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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
책고래 | 4-7세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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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미있고 익살맞은 호랑이와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림책이다. 민화 속에서 쑥 튀어나온 호랑이가 재미있는 자세를 취하며 눈길을 끈다. ‘어서 와. 나랑 같이 놀자!’ 손을 내미는 것처럼 말이다. 가만 보고 있자면 몸이 들썩들썩 ‘어디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여기에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인 ‘나처럼 해 봐요’를 모티프로 한 글이 흥을 돋운다. ‘활짝 웃으면서!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 ‘두 다리를 쭈욱!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처럼 경쾌하고 노랫말처럼 입에 붙는 글은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다.

  출판사 리뷰

익살맞은 호랑이와 함께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볼까요?

이렇게, 저렇게 신나게 몸을 움직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상쾌해져요. 뒤죽박죽 복잡하던 머릿속도 맑아져 하려던 일이 더 잘 되기고 합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즐겁게 몸을 쓰며 활동을 하기만 해도 하루가 달라지죠.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지요.
책고래마을 신간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는 재미있고 익살맞은 호랑이와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민화 속에서 쑥 튀어나온 호랑이가 재미있는 자세를 취하며 눈길을 끌어요. ‘어서 와. 나랑 같이 놀자!’ 손을 내미는 것처럼 말이에요. 가만 보고 있자면 몸이 들썩들썩 ‘어디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여기에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인 ‘나처럼 해 봐요’를 모티프로 한 글이 흥을 돋우어요. ‘활짝 웃으면서!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 ‘두 다리를 쭈욱!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처럼 경쾌하고 노랫말처럼 입에 붙는 글은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습니다.
김인자 작가는 오랫동안 그림책을 읽어 주는 일을 해 왔어요. 또 여러 그림책에 글을 짓기도 했지요.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민화를 배우며 좋아하게 된 호랑이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작품 속 호랑이는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 장난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주기도 하고 색색으로 표현된 무늬와 조화가 보는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것이 주는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지 떠오르지 않는다면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를 펼쳐 보세요. 호랑이가 보여 주는 동작을 꼭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팔을 한껏 높이 들기도 하고, 다리를 쭈욱 펴기도 하면서 신나게 노는 거예요.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말이에요. 한바탕 놀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자
오랫동안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호랑이 그리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좋은 글을 읽고, 쓰고, 그려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엄마 왜 그래》, 《할머니의 첫 편지》, 《내 이름을 불러 봐》, 《복 들어간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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