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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1
가디언 / 허영만 지음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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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지음
자신의 돈 3000만원을 직접 투자하며 그려낸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과연 투자란 무엇인가. 식객, 타짜 등 명작을 완성시킨 저자는 '투자'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기에 이른다. 주식투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자신의 실제 돈을 직접 투자하여 현실성을 더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여러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시장의 흐름과 방향을 읽어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머리말 : 허영만과 함께 하는 주식 투자 1장 우물쭈물할 시간 없다 1. 살아서 움직이는 만화를 그린다 2. 뒷다리 긁고 있을 시간 없다 3. 투자자문단 2장 투자의 시작 4. D-Day 5. 자문단 우담선생 6. 자문단 하웅 7. 자문단의 긴급 시황 진단 8. 자문단 이성호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아라 9. 자문단 VIP투자자문 최준철 10. 자문단 쿼터백 자산운용 11.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12. 값진 보석은 땅 깊숙한 곳에 있을수록 가치가 있다 월간 누적 수익률 4장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13. 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징조 14. 주식시장은 내일도 열린다 15. 결정적인 순간을 찾아라 16. 공격은 최대의 방어 월간 누적 수익률 부록 초보 허영만에게 왕초보가 묻다 모바일 계좌 만들기와 투자하기실전 주식투자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 1권. 자신의 돈 3000만원을 직접 투자하며 그려낸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과연 투자란 무엇인가. 식객, 타짜 등 명작을 완성시킨 저자 허영만은 '투자'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기에 이른다. 주식투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자신의 실제 돈을 직접 투자하여 현실성을 더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여러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시장의 흐름과 방향을 읽어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다소 투자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주식투자에 뛰어든 작가가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그때그때 전하며 자신의 투자 결과를 공개하는 참신한 시도를 보여준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 월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창비 / 김용택 글, 이혜란 그림 /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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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김용택 글, 이혜란 그림
김용택 시인은 어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콩, 너는 죽었다』를 낸 동시인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거기에는 그가 교사로서 평생 아이들과 함께 지낸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그런 그가 올해 8월, 모교인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친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는 김용택 시인이 교사로서는 마지막으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40여 년 만에 모교에서 맞는 퇴임식이 떠들썩할 만도 한데, 김용택 시인은 일년 중 가장 조용한 여름방학을 틈타 학교를 떠난다. 함께 지내던 아이들에게 마지막 인사 대신 남기는 이 동시집에는, ‘꽃, 풀, 새 그리고 어린이와 함께’ 평생을 살아온 시인이 고향 마을과 산골 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그러모은 동시들을 담았다.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같은 곳에 뿌리박고 산 시골 촌놈으로서, 마을 아재로서, 교사로서, 동무로서, 산골 학교 아이들과 함께 40여 년을 살아 온 김용택 시인. 그는 먼 기억 속에서 불러온 아련한 시골의 풍경이 아니라, 지금의 아이들이 발 디디고 있는 현실로서의 시골을 이야기한다. 또, 관념 속의 어린이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날마다 부대끼며 함께 울고 웃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 책에 담긴 동시 51편은 모두 5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와 3부에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시골 생활에서 발견한 작은 생명 이야기, 제2부와 4부에는 산골 아이들의 일상과 외로움, 그리고 마지막 제5부에는 산골 아이들의 일상을 다양한 풀꽃들의 모습에 투영한 시가 담겨 있다. 김용택 시인이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을 만나게 하는 동시 김용택 시인이 한곳에서 40여 년간 자리를 지키는 사이, 학교도 변하고 마을도 변했다. 한때는 해마다 교실을 증축해야 할 만큼 커져 가던 학교가 이제는 전교 마흔 명 남짓한 작은 학교로 변해 버렸다. 그러나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흐른다. 그 흐름에 따라 꽃이 피고 새가 날아들고 매미가 울고 감과 밤이 익고 눈이 온다. 그러고 나면 가장 익숙했던 아이들이 졸업을 하고 낯선 아이들이 입학한다. 한때는 아이들로 북적였을 교실, 아이들의 발소리가 끊이지 않던 시골길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은 누구일까.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 우주의 대위기!
해피북스투유 / 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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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명작,문학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이번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1. 느닷없는 대사건! 2. 우주 대수색! 3. 얼음 소행성 블라즈노 4. 소행성 이글이글에서의 대열전! 5. 최강의 친구들 6. 은하의 끝, 신의 위성 엔드 7. 배후의 등장! 8. 반짝이는 용사들 9. 최후의 대결전! 에필로그!〈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소설판! 전 세계 4,000만 장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 〈별의 커비〉 시리즈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입니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요절복통 활약상을 읽다 보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커비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싶은 충돌을 참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놀라운 대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별의 커비〉 30주년 기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엄마, 아빠, 자녀 모두가 사랑하는 최애 캐릭터 등장!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와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커비’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년 동안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 갔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는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닌텐도 역시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털실 커비 이야기〉, 〈도팡 일당의 습격〉,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 세계 커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별의 커비〉 게임을 즐기고, ‘커비와 친구들’ 피규어를 모으고,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커비를 생각하고,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대모험을 따라가며, 커비와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에서 펼쳐지는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메타 나이트 녀석, 뻔뻔스러운 부탁을! 커비에게 볼일이 있다면 직접 푸푸푸랜드에 오면 되잖아!”“저기, 대왕님…….”반다나 웨이들 디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메타 나이트 님이 그런 부탁을 하시다니, 가벼운 사안이 아닌 것 같은데요.”“뭐라고?”“한시라도 빨리 커비에게 알려야 할 급한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만…….”“급한 일이면, 뭐……?”디디디 대왕은 다시 의자에 몸을 기댔다.“이 몸이 알 바 아니야.”“하지만……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커비를 불러올까요……?” “네가 자마르다와 함께 산산조각이 났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어. 만에 하나 네가 도망쳤다면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끌고 오라고 명령하셨지. 그래서 우리 삼사신은 가위바위보……가 아니라, 회의를 했고, 결국 내가 그 역할을 맡기로 한 거야.”“왜, 왜……? 저는 그냥 일개 병사일 뿐인데…….”“물론 그렇지.”프랑시스카는 괘씸하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네 신변 따위 알 바 아니야. 하지만 만에 하나 네 입에서 우리의 비밀이 새어 나간다면 큰일이니까.”“아, 아닙니다!”자르재브는 필사적으로 외쳤다.“저는 중요한 비밀 같은 건 하나도 모릅니다. 커비 일행에게 말할 만한 건 아무것도……!”“입 다물어.”프랑시스카는 싸늘하게 자르재브의 말을 끊었다.“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분 앞에서 해. 내 임무는 널그분께 끌고 가는 것뿐이니까.” 한편, 커비 일행을 태운 워프스타는 놀라운 속도로 우주를 날아 순식간에 소행성 블리즈노에 도착했다.“다 왔다!”커비는 워프스타에서 뛰어내리며 하얀 입김을 뱉어냈다.“으아아, 추워! 칠리가 좋아할 만한 별이네.”“얘, 얘들아…….”버닝레오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잔뜩 웅크린 채 눈을 가늘게 뜨며 덜덜 떨고 있었다. 불꽃 갈기가 당장에라도 꺼져 버릴 것만 같았다.“뭐, 뭐, 뭐야. 이건…… 너무 춥잖아……. 이런 곳에 있다가는 순식간에 얼음덩어리가 되어 버릴 거야. 돌아가자…….”“하지만 여기에 프랑시스카와 자르재브가 있을지도 몰라. 빨리 찾으러 가자.”“무리라니까.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잖아. 이런 곳에서는 걸을 수도 없어.”“흐음. 그럼 버닝레오는 여기에서 기다려. 나랑 웨이들 디 둘이서 찾으러 다녀올게.”커비는 그렇게 말한 후 웨이들 디와 손을 잡고 총총총 달리기 시작했다.버닝레오는 크게 당황했다.“기다려, 커비! 날 이런 곳에 두고 가지 마……!”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
한솔수북 / 이용재 글, 이승원 그림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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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이용재 글, 이승원 그림
숭례문이 만들어지는 각 과정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못을 쓰지 않고 어떻게 나무를 끼워 맞춰 기둥을 올리는지, 흙으로 어떻게 기와를 만드는지, 기와는 어떻게 올리는지, 단청 그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마치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펼쳐진다. 건축물을 지을 때 왜 소나무를 쓰는지, 숭례문 편액은 왜 가로가 아니고 세로인지, 육축에 쓰이는 화강암에 숨겨진 비밀 등 숭례문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득하다. 더불어 나무도 생명이니 함부로 하지 않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다.1. 아는 만큼 감동한다! - 숭례문에서 배우는 겨레의 지혜와 역사 숭례문은 서울 둘레를 둘러막은 성벽에 동서남북으로 난 사대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선 초 궁궐의 위치를 정하고, 도로를 만드는 등 도시설계를 할 때 함께 만들어진 문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집 짓는 일을 우주를 다스리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건축물 하나를 지을 때도 온 정성을 다 쏟았어요. 조상들의 지혜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숭례문은 우리의 삶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일제 시대에 성벽이 허물어지고, 전쟁을 겪으면서 상처를 입기도 하면서,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몇 년 전 불에 타는 안타까운 일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노력으로 숭례문은 당당하게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숭례문이 걸어온 길을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와 함께 걸어 보아요. 2. 아는 만큼 보인다! - 현장 견학을 하는 듯 생생한 이야기 숭례문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지어진답니다. 문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석축(육축) 공사를 시작으로, 나무로 본 집채를 올리는 문루 공사가 끝나면 지붕을 만들고, 기와를 올리고, 또 알록달록 단청도 입혀야 비로소 건축물이 완성되지요.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에는 숭례문이 만들어지는 각 과정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답니다. 못을 쓰지 않고 어떻게 나무를 끼워 맞춰 기둥을 올리는지, 흙으로 어떻게 기와를 만드는지, 기와는 어떻게 올리는지, 단청 그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마치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건축평론가 이용재 아저씨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펼쳐집니다. 3. 아는 만큼 재미있다! - 숭례문에 숨겨진 이야기들! 숭례문에 쓰이는 소나무를 자를 때는 도편수가 도끼를 들고 “어명이오!” 하고 세 번 외친 다음에 나무를 자른다고 해요. 나무의 영혼을 달래는 산신제도 올리고요. 나무도 생명이니 함부로 하지 않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물을 지을 때 왜 소나무를 쓰는지, 숭례문 편액은 왜 가로가 아니고 세로인지, 육축에 쓰이는 화강암에 숨겨진 비밀 등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찾아 보아요!
