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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하나 삼키지 못하던 내가 사람 좋아 강아지가 된 일에 관하여
힐링버드 | 부모님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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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두 번의 겨울을 지나 나에게도 봄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의 이야기이다. 제목 그대로 밥알 하나, 물 한 모금 삼키지 못했던 때에서 드디어 건강을 되찾고 매일을 기대하게 된 때로 다다른 여정을 담았다. 꿈은 세계 평화, 목표는 날씨 요정인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나에게 ‘그늘’은 외로움이었다. 자초하지 않은 철저한 외로움. 누군가의 의도로 혼자가 되었을 때, 나의 그늘을 모두가 볼 수 있게 되었지만 모두가 외면하였을 때. 그제서야, 비로소 완전한 혼자가 되어서야 나는 나의 그늘을 마주할 수 있었다.
종이 냄새.난 그게 좋았어.그건 배신을 안해. 역겨울 일이 없고 깊은 곳을 극히 자극하지도 않지.책이 그래서 좋아, 책은 나를 버리지 않아. 나를 채워줄 뿐이고 나를 더해줄 뿐이야.
뭐든지 내 탓으로 돌리면 쉬워진다. 나를 미워하는 게 가장 쉬우니까. 어쩌면 가장 상처받지 않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연서
글, 앙꼬, 친구. 이 세가지만으로도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이다. 세계 평화라는 거대한 꿈을 꾸면서도, 하루를 버티다 끝내 내일을 기대하게 된 인간일 뿐이다.럭키 힐링버드 그리고 날씨 요정이 되는 것이 목표. <찬란한 별빛들로 하늘은 가득할테야>,<날씨 '맑음'>,<밥알 하나 삼키지 못하던 내가 사람 좋아 강아지가 된 일에 관하여>,<세상이 멸망한대도, 투명한 고통>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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