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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 단문편 이미지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 단문편
조계종출판사 | 부모님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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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언은 부처님의 법이라는 깊고 큰 뜻을 짤막한 구문으로 함축하기 때문에, 흔히 진언을 번역하는 것으로는 부처님 법의 깊고 큰 뜻을 결코 온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일찍이 <정법화경>의 「총지품」에서는 진언을 번역했듯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응축한 진언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수행과 신앙도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들 중에서 215개를 선별하여, 이것들의 의미뿐만 아니라 출처와 연원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이제까지 국내에서는 진언을 이처럼 본격적으로 연구한 사례가 없었다. 이 책은 진언의 심오한 뜻과 가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교 의례 연구의 넓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가운데 215개를 선별,
국내 최초로 진언의 의미와 출처, 연원을 밝히다


학술적 조명으로 출판하게 된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단문편>은 260개의 진언을 우선적으로 취급했지만, 이것들 중에서 내용은 동일하면서 다른 명칭으로도 통용되는 45개의 진언을 제외하면 총 215개의 상용 진언을 고찰하고 있다.

이 같은 결실은 의례를 설행하는 스님들과 의례에 동참하는 신도들에게 진언의 심오한 뜻과 가치에 가까이 다가갈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학자들에게는 불교 의례 연구의 넓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진언·주·다라니

● 진언들은 명칭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 진언을 표기한 한자와 우리말 독음은 일차로 한글 <진언집>에 의거하여 표기
● 진언의 범문(梵文)을 고전 범어와 합치하는 표기로 전환하여 제시

용도별 진언 분류

진언들의 기본 용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의 상용 의례에서 사용되는 진언들을 가급적 그 의례의 형식과 내용에 부합하도록 6가지로 분류
1. 송경의식, 조석송주, 각단불공 사전의식(事前儀式)
2. 상단중단 소청 및 권공, 후송진언
3. 사십구재 및 천도의식(대령, 관욕, 시식, 봉송, 방생)
4. 불상점안, 불복장, 지전점안
5. 대법회(수륙재, 예수재) 특정 진언
6. 공양 및 일상수행 진언

종자 일람
진언의 종자(種子, 種字)가 상징하는 의미는 진언의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 고찰한 진언의 용도의 종자가 함축하거나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한다.

본문 예시 (p. 25-29)

감로수진언(甘露水言): 감로수가 흘러내리기를 기원하는 진언

“옴 수루바야 다타가다야 소로소로 마하소로 바라수루 바라수루 소소로 사바솨하 사바하(svh)는 예로부터 인도의 고대 성전에서 옴(om/o)과 짝을 이루어 기원하는 글의 끝에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뜻으로 붙이는 찬탄사이다. 특히 제사를 지낼 때 신들에게 공물을 바치면서 이 말을 읊는다. 불전에서는 이 말을 기원문이나 진언(다라니)의 마지막에 붙여, 원하는 대로 성취되기를 빌거나 상서로움을 표현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이하의 번역에서는 svh를 “기원하옵니다”로 통일한다.

唵 野 多他迦野 摩訶 鉢 鉢 莎賀
o surpya tathgatya suru suru mahsuru prasuru prasuru susuru(?) svh 안심사본의 한글 진언집은 이 감로수진언을 실담자는 병기하지 않고 한글과 한자로만 기재했다. 그러나 이 범문은 이와 유사한 °시감로진언을 참조하여 추정할 수 있다. 이 범문에서 특별하게 구사된 ‘suru’에 관한 고찰은 시감로진언 참조.

“옴! 형색이 훌륭한 여래(묘색여래)께 [귀의하옵나니]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크게 흘러내리소서, 쏟아붓고 쏟아붓고 훌륭하게 흘러내리소서, 기원하옵니다.”

한국불교에서는 대체로 한글 진언집 등에 수록된 °시감로진언이 ‘감로수진언’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런데 안심사본의 한글 진언집에는 시감로진언과는 별개로 위와 같은 감로수진언이 수록되어 있다. 이 감로수진언은 시감로진언을 응용하여 기존의 감로수진언과는 차별되는 특색을 드러내지만, 그다지 호응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율원사규>를 비롯한 중국 찬술의 불전에 수록된 기존의 감로수진언은 시감로진언과 동일하며, 이것을 아래와 같이 안심사본의 감로수진언과 대조하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감로수진언과 시감로진언의 차이

안심사본의 감로수진언은 나모(南無)가 아니라 옴(唵)으로 시작할 뿐만 아니라, 특이하게도 완전히 생소한 용어인 마하소로(摩訶)와 소소로()를 추가했다. 이 둘은 편찬자가 지어낸 말임이 분명하다. 특히 ‘소소로’는 매우 그럴 듯하게 지어낸 susuru의 음역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소로바야(素耶) 또는 수루바야(野)로 음역된 ‘surpya’의 su는 묘색(妙色)여래의 ‘묘(妙)’로 번역되며, 훌륭하거나 빼어나게 ‘좋은’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접두사이다. 이에 착안하여 suru 앞에 su를 붙인 말이 소소로()일 것이다.

