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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칭찬
사계절 /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 2017.04.10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21권. 칭찬왕이 되고 싶은 토리의 칭찬받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막내 기러기의 첫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고, 칭찬받기 숙제를 내 준다. 토리는 자기 말이라면 무조건 들어주는 할머니에게 칭찬해 달라고 부탁한다. 토리의 행동이 막무가내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은 칭찬을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 류호선이 토리의 할머니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칭찬을 많이 받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화가 박정섭의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한다.1. 칭찬왕 뽑기 2. 무조건 칭찬 3. 언제나 칭찬토리의 막무가내 칭찬받기 대작전 토리는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해 주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번에는 「막내 기러기의 첫 여행」이다. 기러기 가족은 남쪽으로 날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작은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막내 기러기는 날기를 두려워한다. 아빠와 형, 누나 기러기가 할 수 있다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막내 기러기는 힘을 받아 결국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이야기를 끝마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막내 기러기처럼 칭찬을 받고 일기장에 적어 오라는 숙제를 내 준다. 그리고 칭찬왕을 뽑겠다는 말도 덧붙인다. 토리는 반에서 제일 많은 칭찬을 받아 칭찬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학교에서 돌아온 토리는 어떻게 하면 칭찬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리고 언제나 자기편인 할머니에게 칭찬을 부탁한다. “할머니! 앞으로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저한테 잘했다고 칭찬만 해 주셔야 해요!” “왜?” “숙제예요.” “무슨 그런 숙제가 다 있니?” “숙제가 칭찬 많이 받기거든요. 할머니한테 미리 이야기를 안 해서 벌써 두 개나 놓쳤잖아요.” “앞으로 인사하고 손 잘 닦으면 할머니가 칭찬해 주마!” - 본문 20쪽 할머니는 밥을 준비하는데 토리는 과자를 먹는다. 할머니는 그런 토리를 보며 하고 싶은 말은 꾹 참고, 과자부터 먹는 걸 칭찬한다. 토리는 첫 번째 칭찬에 이상한 기분을 느끼지만, 이내 할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앞에 앉는다. 콩나물, 오이, 당근 등 온통 채소 반찬뿐이라 밥을 먹고 싶지 않다. 할머니는 과자 때문에 입맛이 없는 거라고 정곡을 찌르지만, 토리는 체질 탓이라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할머니는 토리가 자기에게 맞는 체질도 알아보고 기특해 두 번째 칭찬을 한다. 토리는 휘몰아치듯 일곱 가지 칭찬까지 받아 낸다. 그러자 일기장 한 면을 채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때 할머니가 토리에게 바늘귀에 실을 꿰어 달라고 부탁한다. 토리는 순식간에 쓱 실을 꿴다. “할머니가 우리 손주 진심으로 칭찬한다.” “할머니, 그럼 지금까지 한 칭찬은 진심이 아니었어요?” 할머니는 옷을 탈탈 털더니 아무 말 없이 미소만 지었어요. 토리는 이상한 마음에 일기장만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 본문 51쪽 때마침 엄마 아빠가 퇴근해 들어오고 토리는 칭찬받은 걸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가 칭찬해 줄 거로 생각했는데, 꾸지람만 듣는다. “이거 다 지우지 못해? 이게 칭찬이야? 엄마가 창피해서 얼굴도 못 들겠다.” 토리는 눈물을 흘린다. 할머니는 모두 다 칭찬했는데, 엄마는 왜 이렇게 화를 낼까? 꼭 잘해야만 칭찬받을 수 있을까? ‘칭찬’의 의미 생각하기! 칭찬은 받을수록 기분 좋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칭찬을 받으면 흥이 나고 신이 난다. 시무룩해 있다가도 금세 얼굴이 밝아지고, 풀 죽어 있다가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도 생긴다. 그래서 유년 시절부터 칭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은 슬프고 절망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려도 슬퍼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들이 많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음식 먹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숙제하기, 가방 정리하기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이 힘겹게 스스로 하나씩 해 나갈 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은 아낌없이 칭찬해 준다. 잘하는 것을 인정해 주고 격려도 해 주지만, 꼭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소소한 일에 칭찬을 해 주면 아이들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긴다. 『언제나 칭찬』에서 토리도 그렇다. 채소 먹지 않은 것, 휴대 전화를 보면서 밥 먹는 것, 할머니에게 과일을 찍어 드린 것, 할머니를 도와드린 것 등 토리가 받은 여덟 가지 칭찬들은 잘해서 받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토리는 어떤 칭찬은 좀 마음에 걸리고 불편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토리 스스로를 기분 좋게 해 주는 칭찬도 있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 있는 그대로 칭찬하기 이 작품은 칭찬을 많이 받아서 어른들의 사랑을 담뿍 받고 싶은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담아낸 동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옳고 그름을 조금씩 천천히 깨달아 나가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냈다. 처음에는 칭찬을 많이 받아야 칭찬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토리가 이상해 보일 수 있다. 또 칭찬을 받기 위해 할머니한테 스스럼없이 한 토리의 행동이 다소 버릇없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받은 여덟 가지 칭찬을 살펴보면 황당해서 웃음이 나기도 한다. 토리의 할머니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칭찬한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오히려 대화로 풀어 나간다. 그래서 칭찬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한다. 작가 류호선은 교실에서 토리와 같은 아이들과 만난 경험을 통해 7-8세 아이들이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칭찬에 얽힌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유쾌한 칭찬 이야기를 통해 진심이 담긴 칭찬이 무엇인지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캐치! 티니핑 시즌2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9.3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물만 있으면 물 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 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자. 또한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내지6장(색칠놀이, 게임구성), 물놀이 펜 1개, 스티커2장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 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 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 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 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 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귀신 잡는 방구 탐정
창비 / 고재현 지음, 조경규 그림 / 2009.09.08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고재현 지음, 조경규 그림
