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
출판사 리뷰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
“이런 X같은 회사, 내가 나간다.”
그렇게 사표를 던지고 내려온 고향
할아버지가 남긴 카페로 장사나 하려는데
이 카페, 뭔가 심상치 않다?
─상태 : 만성 피로, 극도의 스트레스
>김하나의 손재주
“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데?”
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능을 물려받자
바쁜 일상 속의 단비 같은 힐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