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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
詩書畵樂이 총망라된 김창례 에세이 두 번째 이야기
학마을B&M | 부모님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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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 김창례는 남편의 사업과 가정을 함께 일구며 힘겨운 삶을 살아왔으나, 남편의 죽음 이후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국악, 서예, 문인화, 연주 활동을 봉사와 창작으로 확장했다. 끈질긴 노력으로 국전 초대작가와 국악 명창에 올랐으며, 이를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두 번째 에세이집 "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에서 남편과의 삶, 세 자녀의 성장, 사업 확장, 병고 극복, 예술 활동과 봉사를 기록했다. 6부 구성으로 가족사, 기업사, 자녀들의 성장, 예술적 달란트와 신앙을 통한 나눔 등을 다루며, 개인의 인생사가 예술 작품집처럼 엮여 있다.



결국 이 책은 고통과 상실을 넘어 가족, 신앙, 예술, 봉사로 삶의 의미를 찾은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평범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집요한 노력과 헌신으로 성취를 이루고, 이를 사회와 나누는 삶의 궤적이 객관적으로 드러난다.

  출판사 리뷰

회화 작가이자 명창 국악인이요, 스스로 어줍짢은 글쟁이인 김창례에게는 예전의 삶이 다 그렇듯 2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자칭·타칭 사랑꾼이자 애국자인 남편과의 사이에 세 자녀를 보듬고 정말 힘겨운 인생살이로 살아왔다. 비즈니스만큼은 워낙 고집스러운 열정에 열정을 더한 남편 덕분에 어느 정도 고생문을 벗어날 때쯤 하느님께서 우리를 갈라놓으셨다.
낮과 밤을 새우며 그리움에 지쳐가는 작가는 다양한 예술적 달란트가 내재 되어 있음을 부지불식간에 하나둘 깨닫게 되었다. 그 덕이었는지 첫 번째 에세이집 <충청도 핫바지와 경기도 깍쟁이>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서예와 문인화, 국악, 창(唱), 색소폰에 키보드 연주 등 남편과 하느님께서 부여해주신 달란트를 봉사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삶의 보람이 진정 이런 것이구나’를 맛보는 중이다.
작가 스스로를 돌아보아도 무엇이든 끌려서 손에 잡으면 일정 이상의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끈질긴 노력이 지금의 작가로 자리하게 했음을 인지하고 있음이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國展]에서 수차례의 문인화부문 입·특선을 거쳐 초대작가의 반열에 올라있기도 하다.
여기서 그쳤으면 작가 김창례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느님을 절실하게 의지하며 성당에 다니던 시절이어서 노인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하나로서 회화 작가였던 김 작가는 국악에 도전했다. 명성있는 회화 작가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20여 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목이 쉬는 날이 반복되고 피까지 쏟아내는 고통의 시간을 겪어 국악 명창이 되는 데에는 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오로지 남편이 기초를 닦아놓은 토대를 잘 가꾸어 비즈니스에서도 작은 기적을 이루었으니 잘 성장해준 아이들과 손자손녀와의 가족간 화목함,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이들을 보살피는 대모로서 시詩와 서書와 화畵와 악樂을 조화롭게 융화시키면서 더욱 참다운 봉사자로서 살아가고자 두 번째 에세이집 <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힘겹게 일구어놓은 남편의 비즈니스를 이어받아 일에 매몰되다시피하여 비즈니스와 결혼에 골인한(?) 첫째 딸과 회장 역할과 자식들 성공가도에 힘을 보태는 평범하지만 한편으로 비범한 어머니의 인생을 잔잔하고 강하게(?) 담아낸 보통사람의 인생 역정이라 하겠다. 다만 작가 스스로 워낙 겸손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어서 글만 가지고서는 읽는 독자들이 가질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작가의 제2의 인생사를 결정하게 해준 달란트를 이번 에세이집에서 여과없이 발표함으로써 보는 이들이 거대한 예술작품집을 대하듯 뒷받침해주고 있음이 이 책의 특별함이다. 특히 서예, 한국화, 문인화 작품이 골고루 게재됨으로써 그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예술작품집에 못지않을 정도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제1부에서는 어렵사리 함께 삶을 영위해왔던 아프고 힘들었던 시절의 인생 동반자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내고 난 후에 겪어야 하는 고통과 외로움의 나날을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껏 적어냈다. 워낙 힘들어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느냐?’ 라는 심정으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반강제적으로(?) 잊지 못해 몸부림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라도 있었을까? 싶다. 하지만 오히려 망부석이 되지 않았기에 그렇게 안 보였을 뿐이지 결코 하루도 잊지 못하고 남편에 대한 그리움의 나날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잊기 위함과 그리움의 그 하루하루의 일상이 작가의 뇌리를 오가며 가슴 아리게 묘사되었다.
제2부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 생각에만 매몰되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게 남겨진 아이들과 살아가야 할 인생 2막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새롭게 삶을 도약하려는 노력을 아이들과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록하였다. 특히 새로운 사업 구상에 몰두하여 아이들과 합을 맞춰 비즈니스를 하나둘 남편 생존 시보다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갑작스럽게 닥친 작가의 병고와 우울증 등이 삶의 치열함을 대변해준다. 하지만 삶에는 반드시 내려감이 있으면 올라감이 있는 법.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니 어려움을 극복한 후에 찾아든 성장한 아이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작가를 꼭 닮은 올바른 며느리와 남편을 쏙 빼닮은 사위까지 맞이하게 되는 즐거움도 찾아든다. 그 이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손녀까지 태어나 아홉 식구 대가족이 국내와 해외여행 등으로 가족 화목함을 맘껏 자랑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제3부에서는 남편이 살아있을 때 회사 성장사를 간단히 축약하여 남편의 기업관과 기업활동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온 남편의 일상사를 기록하였다.
남편=‘풍남’이라 할 정도로 열정을 바쳐 가꾼 회사는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에 딱 들어맞는 회사였다. 물론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남편의 가족사랑에 대한 고지식함(?)과 일에 대한 연구와 열정,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의 합작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쟁쟁하던 회사도 이루지 못했던 스크린 바스켓을 개발한 것은 남편의 애국심이 일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된 것에 다름아니었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크나큰 증거물이었다.
워낙 바보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이었기에 국세청 직원까지도 풍남의 기업활동에 감탄을 표할 정도였으니…….
제4부에서는 우리 부부의 분신인 삼 남매를 좀 더 깊이있게 살펴서 타인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아보고자 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지극히 평범할 수도, 지극히 대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기둥이었던 아버지를 여위고도 분연히 일어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첫째 딸의 비즈니스적 강점, 둘째 딸의 당돌함과 산소 같은 명쾌한 성격, 막내아들의 남편을 떠올리는 우직함과 항시 가족력을 앞세우는 남성스러움을 비즈니스 협력자적 입장과 평범한 엄마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제5부에서는 작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예술적 달란트를 남편을 떠나보내고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휘된 계기부터 살펴보게 된다. 보통사람들은 한 가지도 지니기 힘든 재능을 일시에 펜글씨, 서예, 한국화, 문인화, 국악 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섭렵하게 된다. 게다가 단순한 재능 발휘에 머무르지 않고 재능기부를 통해 왕성한 봉사 활동력을 자랑한다.
제6부에서는 어려운 세월을 극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신앙을 바탕으로 주변 분들에게 작가에게 주어진 금전적인 여유분과(?) 힘겹게 이룩한 예술적 재능을 종교 커뮤니티에서 두루두루 나눔으로써 남편이 평소 부르짖었던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성과를 내고 있다.
그 덕분인지 팔십 여생에 베푸는 자그마한 작품 나눔운동이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하고, 내조를 훌륭히 해냈고, 실전에 강한 경영자라고 미국 YUIN 대학교로부터 국제경영 명예박사학위까지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기까지 하였으니 평범하다 할 팔십 작가 생애에 이보다 더 즐겁고 뜻깊은 일이 과연 어디에 있을 것인가 싶다.

