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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김종서.세조
다산어린이 / 김현수 글, 김성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외 감수, 최지희 채색 / 2015.12.08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김현수 글, 김성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외 감수, 최지희 채색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한국사 조선 시대 <김종서.세조'에서는 문무를 겸비한 충직한 신하로, 나라를 위해 왕을 보필하고자 했던 김종서. 강력한 왕권 체제를 세우기 위해 어린 조카를 밀어내고 스스로 왕이 된 세조.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조선 초기 정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본다. 1. 문무를 겸비한 신동 2. 바른 소리를 내는 신하 3. 북방의 호랑이, 김종서 4. 대군으로 태어나다 5. 견제의 시작 6. 몰려오는 태풍 7. 양날의 검, 세조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김종서 .세조>을 소개합니다. “조선 초기, 왕권과 신권의 첨예한 대립에 선 두 사람!” 김종서 .세조 들여다보기 문무를 겸비한 충직한 신하로, 나라를 위해 왕을 보필하고자 했던 김종서. 강력한 왕권 체제를 세우기 위해 어린 조카를 밀어내고 스스로 왕이 된 세조.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조선 초기 정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세요. 문무를 겸비한 충직한 신하, 김종서 김종서는 이름난 무인 집안에서 태어나 조선조에서도 드물게 이른 나이에 과거에 급제했을 정도로 뛰어난 문인이었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김종서는 유능한 관료로 세종의 신임을 받았답니다. 특히 6진 개척, 역사서 편찬 주도 등 여러 가지 업적을 남겼습니다. 조선은 왕의 나라임을 주장한 세조 수양 대군은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영특하여 학문에도 뛰어났고, 무예에도 능하며 야심만만한 성격이었습니다. 세조는 대군 시절에 불서 번역을 관장하고, 세자였던 문종과 함께 향악의 악보 정리에도 힘쓰는 등 여러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단종이 즉위하자 왕을 보필하는 역할을 하다가 계유정난을 일으켰고, 결국 단종에게 왕위를 양위 받아 조선의 제7대 왕이 되었습니다.
독서전쟁 : 세종대왕 vs 링컨
처음주니어 / 이상배 지음, 이주희 그림 / 2013.09.15
10,000원 ⟶ 9,000원(10% off)

처음주니어논술,철학이상배 지음, 이주희 그림
독서왕열전 시리즈 1권. 역사상 손꼽히는 책벌레들을 주인공으로, 인물의 어린 시절 어떻게 책(독서)과의 전쟁(지독한 독서)을 하였는가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400여 년의 시간과 동서양이라는 장소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소년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한 작품을 엮어 내고 있다. 이 책에는 두 소년이 나온다. 한 소년은 왕자로 책이 가득한 궁궐에 살았고, 한 소년은 가난해서 책 한 권 살 수 없는 황무지 통나무집에서 자랐다. 다행히 두 소년은 신분과 환경에 상관없이 책을 미치게 좋아하며 독서전쟁을 벌였다. 그 결과 한 소년은 조선에서 가장 훌륭한 왕으로, 한 소년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받고 있다. 두 소년은 어떻게 독서전쟁을 시작했을까? 전쟁하듯이 책을 좋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부수고 할퀴고 싸우는 전쟁은 이제 그만 지식을 쌓고, 바르게 행동하고, 꿈을 꾸게 하는 아름다운 전쟁을 시작하자! 세계 위인(유명인)의 독서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는 ‘독서왕열전’의 첫 번째 책. ‘독서왕열전’ 시리즈는 역사상 손꼽히는 책벌레들을 주인공으로, 인물의 어린 시절 어떻게 책(독서)과의 전쟁(지독한 독서)을 하였는가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독서전쟁』에는 두 소년이 나온다. 한 소년은 왕자로 책이 가득한 궁궐에 살았고, 한 소년은 가난해서 책 한 권 살 수 없는 황무지 통나무집에서 자랐다. 다행히 두 소년은 신분과 환경에 상관없이 책을 미치게 좋아하며 독서전쟁을 벌였다. 그 결과 한 소년은 조선에서 가장 훌륭한 왕으로, 한 소년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받고 있다. 두 소년은 어떻게 독서전쟁을 시작했을까? 전쟁하듯이 책을 좋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400여 년의 시간과 동서양이라는 장소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소년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한 작품을 엮어 내고 있다. 이도(세종대왕)와 에이브(링컨) 두 소년이 벌이는 치열한 독서전쟁 책읽기를 좋아하는 막둥이 왕자 도는 요즘 새로운 취미에 정신을 빼앗겼다. 바로 매사냥에 푹 빠진 것. 매를 훈련시켜 첫 번째 매사냥에 나섰지만 꿩을 쫓던 매가 나무에 걸리고 말았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을 때 한 소년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 매를 데리고 내려왔다. 천민 소년 서푼이였다. 그런데 그 소년에게서 『천자문』 책이 떨어졌다. 천한 사람은 글을 깨우쳐서도 안 되고, 깨우칠 수도 없는 세상에서 천민 소년 서푼이가 『천자문』을 읽다니! 놀란 막둥이는 서푼이와 문답내기를 벌이고, 조금도 머뭇거림 없이 문답하는 서푼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로부터 400여 년이 지난 미국의 산속에 에이브라는 나무꾼 소년이 살았다. 키가 껑충 크고 못생긴 에이브는 ‘거미 소년’이라고 불렸다. 일만 하던 에이브는 아버지를 졸라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하젤 선생님으로부터 『맨발』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로구나.” 하고 느낀 에이브는 곧 글자를 깨우치고, 어머니가 건네준 성경책을 매일 빠짐없이 읽고 또 읽었다. 그 모습이 마치 활자와 전쟁을 하는 듯했다. 이렇듯 에이브와 함께 성경을 읽어 주던 어머니가 갑자기 전염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깊은 슬픔에 빠진 에이브에게 위로가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1학년 백점국어
처음주니어 / 서지원 지음, 이상미 그림 / 2011.08.09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논술,철학서지원 지음, 이상미 그림