강감찬
비룡소 / 한정기 지음, 이홍기 그림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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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한정기 지음, 이홍기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9권. 거란을 물리친 고려의 장군, 강감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강감찬은 어릴 때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작고 볼품없는 얼굴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지만,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무예를 익힌 덕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장군이 되었다. 강감찬이 귀주에서 강물을 막아 거란군을 크게 물리친 귀주대첩은 우리나라 삼대 대첩 중 하나로, 이를 계기로 거란군은 다시는 고려를 넘보지 못하게 되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강감찬의 영정을 모신 낙성대와 강감찬을 기리는 축제, 강감찬에 관한 설화, 거란에 맞서 싸운 고려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새싹 인물전」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새싹 인물전」시리즈 9권『강감찬』, 10권『마하트마 간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Famous People Famous lives」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새싹 인물전」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9권『강감찬』은 거란을 물리친 고려의 장군, 강감찬의 이야기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한정기가 글을 쓰고,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기가 그림을 그려 천여 년 전의 강감찬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강감찬은 어릴 때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작고 볼품없는 얼굴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지만, 그럴 때마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무예를 익힌 덕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장군이 되었다. 강감찬이 귀주에서 강물을 막아 거란군을 크게 물리친 귀주대첩은 우리나라 삼대 대첩 중 하나로, 이를 계기로 거란군은 다시는 고려를 넘보지 못하게 되었다. 부록 페이지에는 강감찬의 영정을 모신 낙성대와 강감찬을 기리는 축제 뿐 아니라 강감찬에 관한 재미있는 설화들, 거란에 맞서 싸운 고려의 역사가 사진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강감찬이 이끈느 고려군은 강동 육주의 하나인 홍화진에서 거란군과 맞붙었어요. 홍화진 주변을 둘러본 강감찬은 한 가지 꾀를 냈어요. 군사들에게 쇠가죽을 모아 질긴 밧줄로 꿰매게 한 후, 홍화진 동쪽에 있는 강물을 막아 둔 거에요. 그리고는 부원수 강민첨에게 병사 만 이천 명을 주어 동쪽 골짜기에 숨어 있게 했어요. 잠시 후 거란군이 홍화진으로 몰려왔어요."으하하! 강물이 이토록 얕다니. 이건 필시 하늘이 우리를 돕는 것이다! 단숨에 건너자!" 거란군은 거침없이 강을 건넜어요.p37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길벗어린이 / 이재정 글, 신명환 그림 /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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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사회,문화이재정 글, 신명환 그림
우리 역사를 익히는 기본 자료 문화재.... 문화재의 특성은 이름에 모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 같이 어려운 문화재의 이름.... 이 이름을 쉽게 풀어서 문화재와 역사를 한꺼번에 즐겁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도검(刀劍) 비파형동검 ->비파를 닮은 구리 칼 세형동검 -> 가늘고 날렵한 모양의 구리 칼 환두대도 -> 고리 자루 큰 칼 사인검 -> 연월일시가 모두 호랑이 자리일 때 만든 칼 도자기(陶磁器) 청자 -> 푸른빛 내는 자기 백자 -> 담백한 선비를 닮은 흰빛 자기 분청사기 -> 분을 바른 멋쟁이 자기 청자상감국화모란문과형병 -> 청자상감기법 국화모란 무늬 참외 모양병 활자(活字) 목판인쇄 -> 나무판에 책을 새겨 찍는다 팔만대장경 -> 팔만 가지 번뇌를 없애는 팔만 개의 불교경전 활자 -> 고정되어 있지 않은 글자 갑인자 -> 갑인년에 만든 활자 기록(記錄) 실록 -> 있었던 사실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승정원일리 -> 왕의 비서기관 승정원의 기록 일성록 -> 매일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쓴 기록 난중일기 -> 전쟁 중에도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도화(圖畵) 풍속도 ->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다 산수화 -> 산과 물, 풍경을 담는다 계회도 -> 여럿이 모인 것을 기념하여 그린다 문인화 -> 선비의 곧은 마음과 뜻을 실어 그린다 민화 -> 백성들도 복을 구하는 그림을 그린다 지도(地圖) 대동여지도 -> 우리나라를 담은 아름다운 땅 그림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여러 나라가 섞여 하나가 된 세계와 여러 수도를 담은 지도 곤여만국도 -> 온갖 것을 품고 있는 수많은 나라를 담은 지도 선(船) 귀선 -> 무시무시한 돌격용 거북배 판옥선 -> 판자로 2층 집을 만든, 조선 최강 함대 조운선 -> 세금을 실어 나르는 배 주교 -> 배를 이어 만든 다리 궁궐(宮闕) 전, 당, 재, 헌, 루, 정 -> 쓰임새나 신분에 따라 다른 건물 이름 구중궁궐 -> 사연도 눈물도 겹겹인 깊은 궁궐 궐내각사 -> 궐 안에 있던 조선의 여러 정부 조직 동궁 -> 떠오르는 태양, 세자의 집 성(城) 도성 -> 수도를 지키도록 쌓은 성 읍성 -> 고을마다 마을마다 쌓은 성 산성 -> 산 위에 쌓은 철통 요새 화성 -> 정조의 뜻이 서린 조선 최고의 성곽 탑(塔) 탑 -> 부처님의 몸, 사리를 품은 무덤 목탑, 전탑, 석탑 -> 나무탑, 벽돌탑, 돌탑 경천사지10층석탑 -> 경천사 터에 남아 있던 10층 돌탑 기단 -> 탑을 받치는 기초 바닥 불상(佛像) 입상, 좌상, 의상 -> 서거나 앉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부처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 -> 연가 7년이라고 새겨진, 서 있는 금동 부처 반가사유상 -> 반 책상다리로 깊은 생각에 잠긴 부처 사천왕상 -> 동서남북 사방으로 우리를 지키는 경호원 불상 사찰(寺刹) 대웅전 -> 큰 영웅, 석가모니를 모신 집 법당 -> 부처님 가르침이 가득한 집 세진교 -> 세상의 먼지를 털어내는 다리 일주문 ->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문 고분(古墳) 장군총 -> 동방 최고의 피라미드 적석총 -> 돌을 쌓아 만든 돌무지무덤 수혈식적석목관분 -> 도굴꾼도 못 찾아낸 구덩식돌무지덧널무덤 총 -> 누구 묘인지 몰라도 특별한 옛 무덤 비(碑) 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 -> 영토를 넓히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 위대한 왕의 비 금석학 -> 금속과 돌에 생명을 되찾아 주는 학문 순수비 -> 왕이 나라 곳곳을 살피며 다닌 사실을 기념하는 비
선생님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초등 1학년 365일
예담 / 이현진 글 / 2005.02.14
11,000원 ⟶ 9,900원(10% off)

예담육아법이현진 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부모로서 참 가슴 뭉클한 일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란 아이가 대견하게 여겨지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도 맴돌게 마련이지요.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 생활습관을 다잡아 주는 것부터 학교에 들어간 후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를 꼼꼼하게 일러줍니다. 창의적인 사고가 활발한 초등학교 1학년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빼놓지 않고 알려줍니다. 또한 초등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기 위한 독서, 기본 연산, 학습 태도, 생활 태도, 예능 교육, 성교육 등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드로 정리하며 설명해주고 있어서 쓸모 있는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길고도 험난한 학교교육의 길로 처음 들어선 대견한 아이. 학교 교육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를 위해서 부모들이 어떤 도움을 주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하는지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추천사 - 엄마가 준비하는 내 아이의 행복한 1학년 머리말 - 내 아이 첫 입학, 어떻게 준비할까? 제1부 입학 준비부터 겨울방학까지 정말 궁금한 초등 1학년 12월 - 아이가 아직 어린데 입학을 늦추는 것이 좋을까요? 1월 -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 습관이 필요한가요? 2월 - 한글은 떼고 입학해야 하나요? 수학 셈은 어느 정도 하면 되나요? 3월 -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4월 - 친구들과 잘 지낼지 걱정이 돼요.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면 어쩌죠? 5월 - 그래도 ‘스승의 날’인데 뭔가 선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6월 - 이제 슬슬 교과 공부를 위해 문제집과 학습지를 시켜야 할까요? 7월 - 첫 방학인데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8월 - 아이가 방학 내내 TV와 게임에만 몰두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9월 - 집과 학교에서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월 - 건전한 또래문화 대신 이상한 유행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월 - 아이가 통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12월 - 겨울방학에는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해외연수를 보내도 좋을까요? 1월 - 2학년 국어와 수학 공부를 미리 해두어야 할까요? 2월 - 2학년 학급 배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또 담임선생님은요? 제2부 우리 아이 1학년 365일 궁금 키워드 입학 준비기(12월, 1월) - 학교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때입니다 입학 직전(2월) - 학부모로서 만반의 준비를 갖출 때입니다 입학 직후(3월, 4월) - 학교와 선생님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본격적인 1학기(5월, 6월) - 다른 공부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입니다 여름방학(7월, 8월) - 부족한 것들을 보완하면서 2학기를 준비할 때입니다 2학기(9월-12월) -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기를 때입니다 겨울방학(1월, 2월) - 남은 초등학교 5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3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과목별 학습 내용 우리들은 1학년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국어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수학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바른생활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슬기로운생활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즐거운생활 시간에 무엇을 배우나요? 제4부 학부모를 돋보이게 하는 부모 십계명 부모십계명 01 선생님을 믿고 도와주세요 부모십계명 02 아버지도 교육에 동참하세요 부모십계명 03 학교생활에 적응하게 도와주세요 부모십계명 04 아이가 답답해도 기다려주세요 부모십계명 05 아이와의 갈등은 빨리 해결하세요 부모십계명 06 부모의 욕심을 접으세요 부모십계명 07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부모십계명 08 사랑을 절제하세요 부모십계명 09 I message로 표현하세요 부모십계명 10 아이 싸움은 그냥 아이들 싸움으로 놔두세요
두뇌 자극 태교 동화
아이앤북 / 홍난숙 글, 최윤영 그림, 박문일 감수 / 2009.08.13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앤북임신,태교홍난숙 글, 최윤영 그림, 박문일 감수
