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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인디고 / 가스통 르루 글, 정지현 옮김, 규하 그림 / 2012.03.01
15,800원 ⟶ 14,220원(10% off)

인디고소설,일반가스통 르루 글, 정지현 옮김, 규하 그림
고전 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하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두 번째 책! 뛰어난 재주를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하우스 비밀 은신처에서 홀로 숨어 사는 한 남자, 그가 사랑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오페라 여가수,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남자.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 01 유령인가? 02 새로운 마르그리트 03 오페라하우스의 비밀 04 5번 박스석 0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06 신들린 바이올린 07 5번 박스석에 가다 08 끔찍한 사건 09 수수께끼의 마차 10 가면무도회에서 11 목소리의 정체 12 바닥 문 위에서 13 끔찍한 비극에 대한 고백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의문의 옷핀 사건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또 옷핀 사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크리스틴을 찾아 나선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실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23 고문실에서 24 시작된 고문 25 지하실의 비밀 26 목숨을 건 선택 27 유령의 사랑 이야기, 그 최후 에필로그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이 어우러진 섬뜩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취재하여 쓴 듯한 사실적인 문체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많이 써냈다. 『오페라의 유령』 역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거기에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곁들어져 극의 재미를 더하는데,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흉측한 남자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설정은 『미녀와 야수』, 『노트르담의 곱추』 등과 같은 서양 고전 작품들과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실존하는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이야기 초반에 ‘유령’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사람이 벌인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공포와 불안,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서서히 드러나는 유령의 존재와 그의 과거, 가슴 저미는 사랑 이야기에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또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기묘한 사건들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여러 개의 퍼즐 조각이 맞춰져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이야기가 착착 맞춰지는 긴밀한 구성에 감탄하게 된다. 공포와 미스터리 등 추리소설의 요소와 순정, 질투, 희생 등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연애소설로서의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는 이 소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으나, 흡사 해골 같은 흉측한 외모 때문에 부모로부터도 버림받은 남자 에릭.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기저기 떠돌며 생활하다가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마련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숨어 산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의 마음에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한 여인이 들어온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은 바로,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했던 그녀는 어느 날 대역으로 무대에 서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가 놀라운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음악의 천사’라 불리는 신비스러운 존재에게 수업을 받은 덕분이었는데, 죽은 아버지가 보내준 줄로만 알았던 그 천사의 정체는 알고 보니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살며 ‘오페라의 유령’이라 불리던 에릭이었다. 에릭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나눈 라울 드 샤니 자작이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된 에릭은 참을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이고, 급기야 그녀를 납치하고 만다. 이를 알게 된 라울 또한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죽음까지 무릅쓰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데……. 이 세상 그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했던 남자, 그저 한 여인과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며 평온한 삶을 살고 싶었던 에릭은 결국 홀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그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저릿해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를 만나 한층 매력을 더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꾸준히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아라비안 나이트』, 『눈의 여왕』 등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일러스트를 선보인 규하 작가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예술의 도시 파리, 그중에서도 수많은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가 작가만의 섬세하고 화려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생동감 있게 표현되고 있다. 뮤지컬 등을 통해 이 작품을 미리 접해본 독자들이라면 정교한 장식을 실물처럼 재현한 샹들리에 그림을 보며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라울과 크리스틴이 짧은 약혼 기간 동안 산책을 하는 무대 위 세트장은 실제 무대를 옮겨온 듯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그림들도 많은데, 크리스틴의 아버지가 들려준 음악의 천사 그림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한다. 또한 라울과 크리스틴이 에릭을 피해 극적으로 만나는 무도회장 장면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보는 듯하고, 정체 모를 남자와 마차를 타고 사라져 가는 크리스틴을 바라보는 라울의 뒷모습을 담은 그림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납치당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그림 한 컷만으로 책 전반에 흐르는 애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으로는 추리소설 같고 한편으로는 연애소설 같은 이 책의 기이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북스인이투스 / 토미나가 유스케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 2019.11.13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스인이투스육아법토미나가 유스케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성별의 고유한 특성에 착안한 학습 효과와 심리적 기저를 고려한 공부법이 담긴 책이다. 세계적인 명성으로 유명한 명문 사립중학교 입시에 수년 동안 원생 80% 이상을 합격시키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저자와 바모스 학원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공부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나 친구들 무리에서 외톨이가 된 여자아이 혹은 선착순으로 입학한 아이들을 학습시킨 결과였다. 책은 여자아이만의 독특한 특성을 기반으로 100가지의 공부법과 부모가 아이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포함돼 있다. 먼저 여자아이의 학력을 키우는 기본 개념, 본능적인 특징 7가지, 생각의 힘을 기르는 14가지 요령과 성별의 특징을 담은 목표와 계획의 테크닉, 여자아이의 성적을 올려주는 부모의 습관을 정리했다. 이처럼 <여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여자아이의 학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머리말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이 있다 4 〈 개념정리 〉 소질은 상관없다!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확실히 높이는 방법 여자아이의 뇌는 남자아이와 다르다 22 여자아이 학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24 기초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 말라 26 기초없는 백날 공부는 허송세월 28 정신연령이 높은 여자아이를 위한 맞춤 공부법 30 인생 최초의 갈림길, 10살의 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2 여자아이의 이과 성적은 왜 보통 정도면 되는가 34 실패를 피하는 여자아이들 36 여자아이에게는 학원 선택보다 가정생활이 더 중요하다 38 여자아이만의 특별한 코스로 등반하라 40 학습 습관은 평생자산이 된다 42 〈 제1장 〉 보기보다 조숙한 작은 어른들의 7가지 특징 여자아이는 똑같은 어른의 입장에서 이해받고 싶어한다 46 직설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그대로 들어준다 48 여자아이와 지키기 힘든 규칙을 만들지 않는다 50 엄마는 딸 앞에서 ‘여배우’다 52 어쨌든 실패하기는 싫다 54 친구와의 인간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56 ‘싫다’, ‘어렵다’라는 핑계로 쉽게 도망친다 58 〈 제2장 〉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5가지 절대 원칙 {원칙 1 } 10~14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학습 능력이 결정된다 62 {원칙 2} 학습 능력이 향상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68 {원칙 3} 어떤 과목이든 반드시 외워야 할 구구단이 있다 77 {원칙 4}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가 90% 84 {원칙 5} 여자아이의 균형적인 뇌를 조금만 무너뜨리자 89 〈 제3장 〉 지식을 연결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 토대 다지기 사고력은 지식의 양에 비례한다 96 아이는 문자보다 대화에서 지식을 얻는다 98 효율적인 암기법으로 사고력을 연마한다 100 영어 성적은 국어 실력으로 오른다 102 독해력은 듣기만 해도 향상된다 104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읽게 해준다 110 경험의 양과 사고력은 비례한다 112 실수를 가시화한다 114 효율적인 아웃풋에는 습관이 필요하다 116 차이를 벌리는 시간 관리와 마무리 속도 118 집안일은 마무리 능력을 연마하는 최고의 학교다 120 이과 과목에 자신 없어하는 여자아이를 위한 비책 122 자녀가 결정하고 부모는 지켜본다 124 여자아이는 결단의 의미를 훨씬 더 잘 이해한다 126 〈 제4장 〉 숨은 의욕을 끄집어내는 여자아이의 목표 수립 기술 우등생일수록 세심한 계획을 세운다 130 여자아이는 목표 달성이 보상이다 133 여자아이의 마이너스 연쇄에 주의하라 135 완수한 임무를 가시화한다 137 여자아이는 뒤처지면 공부에서 손을 놓는다 139 여자아이는 목표를 좋아하지 않는다 140 생각했던 것만큼 무섭지 않다는 것을 경험시켜라 142 여자아이는 이유를 알면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한다 144 정서와 논리 양면으로 설명해준다 145 상대적 목표, 절대적 목표 2가지를 세운다 147 학습일기로 자신과 만난다 149 수업 80%, 자습 20%가 황금 비율이다 153 〈 제5장 〉 지금 당장 성적을 올려라! 수학, 국어, 과학, 사회 점수를 올려주는 26가지 포인트 [ 수학 ]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반드시 앞으로 되돌아가 다시 시작한다 156 수학은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 점수 평균치가 오른다 157 기초 능력인 계산 64단계를 순서대로 마스터한다 159 수학의 기초 능력은 약분 가능 여부로 알 수 있다 161 ‘알다’, ‘모르다’의 분기점 163 비율에서는 독해력이 요구된다 165 독해력과 그림 가시화 능력이 없으면 풀 수 없다 166 모든 수학은 비로 통한다 169[ 국어 ] 일상 대화 속에서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다 171 음독을 시키면 읽기 속도가 향상된다 173 국어 문제에서도 사회성 있는 아이를 요구한다 175 올바른 국어 문장을 재빨리 옮겨 적는 연습을 시킨다 177 주어+서술어 작문 연습을 시킨다 179 문장을 올바로 읽고 해석하는 분석 연습을 반복한다 180 [ 과학 ] 문제를 풀려면 전반적인 기초 능력이 필요하다 182 과학에서는 2가지 학습 능력이 요구된다 183 문자 기억과 시각적 기억을 확실히 연결짓는다 184 여자아이가 과학을 공부할 때는 암기력 · 정리 능력 · 계산 능력이 필요하다 186 여자아이는 효율적으로 점수를 딸 방법을 연구한다 187 [ 사회 ] 역사는 스토리로 외운다 189 초등학생은 암기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191 암기의 요령은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192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손으로 논술하는 것이다 194 역사 · 일반사회보다 지리가 더 중요하다 195 시사 문제는 가정의 모습을 반영한다 196 〈 제6장 〉 여자아이가 조급해하지 않는 15가지 공부 환경 만들기 여자아이가 공부할 때는 소지품이 중요하다 204 여자아이는 친구관계에 따라 성적이 쉽게 바뀐다 205 거실 공부보다 혼자 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다 207 여자아이에게는 항상 효율을 인식시킨다 209 15분 공부 규칙으로 등수 차이를 벌린다 211 등교 전 15분을 공부하는 습관으로 만든다 212 20분 단위로 나눈다 213 여자아이의 독서 기피는 수험생으로서 큰 핸디캡이다 214 여자아이는 TV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 216 여자아이는 나중에 따라잡기보다 시작부터 미리 앞서나가는 것이 기본이다 217 풀이 속도는 절대적 기초 학습 능력에 비례한다 218 연습문제는 시간이 아닌 개수에 중점을 둔다 220 초등학생이 미지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222 가성비 낮은 과목에 집착하지 않는다 224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으면 4개 과목 모두 공부시키지 않는다 225 〈 제7장 〉 성적이 오르는 여자아이 부모의 26가지 습관 [ 배움 자체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습관 ] 안심하고 어떤 이야기든 대화로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228 부모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229 아이는 책을 읽지 않는 부모를 꼭 닮아간다 231 자녀가 품은 ‘왜?’를 포착해 함께 생각해본다 232 가장 신뢰받는 사람은 꾸중하지 않는다 234 여자아이에게는 칭찬 80%, 꾸중 20% 비율을 유지한다 236 여자아이를 성공시키려면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야 한다 237 여자아이에게는 가끔 응원 메시지를 전해준다 238 여자아이는 신호를 보내더라도 직접 말하지 않는다 239 여자아이에게 가정은 정신적 기반이다 241 [ 자신감·자립심을 키워주는 습관 ] 학원 통학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맡긴다 243 취침 전 자신 있는 과목 공부를 시킨다 245 배가 부르면 자발적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246 여자아이는 복수가 특기다 248 훌륭한 아이가 되라고 강요하면 아이는 부러지고 만다 249 자신의 실수를 직시할 수 있는 여자아이는 가장 강한 존재다 251 20의 실패에서 80의 성공을 얻는다 253 필요 이상으로 다른 아이와 경쟁시키지 않는다 254 여자아이는 주변의 어른이 격려한다고 부추길 필요가 없다 255 딸에게 엄마 인생의 복수를 시키면 안 된다 256 엄마는 자신의 실패를 포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라 258 몰래 훔쳐보기로 신뢰관계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259 여자아이는 공감 못 하는 어른이 하는 말은 듣지 않는다 260 진지한 말을 할 때는 허점을 보이지 않는다 261 엄마는 여자아이에게 푸념을 늘어놓으면 안 된다 262 아빠는 여자아이의 공부 이외의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264 마치며 266※ 명문학교 99% 진학률 최고 인기 학원 바모스VAMOS ※ ※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 ※ ※ 학습방법 연재 칼럼 누계 10만 페이지뷰 기록! ※ ※ 매년 1천 명 이상 교육상담, 수험 컨설팅 비법 망라! ※ ※ 일본 유력 언론 추천도서 ※ ※ 다수 미디어에 소개 ※ ※ 남자아이, 여자아이 뇌 발달에 포커스를 맞춘 과학적인 학습법 ※ ※ 개개인에 맞춘 ‘스텝 학습법’ ※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성별의 고유한 특성에 착안한 학습 효과와 심리적 기저를 고려한 공부법이 담긴 책이다. 함께 출간된 『남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또한 5세부터 13세까지의 특징을 기반으로 학습방법이 담겼다. 세계적인 명성으로 유명한 명문 사립중학교 입시에 수년 동안 원생 80% 이상을 합격시키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저자와 바모스 학원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공부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나 친구들 무리에서 외톨이가 된 여자아이 혹은 선착순으로 입학한 아이들을 학습시킨 결과였다. 책은 여자아이만의 독특한 특성을 기반으로 100가지의 공부법과 부모가 아이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포함돼 있다. 먼저 여자아이의 학력을 키우는 기본 개념, 본능적인 특징 7가지, 생각의 힘을 기르는 14가지 요령과 성별의 특징을 담은 목표와 계획의 테크닉, 여자아이의 성적을 올려주는 부모의 습관을 정리했다. 이처럼 『여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여자아이의 학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무슨 일이든 공감받고 싶어 하고, 똑같은 어른 입장이 되려 하며, 약속을 지키려 하고, 엄마를 롤모델로 인식하는 여자아이들, 실패를 두려워해 한계치를 낮춰 버리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얻는 영향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며, ‘싫다’와 ‘어렵다’ 사이 핑계를 찾아 도피하지만 신뢰하는 누군가에게는 무조건적인, 목표 달성 자체가 보상이며, 지나친 목표 자체가 독이 되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를 알면 목적지로 돌격하는 여자아이들. 이제 아이의 성별적 특성에 기반한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아이를 가르칠 때다. 소질은 상관없다! 여자아이의 학력을 확실히 높이는 방법 뇌의 특징을 활용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성별차이’에 초점을 두는 공부법은 아이의 두뇌 특징과도 잘 연결된다. 말하자면 10대 여자아이라도 성인 여성의 뇌에 가깝다. 정신 수준은 성인에 가까운데 신체 조건은 아직 미성숙하고 경험도 부족한 게 초등학생 여자아이다. 그래서 공부에 자신감을 잃었거나 다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 시키는 포인트가 남자아이와 전혀 다르다. 기본적으로 여자아이에게는 가정이 무조건 나를 신뢰하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에게 ‘너의 근성을 보여줘!’라고 아무리 기합을 넣어도 소용없다.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는, 안심하고 자신의 노력이 결실이 맺어도 되는 곳이라는 환경적 안정에 좌우되는 게 여자아이다. 여자아이는 ‘점수가 낮은 과목이 있다’라는 사실에 신경이 쓰여 어쩔 줄 모른다. 거기에 두려움과 실패를 경계하는 특성이 해당 과목을 멀리하게 만든다. 어렸을 때 우수했던 여자아이가 언제부터인가 한계에 봉착하는 원인이 여기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에게는 ‘과학에 더 신경 써서 공부해’라고 꼭 짚어 말하는 게 좋지만 여자아이는 성적이 낮은 과목에 이미 신경 쓰는 중이므로 ‘국어를 80점이나 맞았네, 다른 과목도 80점까지 끌어 올릴 수 있겠는 걸’이라고 말해야 한다. 