공부귀신 시리즈 7권. 마법 텔레비전을 통해 만난 무술 판다와 낱말 대왕, 피노키오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알찬 이야기가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한다. 1학년 국어 교과서(읽기.말하기듣기.쓰기)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수업의 학습 목표에 동일하게 접근한 책이다. 각 단원에는 읽기 말하기듣기 쓰기의 국어 교과서 연계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1단원에서는 듣기 말하기 시간으로 자기소개와 인사를 잘하는 법, 2단원과 3단원에서는 읽기 시간으로 이야기의 가장 기본 구성이 되는 낱말과 줄거리 학습 내용을 실었으며, 4단원에서는 쓰기 시간으로 어린이들의 고민거리이자 글짓기의 기본이 되는 일기를 재미있게 쓰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1. 마법 텔레비전 -듣기 말하기 편 *자신 있게 말해 봅시다 친구들에게 자기소개 하는 법 똑똑하게 인사하는 법 2. 낱말 마왕과 글자 대결 -읽기 편 *글자를 바르게 써 봅시다 글자를 만드는 방법 흉내 내는 말 해보기 3. 나는야 책 잘 읽는 독서왕 -읽기 편 *책을 재미있고 꼼꼼하게 읽어 봅시다 옛이야기란 무엇일까? 중심 낱말을 알아 볼까? 줄거리를 찾아 볼까? 4. 피노키오의 가짜 일기장 -쓰기 편 *그림일기를 재미있게 써 봅시다 그림일기를 잘 쓰려면? 훌륭한 일기는 이렇게 쓰는 거야무술만 하는 판다는 가라! 고민 해결사 판다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국어 백점 도전기 달리기도 힘차게 잘하고 노래도 힘차게 잘 부르고, 친구도 많은 1학년 힘찬이. 하지만 왜 국어 시간만 되면 땀이 삐질삐질, 얼굴이 화끈화끈, 다리는 꽈배기처럼 배배 꼬일까? 그런 힘찬이를 도와주기 위해 무술 판다가 나타났다! 판다와 함께 떠나는 텔레비전 속 마법의 세계에는 흥미진진한 국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서 무시무시한 낱말 마왕을 만나 낱말 대결을 펼치고 옛이야기를 모으는 두더지 할아버지를 만나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 힘찬이. 어느 날 글짓기짱 피노키오를 만난 힘찬이는 엉터리 일기를 써 일기 속 악어에게 쫓기게 되는데…. 재미 쏙쏙~기초 튼튼! 교과서보다 친절한 1학년 국어 동화 『1학년 백점국어』는 1학년 국어 교과서(읽기.말하기듣기.쓰기)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수업의 학습 목표에 동일하게 접근하였다. 각 단원에는 읽기 말하기듣기 쓰기의 국어 교과서 연계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1단원에서는 듣기 말하기 시간으로 자기소개와 인사를 잘하는 법, 2단원과 3단원에서는 읽기 시간으로 이야기의 가장 기본 구성이 되는 낱말과 줄거리 학습 내용을 실었으며, 4단원에서는 쓰기 시간으로 어린이들의 고민거리이자 글짓기의 기본이 되는 일기를 재미있게 쓰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1학년 백점국어』는 마법 텔레비전을 통해 만난 무술 판다와 낱말 대왕, 피노키오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하며,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알찬 이야기가 읽고 즐기는 것만으로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한다. 국어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고 따분한 1학년들을 위한 『1학년 백점국어』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신만만 국어 백점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국어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하는 법,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법, 글을 잘 쓰는 법, 글을 잘 읽는 법입니다. 이 네 가지 가운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국어를 맛있게 공부하세요. 여러분들이 국어를 맛있게 공부하도록 동화로 풀어 놓았습니다.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잘하게 될 것입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
빈대 가족의 절약 삼시세끼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스토리박스 글, 류수형 그림 / 2015.08.20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사회,문화스토리박스 글,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26권. 빈대 가족이 농촌으로 떠나 자급자족 유기농 생활에 도전한다. 처음 만나는 환경에 좌충우돌하면서도 절약 정신을 잊지 않는 빈대 가족과 함께하면 삼시세끼 알뜰 노하우는 물론, 땀 흘려 얻는 농산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무한 변신하는 물티슈 뚜껑과 양파망 활용법부터 고소한 달걀 간장 비빔밥, 향긋한 진달래 화전 등의 간단 요리 비법, 아파트에서도 유기농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미니 텃밭 가꾸기, 건강과 절약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깔끔 청소 노하우까지, 빈대 가족만의 자급자족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나의 음식 궁합과 체질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테스트도 들어 있다.1화 길거리 캐스팅 2화 잘못된 만남 3화 닭치고 반반이 4화 덜렁이는 사춘기? 5화 삼겹살 파티 6화 진정한 개코 7화 냄새와의 전쟁 8화 사나이의 자존심 9화 마늘 요리왕 10화 마지막 촬영내가 먹을 건 내가 만든다! 빈대 가족의 좌충우돌 농촌 생활 도전기! 공짜로 먹여 주고 재워 준다는 말에 덜컥 방송에 출연하기로 한 빈대 가족. 그런데 방송 첫날부터 뭔가 이상하다? 특급 만찬을 기대한 빈대 가족을 기다리는 건 수많은 감자뿐!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재료부터 마련해야 한다! 갑자기 찾아오는 손님들에 호시탐탐 닭을 노리는 대박이, 점점 더 험난해지는 방송 미션까지! 농촌으로 떠난 빈대 가족과 함께 스펙터클 유기농 라이프에 도전해 보세요! 1.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26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26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절약 삼시세끼가 출간되었습니다. 《빈대 가족의 절약 삼시세끼》에서는 빈대 가족이 농촌으로 떠나 자급자족 유기농 생활에 도전합니다. 처음 만나는 환경에 좌충우돌하면서도 절약 정신을 잊지 않는 빈대 가족과 함께하면 삼시세끼 알뜰 노하우는 물론, 땀 흘려 얻는 농산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2. 빈대 가족의 유기농 농촌 생활 완벽 적응기! 덜렁이의 멈추지 않는 식욕 덕분에 농촌 생활을 시작하게 된 빈대 가족! 마당을 돌아다니는 닭, 채소가 가득한 텃밭 등 모든 환경이 새로워요. 빈대 가족은 낯선 환경 속에서 익숙한 대박이와 재회도 하게 됩니다. 《빈대 가족의 절약 삼시세끼》와 함께하면 배고픈 삼촌과 반가운 친구들은 물론, 먹깨비의 자존심을 걸고 대박이와 개코 대결을 펼치는 덜렁이, 삼겹살이 걸린 치열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빈대 가족도 만날 수 있어요. 마을 축제를 시끌시끌하게 만든 마늘 요리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깨끗이 도배한 방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걸까요? 빈대 가족의 흥미진진한 농촌 생활 체험기를 만나 보세요! 3. 부록 - 빈대 가족에게 배우는 자급자족 노하우 무한 변신하는 물티슈 뚜껑과 양파망 활용법부터 고소한 달걀 간장 비빔밥, 향긋한 진달래 화전 등의 간단 요리 비법, 아파트에서도 유기농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미니 텃밭 가꾸기, 건강과 절약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깔끔 청소 노하우까지! 빈대 가족만의 자급자족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나의 음식 궁합과 체질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테스트도 들어 있어요!