태담 태교를 통해 아기의 두뇌를 자극해 주세요! 배 속 아기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 좋은 태교는 없다. 임신 40주라는 긴 시간 동안 태교는 엄마와 아기가 즐겁게 생활하며,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태내 환경을 마련해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엄마의 자궁내 환경은 태어날 아기의 발육과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데, 좋은 태교는 지능(IQ), 정서(EQ), 도덕성(MQ), 사회성(SQ), 창의성(CQ)을 골고루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아기의 두뇌를 자극해 주는 5Q 동화와 태담으로 구성한 태교 동화책으로, 각 시기별 아기의 발달 과정, 엄마의 신체 변화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와 궁금해하는 것들을 수록하여 아기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꼭 필요로 하는 정보도 알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색감의 그림을 통해 배 속 아기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아기의 정서 발달을 도와주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동화 10편을 담은 구연동화 C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1-12주 배 속의 아기에게 첫 인사는 나누었나요? IQ(지능)를 길러 주는 동화-헨젤과 그레텔 EQ(정서)를 길러 주는 동화-어린 왕자 MQ(도덕성)를 길러 주는 동화-피노키오 SQ(사회성)를 길러 주는 동화-작은 아씨들 CQ(창의성)를 길러 주는 위인 이야기-피카소 아기의 성장 엄마의 변화 무엇을 먹을까? Check point Q&A 13-24주 아기가 바깥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IQ(지능)를 길러 주는 동화_까마귀와 물병 EQ(정서)를 길러 주는 동화_파랑새 MQ(도덕성)를 길러 주는 동화_큰바위 얼굴 SQ(사회성)를 길러 주는 동화_벌거벗은 임금님 CQ(창의성)를 길러 주는 위인 이야기_조앤 K. 롤링 아기의 성장 엄마의 변화 무엇을 먹을까? Check point Q&A 25-36주 아기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IQ(지능)를 길러 주는 동화_지혜로운 아버지 EQ(정서)를 길러 주는 동화_크리스마스 선물 MQ(도덕성)를 길러 주는 동화_해님과 바람 SQ(사회성)를 길러 주는 동화_브레멘 음악대 CQ(창의성)를 길러 주는 위인 이야기_폴 포츠 아기의 성장 엄마의 변화 무엇을 먹을까? Check point Q&A 37-40주 아기가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어요 IQ(지능)를 길러 주는 동화-장화 신은 고양이 EQ(정서)를 길러 주는 동화-행복한 왕자 MQ(도덕성)를 길러 주는 동화-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 SQ(사회성)를 길러 주는 동화-빨강머리 앤 CQ(창의성)를 길러 주는 위인 이야기-가브리엘 샤넬 아기의 성장 엄마의 변화 무엇을 먹을까? Check point Q&A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21.05.30
9,800원 ⟶ 8,82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초등 나눗셈을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이하 바빠 5, 6학년 나눗셈)’이 새롭게 나왔다! 5, 6학년인데 아직 나눗셈이 어렵다면 ‘바빠 5, 6학년 나눗셈’으로 집중 훈련해 보자. 여러 학년에 흩어져 배우는 나눗셈을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이다.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5, 6학년 나눗셈을 10일에 완성해 보자!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나눗셈 진단 평가 첫째 마당.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01. 나눗셈은 높은 자리부터 차례대로 나누자 02.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03. 십의 자리에서 나누어지면 몫도 십의 자리에! 04.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종합 문제 둘째 마당.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5. (두 자리 수)÷(한 자리 수)를 떠올려 봐 06. 몫이 세 자리 수이고, 나머지가 있는 계산 07. 나누어지지 않으면 몫을 한 칸 오른쪽으로! 08. 몫이 두 자리 수이고, 나머지가 있는 계산 09.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종합 문제 셋째 마당.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10. 나머지는 나누는 수보다 항상 작아! 11. 곱셈식을 이용해서 몫을 구하자! 12. 자주 틀리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집중 연습 13.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종합 문제 넷째 마당.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4. (세 자리 수)÷(몇십) 계산은 쉬워~ 15. 나누어질 때까지 몫을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16. 나누는 수에 따라 몫의 위치가 달라져 17. 복잡해 보이지만 나눗셈을 두 번 한 것과 같아! 18. 자주 틀리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집중 연습 19. 수가 커져도 나눗셈을 두 번 한 것과 같아! 20.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종합 문제 다섯째 마당. 자연수의 혼합 계산 21. 자연수의 혼합 계산은 계산 순서가 중요해 22. 곱셈과 나눗셈은 덧셈과 뺄셈보다 먼저! 23.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모두 모여라! 24. 자연수의 혼합 계산 종합 문제 정답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초등 5, 6학년 우리는 바쁘다! 고학년에게는 고학년 전용 연산 책이 필요하다. ■ 중학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연산 능력’ 초등 수학의 80%는 연산입니다. 그러므로 중학교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연산 능력입니다. 배울 게 점점 더 많아지는데 연산에서 힘을 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연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연산에서 충분한 시간을 쏟을 수 없는 5, 6학년이라면 ‘바빠 연산법’으로 자신 없는 연산만 훈련해도 문제없이 다음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선행 학습을 한다고 해서 연산 능력이 저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는 상위 1% 학생도 계산력이 부족하면 진도와는 별도로 연산이 완벽해지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수학 경시대회 1등 한 학생을 지도한 원장님조차도 “연산 능력은 수학 진도를 선행한다거나,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산 능력에 관한 한, 무조건 훈련 또 훈련을 반복해서 숙달되어야 합니다. 연산이 먼저 해결되어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거든요.”라고 말합니다. 더도 말고 딱 10일만 분수든 소수든 곱셈이든 나눗셈이든, 안 되는 연산에 집중해서 연습해 보세요. ■ 영역별로 훈련하면 효율적! “넌 분수가 약해? 난 나눗셈이 약해.” 우리나라 초등 교과서는 연산, 도형, 측정, 확률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눗셈만 해도 3학년에서 5학년에 걸쳐 조금씩 나누어서 배우다 보니 학생들이 앞에서 배운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학년일수록 분수, 소수, 곱셈, 나눗셈 등 부족한 영역만 선택하여 정리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수학의 기본인 연산은 벽돌쌓기와 같습니다. 앞에서 결손이 생기면 뒤로 갈수록 결손이 누적되어 나중에 수학이라는 큰 집을 지을 수 없게 됩니다. 특히 5, 6학년일 때 곱셈과 나눗셈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도형의 계산을 해낼 수 없습니다. 방학과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보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명 학원의 경우, 연산이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 저 책에서 특정한 연산만 찾아 모은 다음, 연산을 훈련한다고 합니다. 영역별 총정리의 위력을 이미 알고 있는 거죠. (그 학원도 이제는 귀찮게 여러 권을 뒤질 필요 없이 ‘바빠 연산법’으로 훈련하면 되겠죠?) ■ 펑펑 쏟아져야 눈이 쌓이듯, 공부도 집중해야 실력이 쌓인다! 눈이 쌓이는 걸 본 적이 있나요? 눈이 오다 말면 모두 녹아 버리지만, 펑펑 쏟아지면 차곡차곡 바닥에 쌓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에 한 단계씩, 찔끔찔끔 공부하면 배운 게 쌓이지 않고 눈처럼 녹아 버립니다. 집중해서 펑펑 공부해야 실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바빠 연산법’ 시리즈는 한 권에 23~26단계씩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달에 걸쳐 푸는 것보다 하루에 2~3단계씩 10일~20일 안에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전체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권을 푸는 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어느 ‘하나’에 단기간 몰입하여 익히면 그것에 통달하게 되거든요. ■ 학원 선생님과 독자의 의견 덕분에 더 좋아졌어요! ‘바빠 연산법’이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몇 년 동안 ‘바빠 연산법’을 이미 풀어 본 학생,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이 직접 푼 교재 30여 권을 다시 수거해 아이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자주 틀렸는지 등의 실제 학습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렇게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해 ‘진짜 효과적인 방법’, ‘직접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딱 10일! 우리 집에서도 진단 평가 후 맞춤 학습 가능! 집에서도 현재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수학 학원 원장님들의 실제 진단 평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5분 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10일 진도표와 20일 진도표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7분 진단 평가’로 자신에게 맞는 진도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6학년이라면 20일 진도표가 제시되었더라도 10일 진도표에 도전하여 집중적으로 연산을 끝내기를 권장합니다. 학습 결손을 해결하는 딱 10일이 앞으로의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2) 무조건 풀지 않는다! 개념을 보고 ‘느낌 알면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초 체력을 키우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바빠 연산법은 연산만 있는 훈련서와는 달리 차시마다 ‘한눈에 보는 개념’을 수록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원리부터 이해하고 연산 훈련을 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책 속의 선생님! ‘바빠 꿀팁’과 ‘앗! 실수’로 선생님과 함께 푼다! 요령 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이제 그만!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받아 책 곳곳에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은 친절한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바빠 꿀팁’부터 실수를 줄여 주는 ‘앗! 실수’까지! 강남 대치동과 일산 지역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의 연산 꿀팁을 가득 담아, 혼자 풀어도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과학적인 학습 설계! 실력을 쌓아 주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산은 그만!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더 많이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한 단계는 3쪽으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단계는 4쪽, 5쪽으로 확대한 더욱 탄력적인 구성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단계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느닷없이 어려워지지 않으니, 누구나 끝까지 몰입하여 풀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생활 속 언어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니 자신감이 저절로!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나지 않아요. 쉬운 문장제로 생활 속 개념을 정리한 다음, 한 마당이 끝날 때마다 섞어서 연습하고, 게임처럼 즐겁게 마무리하는 종합 문제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학교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문장제와 종합 문제가 추가된 것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며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연산만 담은 책이 아닌 최근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책 그 이상을 담은 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웅진지식하우스 / 위르겐 타이히만 지음, 유영미 옮김 / 2008.05.26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청소년 과학,수학위르겐 타이히만 지음, 유영미 옮김
