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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숙진
마흔이 되고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피아노, 자전거, 스키, 스케이트, 패들보딩을 배웠다. 오디오북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한다.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근무했다. 영국으로 이주한 후 Xtreme Information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에세이집 《여왕 말고 셜록 말고 영국》, 《영국에 살면 어떤가요?》가 있다.번역서로는 《다박사와 떠나는 부산의 과학여행》, 《장영실을 불러라》, 《펜의 힘》이 있다.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살면서 경험한 생소한 이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다.
프롤로그
영국이 당황스러워
얼떨결에 모델 알바를 뛰던 날
강제 소방 훈련을 받다
신선한 문화 충격, 영국의 수영장
영국의 밤 문화를 즐기려면 조심해야 할 이것
공포의 병원 진료
무단횡단? 그게 뭔가요?
영국에서 아이도 크고 어른도 크고
내 아이의 한국어 발음을 듣고 박장대소하던 그대에게
우리 학교 교장으로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요?
딜도와 콘돔이 등장했다는 아들의 수업 시간
모두가 엉클과 안트?
아들아, 이제부터 이의 요정 말고 까치에게 연락해 보렴
더위, 벌레와 싸우며 즐기는(?) 영국의 운동회
동생 데리러 가야 하니, 먼저 나가겠습니다
한국과 영국 그 어디쯤 이야기
해외에서 한국인의 이름으로 산다는 건
결혼반지 분실 사건
저는 다방 커피로 주세요
영국에 사니까 사용하는 것, 버리는 것, 어색한 것
6개월 치 월세를 미리 내고 계약한다고요?
내가 한국 나이로 말이야
옆집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영어도 공부할 수 있겠네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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