터닝메카드W 8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9.13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찬과 친구들 앞에 또다시 새로운 적들이 나타난다. 찬과 친구들은 메카니멀의 성격을 파악해 메카니멀을 찾기로 한다. 한편, 데이지는 이상한 로봇으로 장난꾸러기 트렘을 유인해 테이밍하는 데 성공하는데…….제29화 데이지의 날카로운 직감 제30화 닥터X의 야망 제31화 강한 상대 제32화 유령의 집으로 놀러 오세요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찬과 친구들 앞에 또다시 새로운 적들이 나타난다!! 29화 데이지의 날카로운 직감 찬과 친구들은 메카니멀의 성격을 파악해 메카니멀을 찾기로 한다. 한편, 데이지는 이상한 로봇으로 장난꾸러기 트렘을 유인해 테이밍하는 데 성공하는데…! 제30화 닥터X의 야망 닥터X는 세계정복의 야망에 사로잡혀 있는 인물로, 한때 프랭클린 박사와 미스터K와 동료였었다. 한편, 준이 메카니멀을 찾으러 간 곳에 나로와 로키, 데이지가 나타난다! 제31화 강한 상대 준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된 찬과 친구들은 준을 받아들이고, 나로 일행이 나타난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간다. 과연 나로 일행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 터닝메카드W 애니북 8권_보도자료.hwp 제32화 유령의 집으로 놀러 오세요 찬에 무슨 일이 생겼음을 알게 된 다비와 다나. 그런데 지구에 오자마자 나로 일행을 먼저 만나게 된다. 함께 가자는 나로 일행과 향한 곳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대저택인데…?!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
북스토리아이 / 블랙 핑거스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 2019.07.25
18,800원 ⟶ 16,92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자연,과학블랙 핑거스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현재 프랑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림자놀이 아티스트인 블랙 핑거스가 마법 같은 그림자놀이의 비법을 최초로 공개한 그림자놀이 책이다. 블랙 핑거스는 그림자놀이 아트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그림자놀이 아트 듀오이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적인 그림자놀이로 수많은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블랙 핑거스가 자신들의 그림자놀이 비법을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한다. 새나 기린처럼 익히 잘 알려진 그림자놀이도 생동감이 넘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블랙 핑거스가 고안해 낸 다양한 동물과 인물들을 그림자놀이로 만들어내는 방법이 실려 있다. 손으로 형상을 만드는 법뿐만 아니라 블랙 핑거스가 실제로 공연에서 사용하는 장면과 비법을 수록해서 생동감을 부여하고 생생한 움직임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만든다. 세계 최고의 그림자놀이 아티스트 블랙 핑거스의 그림자놀이 비법 최초 대공개! 내 손과 빛만으로도 기린이나 비둘기,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그림자놀이를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신기한 그림자놀이의 매력에 빠져 밤에 잠도 잊은 채 손가락을 꼼지락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즐거운 밤을 보내곤 했던 추억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데 이런 그림자놀이가 꽤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유럽 등지에선 전문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본격적인 아트 퍼포먼스라는 점은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프랑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림자놀이 아티스트인 블랙 핑거스가 마법 같은 그림자놀이의 비법을 최초로 공개한 그림자놀이 책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이 북스토리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블랙 핑거스는 그림자놀이 아트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그림자놀이 아트 듀오이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적인 그림자놀이로 수많은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블랙 핑거스가 자신들의 그림자놀이 비법을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한다. 새나 기린처럼 익히 잘 알려진 그림자놀이도 생동감이 넘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블랙 핑거스가 고안해 낸 다양한 동물과 인물들을 그림자놀이로 만들어내는 방법이 실려 있다. 한여름 밤에 집에서 캠핑장에서 파자마 파티에서 그림자놀이로 모두를 놀라게 해주고 싶다면? 바로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이 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순식간에 순록으로, 탐정으로, 물고기로 변신! 블랙 핑거스가 세계 최고의 그림자놀이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데에는 마치 눈앞에 대상이 나타난 듯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꼽을 수 있다. 가령 ‘침팬지’를 연기한다면 누가 봐도 침팬지인 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형상에 더불어 침팬지가 할 법한 특징적인 동작들을 재현해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은 손으로 형상을 만드는 법뿐만 아니라 블랙 핑거스가 실제로 공연에서 사용하는 장면과 비법을 수록해서 생동감을 부여하고 생생한 움직임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만든다. 고양이의 귀여운 꼬리 움직임, 토끼의 쫑긋한 귀, 낙타의 터덜터덜한 걸음걸이 등을 재현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신나는 그림자놀이의 세계로 초대하자! 이 책에는 그림자놀이 교본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실감나는 그림자놀이를 위한 소품, 배경도 함께 실려 있다. 여기에 조금이라도 헷갈릴 수 있는 형상과 동작에는 실제로 블랙 핑거스가 연기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실려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림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친구들과 가족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마법의 그림자놀이 도감』은 제목 그대로 모두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줄 것이다.
