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라스트 오더는 군 복무 중의 특별한 경험과 급양 관리의 중요성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군 생활의 현실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동료들과의 우정과 작은 즐거움을 강조한다. 힘든 훈련 후 나눈 따뜻한 식사는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군대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급양 관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급양 관리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병사들의 건강과 사기를 높이는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맛있는 식사가 팀워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연대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라스트 오더는 군대 이야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독자들이 소중한 가치를 찾도록 돕는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경험과 교훈을 제공하며,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해보기를 권장한다.
출판사 리뷰
"파병생활의 경험을 기록한 책은 단순한 이야기 모음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파병 생활을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그 과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준비단 생활은 휴식이 아닌 동료들과의 협력과 즐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책은 그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여, 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은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파병 생활은 도전의 연속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도전 속에서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복귀하는 날까지의 솔직한 경험들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파병 생활의 의미를 전달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파병 생활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기록하여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 되고자 한다.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며, 한 사람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파병 생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발견과 도전을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다연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경영학 석사
목차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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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PART
1. 항상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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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레바논에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69
· TOA행사 (진교대식) · 메달 퍼레이드 · 70
· ”흥의 나라“ 가나대대 방문기 (독립기념행사) · 74
· 서부여단 및 유니필 사령부 방문 (행사) · 81
· 레바논 대학(식품영양학과) 학생들과 인터뷰 · 92
· 동명인의 날 행사(ROK BATT DAY) · 96
PART
3. 후회 없는 하루보다 만족할 수 있는 하루 · 103
· Fill your own palette with your own colors · 104
· 특식편: 식샤를 합시다 1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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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누구에게나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있다. · 147
· To. 29th Master Chefs (주방에 그들이 없었다면)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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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Food ingredients ·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