탐정소년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으로, 자기도 모르게 탐정이 된 5학년 소년 강마루와 그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적인 어린이용 추리물이다. 포털사이트 Daum에 만화 '팬더댄스'를 연재했던 인기 만화가 조경규 씨가 삽화를 맡았다. 강아지 포동이를 도난당한 지나는 '방구 탐정 사무소' 소문을 듣고 방구 탐정 강마루를 찾아가 범인 추적을 의뢰한다. 용의자는 지나 대신 포동이를 보살피던 엄마, 개 짖는 소리에 시끄러워하던 옆집 아줌마와 반대쪽 옆집 아저씨. 마루는 단서를 찾던 중 지하주차장에서 의자에 개 발톱에 긁힌 자국이 남은 승용차를 발견하는데…… 첫 번째 이야기: 포동이를 찾아라 1. 방구 탐정을 만나다 2. 모든 사건에는 동기가 있다 3. 진술 속에 함정이 있다 4. 누구든 범인일 수 있다 5. 슬픔에 예민한 여자 6. 포동이가 사는 법 7. 잃어버린 뒤에 알게 되는 것들 두 번째 이야기: 협박 편지를 추적하라 1. 방구 탐정이 찾아오다 2. 읽을 수 없는 편지는 없다 3. 편지 안에 단서가 있다 4. 쓰레기 속 수상한 냄새 5. 내일이 바로 디데이 6. 나는 왕이로소이다 7. 생각과는 다른 것들 세 번째 이야기: 뺑소니를 잡아라 1. 방구 탐정한테 도전장을 내다 2. 단서 안에 증거가 있다 3. 용의 차량에 접근하라 4. 나는 아무것도 몰라 5. 한밤의 북새통 6. 그날 밤은 비가 내렸다 7. 때론 설레발도 탐정의 기술 네 번째 이야기: 귀신을 쫓아라 1. 마루치 아라치 2. 느티나무 마을에서 생긴 일 3. 그 집에는 귀신이 산다 4. 결정적 단서 5. 피와 땀을 훔치는 귀신 6. 용의자는 이렇게 말했다 7. 파란 해골 납작코가 되었네 남은 이야기: 방구 탐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제껏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가 왔다! ― 추리문학과 아동문학의 흥미로운 만남, 본격 '장편 추리동화' 1. 작품 소개 이 작품은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만남을 완성도 높게 이룬 본격 '장편 추리동화'라 하겠다. 창작동화 분야에서 장르문학과 아동문학의 만남이 이따금 시도돼왔지만 이렇다 할 결실은 드물던 터. 이 작품으로 우리는 추리물다운 사건 설정과 전개에 충실하면서도, 아동문학다운 사건과 캐릭터에 더해 어린이 생활과 심리를 세밀하게 파고든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을 얻게 되었다. 방구 탐정 강마루와, 마루에게 사건을 의뢰한 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독자는 흥미진진한 발견 및 탐구의 재미와 함께 잔잔하면서도 후련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매력적인 캐릭터, 감각적인 대사, 일상에서 시작해 규모를 키워가는 사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단서를 발견하거나 허를 찌르는 논리적인 추리, 치밀한 복선과 아기자기한 반전, 독자를 추리에 적극 동참시키는 시점전략과 구성 등, 참신함과 재미로 무장한 이 작품에 독자들은 열광할 것이다. 기다려오던 '본격 추리동화' 얼마 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어린이책 편집자들의 좌담이 실렸다. 그들은 우리 아동문학이 다양성 면에서 취약하다며 "용감하게 시대를 뚫고" 나갈 작품을 원했고, 그 하나로 추리나 호러 같은 장르물과 동화의 만남을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런 장르가 동화랑 어떻게 연결되느냐 그게 관건"이라며 완성도 높은 만남을 주문했다(『어린이와 문학』 2009년 7월호, 134~35면 참조). 독자들도 마찬가지로 색다르고 다양한 아동문학작품을 갈망해왔다. '유치하고 교훈적이지 않되, 재밌어야 한다!'는 어린이 독자의 요구는 늘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추리 자체가 서사의 뼈대를 이루고 탐정소년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으로, 자기도 모르게 탐정이 된 5학년 소년 강마루와 그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적인 어린이용 추리물이다. 이 책의 출간은 참신하고 재밌는 작품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그야말로 희소식일 것이다. 아동문학다움을 잃지 않은 추리물 자극과 교훈만 남발된 B급 문학에 그치거나, 거대 서사와 현란한 영상물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시시함만 안기고 만다면 '어린이용 추리물'이라 해도 '퇴보'이기 쉬울 것이다. 그렇기에 "매력적인 캐릭터와 우리만의 지역성을 잘 살리는 것에 승부수를 두어야 하"고, 사건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서는 연쇄살인범 잡기보다 더 짜릿하고 조마조마하고, 후련한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어느 아동문학평론가는 주장(『창비어린이』 2009년 여름호, 252~53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작품은 우선 평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주인공 강마루의 매력이 돋보인다. 또 새침하고 자신감 있는 은지나, 키가 크고 형처럼 듬직한 권상혁, 경쟁심 강하고 생각보다 말이 앞서는 김치완 등, 수사를 의뢰한 아이들 각각의 성격에 걸맞게 제시된 사건들과 그 해결 과정이 내내 흥미진진하다. 도난당한 강아지 찾기, 해코지한 선배한테 협박 편지를 보내는 아이 찾기, 집 담벼락을 무너뜨린 뺑소니 차량 찾기, 한 시골 마을의 농작물을 몽땅 훔친 도둑 찾기로 갈수록 규모와 범위가 커지는 사건들 모두 아이들이 그들의 생활세계 안에서 절박하게 느끼는 것들이며, 그렇기에 아이들 스스로 관찰하고 발견하는 가운데 사건이 풀려간다. 매 이야기마다 의뢰인의 시점에서 서술되다가 강마루의 시점으로 통합되어 서술되는 시점전략과 이야기 구성에 따라 독자들도 추리 과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큰 장점 가운데 하나다. '팬더댄스' 만화가가 그린, 눈에 쏙 들어오는 삽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포털사이트 Daum에 만화 「팬더댄스」를 연재했던 인기 만화가 조경규 씨가 삽화를 맡았다.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만남에 걸맞게, 만화가가 삽화를 맡은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장점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능청스럽고 익살스런 화면 구성, 친근한 선과 색감, 아기자기한 소재 활용 등이 책이 주는 재미를 한껏 배가할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디고(글담) / 루이스 캐럴 (지은이),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긴이) / 2018.06.15
13,800원 ⟶ 12,420원(10% off)

인디고(글담)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은이),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긴이)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고전 명작의 만남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가 재탄생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재단장한 표지다. 고급스러운 문양의 패턴 위에 클래식한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시원스럽게 배치된 김민지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앨리스가 선사하는 환상 세계를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4권 는 조끼 입은 흰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떨어진 앨리스가 어딘가 이상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세계에서 겪는 모험 이야기이다.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865년에 발표된 이후 끊임없이 다양하게 재구성되고 있다. 물담배 피우는 애벌레,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모자장수, 트럼프 카드 정원사와 여왕도 만나고, 키는 자꾸만 커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체셔 고양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디서든 제멋대로 나타나곤 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작품이다.고급스러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설렘과 두근거림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고전 명작의 만남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가 재탄생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재단장한 표지다. 고급스러운 문양의 패턴 위에 클래식한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시원스럽게 배치된 김민지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앨리스가 선사하는 환상 세계를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어린 시절 앨리스를 따라나선 기묘하지만 두근거리는 모험을 기억하는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전 어디로 가야 하죠?” “그건 네가 어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앨리스가 들려주는 꿈속 이야기를 따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흰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떨어진 앨리스가 어딘가 이상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세계에서 겪는 모험 이야기이다.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865년에 발표된 이후 끊임없이 다양하게 재구성되고 있다. 물담배 피우는 애벌레,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모자장수, 트럼프 카드 정원사와 여왕도 만나고, 키는 자꾸만 커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체셔 고양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디서든 제멋대로 나타나곤 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작품이다.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④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음을 사로잡는 김민지 작가의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루이스 캐럴이 펼치는 환상과 유머의 세계에 독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앨리스!너의 보드라운 손으로 이 이야기를 받아다어린 시절의 꿈으로 엮은 신비한 추억의 보금자리에 놓아두렴.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4 : 중국 2 현대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14권에서는 중국 현대사를 이끈 성장동력에서 빛과 어둠까지 핵심만 콕콕 짚어 알려준다.1. 군벌의 시대 2. 국민당과 공산당 3. 중일 전쟁과 대륙의 통일 4. 이념과 실용의 대립 5. 개혁과 개방으로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13억 인구, 세계 2위 경제규모, 20년간 매년 8% 성장… 현대의 중국은 경이적인 발전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어. 정치적 혼란과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주의 시장 제도를 도입하며 끊임없는 모색과 변신을 거듭해온 결과야.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은 공산국가의 체질을 바꿨지. 중국 현대사를 이끈 성장동력에서 빛과 어둠까지 핵심만 콕콕 짚어 맛있게 요리했지. 나만 믿고 따라오라구. 이보다 더 재미있는 중국 현대사 수업은 없을걸.