더 큰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하기 마련인 게 여자아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자아이는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신뢰관계에 놓인 사람의 말은 무조건 받아들이는 성향이 크다. 더불어 말로 된 기억을 매우 잘하는 게 여자아이다. 그러니 아빠는 섣불리 딸과 약속하고 또 너무 쉽게 약속을 깨면 안 된다. 딸은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는 어릴 때부터 집단을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나는 나’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와 달리 여자아이는 인간관계 속에서 주변과 균형을 이루며 성장한다. 초등학생 단계에서 이미 친구 집단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성향을 만들고 이것을 지키려고 하므로 집단에서 따돌림당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래서 여자아이에게는 ‘어떤 집단에 속해 있는가’가 중요하다. 여자아이가 소속된 집단은 본인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회성’이 여자아이를 피곤하게 만든다 여자아이가 ‘별난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은 위험 신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공부에 임하는 근본 자세가 다르다. 남자아이는 당시 흥분 상태나 자신의 호불호에 맞추어 행동한다. 반면, 여자아이는 ‘규칙의 질 올리기’를 목표로 삼는다. 때문에 ‘양’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남자아이와 달리 여자아이는 ‘질’로 승부를 봐야 한다. 여학생들은 주위 친구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공부를 하므로 자신의 성적에만 주목하는 공부를 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여자아이에게 ‘주변 사람은 신경 쓰지 말라’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여기서도 평소 신뢰 관계가 얼마나 구축되어 있는가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렇듯 환경을 중요시하는 여자아이들은 공부하기 전 담요나 자신의 애용품을 가져와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필통이나 샤프 연필 등 학용품도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행동을 존중해주는 것도 좋지만 여자아이가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물건과 정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향은 공부에 집중하기를 거부하는 정신적 신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학용품 종류가 필요 이상 많아 마치 컬렉션 같거나 필통이 너무 깔끔히 정리정돈 되어 있다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실 남자아이는 꼴찌를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아 1등이 아니라면 2등부터는 꼴찌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남과 자신의 우열이 정해지는 상황을 싫어하기 때문에 시험 점수를 서로 맞춰보는 것도 싫어하고 자신이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날 열심히 공부했으면서도 “공부를 하나도 못했어. 어쩌면 좋아”라며 엄살 부리는 여학생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실패와 패배를 모두 피하고 싶어 하는 심리는 여자아이에게서만 나타난다. 그러므로 여자아이에게는 경쟁 원리로 부추기는 방법은 부적절하다. 10대 여자아이는 사고력이 풍부해지는 시기다. 때문에 TV 드라마에 빠지면 공부에 소홀해질 수 있다. 여자아이라면 휴식 시간에는 TV 시청 대신 독서를 권한다. 여자아이는 엄마와의 수다를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배운다. 그러니 가족으로서 공감을 바탕에 두고 아이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들려주자. 이처럼 예민하지만 책임감이 강한 여자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보다 성적을 끌어 올리는 일이 수월하다. 하지만 여자아이들만의 독특한 특성을 무시한 채 경쟁과 무리한 요구를 계속한다면 결코 우수한 성적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원래 여자아이는 성실하고 능력이 높아 가르치고 양육하는 보람이 큰 존재이지만 여자아이 특유의 부정적 사고와 실패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마이너스 상태에서 여자아이를 벗어나게 하는 역할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이것은 근성을 보여달라며 기합을 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어른들이 아이 옆에서 얼마든지 안심하고 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환경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단계 학습을 통해 실력이 확실히 늘고 있음을 실감시켜 주는 것이다. 여자아이는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보다 과학이나 수학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못하는 과목은 어떻게든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잘하던 공부도 못하게 될 수 있다. 여자아이는 자신이 못하는 과목에 대한 의식이 강해 스스로 일단 꼬리표를 붙이면 거부감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과 과목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만큼만 공부를 시키는데 가능한 한 보통 수준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주향재
에이플래폼 / 김동희 (지은이) / 2020.10.30
16,000

에이플래폼집,살림김동희 (지은이)
한정된 예산과 대지라는 제약 속에서 건강한 집짓기를 실천한 김동희 건축사의 집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교양서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 짓기를 시작하고, 건축가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며, 각 공간의 구성방식과 고려요소 등을 주향재라는 집 짓기 사례로 차근히 풀어낸다.머리말 - 6 목차 - 8 건축 개요 - 14 1장 사람과 땅을 만나다 18 인연 (집짓기의 1순위) 클라이언트 (30대의 젊은 부부) 대지 (변형하기 힘든 절대적인 공간) 배치 (배치가 가장 첫 번째 디자인이다) 내부 공간 (삶의 이야기를 담다) 시나리오를 짜다 (지속가능한 공간 구성을 고민하다) 벽체 (철근콘크리트 구조 vs 목구조) 2장 1층에 들어서다 - 68 DESIGN POINT (1층에 대하여) 현관 (외부로부터 시선을 걸러주다) 주방 (효율적인 가사 공간의 구성과 사용) 다용도실 (효율적인 가사 공간의 구성과 사용) 큰 안방 (또 다른 거실이 되는 큰 안방) 드레스룸 (크기를 어떻게 결정할까) 화장실 (특별할 것 없는 화장실에서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샤워실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둥근 샤워실) 3장 2층에 오르다 - 108 DESIGN POINT (2층에 대하여) 거실 (색다른 거실은 2층에 두다) 연결된 자녀방 (확장성을 고려한 사용) 다락 (좋은 다락 사용법) 4장 공간 속 공간 이야기 - 140 수납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1) 붙박이장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2) 가구 만들기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3) 5장 건물을 살리는 외부 공간 - 150 DESIGN POINT (외부 공간 이야기) DESIGN POINT (전이 공간 이야기) 필로티 (파티가 가능한 전이 공간) 앞마당 (건물을 담는 액자이자 공기의 대류 현상을 만드는 앞마당) 중간 마당, 데크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중간 마당) 뒷마당 (또 다른 주방과 거실) 잡철을 배려한 담장 (간단하고 맵시 있는 담장이 필요해) 조경 (작은 조경 가드닝) 6장 공간을 완성하는 디테일 - 182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상세도 7장 인터뷰 -208 의뢰인 부부와의 대화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작은 대지. 빠듯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를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작지만 특별한 집을 원했던 젊은 부부는 어느 날 건축가를 찾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주향재'는 한정된 예산과 대지라는 제약 속에서 건강한 집짓기를 실천한 김동희 건축사의 집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교양서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 짓기를 시작하고, 건축가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며, 각 공간의 구성방식과 고려요소 등을 주향재라는 집 짓기 사례로 차근히 풀어낸다.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
길 / 프레데릭 샤워 (지은이), 김건우 (옮긴이) / 2019.04.02
33,000원 ⟶ 29,700원(10% off)

소설,일반프레데릭 샤워 (지은이), 김건우 (옮긴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thinking like a lawyer)이라는 표현은 미국 로스쿨에서 쓰이는 아주 진부한 표현 가운데 하나이다. 이 표현은 1973년 영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에서 악명 높은 킹스필드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계약법 수업에서 한 유명한 말에서 유래했다. 로스쿨의 교육을 통해, 특히 소크라테스적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이 말은 법적 사고의 고유성을 암시한 것으로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오래도록 입버릇처럼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부제가 분명히 하고 있듯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법적 추론’이며, 특히 보통법계에서의 법적 추론의 두드러진 특성을 밝히는 것이 초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제각기 다루어왔던 여러 법이론적 주제를 ‘보통법 체계에서의 법적 추론’이라는 하나의 큰 우산 아래에 종합하고 있다. 규칙, 선례, 권위, 유추, 보통법과 형평, 법현실주의, 법률해석, 판결이유, 규칙과 규준, 법적 사실의 확정, 입증책임 등이 그 주제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논점을 제시한다. 서문 5 1. 서론: 법적 추론은 존재하는가 --- 15 2. 규칙 --- 35 1. 규칙 일반 --- 35 / 2. 핵심부와 주변부 --- 44 / 3. 규칙의 일반성 --- 52 / 4. 규칙의 형식성 --- 60 3. 선례 --- 71 1. 선례의 두 방향 --- 71 / 2. 선례의 기본 개념 --- 73 / 3. 이상한 생각 --- 79 / 4. 선례를 식별하고 지목한다는 것 --- 84 / 5. 판결요지와 방론 --- 101 / 6. 선례의 힘: 규칙 번복하기와 구별하기, 그리고 다른 유형의 회피 방법 --- 105 4. 권위와 권원 --- 113 1. 권위 개념 --- 113 / 2. 구속적 권위와 이른바 설득적 권위에 대해 --- 124 / 3. 왜 진짜 권위는 ‘구속력이 있을’ 필요가 없는가 --- 137 / 4. 금지된 권원이 있을 수 있는가 --- 140 / 5. 권원은 어떻게 권위를 갖게 되는가 --- 146 5. 유추 --- 153 1. 유추와 선례의 구별 --- 153 / 2. 유사성 판단 --- 163 / 3. 회의주의의 도전 --- 169 / 4. 유추, 그리고 법의 변화 속도 --- 175 6. 보통법 --- 179 1. 보통법의 역사 및 대륙법과의 비교 --- 179 / 2. 보통법의 본성에 대하여 --- 187 / 3. 보통법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193 / 4. 보통법이 법인가 --- 200 / 5. 형평이라는 영토의 짧은 여행 --- 204 7. 법현실주의 --- 211 1. 규칙과 선례가 사건을 결정짓는가 --- 211 / 2. 법리가 판결을 직접 명(命)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구속하기는 하는가 --- 227 / 3. 경험적 주장 하나 --- 234 / 4. 법현실주의, 그리고 변호사의 역할 --- 240 / 5. 비판법학과 법현실주의의 현대적 모습 --- 243 8. 법률 해석 --- 249 1. 규제 국가의 법률 해석 --- 249 / 2. 법문언의 역할 --- 254 / 3. 법문언이 답을 주지 않을 때 --- 264 / 4. 법문언이 나쁜 답을 줄 때 --- 272 / 5. 법률 해석의 정준(正準) --- 278 9. 판결문 --- 283 1. 판결문의 취지와 귀결 --- 283 / 2. 이유 설시하기 --- 290 / 3. 판결요지와 방론의 재고찰 --- 298 / 4. 판결문 설시 빈도의 감소 --- 304 10. 규칙 대(對) 규준 --- 311 1. 기본 구별 --- 311 / 2. 규칙과 규준, 그리고 재량 문제 --- 314 / 3. 안정성과 유연성 --- 321 / 4. 판결문상의 규칙과 규준 --- 323 / 5. 폭과 모호성 간의 관계 --- 329 11. 법과 사실 --- 333 1. 사실이라는 개념 --- 333 / 2. 재판에서의 사실확정: 증거법칙과 그 비판자 --- 337 / 3. 사실과 항소심 절차 --- 349 12. 입증책임과 그 유사 주제 --- 359 1. 입증책임 --- 359 / 2. 추정 --- 367 / 3. 존중위임, 그리고 의사결정 책임의 할당 --- 375 옮긴이 해제 --- 383 옮긴이의 말 --- 401 찾아보기 --- 408법률가들 사이에서 입버릇처럼 회자되는 유명한 말인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원제에서 보듯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thinking like a lawyer)이라는 표현은 미국 로스쿨에서 쓰이는 아주 진부한 표현 가운데 하나이다. 이 표현은 1973년 영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에서 악명 높은 킹스필드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계약법 수업에서 한 유명한 말(“자네들이 여기에 올 때는 머리가 뒤죽박죽인 상태로 왔겠지만,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법률가처럼 사고하면서 떠나게 될 것이야”)에서 유래했다. 로스쿨의 교육을 통해, 특히 소크라테스적 방법(Soctatic method)을 통해 학생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이 말은 법적 사고의 고유성을 암시한 것으로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오래도록 입버릇처럼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부제가 분명히 하고 있듯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법적 추론’이며, 특히 보통법계에서의 법적 추론의 두드러진 특성을 밝히는 것이 초점이다. ‘법에 따른 결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프레데릭 샤워는 자신이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제각기 다루어왔던 여러 법이론적 주제를 ‘보통법 체계에서의 법적 추론’이라는 하나의 큰 우산 아래에 종합하고 있다. 규칙, 선례, 권위, 유추, 보통법과 형평, 법현실주의, 법률해석, 판결이유, 규칙과 규준, 법적 사실의 확정, 입증책임 등이 그 주제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논점을 제시한다. 어쩌면 그러한 주제에 대한 그의 설명을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이 논점을 읽어내고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말을 빌리면, “법적 추론과 논변에 특징적인 것은 하나같이 눈앞의 사안에 대한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얻은 최선의 결정과는 다른 결정이라는 것”이다. 법의 주요 추론 양식에는 규칙, 선례, 유추 등이 있는데, 이러한 추론은 권위적 추론이라는 면에서 독특하다. 달리 말해, 때로 어떤 법률은 그것이 법률이기 때문에 따라야만 하며, 때로 어떤 법 규칙이나 선례와 같은 권위(권원)는 그것이 권위(권원)이기 때문에 따라야만 한다. 즉 때로 그러한 권위(권원)를 그대로 적용할 때 얻어지는 결과는 틀리거나 나쁜 답인데, 그럼에도 그러한 결과를 감내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법적 사고란 ‘법에 따른 결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가’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하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에 전자의 결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법적 추론 혹은 법적 규율 방식의 일반성과 권위지향성, 혹은 과거지향성이야말로 법의 주요한 특성인 셈이다. 그는 이러한 권위적이고 반직관적인 추론 및 의사결정 방식이 다른 의사결정 과정에서보다 법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사실이 보통법의 역사에서 경험적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 때문에, “법은 (여타의 것과) 다르다! 법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실상 법은 세계를 보는 여러 다른 방식이나 세상의 문제를 다루는 여러 다른 방식과 다각도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법에는 그것과 닮은 점도 있지만, 법에는 그것과 분명히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이 규칙에 따른 추론(제2장)이나 선례에 따른 추론(제3장), 그리고 권위에 따른 추론(제4장)과 같은 맥락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관점은 이후 이 책의 제6장에서부터 제9장에 이르는 대목에서도 유사하게 변주된다. 그것은 특히 규칙의 변화를 통해 보통법이 형성되고 발전하는 양상에서(제6장), 형식주의적인 법 관념이 법현실주의라고 하는 반대 입장과 응전하며 진화하는 양상에서(제7장), 문언과 형식을 중시하는 법률 해석상의 실무 관행에서(제8장), 그리고 판결이유가 규칙이나 원칙과 같은 일반적 규범을 통해 제시되는 양상에서(제9장) 다시 확인된다. 그리고 이 모든 양상을 보면, 법은 권위와 옳음 사이에서, 혹은 형식과 실질 내지 자유 사이에서 변증법적으로 작동한다. 법적 추론의 특징에 관한 이러한 관점은 이후 이 책 제10장에서부터 제12장에 이르기까지 법의 ‘제도적’ 차원으로 확장된다. 법적 사고의 본령이란 법치를 지향하는 상이한 가치 사이의 거래교환! 이제 저자에게 남는 문제는, 법은 그렇다면 왜 이러한 반직관적 추론 방식을 채택하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그것도 매우 흔하고 일반적인 추론 방식으로 말이다. 저자에 따르면, 개별 사안에서 옳은 결정을 얻는 것, 혹은 이른바 구체적·실질적 타당성과 정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할 경우, 그 사안에서는 옳음과 정의를 얻는다 하더라도 자칫 그 대가로 다른 많은 사안에서 잘못된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라리 개별 사안에서는 차선의(결과적으로 옳지 않은) 결과를 얻더라도 규칙이나 선례, 혹은 법리와 같은 일반화된 권원에 따라 결정하는 편이 더 나은 결정 방식 ―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그렇다 ―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견해를 ‘법치’(法治, rule of law) 개념을 써서 해명한다. 즉 특권적인 사람들이 일반화된 지시나 가이드라인 없이 판단하거나 변덕에 심하게 의존하여 판단하는 것을 꺼리는 ― ‘인치’(人治, rule of man)가 그렇다 ― 원칙으로서의 법치말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법적 사고의 본령이란 법치를 지향하는 상이한 가치 사이의 형량 혹은 거래교환(trade-off)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 한쪽은 권위, 형식,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다른 한쪽은 옳음과 자유, 실질적 정의, 그리고 유연성을 법치의 가치로서 추구하며, 법은 이러한 양자 사이의 길항 속에 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전자가 과거의 지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것이고 후자가 현재 혹은 미래의 지혜에 기대를 거는 것이라고 한다면, 법적 사고는 양자를 형량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제도설계적 차원에서 법적 사고란 그러한 상이한 가치 지향 사이에서 관심을 배분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프레데릭 샤워에 따르면, 법은 이러한 길항 속에서 어느 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지만 대체로 실질적 가치 쪽보다는 형식적 가치 쪽에서 자리를 잡는다고 본다. 이 점에서 법적 추론은 형식주의적이며, 이는 곧 저자가 옹호하는바 법치의 주요한 미덕이기도 하다. 다만 그는 법적 추론에 형식적 가치가 지배적이라고 해서 실질적 가치가 한사코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보통법에는 특유의 능동적이고 유연한 변화를 통해, 혹은 형평이나 실질적 정의에 의한 보충을 통해 양쪽 가치 사이에 변증법적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역량이 있음을 또한 강조한다. 저자의 관점은 법의 자유로움을 외면하지 않되, 법의 형식성이 갖는 가치와 의의 존중 이상과 같은 저자의 법적 추론에 대한 견해를 보면, 결코 급진적이지 않고 다분히 절충적임을 알 수 있다. 즉 그는 법의 여러 개별 쟁점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실용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법의 본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개념쌍 사이에서 한쪽 극단을 피하거나 적절한 균형을 취함으로써 기존 연구자들이 흔히 범해 온 편향을 극복하고자 한다. 법이론과 법 실무 사이에서, 법의 자유와 형식 사이에서, 법의 당위성 혹은 규범성과 사실성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고자 한다. 물론 샤워가 이 개념쌍 사이에서 완전히 중립적이거나 중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법의 실제에 발을 딛고서 법에 관한 이론을 지향한다. 결국 그는 법의 자유로움을 외면하지 않되 법의 형식성, 즉 법의 형식이 가지는 가치와 의의를 존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실이자 관행으로서의 법, 즉 법의 사실성과 관행성에 주목하는 한편, 법의 규범성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견지에서 해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엇이 법인가’에 대한 답을 선험적이거나 필연적인 원천으로부터 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법 실무와 법적 관행이 점진적으로 변해가면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답을 얻고자 한다. 그럼에도 저자에 의하면, 법이 다른 분야와 중요한 의미에서 ‘다르다’는 것은 법을 공부한 이후에나 법률가로서의 훈련을 받은 이후에는 분명 세계를 보는 방식과 세상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그전과는 달라질 것임을 시사한다. 법학도나 법률가는 그전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나아가 그전과는 다른 세상 속에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들에게 남겨진 과제는 그 달라진 눈과 달라진 세상이 그전보다 더 ‘나은’ 것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경주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한 노력은 단순히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넘어 ‘좋은’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모색하고, 익히고, 실천하는 일일 될 것이다.로스쿨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박재원의 부모효과
