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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5.4 (영문판)
큐티엠(QTM) | 부모님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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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직장과 결혼 상대가 사라지니 곤고한 심령이 되어 제 발로 큐티하는 공동체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서기관과 같이 속으로는 끊임없이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겉으로만 믿음 있는 척한 죄인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20:46-47). 그러자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게 회복의 은혜를 주셔서 새로운 직장도, 믿음의 배우자도 허락하셨습니다. 제게는 여전히 서기관과 같은 외식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헌금한 과부처럼 주님과 공동체 앞에 저의 죄와 수치를 나누면서 진실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21:4).- 4월 3일 묵상간증 중에서

Losing both my job and my fiancee left me brokenhearted, and I eventually sought out a community where I could meditate on God’s word. Through the word, I came to recognize that I was like the teachers of the law who made long prayers to appear devout while secretly calculating their own interests (20:46-47). I confessed my hypocrisy, and in His grace, God restored me, providing a new job and a faithful spouse. Even now, my hypocrisy remains, but I earnestly desire to live authentically, like the widow who gave all she had to God. I hope to confess my sins and share my shame before God and my community, striving to live truthfully (21:4).- 《QTin》 ‘April 3 Testimony’

저는 여전히 작은 사건 앞에서도 “나는 못 견뎌!”를 외치며 두려워하곤 합니다. 이런 저를 위해 주님은 생선 한 토막을 잡수시는 사건으로 또다시 찾아오셨습니다(42-43절). 바로 몇 해 전, 아버지의 위암과 어머니의 척추 신경 손상이라는 질병 고난을 겪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자가 받는 고난은 죽음이 아닌 영원한 부활로 가는 과정”이라고 외쳐주는 공동체에 있다 보니, 전과 다르게 의심과 걱정을 떨치고 모든 치료 과정을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46절).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와주시고, 부모님의 건강이 회복되는 과정을 보며 부활의 능력을 몸소 체험하고 증거하도록 인도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48절).
- 4월 22일 묵상간증 중에서

I sometimes respond to minor challenges with fear, crying out “I can’t handle this!” The Lord, eating fish before His disciples, resonated deeply with me - a simple act proving His reality (vv. 42-43). Recently, when my father battled stomach cancer and my mother suffered from spinal nerve damage, I found strength through my faith community. Their proclamation that “believers’ suffering isn’t death but a pathway to eternal resurrection” enabled me to set aside doubts and navigate the treatment process with newfound confidence (v. 46). I’m grateful that the Lord never gave up on me, that He came to me personally, and that He allowed me to witness and testify to His resurrection power through my parents’ health restoration (v. 48).- 《QTin》 ‘April 22 Testimony’

  작가 소개

지은이 : 큐티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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