김미경의 인생미답
한국경제신문 / 김미경 글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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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미경 글
베스트셀러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트스피치' '언니의 독설' '드림 온' '살아 있는 뜨거움' 등으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김미경 원장이, 이번에는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편하게 차 한 잔하며 꿈과 행복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때는 삶이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에 부쳐 희망과 위로가 절실할 때가 있다. 혹은 그날그날 닥치는 가슴 철렁한 문제에 대해 문득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김미경 원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주위의 사건들을 보며 고민하고, 질문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35만 명의 카카오스토리 플친들이, 160만 명의 청취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 이 책은 중 화제를 모았던 54개의 이야기와 16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힘’이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삶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직시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답, 그것이 자신을 위한 답이자 가장 아름다운 답이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1부. 나를 아끼는 작은 시작들 세상에서 가장 쓸 만한 건 나다 내 상처의 주인이 된다는 것 이게 행복한 거 맞아? ‘오늘’을 먼저 사랑하세요 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나요?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나요?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 내 몸에게 미안해 내가 가장 친해야 하는 사람 용기있는 운명을 살아내다 나만의 ‘로망’을 이루는 법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 운명이 기회가 된다 주름은 삶의 훈장입니다 불행도 내 편이다 살아낸 자격증 2부. 소소한 일상 속에 꿈이 숨어 있다 힘들 때일수록 내가 가진 희망 하나 새해 계획 세우는 세 가지 방법 지금 자리가 나에게 맞는 걸까요? 모르고 시작해도 괜찮아요 창의성은 움직이는 만큼 커진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뭐예요? 세상에 아까운 꿈은 없다 너무 아끼지 마세요 진정으로 쉰다는 것은 선행후명(先行後名) 꿈은 자기 배려다 당신만의 ‘귀여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살아 있음’을 증명한다는 것 생명의 꿈이 가장 소중하다 귀찮아서 놓치는 것들 꿈은 인쇄소에서 탄생한다 꿈의 스포츠카를 타 보세요 3부. 가족은 나를 지탱하는 힘 엄마, 오늘도 똑같이 멋있어 서툰 엄마, 서툰 자식 자식을 내려놓는다는 것 알아주는 말만으로도 힘이 돼요 엄마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 스트레스가 허기를 불러와요 사회 첫출발을 앞둔 딸에게 시간차만큼 거리 좁히기 당당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요 생명의 시간을 존중해주세요 내 삶이 진행되지 못할 이유란 없어요 사랑은 책임감이죠 인간관계의 어려움 우리 애가 철들었어요 양스타 강사 김미경, 3년 만의 신작 당신과 나누고 싶은 속 깊은 인생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답은 나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힘 3년 만에 언니가 돌아왔다! 베스트셀러《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아트스피치》《언니의 독설》《드림 온》《살아 있는 뜨거움》 등으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김미경 원장이, 이번에는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자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편하게 차 한 잔하며 꿈과 행복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쩔 때는 삶이 부대끼고 인간관계가 힘에 부쳐 희망과 위로가 절실할 때가 있다. 혹은 그날그날 닥치는 가슴 철렁한 문제에 대해 문득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김미경 원장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주위의 사건들을 보며 고민하고, 질문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녀의 목소리에 35만 명의 카카오스토리 플친들이, 160만 명의 청취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 신간《김미경의 인생미답》은 중 화제를 모았던 54개의 이야기와 16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힘’이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삶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직시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답, 그것이 자신을 위한 답이자 가장 아름다운 답이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들여다보고, 자신을 위한 답을 찾아내는 것 35만 명의 카스 친구들, 160만 명의 청취자가 공감한 그녀의 이야기 “일이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준생인 딸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추슬러야 할까요?” 우리는 매일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접한다. 사람 사는 게 그렇듯이, 살다 보면 굳이 심각하게 묻지 않아도 매일매일 사건이 생긴다. 개중에는 남들이 보기에 작고 소소한 듯 하지만 나에게는 태산 같은 문제도 있다. 또는 스스로도 별일 아닌 듯하여 대충 참아 넘겼건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 깊은 곳을 마구 헤집고 생채기를 내는 문제도 있다. 김미경 원장은 우리에게 넌지시 묻는다. “있잖아요, 사소한 일이라고 대충 묻고 대충 답하면 문제가 없어지나요?” 그녀는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쌓이고 쌓이면 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니, 자신의 문제와 감정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말고 끝까지 들여다보고 자신을 위한 답을 내보라고 조언한다. 그녀가 그러했듯이. 행복과 불행, 꿈과 일상, 가족, 인간관계, 인생공부…, 이렇듯 당신의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삶의 작고 소소한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쪼~금 먼저 살아본 옆집 언니 김미경이 애정 가득 담아 당신과 나누고 싶었던 속 깊은 이야기를 《김미경의 인생미답》에서 풀어낸다. “살면서 마주치는 소소한 질문들… 우리 함께 이야기해 볼래요?” 이 책은 하소연이나 투정, 기쁨과 슬픔, 부모님과 자녀에 대한 고민, 그밖에 살면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해 편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옆집 언니 김미경이 꺼내놓는 친근한 에피소드에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독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아름다운 답에 촉촉이 젖어들게 될 것이다.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CD 1 포함)
길벗스쿨 / 이지톡 어린이 영어팀 펴냄 / 2006.07.30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이지톡 어린이 영어팀 펴냄
오디오 CD로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한 5~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영어 동화책이다. CD를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노래와 리듬을 따라하면서 10문장을 외울 수 있다. 단순히 스토리만 들려 주는 방식이 아니라 랩, 노래, 문장, 동화, 단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세계 명작 동화를 소재로 영어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알파벳과 파닉스 학습을 꾸준히 한 후 영어 명작동화를 읽어야 할 나이의 유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장학습과 회화학습을 할 수 있다. 각 권에 담겨 있는 힘이 센 10문장들은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만한 문장들만을 골라 체계화한 것이다. 이 문장들에 익숙해지면 단어만 바꿔서 충분한 응용 학습도 가능하다. CD는 모두 1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책은 이렇게 구성했어요 --- 4P CD는 이렇게 구성했어요 --- 6P 이 책에서 배울 힘이 센 10문장 --- 8P 이 책에서 배울 핵심 단어 32 --- 9P 본문 --- 10P 힘이 센 10문장 영어로 말하기 --- 39P 한 장으로 이야기 요약하기 --- 40P 우리말로 읽기 --- 42P 이것도 말할 수 있다면 영어 천재 --- 44P아이들의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힘이 센 120문장 엄선 시리즈 각 권에 담겨 있는 힘이 센 10문장들은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만한 문장들만을 골라 체계화한 것이다. 이 문장들에 익숙해지면 단어만 바꿔서 충분한 응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영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절로 생각이 나게 하는 자동 입력 시스템 도입 우리가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한국말을 배웠듯이 CD를 통해 재미있는 영어 동화를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CD를 듣는 그 시간 만큼은 ELT 환경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반복과 리듬을 통해 듣고만 있어도 10문장이 술술 나오는 시스템 시리즈는 CD를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노래와 리듬을 따라하고 익히다 보면 저절로 10문장을 외우게 되는 국내 최초의 영어 자동 입력 시스템을 도입한 책이다. 기존의 영어 동화처럼 단순히 스토리만 들려 주는 방식이 아니라 랩, 노래, 문장, 동화, 단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현되어 있다. 기존 영어 동화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교수 방법 도입 자칫 무분별한 영어 학습법이나 교재에 노출되기 쉬운 5~12세까지의 아동들에게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세계 명작 동화를 소재로 영어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기획된 책이다. 영어 동화와 영어 회화를 동시에 배우는 종합적 영어 교육 지향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12권의 주옥같은 명작동화들을 엄선하여 그 내용을 유치,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하였다. 알파벳과 파닉스 학습을 꾸준히 한 후 영어 명작동화를 읽어야 할 나이이지만 단순히 스토리만 읽혀주는 영어 동화에 식상하여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장학습과 회화학습을 하고자 하는 유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에게 꼭 권할 만한 책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성 시스템 이 책의 CD는 모두 1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익히는 주입식 학습 방법을 벗어나 이 책은 먼저 영어 동화를 죽 들려준다. 그것도 전체를 들려주면 도중에 지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절반씩 끊어서 들려주고 그때까지 나와 있는 힘이 센 10문장과 단어를 랩과 노래를 통해 흥겹게 배운다. 적절한 반복과 리듬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아이들의 지루함을 최소화하려는 정성과 노력이 곳곳에 배어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는 교재이다.