과학자들이 최초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순간부터 세기의 발견·발명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구성했다. 의 과학 버전이라고 할 만하다.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은 이렇고, 뢴트겐의 X선 발견은 저렇고' 하는 식이 아니라 그런 인식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과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는 장면들을 직접 보여준다. 복잡한 이론, 어려운 수학 공식 대신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각의 흐름을 좇아가다 보면 과학자들의 진정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의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첫순간을 들여다보면 위대한 발견·발명의 씨앗이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 속에서 싹텃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과학 이론을 시간순으로 나열하는 '과학사'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과학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는 갈릴레이와 뢴트겐의 실험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이아몬드, 소금 등 결정들이 직접 등장하는가 하면, 2030년의 가상공간을 설정해 핵물리학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중요 이론과 과학사적 의미를 ‘한눈에 읽는 과학사’라는 꼭지로 정리했고, 꼭 알아야 할 인물과 개념어들은 '작은 사전'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1. 갈릴레이의 사고 실험 갈릴레이 씨, 납과 나무 중 뭐가 더 먼저 떨어져요? ∥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실험하다 ∥ 모든 것은 똑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 갈릴레이의 점프대 ∥ 자유 낙하 제2라운드 2. 거대해진 하늘 인간이 독수리보다 시력이 좋다면 ∥ 기적의 파이프, 망원경 ∥ 달의 바다를 발견하다? ∥ 금성은 태양 주위를 돈다. 그렇다면 지구도…… ∥ 태양에 점이 있다니! 3. 번개를 저장하는 방법 과학에 대한 수다 ∥ 신의 손에서 무기를 빼앗다 ∥ 손끝의 작은 폭발 ∥ 전기의 정체 ∥ 번개는 정말 전기일까? 4. 세계 최초의 배터리 전기 고문하는 남자 ∥ 경련하는 개구리 뒷다리 ∥ 근육에 숨은 전기 ∥ 동물 전기 vs. 금속 전기 ∥ 볼타의 기둥 5. 태양에 숨겨진 비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소년 ∥ 렌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 “제가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보여드리지요” ∥ 빨강부터 보라까지, 프라운호퍼선 ∥ 빛의 속도를 측정하다 6. 움직이는 해골들 뢴트겐을 조사하라! ∥ X선이 발견되기까지 ∥ 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과학자 ∥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다 ∥ 파도처럼 출렁이는 빛 ∥ 생물학 혁명을 이끌다 7. 결정들의 천일야화 크리스털의 세계 ∥ 다이아몬드 전기 실험 ∥ 완벽한 것보다 결함이 있는 것이 좋다 ∥ 빈자리를 채우는 낯선 원자 ∥ 규소와 반도체 형제 ∥ 떨고 있는 게르마늄 8. 나노 세계의 모험 핵 기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원자의 구조를 밝히다 ∥ 일조분의 일 밀리미터에서 나오는 에너지 ∥ 무시무시한 작은 태양을 만들다 과학사 연표《소피의 세계》를 능가하는 소설 형식의 과학 이야기! ―낡은 생각에 도전한 발견.발명의 순간 오늘날 우리의 문명도, 다가올 미래의 사회도 과학의 발전에 크게 빚지고 있다. 아마도 행성의 궤도와 운동법칙을 발견한 케플러가 없었다면 우주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케플러의 업적도 피사의 사탑에서 자유낙하 실험을 하고, 최초로 망원경을 우주로 돌렸던 갈릴레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최첨단 과학으로 불리는 뇌과학, 반도체 공학, 나노 공학 등의 발전도 남들이 의심하지 않는 것을 의심하고, 치밀하고 끈질긴 실험으로 밝혀낸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렇기에 뉴턴과 같은 대학자조차 “내가 다른 사람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선대 과학자들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다. 이렇듯 과학의 위대한 발견?발명은 한 천재 과학자만의 공로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과학사’인 것은 그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는 과학자들이 최초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순간부터 세기의 발견?발명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구성했다. 《소피의 세계》 과학 버전이라고 할 만하다.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은 이렇고, 뢴트겐의 X선 발견은 저렇고’ 하는 식이 아니라 그런 인식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과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는 장면들을 직접 보여준다. 복잡한 이론, 어려운 수학 공식 대신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각의 흐름을 좇아가다 보면 과학자들의 진정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아이디어 릴레이 :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학사를 보라!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압축된 결과만을 보게 마련이다. 그래서 과학이라면 으레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아니 그 첫순간을 들여다보면 위대한 발견?발명의 씨앗이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 속에서 싹텃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과학의 발전은 기존 과학자들의 연구 토대 위에서 한 걸음씩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과학 이론을 시간순으로 나열하는 ‘과학사’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과학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망치질 하는 인부가 가르쳐준 속도.시간의 법칙 부둣가 건설 현장에서 드롭해머(본문 25쪽 그림)로 말뚝을 박는 사람들을 지켜보던 갈릴레이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드롭해머가 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더 큰 속력으로 기둥에 충돌한다는 것, 그리고 기둥을 그만큼 더 바닥으로 밀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의심을 품었던 것은 드롭해머의 높이가 5미터건, 10미터건, 15미터건 상관없이 모두 1초 만에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심지어 무한한 거리도 순식간에 낙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기존에 알고 있던 높이가 2배, 3배가 되면 속도도 2, 3배가 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었다. 갈릴레이는 자신의 머릿속 실험을 증명하기 위해 점프대(본문 28쪽 그림)라는 실험 도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갈릴레이는 낙하 법칙을 설명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을 통해 그는 낙하 거리가 4배가 되면 속도는 2배가 되고, 16배가 되면 속도는 4배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본문 24~30쪽). 전기를 알려준 개구리 뒷다리 갈바니 교수는 근처에서 전기 스파크가 일면 죽은 개구리가 움찔거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그는 동물의 몸속에 동물 전기(오늘날 이를 생리적 전기라고 부른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갈바니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옥상 위에 널어놓았던 개구리를 걷어들이다 철사를 대자 개구리가 움찔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실험실로 돌아와 개구리의 신경과 뒷다리 끝을 철사로 연결하자 개구리가 뛰었다. 새끼양도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동물 전기의 존재를 증명한 것이다. 그러나 갈바니의 이런 생각이 증명된 것은 1842년의 일이다. 동물 몸속의 전기는 전압이 극히 낮기 때문이다. 갈바니의 실험에서의 전기는 사실 생리적 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그럼에도 갈바니의 실험이 중요한 것은 오늘날의 뇌과학이나 신경정신학에 다루고 있는 생리적 전기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식하고, 후배 학자들에게 길을 열어놓았다는 데 있다. 또한 당대의 과학자 볼트가 전기의 실체를 규명하고 축전지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본문 101~107쪽). 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과학자, 뢴트겐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은 ‘모든 것이 우연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뢴트겐의 이전 경력을 살펴본다면 그저 우연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처음 증기기관을 연구했고, 기계 제작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이어서 전기 이론을 공부했고 진공관 속에서의 빛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할 당시 사람들의 관심사는 인간의 몸속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X선을 유명하게 만든 사람들은 의사들이었다. 그들은 총상을 입은 환자의 몸에서 총알을 빼내고, 위나 대장 같은 인간 장기의 이상을 확인하는 도구로서의 X선에 주목하고 이를 활용했던 것이다. 오늘날에는 X선의 범위가 훨씬 더 커지고 있다. 자동차나 선박 같은 기계의 연결 부위가 제대로 접합되었는지 알기 위해 X선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본문 153~166쪽). 소설 같은 이야기, 풍부한 도판, 꼭 알아야 할 용어 설명까지 한번에 이 책에서는 갈릴레이와 뢴트겐의 실험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이아몬드, 소금 등 결정들이 직접 등장하는가 하면, 2030년의 가상공간을 설정해 핵물리학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중요 이론과 과학사적 의미를 ‘한눈에 읽는 과학사’라는 꼭지로 정리했고, 꼭 알아야 할 인물과 개념어들은 ‘작은 사전’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실험 도구와 노트, 복잡한 내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풍부한 도판이 곁들여져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과학을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현재 뮌헨 독일박물관 자연과학 책임자이자, 사회교육원 원장인 위르겐 타이히만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일선 학교에서 수학, 물리학 교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사회교육원 내에서도 과학사와 자연과학을 재미있게 강의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책에서도 소설 형식의 과학사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의 세계에 큰 흥미를 느끼며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한다. 책/따/세, 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한 우수 권장도서 그간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시리즈의 세계사.윤리학.정치학.전쟁과 평화.종교학은 모두 책/따/세, 대한출판문화협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등에서 추천하는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교과서에 묶인 지식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자유롭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해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 이 시리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는 과학에 대한 상식을 전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대한 과학자들의 첫 생각을 어떻게 과학적 결과로 만들어내는지를 생생한 이야기로 전해준다. 낡은 틀에 갇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던 것들을 오늘날 우리 사회의 토대로 갈고 닦은 과학자들과 함께 과학하는 재미와 열정을 키워보자.“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에 신발 가게에 가면 신발이 맞는지 보기 위해 발을 X선 기기에 집어넣었었대.” 미하엘이 말했다. “전쟁 전에는 강한 뢴트겐을 이용하여 영화를 찍기도 했어. 해골들이 왔다 갔다 하며 돌아다니고 포도주도 마시고 하는 필름 봤지?” … “뢴트겐도 X선으로 자신의 엽총을 검사했었지. 오늘날 비행기 부품을 검사하는 것은 생명에 필수적인 일이란다” - p.174~175 중에서 총독이 말했다. “갈릴레이 선생, 공화국을 위해 참으로 애썼소. 이제부터 당신의 급료를 두 배로 올리겠소. 평생 말이오. 계속 위대한 발명을 하여 공화국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기를 바라오.” 이런 성공은 서막에 불과했다. 이 사건이 있은 지 12일 후 갈릴레이는 중요한 편지를 받았다. 토스카나의 대공이 갈릴레이의 망원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편지였다. 토스카나의 대공은 심지어 새로운 망원경을 위해 연마할 유리까지 보내왔다. …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한 사람이 갈릴레이가 최초는 아니었다. 그러나 결국 갈릴레이가 가장 성능이 뛰어난 망원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혁명적인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대중화시키는 탁월한 수완을 가지고 있었다. - p.48~49 중에서
