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세은
유아교육학 학사.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예상하지 못한 큰 일을 마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려움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속에서 감사함을 찾으려고 노력한 점이다. 감사함을 한 가지씩 찾는 습관이 큰 기적을 만든다. 일상에서 감사한 것을 발견하는 습관 덕분에 행복을 누리고 기록한다. 오늘도 나는 일상에서 감사한 점을 찾는다.『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단행본 출간『장래희망』, 『요술램프』, 『연예인』, 『여름』 공동 출간노래 『아빠와 딸』 작사/작곡<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준 엄마가 세은이를 소개합니다>우리 세은이는 너무 귀여워요. 지금도 귀엽고 어릴 때도 귀여웠어요. 저만 아는 귀염뽀짝한 세은이의 모습이 제 눈에 항상 담겨 있어요.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함께 있으면 웃게 돼요. 세은이는 꿈이 많고 아이처럼 순수해요. 신뢰하는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요.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 한 번 더 고민하며 지혜로운 결론에 도달해요. 세은이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요. 그리고 정직하고 깨끗해요. 세은이를 꽃으로 비유하면 개나리예요. 노란색 꽃잎처럼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단단하게 군집을 이루고 있어 비바람에도 끄떡없어요. 보석과 같은 존재이고 앞으로 더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블로그 blog.naver.com/qkrtpdms7854인스타그램 @writer_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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