3초 보카 중학
천재교육 / 천재교육 중등영어팀 엮음 / 2014.07.10
9,000원 ⟶ 8,1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중등영어팀 엮음
교과서 단어는 물론, 시험에 나오는 단어까지 분석, 1학년에 나오는 좀 쉬운 것부터 3학년에 나오는 어려운 것까지 단계적으로 수록하였다. 또한, 단어와 뜻을 일대일로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단어는 시험에서 묻는 방식이나 쓰임을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유의어, 반의어는 물론이고 불규칙변화형, 파생어까지 알기 쉽게 안내했다. PART 1. 중학 BASIC PART 2. 중학 MASTER PART 3. 어휘력을 키우는 접사 중학교 영어 공부의 시작, 영단어 외우기! 허나 무조건 달달 외우기만 하라는 지루한 단어장은 NO!  단어의 철자와 뜻을 쉽고 빠르게 외우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단어에 따라 시험에서 단골로 묻는 게 있는데, 그런 것을 짚어주는 책은 왜 없을까? 천 개가 넘는 단어와 숙어를 외워야 하니 지루함을 덜어줄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이런 것들을 심플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담으면 참 좋겠다 철자이미지 연상법을 담은 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영단어 무조건 외우라고? 꾸엑~ 보는 즐거움을 더한 이미지 연상법으로 기막힌 암기를 완성하는 3초 VOCA의 7가지 특장 1 보기만 해도 외워지는 철자 이미지 연상법 답답한 나열식 단어장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고민, 철자에 뜻을 담은 이미지로 해결했습니다. 철자 이미지에 표현된 단어의 철자와 뜻을 보면 뇌가 즐거워하며 빠르게 외우고 오래 기억합니다. 2 중학교 전학년 교과서는 물론, 학교시험에 나오는 단어까지 쉬운 것부터 단계별 수록 학교시험에 교과서 단어만 나오는 건 아닙니다. 교과서 단어는 물론, 시험에 나오는 단어까지 분석, 1학년에 나오는 좀 쉬운 것부터 3학년에 나오는 어려운 것까지 단계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3 성적을 올리는 이야기식 어휘 TIP 단어와 뜻을 일대일로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단어는 시험에서 묻는 방식이나 쓰임을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반의어는 물론이고 불규칙변화형, 파생어까지 알기 쉽게 안내했습니다. 4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까지 한 권으로 OK 단어의 뜻을 알아도 해결되지 않는 어려운 숙어. 매일 조금씩, 시험에 잘 나오는 것 위주로 단어와 함께 공부하면 좋습니다. 숙어가 녹아든 만화로 재미까지 잡았습니다. 5 읽자마자 뜻이 이해되는 간단명료한 예문 단어의 뜻은 예문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예문은 학습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간단명료하게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생생한 실용 예문이 가득합니다. 6 어휘력을 키워주는 “접사별” 마무리 코너 단어 공부가 쌓이면 단어에 구성된 철자 사이에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접사별“ 어휘를 쌍으로 제시하여 어휘력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7 암기와 이해를 확인하는 테스트 간단한 문제를 통해 단어와 숙어의 암기를 확인합니다. 외운 것은 바로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WOW! 무료 제공 “원어민 녹음 MP3 파일”도 남다르다! 1 무엇을? 단어 - 뜻 - 예문을 담았습니다. 2 어디서? 와 로 제공합니다. 3 어떻게? 이동할 때도 잠자리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철자 이미지로 재미 타고 암기 잡고 중학교부터 수능 대비까지 3초 VOCA 시리즈로 완성합니다. 3초 VOCA를 미리 체험하신 학생 97명과 학원 선생님 50분의 서평입니다. * 철자이미지 연상법이 마음에 듭니다. - 철자에 이미지를 주어 단어와 뜻을 잘 연상할 수 있고, 암기에 효율적이에요. - 그림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기억에 잘 남아요. 재미있어 보여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철자와 뜻이 이미지를 통해 더 정확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참 쉬운 연상 학습법이에요. - 트렌드에 맞게 책을 보고 싶게 만들었어요. 이미지에 익숙한 학생들 눈높이에 잘 맞추었죠. 철자 이미지 연상법, 참신하고 암기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 공부하면서 다들 나름대로 철자이미지 연상법을 활용할 것 같아요. 철자를 이용해서 낙서처럼 그림 그리며 외우다 보면 당연히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 단어에 관한 보조 설명이 유용하고 도움이 됩니다. - 단어에 따라 시험에 잘 나오는 것을 콕콕 짚어서 안내해 주니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어휘의 유래나 쓰임 등 다양한 설명과 속담, 동음이의어 표기 등이 좋습니다. - 단어 속 문화 이야기는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 상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읽을거리입니다. * 다의어는 뜻마다 예문을 주고, 반의어는 그림과 함께 제시해 주니 재미도 있고 훨씬 더 잘 외워져요. * 숙어까지 같이 있어서 체계적이고 눈에 잘 들어와요. 숙어를 이용한 만화를 보면 한 번 더 이해가 가면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 매일매일 테스트가 있어서 좋아요. * 접사별로 묶어 놓은 Part 3가 단어 외우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휘 실력이 금방 늘 것 같아요. *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듣기를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합니다. 차 안에서나 잠들기 전에도 공부 OK~!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 박물관
초록아이 / 서안정 지음, 이보람 외 그림, 김영삼 감수 / 2012.04.12
19,800원 ⟶ 17,820원(10% off)

초록아이창작동화서안정 지음, 이보람 외 그림, 김영삼 감수
‘공주’ 이야기에 온통 관심이 가 있는 여자 어린이들을 자연스레 지식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지식 확장 그림책이다. 그동안 여자 어린이들이 궁금해 했던 공주의 방, 옷(드레스), 장신구, 결혼식, 무도회, 궁전 등의 장면들이 화려하고 세밀한 그림에 쉽고 알찬 정보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엄마와 함께 가위로 종이인형을 오려 시대별 공주 옷을 입혀 보는 놀이책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공주들의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고, 티아라, 향수, 실크로드, 종이, 인쇄술 발명 등의 역사적 사실도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지식만이 아닌 아이들의 꿈과 재미를 채워주기 위해 책 속의 책의 형식으로 동화 속 공주들의 이야기와 동화 작가들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공주의 탄생 | 공주와 왕자란 누구일까? 공주로 살기 | 옛날 서양 공주들은 삶 들여다보기 공주의 하루 | 공주는 하루 24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냈을까? 공주의 놀이와 축제일 | 공주의 놀이와 서양의 축제일 알아보기 공주의 방 | 공주의 방 공주의 드레스 | 공주의 드레스 공주의 장신구 | 귀걸이, 신발들 공주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 부채, 향수, 초핀, 초커, 실크로드, 흑옥, 티아라(왕관), 잠옷, 모자 세상을 움직인 공주들 |클레오파트라 7세(이집트), 제노비아(팔미라)), 안나 콤네나(동로마), 마틸다(잉글랜드), 엘레오노르(아키텐), 이사벨 1세(에스파냐,) 엘리자베스 1세(영국), 크리스티나 여왕(스웨덴), 마리아 테레지아(오스트리아), 마리 테레즈(에스파냐), 예카테리나 2세(러시아), 루이즈 마리(프랑스), 마리 앙투아네트(오스트리아), 빅토리아 여왕(영국), 아나스타샤(러시아), 그레이스 켈리(미국) 시대별 공주들의 옷 | 각 시대별 대표하는 공주들의 드레스 공주의 속옷|시대별 속옷 씩씩한 공주로 살기 | 말 타는 법 알아보기 공주가 지녀야 할 미덕 | 진정한 공주가 되기 위해 지녀야 할 미덕과 탄생석 알아보기 공주가 지녀야 할 리더십 | 진정한 공주가 되기 위해 지녀야 할 리더십 알아보기 공주의 결혼식 | 결혼식 장면과 결혼식 풍습 내가 좋아하는 동화 속 공주들 | 신데렐라, 백설 공주, 인어 공주, 엄지 공주와 왕실 도서관 공주 이야기를 쓴 작가들| 공주 이야기를 쓴 안데르센, 샤를 페로, 그림 형제를 알아보기 공주 이야기를 책으로 보기까지| 종이와 인쇄술의 역사, 공주 퍼즐 동화 속 공주 이야기| 엄지 공주, 라푼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 백조의 호수 동화 속 공주 무도회 | 동화 속 공주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도회 공주가 사는 궁전 | 공주가 사는 궁전 세계의 성과 궁전 |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윈저 성(영국), 알카사르 성(스웨덴), 베르사유 궁(프랑스), 쇤부른 궁(오스트리아) 나의 꿈을 꼭 이룰 거야! |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돋음하다 진짜 공주에 대해 알아봐요!| 요즘도 공주가 있을까? 세상엔 어떤 공주들이 살고 있을까? 별책부록 | 시대별 공주 의상, 티아라당당하되 겸손하며 배려와 리더십을 보여준 전 세계 공주들의 이야기! 여자 어린이들은 동화 속 공주의 예쁜 모습에 매료되어 공주 이야기, 공주 옷, 공주 장난감 등 공주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매우 궁금해 하고 좋아한다.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은 ‘공주’ 이야기에 온통 관심이 가 있는 여자 어린이들을 자연스레 지식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지식 확장 그림책이다. 그동안 여자 어린이들이 궁금해 했던 공주의 방, 옷(드레스), 장신구, 결혼식, 무도회, 궁전 등의 장면들이 화려하고 세밀한 그림에 쉽고 알찬 정보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역사 속 공주나 동화 속 공주, 실제 공주들의 이야기가 그림이나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공주’라는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넓혀 주고, 생각과 지식을 넉넉하게 채워 주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 그리고 가상의 주인공 리안 공주와 실제 공주들의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리더십과 미덕을 기를 수 있어 앞으로 세상을 움직여 나갈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지식 그림책이 될 것이다.