참고로 물 수(水)자가 아닌 손 수(手)자를 사용한 감로수(甘露手)진언도 있다. 그런데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에 다음과 같이 수록된 이 진언의 내용은 시감로진언(=감로수진언)에 포함되므로 혼동의 여지가 있다.

唵 素素 鉢羅素 鉢羅素 素 素野 薩賀 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T 20:117a): “當於甘露手言 …”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소로 소로야 사바하)
o suru suru prasuru prasuru suru suruy svh 이 범문은 Chandra(1988) p. 56, No. 41 참조. 범문에서 ‘suruy’는 Prakrit로 불리는 방언이며 범어로는 묘색(妙色)으로 번역되는 ‘surp’에 해당한다. Sheth(1928) p. 922a 참조.
“옴! 흘러내리고 흘러내리소서, 쏟아붓고 쏟아부으소서, 흘러내리소서, 형색이 훌륭한 분(묘색여래)이시여, 기원하옵니다.”

감로왕여래진언(甘露王如來言): 감로왕여래님께 귀의하는 진언
“나모 바아바제뎨 아마리다 라아야 다타아다야”
謨 婆帝 阿勿多 惹野 多野
namo bhagavate amta-rjya tathgatya
“불사(不死)의 왕(감로왕)이시고 여래이신 세존께 귀의하옵니다.”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석문의범(釋門儀範)>에는 이 진언이 ‘나무(南無)감로왕여래’라는 명칭으로 수록되어 있다. 安震湖(1935下) p. 254.
이의 전거가 되는 <염라왕공행법차제>와 <시제아귀음식급수법>에서는 이 진언의 효능을 “[감로의] 법을 몸과 마음에 부어 넣어 쾌락을 얻게 한다.”(灌法身心 令受快樂)라고 약술한다. 焰羅王供行法次第(T 21:375c-376a): “謨 婆帝 阿密帝 羅耶 宅耶. 謨甘露王如來 灌法身心 令受快樂.”施諸餓鬼食及水法(T 21:467c): “謨 婆伽筏帝 阿蜜帝 惹耶 他蘖多耶. 謨甘露王如來 灌法身心 令受快樂.” 여기에는 이 진언의 실담자도 기재되어 있다.

-

1) 사바하(svh)는 예로부터 인도의 고대 성전에서 옴(om/o)과 짝을 이루어 기원하는 글의 끝에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뜻으로 붙이는 찬탄사이다. 특히 제사를 지낼 때 신들에게 공물을 바치면서 이 말을 읊는다. 불전에서는 이 말을 기원문이나 진언(다라니)의 마지막에 붙여, 원하는 대로 성취되기를 빌거나 상서로움을 표현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이하의 번역에서는 svh를 “기원하옵니다”로 통일한다.

2) 안심사본의 한글 진언집은 이 감로수진언을 실담자는 병기하지 않고 한글과 한자로만 기재했다. 그러나 이 범문은 이와 유사한 °시감로진언을 참조하여 추정할 수 있다. 이 범문에서 특별하게 구사된 ‘suru’에 관한 고찰은 시감로진언 참조.

3) 律苑事規 권10(X 60:138c): “次念甘露水言 …” 이보다 후대(17세기)의 의례서인 <제경일송집요>에 수록된 감로수진언도 이와 동일하다.諸經日誦集要 권上(J 32:573b): “南無 蘇婆耶 他耶 姪他 唵 蘇蘇 蘇 蘇 莎婆訶 (甘露水言)”諸經日誦集要 권下(J 19:176a): “甘露水言. 南無 蘇婆耶 多耶 姪他 唵 蘇蘇 蘇 蘇 莎婆訶.”

4) 소로바야(素耶) 또는 수루바야(野)로 음역된 ‘surpya’의 su는 묘색(妙色)여래의 ‘묘(妙)’로 번역되며, 훌륭하거나 빼어나게 ‘좋은’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접두사이다. 이에 착안하여 suru 앞에 su를 붙인 말이 소소로()일 것이다.

5) 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T 20:117a): “當於甘露手言 …”

6) 이 범문은 Chandra(1988) p. 56, No. 41 참조. 범문에서 ‘suruy’는 Prakrit로 불리는 방언이며 범어로는 묘색(妙色)으로 번역되는 ‘surp’에 해당한다. Sheth(1928) p. 922a 참조.

7) 安震湖(1935下) p. 254.

