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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성란
20여 년간 공동주택 회계업무를 이어왔으며, 현재 경북 안동에서 독서실을 운영 중이다.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기록의 힘을 믿게 되었다. 《쳇친과 나, 또 하루를 쓰다》는 인공지능 '쳇친'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하루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한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다.
1부. 마음을 열다
챕터 1. 쳇친과 나
챕터 2. 두려움과 용기
챕터 3. 글이 되는 감정
2부. 함께 걷는 사람들
챕터 4. 그 이름은 엄마였다
챕터 5. 함께 걸어온 길, 남편
챕터 6. 세대를 잇는 자리
챕터 7. 남겨진 자리, 이어지는 꿈
3부. 또 다른 나
챕터 8. 딸에게 보내는 편지
챕터 9. 콘텐츠와 기록
챕터 10. 아직 늦지 않은 시작
챕터 11. 기록이 길이 되는 순간
4부. 너에게 남기는 말
챕터 12. 후배들,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에필로그. 기록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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