다산에듀 / 박재원.남혜승 글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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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육아법박재원.남혜승 글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이 제시하는 흔들리는 부모역할을 바로잡는 프로그램 왜 부모교육을 받고,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어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존의 부모교육은 아이의 기본적인 인격을 무시하고 부모가 끌고 가려고만 했던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싶다\"였다. 이렇게 방법만 찾을 경우 아이와의 의사소통은 단절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할 수 있을까? 부모가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아이를 통해 실현시키려는 마음을 버리는 법, 온전히 부모로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 어렵게 갖게 된 그 마음들을 놓치지 않고 지속하는 방법 등. 책 속에 담겨진 획기적인 이야기들이 부모들을 변화시키고, 내 아이와 내 가정까지 행복으로 물들일 것이다.머리말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부모효과 들어가는 글 부모도, 아이도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행복한 길 Prologue 성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날개를 준비할 때 제1강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모의 필터 진단하기 |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왜곡된 필터가 성공의 장애 요인 방법찾기 | 지금 당장 필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실천하기 | 부모의 실천으로 시작되는 변화 그리고 성공 평가하기 | 건강한 필터만큼 중요한 가정의 환경 제2강 부모가 된 삶의 무게중심을 다시 자신에게로 진단하기 | 자기 삶을 잃은 부모들 방법찾기 | 세상 속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방법 1 :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성공 지도 그리기 -방법 2 : 내가 바라는 내 모습 찾기 -방법 3 : 하루 10분 자기 여행하기 -방법 4 : 사회적 역할 찾기는 내 꿈을 이루는 새로운 방법 실천하기 |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이르러 나를 만나다 제3강 화를 내는 마음 습관이 있다 진단하기 | 마음의 ‘화(火)’가 미래의 ‘화(禍)’를 부른다 방법찾기 | 들여다봐야 할 아이의 마음 다스려야 할 내 마음 -방법 1 : 서로를 이해하는 역지사지 -방법 2 : 화를 내는 마음의 온도 조절하기 실천하기 | 마음 습관 바꾸기는 자녀와 더불어 나를 위한 것 제4강 마음이 통하면 열리는 성공으로 통하는 길 진단하기 | 아이와 공감하지 못하는 부모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방법찾기 | 감정을 조절하면 공감의 장이 열린다 -방법 1 : 감정을 객관화하는 액자기법 -방법 2 :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의 기술 실천하기 | 성공도 실패도 의미 있는 도전 제5강 긍정하는 마음이 변화에 추진력을 단다 진단하기 | 아이의 삶을 좌우하는 부모의 언어 습관 방법찾기 | 금지어 첨삭으로 시작하는 긍정적인 삶과 관계 -방법 1 : 머릿속 단어집 바꾸기 -방법 2 :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 옐로우 카드 들기 -방법 3 : 스스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밴드 활용법 실천하기 | 아이에게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긍정의 마음 제6강 자녀의 진로, 입시 교육보다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 진단하기 |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방법찾기 | 개성을 살리면 공부도 산다 -방법 1 :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식 찾기 -방법 2 : 장점을 찾아 더 크게 키우기 -방법 3 :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실천하기 | 마음으로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평가하기 | 아이의 공부 개성 찾기 제7강 부모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도우미다 진단하기 | ‘공부하라’고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방법찾기 | 몰입하는 아이는 다르다 -방법 1 : 공부에 조건을 다는 이해관계 없애기 -방법 2 : 적절한 난이도를 설정하기 -방법 3 : 몰입을 지속시키는 구체적인 피드백 주기 -방법 4 : 몰입의 방해 요인 제거하기 -방법 5 : 학교 진도에 공부의 속도 맞추기 -방법 6 : 한 배를 탄 아이와 부모, 상부상조 제안서 만들기 실천하기 | 상부상조하며 함께 가는 길 평가하기 | 아이와 함께하는 공부 몰입의 조건 찾기 제8강 공부 태도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진단하기 | 문제는 공부의 결과가 아니라 공부의 태도다 방법찾기 | 실천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 실천하기 | 이야기 대화법의 활용과 완자 스킬 실천 Epilogue 단단한 날개를 달고 함께 가는 새 길* 지금 그 길이 정말 아이를 위한 길일까?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는 학부모들이 갖게 된 네 가지 신념이 있다. 사교육 지향성, 부모 주도성, 성적 지향성, 정보 의존성이다. 이 네 가지에서 벗어나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 그것은 사교육 시장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로,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끔 우리를 흔든다. 사교육 시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약 50배 가까이 증가했고, 우리 아이들의 체력은 하위 등급이 31%에서 42%로 늘어났으며, 사회성은 세계 36개국 청소년 중 35위를 기록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3개국 중 최하위이다. 이 수치만 보아도 우리 청소년은 행복하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없어져야 할 신념에 휘둘리고 있다. 오늘의 행복을 포기해야 내일의 행복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이 학부모의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정말 옳은 길(正道)로 걷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일까? *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부모에게 TIP은 독이 될 뿐 과거 대가족 사회에서는 아이에 대한 양육 책임을 가족 구성원이 나누어졌었다면,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오롯이 부모에게로 옮겨졌다. 하지만 부모가 되었어도 자격증을 부여받거나 교육을 받고 부모가 된 것이 아닌 만큼 능숙한 부모역할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가 내 마음대로 커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부모교육을 받거나 부모교육 관련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원하는 대로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방법들(Tip)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받고 책을 읽어도 아이는 쉽게 변하지 않았다. 이는 방법의 문제가 아닌 겉핥기 식 처방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까지를 부모교육 1세대로 본다.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의 오랜 고심에서 출발한 부모교육 2세대는 \'왜\'부터 시작한다. \"교육을 받고 책을 읽어도 왜 달라지지 않는가?\" 문제는 1세대 교육이 아이의 기본적인 인격을 무시하고 부모가 끌고 가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부모에게 TIP은 독이 될 뿐이었다. * 6개월 부모역할훈련의 기록으로 본 탁월한 부모효과! 저자는 한 어학원 부모들을 대상으로 2세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6개월간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부모들은 항상 가정과 자녀의 변화를 이야기할 때, 스스로의 변화는 염두에 두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가 제일 먼저 바뀌어야 변화의 기틀이 세워진다. 자신의 미숙함을 아이에게 실현시키려는 마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마음, 내 인생보다 아이의 인생을 먼저 설계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변화해야 한다. 부모로써의 내가 바로 서야 아이도, 가정도 따라가게 된다. 6개월 워크숍을 마친 부모들이 변화된 모습을 가정에서 보이자 아이들도 부모를 따라 변하게 되었고 집에서는 웃음이 떠날 줄 모르게 되었다고 한다. 매일 감시하고 다그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변화를 체험한 부모들은 이제까지 굳게 믿었던 신념들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다운 부모의 영향력, 바로 부모효과였다. 이 책은 \'6개월 동안 뼛속까지 변한 부모역할훈련\'의 기록이자, 부모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해주는 본격적인 실천서이며, 부모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가장 획기적인 책이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세트 (전3권)
성서유니온선교회 / 하비스트 하우스 바이블 인포그래픽 팀 (지은이), 브라이언 허스트, 헤더 그린, 카일 햇필드, 니콜 도허티, 카일러 도허티 (그림), 김경희, 정효진 (옮긴이) / 2021.04.26
36,000

성서유니온선교회소설,일반하비스트 하우스 바이블 인포그래픽 팀 (지은이), 브라이언 허스트, 헤더 그린, 카일 햇필드, 니콜 도허티, 카일러 도허티 (그림), 김경희, 정효진 (옮긴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보게 한다. 성경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일상에 가까운 정보와 이미지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한 장으로 요약된 그래픽은 퍼즐 조각과 같은 성경 지식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추어 보게 한다.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한다. 성경 이야기와 그래픽의 만남, 이 책을 펼치면 성경을 단숨에 읽고 싶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성경 보드 게임’(역사 속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이야기)으로 신구약의 큰 흐름도 정리할 수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은 100여 가지 엉뚱하고 기발한 활동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색칠하는 활동부터 별지에 첨부된 종이로 접고 붙이는 활동까지,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로 풀어야 하는 복잡한 미로 찾기와 어휘 실력과 성경 지식도 함께 늘리는 활동까지 마련되어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바이블 인포그래픽 2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바이블 인포그래픽』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보게 한다. 성경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일상에 가까운 정보와 이미지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한 장으로 요약된 그래픽은 퍼즐 조각과 같은 성경 지식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추어 보게 한다.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한다. 성경 이야기와 그래픽의 만남, 이 책을 펼치면 성경을 단숨에 읽고 싶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성경 보드 게임’(역사 속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이야기)으로 신구약의 큰 흐름도 정리할 수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2』 『바이블 인포그래픽』이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했다면, 『바이블 인포그래픽 2』는 성경에 나오는 반대말(빛과 어둠, 천사와 악마, 참과 거짓, 하늘과 천국, 하나님의 성공과 인간의 실패)을 소개하여 빛이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이스라엘 왕들 연대표’는 선한 왕과 악한 왕을 비교하면서 이스라엘 역대 왕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은 100여 가지 엉뚱하고 기발한 활동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색칠하는 활동부터 별지에 첨부된 종이로 접고 붙이는 활동까지,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로 풀어야 하는 복잡한 미로 찾기와 어휘 실력과 성경 지식도 함께 늘리는 활동까지 마련되어 있다. 약간의 수학 지식이 필요한 놀이를 할 수도 있고, 성경을 배우며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이모티콘으로 성경을 번역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으로 성경을 유쾌하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박상언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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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박상언 (지은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멘토인 저자가 새로운 10년을 맞아 급변하는 경제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투자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위해 수년간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취재했다. 경제, 사회, 교육, 인구문제 등 한국보다 한발 앞서간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게 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서라기보다는 한국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엿보는 트렌드 해설서라해도 좋을 것이다.서문 | 앞으로 10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 것인가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01 10년 전, 금융위기의 교훈 02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03 10년 후, 부자들은 강에서 만난다 04 10년 후, 대한민국 부촌의 이동 05 10년 후, 부자들이 사랑하는 외국 도시 VS 국내 도시 06 선진국 신도시의 흥망성쇠 07 우리나라 신도시의 미래 08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포켓부동산 [Good Wealth, Good Life] 미래 부자의 필수조건은 전문가와 네트워크 2장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 것인가 01 초저성장 시대 차별화된 투자법 02 침체기일수록 핵심 지역에 집중하라 03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신투자법 04 베이비부머의 은퇴 충격,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05 역전세난이 가속화된다 [Good Wealth, Good Life] 자기계발테크로 10년 후를 대비하라 3장 바뀌는 트렌드, 틈새부동산에 투자하라 01 10년 후에도 신축 아파트 인기는 계속 된다 02 공동명의 대폭 늘어난다 03 10년 후, 건물주가 10배 늘어난다 04 법인명의 주택 매입이 크게 유행한다 05 10년 후, 월세 시장 임대관리는 필수 06 한국의 임대관리회사 미래와 활용법 07 문화가 부동산을 지배한다 [Good Wealth, Good Life] 투자에서 이기려면 복잡함을 떨쳐라 4장 이런 부동산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01 차별화된 다가구와 다세대만 살아남는다 02 도심역세권 지식산업센터만 살아남는다 03 도심권 나홀로아파트가 뜬다 04 미래를 내다보는 오피스텔 투자법 05 황금알로 변모할 오피스텔 찾는 법 8가지 06 10년 뒤에도 성공하는 펜션 투자법 8가지 07 타운하우스 꿈꾸기 전 알아야 할 점 8가지 08 성공하는 게스트하우스와 도시민박업 09 은퇴자들의 로망 단독주택지 [Good Wealth, Good Life]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이 부동산투자 잘 한다 5장 앞으로 10년,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기술 01 빠르게 부자 되는 지름길, 건축 공부 02 개발 가치로 본 단독주택의 미래 03 상가주택 개발, 세금부터 공부하라 04 지본환원율과 개발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라 05 불황 속 진주, 대물부동산 쏟아진다 [Good Wealth, Good Life] 모은 돈보다 쓴 돈이 내 돈이다 6장 상가 시장의 미래 트렌드 01 상가 임차인 영원히 못 구하는 시대가 온다 02 고령화로 1층 상가만 살아남는다 03 10년 후에도 유용한 상가투자의 정석 8가지 04 속지 않는 상가투자 기술 8가지 05 이기는 신도시 상가투자법 06 상가의 미래, 능력 있는 점주가 결정한다 07 특색 있는 테라스 상가는 선별 투자하라 [Good Wealth, Good Life] 부자지수와 행복론 7장 리스크의 시대, 내 자산 잘 지키면서 부자로 은퇴하는 법 01 돈 안 되는 부동산은 당장 팔아라 02 분산투자로 위험을 헤지하라 03 지능화된 기획부동산을 경계하라 04 채무승계부동산도 조심하라 05 계약금 일부라도 돌려받는 법 [Good Wealth, Good Life] 활기찬 노후 보내는 방법 5가지 8장 10년 후에도 유망한 토지투자법 01 미래 가치 높은 토지 고르는 8가지 노하우 02 지목변경을 고려하고 토지투자하라 03 미래의 황금알, 세종특별자치시 토지 접근법 [Good Wealth, Good Life] 과욕을 버리고 현재를 즐겨라 9장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부동산투자법 01 베를린에서 바라본 통일 이후 한국 경제의 득과 실 02 통일 후, 유망한 북한의 부동산 03 통일 후, 진짜 돈 되는 것은 [Good Wealth, Good Life] 부동산투자 성공의 절반은 긍정의 힘앞으로 10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고 어떤 부동산이 사라질 것인가? 