8) 焰羅王供行法次第(T 21:375c-376a): “謨 婆帝 阿密帝 羅耶 宅耶. 謨甘露王如來 灌法身心 令受快樂.”施諸餓鬼食及水法(T 21:467c): “謨 婆伽筏帝 阿蜜帝 惹耶 他蘖多耶. 謨甘露王如來 灌法身心 令受快樂.” 여기에는 이 진언의 실담자도 기재되어 있다.

부처님의 말씀은 진실하고, 실다우며, 여어하여, 허황되지 않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곧 진언의 참 의미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 수행으로 연결하는 것이 곧 진언의 독송입니다. _발간사

(옛날)고역에서는 번역했던 다라니를 구역과 신역에서 번역하지 않은 것은 시대가 흐를수록 다라니에 함축된 진의를 당대(當代)의 언어로 풀어내기가 곤란했기 때문일 것이다. _머리말

불전에서 진언 또는 다라니를 표기한 한자는 의미를 갖지 않고 발음만 유효하다. ‘음역(音譯)’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한자는 범문(梵文)으로 작성된 원어의 발음을 표시하는 기호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하나의 원어일지라도 이것의 발음은 역자에 따라 다른 한자로 다양하게 표기되어 있다. _머리말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승석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인도철학불교학연구소 소장.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불교학술원장, 인도철학회장 역임. <인도의 이원론과 요가>, <윤회의 자아와 무아>, <불교 강좌 100문 100답>을 비롯한 29편의 저역서와 「범본 반야심경 음역과 원문의 재조명」을 비롯한 8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 연산(황갑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연구교수, 통영 보광사 주지.동국대학교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한국불교 관욕의식(灌浴儀式)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령의식의 대상와 의미: 백파긍선의 <作法龜鑑>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의례에 관한 자료 연구」를 비롯한 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 성청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연구교수.미국 University of Florida 종교학 박사. <생전예수재>를 비롯한 3편의 저서와 「한국불교 의례의 인도적 연원의 의의」, 「불교인식논리학에서 유사지각과 자증지 해석에 관한 지각 논쟁」을 비롯한 19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진언·주·다라니21
갈마바라밀보살진언﹍23
감로수진언﹍25
감로왕여래진언﹍28
개단진언﹍29
개법장진언﹍30
개안광명진언﹍30
개전주﹍31
개전진언﹍31
개통도로진언﹍32
거예진언﹍33
건단진언﹍35
결계진언﹍35
계도도장진언﹍36
계장진언﹍37
결정왕생정토진언﹍39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40
관세음보살 육자대명왕진언﹍42
관욕진언﹍42
관음심주﹍43
광명진언﹍43
광박신여래진언﹍43
괘전진언﹍44
구소제악취중진언﹍45
귀의삼보진언﹍45
근본바라밀보살진언﹍46
금강갈마인주﹍47
금강근본인주﹍47
금강바라밀보살진언﹍47
금강법인주﹍48
금강보인주﹍48
금강부소청진언﹍48
금강부심진언﹍49
금강부진언﹍50
금강수보살진언﹍52
금강심인주﹍52
금강심진언﹍53
나무감로왕여래진언﹍54
나무광박신여래진언﹍54
나무다보여래진언﹍54
나무묘색신여래진언﹍54
나무이포외여래진언﹍54
다보여래진언﹍54
답살무죄진언﹍56
대불정수능엄신주﹍62
대위덕변식다라니﹍63
대원성취진언﹍63
도향진언﹍63
동령진언﹍68
멸악취진언﹍69
멸업장진언﹍71
멸정업진언﹍71
멸죄진언﹍72
멸죄청정주﹍74
목욕진언¹﹍77
목욕진언²﹍77
목욕진언³﹍78
묘색신여래진언﹍78
무량수불설왕생정토주﹍79
무량수불진언﹍80
무량수여래심주﹍81
무량위덕 자재광명승묘력 변식진언﹍81
무병수진언﹍83
문수사리법인주﹍84
문수사리보살법인주﹍86
반야무진장진언﹍86
반야바라밀다주﹍86
반야심경주﹍86
반야주﹍86
발보리심진언﹍87
백산개진언﹍88
법삼장진언﹍88
법신진언﹍89
변성금은전진언﹍99
변식진언﹍100
보공양진언﹍101
보궐진언﹍101
보례삼보진언¹﹍102
보례삼보진언²﹍103
보례진언﹍104
보생바라밀보살진언﹍105
보생불진언﹍106
보생화신진언﹍106
보소청진언﹍107
보신진언﹍109
보회향진언﹍111
봉영거로진언﹍112
봉송진언﹍113
부동존진언﹍116
분향진언﹍117
불공대관정광진언﹍118
불공성취불진언﹍119
불공화신진언﹍120
불부소청진언﹍121
불부진언﹍123
불삼신진언﹍125
불설소재길상다라니﹍128
불설왕생정토진언﹍130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130
비로자나불진언﹍133
비로화신진언﹍133
비시식진언﹍134
사대주﹍135
사방진언﹍136
삭발진언﹍137
삼귀의진언﹍140
삼매야계진언﹍141
삼밀진언﹍142
삼십이상진언﹍150
삼정례진언﹍152
상품상생진언﹍152
생반진언﹍153
석가여래종자심진언﹍154
성전진언﹍155
세수면진언﹍156
세수진언﹍157
세정진언﹍160
세족진언﹍161
소보협다라니﹍163
소송진언﹍166
소아귀진언﹍168
소재길상다라니﹍171
소전진언¹﹍171
소전진언²﹍172
소청대력선신주﹍173
소청사자진언﹍174
소청삼계제천주﹍177
소청삼계제천진언﹍179
소청염마라왕진언﹍179
소청오통선인주﹍179
소청오통제선주﹍180
소청일체선신주﹍180
소청일체천룡주﹍181
소청제명선신진언﹍182
소청제석천진언﹍183
소청제용왕진언﹍184
소청주십이궁진진언﹍186
소청지신진언﹍189
소청팔부진언﹍190