2학년 100점 수학 꾸러기
처음주니어(파랑새) / 박신식 글, 강우리 그림 / 2010.03.25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파랑새)수학동화박신식 글, 강우리 그림
\'100점 수학꾸러기\'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수업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아이들을 모두 ‘수학꾸러기’로 만들려는 욕심쟁이 선생님과 똑똑한 영재, 공부는 별로지만 활달한 동수, 늘 구시렁거리는 민수, 공부 잘하고 공주병 증세가 있는 하나, 못 말리는 왈가닥 즈믄이가 등장하여 수업 시간을 흥미롭게 만들어 갑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고받는 수업 활동 속에는 수학 시간에 배울 내용, 꼭 알아야 할 핵심,주의해야 할 점 등이 담겨 있습니다. 1. 도서실에 있는 수 -세 자리 수 2. 빼앗긴 카드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3. 놀이기구 타고 싶어요 -여러 가지 모양 4. 마음의 길이 -길이 재기 5. 화장실 가고 싶어요 -시간 알아 보기 6. 구구단을 외자 -곱셈구구 7. 알뜰 매장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9. 좋아하는 과목은? -표와 그래프 10. 식을 만들어요 -식 만들어 문제 푸는 방법 찾기 1. 수학이 어렵다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술술 재미있게 푸는’ 수학의 열쇠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수학 시간’이다. 더하기 빼기에 도형, 비교하기, 식 만들기 등 해도 해도 어렵고 잘 풀리지 않는다. 어떻게 수학 시간을 준비해야 할까, 어떻게 공부해야 수학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수학 시간이 두렵지 않을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두렵고 어렵고 지루한 수학은 이제 그만!” 2. 2009년 개정교육과정(1,2학년)에 따른 교과서 100% 연결, 학교의 수학 수업을 그대로, 시험이 기다려지는 만만한 수학 100점 수학꾸러기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수업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을 모두 ‘수학꾸러기’로 만들려는 욕심쟁이 선생님과 똑똑한 영재, 공부는 별로지만 활달한 동수, 늘 구시렁거리는 민수, 공부 잘하고 공주병 증세가 있는 하나, 못 말리는 왈가닥 즈믄이가 수업 시간을 흥미롭게 만들어 간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고받는 수업 활동 속에는 수학 시간에 배울 내용,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담겨 있다. 그래서 책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단원을 공부하고 나면 ‘수학 함정에서 탈출하기’ 문제를 통해 시험에서 만나게 되는 ‘수학 함정’을 뛰어넘는 법을 배운다. 재밌고 흥미롭고 만만한 수학을 만나고 싶다면 수학꾸러기와 함께해 보자. 체계적인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며,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 ‘만만하고 흥미로운’ 수학을 즐기는 ‘수학꾸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수학 유령 대소동
쿠폰북 / 정완상 글, 이화 그림 / 2010.10.12
11,000원 ⟶ 9,900원(10% off)

쿠폰북수학동화정완상 글, 이화 그림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 유령 대소동』. 핵심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에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와 수학이론 등을 실어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형태의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수학 천재의 메카 매쓰브리지의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학생 페르와 매씨가 주인공입니다. 여학생들에게 디오스 교수의 시험 문제와 정답을 알려주고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수학유령이 학교에 나타났습니다. 페르와 매쓰는 수학유령이 마운티, 제크, 로드 세 명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1장 힙합 소녀 매씨 - 제논의 패러독스 2장 수학 유령의 등장 - 문자식 3장 협박 이메일 - 방정식 1 4장 여학생들이 위험해! - 합동 5장 셤즈 형사 출동 - 방정식 2 6장 네 번째 피해자 - 복면산 7장 알리바이를 찾아라 - 속력 계산 8장 수학 유령의 정체 - 닮음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핵심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한국에서 온 수학 천재 페르와 매씨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매쓰브리지에서 스타가 되다! 시리즈의 배경은 수학 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작은 도시 매쓰브리지이다.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이곳에는 필즈 메달이나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아벨 상을 받은 수학 교수들이 즐비하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 천재 소리를 들었던 페르라는 열두 살 소년과 동갑내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나이지만 중고등학교 과정 수준의 수학 수업을 받는다. 또한 이곳의 수업은 다른 학교와는 달리 하나의 과목이 마무리되면 다음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학생은 수와 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줄거리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 여학생들에게 디오스 교수의 시험 문제와 정답을 알려주고,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수학유령이 나타났다. 수학유령의 계속되는 협박 이메일에 지친 네 명의 여학생들은 노이로제 증상을 보여 모두 응급실로 실려가게 된다. 페르와 매쓰는 협박 이메일을 보낸 컴퓨터의 IP 주소를 찾아내어, 수학유령이 마운티, 제크, 로드 세 명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페르와 매씨는 범인이 사용한 트릭을 풀어내면서 매쓰브리지 여학생들에게 협박 이메일을 보낸 범인을 찾아낸다.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토토북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이토 아사 / 2019.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그림책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이토 아사
‘볼로냐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2013.2015.2017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 수상’,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한 그림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 발표한 작품마다 온갖 화제를 일으키며 그림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이다. 묵직한 질문을 산뜻하고 경쾌하게 녹여 낸 이 그림책은 라는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책을 바탕으로 요시타케 신스케가 이야기를 생각하고, 이토 아사와 의견을 나누면서 만든 작품이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야기는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정상’과 ‘비정상’, ‘장애’와 ‘비장애’, ‘보통’과 ‘특수’,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의 이야기로 나아간다. 상상과 공감을 바탕으로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상큼한 뒤집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우리는 어떤 세계에 도착해 있을까? 지금 당장, ‘다름’에 대한 존중, 의식적인 배려를 넘어선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말하지 않고 말하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가 던지는 온갖 ‘당연한 것’들에 대한 당연하지 않은 물음 ‘볼로냐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2013.2015.2017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 수상’,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한 그림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 발표한 작품마다 온갖 화제를 일으키며 그림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묻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 구절에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이라도 하듯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 세계에는 늘 어른과 아이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합니다. 2019년 4월, 국내에서 만나는 신스케의 신작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토토북) 역시 어른의 깊은 통찰력과 아이의 해맑은 상상력이 함께 뛰노는 작품입니다. 묵직한 질문을 산뜻하고 경쾌하게 녹여 낸 이 그림책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책을 바탕으로 요시타케 신스케가 이야기를 생각하고, 이토 아사와 의견을 나누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다름’에 대한 은유 “나는 우주 비행사예요. 온갖 별을 조사하고 다니는 게 내 일이랍니다. 뒤에도 눈이 있어서 앞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어느 별에서, 나는 뒤가 안 보이는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주 비행사가 도착한 별들은 당연한 ‘나’가 당연하지 않은 온통 낯선 세계였습니다. 내가 살던 공간에서 ‘정상’이었던 나는 다른 세상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전혀 달랐습니다. 