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5
녹색지팡이 / 이현세 그림, 강주현.전영신 글, 정하현 감수 /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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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역사,지리이현세 그림, 강주현.전영신 글, 정하현 감수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역사 만화 시리즈. 15권에서는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 정책이 몰고 온 소련의 변화를 시작으로 동서로 갈라졌던 독일이 통일을 이루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민주화 바람과 더불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된 미국이 세계 질서를 주도하며 생겨난 여러 문제점도 알아본다. 새롭게 펼쳐지는 세계 경제의 흐름, 세계화와 반세계화 운동, 대중문화와 한류, 기아와 환경 문제 등 오늘날에 벌어지는 일들을 살펴본 뒤 우리가 나아갈 길도 함께 생각해 본다.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다.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1장 소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역사박물관 119 냉전을 무너뜨린 페레스트로이카 2장 무너진 베를린 장벽 역사박물관 120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3장 변화의 길을 걷는 중국 역사박물관 121 동아시아 역사는 모두 중국의 것? 4장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휩쓸다 역사박물관 122 반세계화 운동, 세계화에 도전하다! 5장 미국이 주도한 세계 질서 역사박물관 123 《문명의 충돌》 대 《문명의 공존》 6장 현대 대중 사회와 문화 역사박물관 124 한류,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7장 우리가 나아갈 길 역사박물관 125 굶주리는 세계의 아이들소련 붕괴 후 미국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 질서와 중국의 성장, 무한 경쟁에 접어든 오늘의 세계와 우리가 나아갈 길! 동서를 양분하던 냉전 시대, 소련과 미국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양대 강국이었지만 미국이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하는 동안 소련은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었습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고르바초프가 펼친 개혁.개방 정책은 동유럽 공산 국가의 붕괴와 소련의 해체로 이어졌습니다. 그 뒤 미국이 패권을 잡고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하는 가운데 중국이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받아들여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함으로써 세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제15권 《세계의 오늘과 내일》은 제1권 《문명의 새벽》부터 시작하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서,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 정책이 몰고 온 소련의 변화를 시작으로 동서로 갈라졌던 독일이 통일을 이루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또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민주화 바람과 더불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된 미국이 세계 질서를 주도하며 생겨난 여러 문제점도 알아봅니다. 신자유주의 무역, 지역 블록화 현상 등 새롭게 펼쳐지는 세계 경제의 흐름, 세계화와 반세계화 운동, 대중문화와 한류, 기아와 환경 문제 등 오늘날에 벌어지는 일들을 살펴본 뒤 우리가 나아갈 길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이현세가 열어 가는 역사 만화의 새 지평! 열린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본 세계사! 세계사는 여러 나라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계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는 3년의 준비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세계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어린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또한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본다는 것!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겨레 얼과 전통을 지켜온 우리 조상의 삶을 바르게 앎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넓게 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나라들과의 관계와 교류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보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당당한 한국인, 역사의 주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내 맘대로 골라라 골라맨 3
고릴라박스(비룡소) / R. A. 몽고메리 지음, 키스 뉴톤 그림, 신수진 옮김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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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A. 몽고메리 지음, 키스 뉴톤 그림, 신수진 옮김
전 세계에서 2억 6천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출간된 어린이 시리즈 가운데 '해리 포터', '구스범스' 에 이어 4번째로 많이 판매된 시리즈로서, 총 38개국에 번역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책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저자 R. A. 몽고메리는 어린이 게임 북의 선구자이다. 몽고메리는 히말라야 산맥 등반, 중남미 바다 수영, 아프리카 오지 탐험 등 세계 곳곳에서 모험을 즐겼다. 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해저와 우주, 정글과 사막 등 일상과 미지의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소를 무대로 하는 흥미진진한 게임 북을 펴냈다. 몽고메리는 아이들이 마치 게임을 하듯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 바랐다. 롤플레잉 게임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시나리오를 직접 고른다. 아이들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배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골라맨'시리즈는 이러한 롤플레잉 게임의 방식을 책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낸다. 선택지에 적힌 페이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게 되는 '골라맨'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10여 개에 달하는 결말을 맛볼 수 있다. 만약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새로운 결말을 보고 싶다면 맨 처음으로 돌아가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면 된다. 3권 '강아지를 찾아라!' 편은 1권에 나왔던 귀여운 강아지 ‘킁킁이’가 또다시 등장한다. 독자들은 골라맨이 되어, 사라진 킁킁이를 찾아 떠나는 모험에 함께하게 된다.전 세계 38개국 어린이를 사로잡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게임 북! 골라맨 3권, 강아지를 찾아라! 출간 책 읽기에 푹 빠지게 하는 단 하나의 게임 북! -《Mr. Colin Lewis(영국)》 내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정말 흥분되는 일이다. -《Roger(독일)》 전혀 다른 결말! 스토리텔링에 생기는 폭풍 자신감! -《살구주스(한국)》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책 4위, 「골라맨」시리즈! ㈜고릴라박스에서 출시된 「내 맘대로 골라라 골라맨」(이하 「골라맨」)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2억 6천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어린이책 베스트셀러이다. 「골라맨」은 전 세계 어린이책 시리즈 가운데 「해리 포터」, 「구스범스」에 이어 4번째로 많이 판매된 시리즈로서, 총 38개국에 번역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골라맨」은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골라맨」을 읽을 때에는 기존의 책처럼 순서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골라맨」은 아이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모험을 선택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선택지에 적힌 페이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게 되는 「골라맨」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10여 개에 달하는 결말을 맛볼 수 있다. 만약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새로운 결말을 원한다면 맨 처음으로 돌아가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면 된다. 이야기의 결말을 직접 선택하는 어린이 모두가 바로 이 시리즈의 제목인 ‘골라맨’인 셈이다. 이번에 출간된 『골라맨 3. 강아지를 찾아라!』에는 1권에 나왔던 귀여운 강아지 ‘킁킁이’가 또다시 등장한다. 독자들은 골라맨이 되어, 사라진 킁킁이를 찾아 떠나는 모험에 함께하게 된다. 골라맨은 갑자기 사라진 킁킁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킁킁이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다. 홀로 전전긍긍하는 골라맨을 돕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동생 제시카! 제시카는 라디오 방송국을 찾아가 킁킁이를 찾는 방송을 내보내자고 하지만, 평소 킁킁이가 자주 가던 숲 속 비밀 오두막부터 살펴봐야 할 것도 같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킁킁이를 찾을 수 있을까? ■ 강아지 킁킁이! 내가 꼭 찾고야 말겠어! 이번 책에서는 지난 1, 2권보다 훨씬 더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한 번쯤 꼭 가 보고 싶지만, 마땅히 체험할 기회가 없었던 방송국! 골라맨이 되어 둘러볼 수 있다. 방송이 시작되면 방송실 앞 전광판에 ‘방송 중’이라는 불이 들어오고, 귀에 헤드셋을 끼면 전파를 타고 송출되는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방송국의 세부적인 요소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자. 또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숲 속의 비밀 기지도 만날 수 있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아지트인 숲 속 오두막은 스릴 넘치는 모험의 시작점이 된다. 물론 잘못 선택할 경우 골목대장 빌리 일당과 대결을 해야 할 수도 있고, 가까이 있는 킁킁이를 놓쳐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자, 이제부터 선택은 독자에게 달려 있다. 총 10가지 결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결말을 찾아보자!
