08 흐린 날씨 Cloudy Day 195 09 비오는 날씨 Rainy Day 197 비 / 폭우 / 장마 10 눈오는 날씨 Snowy Day 201 11 기타 날씨 Other Weather Conditions 204 폭풍우·천둥·번개 / 안개 / 가뭄 12 기온 Temperature 206 Unit 11 학교 행사 School Events 01 입학식 Entrance Ceremony 210 02 졸업식 Graduation Ceremony 211 03 운동회 Sports Day 212 04 방학 Vacation 214 05 개학날 Opening Day of the School Year 216 06 교내 행사 School Event 217 과학의 날 / 학교 바자 / 환경 심사 / 안전도우미 07 현장 학습 Field trip 220 08 선거 Election 222 Unit 12 명절과 행사 Holidays and Events 01 설날 New Year? Day 224 새해 / 설날 풍속 02 추석 Chusok 226 03 생일 Birthday 228 04 장례식 Funeral Ceremony 229 05 이사 Moving House 230 우리집 이사 / 친구네 이사 06 휴가 Vacation 233
퀴즈! 과학상식 : 스포츠 과학
글송이 / 손종근 글.그림, 백진호 감수 / 2015.08.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손종근 글.그림, 백진호 감수
비에트가 들려주는 식의 계산 이야기
자음과모음 / 나소연 지음 / 2008.07.30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나소연 지음
복잡하고 긴 수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식을 비에트와 함께 간단하게 나타내는 방법과 식에 담겨있는 의미들을 찾아본다. 비에트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다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식에 숨어 있는 뜻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손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수업이 끝났을 때에는 숫자와 문자, 덧셈·뺄셈의 기호 등이 섞여 있는 복잡해 보이는 식이라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을 것이다. 법률가, 판사, 암호 해독가 그리고 가정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비에트는 비에타라는 필명으로 <수학 요람1579> ,<해서학 서설1591> ,<보 기하학1569> ,<방정식의 수학적 해법1600> 등의 수학책도 편찬했다. 과학에도 관심이 있어 가정교사로 일할 때에는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다룬 에세이도 편찬했다. 다양한 분야에 재주가 많았던 비에타의 수학적 능력은 헨리 4세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1589년 벨기에의 수학자 로마누스가 낸 어려운 문제에는 하루 안에 22개가 넘는 해답을 찾았고 풀이법까지 책으로 만들어낸다. 나중에는 오히려 로마누스에게 어려운 문제로 도전장을 내기도 한다. 그가 살던 당시에는 ‘어떤 것’을 ‘casa’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나타냈지만 비에타는로 간단하게 나타냈다. 이런 발상은 식의 간결함과 편리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수학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대수학의 아버지 비에타를 기준으로 그 전의 계산은 '수 계산'이라고 하고 이후의 계산은 '기호 계산'이라고 한다. 이후 비에트가 사용하던 기호들을 조금씩 변형하여 사용하는 수학자들이 등장한다. 해리엇, 데카르트, 라이프니츠가 바로 그들인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수학의 식은 한층 간결하고 편리하게 발전해 나간다. 수학의 발전, 기호 계산의 발견, 그 시작에는 바로 '대수학의 아버지' 비에트가 있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비에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문자의 사용하여 식을 나타내 볼까요? 두 번째 수업 : 식도 값이 있다고! 세 번째 수업 : 일차식 간단하게 나타내기 네 번째 수업 : 지수법칙 다섯 번째 수업 : 다항식을 계산하여 간단하게 나타내기 여섯 번째 수업 : 곱셈공식 일곱 번째 수업 : 문자 사용의 역사대수학의 아버지 비에트와 함께하는 간결.유용.편리함이 어우러진 식의 세계! 농구 골대에 숨겨진 방정식?|뻥튀기 기계에는 함수가? 비에트와 함께라면 주변 곳곳에 숨겨진 식의 보물을 찾게 된다. 문자가 있는 식의 간결함과 유용성을 느낄 수 있는 ‘식의 계산’이야기 이른 아침에 따스한 햇살에서 눈을 뜬 순간 시간을 알리는 시계 바늘이 보인다. 작은 시계 바늘이 7을 가리키고 큰 시계 바늘이 12를 가리키면 ‘지금 시간이 7시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노란색 차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가?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 동생들이 타고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다가 화장실 그림을 보고는 화장실을 찾아갈 수도 있다. 시계를 보는 방법이나 화장실 표시는 우리가 억지로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내 머릿속에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시계 바늘, 노란색 차, 화장실 그림 등등, 이처럼 우리 주의에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수학도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수학의 식에는 수많은 기호들이 쓰인다. 방금 살펴본 여러 가지 기호들과 수학에서의 기호들도 똑같이 그 의미를 기억하면 익숙해질 수 있다. 