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오늘, 내가 선 자리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  이미지

오늘, 내가 선 자리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
나를 깨우는 인문학교, 삶을 가꾸는 시쓰기
사람과나무 | 부모님 | 2024.12.23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0.9 | 0.237Kg | 139p
  • ISBN
  • 979119057844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함양지역자활센터

  목차

책을 펴내며 / 이상미
추천사 / 강신현
축사 / 진병영

1부_ 자활은 희망이다
박민지_ 자활 식구들
이종성_ 어쩔 수 없는 마음
김금진_ 그 말씀 덕분에
황은미_ 우리 팀장님
김순애_ 누룽지
이새나_ 부치지 못한 편지
김분자_ 고마운 사람들
김성순_ 자활은
김경민_ 버팀목
김상구_ 그날이 오면
장동호_ 자활은
이경순_ 자활과 나는
오선자_ 자활과 나는

2부_ 꿈과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꿈
황은미_ 개꿈
이효진_ 모래처럼
김경민_ 나비
최은숙_ 꿈
강현영_ 언젠가는
김분자_ 환하게
김순애_ 나 어릴 때

● 행복
현정애_ 내 곁에 있는 행복
서남구_ 내가 가장 기쁠 때
홍점상_ 잊을 수 없는 날
박상민_ 정말로 많이 기쁘다
박원애_ 내가 가장 기쁠 때
김성순_ 내가 가장 기쁠 때
이태정_ 보물
권희숙_ 김밥
홍점상_ 지금 여기
이효진_ 햇볕 좋은 날
홍임숙_ 서로가 서로에게

● 고백록
김종후_ 오늘따라
서남구_ 이름
한승호_ 웃음
김종후_ 배달 생각
양미옥_ 다짐
선나경_ 답답한 마음
김춘화_ 인문학교에 와서
김순애_ 어린 시절
이효진_ 뒷산과 토끼풀
최은숙_ 겨울나무
강정이_ 비 오는 날
이새나_ 강물
이상미_ 상림숲에서
오선자_ 산골 밤의 음악회
정정희_ 바다가 좋다
양미옥_ 어디로 갔을까
황선욱_ 보름달에게
강정이_ 느티나무
이종성_ 고백록

3부_ 나를 찾아가는 길
● 나에게
오선자_ 인생
이효진_ 여름
김미애_ 아직도 청춘
양미옥_ 삶
정순애_ 나한테 미안하다
김혜수_ 나는 박제니린_ 나를 찾아서
강혜은_ 나는 홍임숙_ 나니까
안성희_ 나에게 쓴 편지
이화선_ 화선이에게
김상구_ 상구에게
김혜수_ 안녕, 나에게
정민_ 이제 힘을 내보자
정정희_ 정희가 정희에게
박제니린_ 내 이름은 제니린
권희숙_ 희숙이에게
황선욱_ 선욱이에게
서남구_ 남구에게
김춘화_ 고향을 떠나
강정이_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이종성_ 한 달만 살 수 있다면

● 감사·미안
정정희_ 1995년 3월 7일
황은미_ 사과 편지
김금진_ 가족이란 이유로
김경민_ 여자 친구
선나경_ 비시누
선나경_ 사랑하는 딸에게
최은숙_ 문자 주고받기

● 비행기 편지
김상구_ 그분과 함께
이상미_ 할머니가 되었다
정민_ 기쁜 마음으로
오선자_ 천사가 되었을 나의 엄마 문순일
김성순_ 그리운 아버지
이화선_ 남편이 다시 돌아온다면
이화선_ 비행기 편지
김상구_ 어머니는 지금
정기철_ 우리 식구 송이
김태희_ 나는 오늘도 빈다
정승일_ 그리운 어머니
김성순_ 엄마
김춘화_ 시를 쓰면서
정정희_ 시를 쓰면서

● 묘비명
권희숙/김금진/김분자/김태희/김혜수/박제니린/
이종성/정민/한승호/홍임숙/황선욱

● 이름 삼행시
김태희/황선욱/정정희/김종후/서남구/홍점상/정민/
박원애/이태정/권희숙/안성희/홍순덕/장동호

'나를 깨우는 인문학교'를 마치고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