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우신원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에 재학중이다. 아동 문학을 창작하는 학회 숙나래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동화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달토끼네 마법절구'가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을 채워준 추억으로 남아,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되길 바란다.
지은이 : 김윤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문학학회 '숙나래'의 회원이다. 이별이라는 아픔을 겪은 아이들이 그 시간을 견뎌내기보다 자신의 슬픔을 어루어만져줄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제작하였다. 무너지지 않고, 견디지도 말고, 슬픔을 잘 안고 시간을 건너가기를.
지은이 : 이혜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에 재학 중이다.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들과 함께 이별에 대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겪는 감정, 그리고 극복 과정을 동화에 담아내었다.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
지은이 : 유금정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이다. 이별과 부재에 대한 슬픔을 표출함으로써 얻게 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주인공과 비슷한 경험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