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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
커뮤니케이션볼륨 | 부모님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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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볼륨디카시선 1권. 시집에는 표제가 언급된 디카시 '독창' 등 총 70편이 실렸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더 가까이서 보면 그러한 비극조차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 십 인의 프로 작가들이 만나 이 가을을 더없이 풍요롭게 수놓을 특별한 디카시선 『독창』이 출간됐다. 일상에서 흔하게 만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사람, 그 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과정은 십 인이 만들어내는 열 가지 색의 그것만큼 다채롭다.시인의 말 같은 날, 같은 길을 걸어도 시적인 형상의 모티브를발견하는 것은 각각 다르다.하물며 중부와 남부 그리고 동해와 서해와 남해를 접하며사는 시인들의 시선은 얼마나 다양하겠는가.철학자 칸트는 쾨니히스베르크를 걸으며고요하게 철학적 사유를 했겠지만시를 쓰는 사람들은 사뭇 다를 것이다.디카시는 책상에만 앉아서 쓸 수는 없다.어떤 대상과의 만남과 느낌의 조우가 필요하다.물리적으로 흐르는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결정적 순간의 카이로스를 접하게 된다.여기 그러한 이미지들과 문장이 만나같이 묶어 펼쳐 놓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옥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수필 등단. 2008 울산문학상. 수필집 『내 마음의 금봉암』.

지은이 : 양해남
시인, 정원사진가, 한국영화자료 수집가. 좌도시 동인. 사진개인전 5회. 사진집 『공간의 발견』, 『우리 동네 사람들』. 사진시집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바람을 찍는 법』. 저서 『포스터로 읽는 우리영화 30년』, 『영화의 얼굴』, 『은막의 스타』, 『그래서 가요 LP』.

지은이 : 정지원
평댁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문학공간〉 詩 등단 및 〈세종문학〉 시조 등단〈나루문학상〉 수상〈이병주 국제 디카시 공모전〉 우수상〈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입상〈홍성 디카시 공모전〉 입상〈2023 당진시 올해의 문학인〉 선정2017년 11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입상 및 게재시 & 사진 동인전 다수 초대, 개인전 4회前 〈한국디팍사진가협회〉 오산지회장前 〈아산문인협회〉 회원前 나루문학회장現 아동센터장 [저서]시집 「매화놀이」디카시집 「홍매서정」, 「쉿, 비밀」디카시조집 「처녀치마」, 「화조반란」사진시집 「엄마의 꽃밥상」

지은이 : 강미옥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1989년 송수권 시인이 펴내는 『민족과 지역』으로 시인 등단했다.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017, 눈빛)을 출간했고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 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를 가졌다.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한겨레신문 사진마을 작가,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조영래
1958년에 태어나 1985년에 사진가로 데뷔했으며 2013년에 계간 『시현실』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부경대학교 대학원 이미지시스템학과를 졸업했으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cityscape in mind, 2004」와 미술관, 갤러리에서 84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조영래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를 해설과 함께 신문에 연재했으며, 『계간 디카시』기획위원이다.

지은이 : 김영빈
디카詩를 씁니다.믿기 힘드시겠지만한때 사슴과 친구였습니다.2017 이병주국제문학제 디카시 공모전 대상2017 황순원문학관 디카시 공모전 최우수상2021 계간 시와경계 디카시 신인우수작품상사진시집 《세상의 모든 B에게》전자디카소시집 《그리움의 방향》

지은이 : 김휼
201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 사진 시집 『말에서 멀어지는 순간』이 있다. 목포문학상 본상, 열린시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강영식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2022 시와경계 디카시 신인문학상 등단.

지은이 : 신혜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2017년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디카시부문 우수상. 2020 애지 등단. 시전문지 <시산맥> 디카시 게재. 시전문동인지 <현상> 다회 발간. 문학동인지 <새얼> 다회 발간

지은이 : 최형만
202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등단. 제6회 이병주 하동 디카시 최우수상. 2023년 천강문학상 시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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