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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윤석열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
글마당 & 아이디얼북스 | 부모님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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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검찰 재직 당시 문재인 정권에 맞서 버티다가 마침내 19대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기까지, 그리고 대통령 당선과 그후 탄핵과 구속을 당하면서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공수처는 내놓은 조직이라 쳐도 경찰청 국수본이란 곳이 이런 초법적이고 무도한 짓을 하는 데도 중지시키지 않고 어정쩡한 말밖에 못 하는가.그리고 헌법재판관들은, 자기들이 탄핵 변론기일을 1월 한 달만에도 네 번이나 따박따박 잡아놓은 상태에서 그 심판정에 나가야 할 피청구인 대통령을, 어디 도피하지도 않는 대통령을, 공수처와 경찰이 저토록 무도하게 체포하여 방어권 행사를 막겠다는데도 왜 그 영장 효력을 따져보거나 체포집행 자제를 요구하지 않는가.
엄연한 현직 대통령을 단지 내란 범죄의 “증거인멸 우려 있다”라는 여덟 글자로 신체를 구속하여 구금시설에 가두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권한 행사의 하나로 계엄 선포한 경위에 관해 일개 수사관의 일문일답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자기들의 존재감 과시 외에는 관심이 없는 그 수사기관은 수사권을 앞세워 대통령에 대해서 변호인 외에는 당분간 가족 기타 외부인 접견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정말 기가 차는 일이다
헌법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현재 집권자인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킵니까. 국민이 선거로 뽑은 임기제 대통령이 혹시 문제가 있다면, 문제 있는 일을 했다면 선거로 평가할 일이지 임기 중의 대통령을 잡아 가두고 임기 중에 끌어내리려는 행태에 오히려 내란적 요소가 더 많다고 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석동현
1960년 부산출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대학원(헌법 전공, 법학석사)을 졸업했다. 1938년 사법시험(제25회) 합격 후 약 26년간 검사로 근무하였으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부산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다. 특별히 현행 우리나라 국적법 및 제도, 재외동포정책, 출입국 및 외국인 관리정책 수립에 폭넓게 관여해왔다. 검사 퇴임 후에는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국이민법학회 회장을 지냈고, 2013년 변호사 개업 무렵부터 자유 우파 성향 변호사들 단체인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의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우파 진영의 법률대리인 역할과 방송 출연, 정치권 활동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3월 검찰총장을 중도 사직 후 2022년 대선에 출마하였을 때 대외협력특보단장으로 선거를 도왔고, 당선 후에는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근무했으며, 2025년 2월 현재 내란 사건 및 탄핵심판 사건의 대리인 겸 국민변호인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 『국적법연구』, 『국적법』(법문사), 『最新 大韓民國 國籍法』(일본가제출판사), 『희망이 되어 주는 사람 석동현』, 『그래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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