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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기사 이미지

올빼미 기사
비룡소 | 4-7세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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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3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올빼미 기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올빼미 기사』는 칼데콧 수상과 더불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커커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 되었고, 출간 즉시 미국에서만 17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된 올해 화제의 그림책이다.

『올빼미 기사』는 기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랑스런 꼬마 올빼미가 진정한 기사로 거듭나는 유쾌한 이야기로, 그림 구석구석 위트와 유머 넘치는 디테일이 돋보이며 예상치 못한 엉뚱하고도 코믹한 반전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중세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웅장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잡아끈다.

  출판사 리뷰

이토록 사랑스런 꼬마 올빼미의 ‘진짜 기사’ 되기 대작전! - 《퍼블리셔스 위클리》
보여지는 힘보다 지혜와 용기가 더 강하다는 교훈을 준다. - 《커커스》
감히 ‘현대판 고전 그림책’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주고 싶은 그림책. - 《북리스트》

2023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올빼미 기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올빼미 기사』는 칼데콧 수상과 더불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커커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 되었고, 출간 즉시 미국에서만 17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된 올해 화제의 그림책이다. 『올빼미 기사』는 기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랑스런 꼬마 올빼미가 진정한 기사로 거듭나는 유쾌한 이야기로, 그림 구석구석 위트와 유머 넘치는 디테일이 돋보이며 예상치 못한 엉뚱하고도 코믹한 반전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중세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웅장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잡아끈다.

■ 위풍당당 꼬마 올빼미의 ‘진짜 기사’ 되기 대작전!
기사가 되는 게 꿈인 꼬마 올빼미는 매일 아침, 잠들기 전까지 기사가 되는 상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시무시한 용이 나타났다는 소문과 함께 왕국의 기사들이 하나둘 사라지자 기사 학교에서는 기사를 모집하게 된다. 곧바로 지원서를 내 기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올빼미는 진짜 기사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마침내 올빼미에게 딱 알맞은 업무인, 밤에 성벽 지키기 업무를 맡게 된다. 기쁨도 잠시 어느 깊은 밤, 갑자기 성벽 주변에서 웬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올빼미 기사』는 위트와 유머로 똘똘 뭉친 유쾌한 이야기에 생각지도 못한 코믹한 반전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또 누구보다 진지하게 기사가 되기를 꿈꾸는 꼬마 올빼미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바로 그 소문의 무시무시한 용이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용에게 올빼미 기사는 자그마한 자기 대신 피자 한 판은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둘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친구가 되고, 그 이후로는 기사가 더 이상 사라지지 않게 된다. 이처럼 『올빼미 기사』는 무시무시한 용을 맞닥뜨렸을 때, 두렵지만 용감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대면하는 꼬마 올빼미를 통해 기사도 정신과, 위기에 대처하는 기지와 순발력 그리고 협상의 능력을 보여 준다. 또 한번쯤 영웅이 되기를 꿈꿔 봤을 법한 아이들의 심리 묘사를 잘 담아냈다.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갑자기 피자를 제안하는 아이의 순수함과 엉뚱함이 잘 담겨 있어,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중세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책
『올빼미 기사』는 웅장한 일러스트의 배경과 귀여운 캐릭터로 마치 중세 배경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또 그림 틈틈이 녹아 있는 재미나고 다양한 디테일들을 눈여겨봐야 한다. 첫 장면에서 올빼미 아빠가 보는 ‘올뺀 신문’에 실린 기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용에 대한 무시무시한 소문과 기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그리고 기사를 모집하는 재미난 공고와 용을 본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에도 깨알같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특히 책 초반부터 ‘나이트 피자’라는 전단지가 꾸준히 등장하는데, 이는 결말에 나올 반전에 대한 힌트이기도 하다. 또한 나이트가 영어 발음으로 Knignt(기사)와 Night(밤)으로 동일하게 읽히는 데서 나오는 언어유희의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토퍼 데니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아일랜드 섀넌에서 고성들을 탐험하고 엄청난 모험을 꿈꾸며 보냈다. 『버니는 중간 아이 Bunny in the Middle』, 『반딧불이 구렁 Firefly Hollow』,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Following Grandfather』, 『그라운드호그의 날 Groundhog Day』 그리고 유명 판타지 소설 시리즈 「레드월 Redwall」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올빼미 기사』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2023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로드아일랜드주 바닷가를 탐험하는 등 소소한 모험을 하며 지내고 있다.www.christopherdeni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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