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으로 문화, 역사, 인물이 한눈에 !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에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공주들(클레오파트라 7세, 제노비아, 안나 콤네나, 마틸다, 엘레오노르, 이사벨 1세, 엘리자베스 1세, 크리스티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 테레즈, 예카테리나 2세, 루이즈 마리, 마리 앙투아네트, 빅토리아 여왕, 아나스타샤, 그레이스 켈리)의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고, 티아라, 향수, 실크로드, 종이, 인쇄술 발명 등의 역사적 사실도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또 고대에서 근대까지 서양 공주들의 시대별 옷과 속옷 등을 통해 복식사를 아우를 수 있고, 유럽 각국의 궁전(베르사유 궁전, 쇤부른 궁전, 윈저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알카사르 성)을 통해 서양의 주거 문화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지식만이 아닌 아이들의 꿈과 재미를 채워주기 위해 책 속의 책의 형식으로 동화 속 공주들의 이야기와 동화 작가들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진짜 공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리더십을 배운다 !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에는 우리와 같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공주들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전 세계 41개국에 살고 있는 공주들과 군주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실제로 유럽의 왕실을 지배했던 왕가들과 왕위계승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영국과 16개국의 영국연방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헐리웃 배우였던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와 그 공주들,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인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 등 평소에 궁금했던 공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 공주들의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노블레스 오블레주의 모습을 통해 배려와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별책부록 , 티아라 만들기로 신나는 체험까지 ! 별책부록인 는 엄마와 함께 가위로 종이인형을 오려 시대별 공주 옷을 입혀 보는 놀이이다. 시대별 공주 옷을 직접 오리고 입혀 보는 체험놀이와 티아라 만들기를 통해 지식의 확장과 더불어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공주 이야기로 세상을 날아오를 어린이를 위한 책 ! 이 책의 작가 서안정 작가는 공주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세 딸을 둔 엄마이다. 날마다 백설 공주, 신데렐라 놀이를 하고, 책을 읽을 때도 온통 공주 책만 보는 아이들을 보며 처음에는 한숨만 푹푹 내쉬었다고 한다. 그러나 곧 생각을 바꾸어 아이와 함께 공주의 세계로 빠져 들면서 공주에게도 배울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놀라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아이들에게도 신 나고 재미있게 들려줄 공주 이야기책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이다. 공주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둘째딸의 책읽기를 도와주다 직접 『리더십을 키워주는 공주박물관』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 즉 ‘공주’에 대해 함께 좋아하고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레 교육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다고 한다.
Holes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 2012.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루이스 새커 지음, 김보경 외 콘텐츠 제작 및 감수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으로,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과 교육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쌔커의 대표작이다. 특히 이 책은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National Book Award와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Newbery Medal을 모두 수상했으며, 영화로도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고조할아버지부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저주’에 걸린 주인공 스탠리(Stanley)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인해 비행 청소년들을 수용하는 Camp Green Lake에 보내지게 된다. 이곳에서 소년들이 하는 일은 매일 커다란 구덩이를 파는 것이다.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오던 스탠리는 물도 넉넉하게 마시지 못하는 이 비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판 구덩이만큼이나 힘든 고난을 겪지만, 또 그만큼 값진 우정을 얻으며 성장해간다. 가문의 저주, 한 세기에 걸친 부당한 행위, 캠프의 관리인들, 그리고 스탠리와 소년들. 언뜻 보기에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간 독자들은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 즐거움을 느끼며 탄성을 내뱉게 된다.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원서, 뉴베리 컬렉션을 만나보자!! 전미 청소년 문학상과 뉴베리 메달을 받은 루이스 쌔커의 대표작! 『Holes』는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으로,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과 교육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쌔커의 대표작입니다. 특히 이 책은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National Book Award와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Newbery Medal을 모두 수상했으며, 영화로도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고조할아버지부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저주’에 걸린 주인공 스탠리(Stanley)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인해 비행 청소년들을 수용하는 Camp Green Lake에 보내지게 됩니다. 이곳에서 소년들이 하는 일은 매일 커다란 구덩이를 파는 것입니다.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오던 스탠리는 물도 넉넉하게 마시지 못하는 이 비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판 구덩이만큼이나 힘든 고난을 겪지만, 또 그만큼 값진 우정을 얻으며 성장해갑니다. 가문의 저주, 한 세기에 걸친 부당한 행위, 캠프의 관리인들, 그리고 스탠리와 소년들. 언뜻 보기에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간 독자들은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 즐거움을 느끼며 탄성을 내뱉게 됩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 Summer to Die』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이 MP3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작은북이 동동동
좋은책어린이 / 송재찬 지음, 한수진 그림 / 2010.01.08
8,000원 ⟶ 7,20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송재찬 지음, 한수진 그림
<돌아온 백구>를 지은 송재찬 작가의 신작. 좋은 친구란 과연 어떤 친구일까. 친구에 대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빼꼼히 엿볼 수 있는 창작 동화다. 저자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친구를 미워하지 말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라. 그리고 상대에게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라.’고 말하고 있다.친구에 대한 경쟁심과 친구를 싫어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나미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옳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친구를 미워하게 되고 경쟁자로만 느낀 주인공 나미가 학교생활 속에서 운동회, 수학 경시대회, 미술대회 등을 겪으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알아 간다. 심술궂은 마음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나미의 작은 이야기는 끝으로 갈수록 독자들에게 점차 큰 공감을 준다. 작가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친구를 미워하지 말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라. 그리고 상대에게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라.’고 말한다. ◆ 시리즈 소개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선생님은 남자 아이를 교탁 옆에 세우고는 말했어요. “경상북도 포항에서 전학 온 친구예요. 이름은 박요한. 서울 생활이 낯설 테니 많이 도와줘야 해요. 자, 요한이는 키가 크니까 저 뒤에 있는 승호 옆에 앉으면 되겠구나.” 요한이는 키가 껑충 크고 바짝 마른 데다 얼굴이 검은 편이었어요. 첫눈에도 촌뜨기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쉬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요한이 주위로 우르르 몰려갔어요. 아이들은 요한이에게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벌써 같이 웃기도 해요. 나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요한이이게 눈을 흘겼어요. “저런 촌뜨기랑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승호가 있잖아.” 그런데 다음 날 나미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촌뜨기 요한이가 수학단원 평가에서 100점을 맞은 거예요. 지금까지 수학에서 100점을 맞은 사람은 승호와 나미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승호와 요한이가 나란히 100점을 맞고, 나미는 하나를 틀려 95점을 맞았습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 3