맛을 지휘하는 요리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유영소 지음, 김선진 그림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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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생활,인성유영소 지음, 김선진 그림
한식당 주인 옹기 씨, 중화요리 식당 부주방장 매콤 씨, 호텔 양식당 조리부에서 일하는 경력 3년차 짠순 씨, 초보 파티시에 달콤 씨, 일식 요리사 새콤 씨 등 5명의 요리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과 정성을 쏟아 부어서 맛깔스럽게 요리하고 행복까지 함께 나누는 요리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5명의 요리사의 하루를 살짝 엿보면서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을 만드는 요리사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그런 요리사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의 대표 요리, 요리에 얽힌 문화와 재미난 이야기는 요리에 대한 상식을 넓혀 본다.한식당 [옹기네] 주인 옹기 씨 이야기 -오전 6시. 옹기 씨, 아침 운동을 시작하다. 정보: 진정한 한식의 맛은 ‘발효’의 맛! 중화요리 식당 [진미루] 부주방장 매콤 씨 이야기 -오전 9시. 매콤 씨,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정보: 중국의 4대 요리-북경요리, 상해요리, 광둥요리, 사천요리 호텔 양식 조리부 4년째 요리사 짠순 씨 이야기 -낮 12시.짠순 씨,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정보: 이탈리아 요리의 풍부한 맛-코스 요리 초보 파티시에 달콤 씨 이야기 -오후 3시. 달콤 씨, 오븐 앞에서 기도하다! 정보: 제과와 제빵 일식집 [꿈]의 요리사 새콤 씨 이야기 -오전 6시. 새콤 씨, 다시 앞치마를 두르다! 정보: 일본의 초밥 스시, 초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 부록 - 세계의 요리가 한자리에! - 요리의 유래가 궁금해! 새콤달콤 맛있는 요리사의 세계로 오세요! 매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김치,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자장면, 냄새만 맡아도 행복해지는 피자, 상큼하고 부드러운 딸기 케이크...... 맛있는 음식은 눈으로 보고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 입 가득 베어 물면 ‘음~’ 그 행복감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지요. 이런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음식의 맛을 보기만 해도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바로 알고, 그대로 만들 수 있는 절대미각을 가진 사람? 아니면 조상대대로 요리를 잘 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요리 신동? 에는 한식당 주인 옹기 씨, 중화요리 식당 부주방장 매콤 씨, 호텔 양식당 조리부에서 일하는 경력 3년차 짠순 씨, 초보 파티시에 달콤 씨, 일식 요리사 새콤 씨 등 5명의 요리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랑과 정성을 쏟아 부어서 맛깔스럽게 요리하고 행복까지 함께 나누는 요리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지요. 5명의 요리사의 하루를 살짝 엿보면서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을 만드는 요리사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그런 요리사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의 대표 요리, 요리에 얽힌 문화와 재미난 이야기는 요리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요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요리 교실이 열리고,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도 많지요. 하지만 요리사는 어떤 일들을 하고, 요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나요? 는 하루 동안 각 분야별 요리사의 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영을 하고, 싱싱하고 신선한 재료를 찾는 한식당 주인, 최고의 재료들을 잘 다듬고 각 요리에 가장 알맞은 적당한 온도에서 재빨리 볶는 ‘불과의 싸움’을 후배에게 강조하는 중식 요리사, 재료의 계량이 다른 어떤 요리보다 중요한데, 계량컵의 눈금을 대충 봐서 실수한 제빵 요리사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각 요리사들이 갖춰야할 중요한 자질도 배웁니다. 중식당 부주방장 매콤 씨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요리사에게 게으름은 으뜸가는 적이다! 중화요리에 요령 따위는 없다. 거칠고 힘든 과정 자체가 맛으로 나오는 거야. 흐트러진 마음부터 다잡고 부지런히 훈련해라!” 눈으로 즐겁고, 읽으면 더 재미있는 요리 정보들! 중국의 4대 요리는 무엇일까요? 각 요리는 어떻게 발달했고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아페르티보, 안티파스토, 프리모 피아토 등으로 계속되는 이탈리아의 코스 요리를 아나요? 타진, 빠에야는 어느 나라의 요리이고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만두가 사람의 머리 모양을 밀가루로 빚은 제갈량의 지혜에서 생긴 것을 아나요? '맛을 지휘하는 요리사'에는 재미있는 요리 정보도 가득합니다.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책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가 있으면, 멋진 미래를 생각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이 있는 어린이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희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시리즈는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여러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좋은 점뿐만 아니라, 힘든 점이나 어려움도 함께 소개하여 보다 생생하게 직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넓혀 주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직업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기가 꿈꾸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그 분야의 상식과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식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서’ 이지요.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책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에서는 각 직업을 가진 어른이 등장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친근하고 생생하게 정보를 줍니다. 아울러 매 페이지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이고, 이제 한숨 좀 돌리자!”부주방장이 짠순 씨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어. 2시가 가까워 오자 손님들이 많이 빠졌거든. 짠순 씨도 그제야 기지개를 한 번 켜고 마무리를 시작했어. 짠순 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리의 마무리는 조리 도구들을 깨끗하게 정돈해 두는 것! 요리사들에게 조리 도구는 또 하나의 비밀스러운 슈퍼 손이니까,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게 손봐 두어야 하지. 짠순 씨는 이번 여름 휴가를 좀 길게 받아서 이탈리아로 요리 여행을 떠날 참이야. 전부터 다니던 영어 학원도 그래서 더 열심이지. 호텔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에게는 외국어가 필수 시험 과목이야. 외국인 손님들에게 요리사로서 직접 이런저런 설명을 해야 할 때도 있고, 외국인 요리사들과 의사소통도 해야 하니까. ....중략 매콤 씨가 주방에 들어오자, 양파를 깠는지 매운 내가 가득하고, 감자는 벌써 다 깎여 수북하게 쌓여 있었어. 한이는 한쪽에서 프라이팬을 닦고 있었어. 부지런히 팔을 움직여 가며 벅벅 프라이팬을 닦는 모습을 보니, 매콤 씨는 딱 20년 전 자기의 모습이 떠올랐어. ‘나도 처음엔 잔심부름부터 시작했지. 모든 재료들을 다 손질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반죽까지..... 그러는 동안 힘들고 귀찮았던 날이 왜 없었겠니! 그래도 꾹 참고 견디다가 처음으로 칼을 잡은 날이 아직도 생생해. 하지만 기쁨도 잠시일 뿐, 그 무겁던 칼을 내 손처럼 마음대로 다룰 때까지 얼마나 연습했던지...재료를 써는 각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걸 그때서야 알았지. 그 힘든 날을 거쳐 드디어 프라이팬을 쓰는 화덕으로 올라섰다. 한이야, 너도 열정이 있으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다!’ ......중략 달콤 씨가 파티시에로서 스스로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 건 처음으로 케이크를 만들던 날이야. 동그랗게 구운 케이크 빵을 칼로 쓱쓱 자르고, 그 사이사이에 생크림과 과일 잼을 바르는데 딱 이런 생각이 들었어. ‘스패츄라(크림이나 토핑 등을 바를 때 쓰는 제빵 기구)를 쥔 내가 꼭 지휘자 같아. 지휘봉을 들고 아름다운 음악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달콤 씨는 달콤하게 음악을 연주하듯 즐겁게 케이크를 만들었어.....중략.
지구를 지키는 101가지 방법
거인 / 재키 와인스 글, 윤정숙 역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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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교양,상식재키 와인스 글, 윤정숙 역
이 책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101가지의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텔레비전,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DVD, 비디오 등 집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기 콘센트를 뽑아야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전기세를 13%나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형광등은 백열등보다 수명이 10배나 길고, 전기도 66%나 적게 소비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히터나 에어컨을 켜는 온도를 1.5도만 낮춰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톤이나 줄일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는 꼭 잠가야 합니다. 수도꼭지 하나에서 1분에 최고 7.5리터의 물이 낭비될 수 있거든요. 손을 씻을 때에는 물을 틀어놓지 말고 받아서 써야 합니다. 이를 닦을 때에도 수도꼭지를 꼭 잠그면 14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일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각오해야 합니다. 세제의 사용을 줄여야 하고, 유행하는 예쁜 옷을 좀 덜 사야 하고, 또 많이 걸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할 수 있답니다. 우리의 건강도 함께 말이죠.1장 집에서부터 달라져야죠 2장 자연을 사랑하세요 3장 쇼핑할 때에도 지구를 생각하세요! 4장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자 5장 지구를 더럽히지 마세요 6장 생명을 살리세요 7장 세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지구가 끙끙 앓고 있다고요!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지구 환경의 위기에 관한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북극의 빙하들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요,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오존층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이 산성비를 만들고, 논밭의 농작물들과 땅은 엄청난 농약 세례로 신음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금 응급실로 실려 가야 될 형편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요? 아닙니다. 우리가 이 모든 사건들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데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예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선 약간의 불편함을 각오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가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꼭 막아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이요.
