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순
대학교 생물과 행정 조교로 근무하던 중 1986년 운명의 손짓으로 교직에 첫발을 디딘다. 상주여자중학교, 점촌고등학교 등을 거쳐 2025년 2월 내서중학교에서 39년간 가정과 교사로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지은이 : 이인주
침착하고 고요하고 사색적인 국어교사를 꿈꾸며 1990년 교직에 들어섬.35년간 끈질기게 살아남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 내고 있음. 2023년 3월 꿈의 학교인 내서중학교로 전입 와 ‘꿈’의 실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실감하는 중.

지은이 : 김태완
2006년 서울을 뒤로하고 낙향하여 상주의 소시민으로 유유자적하는 중.내서에서 미래교육을 접하고 인생의 주변인에서 주인공으로의 변태를 꿈꾸고 있음.

지은이 : 백선진
대학병원 흉부외과 간호사에서 무명 캘리그라피 작가로, 상주 공감FC 축구 선수로, 세상에 재미있는 게 너무 많은 내서중학교 보건교사. 내서에서 미래교육에 눈 뜨다!

지은이 : 이승아
다른 언어로 세상을 만나는 재미를 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교직에 입성, 책과 노래로 내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영어교사. 늦둥이 막내의 탄생으로 잠시 휴직 중.

지은이 : 김민아
초등학교 때부터 품어온 수학교사의 꿈을 내서에서 실현하다. 학생들을 만나는 매일이 즐거운 3.5차원 교사.

지은이 : 남창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ESFP 그 자체.하고 싶은 게 생기면 늦더라도 꼭 하고야 마는 과학교사.내서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내서중학교 교사.

지은이 : 홍성근
학창 시절엔 역사덕후, 이제는 학생덕후.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꿈꾸는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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