길벗스쿨 / 최영환 외 지음 / 2011.07.29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최영환 외 지음
어린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재로, 3권에서는 시간, 장소, 인물, 사건의 조합으로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운다.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형성하기 적합한 7세~초등 2학년 아이들이 생각을 떠올리는 법부터 그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내는 의미 있는 반복과 연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기 쓰기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루를 시간이나 그날 만난 사람이나 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분류해 보는 생각의 틀부터 제공한다. 그런 다음 각 주제에 맞는 한 일 생각하기, 낱말과 문장으로 표현하기, 이야기와 놀이로 연습하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의미 있는 연습을 통해서 내 일기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구성하였다. 모든 단원은 ‘원리 이해 → 원리 확인 및 연습 → 적용’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학습 원리 순서로 학습하게 된다. 한 단원은 여섯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하루에 세 단계씩 나누어 학습하면 이틀 동안 여섯 단계를 모두 학습하게 되어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난다. 1~3권을 통틀어 30일이면 일기 쓰기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1. 언제, 어디에서 한 일인지 써요 -한 일의 시간과 장소 찾기 -시간과 장소 연결하기 -시간과 장소로 일기 쓰기 -한 일의 장소와 시간 찾기 -장소와 시간 연결하기 -장소와 시간으로 일기 쓰기 2. 언제, 어디에서 한 일인지 순서를 비교하며 써요 -이야기 속 시간과 장소 찾기 -이야기 속 시간과 장소 연결하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일기 비교하기 -한 일에서 시간과 장소 찾기 -시간과 장소 연결하기 -시간과 장소로 일기 쓰기 쉼터 1)한 일을 어떻게 자세히 쓸까? 3.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한 일인지 써요 -시간과 만난 인물 찾기 -만난 인물과 시간 연결하기 -만난 인물과 시간으로 일기 쓰기 -장소와 만난 인물 찾기 -장소와 만난 인물 연결하기 -장소와 만난 인물로 일기 쓰기 4.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한 일인지 써요 -이야기 속 인물과 시간, 장소 찾기 -이야기 속 인물과 시간, 장소 연결하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일기 비교하기 -시간, 장소, 인물 찾기 -시간, 장소, 인물로 연결하기 -시간, 장소, 인물로 일기 쓰기 쉼터 2)시간을 어떻게 쓸까?우리 아이는 일기를 한 줄도 못 쓰는데요? “엄마, 일기에 뭘 써야 돼요?” “그럼 그 다음엔 어떻게 쓰죠?” “일기 쓰기는 너무 어렵고 싫어요!” “무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못해 답답합니다.” “지도를 하다 보면 아이의 일기가 아니라 제 일기가 돼요.” “학교 숙제라서 억지로 시키려다보니 아이도 저도 힘드네요.” ‘일기 쓰기’를 주제로, 어느 집에서나 고민하는 풍경입니다. 일기 쓰기에 대해 이런 고민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기를 한 줄도 스스로 쓰지 못하는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을 알려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일기 쓰기와 관련된 많은 좋은 책과 교재가 있지만 실제로는 글쓰기가 어느 정도 숙련된 초등 고학년에게서나 가능한 일기 쓰기일 뿐, 이제 막 연필을 잡고 내 일기를 써 보려는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쉽고 체계적인 교재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두들 공감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일기 쓰기……. 남의 일기를 모아 놓은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영어 교재를 참고하기도 하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금번 출간되는 <기적의 일기 쓰기>는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형성하기 적합한 7세~초등 2학년 아이들이 생각을 떠올리는 법부터 그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내는 의미 있는 반복과 연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젠 더 이상 ‘일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기적의 일기 쓰기>가 이 물음에 대한 가장 쉽고 확실한 해답을 드립니다. 30일 완성 <기적의 일기 쓰기>, 무엇이 다를까? 일기 쓰기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개 하루의 일을 스스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법을 깨치기 위해, 일기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의 기초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더 나아가 일기 쓰기를 기반으로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는 일기 쓰기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루를 시간이나 그날 만난 사람이나 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분류해 보는 생각의 틀부터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각 주제에 맞는 한 일 생각하기, 낱말과 문장으로 표현하기, 이야기와 놀이로 연습하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의미 있는 연습을 통해서 내 일기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공합니다.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은 일기 쓰는 방법을 내면화하여 스스로 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의 모든 단원은 ‘원리 이해 → 원리 확인 및 연습 → 적용’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학습 원리 순서로 학습합니다. 한 단원은 여섯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하루에 세 단계씩 나누어 학습하면 이틀 동안 여섯 단계를 모두 학습하게 되어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납니다. 1~3권을 통틀어 30일이면 일기 쓰기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30일 만에 완성하는 신기한 프로그램 <기적의 일기 쓰기>, 이런 점이 다릅니다! -일기 쓰는 방법을 시간, 장소,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일기 쓰기의 기본 요소부터 다져 나가, 초보 학습자도 자신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일기 쓰기를 통해 학습한 요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친근한 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내는 연습을 통해 표현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단계별 일기 쓰기의 학부모 지도 팁을 상세히 제공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줍니다. <기적의 일기 쓰기> 구성의 비밀을 말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재입니다. 그 중 1권은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일기 쓰기, 2권은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일기 쓰기, 3권은 1~2권의 복습 형태로 시간, 장소, 인물을 조합하여 일기 쓰기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타테스터 의견 모음 - 우리는 이런 책을 기다렸다! *베타테스터로 활동해 주신 독자님들은 7세~초등 2학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십니다. 총 스물다섯 분의 부모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베타테스트 활동을 통해서 아이가 자신이 한 일을 차근차근 기억해 보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늘 “학교에서 뭐 했니?” 하고 물으면 아이가 “몰라.”라고 답했었는데, 활동 후 질문하는 저도 변하고 아이의 답도 달라졌어요. “일 교시에는 뭐 했어?”라고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보게 되었거든요. ‘일기’라는 큰 산을 넘어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양경숙 독자님 어떤 글이건, 글을 쓴다는 건 두려움이 앞서는데 이 책은 그 두려움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지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학습서는 없을 듯싶어요. - 이혜경 독자님 일기 쓰기 기본부터 연습을 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발상의 전환이었어요. 시간과 장소를 다양하게 나누는 훈련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사고의 과정이 단어부터 천천히 선행되었네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 책입니다. - 김정숙 독자님 아이와 다소 늦게 활동을 시작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해 유치원 캠프로 출발하면서 다녀와서 또 하자고 약속을 다짐받고 갈 정도였습니다. 입학 전 한글 공부도 걱정이지만 학교 숙제도 은근히 걱정이 됐는데 이제 일기 쓰기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한승희 독자님 지금도 일기 쓰기는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검사받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숙제의 대상입니다. 엄마가 먼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네요. 이제 막 일기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일기란 어쩔 수 없이 쓰는 게 아니고,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을 기록하는 추억의 기록장이라고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숙제이니까 억지로 쓰는 일기를 쓰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권해 주고 싶네요. - 이혜영 님 이 책을 통해 일기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일기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고요, 아이가 활동을 따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일기 쓰기를 즐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활동 끝내고 저희 둘째도 얼른 일기 쓰러 들어갔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습니다. 본인이 느껴야지요. 그런 면에서 정말 알찬 책이랍니다. - 윤진희 독자님
