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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는 그저 평범한 날, 이미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저 평범한 날,
힐링버드 | 부모님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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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겁고도 차가운 우울감에 휩쓸려가고, 떠내려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일기이다. 고단한 하루를 끝마치고 쓰는 솔직한 일기처럼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다이어리 형식의 단편 미니 에세이다.

  출판사 리뷰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흐르던 눈물은
어차피 비에 감춰질 터이니 걱정도 없었어."

무겁고도 차가운 우울감에 휩쓸려가고, 떠내려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일기입니다.

고단한 하루를 끝마치고 쓰는 솔직한 일기처럼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다이어리 형식의 단편 미니 에세이입니다.

"무겁고도 차가운 우울감이
파도처럼 나를 휩쓸어가는 기분.

목적지 없이, 그저 정처없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설아
글에 기대어 마음을 위로받는다.나의 불투명한 생각들을 끄적끄적 써 내려가다 보면,어느새 나의 생각들은 투명해진다.그렇게 투명한 글을 써 내려갈 때면,마구잡이로 뒤엉킨 마음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기도 한다.사람에게 상처받지만, 사람에게 위로받는다.그렇기에 나도 그들 마음에 작은 울림을 줄 수 있길 바란다.서툴고 어색할지라도 깊은 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담담한 어투로 따스한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그렇지만 그보단 그저 밥은 잘 챙겨 먹길,저녁엔 꿈 따위는 꾸지 않는 깊은 잠을 자길,매일이 행복하진 않더라도 매일 웃을 일이 있길 간절히 바란다.<아주 사실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저 평범한 날,>, <세상이 멸망한대도, 투명한 고통>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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