문자를 사용하여 나타내는 식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할 수도 있고, 수학이 한층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시계를 보는 방법을 알고 시간을 알 수 있게 되듯이, 식을 보면 곧바로 그 수학적 기본원리를 쉽게 깨우칠 수 있게 된다. 《비에트가 들려주는 식의 계산 이야기》에서는 복잡하고 긴 수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식을 비에트와 함께 간단하게 나타내는 방법과 식에 담겨있는 의미들을 찾아본다. 비에트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다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식에 숨어 있는 뜻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아~이거구나!’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수업이 끝났을 때에는 숫자와 문자, 덧셈?뺄셈의 기호 등이 섞여 있는 복잡해 보이는 식이라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을 것이다. 만능 재주꾼 비에트가 간결한 수학의 원형을 제시한다. 법률가, 판사, 암호 해독가 그리고 가정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비에트는 비에타라는 필명으로《수학 요람1579》,《해서학 서설1591》,《보 기하학1569》,《방정식의 수학적 해법1600》등의 수학책도 편찬했다. 과학에도 관심이 있어 가정교사로 일할 때에는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다룬 에세이도 편찬했다. 특히《해석학 서설1591》에서는 모르는 양이나 변하는 양을 나타낼 때 A, E, I, O, U와 같은 모음을 사용하고, 이미 알고 있는 양이나 고정된 양을 표현할 때는 자음으로 나타내면서부터 비로소 ‘대수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재주가 많았던 비에타의 수학적 능력은 헨리 4세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1589년 벨기에의 수학자 로마누스가 낸 어려운 문제에는 하루 안에 22개가 넘는 해답을 찾았고 풀이법까지 책으로 만들어낸다. 나중에는 오히려 로마누스에게 어려운 문제로 도전장을 내기도 한다. 그가 살던 당시에는 ‘어떤 것’을 ‘casa’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나타냈지만 비에타는로 간단하게 나타냈다. 이런 발상은 식의 간결함과 편리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수학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대수학의 아버지 비에타를 기준으로 그 전의 계산은 ‘수 계산’이라고 하고 이후의 계산은 ‘기호 계산’이라고 한다. 이후 비에트가 사용하던 기호들을 조금씩 변형하여 사용하는 수학자들이 등장한다. 해리엇, 데카르트, 라이프니츠가 바로 그들인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수학의 식은 한층 간결하고 편리하게 발전해 나간다. 수학의 발전, 기호 계산의 발견, 그 시작에는 바로 ‘대수학의 아버지’ 비에트가 있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1. 수학에서 문자와 기호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면 어떤 것이 좋은지 알 수 있게 됩니다. 2. 왜 수학식이나 공식에 문자가 있는지, 그 식을 계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서 복잡하게 느껴졌던 수학공식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3. 박테리아의 증가 수, 속도, 농구 점수 계산 등의 실제적인 현상을 문자를 사용한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4. 색종이의 넓이 구하는 것을 이용하여 문자를 사용한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이 좋아 : TV보는 습관이 좋아지는 책
비룡소 / 카트린 돌토,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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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카트린 돌토,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구별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건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믿는 어른이 많다는 걸 알려 주는 게 더 중요하죠. 『텔레비전이 좋아』에서는 아이들의 텔레비전 시청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프랑스 어린이 심리학의 권위자 카트린 돌토 박사가 어린이 성장 심리를 분석한 감성 육아책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 영ㆍ유아 단계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생리학적, 감정적인 경험들을 어떻게 학습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감성 지침서입니다. 질투, 사랑, 예절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와 오줌 가리기, 위험 인지 등 성장 속도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행동을 옳거나 그르다고 정의하는 대신 상황을 분명하게 설명해 주는 단순 명료한 그림과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상황을 묘사한 짧은 문장들로 아이 심리를 명확하게 꼬집어 냅니다. 각 권이 끝날 때마다 뒷표지에 아주 짧지만 명확한 조언을 통해 육아에서 저지를 수 있는 오해와 실수를 바로잡아 줍니다.내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날까? 프랑스 어린이 심리학의 권위자가 제시한 영유아를 위한 감성 육아법 내 아이는 착한 아이일까 나쁜 아이일까? 