쎈연산 10권 초등 5-2 (2018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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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본문 1단계 분수와 소수 2단계 소수의 곱셈 3단계 분수의 나눗셈 4단계 소수의 나눗셈(1) 5단계 소수의 나눗셈(2) 6단계 평균 ◑ 정답1. 초등 연산 문제 총망라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쎄니, 쎈돌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연산 학습 또래 캐릭터인 쎄니와 쎈돌이, 모르는 내용을 척척 알려주는 쎈박사, 쎈봇을 통해 지루함을 덜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연산 원리 동영상 서비스 무료 제공 교재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고의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연산 원리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또한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천사들의 행진
양철북 / 강무홍 지음, 최혜영 그림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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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인물,위인강무홍 지음, 최혜영 그림
아직 어린이의 인권에 대해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에 어린이의 인권을 이야기한 사람이 있다. 아픈 아이 몇몇을 치료하는 의사의 길을 버리고, 사회가 버린 수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어린이의 아버지, 아누슈 코르착이 그 사람이다. 2차 대전이 터지고 그가 돌보아온 고아들은 독일 나치에 의해 가스실로 가야 하는 운명을 맞았다. 야누슈 코르착은 주위의 수많은 만류를 뿌리치고 200명 남짓의 그 아이들과 죽음의 길까지 동행했다. 이 책은 야누슈 코르착이 살아온 길과 그의 숭고한 죽음을 그린 동화이다.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8월 6일 폴란드 바르샤바 거리를 200명 남짓의 아이들이 행진을 한다. 이 아이들은 나라가 보살피지 못하고, 사람들이 내버린 유대인 고아들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책을 손에 들고 가장 깨끗한 옷을 골라 입은 채 고아원 깃발을 들고 걸어간다. 행진 대열 맨 앞에는 한 할아버지가 가장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간다. 이 할아버지가 '야누슈 코르착'이다. 야누슈 코르착과 그의 아이들은 나치 독일이 준비한 트레블링카 행 죽음의 가스열차로 향하는 행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훗날 이 행진을 '천사들의 행진'이라고 불렀다. 이 이야기는 유럽에서는 아주 잘 알려져 있고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등에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야누슈 코르착의 책이 몇 권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양철북에서 펴낸 은 야누슈 코르착과 그가 돌본 아이들의 삶과 죽음을 있는 그대로 복원해서 다시 그린 그림책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위인의 이야기를 펴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몇 해 전부터 야누슈 코르착을 알게 되어 팬이 된 독자들과, 사람을 향한 교육을 고민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아들을 위해 의사의 길을 버리고 구걸도 마다하지 않았던 어린이의 아버지, 그 아이들과 죽음의 길까지 동행한 야누슈 코르착의 아름다운 일생. 아직 어린이의 인권에 대해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에 어린이의 인권을 이야기한 사람이 있다. 아픈 아이 몇몇을 치료하는 의사의 길을 버리고, 사회가 버린 수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어린이의 아버지, 아누슈 코르착이 그 사람이다. 2차 대전이 터지고 그가 돌보아온 고아들은 독일 나치에 의해 가스실로 가야 하는 운명을 맞았다. 야누슈 코르착은 주위의 수많은 만류를 뿌리치고 200명 남짓의 그 아이들과 죽음의 길까지 동행했다. 이 책은 야누슈 코르착이 살아온 길과 그의 숭고한 죽음을 그린 동화이다. 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8월 6일 폴란드 바르샤바 거리를 200명 남짓의 아이들이 행진을 한다. 이 아이들은 나라가 보살피지 못하고, 사람들이 내버린 유대인 고아들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책을 손에 들고 가장 깨끗한 옷을 골라 입은 채 고아원 깃발을 들고 걸어간다. 행진 대열 맨 앞에는 한 할아버지가 가장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간다. 이 할아버지가 ‘야누슈 코르착’이다. 야누슈 코르착과 그의 아이들은 나치 독일이 준비한 트레블링카 행 죽음의 가스열차로 향하는 행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훗날 이 행진을 이라고 불렀다. 이 이야기는 유럽에서는 아주 잘 알려져 있고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등에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야누슈 코르착의 책이 몇 권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양철북에서 펴낸 ≪천사들의 행진≫은 야누슈 코르착과 그가 돌본 아이들의 삶과 죽음을 있는 그대로 복원해서 다시 그린 그림책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류의 큰 스승 이야기를 복원해서 펴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몇 해 전부터 야누슈 코르착을 알게 되어 팬이 된 독자들과, 사람을 향한 교육을 고민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야누슈 코르착은 누구인가? 야누슈 코르착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이 책의 부록 ‘어린이를 믿고 사랑했던 코르착의 삶과 죽음’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에서는 부록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몇 가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야누슈 코르착은 원래는 폴란드의 의사였다. 그러나 의사는 몇몇의 환자를 보살필 수는 있지만, 당시 폴란드에 버려진 많은 아이들을 돌볼 수는 없다는 생각에 병원을 떠나서 고아원을 운영한다. 아직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에 아이들을 위한 인권을 이야기했고, 고아원을 아이들 스스로 자치하도록 어린이 법정을 만들었다. 훗날 이 어린이의 인권은 UN의 어린이 인권헌장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폴란드에서는 야누슈 코르착을 기리기 위해 어린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 작가나 사람들에게 주는 상을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창가의 토토≫ 작가 구로야나기 테츠코, ≪사랑의 매는 없다≫를 쓴 아동심리학자 앨리스 밀러 같은 분들이 이 상을 받았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는 1979년을 ‘아동의 해’이자 ‘야누슈 코르착의 해’로 선포했고, 세계 야누슈 코르착 협회가 전 세계적으로 조직되었다. 그는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 소크라테스에 비견된다. 사후에 독일 평화상을 수상했고, 그를 기리는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폴란드에서 가장 위대한 영화 감독으로 불리는 안제이 바이다가 만든 이라는 영화는 전 세계에 상영되었으며, 이라는 연극은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1942년 8월 6일 트레블링카로 가는 열차를 타지 못하도록 수많은 폴란드인들이 만류했고, 심지어는 독일군 장교마저도 야누슈 코르착을 만류했지만, 그는 ‘내 아이들이 여기 있는데 내가 어디로 가겠느냐’며 죽음의 행렬 맨 앞에서 조용히, 마치 아이들과 줄을 지어 고아원으로 가는 모습으로 가스 기차를 향해 걸어갔다.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참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모두 그런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오늘의 시대는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도덕성을 이야기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부자되세요’라는 말이 상대방에 대한 최고 인사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런 시대이기에 야누슈 코르착은 더 빛나는 존재이다. 몇 해 전 그의 책이 출간된 후부터 야누슈 코르착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참된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영혼 깊은 곳의 바람이 독자들을 그에게로 이끄는 안내자이다. 