심화되는 미중 무역갈등, 초저금리 시대 돌입, 가속화하는 인구감소….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어디로 향하는가?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두고 새롭게 쓰는 부동산 투자의 완벽한 로드맵!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현지 취재하며 얻어낸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인사이트(insight) 부동산 성공 투자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수년간의 기획과 집필 끝에 완성된 책 10년 전 저자의 저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를 통해 검증된 놀라운 예측력, 다시 한번 새로운 10년의 투자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의 한결 같은 고민은 바로 ‘불확실성’일 것이다. 미중 무역갈등의 진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한일경제전쟁 역시 그 종착점을 알기 어렵다. 여기에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인해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고 있어 그로 인한 유동성의 향방에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1년 전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급등세는 잠잠해졌지만 2019년 하반기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금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다. 모든 기대와 우려,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는 시대에 투자자는 어떤 준비와 대안을 고민해야 할 것인가? 바뀌는 트렌드에서 세부적인 투자 전략까지, 새로운 10년에 걸맞은 놀랍도록 완벽하고 꼼꼼한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 한발 앞서 투자의 미래를 정복한다!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10년 후, 부자들은 강에서 만난다 대한민국 부촌은 어디로 이동하는가 우리나라 신도시의 미래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포켓부동산 침체기일수록 핵심 지역에 집중하라 역전세난이 가속화된다 건물주가 10배 늘어난다 신축 아파트 인기는 계속된다 문화가 부동산을 지배한다 차별화된 다가구와 다세대만 살아남는다 신간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멘토인 저자가 새로운 10년을 맞아 급변하는 경제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투자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위해 수년간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취재했다. 경제, 사회, 교육, 인구문제 등 한국보다 한발 앞서간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게 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서라기보다는 한국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엿보는 트렌드 해설서라해도 좋을 것이다. 미래를 미리 엿보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우리 주위에 이미 뿌려진 미래의 씨앗을 살펴보는 것은 가능하다. 곳곳에 뿌려진 미래의 씨앗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한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을 통해 더욱 탄탄한 미래의 부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쩐(錢)의 이동이 시작됐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로 1,000조 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발 빠르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반면 미중 무역환율 전쟁, 홍콩 시위,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 갈등을 전후해 일부 전문가들과 유튜브 여기저기서 R(recession : 침체)의 공포 등 비관적 경제 전망도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과거의 자유무역 기치와 달리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국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다. 세계 정치경제를 쥐락펴락해 호황을 보이는 미국과 달리 대부분의 나라는 유례없는 초저성장 순환 사이클 안에 머무를 가능성이 많아 투자 전 최악의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 국내외적인 돌발 변수가 조만간 나타나고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에 이어 국가신용등급까지 몇 단계 떨어지게 되면 외화자금까지 썰물처럼 빠져, 우리나라 경제가 심각한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 경기침체의 전조인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 금융가에서도 한국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소문도 간간히 들린다. 한국 경제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다. 바야흐로 자신의 소중한 자산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귀를 열고 10년 후 미래를 생각할 때다. 세상이 바뀌면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도 달라진다 앞으로의 10년은 거대한 변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사회, 문화, 교육 등등 각 분야의 변화는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 역시 급속도로 바꿀 것이다. 예를 들어 앞으로 유통 환경은 온라인과 배달업으로 더 급격하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구 조사에서 온라인 쇼핑액이 100억 원 늘면 소매점포가 8개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이내 적자 위기에 몰린 시내 요지의 대형마트와 백화점 절반 이상이 순차적으로 주상복합아파트로 개발될 것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보고 주택에 투자했더라도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도심 인근 호텔도 기숙사나 오피스텔, 임대주택으로 용도가 변할 것이다. 빈 사무실과 상가도 임대주택으로 바뀔 것이다. 구독과 공유경제 등 IT 기술 발달로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방이 도심 오피스의 공실을 메워줄 것이다. 고정 출근하는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학력 인구 감소로 초등학교부터 폐교되면서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당을 겸한 노인학교로 점차 변모될 것이다. 이익 단체의 반발이 있겠지만 초고령화 시대와 IT 기술 발달로 선택적인 원격 의료도 정착될 것이다. 허공에 모니터 화면을 띄우는 홀로그램 컴퓨터도 대중화되고 한반도 열대화로 열대식물 재배지가 점차 북상될 것이다. 국민의 의료보험과 국민연금이 점차 증가해 젊은이와 은퇴 세대와의 갈등도 예상된다. 부동산과 건설도 전자, 금융, AI, 빅데이터, VR, 블록체인 등과 결합해 프롭테크부동산+시술의 합성 서비스로 가야 살아남는 시대가 올 것이다. 10년 후에도 더욱 성공하는 멋진 삶을 살 것인지 부(不)동산이 부(負)동산이란 큰 짐으로 변할 것인지는 사회·경제·정치·문화까지 한 발 앞서 트렌드를 분석하는 본인의 능력에 달렸다. 이전까지의 부동산 투자에 비해 훨씬 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경제와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상 가능한 트렌드 변화를 토대로 최적의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10년의 투자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도 거대 금융기관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의해 결정된다. 20세기 초반의 금융위기, 1980년대, 1990년대 유럽과 아시아의 금융위기는 세계적인 금융 재벌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작전이었다. 해당 국가의 경제를 파탄내면서 이익을 얻는 수법들을 썼다. 한국의 위기는 국외의 변수보다 정치·경제 등의 복합적인 내부 문제로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중략) 미래 한국 경제를 장밋빛으로 생각한다면 지금 같은 불황기를 맞아 급락한 자산을 역사상 가장 싸게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모든 자산이 폭락했던 게 아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재빠르게 자산을 늘린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도심권의 개발 가능 단독주택과 상가주택, 관광지 한옥과 지방 광역시 주택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급등세를 탔다. 증권 시장에서는 배당주 등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0년 전, 금융위기의 교훈 > 중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부촌으로 평가받았던 도곡, 대치동은 한강변 조망과 새 아파트로 변모하는 반포, 개포동으로 자리를 내주고 있다. 10년 후 최고 부촌으로 탈바꿈할 삼성동, 용산, 압구정, 여의도, 잠실 등은 한강조망+마천루 대기업 업무시설+핵심 교통+새 아파트+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을 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는 이 지역 외에 10년 후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고급 문화시설이 집중된 반포와 개포동, 부산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대구는 수성구가 여전히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동네가 될 것이다. 개발이 진행 중이고 미래 고소득 인구가 늘어나는 삼성동, 청담동, 압구정동, 용산, 여의도, 잠실 등으로 부의 축이 이동해 자산가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살 것이다. -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ㄴ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0년 후, 대한민국 부촌의 이동 > 중에서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용감한까치 / 서영자 (지은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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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건강,요리서영자 (지은이)
70만 구독자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그 70만 구독자 대부분이 ‘엄마’로 이뤄진 엄마 부대라면?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부터 결혼 30년 차 베테랑 엄마까지 앞다퉈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인기 레시피 100개를 모았다. 역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알짜배기 레시피들만 선별해 소개한다. 컵라면 끓이듯 쉽고 빠르게 김치를 담그는 방법, 밀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전을 부치는 방법, 유명 한식당에서 맛보던 오색찬란한 각종 나물 반찬을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 등등 수만 명의 구독자들이 밑줄 쫙 그으며 배워간 노하우를 어느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담았다. 백 명의 구독자가 70만 명이 될 때까지, 지금의 영자씨를 있게 한 그녀의 유명한 레시피 100개를 보기 좋게 계절별로 정리해 소개한다.004 프롤로그 018 목 차 022 초간단 계량법 023 식재료 썰기 024 새우젓 보관법 025 대파 보관법 025 고기 보관법 026 호박잎 부드럽게 찌는 법 026 양배추 맛있게 찌는 법 027 옥수수 삶는 법 027 조기구이 굽는 법 028 조리 도구 030 멸치 국물 만들기 031 배즙 만들기 032 포도즙 만들기 033 꿀마늘 만들기 part 1. 맛있는 봄 038 양배추나물 040 얼갈이열무물김치 042 달걀말이밥 044 장떡 046 꽈리고추조림 048 쑥전 050 마늘종무침 052 열무김치 054 미나리전 056 쪽파김무침 058 우엉조림 060 부추김치 062 봄깍두기 064 깻잎찜 066 쑥국 068 마늘종새우볶음 070 머위나물무침 072 주꾸미볶음 074 콩나물밥(feat. 달래장) 076 톳두부무침 part 2. 맛있는 여름 080 콩나물어묵잡채 082 여름배추김치 084 부추전 086 가지무침 088 감자전 090 오이소박이 092 애호박전 094 오이지 096 양배추물김치 098 된장깻잎장아찌 100 표고버섯볶음 102 쪽파김치 104 삼계탕 106 팽이버섯냉채 108 아삭이고추된장무침 110 섞박지 112 훈제오리부추볶음 114 깻잎전 116 오이미역냉국·가지냉국 120 치킨무(무절임) part 3. 맛있는 가을 124 코다리조림 126 오징어볶음 128 닭개장 130 청경채나물 132 돼지갈비찜 134 무생채 136 감자조림 138 배추전 140 고등어무조림 142 삼색연근전 144 배추김치 146 녹두빈대떡 148 청국장 150 고추장어묵볶음 152 동치미 154 달걀국 156 무정과 158 소고깃국 160 배추된장국 162 표고전 part 4. 맛있는 겨울 166 두부전 168 낙지볶음 170 무말랭이 172 파래무침 174 김치손만두 176 명태전 178 굴국 180 미역줄기볶음 182 굴림만두 184 콩비지찌개 186 명태껍질볶음 188 소고기뭇국 190 손칼국수 192 도토리묵·도토리묵무침 196 떡국 198 늙은호박부침개 200 고구마전 202 김치수육 204 조개젓무침 206 갈비탕 special. 화제의 레시피 <다이어트 요리> 210 양배추김밥 212 두부김밥 214 저탄수유부초밥 216 양배추절임 218 들기름메밀김밥 <만능 전기밥솥 요리> 222 찐 감자 224 오곡밥 226 카스텔라 228 약밥 230 찰밥 <맛김밥> 234 꼬마김밥 236 묵은지네모김밥 238 어묵김밥 240 달걀폭탄꼬마김밥 242 깻잎멸치김밥 244 김치김밥 <장&청> 248 보리고추장 250 된장 254 만능 보리막장 256 생강청엄마들이 배워 가는 소문난 요리 수업 2억 뷰를 부른 화제의 레시피 1위부터 100위 ■ 봄·여름·가을·겨울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 1위~80위 공개 ■ 김밥, 전기밥솥, 다이어트 등 조회 수 급상승 화제의 레시피 수록 ■ 초보 요리사도 제대로 맛 내는 된장, 고추장 소개 인기 레시피만 골라서 배우는 맛 보장 집밥 수업 (레시피별 영상 바로가기 큐알코드 수록) 엄마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레시피’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70만 구독자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그 70만 구독자 대부분이 ‘엄마’로 이뤄진 엄마 부대라면?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부터 결혼 30년 차 베테랑 엄마까지 앞다퉈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인기 레시피 100개를 모았다. 나이가 지긋한 어머님들도 무릎을 탁 치며 ‘좋아요’를 누를 만큼, 전에 없던 매우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자씨의 레시피. 그중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알짜배기 레시피들만 선별해 소개한다. 컵라면 끓이듯 쉽고 빠르게 김치를 담그는 방법, 밀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전을 부치는 방법, 유명 한식당에서 맛보던 오색찬란한 각종 나물 반찬을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 등등 수만 명의 구독자들이 밑줄 쫙 그으며 배워간 노하우를 어느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담았다. 백 명의 구독자가 70만 명이 될 때까지, 지금의 영자씨를 있게 한 그녀의 유명한 레시피 100개를 보기 좋게 계절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에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역대 ‘좋아요’ 베스트 레시피 엄선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에 영상이 처음 업로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레시피 영상들만 모아 계절별로 보기 좋게 정리해 담았습니다. 집에서 하기 힘든 된장 담그기부터 주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김치 담그기까지, 모든 종류의 집밥 레시피를 망라하여 ‘베스트 레시피 80’을 엄선했습니다. ‘좋아요’와 조회 수 모두 화제가 되었던 스페셜 레시피 수록 70만 명의 구독자가 가장 많이 열광한 스페셜 레시피 20개를 함께 소개합니다. 다이어트 김밥부터 생강청, 보리고추장, 전기밥솥 요리까지 요리 초보 주부부터 3040 여성들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은 역대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영자씨의 부엌’에서만 볼 수 있는 영자씨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저자만의 비법이 한눈에 보이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았습니다. 계절별 제철 집밥 소개 화제가 되었던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80개를 계절별로 나눠 소개합니다. 각각의 재료를 가장 신선하게 구해 제대로 맛 낼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을 꼽아 그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봄에 꼭 먹어야 하는 집밥, 여름에 더 맛있는 집밥, 가을에만 먹을 수 있는 집밥, 겨울에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 등 각각의 계절에 꼭 맞는 제철 집밥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영자씨만의 살림 비법 수록 30년 차 베테랑 주부도 배워 가는 영자씨만의 요리·살림 비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김장 후 남은 새우젓을 장기간 보관하는 법, 대파를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는 법, 강원도 출신답게 옥수수를 맛있게 삶는 법, 기름 튀지 않게 조기 굽는 법 등 부엌살림 전반에 걸친 저자만의 비법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모든 레시피에 요리 영상 QR 코드 수록 100개의 모든 레시피에 해당 <영자씨의 부엌> 요리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달았습니다. 해당 레시피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매 레시피의 제목 옆에 QR코드를 함께 구성해 직접 유튜브에 검색해 영상을 찾지 않아도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책과 함께 중요한 부분과 놓쳐선 안 되는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요리 실력이 배가됩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다연 / 김선하 (지은이) / 2023.04.27
19,000원 ⟶ 17,100원(10% off)

다연소설,일반김선하 (지은이)