• 프롤로그(작가의 글)

내 인생을 돌아보니 크게 3등분으로 삶의 빛깔이 나뉜다. 이십대 중반에 남편과 결혼하기 전까지 온통 잿빛이던 소녀 시절. 고된 시집살이 등 어려움은 많았지만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낳아 기르며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았고 행복했던 결혼생활. 그리고 남편과 사별한 후 가정사
작은 일 하나마다 홀로서기 하는 마음으로 매사 조심스럽게 발 딛어온 지난 이십 년.
30여 년을 동고동락한 남편이 세상을 떠난 건 2003년이었다. 58세의 이른 나이였다. 장성한 아이들이 셋이나 있었지만 천애고아가 된 심정으로 막막했다. 남은 생을 혼자 어찌 견디나 했는데 그때로부터 다시 20년이 흘러 팔십이 눈앞이다.

깡촌의 꼬맹이가 이만큼이나 살아왔구나.
살아온 날들이 오래전에 본 영화 장면들처럼 아련하게 떠오른다.
세월 헤아리며 하나하나 떠올리면 파란만장한데, 창밖 거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한낮에 잠시 잠들었다가 깬 꿈결만 같다.

2005년에 남편을 추모하며 <충청도 핫바지와 경기도 깍쟁이>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다사다난했지만 행복했던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그 책에 담았다. 책을 내는 김에 나의 가난한 유년기와 소녀 시절도 몇 페이지 끼워 넣었다. 그렇게 나온 내 인생 60년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주었다.
부족한 필력으로 이번에 또 한 권의 책을 엮는다. 남편을 보내고 난 후 살아온 지난 20여 년의 이야기다. 남편을 보내고 한동안은 집에 앉아 있으면 적막했다. 내 집이 아니라 어느 먼 곳에 여행을 와 있는 것만 같았다. 거실에서 아이들의 말소리와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데도 집이 아닌 것처럼 낯설었다. 그러다가도 대문에 초인종이 울리기라도 하면 ‘애아빠 퇴근했나 보다.’ 반사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고는 했다.

