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루나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반려견에게 들려주던 ‘강아지가 좋아하는 노래 모음 곡’들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반려견과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다 첫 소설을 집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강아지의 눈을 통해 전하는 가족과의 이야기입니다. 강아지가 털어놓는 솔직한 마음이 독자에게 뭉클한 감정을 선사하기를 기대합니다.
지은이 : 담심글
책을 읽고, 시와 글을 씁니다. 신학과 국문학, 사회복지학을 배웠습니다. 춤을 좋아해서 20여년 간 가끔 댄스학원을 다녔습니다. 왜 동적인 춤과 정적인 책을 함께 사랑하는지 조금 신기합니다. 갈수록 독서 모임의 매력에 빠져 시민 라디오에서 독서 모임을 방문해 녹음, 송출합니다. 한 문장에 공감을 하기도하고 다양한 생각들이 모이는 공간에 자꾸만 애정이 생겼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글이 거울이 되어 마음을 비치고 자꾸만 글이 마음에 새겨지는 같습니다.
지은이 : 이덴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을 배우고 나서 ‘죽기전에 꼭 책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델마와 루이스’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진취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꿈을 찾아 계속 나아가는 지구상의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지은이 : 신은하
인생의 힘든 순간을 지나며 다시 책과 친해질 수 있었다. 고난이 성찰의 기회이자, 축복의 통로임을 믿는 이유다. 읽고 쓰고 토론하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 시립도서관 고전문학 북클럽 운영 리더이자, 인문학 학습공동체 독서토론 진행자로 활동하는 책 모임 덕후이다. 요즘은 소설 쓰기에도 관심이 많아져 매주 입주 작가 합평 모임에도 참여 중이다. 인생 2 막은 글 쓰는 자로 살고자 하는 로망이 있다.
지은이 : 김홍경
가장 효과적으로, 빠르게,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누군가의 편견을 녹이는 방법은 문화예술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을 이어갑니다. 성악 박사, 성악 교수법 석사를 졸업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노래도 하고, 타로도 보는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동기부여 연설가 김홍경입니다.
지은이 : 섬결
간간히 책을 읽고 생각을 쓰면서 인생을 즐겨나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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