김선하 에세이. 저자는 엄마를 잃고 십 년, 그 후로 또 십 년 세월을 엄마를 그리며 살아왔다. 어느새 이별할 때의 엄마 나이가 된 저자는 오늘도 꿈속에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간절히 바란다. ‘웃지 않아도 됩니다. 슬퍼서 눈물 흘려도 다 좋습니다. 엄마, 한 번씩 내 꿈에 다녀가주세요.’ 엄마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동안 저자는 끊임없이 엄마를 떠올린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한다.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본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 엄마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는 그랬구나, 나를 위해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내 자식을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며, 내 자식에 의해 나는 엄마라는 의미가 새겨졌습니다. 내 엄마가 나를 위해 그러했듯이,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매일 진심으로 기도할 것이다.‘여는 글 할매가 딸네 가는 날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백중 1, 기도 여행 / 백중 2, 백팔계단 해동 용궁사 / 합창, 자기를 낮추어 조화를 이루는 것 / 사찰음식은 엄마를 닮았다 / 엄마가 있는 졸업식 / 유전, 검정 봉지 / 제삿날 1 / 유전 혹은 습관, 아메리카노에 얼음 두 개 / 여자애 / 짝퉁 선글라스 /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엄마처럼 안 살려고, 시장 통닭 / 부처님 오신 날에 / 어쩌다 농부 1, 일요일 / 어쩌다 농부 2 / 호주 / 엄마처럼 안 살려고, 바느질 / 욕심부리기, 나도 엄마가 있으면 좋겠다 / 동행 1, 보리도량菩提道場 / 동행 2, 걸음이 달다 / 엄마는 딸의 조연 배우 / 햄버거 / 유품을 정리하다가 1 / 유품을 정리하다가 2 / 동기간에 / 선물이 선물이 되다 / 억척이다 / 꽃신 / 사는 게 바빠서 / 엄마처럼 안 살려고, 벼룩시장 / 마실 / 새 신 / 마중 / 엄마야 / 법정 스님 / 꿈에 / 호상 / 아미타우스가는 길 / 엄마가 있잖아 / 時節因緣 / 김장 / 제삿날 2 / 땅 / 엄마 밥상 / 믿음으로 키웁니다 / 엄마와 산 / 통 크다 / 위로 / 채석강 최사장 / 오십을 기다리며 / 엄마가 있고 없고 / 천륜 / 나비와 해바라기 / 네가 괜찮다면 나는 괜찮다 / 내 다이어리와 엄마 장부, 열심히 산 흔적입니다 / 생일은 일 년 동안 죽지 않고 산 나에게 주는 감사의 날 / 기도 / 시간이라는 선물 / 윤복희의 여러분 / 부심 / 기 살려주려고 / 고향이 그리워서 / 잠시 쉬어가라고 신발끈이 제 몸을 풀어헤칩니다 / 신발끈이 풀리는 건 누가 나를 생각하는 거라고요? / 지금이 제일 예뻐 / 엄마가 딸에게 / 이름대로 살겠습니다 / 시간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 지금 만나는 당신이 나입니다 / 당신은 꿈꿀 시간을 주는 엄마인가요? / 스토너, 아버지 / 지금 행복해야 한다 / 발바닥 불사 / 멀리 보아도 가까이 보아도, 사람입니다 / 나를 키운 건 당신의 사랑과 믿음이었습니다 / 지금 사랑하겠습니다 / 부처님은 바쁘다 / 생일/ 피붙이 닫는 글 너 때문에 산다, 너라도 있으니 살아 2023년, 경기가 더욱 침체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기가 어렵거나 삶이 퍽퍽하면 우리는 어디서 희망과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만한 이름 ‘엄마’입니다. 그런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한 사람도 함께 증가합니다. 고독할수록 정서적으로 더욱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가족 중에서도 가장 포근한 사람, 엄마입니다. 엄마는 어쩌면 우리의 빈자리를 구석구석 채워주는 존재입니다. 늘 내 편인 엄마. 실수를 해도 보듬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눈물나는 날에는 자식 우리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삶의 의미로, 저자는 단연코 ‘엄마’를 꼽습니다. 팍팍한 삶에 지치고 자극적인 말과 글로 사람 냄새를 잃어가는 오늘의 우리. 가장 가까이에 가장 큰 사랑으로 존재하지만 가장 당연히 치부되곤 하는 존재, 공기처럼 우리를 살게 하지만 그 가치가 종종 잊히곤 하는 존재, 어머니. 쉴 새 없이 빠르게, 각박하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어머니란 더더욱 되새겨야 할 이름입니다. 저자는 엄마를 잃고 십 년, 그 후로 또 십 년 세월을 엄마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어느새 이별할 때의 엄마 나이가 된 저자는 오늘도 꿈속에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간절히 바랍니다. ‘웃지 않아도 됩니다. 슬퍼서 눈물 흘려도 다 좋습니다. 엄마, 한 번씩 내 꿈에 다녀가주세요.’ 엄마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동안 저자는 끊임없이 엄마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봅니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 엄마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는 그랬구나, 나를 위해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내 자식을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며, 내 자식에 의해 나는 엄마라는 의미가 새겨졌습니다. 내 엄마가 나를 위해 그러했듯이,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매일 진심으로 기도할 것입니다.’엄마 기억해. 나는 이렇게 살고 있어. 이만하면 살 만하지. 그러니 이제 내 걱정은 하지 마. 이다음에 인연 되면 다시 만나. 그때는 내가 엄마의 엄마 해줄게. 엄마 없이 어찌 살아가나 울고 울던 그 딸애는 이제 엄마가 되었습니다. 울다가 소리쳐 울다가 지쳐갔던 그 어린 딸애가 말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물들게 합니다. 어릴 적 엄마의 사랑이, 열정이, 희생이, 나를 키웠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묻지도 않고 믿어주었습니다. 나를 향한 엄마의 마음, 건강한 에너지가 나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쁘다 예쁘다 하면 정말 예쁘게 됩니다. 고맙다 고맙다 하면 정말 고맙게 됩니다. ‘아낀다 소중하다’ 하면 정말 소중하게 됩니다. 엄마가 내게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소나무 / 편해문 (지은이) / 2020.11.30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나무체험,놀이편해문 (지은이)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책머리에 _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 _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하자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결핍된 것은 정말 주의력일까 ‘놀이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침내 ‘자해 놀이’에 도착하다 쇼핑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나 아이들이 세상에 온 까닭 스크린은 창인가 벽인가 시들거나 웃자라거나 꽃이 지거나 게임의 해독제를 찾아서 무계획이 아이를 살린다 장난감이 적어야 세상과 만난다 사는 것이 늘어나면 놀아야 자는 아이들 배고프고 피곤하고 왜 스포츠보다 놀이가 먼저일까? 너그럽고 단순하게 놀이길 1 _ 지나친 스크린 시간을 걱정하는 벗에게 전하는 열 가지 생각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전도 실패도 창의도 권하지 마라! 모두 짐이다! 아날로그로 한 시절을 보내야 하는 까닭 놀이의 꽃 ‘상상놀이’가 사리지고 있다 굴리다가 길을 잃다 아이의 노는 시간을 가로채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공기놀이는 살아남았을까 비석은 나의 아바타 성인 주도 놀이활동을 최소화하라!!! 높이와 속도를 경험하라 : 내 사랑 말짜 이야기에서 노래를 지나 놀이로 놀이에서 진보란 무엇인가 유사 ‘자유놀이’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양육에 관하여 놀이길 2 _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열 가지 생각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놀이터를 바꿔야 아이가 산다 시끄럽고 어지르고 더러워지고 다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아이가 아이 마음으로 살 수 없다면 슬라이드(slide)인가 클라임(climb)인가 나무를 쓰면 생태놀이터일까 무장애놀이터는 차별이다 ‘흙산놀이터’ 만들기 운동을 제안하며 탄성포장과 조합놀이기구 옮기고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PLAY BOX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 위기의 놀이터, 추방에서 환대로, 라지에서 미니멀로 놀이터가 없어도 놀이길 3 _ 아이들이 놀고 싶어 곧 죽겠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 4.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거친 몸싸움 놀이를 권하며 놀며 삼매에 들다 더워도 밖에서 추워도 밖에서 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 ‘놀이밥’ 한 그릇 이제 ‘자유놀이’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아이는 노는 데 도가 터야 한다 놀이가 아이 안에 소복이 있어요 아이의 놀이가 멈추면 아이의 숨도 멈춘다 아이들 편을 들자 아이들 편에 서자 ‘진짜 놀이’도 ‘가짜 놀이’도 없다 아이는 놀 때 가장 쉽게 배운다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권정생의 『엄마 까투리』를 읽고 놀이길 4 _ ‘놀이밥’ 약속 에필로그 _ 놀이 박탈의 시대,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놀이와 상상놀이를! 놀이길 5 _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 책을 처음 쓰던 때가 떠오른다. 놀이운동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급격히 줄어가는 아이들의 놀이기회와 놀이시간과 놀이장소를 아프게 목격하며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심정을 호소했다. 거칠고 불편한 글을 읽어 준 놀이벗께 고마움을 전한다. … 2020년, 대한민국 아이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 새로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에 지난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받았던 격려와 비판의 피드백에 잠시 용기를 얻고 길게 불면의 성찰을 거듭한 결과를 담았다.” (책머리에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에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날로 높아만 가는 청소년 자살률, 또 날로 심해지는 학교 폭력과 왕따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오늘 아이들이 겪는 몸, 마음, 영혼, 관계, 우정 등의 어려움을 아이들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삶 자체가 고통인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어느 날부턴가 아이들 곁에서 사라진 ‘놀이’의 실종에 그 고통의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편해문은 묻는다. 당신은 이 견디기 어려운 세상을 무슨 힘으로 그나마 버티며 살고 있냐고. 그리고 감히 말한다. 우리는 어려서 놀았던 힘으로 오늘을 살아 내는 거라고. 어려서 동무들과 어울렸던 무의미한 행동과 자유의 기억, 그리고 그 속에서 길렀던 몸과 마음의 힘을 조금씩 꺼내 오늘을 사는 것 아닌가. 그런데 놀지 못하고 기운 없는 우리 아이들이 점점 험난해져 가는 재난과 악천후의 세상을 어떻게 살아내란 말인가. “비석치기가 놀이가 아니라 사실은 비석을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이 진짜 놀이다. 이렇게 인연이 된 비석은 바로 나다. 쓰러진 것은 비석이 아니라 바로 나다. 딱지가 뒤집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어깨가 빠지도록 딱지를 치는 것이다.” (‘비석은 나의 아바타’에서)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큰 건물과 도로가 골목과 마당을 없앴고, 경쟁력과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 때문에 골목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골목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학교와 학원과 피씨방과 집을 오가면서 게임기와 컴퓨터, 스마트폰에 매달려 사는 요즘 아이들은 ‘놀이밥’을 얼마나 먹었을까.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마음이 건강하다. 음식을 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놀이밥’도 꼬박꼬박 먹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놀이는 죽음과 부활의 현실 속 경험을 아이들에게 준다. 금을 밟고 죽는 순간의 아득함과 잠시 뒤 살아났을 때의 환희, 이 둘의 오고 감이야말로 놀이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황홀한 세계다.”(‘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에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제 이 명제를 흔쾌히 받아들이자. 그리고 아이들에게 고백하자. 우리도 아이였을 때 마냥 놀면서 ‘놀이밥’을 실컷 먹었다고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아 행복한 아이,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오늘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퍼 주고 함께 놀아보자!
처음 가는 마을
봄날의책 / 이바라기 노리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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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소설,일반이바라기 노리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3권. 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단순한 언어에 깊은 뜻을 담는 일, 어렵지 않은 시어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 그리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쪽으로 가게 하는 일, 이것이 이바라기 노리코가 시인으로 살면서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해온 작업이다.전설 행방불명의 시간 답 길모퉁이 버릇 물의 별 이자카야에서 충독부에 다녀올게 이웃나라 언어의 숲 그 사람이 사는 나라 벗이 온다고 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학교 그 신비로운 공간 이정표 낙오자 3월의 노래 6월 11월의 노래 12월의 노래 자기 감수성 정도는 질문 떠들썩함 가운데 호수 처음 가는 마을 창문 얼굴 기대지 않고 나무는 여행을 좋아해 목을 맨 남자 쉼터 벚꽃 말하고 싶지 않은 말 안다는 것 이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자아이의 행진 식탁에는 커피향이 흐르고 더 강하게 되새깁니다 바다 가까이 작은 소용돌이 시인의 알 그날 꿈 달의 빛 부분 샘 연가 짐승이었던 서두르지 않으면 (존재) (팬티 한 장 차림으로) 세월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 출전「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단순한 언어에 깊은 뜻을 담는 일, 어렵지 않은 시어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 그리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쪽으로 가게 하는 일, 이것이 이바라기 노리코가 시인으로 살면서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해온 작업이다. * 이바라기 노리코가 소녀였을 때, 일본은 전쟁을 선포했다. 소녀는 헌책방에 숨어들어 새와 달과 사랑을 노래하던 천 년 전 시를 읽으며 살벌한 전쟁의 시대를 버텼다. 그리고 스무 살 되던 해, 그녀의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제 시의 발상은 전쟁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것은 없고 뉴스나 영화도 전쟁물뿐이어서 살벌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것이 터부시되는 시대였어요. 어린 마음에도 이건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는 게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가? 애초에 생명은 왜 태어나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제 안에 있는 작은 씨앗의 주장이 옳았습니다. 각자의 내면에 숨 쉬는 좋고 싫음도 중요하고. 제가 가진 감성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거리마다 와르르 무너져 내려 엉뚱한 곳에서 푸른 하늘 같은 것이 보이기도 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곁에 있던 이들이 숱하게 죽었다 공장에서 바다에서 이름 모를 섬에서 나는 멋 부릴 기회를 잃어버렸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아무도 다정한 선물을 주지 않았다 남자들은 거수경례밖에 할 줄 몰랐고 순진한 눈빛만을 남긴 채 모두 떠나갔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의 머리는 텅 비고 나의 마음은 꽉 막혀 손발만이 짙은 갈색으로 빛났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의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그런 멍청한 짓이 또 있을까 블라우스 소매를 걷어붙이고 비굴한 거리를 마구 걸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라디오에선 재즈가 흘러나왔다 금연 약속을 어겼을 때처럼 비틀거리며 나는 이국의 달콤한 음악을 탐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는 몹시도 불행한 사람 나는 몹시도 모자란 사람 나는 무척이나 쓸쓸하였다 그래서 다짐했다 되도록 오래 살기로 나이 들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프랑스 루오 할아버지처럼 그렇게 ―「내가 가장 예뻤을 때」(전문) *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빛나는 청춘의 시절, 자유와 희망이 가득한 곳, 사람들을 꿈꾼 이바라기 시인의 마음이 잔잔하되 절실하고 절절히 표현된 시편들이 여럿이다. 대담하고 박력 있는 어조로 여성의 목소리를 한껏 뽐낸 시집이 지어졌다. 그중 가장 아름다운 시 두 편을 옮겨본다. 처음 가는 마을로 들어설 때에 나의 마음은 어렴풋이 두근거린다 국숫집이 있고 초밥집이 있고 청바지가 걸려 있고 먼지바람이 불고 타다 만 자전거가 놓여 있고 별반 다를 것 없는 마을 그래도 나는 충분히 두근거린다 낯선 산이 다가오고 낯선 강이 흐르고 몇몇 전설이 잠들어 있다 나는 금세 찾아낸다 그 마을의 상처를 그 마을의 비밀을 그 마을의 비명을 처음 가는 마을로 들어설 때에 나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떠돌이처럼 걷는다 설령 볼일이 있어 왔다고 해도 맑은 날이면 마을 하늘엔 어여쁜 빛깔 아련한 풍선이 뜬다 마을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처음 온 내게는 잘 보인다 그것은 그 마을에서 나고 자랐지만 멀리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영혼이다 서둘러 흘러간 풍선은 멀리 시집간 여자가 고향이 그리워 놀러온 것이다 영혼으로라도 엿보려고 그렇게 나는 좋아진다 일본의 소소한 마을들이 시냇물이 깨끗한 마을 보잘것없는 마을 장국이 맛있는 마을 고집스런 마을 눈이 푹푹 내리는 마을 유채꽃이 가득한 마을 성난 마을 바다가 보이는 마을 남자들이 으스대는 마을 여자들이 활기찬 마을 ―「처음 가는 마을」(전문) 어딘가 아름다운 마을은 없을까 하루 일 마치고 흑맥주 한잔 기울일 괭이를 세워두고 바구니를 내려놓고 남자고 여자고 큰 잔을 기울일 어딘가 아름다운 거리는 없을까 주렁주렁 열매 맺힌 과실수가 끝없이 이어지고 제비꽃 색 황혼 상냥한 젊은이들 열기로 가득한 어딘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힘은 없을까 동시대를 함께 산다는 친근함 즐거움 그리고 분노가 예리한 힘이 되어 모습을 드러낼 ―「6월」(전문) * “이 시들은 내가 죽고 난 뒤에 출간해주세요.” 이바라기 노리코가 세상을 떠난 후 시인의 서재를 정리하던 그녀의 조카는 ‘Y의 상자’라 적힌 종이상자를 발견한다. Y는 시인보다 31년 먼저 세상을 뜬 남편 미우라 야스노부의 이름 머리글자였다. 이바라기는 마흔아홉에 남편을 암으로 잃고 큰 상실감에 빠졌다. 삼십 년 넘는 긴 세월, 그녀는 남편의 빈자리를 아프게 더듬으며 더는 지상에 없는 사람을 그리는 시를 썼다. 하지만 너무도 솔직한 사랑 고백을 만인 앞에 드러내기가 꺼려져 차마 발표할 수는 없었다.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띄우는 러브레터와 같은 시들이 ‘Y의 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여갔다. 이 시들은 유고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천하국가로 향해 있던 그녀의 시선이 사랑하는 한 남자에게 맞춰지면서, ‘사(私)’를 품는 것으로 인해 ‘공(公)’이 보다 넓고 깊게 드러났다. 시집 『세월』을 통해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세계가 완성되었다.” ―다니카와 타로 진실을 가려내는 데 이십오 년이라는 세월은 짧았을까요 아흔이 된 당신을 상상해봅니다 여든이 된 나를 상상해봅니다 둘 중 하나가 정신이 흐려지고 둘 중 하나가 지칠 대로 지쳐 혹은 두 사람 모두 그리 되어 영문도 모른 채 미워하는 모습이 흘끗 스쳐갑니다 혹은 또 푸근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슬슬 갑시다 하고 서로 목을 조르려다가 그 힘조차 없어서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 하지만 세월의 힘만은 아닐 겁니다 번개와도 같은 단 하루의 진실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세월」(전문) * 일본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와 한국 시인 홍윤숙의 우정에 대하여 “우연히 긴자에서 홍윤숙 시인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그녀에게 일본어를 참 잘한다고 하니 ‘학창시절에 줄곧 일본어교육을 받았으니까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했던 36년간, 언어를 말살하고 일본어교육을 강제한 사실을 머리로는 알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청초하고 아름다운 한국 여인과 직접 연결 짓지 못한 것은, 내가 아직 그 아픔까지 함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었다. 이번에는 일본사람들이 나서서 일심불란하게 한글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차례라고 통감했다.” ―이바라기 노리코, 『한글로의 여행』 그들의 우정은 이 시집에 실린 이바라기의 시 「그 사람이 사는 나라」(47-51쪽)와 홍윤숙 시인의 답시 「지상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184-185쪽)를 통해 선명히 드러나고 또렷히 기록된다. 시를 쓰는 그 여자의 방에는 책상이 두 개 답장해야 할 편지묶음이 산더미였는데 어쩐지 남 일 같지 않았던 기억 벽에는 커다란 옥 장신구 하나 서울 장충동 언덕 위의 집 앞뜰에는 감나무 한 그루 올해도 가지 휘게 열매 맺었을까 어느 해 깊은 가을 우리 집을 찾은 그녀는 창밖을 내다보며 가만히 중얼거렸다 황량한 정원 풍경이 좋네요 낙엽을 긁어모으지도 않고 꽃은 선 채로 말라 죽었고 주인으로선 부끄러운 정원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는 손님 취향엔 맞았나보다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는데 괜히 떳떳치 못한 내 기분을 맞춰주려는 듯 당신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솔직한 말투 산뜻한 자태 ―이바라기 노리코, 「그 사람이 사는 나라」(부분) 그날 마음의 날개 달고 바다를 건넜다 “그 사람이 사는 나라”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르고 나라 사이 풀어야 할 숙제도 많고 어린 시절 숱한 상처의 기억도 아직 생생하지만 우리들 머리 위에 같은 하늘이 있고 하나의 태양을 우러러 사는 하늘 아래 지붕도 비슷이 고즈넉한 사람도 집처럼 고즈넉한 그 나라 시인이 사는 집 도쿄도 호야시 히가시후시미초 따뜻하고 적막한 기품으로 가득한 그 집 작은 뜰엔 홍백의 산다화 두 그루와 바람이 대문 대신 지키고 있었다 ―홍윤숙, 「지상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부분)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등(도서출판) / 김병님 (지은이) / 2022.08.05