소청호법신진언﹍191

소향진언﹍192
쇄정호마다라니﹍193
쇄정진언﹍192
쇄향수진언¹﹍193
쇄향수진언²﹍195
쇄향수진언³﹍196
수구진언(漱口真言)﹍197
수구진언(隨求真言)﹍200
수능엄신주﹍202
수륜관진언﹍204
수위안좌진언﹍205
수의진언﹍205
승삼승진언﹍206
시감로진언﹍208
시계진언﹍210
시귀식진언¹﹍212
시귀식진언²﹍213
시무차법식진언﹍214
시수진언﹍215
시식진언﹍216
십대명왕본존진언﹍216
십대명왕진언﹍217
십이인연진언﹍219
아미타불본심미묘진언 ﹍220
아미타불심주﹍220
아미타불심중심주﹍221
아미타여래진언﹍222
아미타화신진언¹﹍222
아미타화신진언²﹍223
아미타화신진언³﹍225
아촉불진언﹍229
아촉화신진언¹﹍230
아촉화신진언²﹍232
아촉화신진언³﹍233
아촉화신진언⁴﹍236
안불안진언﹍238
안상진언﹍239
안위제신진언﹍240
안장엄진언﹍242
안좌진언﹍243
안토지진언﹍244
연화바라밀보살진언﹍244
연화부소청진언﹍245
예적대원만다라니﹍246
오색사진언﹍253
오여래진언﹍255
오륜종자진언﹍256
오정진언﹍256
욕건만나라선송 정법계진언﹍256
운심공양진언﹍257
원성취진언﹍258
월덕수진언﹍259
위리주﹍260
유해진언﹍260
육자대명왕진언﹍261
육자대명주﹍262
이포외여래진언﹍262
일자수륜주﹍263
일자수륜관진언﹍263
입측진언﹍263
작양지진언﹍264
전발진언﹍265
절수진언﹍266
정구업진언﹍267
정결도진언﹍269
정로진언﹍271
정법계진언¹﹍272
정법계진언²﹍274
정본관자재보살여의륜주﹍ 274
정본능엄주﹍278
정삼업진언¹﹍278
정삼업진언²﹍280
정수진언﹍281
정식진언¹﹍284
정식진언²﹍286
정신기신주﹍288
정신진언﹍289
정의진언﹍296
정지진언﹍296
정토결계진언﹍297
제석천왕제구예진언﹍298
제석천진언﹍300
조전진언﹍300
준제진언﹍301
지단주﹍308
지단진언﹍308
지장보살멸정업진언﹍308
진공진언﹍308
집령진언﹍309
집저진언﹍312
착의진언¹﹍312
착의진언²﹍313
참회진언﹍314
청제보살진언﹍317
청제여래진언﹍317
청제현성진언﹍319
출생공양진언﹍321
치의진언﹍322
칠불여래멸죄진언﹍323
파지옥진언¹﹍326
파지옥진언²﹍328
팔십종호진언﹍332
항마진언﹍333
해예진언﹍337
해원결진언﹍339
헌등진언﹍340
헌식진언﹍343
헌전진언﹍348
헌좌진언¹﹍350
헌좌진언²﹍350
헌좌진언³﹍351
헌향진언﹍353
헌화진언﹍355
혜철수진언﹍356
호신진언﹍359
호신피갑진언﹍360
화신진언﹍361
화의진언¹﹍364
화의진언²﹍364
화의재진언﹍364
화취진언﹍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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