재미있게 느껴지는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이지만, 닮은 점을 찾으면 반갑고, 다른 점을 만나면 신기해하면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림책의 경계를 확장하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야기는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정상’과 ‘비정상’, ‘장애’와 ‘비장애’, ‘보통’과 ‘특수’,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의 이야기로 나아갑니다. 상상과 공감을 바탕으로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상큼한 뒤집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우리는 어떤 세계에 도착해 있을까요? 지금 당장, ‘다름’에 대한 존중, 의식적인 배려를 넘어선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말하지 않고 말하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을 만나 보세요. ■ 작가의 말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는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를 바탕으로 삼아,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이야기를 생각하고, 이토 아사와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두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말들을 주고받았는지 살짝 소개할게요. ▶ 장애가 재밌겠다는 아이에게 건네고 싶은 말 요시타케 : 어릴 때 시각 장애인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에게 “저 사람은 왜 저래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눈이 안 보여서 지팡이를 짚고 걷는 거야.”라는 어머니 말씀에 저는 “재밌겠다!”라고 말했지요. “저 사람은 원해서 앞을 못 보는 게 아니야. 빤히 쳐다보거나 재미있어 하면 안 돼.” 하고 어머니께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내가 아주 잘못했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얼마 전 집에서 TV를 보면서 시각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때 제 아들도 “재밌겠다!”라고 하더군요. 나의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르며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이 시각 장애에 대해 모르면, 보이지 않는 상태로 걷는 것을 눈 가리고 수박을 깨는 놀이처럼 두근두근 기대하며 보겠구나 싶었지요. 이토 : 장애 문제는 ‘실제로는 어떨까?’ 궁금해하며 알아보거나 상상해 보거나 할 여지도 없이 무조건 ‘쳐다보면 안 돼.’ 하며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많죠. 요시타케 : 저는 아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주인공이 눈이 보이지 않는 우주인에게 “보이지 않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라고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주인은 “으음-. 난 보이는 게 재미있을 것 같은데.”라고 대답하는데, 그게 “재밌겠다!”라는 어린이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으니, 자기와 다른 상대방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 ‘보통’, ‘정상’은 상대적인 개념 요시타케 : 원래 ‘정상’이나 ‘보통’이라는 개념은 시대와 나라마다 제각각이어서 믿을 게 못 되죠. 그래서 본래부터 ‘보통’이란 게 없는 상황을 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생각했지요. 우주로 떠나자! (웃음) 이토 : 지구인 주인공이 뒤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우주인을 만났죠. 거기선 그게 ‘보통’인데도 앞만 볼 수 있는 지구인을 만나니 우주인이 신경 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시타케 : 하지만 책을 덮으면 이곳은 지구이고, 비 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지요. 그러니 우주 이야기만 그릴 수도 없어서, 우주에도 가고 지구에도 가고 바이킹 타듯이 어지러운 책이 되고 말았어요. 이토 : (웃음) 요즘 아이들은 커서 다른 별에 갈 가능성도 있죠. 인간이 우주 밖으로 가면 갈수록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될 가능성도 더 커지죠. 그렇다면 머릿속에 자리 잡았던 ‘보통’이라는 개념, ‘정상’이라는 개념, ‘장애’라는 개념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나와 다른 상대를 받아들인다는 것 요시타케 : 책 말미에 ‘같은 점을 찾다가 다른 점을 보면 서로 “우아!” 하고 재미있어 해도 돼.’라는 문장이 있어요. 처음에는 여기에 ‘서로’라는 말을 넣지 않았어요. 이토 : 나와 다른 상대를 서로 받아들이는 아량과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재미’인 거죠. 안 그러면 신중하지 못한 말이 될 수도 있어요. 요시타케 : 어린이들이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어 주면 좋겠어요. 욕심을 좀 부리자면,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그러고 보니 과연 그렇네.’라며 생각이 조금 바뀌거나, 오래 지나서 다시 읽어 보고 ‘이거,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책인가?’ 하고 알아차린다면 더 기쁠 거예요. 이토 선생님의 책 덕분에 나올 수 있었던 책이니만큼,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자라서 이토 선생님 책의 독자가 되면 좋겠고요.
산불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포도알친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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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포도알친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이다. 수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특유의 용기와 상식을 무기로 살아남은 서바이벌 짱 지오의 생존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과학상식을 얻을 수 있다. <산불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산불의 원인부터 산불의 종류, 산불 진화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 산불에 강한 동식물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산불 예방에 대한 여러 상식과 안전 수칙을 함께 배워 보자.1화 뇌 박사의 걱정거리 -산불이 찾아오는 이유 2화 파파라치가 된 지오와 케이 -지구 온난화와 산불 3화 막둥이 박사의 이중생활 -산불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 4화 위험한 파티 -산불 진화대 출동! 5화 불붙은 잔디밭 -산불의 영향과 회복 과정 6화 불길한 예감 -산불의 종류 7화 산불 가두기 -산불 예방에 도움을 주는 동식물 8화 빗나간 물 폭탄 퀴즈) 서바이벌 짱 노트'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입니다. 화재, 바이러스, 알레르기 쇼크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서부터 비행기 사고, 토네이도, 물이 불어난 협곡 등 위험천만한 재난에 이르기까지! 수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특유의 용기와 상식을 무기로 살아남은 서바이벌 짱 지오의 생존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과학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불의 발전 단계에서부터 발생 시 행동 요령, 지구 온난화와 산불의 관계까지! 산에는 나무, 풀, 낙엽 등 불에 잘 타는 연료가 가득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산에 한번 붙은 불은 주변의 태울 수 있는 것을 모두 태워 버릴 때까지 확산되기 쉽고, 큰비가 내리기 전에는 쉽사리 꺼지지 않습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 수백, 수십 년 자란 나무들이 한꺼번에 불타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은 피해가 회복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 산불은 건조한 날씨에 특히 더 잘 일어납니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바싹 말라붙은 풀과 나무는 아주 작은 불씨에도 맹렬하게 타오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건조한 봄가을이나 겨울철에 일어납니다. 이번 책의 배경이 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처럼 고온의 날씨가 지속되는 지역에서도 산불이 잘 일어나지요. 게다가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오래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 더욱 높아진 것이지요. 과학자들은 이대로라면 앞으로 1년 내내 지구 곳곳에서 초대형 산불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산불의 진화는 일반 화재의 진화보다 어렵습니다. 산이다 보니 불이 난 지점이 너무 높거나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불 진화에는 특수한 진화대가 투입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소방 헬기와 함께 출동하는 산불 공중 진화대가 있습니다. 미국에도 이와 비슷하게 ‘스모크 점퍼’라는 산불 진화대가 있지요. 모두 산불 근처에 직접 뛰어내려 진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때때로 목숨을 잃기도 하는 위험한 직업입니다. 《산불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산불의 원인부터 산불의 종류, 산불 진화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 산불에 강한 동식물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산불에서 살아남기 1》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여러 상식과 안전 수칙을 함께 배워 봅시다.
