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내면 아이는 우리의 인격 중에서 가장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부분을 의미한다. 그것은 매우 직감적인 본능이라고도 한다. 즉 내면 아이는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우리는 내면에 상처받기 쉽고 연약한 내면 아이가 존재하고 있다. 그 내면 아이는 자신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달라고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해 달라고 울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현
자격1급 청소년 상담사 (여성가족부)1급 문학치료 상담사 (건국대 문학치료학과 박사 졸업)2급 상담교사(정교사)중등 1급정교사 (국어)학위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학치료학 박사한국교원대학교 문학석사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