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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담희
우리가 처음 빛나던 순간 속
여름의 냄새는 감정에 가장 가깝다 / 은하수
러시안룰렛 / 창문을 따라 흐르는 물방울처럼
달려 / 17 / 첫 / 딸기우유 / 낙엽 / 소나기
공명 / 빛나리 / PURPLE / 변하지 않는 것 / 구원
역사 / 파도 속 음표 / 사랑애, 그대를 / 물거품
파도 / 봄빛 주의보 / 소용돌이 / 몽글몽글
달달한 궤도, 눈부신 파편 / 발렌타인데이 / Miracle
숲 / 아이스 애플 캔디 / 비눗방울 왈츠
추신 / 조각달 / 글레이즈 / 고백 / 마법소녀
자몽빛 향기에 이끌려
뭉글어진 자두 알갱이야, 넌 / 궤도 / 운명
트로피컬 나이트 / 피아노 위에 흩날린 사과 과즙처럼
매듭 / 환상통 / 그 여름, 너는 유통기한이 없었다
망각 / 자몽나무 / 486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 소리가 너를 떠올리게 만들어
무중력 고백 / 너에게 보내는 엔딩 크레딧
사랑꽃 / 늦여름과 초겨울 사이 / Formula
스파클링 / 바람개비 / 윤슬에 비친 네가 나를 닮아서
햇빛에 절여진 편지 한 장 / 자몽 에이드
환상동화 / 가장 푸르던 거짓말
그림자 속에서 길을 잃어도
Irrational(비이성적인) / 최애 / 고요한 상실
결핍 / 새벽에 서린 너란 이름은
무음 모드 / 라벨 없는 이름들 / 착한 아이 콤플렉스
알러지 / 눈물에도 색이 있다면
내가 가라앉은 온도 0도, 내가 떠오른 온도 100도
붉은 심연 / 바다야 / 진눈깨비
내 청춘은 고장 난 나침반이었다
하나에 숨을 마시고, 둘에 내쉬어
우리의 청춘은 푸르른 겨울 같아서
피투성이 / 도깨비불 / 미성숙 / 우리는 겨울이었다
차갑던 마음 위에 아물 듯 피어난 우리라는 청춘의 꽃
청춘은 무라벨이니까
하늘빛 꿈 / 우리들의 푸른 봄 / 겨울가
그 시절, 바람에게 쓰는 편지 / 홀씨
꿈을 품은 네가 설탕 향이 나서 / 52705202
should / 낙화 / 초안 / 수평선에 너를 두고 왔어
반전 / 199Hz / 눈꽃 / 레드, 그 강렬했던 불꽃
오리너구리 / I / 날개 / 미완의 항해
일그러진 세상이지만 / 청춘은 무라벨
겨울은 아름답고도 찬란하니까 / 영원 방정식
청춘은 끝나지 않으니까 / 흔들리는 별빛이라 하더라도
한낮의 별 / 우리의 우주를 여행하며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천랑성 / 낭말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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