쉿! 박물관에 암호가 숨어 있어요
글로연 / 박물관이야기 지음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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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사회,문화박물관이야기 지음
엄마와 함께 보는 글로연 박물관 시리즈 5권. 전통문양의 암호를 풀기 위해 전통문양이 가장 잘 드러난 민화(조선민화박물관), 자수(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도자기(경기도자박물관) 분야의 박물관을 골라 ‘전통문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유물과 호흡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끌고 있다. 박물관을 소개할 때마다 딱 맞는 빛깔의 옛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들의 시선이 흥미롭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박물관별 현장활동지를 수록하여 읽은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도,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마치고 알게 된 것을 신나게 풀어낼 수도 있게 했다.그림언어, 문양 전통문양 소개 마당 민화, 그림으로 꾸는 꿈 - 조선민화박물관 민화? 대문은 우리가 지킨다 어흥, 나 호랑이야 사랑방에서 피어나는 출세의 꿈 행복을 꿈꾸는 안방 잔치 잔치 열렸네 조상과 신을 모시다 바리데기 바리공주 이야기 자수, 실과 바늘의 마술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정영양자수박물관 자수? 규중칠우를 찾아라! 규중칠우쟁론기 태어나 어른이 되었어요 생활의 멋 오래된 예술을 찾아서 임금님 옷은 용 옷 신하들의 흉배 신부의 혼례복은 어디나 화려해 아이들에겐 좋은 것만 가득 도자기, 가장 오래된 발명품 - 경기도자박물관 도기? 자기? 도자기! 도자기의 모든 것 온 몸으로 상감청자를 만든 어느 도공의 슬픈 이야기 세상에서 으뜸가는 고려청자 화장한 청자, 분청사기 명품 개밥그릇 이야기 조선의 마음을 담은 백자 경기도자박물관 분원 분원백자자료관박물관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유물에는 문양(무늬)이 들어 있다. 이런 문양들은 단순히 외양을 꾸미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 조상들이 유물 속에 담은 또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유물 속에 전통문양이 품고 있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면 우리는 박물관의 모든 유물들이 건네는 속삭임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우리의 전통문양에는 옛사람들의 소망이 그대로 담겨있어 ‘전통문양’을 보기만 해도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모습을 읽어낼 수 있기에 ‘전통문양’은 우리 문화를 해석하는 암호이기도 하다. 그 암호를 알면 어느 박물관을 가더라도 유물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 아래 이 책은 기획되었다. 전통문양의 암호를 풀기 위해 전통문양이 가장 잘 드러난 민화(조선민화박물관), 자수(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도자기(경기도자박물관) 분야의 박물관을 골라 ‘전통문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유물과 호흡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끌고 있다. 이처럼 주제를 잡고, 주제와 연관된 박물관을 찾아가는 박물관 관람법은 글로연박물관시리즈의 색다른 시각이기도 하다. 주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박물관을 찾아가는 ‘주제로 박물 보기’는 요즘 중요시 되는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 박물관을 소개할 때마다 딱 맞는 빛깔의 옛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들의 시선이 흥미롭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박물관별 현장활동지를 수록하여 읽은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도,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마치고 알게 된 것을 신나게 풀어낼 수도 있게 했다. 이 책을 읽고 직접 박물관에 찾아 간다면, 엄마는 기다리고 아이들은 박물관에서 수업을 받는 현장학습 사교육 이상의 효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 엄마아빠와 함께 주제를 찾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박물관 현장학습의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내용소개 및 구성] 도입부 - 그림 언어, 문양- 전통문양의 종류와 각 문양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문양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본다. 소개되는 전통문양의 종류 -용, 거북, 봉황, 기린, 해치, 까치, 기러기, 원앙, 학, 호랑이, 사슴, 닭, 잉어, 물고기, 박쥐, 모란, 연꽃, 매화, 국화, 대나무, 당초, 석류, 복숭아, 불수감, 포도, 영지버섯, 나비, 태극, 문자, 십장생 1. 민화, 그림으로 꾸는 꿈 - 조선민화박물관 ? 민화의 의미와 생활 속에서 민화가 어떻게 조상들의 삶과 어우러져 왔는지를 먼저 알려준 다음, 조선민화박물관을 찾아간다. 민화는 생활그림이라고 할 만큼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대문을 지키는 전통문양과 그 그림이 그려진 민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사랑방과 안방, 사당, 그리고 잔치에 이르기까지 재미를 잃지 않게 민화박물관 속 유물을 쉽게 읽어준다. 2. 자수, 실과 바늘의 마술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 손으로 한 땀 한 땀 수놓는 자수에 대해 알려주면서 소개하는 옛이야기는 ‘규중칠우쟁론기’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느질 친구들과 친해진 다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과 정영양자수박물관을 찾아간다. 태어나서 맞이하는 돌잔치부터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출세를 하는 삶의 과정을 자수와 문양으로 잘 묶어 설명하고 있다. 3. 도자기, 가장 오래된 발명품 - 경기도자박물관 - 도기와 자기의 구분에서부터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도자기도 함께 소개한 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도자기의 역사와 만드는 법,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의 종류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본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도자기에 대해 쉽고 명쾌하고 재미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Who? 정도전
다산어린이 / 배아이 글, 김광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 2015.12.08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배아이 글, 김광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정도전>에서는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에 대해 다룬다.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간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한다.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보는 책이다.1. 당당한 꼬마 선비 2. 개혁을 가르친 이색 학당 3. 혼란한 세상 속에서 4. 젊은 날의 시련 5.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6. 엇갈린 운명 7. 새 나라 조선을 열다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정도전'을 소개합니다. “혼란한 고려 말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을 만나다!” 정도전 들여다보기 고려 말, 지배층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자기 배를 불렸고, 백성들은 이로 인해 한없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봅니다. 이성계와의 결정적 만남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습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갑니다. 고려를 개혁하기 위해 필요한 힘, 그 힘을 가진 자를 이성계라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합니다.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고려가 무너지고 새 왕조 조선이 들어서자 정도전은 백성이 근본이 되는 나라인 조선을 설계합니다. 조선의 새 도읍을 직접 정하고 궁궐을 설계하면서도 그는 결코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양의 정궁인 경복궁이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이유는 높은 위치에 올랐으나 더 낮은 마음으로 백성을 둘러보고자 했던 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조선은 500년간 왕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그 모습을 잃지 않은 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흔들리는 고려 말의 상황/ 고려 후기 왕들과 권문세족 / 고려를 일으키기 위해 애쓰다/ 꿈틀거리는 개혁 세력 /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 신권과 왕권
