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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러브토크
링거스그룹 | 부모님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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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우리 모두 잊고 있는 사실 하나. 김태훈 약력의 시작점은 ‘연애 카운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신문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애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에서 연애상담을 하기까지 했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책은 연애로 힘들어하고 연애를 꿈꾸고 연애를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보약과 같은 연애 테라피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연애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수많은 연애에 지쳐 새로운 사랑을 꿈꾸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180도 달라진 연애 시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연애를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당신, 지금은 짝이 없지만 언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리라 믿으며 마음 편히 지내는 당신, 친구와 본인의 연인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당신, 오늘도 짝사랑에 설레며 잠 못 이루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출판사 리뷰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김태훈이 쿨하고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파헤치는
진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한 촌철살인 연애백서!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우리 모두 잊고 있는 사실 하나. 김태훈 약력의 시작점은 ‘연애 카운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신문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애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에서 연애상담을 하기까지 했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는 나를 사랑하는 건가요?

“그날 밤에는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전화 한 통 걸어오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날 밤, 그 남자가 남긴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육 개월 남짓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썸씽남이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 하필 그날 일이 있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직 연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연애초보라면 과감히 책을 덮어라. 이 책은 연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다만 시종일관 냉철한 어조로 남녀의 본질을 짚고 연애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칠 뿐이다. 달콤한 이벤트를 해주면서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남자들의 심리,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는 키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등 우리들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영원한 화두인 연애에 대한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들이 시니컬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남녀의 차이점,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상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를 명쾌하게 까발리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연애관을 180도 바꿔볼 수 있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한 당신,
아직도 연애가 두렵기만 하다면……


《김태훈의 연애 토크》는 연애로 힘들어하고 연애를 꿈꾸고 연애를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보약과 같은 연애 테라피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연애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수많은 연애에 지쳐 새로운 사랑을 꿈꾸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180도 달라진 연애 시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연애를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당신, 지금은 짝이 없지만 언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리라 믿으며 마음 편히 지내는 당신, 친구와 본인의 연인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당신, 오늘도 짝사랑에 설레며 잠 못 이루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해봤고 연애에 지쳐 쉬고 싶다면, 더 이상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면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명쾌한 고민해결은 물론, 이 책이 당신의 연애관을 바꿔주고 새로운 두근거림을 선사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태훈
지나간 연인에게 자신이 어떤 남자였을지 궁금해하고, 늦은 밤 애니매이션 DVD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남자. 커트 코베인의 죽음 앞에 청춘을 흘려보내고 어덜트 라이프에 지칠 때면 만화방으로 숨어든다. 영화와 팝이라면 무박 8일 종일 떠들어대도 모자라다. 본업은 팝 칼럼니스트지만 연애 카운슬러로서의 활동도 겸한다.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활동을 하며 칼럼 연재와 더불어 책을 짬짬이 쓴다. 도무지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일관성 없는 삶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ONE.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여자
먼저 전화하는 여자는 매력 없다?
술에 취한 목소리로 좋아한다던 그 남자
옷은 좋은 원단 따지면서 남자는 왜 나쁜남자만 찾나요?
내 남친 뺏은 그녀, 정말 악녀?
그녀의 '괜찮아'=\'이런 狂男\'
무조건 사과하면 무방비로 혼난다
결국 팔뚝이었던걸까

PART, TWO. 구속당하는 것이 싫은 남자
부재중 전화 30통, 사랑이 끔찍해지다
364일 이벤트, 하루만 쉬면 안 될까?
꽂혔다면, 전화하는 게 남자다
알렉스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져!
당신의 애완남이 되긴 싫어!
게으른 애인, 부지런한 당신 탓?
나도 차였다 연애 기술만 내세웠다가
그래도 너한텐 옷이라도 남았잖아!
신사라는 이름의 짐승
루저 발언 열받아? 윗몸일으키기나 하세요
나 만날 땐 바지 입고 다른 데선 치마 입냐?

PART, THREE. 연애의 명제, 진실 혹은 거짓
남녀 친구사이? 게이면 가능할지도
한 가지만 물을게요, 수갑 찰 각오는 되셨나요?
사랑에 영원한 전력투구는 없다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고? 거짓말이야!
영원한 사랑? 착각이 만든 환상일 뿐
둘인데 더 외로운 건 1% 때문이다

PART, FOUR.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작업 멘트 고민 말고 차라리 향수를 바꿔라
사랑 얻고 싶다고? 운명 운운 말고 스펙을 높여라
휘둘리지 말고 나만의 연애관을 세워라
안드로메다에 가서 찾아봐

PART, FIVE.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그가 남긴 이별의 말은 아무 의미도 없다
믿어선 안 되는 그 말 '이번엔 정말 잘할게'
엄살 그만 떨어, 곧 잊게 될 거야
남자에 목숨, 인생에 태클
장기 부상자 안 되려면 새 사랑은 완쾌된 후에
남자도 아프다, 나쁜놈이라 두 번 죽이지 마라

PART, SIX.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여친 위해 멜로영화 봐줍시다
지나친 상상은 연인의 감옥
그녀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그녀 동네서 키스하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은 그림자를 질투하고 있는 거야
'나 동건이랑 친하잖아' 한 번만 써먹어라
'우리, 말 놓을까?' '조금만 천천히'
사랑의 결말, 예측하지 말 것
그와 방귀를 트면 안 되는 이유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것을 왜 그땐 치졸했을까
사랑은 때로는 종교를 닮았다
사랑에 제조일자 따윈 필요 없다
호나우두식 연애? 박지성식 사랑!
당신에겐 지루한 그녀, 남들에겐 신선한 그녀
연인은 우울함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
이별 직전 연인의 잔소리는 부부젤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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