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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은희
시인, 수필가, 심리상담 전문가고신대학교 기독교 상담학 박사 졸업청소년 상담센터, 부산가정법원 면접교섭관,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마음심리상담연구소 소장 역임종합문예지 《문심》에 시(2022)와 수필(2024)로 등단제멋문학회, 부산문인협회,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중원문학 수필 부문 대상(2020), 《문심》 시 부문 작품상(2023 가을호)
시인의 말
제1부 아네스의 정원
동백이 피고 지기까지 / 벚나무 / 아네스의 정원 / 앨버트로스 / 어느 가을 퇴근길 분식점에서 / 엄마의 생애 / 연어 / 은행나무 오솔길에서 / 울 언니 / 장산 갈대밭 / O point 여행 / 초대장 / 얼음 행성에 침대는 없다 /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너에게 / 포구에서
제2부 도로시에게
개미 / 4월의 아우성 / 공간 대여 / 깨우침 / 구조 / 네게 주고픈 선물 / 노란 저녁 / 다행이라는 행성 / 마대 / 도로시에게 / 무대, 시간과 시간의 벽 사이에서 / 바다에 누운 달 / 비의 노래 / 분실물 센터 신발들 / 사내의 강
제3부 꿈속의 아이
경청 / 고양이를 닮은 여자 / 푸른 바다 은빛 고래 / 꿈속의 아이 / 8월, 오후 4시 / 날지 않는 새 / 마음아, 괜찮니? / 마음에 / 바다거북의 노래 / 선의 노래 / 붉은 천막 / 수국과 여인 / 어떤 해후 / 저마다의 집 / 심해
제4부 저녁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창 / 심야극장 / 안개 낀 밤의 거리 풍경 / 도시의 섬 / 시를 쓰지 못하는 날 / 상담일지 / 우는 사람 / 저녁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 H / 북한 군인의 편지 /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며 / 참 만남 / 공벌레 / 생의 아이 / 출장을 마치고
해설 – 시 언덕에 달처럼 걸려 있는 그리운 이름 하나(정훈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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