아이의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감성 육아서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 중의 하나는 아이의 행동을 옳거나 그르다고 정의하지 않는 데 있다. 보통 부모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실수 중 하나가 아이의 행동을 \'옳다\', \'그르다\' 이분법적으로 해석해 대응하려고 하는데 이는 아이를 수동적이거나 고집 센 성격으로 고착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행동은 아주 복잡한 심리 작용의 결과이므로 같은 행동을 했더라도 전혀 다른 이유가 그 안에 내재한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복잡한 문제들을 아주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뭐가 정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감성 교육책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무척 서툴다. 특히 나 아닌 타인과 교류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화, 질투, 예절, 거짓말 같은 사회적 감정에 대해서는 이 시기에 제대로 인식하지 않으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가 힘들다. 이 시리즈는 이런 감정들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경험했던 상황들로 재연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바이올린 음악의 명장 비발디
비룡소 / 올리비에 보몽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 2006.06.09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예술,종교올리비에 보몽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비발디는 성당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아버지처럼 멋진 연주자가 되고 싶어했다. 열다섯 살에 사제가 된 후에도 음악을 계속해여 유명해진 비발디는 자선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비발디의 대표곡 '사계', '스타바트 마테르'와 함께 듣는 바이올린 음악의 명장 비발디 이야기. '위대한 음악가'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프랑스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에라토의 감수를 받아 기획.제작한 시리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으며,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생애를 대표곡과 함께 들려준다.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악, 교향곡 등의 음악 상식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작곡가들의 출생 및 성장, 음악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페이지마다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악기.공연 사진 등을 수록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부록에는 오디오북 CD에 수록된 곡들의 자세한 목록은 물론, 각 장에 있는 그림과 사진 설명, 그리고 책에 나오는 음악 용어 설명이 있어 풍부한 음악 상식을 전달한다. 오디오북 CD는 애니메이션, 외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성우 엄태국, 임미진 씨가 읽었다. * http://www.bir.co.kr/mov/beethoven.html 에서 좀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시공주니어 /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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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미국어린이도서관서비스협회 선정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 미국어린이책서점협회 선정 ‘2012 E. B. 화이트 Read Aloud 상’ 수상작. 잃어버린 모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곰의 이야기이다. 눈을 마주하지 않는 동물들, 자기중심적인 대화, 입이 없는 동물들의 모습은 소통의 부재라는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소통이라는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곰은 길을 걸어가며 많은 동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번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내 모자 못 봤니?”라고. 동물들은 곰의 물음에 시큰둥하게 답한다. 그들의 대화는 상당히 건조하고, 무뚝뚝하다. 심지어 대화 내내 서로의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을 뿐인데….‘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이다. 아이를 웃게 하고 어른을 미소 짓게 만드는 대단한 매력을 가졌다.’ - 뉴욕타임스 미국어린이도서관서비스협회 선정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 수상 미국어린이책서점협회 선정 ‘2012 E. B. 화이트 Read Aloud 상’ 수상 미국 그림책의 신예 존 클라센의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독특한 발상과 과감한 구성, 감각 있는 디자인이 살아 있는 이 작품은, 2011년 출간 된 그 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TOP 10’,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 ‘2012 E. B. 