12,000

등(도서출판)소설,일반김병님 (지은이)
시인의 시집에 대한 평설을 준비하며 덮어놓고 추종하거나 칭찬하는 방식 대신,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과 이력을 넘어 작가가 써내려간 시의 행간이 무엇을 말하는지, 왜 그런 문장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작품 전개와 구성은 왜 그런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차례 추천의 글 / 작가의 말 제1부 초야를 놓칠세라 저만치 피어있는 진달래 반란의 향기 봄 88번 종점 솎아내다, 꽃을 붉은 혁명 초록식단 민들레꽃 유채꽃 복수초 초야를 놓칠세라 바다 휴일의 오후 아침이슬 햇살 한 자락 붙잡고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놀고 (새벽)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 놀고 (정오)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놀고 (밤) 변산 바닷가 신발 가을 그대들 그리고 나 국화 오늘 가을이 휴업중입니다 해바라기 당신의 향기가 바람결에 눈꽃 제2부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담쟁이 꽃 벙그는 비명소리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경계선 상치아재비 동백꽃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라 초록잎에 이슬 섬진강 김용택 시인 집을 다녀와 들녘의 초록 봄 삼일절 오후 햇살 금계국 독도에 나의 발자욱을 남기고 너의 욕심 숨어든 사랑 새만금 비응도 할머니의 치마폭 여수밤바다 빨래 가을 저무는 해질녘 분홍 라온의 커피숍에 석류 사랑의 미소 덜컹 붕어빵 제3부 가슴에 부는 소슬바람이 눈부시다 향기 숨어버린 봄 광양 홍쌍리 매실가의 봄 섬진강 언덕에서 봄까치꽃 모란꽃 너의 존재 봄꽃 휘감는 길목에서 하얀 꽃이 되어 붉은 심장 사랑은 불꽃처럼 그 꽃의 하루 텃밭에 오이향이 묻어 날 때 질투 노랑 어리연꽃 햇볕 쏟아지는 저수지 길에서 비상 - 민들레꽃 폐지 줍는 할아버지 해바라기 가자 그 꽃밭으로 가을 가슴에 부는 소슬바람이 눈부시다 포도주 설명절 너라는 걸! 잊지마 제4부 불어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느끼고 매화꽃 웃는 날 언덕길에 인생 쉼표 봄 세일 중 매화향 담장 너머로 한 발짝 절정 꽃비 휘날리던 날 변산 바람꽃 이 계절에 도착한 삶 1 삶 2 금계국 불어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느끼고 첫사랑 연꽃 한옥마을에서 석류 그의 반쪽이 되어 결실 가을 풍경에 걸린 바람 가을 유년의 뜰 2022년의‘범(虎)’ 속살대는 발자국 눈이 오더라 해설 / 이현수 (시인)평설 “서정抒情은 이런 것이다”라는 결론을 두고 창조적 시詩를 쓰는 작가 김병님의 시세계 작가의 인생 전부를 걸고 글을 쓰며 현대 한국여류문학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시인 김병님이 인생과 자연을 탐구하는 첫 시집을 상재했다. 시인에게 글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에 대한 답은 독자의 몫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시인에게 시 창작기법 혹은 문학사상은 독자에게 교훈적 메시지 전달을 매개하고 실천하는 수단이기 이전에 그 자체가 하나의 사상이었다. 필자가 아는 시인 김병님은 치열한 공부와 여성으로서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분투의 과정들과 자신의 폭넓은 자아를 위해 단련하고 문학적 자세를 키워온 노력형 시인이다. 물론 시인의 시를 어떻게 읽어낼지는 전적으로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다. 시인의 시집에 대한 평설을 준비하며 덮어놓고 추종하거나 칭찬하는 방식 대신,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과 이력을 넘어 작가가 써내려간 시의 행간이 무엇을 말하는지, 왜 그런 문장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작품 전개와 구성은 왜 그런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김병님의 시는 어렵지 않고 순수하며 사물을 관조하는 깊이에서 그녀의 연륜과 깊이를 알 수 있다. 천천히 제대로 음미해서 읽다보면 시를 읽는 독자의 가치관도 분명 시인을 닮아가고 있으리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시집이 김병님의 시집 『꽃비는 나를 스쳐지나가고』라는 확신이 들었다. 시인은 자기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시인의 삶은 글을 쓰기 전과 글을 쓴 후의 생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 전주대학교 국어국문과의 배움도 모자라 졸업 후 다시 방송대 국어국문과를 재입학하는 열정만 봐도 그녀가 갈구하는 글에 대한 책임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가 있다. 작가 김병님에게 있어 남은 생에 가장 소중한 가치를 묻는다면 끝없는 공부와 노력으로 시를 쓰며 현실의 모순을 극복해내는 조용한 혁명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인의 시집이 독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을 그 때가 오고 있음을 필자는 알고 있다. 자기만의 글을 만들 수 없었던, 혹은 자기 글을 의도적으로 포기했던 여류 작가들의 고뇌를 김병님의 시에서 읽어낼 수 있다. 비록 그 고뇌의 성격이 이해하는 평론가의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필자는 김병님의 서정에 내제되어 있는 미래 가치를 믿는다. 주부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한 집안의 며느리로, 시어머니로, 일과 공부, 그리고 글과 시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여성의 힘을 전하려는 그녀의 사명이 눈부시다. 문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시로 혁명을 논할 수도 있고, 동인들과의 대화를 통한 구전으로도 혁명을 논할 수도 있지만, 이런 현상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꽃가루와 같은 것이다. 싹이 트고 줄기가 뻗어 무성한 여름날을 지나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꽃가루의 시절은 가뭇하게 잊히고 만다. 잊히는 존재, 그리고 잊을 수 있는 존재는 시로 위로받을 만하다. 어쩌면 우리 모두도 언젠가는 잊혀지는 존재가 될 것이고, 그 잊혀 지는 존재를 노래하다 보면 김병님의 시가 생각나 다시 그녀의 시집을 펼치고 눈물 흘리는 시간이 올 것이라 짐작한다. 존재는 잊혀지더라도 시인 김병님이 쓴 시나 글은 잊혀지지 않고 후세 대대로 이어지는 시집으로 남아 두고두고 읽혀진다면 결코 시인 김병님의 생도 꽃가루처럼 날아가지 않고 윤동주나 김수영 모윤숙의 영혼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로 독자들과 교감하는 시인으로 남아 있을 거라는 결론에 도달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꽃비는 나를 스쳐지나가고> 시인의 혼을 담아 상재한 첫 시집이 독자들의 가슴에 편안하고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글로 한국현대문학사에 길이길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이현수 (시인, 새한일보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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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 / 조영탁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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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조영탁 (지은이)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년간 리더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그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의 무심한 행동이, 팀원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고정관념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이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한 그만의 열두 가지 원칙을 담았다. 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시작하며 Chapter 1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십은 곧 성과 창출이다 실용주의적인 몽상가, 현실적인 이상주의자 리더에게 일관성은 필수 조건이 아니다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바람직한 영향력 영역 Chapter 2 조직은 리더의 꿈만큼 자란다 비저너리 리더 달성 가능한 겸손한 비전 vs 달성 불가능해 보이는 비전 양손잡이 리더 알아들을 때까지 비전을 이야기하라 세상을 바꾸는 크고 원대한 사명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비전 영역 Chapter 3 위기는 조직을 어떻게 바꾸는가 변화와 혁신의 리더 저항은 인간 본성이다 없던 위기도 만들라 변화를 즐기는 조직 만들기 전략적 폐기를 생활화하라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위기관리 영역 Chapter 4 무엇이 팀원을 행동하게 만드는가 똑게보다 똑부 리더십 권한 위임과 임파워먼트는 다르다 어디까지 믿고 맡길 것인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임파워먼트 영역 Chapter 5 스포트라이트는 나를 비추지 않는다 직원 육성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 만들기 111 미팅을 습관화하라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직원 육성 영역 Chapter 6 진정한 권력은 섬김에 있다 서번트 퍼스트, 리더 세컨드 무엇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섬김 영역 Chapter 7 회사에도 ‘체온’이 있다 신뢰계좌를 쌓아라 인성과 성품은 리더십의 시작이자 끝 정직과 도덕성 인간관계 스킬 업 프로그램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신뢰 영역 Chapter 8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동기부여의 요인과 이론들 동기부여 방법론 자율성이 주인의식을 만든다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동기부여 영역 Chapter 9 리더십은 의사결정의 종합예술 의사결정의 핵심 의사결정의 딜레마 의사결정은 빠를수록 좋은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의사결정 영역 Chapter 10 소통의 한계가 조직의 한계다 오버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극대화하라 커뮤니케이션 실전 팁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의사소통 영역 Chapter 11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채용이 전부다 심리적 안전감을 부여하라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 문화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채용 영역 Chapter 12 무엇이 리더를 성장시키는가 리더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나만의 리더십 매뉴얼을 만들라 리더십 트리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성장 영역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 이 책은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년간 리더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그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의 무심한 행동이, 팀원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고정관념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이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한 그만의 열두 가지 원칙을 담았다. 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 최고 성과를 창출하는 팀의 12가지 리더십 원칙 이 세상에는 수천수만 개의 팀이 존재하지만 몇몇이 모여 공유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하는 과정은 절대 순탄치 않다. 어떤 팀은 무기력에 빠지기도 하고, 어떤 팀은 성과가 나지 않으며, 어떤 팀은 의견충돌이 거세고, 어떤 팀은 팀원이 각자 따로 놀기도 한다.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팀 안에서도 견제와 비협력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당신의 팀이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기꺼이 서로 협력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나도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팀은 어떨까? 이 책을 일종의 ‘심박 측정기’로 삼아 팀의 동향을 파악해보자. 이 책의 저자 조영탁 대표는 20년 전 창업한 이래 팀에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화음이 맞지 않은 채로 여러 문제가 생기는 위기를 수없이 겪어왔다. 수많은 시행착오의 이유가 궁금했던 그는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가 무의식 속에서 따르는 비효율적인 관습과 선입견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게 만드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팀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팀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리더십의 열두 가지 원칙을 공개한다. 생산적이고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팀의 비결은 ‘리더십’이다. 만약 팀에 학습 기회도 없고, 전문성을 개발하기도 어렵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율성을 침해받는다면 어떨까? 그 팀에서는 분명 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모든 위기의 시작은 여기에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사실 ‘리더’만이 해결할 수 있고, 리더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생산적이고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팀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일하는가 다른 리더십 책이 리더 개인의 성장 전략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 책은 팀의 근무 환경과 문화, 인사 제도, 업무 수행 방식, 성장 동력 등을 두루 살핀다. 저자는 휴넷에서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덕분에 리더의 핵심 가치와 성장 원리, 팀이 일하는 방식 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읽다 보면 혁신적이고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는 팀의 비결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쉽게 접하기 힘든 잘나가는 팀의 ‘속살’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이 밖에도 높은 성과를 끌어내는 팀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떤 구조를 가진 팀에서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한지, 팀원들의 창의성을 빛나게 할 팀은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팀에 어울리는 의사결정 방식은 무엇인지, 팀원이 행복할 수 있는 팀은 어떤 모습인지 등의 질문에 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당신의 팀은 위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느냐고 묻는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에 저항한다. 특히 조직이 잘 꾸려지고 있을 때는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위기가 닥쳐야만 비로소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리 크게 성공한 팀이라도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서 과거의 성공 경험에 매몰되어 있다면 소멸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위대한 리더들은 없는 위기도 만들어낸다. 이는 무능한 리더들이 이미 닥쳐온 위기조차 부정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즉, 조직이 잘나갈수록 구성원들이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조직,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즐기는 조직을 만들 수만 있다면 급격한 환경 변화는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전략적 폐기 주간’을 정해서 불필요한 모든 것을 청소해낼 수 있다면 생산적이고 강한 조직, 변화를 즐기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리더만 바뀐다고 해서 팀이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가 경험하고 공부한 바에 따르면 위대한 팀에 필요한 것은 ‘리더’가 아닌 ‘원칙’이었다. 성공한 조직에는 개인이 아닌 팀원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리더의 역할만큼 중요한 것이 팀원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책이지만 동시에 이 세상의 모든 팀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타고난 힘이나 공식적인 지위를 활용해서 일을 시키거나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리더십이 아닙니다. 리더십은 도덕적 권위와 같이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해서 사람들이 흔쾌히 따르게 하는 능력입니다. 비전 제시, 솔선수범, 정직성, 책임감, 희생, 존중과 배려 등이 바로 바람직한 영향력의 원천입니다.(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비즈니스에서 일관성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때로는 원칙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낼 다른 기회를 찾아야 하기도하지요.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리더의 말 바꾸기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절대로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언제나 좋은 일일까요?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받거나 신뢰를 잃을까 봐 원래의 주장과 약속만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뛰어난 리더는 말을 잘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유부단해서 판단을 바꾸거나,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리더는 상황이 바뀌어서 기존 결정이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을 때, 또는 자신이 잘못 결정했음을 알아차렸을 때 용기 있게 말을 바꿔야 합니다. 잘못된 결정인데도 체면이나 신뢰 때문에, 또는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서 정정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리더입니다.(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모든 사람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며,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인정받고 있다고 느낄 때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인정은 가장 강력한 자극제 중 하나입니다. 돈은 우리를 계속 달려가게 해주지만, 우리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것은 바로 인정이지요.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을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인정해주고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리더에게 감동하지 않을 직원은 없습니다.(회사에도 '체온'이 있다)
