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학교육에서 심미적 체험의 중요성을 탐구하며, 맥신 그린의 예술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적 접근을 제시한다. 저자는 문학 수업이 단순한 텍스트 분석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심미적 감수성’과 ‘전인적 성장’을 핵심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미적 체험 기반 문학교육의 방향성과 효과를 분석한다. 연구는 심미적 체험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함을 실증적으로 입증하며, 문학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결된 교육으로 자리 잡아야 함을 시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안정
중·고등학교 교사(2007년 3월 신규 발령)브런치(brunch) 작가출간 작품『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2020)』『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