화이트 Read Aloud 상’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번역.출간되며 존 클라센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발판이 되었다. ★ 놓치기 쉬운,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잃어버린 모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곰의 이야기이다. 곰은 길을 걸어가며 많은 동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번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내 모자 못 봤니?”라고. 동물들은 곰의 물음에 시큰둥하게 답한다. 그들의 대화는 상당히 건조하고, 무뚝뚝하다. 심지어 대화 내내 서로의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을 뿐이다. 독자들은 이 상황을 지켜보며,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치 챌 수 있다. 바로 ‘소통의 부재’이다. 눈을 마주하지 않는 동물들, 자기중심적인 대화, 입이 없는 동물들의 모습은 소통의 부재라는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소통이라는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 독자가 넘나드는 소통의 문 《내 모자 어디 갔을까?》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두 종류의 소통이다. 첫 번째는 바로 작품 속 동물들 간의 소통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 대화들은 소통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서로에 대한 교감과 신뢰가 빠진 대화이기 때문이다. 소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 빠졌으니 그들의 대화가 온전한 소통이 될 리 없다. 작가는 작품 속 동물들을 통해 잘못된 소통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에게 바람직하고 진실 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유한다. 두 번째는 작가와 독자와의 소통이다. 작품은 사라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와 어느새 자신의 빨간 모자를 되찾아 쓰고 있는 곰의 대화로 끝이 난다. 곰은 토끼를 찾고 있는 다람쥐에게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을 것 같냐는 엉뚱한 답을 내뱉는다. 그 후 토끼가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작품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작가는 결말이라는 소통의 문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시도한다.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가치를 몸소 보여 주려는 클라센의 색다른 시도는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작가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좋아할 만한 구성 요소들을 작품 곳곳에 담아냈다. 모자를 찾아 헤매는 곰은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에게 매번 똑같은 말로 물음을 던진다. 그림책에 나오는 반복어는 아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클라센은 이 점을 이용하여 어린 독자들이 작품에 좀 더 집중하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작품에 담긴 블랙유머와 감각 있는 디자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임에도 성인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속 동물들의 대사는 검정색과 회색으로만 표현되었다. 하지만 유독 토끼가 하는 말만 빨간색이다. 그리고 곰이 잃어버린 빨간 모자 또한 토끼의 머리 위에 씌어져 있다. 눈치 빠른 독자는 이 장면에서 이미 곰의 모자를 훔쳐간 범인이 토끼라는 것을 깨닫는다.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된 독자들은 그때부터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간직한 채 좀 더 넒은 시각으로 작품을 조망한다. 아이들을 위한 세심하고 감각 있는 구성, 성인을 위한 작가의 의도적 배려는 이 작품이 독자의 연령에 상관없이 사랑 받는 이유이다. ★ 그림 안에 이야기를 담는 작가 존 클라센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은 ‘간결한 글과 그림 속에 동물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묘사했다’(퍼블리셔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미국 그림책계의 신예로 떠올랐다. 그는 작품 속의 글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림책에 있어 그림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그의 작품들은 때때로 글 없이 그림으로만 채워져 있기도 하다. 그의 의도된 절제는 독자가 놓칠 수 있는 작품의 재미 요소와 복선을 드러내며 독자들이 작품 속에 폭 빠져들 수 있게 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성으로 독자를 작품으로 끌어당기는 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앞으로 내놓을 작품들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