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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4 이미지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4
지누 | 부모님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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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건강편지 시리즈>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시리즈>는 신장병 분야 명의 김성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쉬운 말로 전달하기 위해 편지 형식으로 펴낸 책이다. 2018년 첫 발간된 <건강편지I>에 이어 <건강편지II>, <건강편지III>에 이르기까지 전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다.

2022년 신간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IV>
신간 <건강편지IV>는 Ⅰ, Ⅱ, III권과 마찬가지로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알아야 이긴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뉴스도, 음식도 ‘자극적인 것’을 조심하라>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그중에는 획기적인 건강 비법을 전수하거나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금방이라도 뭔가 달라질 것처럼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콘텐츠가 화끈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서둘러 살아지지 않는 것처럼 건강 역시 삶의 시계에 맞춰 꾸준하게 쌓아가야 한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단숨에 건강을 회복하는 신통한 비기는 없으며 오히려 검증 없이 받아들이는 잘못된 정보는 몸과 마음을 해칠 뿐이다.
오랜 기간 ‘싱겁게 먹기’ 실천을 강조해 온 저자는 건강 정보 역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밋밋하고 싱겁다고 말하며, 자극적이고 화끈한 뉴스에 무작정 끌려다니지 말 것을 주문한다.
정보의 홍수 시대, <건강편지 시리즈>가 독자들 스스로 뉴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나가는 데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권
198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로 취임한 저자는 2006년 서울대학병원 진료부원장을 거쳐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2014년 정년 퇴임까지 35년간 환자들을 만나온 베테랑 의사로 세계적인 콩팥병의 명의로 불린다. 콩팥병의 진단과 치료, 수 없는 연구 끝에 싱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를 설립했다. 현재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K내과 의원 원장을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콩팥병 바로알기>, <소금중독 대한민국>, <건강편지>가 있다.

  목차

“유병 단명 또는 친구만큼 살기...나의 선택은?” 8
‘세대’, ‘성별’ 격차에 ‘건강 격차’까지 몰려오나? 12
“고혈압 당뇨병이 아닌, 잘못된 습관과 싸워라” 16
약 먹을 땐 ‘내가 주치의’ 2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1>정체 2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2>확산 28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3>대응 32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4>역사와 문화 36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5>치명적인 이유 4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6>대유행 대비 4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7>담배는 바이러스 ‘강력 접착제’ 47
‘빠른 추격자’의 한계 50
코로나19 급해도 만성질환 소홀히 못 해 54
‘차단과 격리’의 피로감 58
폐렴, 왜 갈수록 심각해지나? 62
바이러스 감염증과 ‘기저 조건’ 66
손 씻기는 잘했는데 손 닦기는? 70
‘배고픈 시간 길어야 비만, 암, 치매 예방’ 73
20~30대도 협심증, 뇌졸중 생기나? 77
적혈구 부족하면 빈혈, 너무 많으면? 81
3층 계단 오른 뒤 숨이 너무 가쁘면... 84
“코로나19(COVID-19), 대체 어떻게 되나요?” 88
요로감염 왜 자꾸 재발하나? 92
의사가 왜 환자의 가방을 검사하나? 96
원격의료와 의료 권력의 이동 100
내 안의 ‘고집씨’와 ‘벌컥씨’ 104
“남편을 버리세요” 108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1>네버 엔딩(never ending)? 111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2>‘더 센 놈’이 오나? 115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3>함께 살아가는 법 119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4>백신이라는 ‘희망’ 123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5>백신은 끝 아닌 시작 127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나쁠까? 131
“교수님,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135
‘산업 역군’의 콩팥에 새겨진 한국 현대사 139
콩팥 건강의 ‘투 트랙’ <1>나이와 콩팥 143
콩팥 건강의 ‘투 트랙’ <2>두 사례 147
콩팥 건강의 ‘투 트랙’ <3>무심코 한 행동 151
칼륨 언제 더 먹고, 언제 덜 먹어야 하나? 155
신장 투석환자 10만 명... 남의 일일까? 159
“뇌 MRI 찍어봐야 할까요?” 163
‘잔뇨 해결’이 남자의 ‘자존심’보다 중요 167
종합검진, 검사 항목이 많을수록 좋을까? 171
‘싱거운 정보’ vs ‘화끈한 정보’ 175
‘혈액 산성화’, 알칼리성 식품으로 막을 수 있나? 179
왼쪽 옆으로 잠자는 자세가 좋은 경우 183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1> 187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2> 191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3> 195
나이 들면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 199
몸과 마음의 ‘격차’ 인정해야 낙상 줄인다 203
다시 과학을 생각한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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