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섬은 보고 싶을 때 더 짜다 이미지

섬은 보고 싶을 때 더 짜다
그림과책 | 부모님 | 2025.10.15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0.5 | 0.321Kg | 123p
  • ISBN
  • 97911935605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성기
1950년 제주도 서부 한림에서 태어났다. 제주일고와 제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제주여자학원에서 국어교사를 거쳐 2013년 제주여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87년 우리 전통시 시조로 문단에 나와 시집 『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 『가슴에 닿으면 현악기로 떠는 바다』 『시인의 얼굴』 『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 산문집 『내 마음의 연못』을 출간했다. ‘제주문인협회’,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수풀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운앤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동백예술문화상, 2011년 제주특별자치도 예술인상을 받았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섬은 왜 짤까
섬은 왜 짤까
바다는
섬에는
모슬포 자리
등대
영등할망
알고 싶으면
토끼섬
시인은
미안하다
억새 앞에서
좋은 술은

2부 먼지까지 고운 사람
팔만대장경
찻잔 앞에서
정암사에서
이별
불이문不二門
묻지 말아
먼지를 털며
날씨와 기후
동자승에 합장
곱게 늙는 법
군고구마
나이 들지 못하는 것
공존
철새
오죽하면
비누와 치약

3부 바람 따라 가는 꽃
겨울 구절초
세 친구
찔레장미
지도
여인의 삶은
또 봐요
노랑 나비
낙엽의 꿈
꽃 진 자리
금창초
감꽃 3
노래하는 시인 김민기
소리도 보인다
눈물은
그날은 언제
젊은 그대에게

4부 말보다 깊은 언어
가을이 1
가을이 2
가을이 3
가을이 4
가을이 5
깜피 1
깜피 2
깜피 3
그랜드 캐니언
모뉴먼트벨리
엔텔로프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트 캐니언

5부 웃음이 더 곱구나
국밥집 아줌마
동지 팥죽
봉성리 폭낭
팝콘
유통기한
채송화
필터를 갈며
아버지의 뒷모습
어머님 말씀
아내의 잔소리
조천하면 떠오르는
정류헌情流軒
일기 예보
죽부인

6부 절반 비운 반달처럼
2월은
반달
달을 보며
해 보아라
오늘은
밤하늘
비 오는 날
혼자 있으면
초복 전야初伏前夜
다시 봄
가을비
가을 장마
가을과 겨울 사이
겨울비
청소

고성기 시세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