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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원
2025 제1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은행나무 | 부모님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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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주란의 「겨울 정원」이 2025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며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 단편소설을 대상으로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온 김유정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왔다. 올해 김유정문학상은 하성란(소설가), 최수철(소설가), 이경재(문학평론가), 인아영(문학평론가)이 예·본심 통합 심사를 맡아 진행했고, 치열한 논의 끝에 이주란의 「겨울 정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출판사 리뷰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거창한 다짐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2025년 한국문학의 눈부신 성취를 되짚다
수상작 이주란 「겨울 정원」


이주란의 「겨울 정원」이 2025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며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 단편소설을 대상으로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온 김유정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왔다. 올해 김유정문학상은 하성란(소설가), 최수철(소설가), 이경재(문학평론가), 인아영(문학평론가)이 예·본심 통합 심사를 맡아 진행했고, 치열한 논의 끝에 이주란의 「겨울 정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예순 살 여성 혜숙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수상작 「겨울 정원」은 일상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한 삶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슬픔이 출렁이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소설이다. 함께 실린 수상 후보작 김성중의 「새로운 남편」, 김연수 「조금 뒤의 세계」, 서장원의 「히데오」, 임선우의 「사랑 접인 병원」, 최예솔 「그동안의 정의」 다섯 편의 작품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면과 문학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연수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짧은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성중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두더지 인간』,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가 있다.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주란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을 썼고,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임선우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서장원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펴냈다.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최예솔

  목차

심사평
수상 소감

수상작

이주란, 「겨울 정원」


수상 후보작

김성중, 「새로운 남편」

김연수, 「조금 뒤의 세계」

서장원, 「히데오」

임선우, 「사랑 접인 병원」

최예솔, 「그동안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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