몇 달 지나자 차츰 일상은 안정 되었지만 그때부터는 집안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나를 압박했다. 아이들과 나는 마음을 굳게 다잡으며 그 어느 때보다 하나가 되었다. 고인이 남긴 유산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았고, 공부가 필요하면 공부를 했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고인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전보다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가족의 화목이다. 우리는 집안의 모든 문제를 함께 의논하여 결정했다.
아이들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에도 가족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둘째 재선이와 막내 세용이가 결혼했고, 손주도 셋이나 생겼다. 맏이 민선이는 아직도 미혼이다. 민선이는 언제라도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할 수도 있다지만 나이가 벌써 오십이고 보면 그런 날이 오려나 모르겠다. 전에는 그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본인이 전혀 개의치 않고 있으니 나도 이제는 마음 편히 생각하고 있다.
집안에 일이 있어 모이면 아이들 셋에 사위와 며느리, 손자 손녀까지 아홉 식구가 떠들썩하게 북적거린다. 성격이 모두 밝아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잘 자라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아이들이 그지없이 고맙다. 그럴 때면 즐거운 가운데에서도 여지없이 남편이 떠오른다.
”나 잘 해냈지요? 당신 늘 보고 있지요?“ 팔십이 된 이 나이에도 남편에게 어리광부리고 싶고,생색도 내고 싶고, ”참 잘했어요“ 칭찬도 듣고 싶다.
언젠가 손주 녀석이 말했다. 내가 90살 되면 증손자를 무릎에 앉혀드리겠단다. 기특한 마음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까지 살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만으로도 나는 여한이 없다.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친다. 실로 다채로운 삶이었다. 슬프고 고단했던 날들 많았으나 가만히 돌아보고 있으면 기억되는 모든 나날이 아름답다.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창례
· 회화 작가이자 국악 명창· 개인전 4회, 단체전 및 회원전, 초대작가전 다수· 시詩와 서書와 화畵와 악樂의 종합 예술인· 예술적 달란트를 종교적 신념으로 승화 시킨 봉사 여왕· 저서 : <충청도 핫바지와 경기도 깍쟁이>, <가족력으로 일궈낸 기적>- 대한민국미술대전[國展]에서 수차례의 문인화부문 입·특선 수상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및 대한민국 문인화전람회·대한민국제물포대전·인천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약 중

  목차

제1부. 인생 반려자 남편을 떠나보내고
준비 없는 이별 / 하늘에 필요한 사람 / 풍남기계를 떠나보내다 / 밤에 운전을 할 때면 생 각나는 사람 / 남편이 떠난 후의 일기들 / 홀로 서기 위한 긴장된 삶 / 진취적인 삶과 미 래를 향하여 / 추모 에세이 출간 / 24일간의 크루즈 홀로 여행

제2부. 아이들과 새로운 시간 속으로

자녀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 사업 구상에 몰두하는 아이들 / 시화공장 증축하며 임대업 확 대 / 화성시에 오피스텔을 신축하다 / 아이들과의 첫 여행, 멕시코 칸쿤 / 둘째 딸 웨딩 촬영에 내가 주인공 / 모델 좀 해주시겠어요? / 인공관절 수술을 받다 / 재활 치료 중에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 / 골프 여행에서 위험에 처하다 / 인도네시아 발리에 와서 / 양쪽 사돈과의 여행 / 벨기에의 옛 거래처 지인과 해후 / 큰딸과 뮌헨을 걷다 / 부러움이 넘쳐 난 영국과 프랑스 팔순기념 여행 / 아들의 특별한 효심/ 시어머니 닮은 며느리 / 장인을 빼닮은 사위 / 손주들 자랑 좀 하겠습니다! / 가족 총출동, 춘천 산토리니 여행 / 재선이의 거듭된 시련 / 당신을 보내고 22년 우리의 삶

제3부. 풍남, 우리의 찬란했던 시절

나는 풍남의 회장이면서 찬모였다 / 남편과의 동반 / 당신 어디서 살고 싶어요? / 국내 최 초로 스크린 바스켓 개발 / 국세청 직원도 감탄한 회사 / 나라 사랑 가족 사랑의 박노광

제4부. 나의 아이들

진취적, 도전적인 사업가 기질의 첫째 민선이 / 당돌하고 명랑한 산소 같은 둘째 재선이 / 엄청난 부전자전, 막내 세용이

제5부. 나의 색다른 달란트, 그림과 음악

나의 색다른 달란트, 그림과 음악 / 회화 작가가 명창이 되다!

제6부. 내 신앙의 발자취

내 신앙의 발자취 / 전교의 발자취 / 세례 축일의 작품 나누기 / 내조의 명예

* 마침의 글 : 인생아!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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