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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정민미디어 | 부모님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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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겪고 있는 두려움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자신감과 회복력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6가지 대표적 두려움의 함정, 즉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밝히고 그것들을 극복할 방안으로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ourageous Brain Process, CBP)’를 제시한다.

이는 뇌 안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형성하여 두려움에 반응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두려움을 극복하는 6단계 프로그램이다. 지금 두려움으로 인한 회피와 대처 습관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면, 수십 년의 임상 경험이 녹아든 이 책으로 탈출구를 찾아보자.

  출판사 리뷰

6가지 두려움의 함정, 당신은 지금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움의 트리거를 알면 두렵지 않다

그 누구도 두려움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지만, 사실 두려움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두려움을 느낄 때 분출되는 아드레날린은 우리를 즉각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어 우리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도망치거나(도피) 공격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거나(투쟁) 적이 우리를 공격하는 데 흥미를 잃도록 꼼짝하지 않는다(경직). 위험이 지나가고 살아남게 되면 우리 몸은 자동으로 이완되고,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상태로 돌아간다.
두려움의 목적은 우리 생명을 구하는 것이지만, 고질적인 두려움은 우리에게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다. 날마다 두려움의 함정에 빠지면 우리는 우리 본모습보다 작은 그림자 속으로 움츠러들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겪는 6가지 두려움의 함정, 즉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다룬다. 모든 두려움의 함정에는 ‘트리거’가 존재한다. 저자는 그 트리거 식별법을 실사례를 통해 밝혀주고 두려움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단계로 안내한다. 이 과정을 통해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 그 누구든 새로운 신경 경로를 구축하고 두려움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훈련 가이드이자 당당한 자신을 회복하는 긍정의 감정 치유서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두려움의 실체를 알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라
두려움의 트라우마를 지우는 6단계 치유법,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

이 책은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자신감과 탄력성 회복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의 치료 경험을 가진 저자는 우리의 뇌가 두려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그 두려움의 함정에서 확실히 벗어나도록 유도한다.
그 실질적 솔루션이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ourageous Brain Process, CBP)’다. 이것은 오래된 트리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용기를 개발하는 6단계 프로그램으로, 그 일련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 → 트리거를 찾는다 → 자기 파괴 패턴을 묘사한다 →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 용기 있게 사고한다 →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이는 뇌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새김으로써 과거의 트라우마로 생긴 오래된 경로를 피해 가는 신경과학적인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저자는 물론 수많은 내담자의 삶이 바뀌었다.
반복되는 두려움과 벗어날 수 없는 실패에 사로잡혔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단계별로 따라가보자. 행동을 반복하고 정신을 집중하면 뇌가 두려움을 처리하는 방식을 바꿔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지나친 두려움은 건강한 자아를 망치고 소중한 일상을 좀먹는다. 오늘도 두려움의 함정에 빠져 있다면 이 책으로 탈출구를 찾아보자. 더 이상 만성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는 강인함과 자유로 가는 여정이 펼쳐질 것이다.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인간관계와 목표 그리고 개인적인 삶에서 성공으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는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방법은 내가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빨리 마음을 진정시키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오래된 악순환을 깨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단계들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
2단계: 트리거를 찾는다.
3단계: 자기 파괴 패턴을 묘사한다.
4단계: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5단계: 용기 있게 사고한다.
6단계: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트리거가 작동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처법 하나는 단순히 그 감정을 느끼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뇌가 점차 둔감해지고 자연스레 기분이 나아질 것이다.

용기 있는 사고는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극복할 수 있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가장 큰 두려움을 인지하게 되면, 스스로에게 이 두려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물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리라는 생각은 현실을 왜곡한다. 그런 생각은 우리에게 이 관계는 무너질 거라고, 어차피 상대방은 우리 말을 절대 듣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이러한 가정은 좀처럼 공정하지도, 정확하지도 않다. 그러나 설령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더라도 우리는 살아남으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 대화가 과거의 상처를 자극한다면 우리는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진정시킬 수 있다. 관계를 잃더라도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낸시 스텔라
20년 넘게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지역에서 선도적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해왔다. 브리지포인트 심리상담센터(BridgePointe Psychological and Counseling Center)의 전임 센터장이자 소유주로서, 이곳을 75명 이상의 상담 치료사가 소속된 오하이오주 최대 규모이자 다양한 전문 분야를 갖춘 사립 정신건강 진료소로 성장시켰다. 충격적인 이혼을 겪은 후, 전통적 상담치료의 한계를 절감한 그녀는 최신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치료법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ourageous Brain Process, CBP)’를 개발했다. CBP는 두려움을 처리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재구성해 만성적인 공포와 자기 파괴적 패턴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2014년, 그녀는 브리지포인트를 떠나 CBP에 전념하는 전문 상담 센터를 열었다. 이를 통해 수많은 내담자가 해결되지 않은 두려움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도왔다. 더불어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한 CBP 교육과 비전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치료법을 확산하고 있다. 그녀는 사회심리학(PhD)과 임상심리학(PsyD) 두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토론토 학술대회 논문 발표로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가 수여하는 금전상(Monetary Award)을 받았고, 신시내티 전문심리학회(Cincinnati Academy of Professional Psychology)에서 수여하는 퍼스트 피닉스상(First Phoenix Award)을 받았다. 그녀는 신시내티 전문심리학회 회장과 윤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다수의 지역사회 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신시내티 호스피스(Hospice of Cincinnati), 인터페이스 호스피탈리티 네트워크(Inter-Faith Hospitality Network), 식사 배달 서비스(Meals on Wheels),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슈라이너 병원(Shriner’s Hospital)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꾸준히 헌신해왔다. 현재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취미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다.www.NancyStella.com

  목차

《두려움의 함정》에 보내는 찬사
들어가는 말

1 혼자가 될까 두려운가?

2 거절당할까 두려운가?

3 대립이 두려운가?

4 무시당할까 두려운가?

5 실패가 두려운가?

6 미지의 것이 두려운가?

보너스 집중 명상 훈련
마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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