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 이상미
추천사 / 강신현
축사 / 진병영
1부_ 자활은 희망이다
박민지_ 자활 식구들
이종성_ 어쩔 수 없는 마음
김금진_ 그 말씀 덕분에
황은미_ 우리 팀장님
김순애_ 누룽지
이새나_ 부치지 못한 편지
김분자_ 고마운 사람들
김성순_ 자활은
김경민_ 버팀목
김상구_ 그날이 오면
장동호_ 자활은
이경순_ 자활과 나는
오선자_ 자활과 나는
2부_ 꿈과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꿈
황은미_ 개꿈
이효진_ 모래처럼
김경민_ 나비
최은숙_ 꿈
강현영_ 언젠가는
김분자_ 환하게
김순애_ 나 어릴 때
● 행복
현정애_ 내 곁에 있는 행복
서남구_ 내가 가장 기쁠 때
홍점상_ 잊을 수 없는 날
박상민_ 정말로 많이 기쁘다
박원애_ 내가 가장 기쁠 때
김성순_ 내가 가장 기쁠 때
이태정_ 보물
권희숙_ 김밥
홍점상_ 지금 여기
이효진_ 햇볕 좋은 날
홍임숙_ 서로가 서로에게
● 고백록
김종후_ 오늘따라
서남구_ 이름
한승호_ 웃음
김종후_ 배달 생각
양미옥_ 다짐
선나경_ 답답한 마음
김춘화_ 인문학교에 와서
김순애_ 어린 시절
이효진_ 뒷산과 토끼풀
최은숙_ 겨울나무
강정이_ 비 오는 날
이새나_ 강물
이상미_ 상림숲에서
오선자_ 산골 밤의 음악회
정정희_ 바다가 좋다
양미옥_ 어디로 갔을까
황선욱_ 보름달에게
강정이_ 느티나무
이종성_ 고백록
3부_ 나를 찾아가는 길
● 나에게
오선자_ 인생
이효진_ 여름
김미애_ 아직도 청춘
양미옥_ 삶
정순애_ 나한테 미안하다
김혜수_ 나는 박제니린_ 나를 찾아서
강혜은_ 나는 홍임숙_ 나니까
안성희_ 나에게 쓴 편지
이화선_ 화선이에게
김상구_ 상구에게
김혜수_ 안녕, 나에게
정민_ 이제 힘을 내보자
정정희_ 정희가 정희에게
박제니린_ 내 이름은 제니린
권희숙_ 희숙이에게
황선욱_ 선욱이에게
서남구_ 남구에게
김춘화_ 고향을 떠나
강정이_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이종성_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 감사·미안
정정희_ 1995년 3월 7일
황은미_ 사과 편지
김금진_ 가족이란 이유로
김경민_ 여자 친구
선나경_ 비시누
선나경_ 사랑하는 딸에게
최은숙_ 문자 주고받기
● 비행기 편지
김상구_ 그분과 함께
이상미_ 할머니가 되었다
정민_ 기쁜 마음으로
오선자_ 천사가 되었을 나의 엄마 문순일
김성순_ 그리운 아버지
이화선_ 남편이 다시 돌아온다면
이화선_ 비행기 편지
김상구_ 어머니는 지금
정기철_ 우리 식구 송이
김태희_ 나는 오늘도 빈다
정승일_ 그리운 어머니
김성순_ 엄마
김춘화_ 시를 쓰면서
정정희_ 시를 쓰면서
● 묘비명
권희숙/김금진/김분자/김태희/김혜수/박제니린/
이종성/정민/한승호/홍임숙/황선욱
● 이름 삼행시
김태희/황선욱/정정희/김종후/서남구/홍점상/정민/
박원애/이태정/권희숙/안성희/홍순덕/장동호
'나를 깨우는 인문학교'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