세계적인 심리치료 학자인 브루노 베텔하임과 앨리스 밀러 두 사람은 모두 ‘코르착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육자’라고 말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코르착은 진실한 도덕성의 상징’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야누슈 코르착은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참된 인간성의 문을 두드린다. 이 책은 현존하는 야누슈 코르착에 대한 거의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한 동화이자, 등장하는 아이들도 당시 고아들의 모습을 최대한 복원해 낸 책이기에 독자들을 야누슈 코르착의 세계로 이끄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림책이어서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편집되고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교육에 관심이 있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많은 어른 독자들에게도 좋은 책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의 화법은 ‘전사기법’이라고 한다. 테레빈유등의 화공 약품을 인쇄된 종이의 표면에 바르면 잉크가 녹는데 이때 깨끗한 종이를 사용해서 그 이미지를 옮긴다. 판화와 비슷하다. 그림을 그린 후 복사를 해서 그 이미지를 전사하는 방법이다. 판화는 그림을 그리고 잉크를 발라 찍어내지만 전사는 용액을 사용하여 복사된 이미지를 다른 종이에 찍어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그림의 일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을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2년 반 동안 숱한 재작업과 수정을 통해 완성된 그림이기 때문에 독자들의 평가를 떨리는 심정으로 기다린다. 아이는 조심스럽게 그에게 몸을 기댔습니다.다시 버려지지 않으리란 믿음, 그가 늘 자신들을 지켜 주리란 믿음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버려진 아픔이, 가난과 학대와 무관심으로 상처받은 마음이 이제 쉴 곳을 찾은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한 믿음을 되찾게 해준 사람,아이들에게 소박한 웃음과 사랑을 돌려준 사람.그가 바로 폴란드 고아들의 영원한 아버지 야누슈 코르착입니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굶주림에 지쳐 갔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도둑질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고아들의 집 아이들은 아무도 먹을 것을 훔치지 않았습니다.그가 인간의 존엄함과 고귀함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입니다.아이들은 턱없이 부족한 음식을 새로 온 아이들과 기꺼이 나누어 먹음 그에게 말했습니다.“할아버지는 천사 같아요. 하느님이 우리 곁에 보내주신 천사요. 춥고, 배고프고, 이렇게 힘든데도 끝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으니까요.”그는 여윈 손으로 가만히 아이들의 이마를 쓸어 주며 말했습니다.“아니야, 너희가 천사란다. 너희가 아프기 때문에, 너희가 가난하고 힘없기 때문에 내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잖니. 그러니 너희가 나의 천사지.” “박사님, 어서 피하십시오! 박사님은 할 일이 많은 분입니다. 이렇게 죽으시면 안됩니다!”그와 알고 지내던 폴란드 사람 하나가 독일군의 눈을 피해 방으로 따라 들어와 말했습니다.그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되물었습니다.“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의 아이가 아프고, 불행하고, 위험에 처해 있다면, 당신은 그 아일ㄹ 버리겠습니까? 그럴 수 없겠지요. 그런데 내가 어떻게 버릴 수 있겠습니까. 내가 어떻게 200명이나 되는 우리 아이들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그러고는 담담하게 덧붙였습니다.“군인들에게 아이들을 밀지 말라고 해주십시오. 줄을 서서 갈 테니까, 아이들이 놀라거나 겁에 질리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최척전
창비 / 장철문 지음, 김종민 그림, 조위한 원작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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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장철문 지음, 김종민 그림, 조위한 원작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매실이 무르익어 떨어졌네 사랑은 봄빛처럼 피어나고 월하노인이 맺어 준 짝 그대 향한 마음 그칠 수 없네 사랑의 노래는 곡조를 타고 산도 들도 모두 불탔네 비바람에 꺾인 꽃은 흩어지고 그대 퉁소 소리 맑게 울리니 마주 보며 소리치고 얼싸안고 또다시 이별일 줄이야 상처 입은 꽃들은 서로 기대고 돌아가자! 함께 돌아가자! 헛된 죽음을 부르지 마라 살아서 좋은 날이 오리라 하늘과 땅도 함께 울었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최척전』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흩어졌다 이십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실존 인물 최척과 옥영, 그 가족 이야기를 조위한(趙緯韓, 1567~1649)이 한문으로 쓴 소설이다. 조선, 중국과 일본, 안남(베트남), 요양(만주)에 이르는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당시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건져 올린 인물들의 삶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전쟁의 피해자인 힘없는 백성들의 고난에 찬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뜨거운 인간애와 사랑, 믿음을 통해 인간성이 실현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전개, 변사정 부대의 의병활동, 강홍립 부대의 명나라와 후금 전쟁에서의 외교적 술책 등 당시 동아시아의 상황을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인 장철문이 역사적인 배경 설명을 곁들이며 원전을 잘 풀어 썼다. 전쟁 속에 꽃핀 가족 사랑 『최적전』의 두 주인공 최척과 옥영은 다른 고전소설의 주인공과 달리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최척은 큰 공을 세우는 비범한 장수도 아니고 대의를 위하여 개인적인 사랑을 저버리지도 않는다. 옥영 또한 인내와 순종을 미덕으로 하는 조선의 전통적인 여성상과도 거리가 멀다. 돛단배 한 척에 몸을 맡기고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등 옥영은 우리 고전소설에서 자신의 삶을 성취하고 가꾸어가는 가장 적극적인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최척전』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다. 왜적이나 오랑캐라고 해서 특별히 악하지 않다. 일본으로 끌려간 옥영을 도와준 일본 사람 돈우, 가족도 집도 잃은 최척을 거둬준 명나라 사람 여유문과 주우, 후에 최척과 사돈지간이 된, 고향인 명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선을 떠도는 진위경 역시 조선 사람과 다를 바 없이 괴로움과 슬픔, 좌절과 희망을 동시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다. 전쟁 중에 가족을 잃고 여러 나라를 떠돌며 온갖 역경과 좌절을 이겨내고 끝끝내 살아남아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되는 이 이야기는 영웅도 아니고 신통력도 갖지 못한, 힘없는 백성들이 주인공이기에 더더욱 뜨거운 감동을 준다. 게다가 이십여 년 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최척과 옥영, 그 가족은 실존 인물들이기에 이들의 눈물겨운 삶이 더욱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동아시아를 배경을 펼쳐지는, 인간성 승리의 드라마 『최척전』은 중국과 조선, 일본, 멀리 안남(베트남) 등 동아시아가 배경이다. 이처럼 조선을 벗어나 국제적으로 그 공간적 배경을 넓히고, 그 배경이 곧 등장인물의 구체적인 삶의 터전이 되는 경우는 다른 고전소설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게 된 것은 물론 『최척전』의 시간적 배경이 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명과 후금의 전쟁 자체가 워낙 조선, 일본, 중국이라는 동아시아 세 나라의 세력 관계와 깊은 연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이 전쟁은 조선, 일본, 중국 할 것 없이 백성들을 모두 지옥 굴과 같은 고통에 빠뜨렸다. 그러한 비참한 상황에서 백성들에게는 어느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그저 전쟁 없는 세상에서 가족, 벗들과 함께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소중했다. 전쟁 중에 뿔뿔이 흩어져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최척 가족을 통해 전쟁 그 자체가 가진 비극을 그려내고 있는 『최척전』에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고자 하는, 동아시아의 수많은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의 마지막 권 2003년 4월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펴내면서 시작된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번인 『최척전』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면받아온 우리 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부담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출간의 방향을 잡고 2000년 기획되었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시인?작가들이 원전을 충실히 살려 서술하고 집필 과정도 밝혀,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믿고 읽으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한껏 누리게 하였다. 그동안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로부터 “고전을 고전답게 풀어 쓴 최초의 책” “책 속으로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힘이 강한 책” “고전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살아 있는 책” 등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재미있다! 우리 고전’을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을 알고 상상력과 교양을 키우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