칼의 노래
문학동네 / 김훈 글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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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훈 글
2001년 출간된 『칼의 노래』의 개정판.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시작할 무렵부터 임진왜란 중 장렬하게 전사하기까지의 삶을 당대의 국내외적 사건 속에서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영웅 이순신의 드러나 있는 궤적을 다큐멘터리식으로 복원하여 현실성을 부여하되, 소설 특유의 상상력으로 이순신 자신의 1인칭 서술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전투 전후의 심사, 혈육의 죽음, 여인과의 통정, 정치와 권력의 폭력성, 죽음에 대한 사유, 문(文)과 무(武)의 멀고 가까움, 밥과 몸에 대한 사유, 한 나라의 생사를 책임진 장군으로서의 고뇌 등을 드러내고 있다.임진년의 서문 책머리에 칼의 울음|안개 속의 살구꽃 다시 세상 속으로|칼과 달과 몸|허깨비 몸이 살아서|서캐|식은땀 적의 기척|일자진|전환 노을 속의 함대|구덩이|바람 속의 무 싹 내 안의 죽음|젖냄새|생선, 배, 무기, 연장 사지死地에서|누린내와 비린내|물비늘 그대의 칼|무거운 몸|물들이기 베어지지 않는 것들|국물|언어와 울음 밥|아무 일도 없는 바다 노을과 화약 연기|사쿠라 꽃잎|버린 안개의 추억 더듬이|날개|달무리 옥수수숲의 바람과 시간|백골과 백설|인후 적의 해, 적의 달|몸이여 이슬이여 소금|서늘한 중심|빈손 볏짚|들리지 않는 사랑 노래 충무공 연보 인물지 동인문학상 수상작 선정의 말 동인문학상 수상소감김훈의 이순신, 그들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그 첫 문장을 읽는데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 2001년 동인문학상 수상작, 2004년 \'이순신 장군 열풍\'을 일으켰던 화제작, 세계 각 국에 출간되어 \'소설 한류\'를 이끈 너무나 유명한 작품. 김훈의 2001년작 [칼의 노래]가 2012년 임진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역사소설 [칼의 노래]는 420년 전 명장 이순신이 이끄는 임진왜란의 전장으로 초대한다. 조정의 권력투쟁 속에서 바람 앞 촛불 같던 조국의 운명을 홀홀단신으로 지키고자 했던 영웅 이순신의 활약이 충실히 그려진다. 책은 본문에 더해진 사료를 통해 소설 속에서 변형된 역사적 사실들을 보완하고자 한다. 하지만 아무리 담담하게 말해도 이 작품의 먹먹한 감동은 숨길 수 없다. 위인전 속의 평면적인 영웅이 연모의 정을 품은 남자이자 애틋한 부정을 가진 아버지, 생과 사가 눈앞에서 엇갈리는 전장에서도 삶에 대한 특별한 애착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인간 이순신\'으로서 재발견되는 순간, 우리는 사회 속에서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한국 현대소설의 역사적 층위와 문체의 풍경을 넓힌 역작으로 인정받는 이 작품은 이번 개정판에서 소설의 분량이나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묵직한 감동은 시간의 무게만큼 확실히 더해졌다. 김훈과 이순신, 그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1등하는 아이는 공부방법부터 다르다 :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
큰솔(토토북) / 신성웅 글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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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토토북)육아법신성웅 글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 \'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공부하란 잔소리를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 부모 중에서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민하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공부습관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해서 들여야 한다. 이 책은 전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전문의였던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성적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법과, 과목별 공부요령을 차근차근 파악하는 게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토대로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살린 학습법과 학력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부법, 교과 과정별 교육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Chapter 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01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에서 만난 아이들 02 아이의 간절한 눈빛을 기억해야 한다 03 눈에 보이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4 시험에 강한 아이가 모든 일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Chapter 2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방법은 수평형과 수직형이 다르다 01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100인 100색? 02 아이들의 공부 유형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Chapter 3 초등학력평가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학습법 01 모든 것의 기본, 시간표 짜기 02 매일 해야 할 과제를 빼 먹지 않고 하는 법 03 효율적인 예습 틀 짜기 04 수업 시간에 놓치지 말고 꼭 들어야 할 것 05 학력평가 100점 맞는 복습법 06 정답 맞추기 보다 100배는 더 필요한 오답 노트 만들기 07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지도 Chapter 4 성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목별 능률학습법 01 국어-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02 수학-문장제 문제를 아는 것이 진정한 수학공부다 03 과학-관찰과 실험을 통해 원리를 찾아내는 우직한 공부다 04 사회-간접 체험과 직접 체험이 어우러져야 이해가 빠르다 05 영어-영어로 생각하는 틀을 갖추고 영어의 감각을 익혀야 한다 Chapter 5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부 환경 만들기 01 공부가 쉽게 되는 공부방 만들기 02 성적 향상의 절대 조건, 건강한 몸 만들기 Chapter 6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 01 발음이 부정확할 때 02 \'앗, 실수로 틀렸네\'가 너무 많을 때 03 담임선생님이 지적할 때 04 아이가 학교 가기를 싫어할 때 05 어느 날은 천재, 어느 날은 바보 같을 때 06 난청, 약시, 사시가 의심될 때 07 책을 잘못 읽을 때 08 우울증, 불안 증세를 보일 때 부록‘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공부하란 잔소리를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 부모 중에서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민하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맞지 않는 공부법을 강요하거나. 아이가 갖고 있는 개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습관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해서 들여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성웅 박사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성적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법과, 과목별 공부요령을 차근차근 파악하는 게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신성웅 박사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방법은 다년간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을 만들고, 운영한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이기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차근차근 공부요령을 터득한 아이가 성적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는 모든 과정을 지켜 본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성웅 박사는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라고 말합니다. 눈을 반짝이며 행복을 느끼는 아이의 눈빛에서 아이의 미래, 아이의 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꿈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자신감은 사실 실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적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 스스로 성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미래의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자세야 말로 부모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입니다. *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 공부방법은 수직형과 수평형이 다르다 저자는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운영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공부 유형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이이들의 성격 유형은 다양하지만, 공부 습관을 들일 땐 수직, 수평형으로 나누어서 지도한 결과 가장 좋은 결과를 유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평형은 공부할 때 배워야 할 것들 사이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반면에 잔 실수가 많고, 수직형은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는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전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비교적 좋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신성웅 박사는 이 두 유형의 장· 단점을 살려서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였는데, 이를 테면 수평형 아이의 경우 잔 실수를 막기 위해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한 박자 쉬고,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도전 의식이 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주어 자신의 한계를 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수직형인 경우에는 전체를 보는 힘이 약하긴 해도 꼼꼼한 특성을 살려, 쉬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책의 목차를 자주 보게 하여 책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공부습관을 들이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유형에 맞는 공부습관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빠른 속도로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유형을 알고 공부를 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성적은 이전과 이후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 공부도 요령이 필요하다 공부를 꾸준히 잘 하기 위해선 공부요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간표를 짜는 법, 효율적으로 예습을 하는 법, 매일 해야 할 과제를 빼 먹지 않고 하는 법, 시험 성적을 올리는 복습법,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개념 지도 만드는 법, 오답 노트 만드는 법 등 성적 관리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해야 합니다. 요령을 알고 공부하는 그 순간부터 아이의 성적은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 교과서를 통해 기초 실력을 쌓는다 창의적인 교육이 중요한 때이긴 하지만 주요 과목 공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실력을 다져 놓아야 합니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힘을 기르는 국어 공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 관찰과 실험을 통해 원리를 찾아내는 과학, 간접 체험과 직접 체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사회 등 기본 과목은 평생 실력을 쌓는 토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목은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중, 고등학교에 가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학습량이 많아져도 교과서를 통해 쌓은 지식을 응용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초 과목 교과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방방 바이올린 1
음악세계 / 문인영, 김신우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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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문인영, 김신우 (지은이)
바이올린 레슨과 연주, 이론을 결합시킨 바이올린 통합 기초 교본. 방과후학교 및 단체 바이올린 수업을 위한 교재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이올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바이올린과 기초 음악 이론을 함께 수록하여 처음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배려하고, 단체 수업을 위한 앙상블 연주곡과 모범 연주 영상 QR 코드를 통해 집에서도 혼자 연습할 수 있다.Lesson 1 바이올린과 현악기 바이올린 8 현악기 8 바이올린의 구조 9 바이올린 몸송 10 바이올린의 활 12 바이올린 케이스와 부속품 13 바이올린과 활 보관법 13 바이올린 줄 14 바이올린 이론 15 기초 음악 이론 18 Lesson 2 바이올린의 올바른 연주 자세 바이올린 연주하기 24 피치카토(Pizzicato) 주법 26 - 개방현 피치카토 연습 27 활 잡기-배고픈 강아지 이야기 28 바이올린 이론 30 기초 음악 이론 32 Lesson 3 1번 줄에서 왼손패턴 A [1, 2번 손가락 연습] 왼손 손가락 번호 36 손가락 친구들 이야기 37 지판에서 손가락 자리 찾기 37 손가락 자리 찾기 노래 38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자리 찾기 39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1 39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2 40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3 41 - 비행기 42 바이올린 이론 43 기초 음악 이론 46 쉬어가기> 바이올린 미로 찾기 49 Lesson 4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3, 4번 손가락 연습] 1번 줄에서 3, 4번 손가락 자리 찾기 50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1 50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2 51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3 51 바이올린 이론 52 기초 음악 이론 54 쉬어가기> 바이올린 점 잇기 57 Lesson 5 음표 길이에 맞게 활 쓰기 수직 활 긋기 준비 단계 58 - 수직 활 긋기를 위한 오른팔 도형 노래 59 내림 활과 올림 활 60 - 내림 활과 올림 활 연습 60 활 쓰기 61 - 활 쓰기 연습 61 - 반활 쓰기 연습 62 - 온활 쓰기 연습 63 - 개방현 활 쓰기 연습 63 - 1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4 - 2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4 - 3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5 - 4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5 바이올린 이론 66 기초 음악 이론 68 ■ 차례 Lesson 6 손가락 자리 익히기 올바른 손가락 자리에서 연주하기 70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과 활 쓰기 70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연습 1 71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연습 2 71 1번 줄 연습 72 - 1번 줄에서 밑반활 연습 72 - 1번 줄에서 윗반활 연습 73 -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연습 1 74 -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연습 2 74 - 비행기 75 - 쥐가 백 마리 75 - 올라가는 눈 76 - 징글벨 78 바이올린 이론 79 쉬어가기> 숨은 그림 찾기 82 Lesson 7 더 나아가기 실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습 83 - 손가락 제자리 뛰기 연습 83 - 손가락 3도 연습 1 84 - 손가락 3도 연습 2 84 - 사랑을 했다 85 - 캉캉 85 바이올린 이론 86 - 기차놀이 88 - 너는 내 친구 90 - 둘이 살짝 91 - 돌아돌아 92 - 사이좋게 놀자 94 - 우리집에 왜 왔니 95 - 나비야 96 - 색칠놀이 97 - 동물 흉내 98 - 뮤제트 99 - 당신은 누구십니까 100 쉬어가기> 바이올린 색칠하기 101 학습 지도안 샘플 102[이 책의 특징] 1. 바이올린 레슨과 연주, 음악 이론을 한 권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2.3중주 앙상블 곡을 수록하여 단체 수업 시 합주를 하며 리듬감, 화성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QR 코드를 통해 시범 연주를 보며 집에서도 혼자 연습하고, 반주 음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티커로 악기에 직접 운지와 활 쓰임에 맞게 붙이거나, 이론 학습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바이올린 운지에 맞는 손가락 색을 지정해 악보에 표시하여 시각적인 효과로 바이올린 운지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올린과 운지에 관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5. 선생님을 위한 학습 지도안 샘플을 수록해 선생님들의 지도안 작성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트리머를 위한 베이직 테크닉
모리스 / 가네코 고이치.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 2017.11.23
27,000원 ⟶ 24,300원(10% off)

모리스취미,실용가네코 고이치.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음