자이, 자유를 찾은 아이
사계절 / 폴 티에스 지음, 크리스토프 메를랭 그림, 김태희 옮김 /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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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그림책폴 티에스 지음, 크리스토프 메를랭 그림, 김태희 옮김
우리 세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 아동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국제사면위원회와 함께 만든 그림책.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잊지 않고 살아가야할 진실들을 가슴 속에 남긴다. 인도에 사는 소년 자이는 양탄자 공장에서 노예처럼 일한다. 짐승처럼 바닥에서 자고 먹고 감시당하며 하루 종일 쪼그리고 앉아 양탄자를 짠다. 그런 가운데 꿈결인 듯 현실인 듯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고, 가슴 아픈 일들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공장을 탈출한다. 강제 노동을 하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운명을 간결하고 직접적인 어법으로 서술한다. 자이가 갖고 있는 마법과 탈출의 시도는, 그것이 꿈이든 현실이든 자이에게 진짜로 현실을 벗어날 용기를 준다.출간 의의 이 그림책은 우리 세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 아동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국제사면위원회와 함께 만든 책입니다.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이지만 국제사면위원회의 실제 사례 보고서를 기초로 엮은 것이지요. 아동노동이 발생하는 원인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가난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자이는 가난 때문에 양탄자 공장으로 팔려 가서 노예처럼 일해야 했습니다. 양탄자 공장 주변에는 축구공이나 플라스틱 장난감을 만드는 공장들도 있습니다. 그 공장에서도 아이들이 일을 합니다. 자이와 마찬가지로 감금당한 채 일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합니다. 이 이야기는 아동노동 중에서도 가장 나쁜 형태인 인신매매에 의한 강제노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림책입니다. 아동노동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관심을 두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작품 소개 인도에 사는 소년 자이는 양탄자 공장에서 노예처럼 일합니다. 짐승처럼 바닥에서 자고 먹고 감시당하며 하루 종일 쪼그리고 앉아 양탄자를 짭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자이는 꿈을 잊지 않습니다. 예전 고향 마을 개울가에서 뭇 새들과 놀던 때를 기억하지요. 새들이 유난히 자이를 따르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자이더러 마법사라고 했습니다. 자이는 항상 그때를 기억하며 양탄자를 짭니다. 어느 날 자이는 특별한 양탄자 한 장을 완성했습니다. 양탄자 속의 새가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아름다운 작품이었지요. 그리고 어느 날 밤, 자이는 꿈결인 듯 현실인 듯 그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릅니다. 하지만 정작 고향마을이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고 자이한테 떠오른 생각은 공장주를 찾아가 그의 예쁜 딸에게 양탄자를 바치자는 거였지요. 자이는 공장주에게 마법의 양탄자를 줄 테니 자유를 달라 간청하고, 예쁜 딸에게는 마음을 줍니다. 공장주와 그 딸은 자이에게 그러마고 했지만 그것은 양탄자를 빼앗기 위한 거짓 약속이었습니다. 자이는 양탄자를 빼앗기고 자유를 얻기는커녕 두 발을 쇠사슬에 묶이는 보복을 받습니다. 꿈 같은 마법의 힘이 가져다 준 자유는 그렇게 한바탕의 쓰디쓰고 잔혹한 꿈으로 끝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이는 마침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립니다. 공장에서 탈출하기로 한 것입니다! 자이는 날마다 못으로 쇠사슬을 자른 끝에 드디어 스스로의 힘으로 도망을 칩니다. 새로운 삶이 자이 앞에 펼쳐집니다. 자이가 공장을 빠져나와 대도시의 어둠 속으로 도망치던 날, 자이의 콧속으로는 오렌지와 바닐라 향기가 훅 끼쳐 들어옵니다. 앞날에 대한 희망 속에서 책을 덮게 하는 이 향기는 아프고 슬픈 이 이야기가 전해주는 고통을 진정시켜 주지요. 작가 폴 티에스는 강제 노동을 하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운명을 간결하고도 직접적인 어법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자이가 갖고 있는 마법은 그 암담한 현실 속에서나마 희망의 싹을 보고 싶은 작가가 꾸며낸 문학적 장치로, 마법을 사용하여 자이가 탈출하고자 한 첫 시도는 그것이 꿈이든 현실이든 간에 자이에게 진짜로 현실에서 벗어날 용기를 줍니다. 화가인 크리스토프 메를랭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황토색과 초록색 그리고 적갈색 등의 색감으로 인도의 하늘과 땅, 그리고 대기의 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한편, 곧고 딱딱한 직선의 얼굴선과 표정, 칼집을 낸 듯 날카로운 시선, 커다랗고 둥그런 눈동자로는 증오와 공포,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려는 희망과 강한 의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조는 이야기에 큰 힘을 실어 주며, 독자들의 가슴에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켜 어린 자이의 꿈과 현실을 함께 느끼고, 의지와 행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간단 생활놀이 150 :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즐거운상상 / 전은주 글, 량선 그림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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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체험,놀이전은주 글, 량선 그림
인기블로그 \'꽃님이네\'의 주인장 전은주(꽃님에미)가 아이와의 놀이 비법을 풀어놓은 책. 바쁜 엄마를 위한 쉽고 재미난 생활놀이 레시피가 가득하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놀이만 모았으며, \'이런 것도 놀이가 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할만큼 발상력이 돋보이는 놀이가 많다. 책에 나온 기발한 놀이들을 보다 보면 생활 자체를 놀이로 바꿀 수 있는 놀이발상력이 길러질 것이다. 구체적인 놀이법 리스트와 함께 저자의 놀이 철학, 육아에 대한 생각들, 놀이를 했을 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날 수 있다. 각 장 말미의 \'놀이터 상담실\'에서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저자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소근육 발달과 공간감, 예측력, 상상력이 모두 좋아지는 놀이인 종이접기를 쉽게 가르치는 비결과 종이접기 인기 아이템 10가지도 권말에 실려 있다. 작가의 말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놀아주는 엄마가 최고! [맨손으로 신나게 놀아보자] Chapter 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몸 놀이 1. 잘 키운 손 놀이, 열 장난감 안 부럽다 2. 큰 아이가 더 좋아하는 아기 몸놀이 3. 바빠도 괜찮아요! 5분이면 충분한 아빠 몸놀이 Chapter 2 노래 한 곡이면 놀이가 하나 1. 노래가 바로 놀이가 되는 전래 동요 2. 위씽 하나면 영어유치원 일년치 해결된다? * 놀이터 상담실 자꾸만 뭔가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큰 애랑 놀면 둘째가 방해하고 둘째랑 놀면 큰 애가 서운해해요 | 아이가 물감 묻는 걸 싫어해요 | 놀이 중에 자꾸만 딴 짓하는 우리 아이, 문제가 있는 걸까요? | 놀이를 하면 꼭 야단치고 아이가 우는 걸로 끝나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집 밖에서 기분좋게 놀아보자] Chapter 1 공중 장소에서 살짝살짝 놀기 1. 엄마도 레스토랑 좀 가보자 2.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3. 아이가 걷기 싫어할 때 4. 놀이 동산에서 줄 서서 기다릴 때 Chapter 2 답답한 자동차 안? NO! 효과 만점 수업시간! 1. 국어 공부 해 볼까? 2. 영어 공부 해 볼까? 3. 수학 공부 해 볼까? Chapter 3 놀거리가 가득! 자연에서 행복하게 놀기 1. 아파트 화단에서 놀자! 2. 산책길에서 놀자! 3. 숲에서 놀자! * 놀이터 상담실 엄마가 천성적으로 못 놀아주는 성격인 걸 어떡해요? | 아빠를 아이와 놀게 하는 비결, 어디 없을까요? | 비싼 미술 재료를 다 사야 하나요? | 도대체 미술 재료는 어디서 파나요? | 아이가 그림을 너무 작게 그려요. 소심한 걸까요? | 도저히 못 놀아주겠는데 문화센터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간단한 재료로 편하게 놀아보자] 1. 온 집안이 놀잇감 2. 초간단 재료 놀이 * 놀이터 상담실 비싼 체험전, 꼭 가야 하나요? | 직장맘 너무 바빠요. 대체 언제 놀아주나요? | 어지럽히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나요 [일석이조 놀이면 공부하자] 1. 365일 24시간 과학 교실 2. 1분만 신경쓰면 1년이 편하다! 수학이 술술! 3. 피아노가 없어도 음악 공부 문제 없다! * 놀이터 상담실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아이 작품, 어떻게 처리하세요? | 소극적인 우리 아이, 어디서건 남들 노는 것만 구경해요 | 그림 그릴 때 자꾸만 엄마더러 하라고 해서 속상해요 [부록] 우리 아이 종이접기 달인으로 만들기 종이접기를 재미있게 하려면? 종이접기 워밍업! 종이접기 인기 아이템 best 10 바쁜 엄마를 위한 쉽고 재미난 생활놀이 레시피가 가득! 엄마의 놀Q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운다! 수많은 블로거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꽃님이네\' 놀랍고도 간단한 놀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준비물이 필요없는 행복한 놀이법\'으로 이제 생활이 놀이로 바뀝니다! 인기블로그 \'꽃님이네\'의 주인장 꽃님에미가 풀어놓는 놀이 비법! 엄마표 미술 놀이, 엄마표 그림책 놀이, 엄마표 영어 등 \'엄마표\'를 내세우는 육아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가의 미술학원이나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표로 뭔가를 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 덥석 책을 구입해보지만, 막상 책 속의 엄마들은 너무나 \'고수\'들이다. 왠지 모를 좌절감과 자책감에 움츠러들고 만다. 게다가 필요한 준비물은 얼마나 많은지. 시도도 하기 전에 자포자기해버린 경험, 아마 많은 엄마들이 갖고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해 본 엄마라면 \'준비물 필요없는 행복한 놀이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초간단 생활놀이 150\"는 아주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14년 동안 라디오 방송작가로 일해온 전은주 씨. 인터넷에서는 2002년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한 \'꽃님이네\'(생생한 육아일기, 손쉬운 놀이법, 그림책 서평, 유용한 육아 정보로 많은 블로거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블로그의 주인장 \'꽃님에미\'로 더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꽃님이(초1), 꽃봉이(4세) 남매를 키우며 생활 속에서 찾아낸 쉽고도 재미있는 놀이들을 담았다. 준비물 없이 마음 편하게 당장 해볼 수 있는 생활놀이! 이 책에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놀이만 모았다. 특히 \'이런 것도 놀이가 될 수 있구나.\'하고 감탄할만한 놀이 발상력이 돋보이는 놀이가 많다. 오랜만에 나들이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아이가 칭얼댄다면? 길은 꽉꽉 막히는데 아이는 자동차 안에서 울어댄다면? 내릴 역은 한참 남았는데 지하철에서 아이의 참을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면? 