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놀면서 알게 된 것들  이미지

놀면서 알게 된 것들
만화에세이
득수 | 부모님 | 2024.09.27
  • 정가
  • 20,000원
  • 판매가
  • 18,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0 | 0.330Kg | 254p
  • ISBN
  • 97911983924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대의 사고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허용호 작가의 만화 에세이. 이십대 초반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작가 허용호는, 이제 장애인으로 산 시간보다 장애인으로 산 시간이 더 많다. 그 시간 동안 그는 흙을 만지고 바람을 만지며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을 살아갔다. 대학때 전공을 살려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그에게 만화 그리기는 일상의 기록이었다. 그래서 작가가 생각한 이 책의 제목은 본래 『살면서 알게 된 것들』이다.하지만 놀이처럼 그에게 삶을 사는 작가의 이번 만화 에세이의 제목은 『놀면서 알게 된 것들』이 더 잘 어울렸다. 잘 놀기 위해 늘 고민하고 깨닫는 작가 허용호의 첫 만화에세이집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용호
아침 일찍 일어나 만화를 그리고 오후에는 작업실에 출근해서 조소 작업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급하거나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그림을 그리고 조소를 전공한 것을 큰 행운이라 여긴다. 생산적인 동시에 재밋거리를 그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어쩌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해서 '비밀이 사는 아파트'를 출간했지만 더 이상 동화를 쓰지는 않는다. 만화를 꾸준히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화 같은 만화가 나올지도 모르겠다.오후에 하는 조소 놀이로 작품이 쌓이면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