일본 애견 미용계의 1인자 가네코 고이치, 후쿠야마 다카아키가 애견 미용의 정석을 알려준다. 기초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리밍 기법이 소개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입문서로 활용 가능하다. 필수 지식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애견 미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설명들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제1장 그루밍과 환경 - 후쿠야마 다카아키 (05) ○ '트리밍'이란 무엇인가 06 ○ 트리밍 룸 08 ○ 트리머의 복장상태 12 ○ 트리머의 건강을 위해 14 [column] 손의 각 부위명칭 16 제2장 그루밍 도구 - 후쿠야마 다카아키 (17) ○ 가위 18 ○ 클리퍼(전동이발기) 26 ○ 트리밍 나이프 30 ○ 브러시&코움 33 ○ 기타 그루밍 도구 38 제3장 견체(犬體)의 기초 - 후쿠야마 다카아키 (43) ○ 개의 몸에 관한 기초기식 44 ○ 개의 피부 52 ○ 개의 피모 54 ○ 눈발톱치아의 관리 57 제4장 개의 보정 - 후쿠야마 다카아키 (59) ○ '개의 보정'과 마음가짐 60 ○ 보정핸들링의 기본62 제5장 베이싱 - 가네코 고이치 (69) ○ 브러싱의 기본 70 ○ 귀 청소의 준비 73 ○ 샴핑 74 ○ 드라잉 79 [column] 래핑의 테크닉 82 제6장 클리핑과 시저링 - 가네코 고이치 (83) ○ '면과 각' 잡는 법 84 ○ 얼굴의 클리핑 86 ○ 발의 클리핑 92 ○ 바디의 클리핑 95 ○ 시저링 97 ○ 브레이슬릿 만들기 109 [column] 푸들의 쇼클립 112 제7장 일러스트 해설견종별 응용 - 후쿠야마 다카아키 (113) ○ 비숑 프리제 114 ○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116 ○ 미니어처 슈나우저 118 ○ 포메라니안 120 ○ 몰티즈 122 ○ 베들링턴테리어 124 ○ 에어데일테리어 126 ○ 노퍽 테리어 128 ○ 아이리시 테리어 130 ○ 셔틀랜드 십독 132 ● 용어해설 134● 국내 짜깁기 도서가 아닌 일본 애견 미용 전문가 단독집필! 일본 애견 미용계의 1인자 가네코 고이치, 후쿠야마 다카아키가 애견 미용의 정석을 알려드립니다. 국내 짜깁기 도서나 인터넷 정보가 아닌 일본 애견 미용 전문가가 알려주는 팁과 노하우! ● 애견 미용학원 필수교재 No.1 애견 미용에 대한 기본 테크닉은 이 책 한 권으로 OK! 학원에서 강의할 때 수업교재로 사용 가능합니다. 기초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리밍 기법이 소개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입문서로 활용됩니다. ● 개의 안전과 미용사의 안전을 위해 꼭 읽어보세요! 개를 안전하게 미용하려면 개의 골격 구조, 피부 및 피모 구조를 반드시 이해해야 하고 개를 다루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또한 원하는 스타일로 미용하기 위해서는 각 부위별 각도, 길이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필수 지식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애견 미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설명들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강의의 법칙
한국경제신문i / 김인희 지음 / 2018.02.12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김인희 지음
처음 강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강사를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스피치 학원에 등록한다. 스피치 능력 역시 강사로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다. 하지만 스피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콘텐츠를 찾고 개발하는 능력이다. 강의 콘텐츠가 좋으면 강사의 스피치가 화려하지 않아도, 그리고 다소 부족하더라도 제대로 전달되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강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콘텐츠빨’이 곧 강의 능력(강의력)이다. 프로 강사는 오늘 처음 만난 청중과 짧은 시간에도 몇 마디의 이야기로 아주 빠르게 친해진다. 모든 청중은 그의 말에 공감한 듯 끄덕이며 따뜻한 미소로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다. 대체 그 프로 강사는 청중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청중은 강의 기회를 만들어준 은인이다. 강의의 주인공은 강사가 아닌 청중이다. 그래서 청중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며 ‘청중의, 청중에 의한, 청중을 위한’ 강의로 이익과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청중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강사다운’ 태도를 갖게 되고 그것은 자연히 당신의 강의력과 강사력을 키울 수 있다.서문 1장 식은땀 나는 강의공포증 극복하는 법 떨지 않는 강사는 없다 강사가 누구인지부터 이해하라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라 청중은 마음이 열려야 눈과 귀를 내준다 망치는 강의를 알아야 망치지 않을 수 있다 준비된 강사는 떨리기보다 설렌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프로 강사의 TIP 2장 강의의 성패는 강의 기획에서 결정된다 훌륭한 프레젠터라도 강의를 잘하기는 쉽지 않다 이겨놓고 싸우려면 제대로 분석하라 유능한 강사는 모방하되 절대 훔치지 않는다 목적과 목표가 없는 강의는 잡담에 불과하다 강의의 첫인상을 섹시하게, ‘섹시한 제목’을 만들어라 콘텐츠 구성 능력이 곧 강의 능력이다 강의기획서와 강의내용기획서 3장 보고 듣는 강의, 프로 강사의 강의 자료 개발 앵무새 강사가 아닌 시각 자료로 득템의 기회를 주는 강사 3의 법칙을 활용하라 10분마다 폭탄을 설치하라 좋은 PPT를 만드는 3S 자산 업그레이드에 게으름 부리지 마라 유용한 사이트 모음 4장 제대로 전달하는 베테랑의 강사력 프로 강사의 강사력, 무엇이 다른가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혹의 기술’ 청중을 설득하는 ‘설득의 기술’ 전달력 있는 강사의 ‘스피치 기술’ 몸의 언어로 강의하는 강사의 ‘바디의 기술’ 쉽게 설명하는 ‘설명의 기술’ 강의 리허설을 돕는 PRD 기법 5장 프로 강사의 LIVE 강의 실전 완벽한 강의를 위한 완벽한 준비를 갖춰라 청중은 3분 안에 강의를 들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서론에서 강의를 듣고 싶게 하라 청중을 강의에 빠지게 하라 강의를 기억하게 하라 6장 품격 있는 강사가 돼라 가르치는 대로 살아라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라 책을 읽지 않는 강사는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다 강의의 품격을 갖춰라이 책의 법칙만 대입하면 초보도 베테랑이 된다 -강사라면 강의력·강사력·태도력 하라!- 강사라면 ‘강강태’를 기억해야 한다. 강의력(Knowledge,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 강사력(Skill,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술), 태도(Attitude, 강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의 약자다. 처음 강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강사를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스피치 학원에 등록한다. 스피치 능력 역시 강사로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다. 하지만 스피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콘텐츠를 찾고 개발하는 능력이다. 강의 콘텐츠가 좋으면 강사의 스피치가 화려하지 않아도, 그리고 다소 부족하더라도 제대로 전달되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강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콘텐츠빨’이 곧 강의 능력(강의력)이다. 프로 강사는 오늘 처음 만난 청중과 짧은 시간에도 몇 마디의 이야기로 아주 빠르게 친해진다. 모든 청중은 그의 말에 공감한 듯 끄덕이며 따뜻한 미소로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다. 대체 그 프로 강사는 청중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청중은 강의 기회를 만들어준 은인이다. 강의의 주인공은 강사가 아닌 청중이다. 그래서 청중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며 ‘청중의, 청중에 의한, 청중을 위한’ 강의로 이익과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청중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강사다운’ 태도를 갖게 되고 그것은 자연히 당신의 강의력과 강사력을 키울 수 있다. 가장 실용적인 강사들의 강의 교과서! -실제 강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식 소개- 기존 비슷한 주제를 다룬 도서는 대부분 강의법을 풀어내기보다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에만 욕심부려 개인적인 이야기를 절반 이상 담은 경우가 많다. 강사들은 강의자료도 청중에게 사진을 못 찍게 하거나 저작권을 핑계 삼아 잘 내놓으려 하지 않을뿐더러 강의 기술이나 본인만의 스킬, 팁 등은 더욱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강사로서 ‘김인희’의 모든 것을 풀어냈다고 장담한다. 강의 기획부터 PPT 자료 제작법과 강사의 태도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것을 다뤘다. 바로 강의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으로 정리해보는 내용까지 담겨 있어 강의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이론과 가상실습을 풀어냈다. 또한 초보 강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공식을 담았다. 리허설의 PRD 기법, 강강태 스킬, 소통강의를 위한 KFC(Know, Famillar, Capabillity), PPT 제작의 3S기법, 콘텐츠 구성법의 WHAT, WHY, HOW, 10분 폭탄, 청중과의 라포를 형성해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BMW(Body language, Message voice, Word) 등이 대표적이다. “왜 나는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두렵지?” 하며 좌절하기보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청중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 청중은 오히려 강의하는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이 김연아 선수가 기술을 시도하는 중에 행여 실수할까 봐 선수보다 더 마음 졸이는 것처럼, 청중도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
더블엔(더블:엔) / 권지언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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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더블:엔)소설,일반권지언 (지은이)
SNS로 대화를 하는 시대, 이모티콘은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다. 긴 문장 대신 이모티콘 하나로 나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데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어졌다. 소통의 형태가 달라지고 방법이 다양해지는데 이모티콘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수입을 얻는 캐릭터 (예비)작가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모티콘 캐릭터 또한 귀여운 동물, 직업 표현, 상황 설명, 꽃이나 과일, 캘리그래피, 큰글씨 버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중요한 건 ‘스토리’를 잡아낼 줄 아는 힘이다. 덕분에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이들도 진입가능한 시장이 되었고, 전업으로 하거나 부업으로 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림실력과 더불어 어떤 프로그램으로 제작을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여기, 이모티콘 ‘귀염뽀짝 거북이, 부기 등장’의 어냐 작가는 그림그리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인 ‘클립스튜디오’를 추천한다. 어냐 작가는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에서 이모티콘의 기본부터 출발하여 자신의 스타일 분석, 캐릭터 구상, 본격 제작, 카카오톡뿐 아니라 밴드, 라인, 오지큐 등 다양한 제안 플랫폼, 제안하여 승인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글을 시작하며 1..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황금알을 낳는 이모티콘 시장 / 이모티콘 작가는… /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의 이모티콘 다락방 / 그래픽 툴에 따른 차이점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늬에시_ 철새 박철연 작가 2.. 준비: 시작이 반, 준비는 반 이상 클립스튜디오를 추천하는 이유 / 이모티콘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 이모티콘 제안 사이트 기타 관련 사이트 / 자주 묻는 질문 모음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목이 길어 슬픈 짐승_ 김나무 작가 3.. 조사하고 파악하기: 아는 만큼 보인다 이모티콘 스타일, 종류 살펴보기 / 매일 이모티콘 시장 살펴보기 나의 실력과 위치 체크 & 솔루션 / 작업 추천 스케줄 / 작업 방향 워크북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멍무이_ 박짓장 작가 4.. 제작: 이모티콘 제작꿀팁 이모티콘용 캐릭터의 구상 / 캐릭터 신체·얼굴 비율을 정해보자 24가지 이모티콘 내용을 구상해보자 / 테두리 굵기와 테두리 색의 중요성 텍스트 유무에 대한 고민 / 적절한 폰트 사용하기 움직이는 이모티콘의 폰트 효과와 애니메이션 모션 / 이모티콘 카페와 오픈채팅방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우리패밀리_ 손혜린 작가 5.. 강좌: 클립스튜디오로 이모티콘 만들기 (feat.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체험판 설치하기 / 클립스튜디오 시작하기 / 작업 환경 설정하기 기본 화면 구성 학습하기 / 도구 설정 세팅하기 / 신규 파일 만들기 / 신규 설정 저장하기 브러시 선택하기 / 러프 그리기 / 러프 레이어 불투명도와 잠금 / 브러시 설정하기 색상 선택하기 / 밑그림 그리기 / 채색하기 / 이모티콘 부피감 결정하기 그림 비교·점검해보기 / 그림을 변형시켜 보기 / 자주 사용하는 색 팔레트 등록하기 텍스트 넣기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단발 신사 숙녀_ 김정은 작가 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 애니메이션 작업창인 타임라인 활성화하기 타임라인 창의 기능 익히기 / 애니메이션 구성 이해하기 / 애니메이션 만들기 실전! 애니메이션 환경 세팅하기 / 첫 장면인 1프레임 만들어보기 / 러프 모션 만들기 (준비) 어니언 스킨 유효화를 이용해 러프 그리기 / 러프 위에 밑그림 그리기 편하게 밑그림 그리기 / 채색하기 / 채색 점검하기 / 이펙트·효과 넣기 / 텍스트 넣기 텍스트 작업 순서 / 클립스튜디오로 gif 만들기 / 포토샵으로 gif 만들기 / 클립스튜디오 119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판다마우스_ 하야루비 작가 6.. 제안하기: 이모티콘 제안 팁 이모티콘 제안하기 / 내 이모티콘이 미승인되었어요! / 내 이모티콘이 승인되었어요!! ● 이모티콘 작가 인터뷰: 모찌모찌 민두_ 화유 작가 글을 맺으며그림 그리기에 최적화된 클립스튜디오로 이모티콘 쉽게 만들기 SNS로 대화를 하는 시대, 이모티콘은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다. 긴 문장 대신 이모티콘 하나로 나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데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어졌다. 소통의 형태가 달라지고 방법이 다양해지는데 이모티콘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수입을 얻는 캐릭터 (예비)작가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모티콘 캐릭터 또한 귀여운 동물, 직업 표현, 상황 설명, 꽃이나 과일, 캘리그래피, 큰글씨 버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중요한 건 ‘스토리’를 잡아낼 줄 아는 힘이다. 덕분에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이들도 진입가능한 시장이 되었고, 전업으로 하거나 부업으로 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림실력과 더불어 어떤 프로그램으로 제작을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여기, 이모티콘 ‘귀염뽀짝 거북이, 부기 등장’의 어냐 작가는 그림그리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인 ‘클립스튜디오’를 추천한다. 어냐 작가는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에서 이모티콘의 기본부터 출발하여 자신의 스타일 분석, 캐릭터 구상, 본격 제작, 카카오톡뿐 아니라 밴드, 라인, 오지큐 등 다양한 제안 플랫폼, 제안하여 승인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점’을 갖추고,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립스튜디오를 다룬 최초의 책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를 통해 작가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사랑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더불어 작가의 얘기 외에도 ‘늬에시’ 철새 작가, ‘우리패밀리’ 손혜린 작가, ‘모찌모찌 민두’ 화유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 7인의 인터뷰도 함께 실어 내용을 풍성하게 했다. 〈1장〉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재택근무도 가능하며 부업으로 돈을 벌 수도 있다.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어냐 작가도 이모티콘·캐릭터 작가가 되었다.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잘 구상하고 표현하여 캐릭터 브랜드를 갖고 인기작가가 될 수 있다! 이모티콘 작가가 되면 많은 기회를 갖게 되고 꿈을 이룰 수 있다. 〈2장〉 준비: 시작이 반, 준비는 반 이상 그림 그리기에 최적화된 ‘클립스튜디오’는 웹툰 작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인데, 이모티콘 제작하기에도 좋다.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점을 전부 갖고 있다. 채색이 편리하고 깔끔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에 편리하다. 포토샵과 호환도 된다. 이모티콘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과 다양한 이모티콘 제안 사이트들에 관해서도 미리 알아본다. 〈3장〉 조사하고 파악하기: 아는 만큼 보인다 무궁무진한 이모티콘 스타일을 키워드 중심으로 분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시간을 가져본다. 어떤 이모티콘이 잘 팔리고 있는지 매일 시장을 살펴보는 것도 효과적이며, 자신의 실력과 위치도 한번 체크해본다. 〈4장〉 제작: 이모티콘 제작꿀팁 캐릭터의 신체비율과 얼굴비율 등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살펴보며 24가지 이모티콘 내용을 구상해본다. 움직이는 이모티콘, 텍스트 유무, 테두리 굵기와 색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 〈5장〉 강좌: 클립스튜디오로 이모티콘 만들기 (feat. 포토샵) 클립스튜디오는 30일 무료체험판을 사용해볼 수 있다.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 받는 것부터 시작하여 작업환경 설정, 기본화면 구성, 도구 설정 등을 거쳐 신규 파일을 만들고 브러시를 선택하여 러프 그리기에 들어간다. 그림을 그려보고 변형해보고 채색하고 텍스트도 넣어본다. 애니메니션 환경을 세팅해서 러프 모션을 만들고 텍스트 넣는 작업까지도 해보며, 클립스튜디어로 gif 만들기, 포토샵으로 gif 만들기까지 함께 해본다. 〈6장〉 제안하기: 이모티콘 제안 팁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 네이버 밴드 스티커, 네이버 오지큐마켓, 모히톡 스티커팜 등에 ‘움직이는 이모티콘’과 ‘멈춰 있는 이모티콘’을 제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승인되었을 때, 승인을 받았을 때 추후 활동과 홍보전략에 대해서도 살펴본다.보기만 해도 즐겁고 사랑스러운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으신가요?저도 캐릭터와 그림을 좋아해서 이모티콘 작가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이모티콘 작가가 되는 즐거운 길을 걷고 싶습니다.단순히 방법만 알려주기보다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클립스튜디오’는 일러스트·만화 제작에 최적화된 그래픽 툴입니다. 웹툰 작업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기에 다른 그래픽 툴보다 더 다양한 브러시와 그림에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 대신 타임라인 설정이 단조로워서 디테일한 시간 설정을 위해서는 포토샵이나 포토스케이프로 최종작업을 해야 합니다.드로잉 실력이 부족한 분들에게 가장 편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툴에 따른 차이점〉 중에서 이모티콘 수익은 어떤가요?- 이모티콘 수익은 천차만별입니다. 카카오톡을 제외한 다른 사이트들의 이모티콘 수익은 적은 편이지만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큽니다. 카카오톡의 수익은 다른 사이트들보다 월등하게 높은 편입니다. 높은 순위와 오랜 인기를 누릴수록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인기가 많은 스타작가들은 전업으로도 하고 있습니다. 연 억대 수익을 얻는 작가들도 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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