내일은 발명왕 19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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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19권 ‘나의 발명 텔레비전’ 편에서는 종이접기를 응용한 접이식 태양 전지 판,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반려동물용 자동 급식기, 조선시대 무기 신기전의 원리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활용한 신기전 빨대 로켓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4학년 1학기 - 혼합물의 분리’ 단원에서 크기가 다른 고체 혼합물의 분리, ‘6학년 1학기 - 여러 가지 기체’ 단원에서 이산화 탄소의 발생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트러스 아치 구조물 만들기를 통해 힘의 분산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텔레비전의 발명과 발달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부력을 이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본다. ‘발명 일기’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발명 아이디어부터 제작, 발명품 검증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신기전 빨대 로켓의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핵심 노트’에서는 환경을 위한 발자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화 장재주, 라이벌과 손잡다 8 발명 POINT 종이접기 원리의 응용, 3D 프린터의 원리 집에서 탐구하기 트러스 아치 구조물 만들기 제2화 도전, 발명 텔레비전 32 발명 POINT 1인 미디어의 발달 세상을 바꾼 발명품 텔레비전의 발명과 발달 제3화 동물을 위한 발명 58 발명 POINT 의식적 반응과 반사, 자격루의 원리 생활 속의 발명 부력과 발명 제4화 생방송 카운트다운 86 발명 POINT 혼합물의 분리, 물 발자국의 의미 조예나의 발명 일기 시작부터 남다른 친환경 제품 만들기 제5화 오즈의 연금술사 116 발명 POINT 환경을 위한 에코 발명, 신기전의 원리 만화 속 발명 보고서 신기전 빨대 로켓 만들기 제6화 오늘의 방송왕은? 142 발명 POINT 트러스 구조, 페트병을 활용한 드론 핵심 노트 환경을 위한 발자국<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 접이식 태양 전지 판, 반려동물용 자동 급식기, 신기전 빨대 로켓 등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19권 ‘나의 발명 텔레비전’ 편에서는 종이접기를 응용한 접이식 태양 전지 판,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반려동물용 자동 급식기, 조선시대 무기 신기전의 원리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활용한 신기전 빨대 로켓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4학년 1학기 - 혼합물의 분리’ 단원에서 크기가 다른 고체 혼합물의 분리, ‘6학년 1학기 - 여러 가지 기체’ 단원에서 이산화 탄소의 발생 등 꼭 알고 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트러스 아치 구조물 만들기를 통해 힘의 분산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텔레비전의 발명과 발달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부력을 이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봅니다. ‘발명 일기’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발명 아이디어부터 제작, 발명품 검증까지의 과정을 알아봅니다.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신기전 빨대 로켓의 제작 과정을 살펴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환경을 위한 발자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탄산음료 속 기체의 힘으로 발사하는 톡톡 기체 로켓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19권에서는 탄산음료 속 기체를 활용하는 로켓을 만들어 기체 발생의 원리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 추진력을 얻는 로켓 발사의 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보와 보물 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 2009.02.03
10,000원 ⟶ 9,000원(10% off)

현문미디어역사,지리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독특한 문화를 일궈온 한국의 국보를 탐구한 어린이 인문 교양서. 스토리 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아 유래를 알게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국보 12개, 보물 2개에 얽힌 옛 이야기와 한국의 대표적인 국보·보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등,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를 제시하고자 했다.머리말 서울의 정문, 숭례문을 만든 이야기 (국보 제1호 숭례문) 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문, 숭례문 보물 제1호,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과 북쪽의 숙정문 무왕에게 미륵사를 세우게 한 선화 공주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우리나라 석탑의 어머니’, 미륵사지 석탑 백제 최대의 절인 미륵사가 있던 익산 미륵사지 백제 중흥을 꿈꾼 선화 공주 의상 대사를 사랑한 선묘 아가씨 (국보 제17호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국보 제18호 부석사 무량수전) 신라의 고승 의상이 세운 우리나라 최고의 절집, 영주 부석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조 건물, 부석사 무량수전 통일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석등,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아사달과 아사녀 (국보 제20호 다보탑, 국보 제21호 석가탑)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표 석탑, 불국사 다보탑 우리나라 탑의 최대 걸작, 불국사 석가탑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국보 제24호 석굴암 석굴) 국보급 문화유산이 많은 절, 경주 불국사 우리나라 불교 예술의 최고 걸작, 석굴암 아이를 산 채로 넣어 만든 에밀레종 (국보 제29호 성덕대왕 신종)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 성덕대왕 신종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신라 범종 백성을 사랑한 선덕 여왕과 첨성대 (국보 제31호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니다? 고구려· 백제에도 첨성대가 있었다 저승에서 살아 돌아온 거인과 팔만대장경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법보 사찰, 합천 해인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고려의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건물, 해인사 장경판전 고려청자를 만든 도공의 슬픈 사랑 (국보 제68호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세계 최고의 도자기, 고려청자 상감청자와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고려청자의 고향, 강진 고려청자 가마터 목숨을 걸고 하회탈을 만든 허 도령 (국보 제121호 하회탈)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한국 고유의 탈, 하회탈 양반과 선비들을 풍자하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 을 지킨 두 선비 (국보 제131호 <조선왕조실록> ) 조선 500년 역사를 담은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을 보관한 사고 왕도 볼 수 없었던 ‘사초’와 <조선왕조실록> 나도 밤나무다 (보물 제165호 강릉 오죽헌)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 강릉 오죽헌 조선의 큰 학자, 율곡 이이 현모양처의 본보기, 신사임당 혜명 대사와 은진 미륵 (보물 제218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촛불을 보는 것처럼 미륵이 빛나는 절’, 관촉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불상,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대웅보전을 지은 호랑이와 단청을 하는 새 (보물 제291호 내소사 대웅보전) 재미있는 전설을 간직한 절, 내소사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 내소사 대웅보전 신비로운 전설의 종, 내소사 고려동종 참고문헌‘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초등 4·5·6학년 사회과목 주요 개념어 수록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읽는 최고의 지식책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12간지,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10테마로 나누어 독특한 문화를 일궈온 한국의 문화를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 주제에 관한 정보·지식·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의외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내용을 읽다보면 풍부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제1권 국보와 보물 이야기 한국의 대표 국보와 보물 소개, 유형문화재에 관한 최고의 지식책!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5,000년 우리 역사·문화 이야기! <국보와 보물 이야기>는 국보 12개, 보물 2개에 얽힌 옛 이야기를 소개했다. 국가에서 지정한 ‘국보’와 ‘보물’은 우리 민족성을 대표하는 나라의 보물이다. 