아마 1분 1초가 한 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럴 때 엄마를 구해줄(?) 구세주같은 놀이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장점은 읽다보면 생활 자체를 놀이로 바꿀 수 있는 놀이발상력이 길러진다는 데 있다. 구체적인 놀이법 리스트도 도움이 되지만 저자가 풀어놓는 놀이 철학이나 육아에 대한 생각들, 놀이를 했을 때의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면 엄마가 갖추어야 하는 것은 \'근사한 놀이법 레시피\'가 아니라 \'엄마의 여유와 유머\' 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놀이에 대한 고민을 속시원히 상담해주는, \'놀이터 상담실\' \'엄마 심심해, 엄마 놀아줘\'라며 아이가 칭얼거릴 때,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고 싶지만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가 많다. 이러한 고충에 대한 저자의 솔루션은 \'아이와 위해 놀지 말자, 엄마를 위해 놀자! \', \'시간이 넉넉해야 노는 마음도 넉넉하다\', \'많이 놀수록 더 잘 논다.\', \'멀리 가지 말자, 우리 동네가 최고의 놀이터\'등이다. 자꾸만 뭔가 근사한 체험 학습을 시켜줘야 할 것만 같고, 멀리 가야 될 것만 같아 스트레스를 느끼고, 외출 준비를 급하게 하면서 아이랑 투닥거려 본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절실하게 와 닿는 조언들이다. 또한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각 장의 말미에 들어있는 \'놀이터 상담실\'. 날마다 쌓이는 작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요?, 소극적인 우리 아이, 어디서건 남들 노는 것만 구경해요, 비싼 체험전 꼭 가야 되나요?, 직장맘 너무 바빠요, 언제 놀아주나요?, 큰 아이랑 놀면 둘째가 방해하고 둘째랑 놀면 큰 아이가 서운해해요, 아빠를 아이와 놀게 하는 비결, 어디 없을까요?, 도저히 못 놀아주겠는데 문화센터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등 날마다 아이와 부대끼는 엄마의 고민거리에 대해 저자는 속시원히, 그리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아이를 인기짱으로 만드는 비법, \'종이접기\'의 달인 되기! 이 책의 말미에는 \'종이접기\'쉽게 가르치는 비결과 종이접기 인기 아이템 10가지를 담았다. 초등학교 1학년인 꽃님이가 \'표창\'이나 \'하트\'를 접기 시작하면 반 친구들은 그 종이접기를 갖고 싶어 줄을 선다고. 친구를 사귀는데 유용할 뿐 아니라, (종이접기 완성품을 쓱 건네기만 해도 아이들은 친구가 된다!) 소근육 발달과 공간감, 예측력, 상상력이 모두 좋아지는 종이접기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접는 방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아이가 종이접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종이접기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아이템만 접을 줄 알게 되고 종이접?의 오묘한 재미를 알게 되면 아이가 몇 시간씩 색종이를 이리저리 접으며 놀게 된단다. 많은 엄마들이 꿈꾸는 풍경이 아닐는지.
바람과 물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
창비 / 기스베르트 슈트로트레스 지음, 가비 카벨리우스 그림, 이필렬 옮김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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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기스베르트 슈트로트레스 지음, 가비 카벨리우스 그림, 이필렬 옮김
히포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작도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수진 지음 /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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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수진 지음
중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조금은 생소한 작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히포크라테스 선생님과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을 즐기면서 상황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작도에 관한 뜻, 유래, 삼각형의 작도, 작도 불능 문제, 면적 변환 문제 등을 접하게 된다. 간단한 도형의 작도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고, 삼각형의 작도를 통해 스핑크스의 동굴에서 탈출하기도 하며, 유명한 명화가 탄생하는 현장에 찾아가 보기도 한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과정에서 작도의 뜻으로 시작되는 딱딱한 도입과 건조한 내용 정리를 넘어서서 작도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과 심화 문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과정에서 작도의 뜻으로 시작되는 딱딱한 도입과 건조한 내용 정리를 넘어서서 여러 읽을거리를 덧붙여서 작도에 대해 풍부한 배경지식과 심화 문제를 접할 기회를 갖고, 작도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작도의 뜻, 작도의 배경, 여러 작도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공부하고 작도 영역과 겹쳐지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길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수학자 소개 - 히포크라테스 첫 번째 수업 - 작도의 개념과 간단한 도형 작도 두 번째 수업 - 삼각형의 작도 세 번째 수업 - 작도의 정의 네 번째 수업 - 황금 사각형, 은직사각형, 정다각형작도 다섯 번째 수업 - 3대 작도 불능 문제 여섯 번째 수업 - 면적의 변환 일곱 번째 수업 -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유클리드보다 100년 앞서 기하학의 원리를 집대성한 히포크라테스가 그려주는 작도의 세계! 3대 작도 불능문제?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이란? 히포크라테스와 함께라면 보물도 찾고 작도도 섭렵한다.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작도’이야기! <히포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작도 이야기>는 중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조금은 생소한 작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히포크라테스 선생님과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을 즐기면서 상황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작도에 관한 뜻, 유래, 삼각형의 작도, 작도 불능 문제, 면적 변환 문제 등을 접하게 된다. 간단한 도형의 작도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고, 삼각형의 작도를 통해 스핑크스의 동굴에서 탈출하기도 하며, 유명한 명화가 탄생하는 현장에 찾아가 보기도 한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과정에서 작도의 뜻으로 시작되는 딱딱한 도입과 건조한 내용 정리를 넘어서서 작도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과 심화 문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작도에 ‘왜?’라는 물음표를 제시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생님과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 있으면 준비 끝! <히포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작도 이야기>는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작도에 ‘왜?’라는 물음표를 붙여보는 것으로 작도의 세계의 문을 활짝 연다. “작도는 왜 시작하게 되었을까?” “작도는 왜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 필요했던 걸까?” “왜 어떤 것들을 작도가 불가능할까?” “왜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주어진 조건의 도형을 작도할 수 있게 되는 거지?” 작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가졌을 법한 의문점에 대해서 명쾌하고도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왜?’라는 질문에 명쾌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혹은 대학 과정을 수학 내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간혹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읽기에는 다소 난해한 설명들이 들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이해 못하는 것도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었을 때 다시 읽어 본다면. 과거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설명들이 한 순간에 정리되 있음을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땀의 결실, 인간 냄새나는 수학을 말하다. 저자 정수진 선생님은 수학이라는 학문이 자체에서 등장하는 단지 수와 논리의 열거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들과 또 학문의 탄생 배경, 그 분야의 발전이 가지는 시대적 중요성이나 시대적 배경들을 적절하게 잘 버무려 인간 냄새나는 수학을 학생들에게 말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소개하려고 하는 인물은 많이 들어본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유명한 의사와 동명이인인 ‘수학자 히포크라테스’이다. 그는 사실 기하학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받는 유클리드의<기하학 원론(Stoikheia)>보다 100년이나 앞서<기하학 원론(Stoikheia)>을 저술했던 놀라운 업적이 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은 어떠한가? 그가 지은<기하학 원리>에서 연구자들이 찾아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이다. 이 외에도 <히포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작도 이야기>에는 작도에 대한 쉬우면서도 자세한 방법들이 나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도에 숨겨진 재미와 고대인들의 지혜를 깨닫고 놀랄 것이며,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만이 아닌 수학자 히포크라테스라는 새로운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1.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 선생님과 그의 제자 냥냥 군이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작도를 흥미롭게 접근합니다. 간단한 도형의 작도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고, 삼각형의 작도를 통해 스핑크스의 동굴에서 탈출하기도 하며, 유명한 명화가 탄생하는 현장에 찾아가기도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생님의 강의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공부라면 질색인 학생들도 작도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과정에서 작도의 뜻으로 시작되는 딱딱한 도입과 건조한 내용 정리를 넘어서서 여러 읽을거리를 덧붙여서 작도에 대해 풍부한 배경지식과 심화 문제를 접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3. 작도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작도의 뜻, 작도의 배경, 여러 작도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공부하고 작도 영역과 겹쳐지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