우리 나라는 1962년 ‘문화재 보호법’을 만들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호 · 관리하고 있는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 예술적 ·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국보로 지정하고, 국보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보 제1호 숭례문,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국보 제17호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과 국보 제18호 부석사 무량수전, 국보 제20호 다보탑과 국보 제21호 석가탑, 국보 제24호 석굴암 석굴, 국보 제29호 성덕대왕 신종, 국보 제31호 첨성대,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 국보 제68호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국보 제121호 하회탈, 국보 제131호 <조선왕조실록>, 보물 제165호 강릉 오죽헌, 보물 제218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물 제291호 내소사 대웅보전 등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국보 · 보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이에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첫 번째 테마인 국보와 보물은 이에 얽힌 이야기와 지식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TV에서 사극 열풍으로 조선시대 이야기들이 자주 드라마화하고 있는데, 조선시대 역사서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조선왕조실록>이다. 조선시대 500년이 충실히 기록된 역사서인 실록은 국보 제131로 현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에도 등재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다. 이런 <조선왕조실록> 보존에 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병들에 의해 불 타 없어질 위기를 맞게 된다. 이때 안의와 손홍록이라는 선비가 목숨을 걸고 실록을 지켰 낸다. 이들은 내장산, 정읍, 해주, 강화도, 묘향산 등으로 장소를 옮길 적마다 밤낮으로 실록을 지켰는데 그 기간이 무려 383일이나 된다고 한다.
자신을 희생하여 병마와 싸운 의사
꼬마이실 / 섀론 커쉬, 플로렌스 커쉬 지음, 이혜정 옮김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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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인물,위인섀론 커쉬, 플로렌스 커쉬 지음, 이혜정 옮김
여성으로서, 의사가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보여 주고, 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편견에 맞섰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한순간도 한눈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던 용감한 열 명의 의사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소아 질병, 전염병, 소아마비, 민간요법, 국경 없는 의사회, 스포츠 의학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에밀리 스토는 캐나다에서 여성의 의과대학 입학을 허락하지 않자 미국으로 건너가 캐나다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고, 여성 참정권 운동을 비롯한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운동가가 되었다. 마틸다 아라벨 에반스는 흑인 사회의 뒤처진 의료 혜택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고 가난한 아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으며, 마리아 몬테소리는 새로운 교육법을 소개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를 세웠다. 이들은 밤낮없이 공부하고, 여성으로서 겪는 불이익과 차별을 이겨 냈고, 수많은 환자들과 삶을 같이했다. 또한 의사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모든 사람이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다.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시리즈 11권. 이 책에 나오는 의사들이 활동한 곳 들어가는 글 여성의 권리와 질병을 위해 싸운 의사이자 여성 운동가, 에밀리 스토(1831년∼1903년) *손 씻기와 목욕에 대해 알아볼까요? 전통적인 의술과 현대 의술 모두를 이용한 최초의 미국 원주민 여의사, 수전 라플레쉬 피코트(1865년~1915년) *중독에 대해 알아볼까요? *흑인 사회의 뒤처진 의료 혜택의 문제점을 개선한 박애주의자, 마틸다 아라벨 에반스(1872년~1935년) *소아 질병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의사이자 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1870년~1952년) *국경 없는 의사회에 대해 알아볼까요? 산부인과와 사회복지 분야에서 눈부신 공헌을 한 인도 의사, 제루샤 지라드(1891년~1984년) *우리나라 최초의 병원과 의과대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프리카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숭고한 삶을 살다 간 캐나다 의사, 루실 티즈데일(1929년~1996년) *전염병에 대해 알아볼까요? 환자를 위해서라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 정열적인 의사, 조이 시거(1899년?1991년) *소아마비에 대해 알아볼까요? 하버드 의과대학 최초의 여학생이 된 필리핀 의사, 페 델 문도(1911년?현재) *영양실조에 대해 알아볼까요? 희망의 전사가 되어 이 세상에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던 아이티의 의사, 캐롤 장―뮈라(1950년~현재)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과 즐거움 사이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 캐나다의 원주민 의사, 네이딘 캐론(1970년?현재) *스포츠 역학과 스포츠 의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용어 해설 사진 주신 곳‘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무용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 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성공한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룬 성공한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의 내용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모두 ‘첫 번째’입니다. 의학 분야에서 어느 여성도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 낸 첫 번째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입학을 막는 대학 당국과 자신들이 의사가 될 것을 허락하지 않는 제도에 맞서 싸워 가면서 자신들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여성들이 있어야 할 곳은 가정이라는 인식 때문에 여성들은 직업을 갖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의사라는 직업을 꿈꾸는 여성들은 ‘여자답지 못하다’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했고 사회적 편견과 싸워야 했습니다. 에밀리 스토는 캐나다에서 여성의 의과대학 입학을 허락하지 않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녀는 캐나다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고, 여성 참정권 운동을 비롯한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운동가가 되었습니다. 수전 라플레쉬 피코트는 최초의 미국 원주민 여의사가 되었고, 마리아 몬테소리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해부학 수업을 받을 수 없어서 한밤중에 몰래 실험실에 들어가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필리핀의 페 델 문도는 그때까지 여자 기숙사도 없었던 하버드 의과대학 최초의 여학생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사회복지와 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틸다 아라벨 에반스는 흑인 사회의 뒤처진 의료 혜택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고 가난한 아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새로운 교육법을 소개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를 세웠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직업입니다.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 이 책의 여성들은 밤낮없이 공부를 하였고, 여성으로서 겪는 불이익과 차별을 이겨 냈고, 수많은 환자들과 삶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의사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모든 사람이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이 책은 한순간도 한눈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던 용감한 열 명의 의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접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구성 ★ 여성으로서, 의사가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보여 주고, 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편견에 맞섰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 소아 질병, 전염병, 소아마비, 민간요법, 국경 없는 의사회, 스포츠 의학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